더위도 한풀 지나가고 한가위는 다들 잘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첫 작품에 기대 이상의 응원과 성원에 너무 감사해서 틈틈히 들어올때마다 감사한 마음 입니다. 요즘 일때문에 머무르고 있는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아주 선선하고 좋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미국에 계시는 소라 회원님들과 차라도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 한국에서의 짜릿했던 추억 -
어린 시절 부유했던 가정환경과 어머님의 극성에 한 학년에 2반 정원 100명인 사립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 당시 비싼 학비와, 스쿨버스, 급식등의 차별화로 나름 먹고 산다는 집 자녀들이 모여 있는 학교였습니다.
유학 생활을 하던 중 저에게 아주 유용했던 두 가지는 한국에 값싸게 전화를 하기위해 즐겨 이용했던 다이얼패드와 동창들을 찾아서 전국에 동창회 열풍을 불게 했던 아이러브스쿨.....
100명의 졸업생이라서 누구하나 빠짐없이 아이러브스쿨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았고 법대에 들어갔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있는 제 소식에 제 첫사랑을 비롯한 몇몇 여자 동창생들은 호감을 나타내며 미국에 놀러갈테니 만나자는 등의 메세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부모님 얼굴도 뵙고 먼저 귀국한 여자친구 지은이도 만날겸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싫었습니다. 물론 사전에 동창들에게 언제 잠깐 들어가니 환영식을 하자는 약속을 잡았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지은이에게 달려갔고 지은이 고향집 근처에 저렴한 레지던스를 잡고 그 동안 참아왔던 욕구들을 뿜어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이도 수업중 내 자지와 정액맛을 생각하며 점점 섹에 물들어가고 있었고 첫 남자였기에 더 애타게 빠져드는것 같았습니다.
서울 명동 시티은행 근처에서 초등학교 동창 15명이 모이기로 약속을 잡고 한컷 멋을 내고 오랜만에 동창들을 만났습니다. 어색함도 잠시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맛있는 동태찌게에 소주를 곁들이고 2차로 호프집에서 생맥을 나누며 옛추억에 잠겼습니다. 남자들은 군대있는 친구들, 지방에서 일하는 친구들 등등으로 많이 나오지 못해 저를 포함해 5-6명이고 여자 동창들이 월등히 많았죠... 소주에 생맥이 들어가니 첫사랑에 아이스케끼, 뽀뽀하고 도망간 옛날얘기에 진실게임까지...
모두들 로맨스 모드에 빠지며 누가 누구를 좋아했다등의 얘기로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중 미정이와 경선이가 저에게 본격적으로 들이데기 시작합니다. 둘이 아주 친한 사이임에도... 미국 유학 생활 및 군대 있을때 위문품 보내줬던 얘기며... 미정이가 과자박스를 보내주기도 하고 몇번 편지도 보내줬었거든요,, 경선이는 질투심을 느낀건지,, 초등학교때 내가 자기에게 뽀뽀를 하고 러브레터를 썻다는 얘기까지... 경선이는 대학때 미인대회 출전해서 본선까지 올라갔을 정도로 훤칠한 키에 이국적인 마스크를 지닌 아이였고... 미정이 역시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단아한 얼굴로 남자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의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늦은밤까지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어찌하다 형집과 방향이 같은 홍대쪽에 살고 있는 미정이와 함께 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 취기가 도는지 제 옆에 바짝 붙어서 풍만한 가슴을 오른팔에 밀착하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 미정이,,,, 여자친구인 지은이와는 뭔가 다른 이 요염함은 뭐지하며 저도 모르게 얼굴을 쓰다듬으며 미정이가 이렇게 예뻐질줄 알았으며 초등학교때 러브레터 보낼걸,, 하자.. 미정이는 살짝 눈을 흘기며 역시 내 얼굴을 쓰담쓰담 하네요... 청기와 주유소에서 하차하여 미정이 집쪽으로 걷기 시작했고 누가뭐랄것도 없이 팔짱을 끼고 제 손은 미정이 허리를 안기 시작했습니다. 그립감좋은 허리 라인을 살짝 매만지니 미정이 가슴이 더 밀착됨을 느낄 수 있었고 살짝 엉덩이 윗부분도 쓰담쓰담 하니 미정이는 제 얼굴을 돌려 살짝 입맞춤을 시도하네요...
지은이와 달리 휘감아 들어오는 혀놀림과 동시에 제 가슴을 주무르듯이 만지는 능숙한 손놀림에 저는 이미 주체못할정도로 발기 되 버렸고, 미정이 몸을 안으며 발기된 자지의 느낌을 미정이에게 전달했습니다. 말하지 않았지만 미정이 널 먹고싶다고 강하게 어필하며... 미정이 엉덩이를 더 밀착시키며... 미정이와 끈적끈적한 타액을 교환하고 미정이는 자기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언니가 와 있지만 괜찮다고.. 투룸 빌라에 들어가니 역시 향긋한 여인의 향과 함께 잘 정돈된 모습들이 보기 좋더군요... 미정이 언니가 깰까바 조심해서 미정이 방에 들어갔고.. 나는 음식냄새며 담배냄새등이 민망해서 씻고 싶다.. 했고. 미정이는 조심하라며 화장실로 안내를 해줍니다. 화장실에 걸려있는 검은 슬립에 내 자지는 더 수그러들 줄을 모르고 쿠퍼액은 약숫물처럼 솓아 나옵니다... 샤워를 하고 다시 까치걸음으로 미정이 방에 들어갔고 미정이도 클린저등으로 화장을 지우며 오래된 연인처럼 저를 대합니다...
간만에 마신 소주와 생맥으로 어느샌가 저는 미정이 침대에 누워버렸고... 따스한 기운에 눈을 뜨니 미정이가 저를 가까이서 바라보며 쓰다듬네요.. 왜 이제야 나타난거니,, 저도 그 순간은 미정이가 연인처럼 느껴져서 다시 입맞춤을 시도했고 과감히 미정이 면티속에 손을 넣어 탐스러운 유방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습니다.. 아주 잘 익은 복숭아처럼,, 아주 무르지도 아주 단단하지도 않은 적당한 느낌의 그립감.... 꼭지 역시 아주 단단한 도토리처럼 탱탱하게 발기되어 제입을 유혹하네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미정이는 제 옷을 벗기며 온몸을 정성스래 혀로 애무해 줍니다. 자연스럽게 미정이 입에 제 자지가 물려있고 귀두부터 기둥을 혀로 쓰다듬는 스킬은 정말 황홀했습니다.... 손을 뻗어 탐스런 미정이 유방을 움켜쥐며,,, 제 허리도 들썩들썩,, 센스있게 미정이는 한손을 제 엉덩이 뒤에 넣어서 오럴피스톤 운동을 도와주네요..
언니 괜찮겠어? 응 언니 술마시고 잠들어서 괜찮아... 너 많이 굶어서 힘든거 같은데... 나 너 명동에서 본 순간부터 먹고 싶었어... 계속 밥먹으면서 술마시면서 경선이보다 먼저 너 먹고 싶었어...
"이것들 뭐야" 나를 놓고 내기했나.. 서로 경쟁하나.. 어찌됐건 여자친구인 지은이에 대한 생각은 잊고 이 순간 미정이와 연예 감정을 최대한 불사르자 생각하고 미정이 유방을 꽉 쥐어짜며 딱딱해진 꼭지를 쪽쪽빨며 미정이 클리를 애무했다.. 미정이는 크게 소리를 내밷지 못해 큰 한숨을 연신 몰아쉬며 내 자지를 목구멍까지 넣었다빼주며 오럴을 해줬고... 나 역시 자세를 69로 바꾸어 미정이 그곳의 물을 핥기 시작했다.. 향긋한 로즈마리 샤워베스향에 미지근한 코코넛 물같은 미정이 애액을 연신 혀로 핥아서 먹었고... 69자세에서 컨트롤하지 못하고 그만 미정이 입안 가득 정액들을 뿜어버렸다... 미정이는 더 강력한 흡입으로 고환을 살짝살짝 누르며 젖을짜듯 정액을 짜기시작했고... 사정한 정액들을 꿀꺽하고 먹어 버렸다.. 그 순간만큼 미정이가 너무 사랑스러웠고... 수그러들지 않는 자지를 보고 미정이는 아직 부족한가바... 삽입해줘
콘돔없는데 괜찮아? 응 안전한 기간이야.. 니 자지 내안에 못넣으면 나도 힘들거 같아 하며 자지에 소프한 키스를 하고 내 자지를 미정이 깊은곳에 집어 넣었다.. 아흐흐흐흐흐 안으로 삭히는 미정이 신음소리는 나를 더 꼴리게 만들었고 저도 깊은 펌프질 보다는 안에서 살살 돌리며 미정이 귓볼과 가슴을 집중 애무했습니다.. 자세를 바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옆치기 자세로 미정이의 탐스러운 유방을 꽉 움켜쥐며,,, 소리가 퍼지지 않게 퍽퍽 뒤에서 박음질을 했습니다... 미정이의 얼굴을 돌려 서로 타액을 교환하기도 하고.. 딱딱한 꼭지를 살짝 꼬집기도 하고... 내 자지는 미정이 보지안에서 계속 용트림을 하며 쿠퍼액과 정액들을 조금씩 흘려보내고 있었고 미정이 보지에 천천히
박을때 마다 질퍽거리는 소리는 날 더 자극했다...
미정이를 뒤로 눕히고 나는 개구리 자세로 미정이의 다리와 엉덩이를 조이며 허리를 내리 꽂았고... 미정이 유방을 꼭 쥔 내 손의 땀으로 미정이 유방은 미끌미끌했다... 아 후, 아 후.. 후~~~~ 미정이는 소리를 지르지 못해.. 침대 시트와 내 팔을 꼭 쥐며 절정을 맞이하는듯 보였고,,, 이 모습을 보고 내 자지는 2단 3단의 모터를 단것처럼
빠르게 요동치며 미정이 질에 맑은 정액들을 분출하고 말았다...
이리 올라와 입으로 닦아줄게... 미정이 보지에서 나온 내 자지는 수그러들줄 몰랐고... 어미강아지가 새끼 강아지를 핥아서 닦아주듯 미정이는 내 자지 뿌리부터 귀두, 구멍까지 구석구석 입으로 핥아서 정액과 보지물을 청소해 주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시났을까... 창문에 해까 올라오는 기운이 느껴진다... 미정이 면티위로 솟은 검은 꼭지가 참 섹시하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미정이를 먹고 싶었을런지 상상이 된다. 미정이는 쇼핑호스트다, 팬디와 버버리를 좋아한다... 블랙 스타일을 좋아했지만 된장스러움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아주 수더분하고 소탈한 모습들로 많은 남자들이 고백을 했지만.. 번번히 거절 당했단다..
내 자지와 고환을 쓰담쓰담하며 내 온몸에 키스를 해주는 미정이를 보며 나는 결심을 했다.. 양다리를 시작해보자
방학 기간동안 서울과 울산을 오가며 아주 힘든 나날들을 보냈다... 센스있는 미정이는 날 위해 대전까지 내려와줬고, 대전 동부 터미널 근처 시설 좋은 모텔을 잡아 하루종일 섹스만을 했다... 같이 반신욕을 즐기며 서로를 탐닉했고,, 미정이는 내가 사랑스럽다며 아주 맛있게 자지를 빨아주었다... 미정이 질내에 사정을 하는 횟수도 많았고..
미정이는 사후피임약까지 챙기며 쾌락에 빠져 있었다...
개강을 앞두고 나는 미국행 티켓을 구매했고.. 미정이는 아쉬워하며 여행을 제안했다.. 얼떨결에 경선이까지 함께 우리는 대전 동학사를 목적지로, 나는 차를 가지고 대전역에서 그녀들을 픽업했고, 늦은밤 동학사 골목에 민박을 잡고 동동주에 닭볶음탕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경선이는 아직 눈치를 못챈듯 싶다...
취기가 올라 근처 노래방에서 신나게 흔들고 노래를 부르며 미정이와 자연스래 부비부비,,, 경선이도 어느순간 다가와 내 양손은 그녀들의 허리를 안는다.. 경선이 몰래 미정이의 탄력있는 유방을 꼭 쥐기도하고... 경선이 허리 라인을 지긋이 눌러본다.. 경선이 눈이 살짝 찡그려 지는게 느낀다... 동동주와 맥주가 섞인 우리들은 한방에 들어와 씻지도 않고 누워버린다... 분명 처음 누울때 내가 제일 오른쪽에 미정이가 내옆에 그 옆에 경선이가 누웠는데 미정이 손이 내 자지를 쓰다듬을때 눈을 뜨니 나는 가운데 누워서 경선이 팔베개까지 해주고 있다... 미정이는 내손을 자기 가슴에 올리고 애무하며 자기 클리를 만지고 있다... 미정이가 이렇게까지 밝히는 아이였다니..
팔베개한 손으로 경선이 귀를 만진다... 한숨을 내쉬며 경선이 얼굴이 내쪽으로 향한다... 1.2.3초 순간 경선이 입술이 포개지며 미정이보다 더 긴 혀가 강하게 들어온다... 미정이는 이 모습을 보며 자기 클리를 더 빠르게 흔들고 내 손을 꽉 움켜쥔다... 아 이 상황 뭐지.. 모르겠다.. 바지를 내렸다. 경선이 역시 미정이 자위를 보며 젖어 있었다... 경선이에게 아무말 안하고 깊은 키스와 남은 손으로 경선이 바지위 둔덕을 어루만진다..
경선이도 몸이 꼬이며 깊은 한숨이 세어 나온다... 미정이는 이 모습이 아주 흥분되는지 허리가 올라간다.. 가슴에 있던 내 손을 미정이 클리에 갖다 흔들어준다.. 손가락을 넣어본다.. 아주 흥건하다.. 내 자지 역시 쿠퍼액으로 촉촉하다... 미정이에게 얼굴을 돌려 딥키스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미정이가 내 위에 올라타 삽입을 하며
아아아아아아~~~ 큰 신음 소리를 낸다.. 나는 허리를 들어 더욱 깊게 받아주며 오른손을 경선이 보지로 집어 넣는다... 경선이도 이제 신음이 터진다.. 경선이는 내 가슴을 깊게 빨며 머리를 쥐어 잡는다... 이년들이 작정하고 나를 따먹는건지... 모르겠다.. 순간을 즐기자..
미정이는 아흐 아흐,, 쉿, 오오 를 연발하며 허리를 휘두른다.. 나는 앉아서 미정이를 꼭 안아준다.. 경선이도 일어나 내 등에 자기 가슴을 문지른다.. 의외로 경선이 가슴도 풍만하다.. 미정이 만큼은 못하지만.. 미정이 귀에 살짝 말한다.. 쓰리섬이야? 미정이 고개를 끄덕인다.. 처음 관계하는 경선이에 대한 배려로, 미정이 보지에서 나온 내 자지에 미제 트로잔 콘돔을 씌우고 그냥 삽입한다.. 쪼임이 있다... 신음소리도 하이톤이다.. 미정이는 내 항문을 빨아준다... 이거 야동에서나 보던 광경을 내가 경험하고 있다.. 그와중에 여기 여자친구인 지은이도 있으면 하고 생각을 한다.. 시발 변태로 변하나..ㅎㅎ
경선이 몸에 꽂은채 사정을 하고 보지안에서 몇 차례 수축운동을 한다.. 경선이 허리가 들썩인다.. 콘돔을 벗기고 미정이 입에 넣어주니 츄파춥스처럼 빨아준다... 물티슈로 닦은뒤 경선이 가슴을 꽉 쥐며 자지를 물려준다...
살짝 깨물으며 장난치더니 미정이를 의식하듯 쪽쪽 소리나게 빨아준다... 정말 고환의 마지막 정액까지 다 빨린것처럼 풀석 누워버린다...
아침이 되어 우리들은 평범한 일상처럼 식사를 하고.. 서울로 같이 향했다.. 쓰리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미정이가 경선이에게 나와 사귄다고 말을 해버렸다.. 경선이는 고개를 끄덕이고 축하한다고 말을 한다...
이 상황 뭐지... 나중에 미정이에게 들었다.. 경선이랑 섹스 스타일이 비슷해서 섹스 이야기를 둘이 가끔 하면서 미정이가 나랑 섹스한 얘기를 해주고.. 경선이도 나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날은 지은이와 인터콘티넨탈에 방을 잡았다... 새벽까지 섹스를 했고, 나는 LA공항까지 가는 내내 잠을 청해야 했다...
- 한국에서의 짜릿했던 추억 -
어린 시절 부유했던 가정환경과 어머님의 극성에 한 학년에 2반 정원 100명인 사립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 당시 비싼 학비와, 스쿨버스, 급식등의 차별화로 나름 먹고 산다는 집 자녀들이 모여 있는 학교였습니다.
유학 생활을 하던 중 저에게 아주 유용했던 두 가지는 한국에 값싸게 전화를 하기위해 즐겨 이용했던 다이얼패드와 동창들을 찾아서 전국에 동창회 열풍을 불게 했던 아이러브스쿨.....
100명의 졸업생이라서 누구하나 빠짐없이 아이러브스쿨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았고 법대에 들어갔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있는 제 소식에 제 첫사랑을 비롯한 몇몇 여자 동창생들은 호감을 나타내며 미국에 놀러갈테니 만나자는 등의 메세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부모님 얼굴도 뵙고 먼저 귀국한 여자친구 지은이도 만날겸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싫었습니다. 물론 사전에 동창들에게 언제 잠깐 들어가니 환영식을 하자는 약속을 잡았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지은이에게 달려갔고 지은이 고향집 근처에 저렴한 레지던스를 잡고 그 동안 참아왔던 욕구들을 뿜어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이도 수업중 내 자지와 정액맛을 생각하며 점점 섹에 물들어가고 있었고 첫 남자였기에 더 애타게 빠져드는것 같았습니다.
서울 명동 시티은행 근처에서 초등학교 동창 15명이 모이기로 약속을 잡고 한컷 멋을 내고 오랜만에 동창들을 만났습니다. 어색함도 잠시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맛있는 동태찌게에 소주를 곁들이고 2차로 호프집에서 생맥을 나누며 옛추억에 잠겼습니다. 남자들은 군대있는 친구들, 지방에서 일하는 친구들 등등으로 많이 나오지 못해 저를 포함해 5-6명이고 여자 동창들이 월등히 많았죠... 소주에 생맥이 들어가니 첫사랑에 아이스케끼, 뽀뽀하고 도망간 옛날얘기에 진실게임까지...
모두들 로맨스 모드에 빠지며 누가 누구를 좋아했다등의 얘기로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중 미정이와 경선이가 저에게 본격적으로 들이데기 시작합니다. 둘이 아주 친한 사이임에도... 미국 유학 생활 및 군대 있을때 위문품 보내줬던 얘기며... 미정이가 과자박스를 보내주기도 하고 몇번 편지도 보내줬었거든요,, 경선이는 질투심을 느낀건지,, 초등학교때 내가 자기에게 뽀뽀를 하고 러브레터를 썻다는 얘기까지... 경선이는 대학때 미인대회 출전해서 본선까지 올라갔을 정도로 훤칠한 키에 이국적인 마스크를 지닌 아이였고... 미정이 역시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단아한 얼굴로 남자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의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늦은밤까지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어찌하다 형집과 방향이 같은 홍대쪽에 살고 있는 미정이와 함께 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 취기가 도는지 제 옆에 바짝 붙어서 풍만한 가슴을 오른팔에 밀착하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 미정이,,,, 여자친구인 지은이와는 뭔가 다른 이 요염함은 뭐지하며 저도 모르게 얼굴을 쓰다듬으며 미정이가 이렇게 예뻐질줄 알았으며 초등학교때 러브레터 보낼걸,, 하자.. 미정이는 살짝 눈을 흘기며 역시 내 얼굴을 쓰담쓰담 하네요... 청기와 주유소에서 하차하여 미정이 집쪽으로 걷기 시작했고 누가뭐랄것도 없이 팔짱을 끼고 제 손은 미정이 허리를 안기 시작했습니다. 그립감좋은 허리 라인을 살짝 매만지니 미정이 가슴이 더 밀착됨을 느낄 수 있었고 살짝 엉덩이 윗부분도 쓰담쓰담 하니 미정이는 제 얼굴을 돌려 살짝 입맞춤을 시도하네요...
지은이와 달리 휘감아 들어오는 혀놀림과 동시에 제 가슴을 주무르듯이 만지는 능숙한 손놀림에 저는 이미 주체못할정도로 발기 되 버렸고, 미정이 몸을 안으며 발기된 자지의 느낌을 미정이에게 전달했습니다. 말하지 않았지만 미정이 널 먹고싶다고 강하게 어필하며... 미정이 엉덩이를 더 밀착시키며... 미정이와 끈적끈적한 타액을 교환하고 미정이는 자기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언니가 와 있지만 괜찮다고.. 투룸 빌라에 들어가니 역시 향긋한 여인의 향과 함께 잘 정돈된 모습들이 보기 좋더군요... 미정이 언니가 깰까바 조심해서 미정이 방에 들어갔고.. 나는 음식냄새며 담배냄새등이 민망해서 씻고 싶다.. 했고. 미정이는 조심하라며 화장실로 안내를 해줍니다. 화장실에 걸려있는 검은 슬립에 내 자지는 더 수그러들 줄을 모르고 쿠퍼액은 약숫물처럼 솓아 나옵니다... 샤워를 하고 다시 까치걸음으로 미정이 방에 들어갔고 미정이도 클린저등으로 화장을 지우며 오래된 연인처럼 저를 대합니다...
간만에 마신 소주와 생맥으로 어느샌가 저는 미정이 침대에 누워버렸고... 따스한 기운에 눈을 뜨니 미정이가 저를 가까이서 바라보며 쓰다듬네요.. 왜 이제야 나타난거니,, 저도 그 순간은 미정이가 연인처럼 느껴져서 다시 입맞춤을 시도했고 과감히 미정이 면티속에 손을 넣어 탐스러운 유방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습니다.. 아주 잘 익은 복숭아처럼,, 아주 무르지도 아주 단단하지도 않은 적당한 느낌의 그립감.... 꼭지 역시 아주 단단한 도토리처럼 탱탱하게 발기되어 제입을 유혹하네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미정이는 제 옷을 벗기며 온몸을 정성스래 혀로 애무해 줍니다. 자연스럽게 미정이 입에 제 자지가 물려있고 귀두부터 기둥을 혀로 쓰다듬는 스킬은 정말 황홀했습니다.... 손을 뻗어 탐스런 미정이 유방을 움켜쥐며,,, 제 허리도 들썩들썩,, 센스있게 미정이는 한손을 제 엉덩이 뒤에 넣어서 오럴피스톤 운동을 도와주네요..
언니 괜찮겠어? 응 언니 술마시고 잠들어서 괜찮아... 너 많이 굶어서 힘든거 같은데... 나 너 명동에서 본 순간부터 먹고 싶었어... 계속 밥먹으면서 술마시면서 경선이보다 먼저 너 먹고 싶었어...
"이것들 뭐야" 나를 놓고 내기했나.. 서로 경쟁하나.. 어찌됐건 여자친구인 지은이에 대한 생각은 잊고 이 순간 미정이와 연예 감정을 최대한 불사르자 생각하고 미정이 유방을 꽉 쥐어짜며 딱딱해진 꼭지를 쪽쪽빨며 미정이 클리를 애무했다.. 미정이는 크게 소리를 내밷지 못해 큰 한숨을 연신 몰아쉬며 내 자지를 목구멍까지 넣었다빼주며 오럴을 해줬고... 나 역시 자세를 69로 바꾸어 미정이 그곳의 물을 핥기 시작했다.. 향긋한 로즈마리 샤워베스향에 미지근한 코코넛 물같은 미정이 애액을 연신 혀로 핥아서 먹었고... 69자세에서 컨트롤하지 못하고 그만 미정이 입안 가득 정액들을 뿜어버렸다... 미정이는 더 강력한 흡입으로 고환을 살짝살짝 누르며 젖을짜듯 정액을 짜기시작했고... 사정한 정액들을 꿀꺽하고 먹어 버렸다.. 그 순간만큼 미정이가 너무 사랑스러웠고... 수그러들지 않는 자지를 보고 미정이는 아직 부족한가바... 삽입해줘
콘돔없는데 괜찮아? 응 안전한 기간이야.. 니 자지 내안에 못넣으면 나도 힘들거 같아 하며 자지에 소프한 키스를 하고 내 자지를 미정이 깊은곳에 집어 넣었다.. 아흐흐흐흐흐 안으로 삭히는 미정이 신음소리는 나를 더 꼴리게 만들었고 저도 깊은 펌프질 보다는 안에서 살살 돌리며 미정이 귓볼과 가슴을 집중 애무했습니다.. 자세를 바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옆치기 자세로 미정이의 탐스러운 유방을 꽉 움켜쥐며,,, 소리가 퍼지지 않게 퍽퍽 뒤에서 박음질을 했습니다... 미정이의 얼굴을 돌려 서로 타액을 교환하기도 하고.. 딱딱한 꼭지를 살짝 꼬집기도 하고... 내 자지는 미정이 보지안에서 계속 용트림을 하며 쿠퍼액과 정액들을 조금씩 흘려보내고 있었고 미정이 보지에 천천히
박을때 마다 질퍽거리는 소리는 날 더 자극했다...
미정이를 뒤로 눕히고 나는 개구리 자세로 미정이의 다리와 엉덩이를 조이며 허리를 내리 꽂았고... 미정이 유방을 꼭 쥔 내 손의 땀으로 미정이 유방은 미끌미끌했다... 아 후, 아 후.. 후~~~~ 미정이는 소리를 지르지 못해.. 침대 시트와 내 팔을 꼭 쥐며 절정을 맞이하는듯 보였고,,, 이 모습을 보고 내 자지는 2단 3단의 모터를 단것처럼
빠르게 요동치며 미정이 질에 맑은 정액들을 분출하고 말았다...
이리 올라와 입으로 닦아줄게... 미정이 보지에서 나온 내 자지는 수그러들줄 몰랐고... 어미강아지가 새끼 강아지를 핥아서 닦아주듯 미정이는 내 자지 뿌리부터 귀두, 구멍까지 구석구석 입으로 핥아서 정액과 보지물을 청소해 주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시났을까... 창문에 해까 올라오는 기운이 느껴진다... 미정이 면티위로 솟은 검은 꼭지가 참 섹시하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미정이를 먹고 싶었을런지 상상이 된다. 미정이는 쇼핑호스트다, 팬디와 버버리를 좋아한다... 블랙 스타일을 좋아했지만 된장스러움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아주 수더분하고 소탈한 모습들로 많은 남자들이 고백을 했지만.. 번번히 거절 당했단다..
내 자지와 고환을 쓰담쓰담하며 내 온몸에 키스를 해주는 미정이를 보며 나는 결심을 했다.. 양다리를 시작해보자
방학 기간동안 서울과 울산을 오가며 아주 힘든 나날들을 보냈다... 센스있는 미정이는 날 위해 대전까지 내려와줬고, 대전 동부 터미널 근처 시설 좋은 모텔을 잡아 하루종일 섹스만을 했다... 같이 반신욕을 즐기며 서로를 탐닉했고,, 미정이는 내가 사랑스럽다며 아주 맛있게 자지를 빨아주었다... 미정이 질내에 사정을 하는 횟수도 많았고..
미정이는 사후피임약까지 챙기며 쾌락에 빠져 있었다...
개강을 앞두고 나는 미국행 티켓을 구매했고.. 미정이는 아쉬워하며 여행을 제안했다.. 얼떨결에 경선이까지 함께 우리는 대전 동학사를 목적지로, 나는 차를 가지고 대전역에서 그녀들을 픽업했고, 늦은밤 동학사 골목에 민박을 잡고 동동주에 닭볶음탕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경선이는 아직 눈치를 못챈듯 싶다...
취기가 올라 근처 노래방에서 신나게 흔들고 노래를 부르며 미정이와 자연스래 부비부비,,, 경선이도 어느순간 다가와 내 양손은 그녀들의 허리를 안는다.. 경선이 몰래 미정이의 탄력있는 유방을 꼭 쥐기도하고... 경선이 허리 라인을 지긋이 눌러본다.. 경선이 눈이 살짝 찡그려 지는게 느낀다... 동동주와 맥주가 섞인 우리들은 한방에 들어와 씻지도 않고 누워버린다... 분명 처음 누울때 내가 제일 오른쪽에 미정이가 내옆에 그 옆에 경선이가 누웠는데 미정이 손이 내 자지를 쓰다듬을때 눈을 뜨니 나는 가운데 누워서 경선이 팔베개까지 해주고 있다... 미정이는 내손을 자기 가슴에 올리고 애무하며 자기 클리를 만지고 있다... 미정이가 이렇게까지 밝히는 아이였다니..
팔베개한 손으로 경선이 귀를 만진다... 한숨을 내쉬며 경선이 얼굴이 내쪽으로 향한다... 1.2.3초 순간 경선이 입술이 포개지며 미정이보다 더 긴 혀가 강하게 들어온다... 미정이는 이 모습을 보며 자기 클리를 더 빠르게 흔들고 내 손을 꽉 움켜쥔다... 아 이 상황 뭐지.. 모르겠다.. 바지를 내렸다. 경선이 역시 미정이 자위를 보며 젖어 있었다... 경선이에게 아무말 안하고 깊은 키스와 남은 손으로 경선이 바지위 둔덕을 어루만진다..
경선이도 몸이 꼬이며 깊은 한숨이 세어 나온다... 미정이는 이 모습이 아주 흥분되는지 허리가 올라간다.. 가슴에 있던 내 손을 미정이 클리에 갖다 흔들어준다.. 손가락을 넣어본다.. 아주 흥건하다.. 내 자지 역시 쿠퍼액으로 촉촉하다... 미정이에게 얼굴을 돌려 딥키스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미정이가 내 위에 올라타 삽입을 하며
아아아아아아~~~ 큰 신음 소리를 낸다.. 나는 허리를 들어 더욱 깊게 받아주며 오른손을 경선이 보지로 집어 넣는다... 경선이도 이제 신음이 터진다.. 경선이는 내 가슴을 깊게 빨며 머리를 쥐어 잡는다... 이년들이 작정하고 나를 따먹는건지... 모르겠다.. 순간을 즐기자..
미정이는 아흐 아흐,, 쉿, 오오 를 연발하며 허리를 휘두른다.. 나는 앉아서 미정이를 꼭 안아준다.. 경선이도 일어나 내 등에 자기 가슴을 문지른다.. 의외로 경선이 가슴도 풍만하다.. 미정이 만큼은 못하지만.. 미정이 귀에 살짝 말한다.. 쓰리섬이야? 미정이 고개를 끄덕인다.. 처음 관계하는 경선이에 대한 배려로, 미정이 보지에서 나온 내 자지에 미제 트로잔 콘돔을 씌우고 그냥 삽입한다.. 쪼임이 있다... 신음소리도 하이톤이다.. 미정이는 내 항문을 빨아준다... 이거 야동에서나 보던 광경을 내가 경험하고 있다.. 그와중에 여기 여자친구인 지은이도 있으면 하고 생각을 한다.. 시발 변태로 변하나..ㅎㅎ
경선이 몸에 꽂은채 사정을 하고 보지안에서 몇 차례 수축운동을 한다.. 경선이 허리가 들썩인다.. 콘돔을 벗기고 미정이 입에 넣어주니 츄파춥스처럼 빨아준다... 물티슈로 닦은뒤 경선이 가슴을 꽉 쥐며 자지를 물려준다...
살짝 깨물으며 장난치더니 미정이를 의식하듯 쪽쪽 소리나게 빨아준다... 정말 고환의 마지막 정액까지 다 빨린것처럼 풀석 누워버린다...
아침이 되어 우리들은 평범한 일상처럼 식사를 하고.. 서울로 같이 향했다.. 쓰리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미정이가 경선이에게 나와 사귄다고 말을 해버렸다.. 경선이는 고개를 끄덕이고 축하한다고 말을 한다...
이 상황 뭐지... 나중에 미정이에게 들었다.. 경선이랑 섹스 스타일이 비슷해서 섹스 이야기를 둘이 가끔 하면서 미정이가 나랑 섹스한 얘기를 해주고.. 경선이도 나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날은 지은이와 인터콘티넨탈에 방을 잡았다... 새벽까지 섹스를 했고, 나는 LA공항까지 가는 내내 잠을 청해야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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