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어느 카페에 제가 처음으로 올렸던 글입니다...
카페엔 핸드폰으로 썼던지라 조금 더 상세하게 수정하여 다시 올려봅니다.
주변의 친한사람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이야기인지라...^^;
소설을 쓴게 아니고 단순 경험담이고 거의 각색이 없는 글이니....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
전 노는걸 좋아합니다 꽤 많이요
한땐 나이트 원나잇에 미쳐 또 한때는 클럽에 미쳐 ㅋ
요즘도 꽤 자주 클럽가서 여자를 노립니다^^
꽤 오래 사귄 여친도 있습니다
그만큼 노멀하단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소라에 가입한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것도 몰랐죠
우연히 웹서핑 중 소라 사이트를 알게되고 여기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가입하고 사이트를 둘러보니 이건 뭐 신세계더군요
초대 3썸 4썸 등 제가 야동으로 접해오던 내용을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난다는 것...
어쩌면 내게도 경험의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다 TG들이 간간히 올리는 글을 보게 됐습니다
예전의 기억이 생각났고 (이건 카페에 들어가시면 제가 올려 놓은 또다른 글이 있습니다...기회가 있었는데 어려서 거부감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전 여자와 애널플레이 하는 것을 즐깁니다-야동의 영향인지...ㅡ.ㅡ^)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에 쪽지도 몇번 보내봤습니다만 별 내용은 안생기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여친의 집에서 영화를 다운받아 같이 보던 중 재미가 없어 소라에 접속을 했습니다.
바이를 찾는단 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지역도 제가 사는 부산인데다 그리 멀지 않은 곳이 었습니다.
탑과 바텀의 개념도 없는데 쪽지를 날렸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때 탑 바텀을 알았습니다
글 쓰신분께 경험은 없는데 호기심은 있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뚫리는건 원치 않았기에^^ 탑이랫더니 오라는 겁니다
이분이 바텀인데 자신의 여친과 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여친에겐 잔다고 전화하고선 달려갔습니다
뭘 모르던 차라 틱톡이네 요런거 안쓰고 곧바로 전화번홀 알려줬고 모텔을 알려줘서 갔더니
이미 여자분과 한번하고 쉬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가는 초대에 그것도 급조인데다 방을 보니 두분다 벗고있으니 꽤 뻘쭘했더랍니다
여자분은 163 정도에 살짝 통통했고 남자분은 175정도에 적당한 체격이었습니다
앉으라더니 맥주를 한캔 주더군요 경험이 없다보니 소파에 앉아서 맥주만 마셨습니다
그러자 그 바텀분이 여친에게 얼른 가서 빨아드리라고 말했고 전 순간 당황했습니다
이렇게 급 진전 되는질 몰랐거든요
그녀가 무릎을 꿇고 제 바지를 내리고 셔츠를 벗기더니 유두부터 핥아 내려가더군요
생판 처음 보는 여자가 역시나 처음 보는 남자가 보는데서 자지를 여자에게 빨리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흥분도 되구요 그런데 갑자기 그가 제게 키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당황의 연속인데 이왕 간거
뭐 어때란 생각에 받아들였습니다 혀가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그의 손이 제 자지로 와서 꽤 부드럽게 만지더군요
눈을 감고 있는 것도 웃기고해서 눈을 떠보니 그녀가 그의 자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그의 애널을 쑤시더군요 더 흥분되었고 자연스레 전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보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그녀가 무릎꿇은 상태라 좀 힘들었죠
잠시뒤 침대로 옮겨갔고 절 눕히더니 그녀가 제 자지를 물더군요 그리곤 혀로 제 항문과 불알 자지를 오르내리며
핥아댔습니다 경험이 많은 듯 했습니다
느끼고 있는데 그의 발기된 자지가 제 입쪽으로 왔습니다 이때쯤엔 뭐 저도 정신줄 놨죠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입안에 넣어봤습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별 맛 안나더군요
첫 경험인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이빨 닿으면 아프단 것만 생각하면서 손으로 쥐고 정성껏 빨아봤습니다
목 젖에 닿을 정도까지 넣으니 신음을 크게 흘리더군요 저 역시 그녀의 오럴에 한참 기분이 업됐고
그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자마자 그가 애널로 꽉 조였습니다 그러면서 신음을 흘리는데 이상하게 흥분이 되는 겁니다
이 순간이 젤 기억에 남는데 정말 그를 엎어서 넣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옆에 그녀도 있으니 그게 순서가 아닌듯 했습니다
그때 그녀가 올라타 보지를 제입에 가져왔고 그가 내려가 제 자지와 항문을 핥아대더군요
신기한게 왠만한 여자보다 더 잘 하는것이었습니다 얼마 뒤 진짜 사정할것 같아 그를 밀어낼랬는데 싸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의 입안에 사정버렸습니다
이때도 그녀는 제 얼굴 위에 클리와 보지를 비벼대고 있었습니다.
뱉을줄 알았는데 그가 이걸 또 먹네요 참 싸고 나서 이렇게 흥분하긴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제 여친도 제껄 잘 안먹을려고 합니다.... 한번 정도 ...ㅡ.ㅡ^)
이때도 그녀의 보지는 계속 빨고 있었고 사정할때 살짝 클리를 물었습니다
그녀도 꽤 크게 신음을 흘리더군요
사정후 전 귀찮아졌고 ㅋ 이게 현자 타임인가요??.
그래도 성의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정말로 누워서 쉬고 싶었지만 제 얼굴 위에 있던 여자분을 눕히고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손가락 2~3 개가 쑥쑥 들어갈 정도로 물은 이미 넘쳤고 노는 다른 손으로 옆에 누워있는 그의 자지를 흔들어줬습니다
아무튼 제 현자타임에도 전 쉬지않았고 그녀에게 오럴을 그에겐 손을로 대딸을 해줬습니다.
조금뒤 그녀가 몸을 돌려 애널을 제 입으로 갖다대면서 69로 자세를 바꿨고 그녀가 빨면서 제 자지는 다시 발기했습니다
얼마 뒤 다시 씩씩해진 제 자지를 그녀가 올라타 깊게 넣었습니다.
그녀의 헉 하는 신음에 제 자지가 더 커지는 듯 하는 느낌을 받으며 펌핑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가 일어나 제 옆으로 와 입에 자지를 갖다대길래 다시 빨기시작했습니다
웃긴건 보지 속에 있는 제 자지보다 입안의 그분 자지로 인해 더 흥분이 되었다는 거죠
그러기를 수분후 여자분이 내려왔고 남자분이 업드리며 넣어달라더군요
그러자 여자가 남자의 애널을 핥으며 침을 뭍혀줬고 드디어 제 남자와의 첫경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것도 노콘으로 말이죠
여자와. 애널 경험이 꽤 많은 편이지만 이때 느낌은 제가 아다를 깰때와 비슷했습니다
제 첫 경험은 20살 무렵에 아다 여친과의 섹스였고 되게 뻑뻑했던 처음이 기억납니다...
그의 애널은 여자의 애널보다 많이 쪼였고 빡빡하더군요 또 넣자마자 그가 흥분했는지 힘을 주니. 진짜 끊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놀라운건 그녀가 제 뒤로와 제 항문과 고환을 핥고 빨기 시작한것이었습니다
난생 처음해보는 경험인데다 하드코어한 상황에 첫 사정 이 후 한시간도 채 못되서 또 정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 급하게 자지를 뺐습니다
그녀가 살짝 놀라며 왜 그러냐 그래서 쌀것같다고 말하자 그가 안에 싸셔도되요
라고하더군요
조루도 아니고 부끄럽기도해서 약간 딜레이 후 다시 집어 넣고는 흔들었습니다
그녀는 손으로 그를 딸쳐주고 입으론 제 항문을 핥았습니다
그러다 그녀의 손가락이 제 항문으로 들어왔는데 진짜 놀랐습니다
전립선 쪽으로 항문안에서 손가락이 꼬물거리며 움직이는데 미치겠는 겁니다
1분도 되지않아 전 또 신음소리를 내며 절정으로 올라갔고 거기부터 그도 애널에 힘을주고 스스로 움직이기시작했습니다
뭐 10초도 되지않아 전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더 큰 신음소리와 함께 말이죠 거의 고함에 가까운 큰 소리로....
그 순간에도 그녀의 손가락이 절 더 미치게만들었습니다
그게 들어와있으니 물건이 잘 안 죽더군요 그 사정이 끝나고도 얼마간 제 속에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애널엔 여전히 발기된 제 자지가 있었고
그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움직 이고있었습니다
잠시 후 그녀의 손가락이 약간의 통증과 함께. 제 항문에서 나왔고
저도 그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엎드린 자세로 딸을 치고 있는겁니다 만족을 못시켜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곧장 그녀가 제 정액이 범벅인 그의 항문을 빨아주더군요 제 정액과 함께 빨리기를 몇분 후 그가 절정에 올랐고 사정할때쯤 그녀의 입은
그의 자지를 물었고 사정과 동시에 삼키면서 2라운드가끝났습니다
잠시후 샤워를 마치고 셋이 앉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바텀이 된지 3년째고 여자분과는 1년가량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여자분이 제 자지를 맘에 들어하니 한번 더 하고가라고해서
좀 쉬었다 여자분과 3라운드를 했습니다 그녀의 보지에 사정했고 그때는 그의 혀가 제 항문을 핥아대고 있었습니다.....
모든 행위가 끝나고 그도 저와의 섹스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하더군요...
어짜피 준 연락처고 해서 알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들은 거기 투숙을 했고 전 새벽 4시경에 나와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괜한 죄책감에 리스트린을 편의점에서 사서 가글을 100번쯤
반복하고 양치를 10분 가량한뒤 침대서 기절했습니다
순간의 죄책감이었는지 육개월 지난 지금도 그땔 생각하면 자동발기하고 다시 빨고싶은
충동이 듭니다
제 인생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섹스였습니다
그뒤로 한번 더 그와 만났습니다...
그때는 그녀 대신 탑인 남자가 한명 더 있었습니다....
카페엔 핸드폰으로 썼던지라 조금 더 상세하게 수정하여 다시 올려봅니다.
주변의 친한사람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이야기인지라...^^;
소설을 쓴게 아니고 단순 경험담이고 거의 각색이 없는 글이니....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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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는걸 좋아합니다 꽤 많이요
한땐 나이트 원나잇에 미쳐 또 한때는 클럽에 미쳐 ㅋ
요즘도 꽤 자주 클럽가서 여자를 노립니다^^
꽤 오래 사귄 여친도 있습니다
그만큼 노멀하단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소라에 가입한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것도 몰랐죠
우연히 웹서핑 중 소라 사이트를 알게되고 여기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가입하고 사이트를 둘러보니 이건 뭐 신세계더군요
초대 3썸 4썸 등 제가 야동으로 접해오던 내용을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난다는 것...
어쩌면 내게도 경험의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다 TG들이 간간히 올리는 글을 보게 됐습니다
예전의 기억이 생각났고 (이건 카페에 들어가시면 제가 올려 놓은 또다른 글이 있습니다...기회가 있었는데 어려서 거부감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전 여자와 애널플레이 하는 것을 즐깁니다-야동의 영향인지...ㅡ.ㅡ^)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에 쪽지도 몇번 보내봤습니다만 별 내용은 안생기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여친의 집에서 영화를 다운받아 같이 보던 중 재미가 없어 소라에 접속을 했습니다.
바이를 찾는단 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지역도 제가 사는 부산인데다 그리 멀지 않은 곳이 었습니다.
탑과 바텀의 개념도 없는데 쪽지를 날렸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때 탑 바텀을 알았습니다
글 쓰신분께 경험은 없는데 호기심은 있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뚫리는건 원치 않았기에^^ 탑이랫더니 오라는 겁니다
이분이 바텀인데 자신의 여친과 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여친에겐 잔다고 전화하고선 달려갔습니다
뭘 모르던 차라 틱톡이네 요런거 안쓰고 곧바로 전화번홀 알려줬고 모텔을 알려줘서 갔더니
이미 여자분과 한번하고 쉬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가는 초대에 그것도 급조인데다 방을 보니 두분다 벗고있으니 꽤 뻘쭘했더랍니다
여자분은 163 정도에 살짝 통통했고 남자분은 175정도에 적당한 체격이었습니다
앉으라더니 맥주를 한캔 주더군요 경험이 없다보니 소파에 앉아서 맥주만 마셨습니다
그러자 그 바텀분이 여친에게 얼른 가서 빨아드리라고 말했고 전 순간 당황했습니다
이렇게 급 진전 되는질 몰랐거든요
그녀가 무릎을 꿇고 제 바지를 내리고 셔츠를 벗기더니 유두부터 핥아 내려가더군요
생판 처음 보는 여자가 역시나 처음 보는 남자가 보는데서 자지를 여자에게 빨리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흥분도 되구요 그런데 갑자기 그가 제게 키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당황의 연속인데 이왕 간거
뭐 어때란 생각에 받아들였습니다 혀가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그의 손이 제 자지로 와서 꽤 부드럽게 만지더군요
눈을 감고 있는 것도 웃기고해서 눈을 떠보니 그녀가 그의 자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그의 애널을 쑤시더군요 더 흥분되었고 자연스레 전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보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그녀가 무릎꿇은 상태라 좀 힘들었죠
잠시뒤 침대로 옮겨갔고 절 눕히더니 그녀가 제 자지를 물더군요 그리곤 혀로 제 항문과 불알 자지를 오르내리며
핥아댔습니다 경험이 많은 듯 했습니다
느끼고 있는데 그의 발기된 자지가 제 입쪽으로 왔습니다 이때쯤엔 뭐 저도 정신줄 놨죠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입안에 넣어봤습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별 맛 안나더군요
첫 경험인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이빨 닿으면 아프단 것만 생각하면서 손으로 쥐고 정성껏 빨아봤습니다
목 젖에 닿을 정도까지 넣으니 신음을 크게 흘리더군요 저 역시 그녀의 오럴에 한참 기분이 업됐고
그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자마자 그가 애널로 꽉 조였습니다 그러면서 신음을 흘리는데 이상하게 흥분이 되는 겁니다
이 순간이 젤 기억에 남는데 정말 그를 엎어서 넣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옆에 그녀도 있으니 그게 순서가 아닌듯 했습니다
그때 그녀가 올라타 보지를 제입에 가져왔고 그가 내려가 제 자지와 항문을 핥아대더군요
신기한게 왠만한 여자보다 더 잘 하는것이었습니다 얼마 뒤 진짜 사정할것 같아 그를 밀어낼랬는데 싸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의 입안에 사정버렸습니다
이때도 그녀는 제 얼굴 위에 클리와 보지를 비벼대고 있었습니다.
뱉을줄 알았는데 그가 이걸 또 먹네요 참 싸고 나서 이렇게 흥분하긴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제 여친도 제껄 잘 안먹을려고 합니다.... 한번 정도 ...ㅡ.ㅡ^)
이때도 그녀의 보지는 계속 빨고 있었고 사정할때 살짝 클리를 물었습니다
그녀도 꽤 크게 신음을 흘리더군요
사정후 전 귀찮아졌고 ㅋ 이게 현자 타임인가요??.
그래도 성의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정말로 누워서 쉬고 싶었지만 제 얼굴 위에 있던 여자분을 눕히고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손가락 2~3 개가 쑥쑥 들어갈 정도로 물은 이미 넘쳤고 노는 다른 손으로 옆에 누워있는 그의 자지를 흔들어줬습니다
아무튼 제 현자타임에도 전 쉬지않았고 그녀에게 오럴을 그에겐 손을로 대딸을 해줬습니다.
조금뒤 그녀가 몸을 돌려 애널을 제 입으로 갖다대면서 69로 자세를 바꿨고 그녀가 빨면서 제 자지는 다시 발기했습니다
얼마 뒤 다시 씩씩해진 제 자지를 그녀가 올라타 깊게 넣었습니다.
그녀의 헉 하는 신음에 제 자지가 더 커지는 듯 하는 느낌을 받으며 펌핑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가 일어나 제 옆으로 와 입에 자지를 갖다대길래 다시 빨기시작했습니다
웃긴건 보지 속에 있는 제 자지보다 입안의 그분 자지로 인해 더 흥분이 되었다는 거죠
그러기를 수분후 여자분이 내려왔고 남자분이 업드리며 넣어달라더군요
그러자 여자가 남자의 애널을 핥으며 침을 뭍혀줬고 드디어 제 남자와의 첫경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것도 노콘으로 말이죠
여자와. 애널 경험이 꽤 많은 편이지만 이때 느낌은 제가 아다를 깰때와 비슷했습니다
제 첫 경험은 20살 무렵에 아다 여친과의 섹스였고 되게 뻑뻑했던 처음이 기억납니다...
그의 애널은 여자의 애널보다 많이 쪼였고 빡빡하더군요 또 넣자마자 그가 흥분했는지 힘을 주니. 진짜 끊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놀라운건 그녀가 제 뒤로와 제 항문과 고환을 핥고 빨기 시작한것이었습니다
난생 처음해보는 경험인데다 하드코어한 상황에 첫 사정 이 후 한시간도 채 못되서 또 정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 급하게 자지를 뺐습니다
그녀가 살짝 놀라며 왜 그러냐 그래서 쌀것같다고 말하자 그가 안에 싸셔도되요
라고하더군요
조루도 아니고 부끄럽기도해서 약간 딜레이 후 다시 집어 넣고는 흔들었습니다
그녀는 손으로 그를 딸쳐주고 입으론 제 항문을 핥았습니다
그러다 그녀의 손가락이 제 항문으로 들어왔는데 진짜 놀랐습니다
전립선 쪽으로 항문안에서 손가락이 꼬물거리며 움직이는데 미치겠는 겁니다
1분도 되지않아 전 또 신음소리를 내며 절정으로 올라갔고 거기부터 그도 애널에 힘을주고 스스로 움직이기시작했습니다
뭐 10초도 되지않아 전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더 큰 신음소리와 함께 말이죠 거의 고함에 가까운 큰 소리로....
그 순간에도 그녀의 손가락이 절 더 미치게만들었습니다
그게 들어와있으니 물건이 잘 안 죽더군요 그 사정이 끝나고도 얼마간 제 속에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애널엔 여전히 발기된 제 자지가 있었고
그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움직 이고있었습니다
잠시 후 그녀의 손가락이 약간의 통증과 함께. 제 항문에서 나왔고
저도 그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엎드린 자세로 딸을 치고 있는겁니다 만족을 못시켜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곧장 그녀가 제 정액이 범벅인 그의 항문을 빨아주더군요 제 정액과 함께 빨리기를 몇분 후 그가 절정에 올랐고 사정할때쯤 그녀의 입은
그의 자지를 물었고 사정과 동시에 삼키면서 2라운드가끝났습니다
잠시후 샤워를 마치고 셋이 앉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바텀이 된지 3년째고 여자분과는 1년가량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여자분이 제 자지를 맘에 들어하니 한번 더 하고가라고해서
좀 쉬었다 여자분과 3라운드를 했습니다 그녀의 보지에 사정했고 그때는 그의 혀가 제 항문을 핥아대고 있었습니다.....
모든 행위가 끝나고 그도 저와의 섹스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하더군요...
어짜피 준 연락처고 해서 알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들은 거기 투숙을 했고 전 새벽 4시경에 나와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괜한 죄책감에 리스트린을 편의점에서 사서 가글을 100번쯤
반복하고 양치를 10분 가량한뒤 침대서 기절했습니다
순간의 죄책감이었는지 육개월 지난 지금도 그땔 생각하면 자동발기하고 다시 빨고싶은
충동이 듭니다
제 인생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섹스였습니다
그뒤로 한번 더 그와 만났습니다...
그때는 그녀 대신 탑인 남자가 한명 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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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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