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이네요^^
한국 온 이후로 꼬박꼬박 불금 만드느라 노력중입니다.
물론 오늘도 불금 달려야죠 ㅎㅎ
나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 글 한편 쓸려고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
희진이와 사귀기 시작하면서 거의 매주 주말은 희진이 집에서 오입을 하면서 지냈다.
아직도 한번씩 하얀 피부에 실핏줄이 살짝 보이는 가슴이 떠오를 때면 나도 모르게 아래가 불끈거려오는게
다시 한번 희진이 보지에 담구고 싶어진다.
여름방학이 되어 희진이는 서울 집으로 올라갔고
나는 친구들과 캠핑을 갈 계획을 잡았다.
부산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유명한 해운대 해수욕장이나 광안리 이런데는 잘 가지 않는다.
오히려 송정해수욕장을 가던지 일광이나 진하..나사리 같은 곳을 선호한다.
밀양 얼음골로 가기로 하고 멤버까지 정해졌다.
수현이 커플, 진호커플, 그리고 희진이가 없으니 급 섭외한 수현이 여자친구의 친구 한명과 나까지 총 6명.
진호 아버지께서 감사하게도 펜션하나를 잡아주셔서 텐트치고 자는 불상사는 없었고
문제는 이동할 교통수단이다.
지금이야 차 두대로 음식이며 여러가지 챙겨서 가볍게 이동하면 그만인데
학생 때는 어디 차가 있었나?
거기다 여자애들까지 있는데 어느 부모님께 태워달라는 말도 당연히 못하고 ㅋㅋ
거기다 고1 때라 교통수단도 잘 몰랐을 때다.
무작정 버스를 탈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차저차 알아보면서 기차를 타고 가기로 결정하고 밀양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간걸로 기억한다.
조그마한 아이스박스에 엄마가 해준 양념갈비와 삼겹살을 챙겼고, 나머지 애들이 쌀이랑 반찬 등이랑 챙겨왔고
가는길에 작은 점방(동네슈퍼)에 들려서 소주랑 맥주....이것저것 기타 등등을 사갔다.
펜션에 도착하고 짐정리와 함께 점심 준비하느라 다들 분주하다.
방하나에 거실이 넓고 거실한켠에 주방이 있는 구조인데..
방한쪽으로 가지고 온 짐을 대충 쌓아놓고 가져온 고기류와 반찬, 주류는 냉장고로..
대충 정리가 끝나고 점심도 가볍게 라면과 짜파게티로 때우고 계곡으로 나가서 물놀이를 했다.
남자들이야 대충 반바지를 입으면 땡인데.. 이놈의 기집애들은 준비를 제법 했다.
짧은 청바지에 니트 안으로 비키니를 입은게 꽤 섹시해 보였다.
키가 큰 수현이 여자 친구가 그중에서도 월등한 몸매를 자랑했고
귀엽고 앙증맞은 스타일인 진호 여자친구도 제법 몸매가 괜찮았다.
수현이 여자친구가 섭외한 지연이도 몸매가 좋았는데 무엇보다 가슴이 공격형이었다.
75B 정도 되는거 같은데 아무튼 제법 가슴이 있었고 밤에 따먹을 생각을 하니 아랫도리가 불끈거렸다.
가지고 온 우끼(튜브)에 바람을 불고 탱탱볼(튜브공)에도 바람을 입으로 불어 넣었다.
"아이고 대가리야~ 튜브하나 불고 나니 쓰러지것네~"
"ㅋㅋㅋㅋ 담배 끊어라~담배~"
"지랄하네~ ㅋㅋㅋㅋ"
물놀이를 하면서 지연이와 더 가까워졌고 살짝살짝 터치되는 피부가 제법 매끈거렸다.
살짝 검은 피부는 희진이와는 색다른 묘한 매력이 있었다.
" 마~~~ 그만 달라붙어라~"
"므라카노?"
"씨바 사람다보는데 물에서 떡칠라고 그라나?ㅋㅋㅋㅋㅋ"
"또라이 새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함 해뿌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 대따~대따~ㅋㅋㅋ"
"오늘 느그 씨바 밤에 떡 못치게 내가 존나 깽판친다~조심해라이~ㅋㅋㅋ"
"지랄하네~~ㅋㅋㅋㅋㅋ 지연이한테 내가 얘기해났다~니 조심하라고 ㅋㅋ"
"미친놈아~ㅋㅋㅋㅋ 그란다고 내가 못 따물거 같나?ㅋㅋㅋ벌써 작업 끝났다~문디야"
"오~ 진짜?"
"하수새끼 꺼지라~ㅋㅋㅋㅋ"
수현이나 진호보다 상대적으로 키가 컷고(지금 키가 181/74) 싸움도 잘했기 때문에 둘다 물을 엄청 먹였다.
나중에는 둘이 합심하여 덤비는데...나도 꽤 물을 많이 먹었다. 여자애들이야 당연히 저녁을 안먹어도 될 정도로 먹였고..ㅎㅎ
시간이 빠르게 지났고 해가 질 시간이 되어 물놀이를 접고 숙소로 갔다.
사장님이 앞마당에 고기를 꾸워 먹을 수 있게 숯불을 준비해 주셨고
엄마가 양념해준 갈비에 삼겹살을 꿉고 쌈채소와 오이 고추 마늘 쌈장등도 준비를 했다.
물론 히라시 이빠이 된.... 아주 차갑게 만든 소주와 맥주도 준비 완료.
하이라이트는 사장님이 내어준 묵은 김치 1포기 !!
열심히 먹고 마시고 방으로 들어가서 2차!
지연이가 끊인 김치찌게가 제법 맛있었다. 알딸딸하게 취해오자 수현이 커플이 잔다고 방으로 들어갔고
나머지 4명은 계속 해서 술을 마시는데.. 마시는데...마시는데...
방에서 끙끙 거리는 소리가 살짝살짝 들려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개새씨 저거~ㅋㅋㅋㅋㅋ잔다드만 뭐하노?ㅋㅋㅋㅋ"
"아픈갑지 뭐...ㅋㅋㅋㅋ"
"그런가?? 내가 함 가보까?ㅋㅋㅋㅋㅋㅋ"
"야야~~~말아라~말어~ㅋㅋㅋ"
"아! 아! 아...........아..."
"......................................."
"에라이~미친놈 ㅋㅋㅋ"
"자리 비켜주까?그냥?"
"그랄까?"
"밑에 노래방 있던데...노래방 갈래?"
"그래..노래방가자~ㅋ"
"수현아~~~우리 나간데이~~~~ 신경쓰지 말고 많이 끙끙 거리라~ㅋㅋ"
그렇게 나와서 노래방으로 갔고 점수 내기를 하면서 놀았다.
노래하는 도중에 진호커플은 한번씩 입술이 누가 큰지 재보면서 혀는 잘있는지 확인도 하였다.
뻘줌해 하는 지연이 땜에 내가 일어서서 노래를 불렀고 지연이도 따라 나와서 같이 듀엣으로 불렀다.
지연이와 눈이 어느순간 마주쳤고 나는 자연스럽게 지연이의 허리를 살짝 감았다.
감은 내 손 위로 지연이의 손이 덮어졌고 나는 내쪽으로 지연이를 더 당겨 밀착시켰다.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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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시간보다 빨리 지인이 도착해서 마무리를 못짓고 가네요^^;;
최대한 빨리 나머지 얘기 쓰겠습니다.
불금 보내세요^^
한국 온 이후로 꼬박꼬박 불금 만드느라 노력중입니다.
물론 오늘도 불금 달려야죠 ㅎㅎ
나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 글 한편 쓸려고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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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이와 사귀기 시작하면서 거의 매주 주말은 희진이 집에서 오입을 하면서 지냈다.
아직도 한번씩 하얀 피부에 실핏줄이 살짝 보이는 가슴이 떠오를 때면 나도 모르게 아래가 불끈거려오는게
다시 한번 희진이 보지에 담구고 싶어진다.
여름방학이 되어 희진이는 서울 집으로 올라갔고
나는 친구들과 캠핑을 갈 계획을 잡았다.
부산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유명한 해운대 해수욕장이나 광안리 이런데는 잘 가지 않는다.
오히려 송정해수욕장을 가던지 일광이나 진하..나사리 같은 곳을 선호한다.
밀양 얼음골로 가기로 하고 멤버까지 정해졌다.
수현이 커플, 진호커플, 그리고 희진이가 없으니 급 섭외한 수현이 여자친구의 친구 한명과 나까지 총 6명.
진호 아버지께서 감사하게도 펜션하나를 잡아주셔서 텐트치고 자는 불상사는 없었고
문제는 이동할 교통수단이다.
지금이야 차 두대로 음식이며 여러가지 챙겨서 가볍게 이동하면 그만인데
학생 때는 어디 차가 있었나?
거기다 여자애들까지 있는데 어느 부모님께 태워달라는 말도 당연히 못하고 ㅋㅋ
거기다 고1 때라 교통수단도 잘 몰랐을 때다.
무작정 버스를 탈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차저차 알아보면서 기차를 타고 가기로 결정하고 밀양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간걸로 기억한다.
조그마한 아이스박스에 엄마가 해준 양념갈비와 삼겹살을 챙겼고, 나머지 애들이 쌀이랑 반찬 등이랑 챙겨왔고
가는길에 작은 점방(동네슈퍼)에 들려서 소주랑 맥주....이것저것 기타 등등을 사갔다.
펜션에 도착하고 짐정리와 함께 점심 준비하느라 다들 분주하다.
방하나에 거실이 넓고 거실한켠에 주방이 있는 구조인데..
방한쪽으로 가지고 온 짐을 대충 쌓아놓고 가져온 고기류와 반찬, 주류는 냉장고로..
대충 정리가 끝나고 점심도 가볍게 라면과 짜파게티로 때우고 계곡으로 나가서 물놀이를 했다.
남자들이야 대충 반바지를 입으면 땡인데.. 이놈의 기집애들은 준비를 제법 했다.
짧은 청바지에 니트 안으로 비키니를 입은게 꽤 섹시해 보였다.
키가 큰 수현이 여자 친구가 그중에서도 월등한 몸매를 자랑했고
귀엽고 앙증맞은 스타일인 진호 여자친구도 제법 몸매가 괜찮았다.
수현이 여자친구가 섭외한 지연이도 몸매가 좋았는데 무엇보다 가슴이 공격형이었다.
75B 정도 되는거 같은데 아무튼 제법 가슴이 있었고 밤에 따먹을 생각을 하니 아랫도리가 불끈거렸다.
가지고 온 우끼(튜브)에 바람을 불고 탱탱볼(튜브공)에도 바람을 입으로 불어 넣었다.
"아이고 대가리야~ 튜브하나 불고 나니 쓰러지것네~"
"ㅋㅋㅋㅋ 담배 끊어라~담배~"
"지랄하네~ ㅋㅋㅋㅋ"
물놀이를 하면서 지연이와 더 가까워졌고 살짝살짝 터치되는 피부가 제법 매끈거렸다.
살짝 검은 피부는 희진이와는 색다른 묘한 매력이 있었다.
" 마~~~ 그만 달라붙어라~"
"므라카노?"
"씨바 사람다보는데 물에서 떡칠라고 그라나?ㅋㅋㅋㅋㅋ"
"또라이 새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함 해뿌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 대따~대따~ㅋㅋㅋ"
"오늘 느그 씨바 밤에 떡 못치게 내가 존나 깽판친다~조심해라이~ㅋㅋㅋ"
"지랄하네~~ㅋㅋㅋㅋㅋ 지연이한테 내가 얘기해났다~니 조심하라고 ㅋㅋ"
"미친놈아~ㅋㅋㅋㅋ 그란다고 내가 못 따물거 같나?ㅋㅋㅋ벌써 작업 끝났다~문디야"
"오~ 진짜?"
"하수새끼 꺼지라~ㅋㅋㅋㅋ"
수현이나 진호보다 상대적으로 키가 컷고(지금 키가 181/74) 싸움도 잘했기 때문에 둘다 물을 엄청 먹였다.
나중에는 둘이 합심하여 덤비는데...나도 꽤 물을 많이 먹었다. 여자애들이야 당연히 저녁을 안먹어도 될 정도로 먹였고..ㅎㅎ
시간이 빠르게 지났고 해가 질 시간이 되어 물놀이를 접고 숙소로 갔다.
사장님이 앞마당에 고기를 꾸워 먹을 수 있게 숯불을 준비해 주셨고
엄마가 양념해준 갈비에 삼겹살을 꿉고 쌈채소와 오이 고추 마늘 쌈장등도 준비를 했다.
물론 히라시 이빠이 된.... 아주 차갑게 만든 소주와 맥주도 준비 완료.
하이라이트는 사장님이 내어준 묵은 김치 1포기 !!
열심히 먹고 마시고 방으로 들어가서 2차!
지연이가 끊인 김치찌게가 제법 맛있었다. 알딸딸하게 취해오자 수현이 커플이 잔다고 방으로 들어갔고
나머지 4명은 계속 해서 술을 마시는데.. 마시는데...마시는데...
방에서 끙끙 거리는 소리가 살짝살짝 들려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개새씨 저거~ㅋㅋㅋㅋㅋ잔다드만 뭐하노?ㅋㅋㅋㅋ"
"아픈갑지 뭐...ㅋㅋㅋㅋ"
"그런가?? 내가 함 가보까?ㅋㅋㅋㅋㅋㅋ"
"야야~~~말아라~말어~ㅋㅋㅋ"
"아! 아! 아...........아..."
"......................................."
"에라이~미친놈 ㅋㅋㅋ"
"자리 비켜주까?그냥?"
"그랄까?"
"밑에 노래방 있던데...노래방 갈래?"
"그래..노래방가자~ㅋ"
"수현아~~~우리 나간데이~~~~ 신경쓰지 말고 많이 끙끙 거리라~ㅋㅋ"
그렇게 나와서 노래방으로 갔고 점수 내기를 하면서 놀았다.
노래하는 도중에 진호커플은 한번씩 입술이 누가 큰지 재보면서 혀는 잘있는지 확인도 하였다.
뻘줌해 하는 지연이 땜에 내가 일어서서 노래를 불렀고 지연이도 따라 나와서 같이 듀엣으로 불렀다.
지연이와 눈이 어느순간 마주쳤고 나는 자연스럽게 지연이의 허리를 살짝 감았다.
감은 내 손 위로 지연이의 손이 덮어졌고 나는 내쪽으로 지연이를 더 당겨 밀착시켰다.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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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시간보다 빨리 지인이 도착해서 마무리를 못짓고 가네요^^;;
최대한 빨리 나머지 얘기 쓰겠습니다.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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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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