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글은 100% 경험담입니다.
하지만 기간이 지났고, 그녀의 신상정보가 노출되지 않게 쓰다보니 나름 각색을 했습니다.
글재주는 없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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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만난 그녀 1부 - 중국인 유학생.
채팅어플을 통해 여자들과 일상, 야한, 웃긴 얘기와 야한 사진등을 주고 받는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도 술이 너무 땡겼는데도 불구하고 불러내고 싶은 친구들은 다들 바쁘고, 그외의 친구들은 같이 술마시고 싶지 않더라구요.
근데 그런 상황이 좀 서글픈 나머지 채팅어플을 통해 "내가 살테니 나랑 술한잔 같이 할래요?" 라는 글을 무작정 날렸었죠.
당연히... 답장이 올리 없죠. 발정남 변태놈이 작업한다고 생각했을겁니다.ㅋㅋ 제가 여자라도 본적도 없는 남자와 술마실리가 없었죠.ㅎ
그러데 답장이 옵니다.
그녀 : 술은 왜요?
그놈 : 마시고 싶어서요.
그녀 : 친구를 부르면 되잖아요.
그놈 : 오늘따라 친구들이 다들 바쁘네요.
그녀 : 아.. 무슨 일 있어요?
그놈 : 아니요 꼭 그런건 아니에요. 근데 같이 술마실 사람이 없다라는 사실이 왠지 서글프네요.
그래서 꼭 술을 마셔야지만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괜찮으시면 저랑 술한잔 할래요.
그녀 : 본적도 없는데 어떻게 술을 마셔요.
그놈 : 하긴 그렇죠. 제가 좀 경우가 없었죠? 사과드릴게요.
그녀 : 아니요.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그놈 : 고마워요. 이런 글에 답장도 주시고. 그냥 무시하셨어도 되었을 텐데요.
그녀 : 심심했었거든요.
등의 대화를 주고 받으며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계속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통해 그녀가 중국 유학생이란 것과 저와 동갑내기란 것도 알게 되었죠.
그리고 취업을 준비중인데 정보를 구하기 쉽지 않은 상태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도와주고 싶더라구요. 비록 심심해서 시간떼우기 위함이었다 하더라도 제 글에 답장을 날려준게 고마웠거든요.
그놈 : 그럼 내가 도와줄게. 나 검색같은거 잘해
그녀 : 아니야. 괜찮아. 그럼 내가 미안하잖아.
그놈 : 미안하긴. 나 원래 그런거 좋아해. 그리고 그걸 빌미로 너도 한번 보고 싶고.
그녀 : 알겠어. 그럼 도움 잘 받을게.
그렇게 외국인 채용 공고를 검색해서 자료를 모으고 편집을 하고는 그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합니다..
그녀가 다니는 대학교 정문앞에서 전화를 하는데 예상했던 어눌한 한국어가 아닌 아주 유창한 한국어로 말을 하기에 깜짝 놀랬습니다.
그렇게 중국인 유학생인지만 한국어가 유창하고, 순박하지만 웃는 눈매가 매력적인 그녀를 만나 커피숍과 식당 그리고 그녀의 학교 캠퍼스를 거닐며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얘기는 자연스럽게 약간 야하게 흘러갔죠.
그놈 : 당연하지만 경험은 있겠지?
그녀 : 당연하지 근데 한명뿐이었어.
그놈 : 진짜? 신기하다.
그녀 : 한국에 와서 사귄 오빠와 첫경험이었고, 그 오빠가 마지막이었어.
지금까지 2명의 남자와만 사귀었고 그중에서 한명하고만 잠자리를 했었다는 그녀.
후배, 동기, 선배들이 은근슬쩍 자취방에 들어오려고 작업을 걸어도 절대 넘어가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자취방 들어가기 위해 어떤 작업멘트들을 날리고 어떻게 방어하냐고 물어보니
- 저녁먹은게 잘못됐나봐. 나 화장실 좀 쓰자. -> 저쪽 건물에 가면 공용화장실 있어. 잘가
- 나 폰 배터리가 다됐어. 같은 아이폰이니까 배터리 충전 좀 하자. -> 요새 편의점에서 다 해주는거 같더라. 잘가
- 딱 커피 한잔만 마시자. -> 집에 커피없어. 잘가.
- 요새 위험한 세상이야. 자취방까지 데려다 줄게 -> 걱정마 내가 너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 줄게. 잘가.
이렇게 방어했다더라구요.
솔직히 이 여자와 잘 생각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나름 순수해 보이고 저에게 관심이 없는 듯하여 곧 마음을 접었습니다.
방어하는 그 여자를 무장해제시킬 자신도 없었구요.^^;;;
(* 개인적으로 하기 싫다는 여자와는 하지 말자 주의입니다. 직업녀와 대가를 지불하고 하더라도 직업녀가 하고 싶어하지 않는듯 하다면 안합니다.
하기 싫어하는 여자와 섹스하는 기분보다 역겨운 기분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하여 저도 4번 멘트를 날리며 그녀를 자취방에 데려다 주고 정말 아무짓도 안하고 집에 가려고 했지만!!!
역시 고단수인 그녀!! 이미 자취방은 한참 전에 지나쳐왔고, 저를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주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녀와의 첫만남은 끝났습니다.
그 뒤로 매일매일 카톡으로 대화도 나누고, 보이스톡을 하며 더욱더 친해지고, 저에 부끄러웠던 과거 얘기도 해줬죠.
소개팅한 여자가 놀러와서 침대에 누워 자는척했지만 난 모르고 이불을 덮어줘서 병x 소리를 들었었다구요.
이 얘기를 엄청 좋아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퇴근시간을 앞두고 말을 거니 너무 심심하답니다. 한참을 고민한 저는 그날 야근을 할 예정이었지만.. 그녀를 만나는 걸로!!!
저녁을 먹었는지 물어보고는 아직 안먹었다는 그녀와 약속을 잡고는 급히 퇴근해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저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는 그녀^^
(*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무표정으로 있다가 저를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입니다. 여친도 언제나 처음사귈때 여자가 아닌 여동생으로 밖에 안보였는데 저를 보자 환하게 웃으며 달라오는 그모습을 보고는 사귀자고 고백했었었죠ㅎㅎ)
그녀가 먹고 싶어하는 요리 3개를 시켜서 같이 식사를 하고 커피숍에서 대화를 나누며 저의 재밌는 경험담들을 사진과 함께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는데..
앞에 앉아서 저를 보는 그녀의 눈빛이 좀 변했습니다. 왠지 저에게 관심이 있는거 같달까요?
그녀를 데려다주기 위해 다시 그녀의 동네로 가는데 그녀가 어느 건물 앞에 멈춰스더니 여기가 자취방이랍니다.
순간 갈등 되더군요.. 자취방으로 들어가기 위한 작업 멘트를 해야되나? 아니야.. 이미 이여자랑 자고자 하는 맘은 접었잖아.
괜히 나에대한 이미지가 나빠질수도 있어.. 하구요.
그런데 그녀가 저의 갈등을 해결해줍니다.
그녀 : 자취방 앞이라니까? 아무말도 안할거야?
그놈 : (당황하며) 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녀 : (자취방 건물의 도어락 비번을 누르며) 내 방에 들어가기 위한 멘트들을 날려줘야지~!!
그놈 : 음.. 그럼 차 한잔만 줄래? 그동안 핸드폰도 충전하고, 배아프니까 화장실도 좀 쓸게 ^^;;
그녀 : 풉!! 어서 들어와^^
그렇게 그녀의 자취방에 입성을 합니다.
그런데.. 애초에 저를 데려올 생각은 아니었었나 봅니다. 하나도 정리가 안되어있더라구요 ^^;;
급하게 방 이곳저곳을 청소하더니 저에게 앉으랍니다. 앉을 곳이...... 침대밖에 없었습니다.
바닥엔 아직 정리해야 될 물건들이 가득가득하다보니ㅎㅎ
긴장한채로 침대에 앉아서 그녀가 주는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데... 갑자기 대화가 끊기고, 시끄럽게 떠들던 TV도 꺼버리는 그녀.
제 얼굴앞에 그녀의 얼굴을 들이밀고는 제 눈을 빤히 쳐다보며 웃습니다.
그런 경험이 없던 저는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도대체 감이 안오더라구요.
솔직한 제 심정은
- 나 유혹하는 건가? 덮칠까?
- 아니야. 내가 전에 했던 얘기들이 재밌었어서 장난 치는 걸거야?
- 과연 진짜 못덮치나 확인해 보는건가?
하며 갈팡 질팡합니다.
그놈 : 왜.. 이래? 이러지 마..
그녀 : 왜~? 뭘 하지마~? 내가 뭐 했어?
그놈 : 그러니까.. 너가 이래도 난 아무것도 못해. 말했다 싶이.. 나 못해..
그녀 : (재밌는지 입이 귀에 걸린채로) 왜? 아직도 내가 유혹하는건지 아닌지 확신이 안서?
그놈 : (뒤로 슬슬 물러서며) 응.. 왠지 니가 장난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
그녀 : 어떻게 하면 확신 할래?
그놈 : 키.. 스를 한다거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제 입술을 훔치는 그녀...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제 입술을 덮치더군요.
그놈 : 헉.. 왜 이래?
그녀 : 키스하라며!!
그놈 : 그.. 그래. 니가 나 유혹하는게 맞다는 확신은 섰어. 근데.. 나 지금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거든? 불 좀 꺼줘..
하.. 제가 이러고 있었습니다. 보통 여자가 불끄려고 하고 남자는 어떻게든 불을 밝히고 여자의 몸을 감상하고 싶어하지 않나요?
전.. 부끄러워서 제가 끄자고 했답니다.^^;;;
불을 끄고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불빛에 의지한채 서로의 옷을 벗겨 줍니다.
카톡을 통해 대화하며 이미 서로의 몸매에 대해서는 많은 대화를 나눴었습니다.
제 특징은
- 여친을 제외하고는 직업여성들하고만 잤었는데 다들 내꺼 크다더라. 근데 립서비스 같다.
- 길이는 평균보다 조금 더 길고 굵기가 굵다고 하는데 비교대상이 없어서 모르겠다.
- 여친도 내가 첫남자였어서 비교대상이 없었다.
그녀의 특징은
- 날씬하고 가슴도 작다
- 하지만 약간 하체비만이고 엉덩이가 크다.
- 물이 아주 많다.
- 마지막으로 한게 1년정도 됐다.
제 물건을 보더니 깜짝놀랩니다. 엄청 굵다며 자기 손목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럴리 없다하며 비교해보는데..
그녀 손목이 얇은 건지 약간 비슷해 보이기는 합니다. ^^;;;
그녀의 옷을 벗기고 알몸이 된 그녀를 보니... 가슴은 작지만 몸매가 날씬하고 골반 라인이 끝내줍니다.
게다가 엉덩이도 통통한게 너무 앙증맞달까요?
피부가 너무 부드러운게 진짜 비단결 같다는게 이런거구나.. 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놈 : 저기.. 내꺼 좀 빨아줘.
그녀 : 아.. 나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그놈 : 응? 남친하고 할때 애무 안했었어?
그녀 : 응. 남친꺼 빨아준적도 없고, 남친이 내꺼 빨아준적도 없었어.
그놈 : 그런데 삽입이 돼? 안아파?
그녀 : 나 물 많다고 했잖아... 벌써 젖었어..
그녀의 아래를 만져보니.. 벌써 홍수가 났습니다. 정말 바로 삽입할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정상위 자세로 그녀의 눈을 쳐다보며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그녀의 보짓살이 제 자지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며 조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곤 제 눈을 응시한채로 미간을 살짝 찡그리는 그녀.. 오래간만에 하는거라 좀 아픈가 봅니다.
하... 너무 귀엽습니다. 그녀에게 빨리 움직이겠다고 말을 하고는.. 서서히 빠르고 거칠게 박아댔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보다는 얼굴표정으로 느끼더군요.ㅎ
소리는 일부로 참는건지 가끔 손으로 입도 가려가며 소리를 안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얼굴 표정만은 숨길 수 없나 봅니다. 세게 밖으면 박을 수록 그녀의 얼굴 찡그림은 더욱 심해지더군요.
그놈 : 아. 나 너무 좋아
그녀 : 나도.. 나도 너무 좋아...
그놈 : 너의 보지가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서 내꺼가 녹는 기분이야.
그녀 : 오빠꺼도 너무 기분 좋아..
그놈 : 근데 나.. 부탁이 있는데...
그녀 : 뭔데??
그놈 : 나.. 니 보지 빨고 싶어.
그녀 : 부끄러운데.. 알겠어..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관찰합니다.
창밖에서 들어오는 불빛밖에 없다보니 색깔까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늘어나지 않은 깨끗한 보지에 물이 줄줄 흐르고 있더라구요.
맛나게 빨고는 그녀에게 엎드려보라 하고 뒤치기를 합니다.
퍽퍽 소리가 나도록 뒤치기를 하다가 그녀에게 물어봅니다.
그놈 : 헉헉.. 해보고 싶은 자세 없어?
그녀 : 있어.
그놈 : 어떤 자세?
그녀 : 내가 위에서 하고 싶어.
제 위에 올라온 그녀. 조심히 보지에 자지를 넣더니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전 느낌이 별로입니다.
좀전부터 느끼고 있던건데 거칠게 찰진 소리가 나도록 박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자지에 느껴지는 느낌이 약하다?
그녀가 이렇게 허리를 흔들고 돌리고 있는데도... 느낌이 약하다니요..
어느정도냐면.. 자지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알고보니.. 그녀.. 제가 만나본 여자들 중 가장 넓은 보지를 가졌던 겁니다.
그래서 큰 자극이 없었던 거죠.
그래도 그녀를 실망시킬 수 없어 정신을 집중해서 자지에서 힘이 빠지지 않도록 노력을 합니다.
한동안 허리를 흔들던 그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저에게 안기더군요.
그놈 : (그녀를 부드럽게 껴안으며) 느꼈어?
그녀 : 응 느꼈어..
그놈 : 위에서 하는 걸 좋아해?
그녀 : 그렇다기 보단 내가 위에서 움직일때만 오르가즘을 느끼더라구..
이거.. 제가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녀가 특이한건지 ㅎㅎ 살짝 작아지는 저를 느끼며 그녀를 껴안으채 들고 일어섭니다.
그녀 : (깜짝 놀래며) 뭐하는거야?!!
그놈 : 들고 일어서서 할려구~ 내 목을 잡으면 안 떨어질거야ㅎ
그러고는 그녀의 앙증맞고 통통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잡고는 박아대니 그녀의 얼굴이 놀람 당혹 쾌락이 합쳐진 표정으로 일그러집니다.
이 자세가 느끼기에 좋기는 하지만... 오래하는게 불가능한 자세다 보니 조심히 내려놓고는 일어서서 벽을 잡으라 하고는 뒤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
니 벌써 40분이 지나가고 있더군요..
그녀의 보지는 조이는 힘이 점점 줄어들고, 제 자지도 힘을 잃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녀에게 좀 쉬자 하고는 여성상위 자세로 앉은채 대화를 해봅니다.
그놈 : 어땠어? 아프진 않았어?
그녀 : 초반엔 좀 아팠는데 괜찮았어^^
그놈 : 나도 너무 좋았어ㅎ
그녀 : 근데 어떻게 들고 할 수가 있어?
그놈 : ㅎㅎ 좋아하는 자세긴 한데 제대로 해본건 첨이야ㅎ 너가 가벼워서 가능했던거 같아 ㅎ
그녀 : 아닌데 나 무거운데..
그놈 : 무겁긴!! 가벼워^^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장난끼가 발동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말라있더군요.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살짝 자극하니 손가락이 축축해질
정도로 젖어듭니다. 저 역시 급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제 여친은 물이 적은 편이어서 이렇게 젖은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놈 : 우와. 금새 젖네?
그녀 : 응 ㅎㅎ 나 물 엄청 많다니까?
그놈 : 아.. 안돼겠다!!!
그녀를 들어서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는 흥분한 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거칠게 쑤셔넣...으려고 했지만 넓고 젖은 그녀의 보지는 아무런 저항없이 한
번에 쑥 하고 기둥까지 받아들이더군요 ^^;;;
그녀의 헉 하는 단발마를 들으며 그녀의 보지를 아작낸다는 생각으로 우악스럽게 박아댑니다.
그녀 : 윽! 으윽! 안.. 에다가는.. 윽.. 싸면 안돼..
그놈 : 헉헉헉 알겠어!!
그렇게 급흥분해서 거칠게 박아대자 3분도 안돼서 그녀의 배위에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휴지로 정액만 닦고는 팔베개를 하고 누워 둘다 숨을 고른 후 그녀 먼저 씻으러 가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그녀의 뒤태를 자세히 보게 됐는데...
하... 정말 예술입니다... 운동을 특별히 하진 않지만 걷는걸 좋아해서 걸어서 한시간 정도되는 거리는 걸어 다닌다는 그녀.
잘록한 허리에서 골반을 타고 내려오는 라인이 한폭의 동양화 같습니다. 게다가 통통한 업된 엉덩이까지...
그녀가 씻으러 들어가고 저는 생각에 잠깁니다. 정신이 든거죠..
여친과 직업여성을 제외한 여자와의 첫 잠자리는 정말 많이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 내가 지금 뭘한거지?
- 여친에게 왠지 모를 죄책감
- 나도 이런게 가능하다는 자신감
- 앞으로 그녀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지? 원나잇인건가?
등의 고민을 하며 저도 샤워를 하고는 옷을 챙겨입고 그녀와 키스를 나눈 후 그녀의 집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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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편입니다.
와~ 작가님들 존경합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이 드는 글을 어떻게 그리 맛깔나게 쓰시는 건가요? ㅎㅎ
이번편을 쓰는데 4시간 정도 들었네요 ㅎㅎ
첫편이다 보니 이야기 흐름이 매끄럽지도 못하고 맛깔나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잘쓰도록 노력할게요^^
제 이야기는
1. 중국 유학생
2. C컵의 20살
3. 결혼을 앞둔 그녀의 외도
4. 우연찮게 생긴 E컵 파트너
5. 내 체력의 끝을 알게 해준 20살.
순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댓글과 쪽지에는 가능한한 꼭 답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바랄게요~^^
하지만 기간이 지났고, 그녀의 신상정보가 노출되지 않게 쓰다보니 나름 각색을 했습니다.
글재주는 없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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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만난 그녀 1부 - 중국인 유학생.
채팅어플을 통해 여자들과 일상, 야한, 웃긴 얘기와 야한 사진등을 주고 받는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도 술이 너무 땡겼는데도 불구하고 불러내고 싶은 친구들은 다들 바쁘고, 그외의 친구들은 같이 술마시고 싶지 않더라구요.
근데 그런 상황이 좀 서글픈 나머지 채팅어플을 통해 "내가 살테니 나랑 술한잔 같이 할래요?" 라는 글을 무작정 날렸었죠.
당연히... 답장이 올리 없죠. 발정남 변태놈이 작업한다고 생각했을겁니다.ㅋㅋ 제가 여자라도 본적도 없는 남자와 술마실리가 없었죠.ㅎ
그러데 답장이 옵니다.
그녀 : 술은 왜요?
그놈 : 마시고 싶어서요.
그녀 : 친구를 부르면 되잖아요.
그놈 : 오늘따라 친구들이 다들 바쁘네요.
그녀 : 아.. 무슨 일 있어요?
그놈 : 아니요 꼭 그런건 아니에요. 근데 같이 술마실 사람이 없다라는 사실이 왠지 서글프네요.
그래서 꼭 술을 마셔야지만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괜찮으시면 저랑 술한잔 할래요.
그녀 : 본적도 없는데 어떻게 술을 마셔요.
그놈 : 하긴 그렇죠. 제가 좀 경우가 없었죠? 사과드릴게요.
그녀 : 아니요.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그놈 : 고마워요. 이런 글에 답장도 주시고. 그냥 무시하셨어도 되었을 텐데요.
그녀 : 심심했었거든요.
등의 대화를 주고 받으며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계속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통해 그녀가 중국 유학생이란 것과 저와 동갑내기란 것도 알게 되었죠.
그리고 취업을 준비중인데 정보를 구하기 쉽지 않은 상태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도와주고 싶더라구요. 비록 심심해서 시간떼우기 위함이었다 하더라도 제 글에 답장을 날려준게 고마웠거든요.
그놈 : 그럼 내가 도와줄게. 나 검색같은거 잘해
그녀 : 아니야. 괜찮아. 그럼 내가 미안하잖아.
그놈 : 미안하긴. 나 원래 그런거 좋아해. 그리고 그걸 빌미로 너도 한번 보고 싶고.
그녀 : 알겠어. 그럼 도움 잘 받을게.
그렇게 외국인 채용 공고를 검색해서 자료를 모으고 편집을 하고는 그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합니다..
그녀가 다니는 대학교 정문앞에서 전화를 하는데 예상했던 어눌한 한국어가 아닌 아주 유창한 한국어로 말을 하기에 깜짝 놀랬습니다.
그렇게 중국인 유학생인지만 한국어가 유창하고, 순박하지만 웃는 눈매가 매력적인 그녀를 만나 커피숍과 식당 그리고 그녀의 학교 캠퍼스를 거닐며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얘기는 자연스럽게 약간 야하게 흘러갔죠.
그놈 : 당연하지만 경험은 있겠지?
그녀 : 당연하지 근데 한명뿐이었어.
그놈 : 진짜? 신기하다.
그녀 : 한국에 와서 사귄 오빠와 첫경험이었고, 그 오빠가 마지막이었어.
지금까지 2명의 남자와만 사귀었고 그중에서 한명하고만 잠자리를 했었다는 그녀.
후배, 동기, 선배들이 은근슬쩍 자취방에 들어오려고 작업을 걸어도 절대 넘어가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자취방 들어가기 위해 어떤 작업멘트들을 날리고 어떻게 방어하냐고 물어보니
- 저녁먹은게 잘못됐나봐. 나 화장실 좀 쓰자. -> 저쪽 건물에 가면 공용화장실 있어. 잘가
- 나 폰 배터리가 다됐어. 같은 아이폰이니까 배터리 충전 좀 하자. -> 요새 편의점에서 다 해주는거 같더라. 잘가
- 딱 커피 한잔만 마시자. -> 집에 커피없어. 잘가.
- 요새 위험한 세상이야. 자취방까지 데려다 줄게 -> 걱정마 내가 너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 줄게. 잘가.
이렇게 방어했다더라구요.
솔직히 이 여자와 잘 생각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나름 순수해 보이고 저에게 관심이 없는 듯하여 곧 마음을 접었습니다.
방어하는 그 여자를 무장해제시킬 자신도 없었구요.^^;;;
(* 개인적으로 하기 싫다는 여자와는 하지 말자 주의입니다. 직업녀와 대가를 지불하고 하더라도 직업녀가 하고 싶어하지 않는듯 하다면 안합니다.
하기 싫어하는 여자와 섹스하는 기분보다 역겨운 기분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하여 저도 4번 멘트를 날리며 그녀를 자취방에 데려다 주고 정말 아무짓도 안하고 집에 가려고 했지만!!!
역시 고단수인 그녀!! 이미 자취방은 한참 전에 지나쳐왔고, 저를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주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녀와의 첫만남은 끝났습니다.
그 뒤로 매일매일 카톡으로 대화도 나누고, 보이스톡을 하며 더욱더 친해지고, 저에 부끄러웠던 과거 얘기도 해줬죠.
소개팅한 여자가 놀러와서 침대에 누워 자는척했지만 난 모르고 이불을 덮어줘서 병x 소리를 들었었다구요.
이 얘기를 엄청 좋아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퇴근시간을 앞두고 말을 거니 너무 심심하답니다. 한참을 고민한 저는 그날 야근을 할 예정이었지만.. 그녀를 만나는 걸로!!!
저녁을 먹었는지 물어보고는 아직 안먹었다는 그녀와 약속을 잡고는 급히 퇴근해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저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는 그녀^^
(*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무표정으로 있다가 저를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입니다. 여친도 언제나 처음사귈때 여자가 아닌 여동생으로 밖에 안보였는데 저를 보자 환하게 웃으며 달라오는 그모습을 보고는 사귀자고 고백했었었죠ㅎㅎ)
그녀가 먹고 싶어하는 요리 3개를 시켜서 같이 식사를 하고 커피숍에서 대화를 나누며 저의 재밌는 경험담들을 사진과 함께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는데..
앞에 앉아서 저를 보는 그녀의 눈빛이 좀 변했습니다. 왠지 저에게 관심이 있는거 같달까요?
그녀를 데려다주기 위해 다시 그녀의 동네로 가는데 그녀가 어느 건물 앞에 멈춰스더니 여기가 자취방이랍니다.
순간 갈등 되더군요.. 자취방으로 들어가기 위한 작업 멘트를 해야되나? 아니야.. 이미 이여자랑 자고자 하는 맘은 접었잖아.
괜히 나에대한 이미지가 나빠질수도 있어.. 하구요.
그런데 그녀가 저의 갈등을 해결해줍니다.
그녀 : 자취방 앞이라니까? 아무말도 안할거야?
그놈 : (당황하며) 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녀 : (자취방 건물의 도어락 비번을 누르며) 내 방에 들어가기 위한 멘트들을 날려줘야지~!!
그놈 : 음.. 그럼 차 한잔만 줄래? 그동안 핸드폰도 충전하고, 배아프니까 화장실도 좀 쓸게 ^^;;
그녀 : 풉!! 어서 들어와^^
그렇게 그녀의 자취방에 입성을 합니다.
그런데.. 애초에 저를 데려올 생각은 아니었었나 봅니다. 하나도 정리가 안되어있더라구요 ^^;;
급하게 방 이곳저곳을 청소하더니 저에게 앉으랍니다. 앉을 곳이...... 침대밖에 없었습니다.
바닥엔 아직 정리해야 될 물건들이 가득가득하다보니ㅎㅎ
긴장한채로 침대에 앉아서 그녀가 주는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데... 갑자기 대화가 끊기고, 시끄럽게 떠들던 TV도 꺼버리는 그녀.
제 얼굴앞에 그녀의 얼굴을 들이밀고는 제 눈을 빤히 쳐다보며 웃습니다.
그런 경험이 없던 저는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도대체 감이 안오더라구요.
솔직한 제 심정은
- 나 유혹하는 건가? 덮칠까?
- 아니야. 내가 전에 했던 얘기들이 재밌었어서 장난 치는 걸거야?
- 과연 진짜 못덮치나 확인해 보는건가?
하며 갈팡 질팡합니다.
그놈 : 왜.. 이래? 이러지 마..
그녀 : 왜~? 뭘 하지마~? 내가 뭐 했어?
그놈 : 그러니까.. 너가 이래도 난 아무것도 못해. 말했다 싶이.. 나 못해..
그녀 : (재밌는지 입이 귀에 걸린채로) 왜? 아직도 내가 유혹하는건지 아닌지 확신이 안서?
그놈 : (뒤로 슬슬 물러서며) 응.. 왠지 니가 장난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
그녀 : 어떻게 하면 확신 할래?
그놈 : 키.. 스를 한다거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제 입술을 훔치는 그녀...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제 입술을 덮치더군요.
그놈 : 헉.. 왜 이래?
그녀 : 키스하라며!!
그놈 : 그.. 그래. 니가 나 유혹하는게 맞다는 확신은 섰어. 근데.. 나 지금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거든? 불 좀 꺼줘..
하.. 제가 이러고 있었습니다. 보통 여자가 불끄려고 하고 남자는 어떻게든 불을 밝히고 여자의 몸을 감상하고 싶어하지 않나요?
전.. 부끄러워서 제가 끄자고 했답니다.^^;;;
불을 끄고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불빛에 의지한채 서로의 옷을 벗겨 줍니다.
카톡을 통해 대화하며 이미 서로의 몸매에 대해서는 많은 대화를 나눴었습니다.
제 특징은
- 여친을 제외하고는 직업여성들하고만 잤었는데 다들 내꺼 크다더라. 근데 립서비스 같다.
- 길이는 평균보다 조금 더 길고 굵기가 굵다고 하는데 비교대상이 없어서 모르겠다.
- 여친도 내가 첫남자였어서 비교대상이 없었다.
그녀의 특징은
- 날씬하고 가슴도 작다
- 하지만 약간 하체비만이고 엉덩이가 크다.
- 물이 아주 많다.
- 마지막으로 한게 1년정도 됐다.
제 물건을 보더니 깜짝놀랩니다. 엄청 굵다며 자기 손목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럴리 없다하며 비교해보는데..
그녀 손목이 얇은 건지 약간 비슷해 보이기는 합니다. ^^;;;
그녀의 옷을 벗기고 알몸이 된 그녀를 보니... 가슴은 작지만 몸매가 날씬하고 골반 라인이 끝내줍니다.
게다가 엉덩이도 통통한게 너무 앙증맞달까요?
피부가 너무 부드러운게 진짜 비단결 같다는게 이런거구나.. 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놈 : 저기.. 내꺼 좀 빨아줘.
그녀 : 아.. 나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그놈 : 응? 남친하고 할때 애무 안했었어?
그녀 : 응. 남친꺼 빨아준적도 없고, 남친이 내꺼 빨아준적도 없었어.
그놈 : 그런데 삽입이 돼? 안아파?
그녀 : 나 물 많다고 했잖아... 벌써 젖었어..
그녀의 아래를 만져보니.. 벌써 홍수가 났습니다. 정말 바로 삽입할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정상위 자세로 그녀의 눈을 쳐다보며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그녀의 보짓살이 제 자지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며 조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곤 제 눈을 응시한채로 미간을 살짝 찡그리는 그녀.. 오래간만에 하는거라 좀 아픈가 봅니다.
하... 너무 귀엽습니다. 그녀에게 빨리 움직이겠다고 말을 하고는.. 서서히 빠르고 거칠게 박아댔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보다는 얼굴표정으로 느끼더군요.ㅎ
소리는 일부로 참는건지 가끔 손으로 입도 가려가며 소리를 안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얼굴 표정만은 숨길 수 없나 봅니다. 세게 밖으면 박을 수록 그녀의 얼굴 찡그림은 더욱 심해지더군요.
그놈 : 아. 나 너무 좋아
그녀 : 나도.. 나도 너무 좋아...
그놈 : 너의 보지가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서 내꺼가 녹는 기분이야.
그녀 : 오빠꺼도 너무 기분 좋아..
그놈 : 근데 나.. 부탁이 있는데...
그녀 : 뭔데??
그놈 : 나.. 니 보지 빨고 싶어.
그녀 : 부끄러운데.. 알겠어..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관찰합니다.
창밖에서 들어오는 불빛밖에 없다보니 색깔까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늘어나지 않은 깨끗한 보지에 물이 줄줄 흐르고 있더라구요.
맛나게 빨고는 그녀에게 엎드려보라 하고 뒤치기를 합니다.
퍽퍽 소리가 나도록 뒤치기를 하다가 그녀에게 물어봅니다.
그놈 : 헉헉.. 해보고 싶은 자세 없어?
그녀 : 있어.
그놈 : 어떤 자세?
그녀 : 내가 위에서 하고 싶어.
제 위에 올라온 그녀. 조심히 보지에 자지를 넣더니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전 느낌이 별로입니다.
좀전부터 느끼고 있던건데 거칠게 찰진 소리가 나도록 박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자지에 느껴지는 느낌이 약하다?
그녀가 이렇게 허리를 흔들고 돌리고 있는데도... 느낌이 약하다니요..
어느정도냐면.. 자지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알고보니.. 그녀.. 제가 만나본 여자들 중 가장 넓은 보지를 가졌던 겁니다.
그래서 큰 자극이 없었던 거죠.
그래도 그녀를 실망시킬 수 없어 정신을 집중해서 자지에서 힘이 빠지지 않도록 노력을 합니다.
한동안 허리를 흔들던 그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저에게 안기더군요.
그놈 : (그녀를 부드럽게 껴안으며) 느꼈어?
그녀 : 응 느꼈어..
그놈 : 위에서 하는 걸 좋아해?
그녀 : 그렇다기 보단 내가 위에서 움직일때만 오르가즘을 느끼더라구..
이거.. 제가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녀가 특이한건지 ㅎㅎ 살짝 작아지는 저를 느끼며 그녀를 껴안으채 들고 일어섭니다.
그녀 : (깜짝 놀래며) 뭐하는거야?!!
그놈 : 들고 일어서서 할려구~ 내 목을 잡으면 안 떨어질거야ㅎ
그러고는 그녀의 앙증맞고 통통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잡고는 박아대니 그녀의 얼굴이 놀람 당혹 쾌락이 합쳐진 표정으로 일그러집니다.
이 자세가 느끼기에 좋기는 하지만... 오래하는게 불가능한 자세다 보니 조심히 내려놓고는 일어서서 벽을 잡으라 하고는 뒤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
니 벌써 40분이 지나가고 있더군요..
그녀의 보지는 조이는 힘이 점점 줄어들고, 제 자지도 힘을 잃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녀에게 좀 쉬자 하고는 여성상위 자세로 앉은채 대화를 해봅니다.
그놈 : 어땠어? 아프진 않았어?
그녀 : 초반엔 좀 아팠는데 괜찮았어^^
그놈 : 나도 너무 좋았어ㅎ
그녀 : 근데 어떻게 들고 할 수가 있어?
그놈 : ㅎㅎ 좋아하는 자세긴 한데 제대로 해본건 첨이야ㅎ 너가 가벼워서 가능했던거 같아 ㅎ
그녀 : 아닌데 나 무거운데..
그놈 : 무겁긴!! 가벼워^^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장난끼가 발동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말라있더군요.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살짝 자극하니 손가락이 축축해질
정도로 젖어듭니다. 저 역시 급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제 여친은 물이 적은 편이어서 이렇게 젖은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놈 : 우와. 금새 젖네?
그녀 : 응 ㅎㅎ 나 물 엄청 많다니까?
그놈 : 아.. 안돼겠다!!!
그녀를 들어서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는 흥분한 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거칠게 쑤셔넣...으려고 했지만 넓고 젖은 그녀의 보지는 아무런 저항없이 한
번에 쑥 하고 기둥까지 받아들이더군요 ^^;;;
그녀의 헉 하는 단발마를 들으며 그녀의 보지를 아작낸다는 생각으로 우악스럽게 박아댑니다.
그녀 : 윽! 으윽! 안.. 에다가는.. 윽.. 싸면 안돼..
그놈 : 헉헉헉 알겠어!!
그렇게 급흥분해서 거칠게 박아대자 3분도 안돼서 그녀의 배위에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휴지로 정액만 닦고는 팔베개를 하고 누워 둘다 숨을 고른 후 그녀 먼저 씻으러 가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그녀의 뒤태를 자세히 보게 됐는데...
하... 정말 예술입니다... 운동을 특별히 하진 않지만 걷는걸 좋아해서 걸어서 한시간 정도되는 거리는 걸어 다닌다는 그녀.
잘록한 허리에서 골반을 타고 내려오는 라인이 한폭의 동양화 같습니다. 게다가 통통한 업된 엉덩이까지...
그녀가 씻으러 들어가고 저는 생각에 잠깁니다. 정신이 든거죠..
여친과 직업여성을 제외한 여자와의 첫 잠자리는 정말 많이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 내가 지금 뭘한거지?
- 여친에게 왠지 모를 죄책감
- 나도 이런게 가능하다는 자신감
- 앞으로 그녀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지? 원나잇인건가?
등의 고민을 하며 저도 샤워를 하고는 옷을 챙겨입고 그녀와 키스를 나눈 후 그녀의 집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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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편입니다.
와~ 작가님들 존경합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이 드는 글을 어떻게 그리 맛깔나게 쓰시는 건가요? ㅎㅎ
이번편을 쓰는데 4시간 정도 들었네요 ㅎㅎ
첫편이다 보니 이야기 흐름이 매끄럽지도 못하고 맛깔나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잘쓰도록 노력할게요^^
제 이야기는
1. 중국 유학생
2. C컵의 20살
3. 결혼을 앞둔 그녀의 외도
4. 우연찮게 생긴 E컵 파트너
5. 내 체력의 끝을 알게 해준 20살.
순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댓글과 쪽지에는 가능한한 꼭 답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바랄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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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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