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경험담 식으로 담담히 써내려가다 필력이 늘면 소설로 갈껄 그랬나봅니다.
쪽지로 악플이 하나 ㅠㅠ 흑 ㅠㅠ그러나! 상처는 받지만 좌절하지 않습니다 ㅎㅎ ~
제 있었던 일이나 환타지를 글로 남겨보고 싶기도 하고해서 자기만족으로 남기는 글입니다ㅠ
철판 함 깔아볼랍니다!!!
희정이년 얘기는 섹스는 그때당시 제 환타지였고 나머지 저와의 매일매일 판치기라던지 나머진 사실입니다.
개천절이라 일이 일찍마친 관계로 스타트~! =
----------------------------------------------------------------------------------------------------
"야 핸수~!! "
"어라? 집에 안가나? ~ 이시간에 와그라노 ㅋㅋ"
"오늘은 진짜 끝을 봐야지 ! 어딜 도망갈라하는데? "
하아...저 미친년 지금 판치기 한판 하자고 이 바쁘신 몸을 붙잡아 놓은거냐 -_-
"야 낼 하자 내 오늘 부터 알바 교육가야된다 ㅋㅋ~낼보자잉 ~"
덥썩... 어라? 머리에 느껴지는 이 좆같은 기분은 뭐지???
"따고 그냥 가는게 어디있농~ 교육이면 그냥 하루빼던가 늦게간다하면 되지~
이래 아리따운 아가씨가 하자는데 이러면 내가 무안해서 어짜는데~"
"첫 날 부터 어떻게 그래하노 오늘 하루만 봐줘라 어차피 수업도 안듣는거 낼은 진짜 하루종일 붙어주께 ㅠㅠ"
"안됨 ㅋㅋ 얼른 전화거셈 ㅋㅋ"
하아...이런 썅뇬 ㅠㅠㅠ 하긴 언제 희정이년이랑 떡치는건 아니지만 단둘이 있어보겠냐 ㅠ 에라이 모르겠다!!
Rrrrrrrrr.....Rrrrrrrr.....
"네네.. 점장님 진짜 죄송합니다ㅠ 저희반에 수시붙은아가 몇명안되서 꼭 제가 해야된다네요ㅠㅠ
낼은 진짜 일찍가겠습니다ㅠ 죄송합니다~ 예 ~" 뚝
"아오 진짜..됬나? 어디서 할껀데 쌤들 보면 욕한바가지 먹을껀데 ㅋ"
" 저게 (저기를 보통 이렇게 말한다) 4층에 올라가면 공업꼴통들 쓰던 도구실 있는데 거 가면 아무도 모른다ㅋㅋ
금마들은 우리보다 더일찍 마치고 다들 취업 나갈준비하러가서 아무도없어서 괜찮다 ㅎㅎ"
용의주도한년 -_- 우리학교는 아직 우리가 1기라 2.3학년은 아직 우리와 교복도 다르고 학교이름은 달랐지만
같은 학교를 공유하는 사이였기에 이런 일들이 가능했다 ㅎㅎ 나야 쌩큐지 ㅎㅎ
"오케이 콜 ~ 갑시다 ~ ㅋㅋ"
.........으.. 진짜 같은 건물이 맞는건지 여긴 올라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분위기가 진짜-_-
미친색히들이 먼짓을 쳐하길래 냄새부터 남다른겨 ㅋㅋ
"와 완전 꿀장소네 ㅋㅋ 매트리스 뭐고 ㅋㅋ 완전푹신하다 ㅋㅋ 자자 희정아 판피라 ㅋㅋ"
"좋쟤? 내도 용진이가 가르쳐줘서 몇번 와보니까 완전 좋더라 인제 부터 내 아지트할려고 헤헤 "
헐.. 이년은 생각이 없는겨 지남친이랑 여기 왔다고 그러면 내가 무슨 생각할지 몰라서 저러는건가..
하아...ㅆㅂ..개새 좋겠다.. 솔직히 몸매하나는 우리학교 최곤데...윽... 이러다 꼴리겄네 ㅎㅎ
시간은 흐르고.. 판수는 늘어나는데 이년은 끝낼 생각이 없다...ㅠㅠ 이년아 손바닥 터지겄어ㅠㅠ
"희정아 고만하자 ㅋㅋ 내벌써 만원 땄다 ㅋㅋ"
"아이씨.. 안된다 내가 이거 다잃던가 니가 다잃던가 오늘 끝을 볼꺼다ㅠㅠ"
"야야 용진이도 만나야 될꺼아이가 ㅋㅋ ~ 낼합시다 팡여신님 ㅋㅋ"
"용진이 지 중딩친구 생파갔다 ~ 술먹고 할테니까 아마 내한테는 관심도 없을꺼야 ㅋㅋ
그나저나? 팡여신? 오~ 듣기좋은데?"
"니 몰랐나 ㅋㅋ 애들이 니 그렇게 부른다이가 팡소녀라 하든가
니한테 미친 추종자들 몇몇은 팡여신이라 하드라 ㅋㅋ 도라이들 ㅋㅋ"
"야 솔직히 이 얼굴에 이몸매에 그런 소리 들을만하지 !!"
"미친년 지입으로 저라는거봐라 ㅋㅋ"
"왜~? 우리 현수 ~ 누나 한테 반했나~?ㅋㅋ"
"ㅋㅋ내는 암만 몸매 좋아도 니같은 절벽은 노땡큐임다 ~ ㅎㅎ"
"하아.. 얘가 또 누나 모르네 ~ 누나가 괜히 부영고 간판인지 모르겠어~?"
"어 몰라 ㅋㅋ 난 아무리봐도 모르겠다 ㅋㅋ"
" 이씨...."
풀썩...
어라? 이건 또 뭔 상황이여~? 매트리스에 웬 마이가 ?...얼래? 쟤표정은 또 왜저런디야~
언뜻본 희정이의 얼굴엔 분해 죽겠다는 표정이 역력했고 마이따위는 매트리스에 던져놓고는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자 ! 어떻노? 마이 때문에 티가 안나서 글렇지 ~ 괜찮쟤?~"
캬... 이가시나 봐라 ... 키크고 다리 예술인건 알았지만 먼놈에 가슴이 저래 알차노?
떡치는 맛 나겠다 진짜 .. 생각할수록..용진이.. 개새...아오 ...
" 뭐. .그럭저럭 괜찮네 . . "
"야 자세히 봐봐라 이게 괜찮은 정도가!!"
내말에 빡친 듯한 희정이년이 냅다 내옆으로 주저앉아 내게 얼굴을 들이밀며 말했다..
야이년아.. 면상을 어따 들이미...어?...뭐지...좆나....이쁘...
"헙"..
"우웁...웁,,,"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내손은 희정이의 어깨를 부셔져라 꽉 붙잡고있었고 내 입술은 희정이의 입술과
맞닿아져 있었다 .. 나도 모르게 좆나 이쁘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 기특한 녀석은 행동을 옮겨버린 것이었다!!
"하아...하아...니.. 하아.. 갑자기 ..이러는게 어딨노...숨막히고..어꺠 아프고...ㅠㅠ"
"진짜 미안하다 갑자기 너무 이쁘게 보여가가 ..."
난 다른말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사실대로 순순히 희정이에게 말을하며 용서를 구하고 있었다ㅠㅠ
내 자세는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으며...ㅆㅂ 이 노예근성 ...ㅠㅠㅠ
"......내가.. 진짜 그래 이뻐보이드나?..저...기.. 그러면 좀 부드럽게 해주면 .. 해.. 줄수..있는데.."
엥??? 리....리얼뤼????? 고개를 들고 놀란 눈으로 희정이를 바라보니 발그스름해진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게 아닌가?! 이건 진짜다!!꿈이 아니여!!! 내가 오늘 이년 딴다!!!!올레~ 김현수 총각딱지떼나~?!!
"현..수야..그러...면..우리..그냥 갈....웁...우웁...하앙..." 풀썩...
희정이년 말이 끝나기도 전에 눈이 돌아버린 나는 다짜고짜 희정이년 입술에 돌진하며 눕혀버렸다!!!
고맙다 매트리스야ㅠ 쿠션감 살아있네~! ㅠ
"그냥 뭐 ? 가자고? 안되지 ... 우리 게임은 인쟈 시작이다 이년아 !!ㅎㅎ"
쪽지로 악플이 하나 ㅠㅠ 흑 ㅠㅠ그러나! 상처는 받지만 좌절하지 않습니다 ㅎㅎ ~
제 있었던 일이나 환타지를 글로 남겨보고 싶기도 하고해서 자기만족으로 남기는 글입니다ㅠ
철판 함 깔아볼랍니다!!!
희정이년 얘기는 섹스는 그때당시 제 환타지였고 나머지 저와의 매일매일 판치기라던지 나머진 사실입니다.
개천절이라 일이 일찍마친 관계로 스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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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핸수~!! "
"어라? 집에 안가나? ~ 이시간에 와그라노 ㅋㅋ"
"오늘은 진짜 끝을 봐야지 ! 어딜 도망갈라하는데? "
하아...저 미친년 지금 판치기 한판 하자고 이 바쁘신 몸을 붙잡아 놓은거냐 -_-
"야 낼 하자 내 오늘 부터 알바 교육가야된다 ㅋㅋ~낼보자잉 ~"
덥썩... 어라? 머리에 느껴지는 이 좆같은 기분은 뭐지???
"따고 그냥 가는게 어디있농~ 교육이면 그냥 하루빼던가 늦게간다하면 되지~
이래 아리따운 아가씨가 하자는데 이러면 내가 무안해서 어짜는데~"
"첫 날 부터 어떻게 그래하노 오늘 하루만 봐줘라 어차피 수업도 안듣는거 낼은 진짜 하루종일 붙어주께 ㅠㅠ"
"안됨 ㅋㅋ 얼른 전화거셈 ㅋㅋ"
하아...이런 썅뇬 ㅠㅠㅠ 하긴 언제 희정이년이랑 떡치는건 아니지만 단둘이 있어보겠냐 ㅠ 에라이 모르겠다!!
Rrrrrrrrr.....Rrrrrrrr.....
"네네.. 점장님 진짜 죄송합니다ㅠ 저희반에 수시붙은아가 몇명안되서 꼭 제가 해야된다네요ㅠㅠ
낼은 진짜 일찍가겠습니다ㅠ 죄송합니다~ 예 ~" 뚝
"아오 진짜..됬나? 어디서 할껀데 쌤들 보면 욕한바가지 먹을껀데 ㅋ"
" 저게 (저기를 보통 이렇게 말한다) 4층에 올라가면 공업꼴통들 쓰던 도구실 있는데 거 가면 아무도 모른다ㅋㅋ
금마들은 우리보다 더일찍 마치고 다들 취업 나갈준비하러가서 아무도없어서 괜찮다 ㅎㅎ"
용의주도한년 -_- 우리학교는 아직 우리가 1기라 2.3학년은 아직 우리와 교복도 다르고 학교이름은 달랐지만
같은 학교를 공유하는 사이였기에 이런 일들이 가능했다 ㅎㅎ 나야 쌩큐지 ㅎㅎ
"오케이 콜 ~ 갑시다 ~ ㅋㅋ"
.........으.. 진짜 같은 건물이 맞는건지 여긴 올라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분위기가 진짜-_-
미친색히들이 먼짓을 쳐하길래 냄새부터 남다른겨 ㅋㅋ
"와 완전 꿀장소네 ㅋㅋ 매트리스 뭐고 ㅋㅋ 완전푹신하다 ㅋㅋ 자자 희정아 판피라 ㅋㅋ"
"좋쟤? 내도 용진이가 가르쳐줘서 몇번 와보니까 완전 좋더라 인제 부터 내 아지트할려고 헤헤 "
헐.. 이년은 생각이 없는겨 지남친이랑 여기 왔다고 그러면 내가 무슨 생각할지 몰라서 저러는건가..
하아...ㅆㅂ..개새 좋겠다.. 솔직히 몸매하나는 우리학교 최곤데...윽... 이러다 꼴리겄네 ㅎㅎ
시간은 흐르고.. 판수는 늘어나는데 이년은 끝낼 생각이 없다...ㅠㅠ 이년아 손바닥 터지겄어ㅠㅠ
"희정아 고만하자 ㅋㅋ 내벌써 만원 땄다 ㅋㅋ"
"아이씨.. 안된다 내가 이거 다잃던가 니가 다잃던가 오늘 끝을 볼꺼다ㅠㅠ"
"야야 용진이도 만나야 될꺼아이가 ㅋㅋ ~ 낼합시다 팡여신님 ㅋㅋ"
"용진이 지 중딩친구 생파갔다 ~ 술먹고 할테니까 아마 내한테는 관심도 없을꺼야 ㅋㅋ
그나저나? 팡여신? 오~ 듣기좋은데?"
"니 몰랐나 ㅋㅋ 애들이 니 그렇게 부른다이가 팡소녀라 하든가
니한테 미친 추종자들 몇몇은 팡여신이라 하드라 ㅋㅋ 도라이들 ㅋㅋ"
"야 솔직히 이 얼굴에 이몸매에 그런 소리 들을만하지 !!"
"미친년 지입으로 저라는거봐라 ㅋㅋ"
"왜~? 우리 현수 ~ 누나 한테 반했나~?ㅋㅋ"
"ㅋㅋ내는 암만 몸매 좋아도 니같은 절벽은 노땡큐임다 ~ ㅎㅎ"
"하아.. 얘가 또 누나 모르네 ~ 누나가 괜히 부영고 간판인지 모르겠어~?"
"어 몰라 ㅋㅋ 난 아무리봐도 모르겠다 ㅋㅋ"
" 이씨...."
풀썩...
어라? 이건 또 뭔 상황이여~? 매트리스에 웬 마이가 ?...얼래? 쟤표정은 또 왜저런디야~
언뜻본 희정이의 얼굴엔 분해 죽겠다는 표정이 역력했고 마이따위는 매트리스에 던져놓고는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자 ! 어떻노? 마이 때문에 티가 안나서 글렇지 ~ 괜찮쟤?~"
캬... 이가시나 봐라 ... 키크고 다리 예술인건 알았지만 먼놈에 가슴이 저래 알차노?
떡치는 맛 나겠다 진짜 .. 생각할수록..용진이.. 개새...아오 ...
" 뭐. .그럭저럭 괜찮네 . . "
"야 자세히 봐봐라 이게 괜찮은 정도가!!"
내말에 빡친 듯한 희정이년이 냅다 내옆으로 주저앉아 내게 얼굴을 들이밀며 말했다..
야이년아.. 면상을 어따 들이미...어?...뭐지...좆나....이쁘...
"헙"..
"우웁...웁,,,"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내손은 희정이의 어깨를 부셔져라 꽉 붙잡고있었고 내 입술은 희정이의 입술과
맞닿아져 있었다 .. 나도 모르게 좆나 이쁘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 기특한 녀석은 행동을 옮겨버린 것이었다!!
"하아...하아...니.. 하아.. 갑자기 ..이러는게 어딨노...숨막히고..어꺠 아프고...ㅠㅠ"
"진짜 미안하다 갑자기 너무 이쁘게 보여가가 ..."
난 다른말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사실대로 순순히 희정이에게 말을하며 용서를 구하고 있었다ㅠㅠ
내 자세는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으며...ㅆㅂ 이 노예근성 ...ㅠㅠㅠ
"......내가.. 진짜 그래 이뻐보이드나?..저...기.. 그러면 좀 부드럽게 해주면 .. 해.. 줄수..있는데.."
엥??? 리....리얼뤼????? 고개를 들고 놀란 눈으로 희정이를 바라보니 발그스름해진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게 아닌가?! 이건 진짜다!!꿈이 아니여!!! 내가 오늘 이년 딴다!!!!올레~ 김현수 총각딱지떼나~?!!
"현..수야..그러...면..우리..그냥 갈....웁...우웁...하앙..." 풀썩...
희정이년 말이 끝나기도 전에 눈이 돌아버린 나는 다짜고짜 희정이년 입술에 돌진하며 눕혀버렸다!!!
고맙다 매트리스야ㅠ 쿠션감 살아있네~! ㅠ
"그냥 뭐 ? 가자고? 안되지 ... 우리 게임은 인쟈 시작이다 이년아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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