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남들이 하는 것은 모두 갖추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던 것 같아요.
MBA를 졸업하고 대기업, 준대형차, 수도권에 아파트 한 채...
그리고 1년에 한 번 해외여행...
지금까지 몇 년간 그녀의 해외여행은 싸이에 고스란히 흔적이 남아있다.
몇 년 째 그 수원에 있는 후배와 여행을 다니다 그 후배가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는 바람에 이번에는 마침 남자친구이던 나랑 가기로 했다.
배낭여행에서 휴양지로 처음으로 장소가 바뀌었지만 말이다.
여름 휴가 치고는 좀 이른 7월 초에 약 일주일 간의 여행이었다.
인천공항에서 만나 세부퍼시픽을 타고 세부에 도착했다.
이미 새벽 늦은 시간이었기에 달러를 페소로 환전하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도착했다.
늦은 시간에 도착했기에 피곤한 우리는 바로 잠에 빠졌다.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물놀이를 하는 개념없는 것들 때문에 7시도 안된 시간에 잠이 깨버렸다.
정말 안좋았던 것이 외국에 나와서도 한국인들 밖에 없는 곳에서 숙박을 해버렸다...
잠이 깬 김에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으로 식당으로 내려왔다.
빵과 과일로 배를 채우고 다시 숙소로 올라와 여행 나갈 준비를 했다.
하지만~ 그냥 나갈 쏘냐...
만난지 4개월 정도 만에 첨 같이 온 그것도 해외여행. 정말 원 없이 섹스를 했다. 하루에 세 번이상...
입국 후 바로 같이 간 곳이 산부인과였다. 임신 때문? 아니... 방광염이었다.
그녀의 질병명은 허니문 방광염. 단기간에 과도한 성관계로 인한 방광염...
그 이후 또 한 명의 여자가 나 때문에 방광염에 걸렸었다...
다시 현실로 돌아와...
대부분의 남자들이 느끼는 거겠지만...
딱 어디 나간다고 하면 남자는 옷만 입고 자기 꾸밀 것 꾸미고 빼 먹은 거 없나 한 번 정도 체크하고 나간다.
그런데 여자들은... 어머니들도...
먼저 나가자는 말은 여자들이 먼저 한다. 하지만... 나가기 까지 엄청 많은 일들이 있다. 자잔한 화장, 머리 빗기 악세사리, 다른 준비물들...
그러면 최소 10분 이상은 지연이 된다.
그러는 그녀를 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뒤태가 보통 뒤태인가? 정말 허리 엉덩이 라인이 끝내주는 그녀이다.
사귄지 몇 달이 지나고 몇 번의 성관계도 있는 사이였지만 난 그 때까지도 그녀가 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래서 대놓고 덮치지는 못했다. 다만 지금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그녀가 거리감을 둔 덕분에 그녀를 만날 때 마다 더 성욕이나 발기가 더 강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매일 쉽게 할 수 있는 여자라면 그 감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자기야~"
"왜 이래? 지금 나가야 하잖아."
내가 빽허그를 하자 그녀는 나의 손을 풀며 아직도 다 끝내지 못한 외출 준비를 계속 했다.
"자기야~"
나는 한 번 더 그녀를 부르며 한 손을 그대로 그녀의 짧은 반바지 앞으로 집어넣어 보지 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하지마... 헉... 하지말라니깐..."
하지말라는 말만 반복하는 그녀. 하지만 내 손가락은 이미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 안쪽을 자극하고 있었다.
정말 섹스할 때 보지 안쪽 느낌도 좋고 좁아서 할 때 마다 질 아래쪽이 조금씩 찢어지는 그녀였다.
과연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걸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뭐 수술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은 했지만 굳이 그녀에게 물어볼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지금 내가 그것을 즐길 수 있는 남자이니까...
단 한가지 그녀의 가슴은... 수술의 결과물이었다고 들었다. 만나고 한 두 달 후... 그래서 여행 왔을 때 이미 그녀의 가슴이 수술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안 후였다. 그렇게 때문에 더욱 다른 부분도 그런 점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튼 그녀는 항상 물이 많았다. 그냥 자고 있어도 보지가 항상 젖어 있었고 흥분을 하면 거의 손에서 흘러내릴 지경이었다.
바로 그녀의 핫팬츠를 벗겼다. 방금 둘 다 샤워를 했기에 보지는 바디클렌져 냄새가 향기롭게 올라오고 있었다. 그녀는 나와 여행을 가기 위해 피임약-피임 용도라기 보다는 날짜 조절용-을 먹고 있었기에 임신의 위험도 없었다. 원래는 그녀의 생리 기간이었기에...
이미 내 자지는 처음부터 완전 발기된 상태였기에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바로 보지로 자지를 삽입했다. 둘 다 많이 젖은 상태가 삽입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그녀도 흥분했는데 외음부는 불그스름하게 발기되어있었다.
매번 봐도 정말 훌륭한 보지였다. 어린 보지처럼... 벌어지지도 않고 소음순도 늘어지지 않고 색깔도 검은색이 하나도 없이 핑크색을 띄고 있었다.
그 사이로 내 자지를 집어넣는다는 것은 단순히 여자를 따먹는다는 것과는 다른 또 하나의 쾌감이 있었다. 이런 깨끗한 보지를 먹는다는 것이 좋다는...
처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귀두만 집어 넣었다. 나는 포경을 했고 자지도 큰 편이었지만 귀두가 특별나게 좀 더 굵었기에 대가리만 집어 넣어도 여자들은 통증을 느끼는 것 같았다.
많이 젖은 그녀의 보지는 내 귀두를 금방 삼켰지만 그녀의 표정은 그리 쉬운 삽입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 상태로 몇 초를 가만히 있었다. 귀두에만 전해오는 그녀 보지의 느낌을 그리고 반대로 그녀의 느낌을 알고 싶어서였다.
대가리에만 전해오는 그녀의 쪼임도 느껴졌다. 전부를 삽입한 후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물론 더 좋았지만 그녀는 이런 것도 연습을 할까?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훌륭한 쪼임이었다.
그리고 그대로 천천히 전진을 했다. 나는 여자들과 섹스를 하면 정상위 때 적어도 한 번은 보지로 삽입되는 내 자지를 감상한다. 이 큰게 보지로 다 들어가는 구나. 이 여자는 끝까지 다 안들어 가는구나.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천천히 끝까지 삽입을 하고 그대로 뺐다. 그리고 그녀와 눈과 입을 맞추며 다시 그녀의 보지로 내 자지를 삽입했다. 그녀의 표정이 진짜일까? 쾌감을 느끼고 있을까? 그런 의심을 하면서...
그런데 약 일주일간 그녀와 3번 가까운 섹스를 하면서 느낀 점은 그녀도 나와의 섹스에서 충분한 쾌감을 느끼고 있으며 즐기고 원한다는 것을 느꼈다. 마지막 이틀은 방광염으로 배가 아프고 소변이 마려운 상태에서도 따뜻한 물을 받아놓은 욕조에서 나와 섹스를 했으니 말이다.
그녀의 눈을 계속 바라보며 점점 삽입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귀두부터 자지 뿌리끝까지 꽉잡아주는 느낌 질 입구에서만 잡아준다면 이런 느낌이 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정말 수술을 한 건지, 연습을 한건지 느낌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힘으로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난 직설적이진 않게 그대로 내 느낌을 그녀에게 전했다.
"정말 좋은데, 자기야... 어떻게 이런 느낌이 날까? 뭐 비법이라도 있어?"
"비법이 어딨어? 자기랑 나랑 맞는 거겠지. 속궁합?"
"그른가?"
그냥 그 이상은 묻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큰 가슴으로 입을 가져갔다.
"자기 피부 정말 좋은데?"
입술에 닿는 느낌이 좋았다.
입술로 그녀의 가슴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혀로 그녀의 유두를 핥았다. 그녀의 몸이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크게 한입 베어물었다.
"아... 자기야 살살해줘."
그녀의 말을 들은척 만척 난 그녀의 유두 근처를 돌아가며 자근자근 가볍게 물기 시작했다.
그녀의 뽀얀 가슴에 붉그스름하게 이빨 자국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손은 그녀의 귀 뒤에서 목을 거쳐 빨고 있는 가슴 반대쪽을 감쌌다가 겨드랑이를 거쳐 그녀의 엉덩이를 감쌌다.
손에 잡히는 그녀의 몸매도 피부도 정말 좋았다. 관리가 철저한 그녀...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그대로 눕혀놓고 나 혼자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엎드린 그녀의 위로 올라가 엉덩이에 다시 이빨 자국을 남기기 시작했다.
혀로 그녀의 항문을 긁고 더 내려가 보지로 가져갔다. 시큼한 그녀의 애액이 그녀의 흥분도를 잘 표현하고 있었다.
몸을 일으켜 바로 그녀의 보지로 다시 자지를 삽입했다. 그녀의 질 입구 앞부분을 자극하며 나도 점점 절정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녀의 교성은 높아가고 있었다. 갑자기 나는 자지를 뺐다. 그녀는 당연히 왜 그러냐는 애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침대 밑으로 내려와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벽 양면으로 나 있는 전면 창문으로 그녀의 몸을 거칠게 밀어부쳤다. 밖에서 보일지 안보일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안에서 밖은 훤하게 보이는 넓은 창문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뒤에서 그대로 자지를 삽입했다. 둘이 키 차이가 많이 나 힘들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조금 빼니 삽압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그대로 속도를 높였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점점 높아갔고 나도 진짜 사정감이 끝까지 차올랐다. 그녀의 애액은 보지에서 흘러 허벅지를 타고 바닥까지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녀는 내가 밀어붙이는 힘을 못 견디겠던지 양손으로 유리벽을 힘겹게 짚고 버티고 있었다.
나는 사정하기 직전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그녀를 돌려 세웠다. 그리고 바로 그녀의 입으로 자지를 가져갔다. 조금 늦었는지 그녀의 얼굴과 뒤 유리창으로 정액이 튀었고 그녀는 내 정액을 입에 물고 어쩔줄 몰라하며...
"음음음..." 소리를 지르며 화장실로 뛰어갔다.
MBA를 졸업하고 대기업, 준대형차, 수도권에 아파트 한 채...
그리고 1년에 한 번 해외여행...
지금까지 몇 년간 그녀의 해외여행은 싸이에 고스란히 흔적이 남아있다.
몇 년 째 그 수원에 있는 후배와 여행을 다니다 그 후배가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는 바람에 이번에는 마침 남자친구이던 나랑 가기로 했다.
배낭여행에서 휴양지로 처음으로 장소가 바뀌었지만 말이다.
여름 휴가 치고는 좀 이른 7월 초에 약 일주일 간의 여행이었다.
인천공항에서 만나 세부퍼시픽을 타고 세부에 도착했다.
이미 새벽 늦은 시간이었기에 달러를 페소로 환전하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도착했다.
늦은 시간에 도착했기에 피곤한 우리는 바로 잠에 빠졌다.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물놀이를 하는 개념없는 것들 때문에 7시도 안된 시간에 잠이 깨버렸다.
정말 안좋았던 것이 외국에 나와서도 한국인들 밖에 없는 곳에서 숙박을 해버렸다...
잠이 깬 김에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으로 식당으로 내려왔다.
빵과 과일로 배를 채우고 다시 숙소로 올라와 여행 나갈 준비를 했다.
하지만~ 그냥 나갈 쏘냐...
만난지 4개월 정도 만에 첨 같이 온 그것도 해외여행. 정말 원 없이 섹스를 했다. 하루에 세 번이상...
입국 후 바로 같이 간 곳이 산부인과였다. 임신 때문? 아니... 방광염이었다.
그녀의 질병명은 허니문 방광염. 단기간에 과도한 성관계로 인한 방광염...
그 이후 또 한 명의 여자가 나 때문에 방광염에 걸렸었다...
다시 현실로 돌아와...
대부분의 남자들이 느끼는 거겠지만...
딱 어디 나간다고 하면 남자는 옷만 입고 자기 꾸밀 것 꾸미고 빼 먹은 거 없나 한 번 정도 체크하고 나간다.
그런데 여자들은... 어머니들도...
먼저 나가자는 말은 여자들이 먼저 한다. 하지만... 나가기 까지 엄청 많은 일들이 있다. 자잔한 화장, 머리 빗기 악세사리, 다른 준비물들...
그러면 최소 10분 이상은 지연이 된다.
그러는 그녀를 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뒤태가 보통 뒤태인가? 정말 허리 엉덩이 라인이 끝내주는 그녀이다.
사귄지 몇 달이 지나고 몇 번의 성관계도 있는 사이였지만 난 그 때까지도 그녀가 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래서 대놓고 덮치지는 못했다. 다만 지금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그녀가 거리감을 둔 덕분에 그녀를 만날 때 마다 더 성욕이나 발기가 더 강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매일 쉽게 할 수 있는 여자라면 그 감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자기야~"
"왜 이래? 지금 나가야 하잖아."
내가 빽허그를 하자 그녀는 나의 손을 풀며 아직도 다 끝내지 못한 외출 준비를 계속 했다.
"자기야~"
나는 한 번 더 그녀를 부르며 한 손을 그대로 그녀의 짧은 반바지 앞으로 집어넣어 보지 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하지마... 헉... 하지말라니깐..."
하지말라는 말만 반복하는 그녀. 하지만 내 손가락은 이미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 안쪽을 자극하고 있었다.
정말 섹스할 때 보지 안쪽 느낌도 좋고 좁아서 할 때 마다 질 아래쪽이 조금씩 찢어지는 그녀였다.
과연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걸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뭐 수술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은 했지만 굳이 그녀에게 물어볼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지금 내가 그것을 즐길 수 있는 남자이니까...
단 한가지 그녀의 가슴은... 수술의 결과물이었다고 들었다. 만나고 한 두 달 후... 그래서 여행 왔을 때 이미 그녀의 가슴이 수술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안 후였다. 그렇게 때문에 더욱 다른 부분도 그런 점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튼 그녀는 항상 물이 많았다. 그냥 자고 있어도 보지가 항상 젖어 있었고 흥분을 하면 거의 손에서 흘러내릴 지경이었다.
바로 그녀의 핫팬츠를 벗겼다. 방금 둘 다 샤워를 했기에 보지는 바디클렌져 냄새가 향기롭게 올라오고 있었다. 그녀는 나와 여행을 가기 위해 피임약-피임 용도라기 보다는 날짜 조절용-을 먹고 있었기에 임신의 위험도 없었다. 원래는 그녀의 생리 기간이었기에...
이미 내 자지는 처음부터 완전 발기된 상태였기에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바로 보지로 자지를 삽입했다. 둘 다 많이 젖은 상태가 삽입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그녀도 흥분했는데 외음부는 불그스름하게 발기되어있었다.
매번 봐도 정말 훌륭한 보지였다. 어린 보지처럼... 벌어지지도 않고 소음순도 늘어지지 않고 색깔도 검은색이 하나도 없이 핑크색을 띄고 있었다.
그 사이로 내 자지를 집어넣는다는 것은 단순히 여자를 따먹는다는 것과는 다른 또 하나의 쾌감이 있었다. 이런 깨끗한 보지를 먹는다는 것이 좋다는...
처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귀두만 집어 넣었다. 나는 포경을 했고 자지도 큰 편이었지만 귀두가 특별나게 좀 더 굵었기에 대가리만 집어 넣어도 여자들은 통증을 느끼는 것 같았다.
많이 젖은 그녀의 보지는 내 귀두를 금방 삼켰지만 그녀의 표정은 그리 쉬운 삽입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 상태로 몇 초를 가만히 있었다. 귀두에만 전해오는 그녀 보지의 느낌을 그리고 반대로 그녀의 느낌을 알고 싶어서였다.
대가리에만 전해오는 그녀의 쪼임도 느껴졌다. 전부를 삽입한 후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물론 더 좋았지만 그녀는 이런 것도 연습을 할까?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훌륭한 쪼임이었다.
그리고 그대로 천천히 전진을 했다. 나는 여자들과 섹스를 하면 정상위 때 적어도 한 번은 보지로 삽입되는 내 자지를 감상한다. 이 큰게 보지로 다 들어가는 구나. 이 여자는 끝까지 다 안들어 가는구나.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천천히 끝까지 삽입을 하고 그대로 뺐다. 그리고 그녀와 눈과 입을 맞추며 다시 그녀의 보지로 내 자지를 삽입했다. 그녀의 표정이 진짜일까? 쾌감을 느끼고 있을까? 그런 의심을 하면서...
그런데 약 일주일간 그녀와 3번 가까운 섹스를 하면서 느낀 점은 그녀도 나와의 섹스에서 충분한 쾌감을 느끼고 있으며 즐기고 원한다는 것을 느꼈다. 마지막 이틀은 방광염으로 배가 아프고 소변이 마려운 상태에서도 따뜻한 물을 받아놓은 욕조에서 나와 섹스를 했으니 말이다.
그녀의 눈을 계속 바라보며 점점 삽입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귀두부터 자지 뿌리끝까지 꽉잡아주는 느낌 질 입구에서만 잡아준다면 이런 느낌이 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정말 수술을 한 건지, 연습을 한건지 느낌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힘으로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난 직설적이진 않게 그대로 내 느낌을 그녀에게 전했다.
"정말 좋은데, 자기야... 어떻게 이런 느낌이 날까? 뭐 비법이라도 있어?"
"비법이 어딨어? 자기랑 나랑 맞는 거겠지. 속궁합?"
"그른가?"
그냥 그 이상은 묻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큰 가슴으로 입을 가져갔다.
"자기 피부 정말 좋은데?"
입술에 닿는 느낌이 좋았다.
입술로 그녀의 가슴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혀로 그녀의 유두를 핥았다. 그녀의 몸이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크게 한입 베어물었다.
"아... 자기야 살살해줘."
그녀의 말을 들은척 만척 난 그녀의 유두 근처를 돌아가며 자근자근 가볍게 물기 시작했다.
그녀의 뽀얀 가슴에 붉그스름하게 이빨 자국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손은 그녀의 귀 뒤에서 목을 거쳐 빨고 있는 가슴 반대쪽을 감쌌다가 겨드랑이를 거쳐 그녀의 엉덩이를 감쌌다.
손에 잡히는 그녀의 몸매도 피부도 정말 좋았다. 관리가 철저한 그녀...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그대로 눕혀놓고 나 혼자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엎드린 그녀의 위로 올라가 엉덩이에 다시 이빨 자국을 남기기 시작했다.
혀로 그녀의 항문을 긁고 더 내려가 보지로 가져갔다. 시큼한 그녀의 애액이 그녀의 흥분도를 잘 표현하고 있었다.
몸을 일으켜 바로 그녀의 보지로 다시 자지를 삽입했다. 그녀의 질 입구 앞부분을 자극하며 나도 점점 절정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녀의 교성은 높아가고 있었다. 갑자기 나는 자지를 뺐다. 그녀는 당연히 왜 그러냐는 애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침대 밑으로 내려와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벽 양면으로 나 있는 전면 창문으로 그녀의 몸을 거칠게 밀어부쳤다. 밖에서 보일지 안보일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안에서 밖은 훤하게 보이는 넓은 창문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뒤에서 그대로 자지를 삽입했다. 둘이 키 차이가 많이 나 힘들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조금 빼니 삽압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그대로 속도를 높였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점점 높아갔고 나도 진짜 사정감이 끝까지 차올랐다. 그녀의 애액은 보지에서 흘러 허벅지를 타고 바닥까지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녀는 내가 밀어붙이는 힘을 못 견디겠던지 양손으로 유리벽을 힘겹게 짚고 버티고 있었다.
나는 사정하기 직전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그녀를 돌려 세웠다. 그리고 바로 그녀의 입으로 자지를 가져갔다. 조금 늦었는지 그녀의 얼굴과 뒤 유리창으로 정액이 튀었고 그녀는 내 정액을 입에 물고 어쩔줄 몰라하며...
"음음음..." 소리를 지르며 화장실로 뛰어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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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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