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빼..."
"뭔 황당한..."
일단 손은 뺐습니다. 강간이니 뭐니 할까봐... 그리고 그냥 자고 아침에 나왔습니다.
어의가 없어서...
혼자 하루 종일 생각을 했습니다.
"뭘까? 키스할 때도 정말 즐기는 표정이었고 순수히 같이 들어와 놓고 그만하라고? 연락을 먼저해봐? 말아?"
그러던 중 그녀에게서 문자가...
"오늘 밤 나올거지?"
그렇습니다. 그녀와 전 어느 모임에서 알게 된 사이이고 이미 그녀와의 관계가 이렇게 되기 이전에 잡혀있던 모임이 바로 오늘 저녁이었습니다.
신촌 어디 스테이크 전문점.
그녀와 전 그냥 다른 사람들을 대하듯 그렇게 여러 명과 어울렸고 모두들 취기가 오르기 시작했죠. 11시? 정도가 되어 사람들이 하나 둘씩 귀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냥 가야되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그녀를 보니 그녀는 계속 술을 마시고 있었고 이전에-몇 번 보지는 못했지만- 보이던 모습과는 다르게 조금 취해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고 있더군요.
"한 번 찔러나 보자" 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많이 취한 것 같네. 데려다 줄게. 일어날까?"
그런데 아무 말도 없이 순수히 따르는 그녀.
그녀와 밖으로 나왔습니다.
"추워..."
그 때 3월 초... 진짜 추웠습니다. 티 한장에 얇은 자켓을 입고왔지만, 자켓을 벗어 그녀에게 주고 그녀를 한 팔로 꼭 감싸안고 대로변에 나와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택시를 타니 다른 여자들과 다름 없이 그녀도 제 무릎을 베고 자더군요. 택시를 타고 가면서 생각 했습니다.
"어쩌지? 집으로? 아님 딴데로?"
"에라이~ 모르겠다."
그리고 그녀를 집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숙박업소로...
정말 그녀는 취했을까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지난 밤과는 달리 적극적이었습니다.
키스를 하니 제 혀를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했고 입술 뿐 만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그녀의 입술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셔츠를 벗기고 그녀의 브라 위로 손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벗기지 않고 컵을 내려 그녀의 체격에 비해 큰 가슴을 밖으로 꺼내 유두를 두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렸죠.
"아 흑..."
그녀의 신음소리가 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바지를 벗기고 저는 팬티 한 장, 그녀는 속옷 두 장이 남은 상태로 다시 딥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제 팬티 안으로 들어오는 그녀의 손. 저는 그 것을 뿌리치고 그녀의 뒤로 가 그녀를 감싸 안으며 한 손은 그녀의 가슴을 한 손은 그녀의 팬티 위로 갈라진 틈을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자극이 되는지 다리에 힘을 주며 제 손을 조여오기 시작했고 저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 위에 올라 탔습니다.
이미 제 팬티는 벗겨져 저는 알몸 이었고 그녀의 브라는 그냥 허리에 걸쳐진 상태가 되었죠. 그녀의 브라 후크를 풀어 침대 밑으로 던져 버리고 바로 누워있는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맛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 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지나 왼쪽 귀를 간지럽히고 난 후 귀 뒤쪽을 따라 목으로 내려오기 시작했고 그녀는 참지 못하겠는지 계속 제 몸을 위로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삽입할 수는 없겠죠? 제 입술은 그녀의 목에 커다란 키스마크를 남기고 커다란 유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큰 가슴에 비해 작은 유두. 그게 더 매력 있더군요. 이미 그녀의 유두는 제 자지처럼 꼿꼿하게 서 있었고 제 혀가 스쳐지나가자 그녀는 더욱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더 아래로 아래로...
그녀의 배꼽을 후벼파던 제 혀는 그녀의 보지로 옮겨갔습니다.
다리에 힘을 주며 잠시 저항하던 그녀. 그냥 힘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양 허벅지를 제 어깨에 걸쳤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제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죠. 그녀는 허리를 세차게 흔들며 거부했지만 그게 거부겠습니까? 실제로 좋아서 그런지 그냥 액션인지는 모르겠지만 거부는 아니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위로 올려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죠.
"넣어줄까?"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제 한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안팎을 들락거리고 있었죠.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맞췄습니다. 그녀의 허벅지가 제 허리를 감싸더군요.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 입구에서 아래 위로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옷을 벗기 전부터 이미 많이 젖어있던 터라 들어가기는 쉬워 보였습니다.
"아... 아... 그만해..."
그녀는 숨 넘어가는 소리로 그만하라고 외쳤지만,
"진짜 그만해?" 라는 저의 물음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귀두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젖은 그녀의 보지는 제 귀두를 받아들였지만, 제 자지가 큰 걸까요? 그녀의 보지가 좁은 걸까요? 이후 조금 빡빡하더군요.
그녀는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지 얼굴을 찌푸리며 팔다리에 힘을 주며 제 몸을 꽉 껴안았고 저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 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었습니다. 다 안들어가고 위에 닿는 느낌이 나더군요.
그녀와 저는 서로를 꼭 껴안고 그냥 삽입된 상태로 서로를 바라 보았습니다.
잠시 침묵이 지난 후 그녀는
"콘돔 끼면 안될까?"
"어..."
저도 어색한 단답을 하였습니다.
콘돔을 끼고 본격적으로 움직임을 시작했죠.
콘돔을 끼면 둔감해지니 제 움직임이 더 격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 들어가지도 않는 좁은 보지에 제 자지는 빠른 속도로 박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후배위를 좋아합니다. 그녀의 몸을 뒤집어 무릎을 꿇리고 자지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 골을 지나 항문을 지나고 그녀의 젖을 보지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정상위 보다 많이 삽입되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골반을 잡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자세는 처음에는 양팔로 버티고 있었지만 제 움직임이 격해지고 오래가다보니 팔에 힘은 빠지고 얼굴과 어깨로 지탱을 하고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정감이 온 저는 그녀를 다시 바로 눕히고 바로 보지에 삽입을 하며 그녀에게
"싼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한 달 여 만에 하는 섹스라 사정하는 양이 많더군요. 다 나왔다고 느끼고 자지를 뺐는데...
"아... ㅆㅂ"
콘돔이 빠져있는 겁니다.
"뭔 황당한..."
일단 손은 뺐습니다. 강간이니 뭐니 할까봐... 그리고 그냥 자고 아침에 나왔습니다.
어의가 없어서...
혼자 하루 종일 생각을 했습니다.
"뭘까? 키스할 때도 정말 즐기는 표정이었고 순수히 같이 들어와 놓고 그만하라고? 연락을 먼저해봐? 말아?"
그러던 중 그녀에게서 문자가...
"오늘 밤 나올거지?"
그렇습니다. 그녀와 전 어느 모임에서 알게 된 사이이고 이미 그녀와의 관계가 이렇게 되기 이전에 잡혀있던 모임이 바로 오늘 저녁이었습니다.
신촌 어디 스테이크 전문점.
그녀와 전 그냥 다른 사람들을 대하듯 그렇게 여러 명과 어울렸고 모두들 취기가 오르기 시작했죠. 11시? 정도가 되어 사람들이 하나 둘씩 귀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냥 가야되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그녀를 보니 그녀는 계속 술을 마시고 있었고 이전에-몇 번 보지는 못했지만- 보이던 모습과는 다르게 조금 취해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고 있더군요.
"한 번 찔러나 보자" 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많이 취한 것 같네. 데려다 줄게. 일어날까?"
그런데 아무 말도 없이 순수히 따르는 그녀.
그녀와 밖으로 나왔습니다.
"추워..."
그 때 3월 초... 진짜 추웠습니다. 티 한장에 얇은 자켓을 입고왔지만, 자켓을 벗어 그녀에게 주고 그녀를 한 팔로 꼭 감싸안고 대로변에 나와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택시를 타니 다른 여자들과 다름 없이 그녀도 제 무릎을 베고 자더군요. 택시를 타고 가면서 생각 했습니다.
"어쩌지? 집으로? 아님 딴데로?"
"에라이~ 모르겠다."
그리고 그녀를 집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숙박업소로...
정말 그녀는 취했을까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지난 밤과는 달리 적극적이었습니다.
키스를 하니 제 혀를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했고 입술 뿐 만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그녀의 입술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셔츠를 벗기고 그녀의 브라 위로 손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벗기지 않고 컵을 내려 그녀의 체격에 비해 큰 가슴을 밖으로 꺼내 유두를 두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렸죠.
"아 흑..."
그녀의 신음소리가 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바지를 벗기고 저는 팬티 한 장, 그녀는 속옷 두 장이 남은 상태로 다시 딥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제 팬티 안으로 들어오는 그녀의 손. 저는 그 것을 뿌리치고 그녀의 뒤로 가 그녀를 감싸 안으며 한 손은 그녀의 가슴을 한 손은 그녀의 팬티 위로 갈라진 틈을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자극이 되는지 다리에 힘을 주며 제 손을 조여오기 시작했고 저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 위에 올라 탔습니다.
이미 제 팬티는 벗겨져 저는 알몸 이었고 그녀의 브라는 그냥 허리에 걸쳐진 상태가 되었죠. 그녀의 브라 후크를 풀어 침대 밑으로 던져 버리고 바로 누워있는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맛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 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지나 왼쪽 귀를 간지럽히고 난 후 귀 뒤쪽을 따라 목으로 내려오기 시작했고 그녀는 참지 못하겠는지 계속 제 몸을 위로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삽입할 수는 없겠죠? 제 입술은 그녀의 목에 커다란 키스마크를 남기고 커다란 유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큰 가슴에 비해 작은 유두. 그게 더 매력 있더군요. 이미 그녀의 유두는 제 자지처럼 꼿꼿하게 서 있었고 제 혀가 스쳐지나가자 그녀는 더욱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더 아래로 아래로...
그녀의 배꼽을 후벼파던 제 혀는 그녀의 보지로 옮겨갔습니다.
다리에 힘을 주며 잠시 저항하던 그녀. 그냥 힘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양 허벅지를 제 어깨에 걸쳤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제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죠. 그녀는 허리를 세차게 흔들며 거부했지만 그게 거부겠습니까? 실제로 좋아서 그런지 그냥 액션인지는 모르겠지만 거부는 아니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위로 올려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죠.
"넣어줄까?"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제 한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안팎을 들락거리고 있었죠.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맞췄습니다. 그녀의 허벅지가 제 허리를 감싸더군요.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 입구에서 아래 위로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옷을 벗기 전부터 이미 많이 젖어있던 터라 들어가기는 쉬워 보였습니다.
"아... 아... 그만해..."
그녀는 숨 넘어가는 소리로 그만하라고 외쳤지만,
"진짜 그만해?" 라는 저의 물음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귀두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젖은 그녀의 보지는 제 귀두를 받아들였지만, 제 자지가 큰 걸까요? 그녀의 보지가 좁은 걸까요? 이후 조금 빡빡하더군요.
그녀는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지 얼굴을 찌푸리며 팔다리에 힘을 주며 제 몸을 꽉 껴안았고 저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 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었습니다. 다 안들어가고 위에 닿는 느낌이 나더군요.
그녀와 저는 서로를 꼭 껴안고 그냥 삽입된 상태로 서로를 바라 보았습니다.
잠시 침묵이 지난 후 그녀는
"콘돔 끼면 안될까?"
"어..."
저도 어색한 단답을 하였습니다.
콘돔을 끼고 본격적으로 움직임을 시작했죠.
콘돔을 끼면 둔감해지니 제 움직임이 더 격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 들어가지도 않는 좁은 보지에 제 자지는 빠른 속도로 박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후배위를 좋아합니다. 그녀의 몸을 뒤집어 무릎을 꿇리고 자지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 골을 지나 항문을 지나고 그녀의 젖을 보지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정상위 보다 많이 삽입되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골반을 잡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자세는 처음에는 양팔로 버티고 있었지만 제 움직임이 격해지고 오래가다보니 팔에 힘은 빠지고 얼굴과 어깨로 지탱을 하고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정감이 온 저는 그녀를 다시 바로 눕히고 바로 보지에 삽입을 하며 그녀에게
"싼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한 달 여 만에 하는 섹스라 사정하는 양이 많더군요. 다 나왔다고 느끼고 자지를 뺐는데...
"아... ㅆㅂ"
콘돔이 빠져있는 겁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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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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