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명이라고 분명히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쪽지로 가명그대로인 애들 알고있다느니 댓글로 누구라느니
남기시지좀 마세요 아닐뿐더러 가명이고 동창회가서 털릴까 부담가서 글이나 쓰겠습니까.
그냥 읽고 흘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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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우웁...하아..하아.. 숨막혀 죽는줄 알았잖아.. "
"몰라..나 이제 눈에 보이는거 없어..." 덥썩..
흐미...이 쿠션감... 머이리 탱탱하다냐 ..ㅎㅎ
"하앗...갑자기..그러면...흣.."
"야.. 진짜 반칙아니냐 그 몸매에 빨통까지.."
눈 뒤집힐 정도의 탱탱함에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미친듯이 희정이년의 셔츠와 브라를 벗겨버리고
입에 머금어 빨기 시작했다.
"쪼옵...쫍..흐..니 빨통..최고다...츄릅..."
"하아..저질같아.. 그런얘기는 쫌..흐읏..현수야..너 애기같아..."
"내숭 떨지마 이년아.. 핥짝..핥짝.. 용..진이..츄릅...새끼는 이렇게 얘기 안해주는 갑지? .. "
"용진이 얘기는 하지말고..그냥 해줘.. 하앙...좋아.. 너무.."
"좋냐?..츄릅..쪽...쪼옵...느낌 속이지 말..고 얘기해.. 그럼 내가 ..더 잘박아줄지 아냐?.."
와 근데 이년 유두 색깔봐라 ...적당한...유륜크기에 핑크빛.. 병신새끼 이런 몸뚱아리 놔두고 어딜가?
나같으면 몇날몇일 떡만치고 다니겠구만..
용진아.. 잘먹을께.. 고맙다 친구야..
"후우..야..나 더는 못빨겠다.. 니년이 봉사좀해봐 "
난 오히려 더 시크하게 니년 몸뚱아리엔 관심없다는듯 매트리스에 누워 바지를 내리고
희정이년에게 명령 하듯이 말했다.
"나..용진이..한테도 아직안해줬는데.."
"뭐 어려운 거라고 그냥 니년 물고 다니는 츄파츕스 빨아재낀다 생각하고 해봐 ..대신 물면 뒤진다.."
"......알겠어.."
옳지..옳지.. 글케 입을벌리고 오이소~~
"하암..쭈압...쭙.....개..차나?..."
"야.. 그만 얘기하고 빨기나 잘빨아 분위기 깨지잖아."
"미..앙...츄릅...쭙..쭈웁...흐응..."
"너..처음..흐윽..해보는거 맞냐?..하아..자극 겁나심하네...잘빤다...진짜,,
이러다 내가 먼저 가겠다..흑.."
"츄릅...핥짝...핥짝...쪼옵...쫍.."
"썅..안되겠다.. !"
"아악.."
희정이년을 밀치며 눕힌 후 막무가내로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고.. 드디어...드디어...!!
"희정아.. 나 ..이제..니년 먹는다 ㅎㅎ"
쑤욱..
"아항..!! 아...아파....너무..커..!!"
쑤걱...쑤걱..
"참아봐 .. 내가 접떄 용진이 목욕탕에서 봤는데 좆도 아니드만.. 오늘 니년 보지 호강시켜줄텡께 기다려봐 ㅎㅎ"
쑤~욱..퍽 쑤~욱..퍽..
"하앙...기..분이...이상해..하앙...너무..자극이 심해..흐응...♡"
"인제..슬슬 느끼는 가보구만ㅋㅋ 어떤거 같아 내 자지맛이? "
"조...좋아...!...미칠꺼같아...조금만...조금만 더...하앙 "
"희정아, 내가 니년이랑 매일 보면서 얼마나 참기 힐들...윽...었는지 알아?..
니년 젖탱이.. 다리 .. 좆나 밝히게 생긴 니년 얼굴까지.. "
퍽퍽... 쑤걱...퍽퍽..
"아앙!! 나도 니가 그렇게 쳐다보는거..흑..하아..아..알고 있었어,.
더..더!!...나...오늘 ...마니 따먹어줘.. 용진이...생각 안날만큼..악..."
희정이년이 다리로 내허리를 감아오며 더 소리쳤고 난 그말과 행동에 이성을 잃어버리기 시작했다.
"나 원래 욕하고 음탕하게 말하는거 좋아해.. 여자가 해주면 더..좋고.. 내말대로 할꺼지?"
"으응..할테니까 제발 멈추지마..계속해줘!!!"
찌걱...찌걱... 퍽!!!
"오냐.. 오늘 니 보지 서방이 원없이 해줄께.. 희정아 용진이 좆 어떤거같아?내가 좋아하도록 말해봐 .."
퍽퍽퍽퍽...난 속도를 높이며 일부러 용진이에 대해 물었고..
"아앙..앙.... 그...그새끼...하앙... 자지..너무 작아서 ...느낌도 없고 ..흐응...지..혼자..흔들다...끝나...하아
만....족 못해...흑.."
쑤걱...쑤걱... ㅎㅎ 이년 슬슬 내좆맛에 길들여 지는구만.. ㅎㅎ
"그럼...하...퍽퍽...내가 더 해줄테니까...용진이한테 쌍욕해줘... 나 진심...미칠꺼같아....사랑해..내보지 ㅎㅎ"
"하아.. 그... 그개새끼....좆..이제 피..필요 없어 하앙...나...이제..현수 니좆... 그 말좆,. 아니면 만족못해..
나 인제 니 좆물받이야.. 제발 더 박아줘.. 매일매일...하아 사랑해.,. 나도 ..앙...내좆...내자지 사랑해..!!더!!"
"그래..이년아..내가 이제 니 보지 주인이다!!! "
퍽퍽..쑤걱 퍽.. 퍽퍽퍽퍽....
"아..아아...내보지...찢어져도 좋아.. 더해줘 주인님 ~!!♥ "
"이년아 간닷!!! 같이 임신이나 해버려라 ~!!! 라스트스퍼트!!!!"
"악~!!!좋아..미칠꺼같아....!!!
끼릭.....
"희정아...너...여기서....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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