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아줌마와 통화를 끊고 혼자만의 기대감과 흥분감에
하루하루가 기다려졌다. 화요일날 쉬는 날이라고 했으니 월요일 저녁에
전화가 올까? 아님 화요일 아침에 전화올까 기대되기도하고
외모는 그 아줌마처럼 이쁠까? 아님 보통 아줌마 정도일까?
하는 생각에 궁금증은 점점 커져갔다. 결국 난 3일을 못참고
또 식구들이 다 나간 아침에 여관으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네 아주머니 저 저번에 통화했던 명성이요. ."
"아~ 학생ㅋ 어쩐일이야? ㅋ"
아줌마는 내전화가 반가우셨는지 아님 전화통화 스타일 자체가 활달한성격
인지.
"네 그냥 자꾸 생각나서요.. "
"응? ㅋ 뭐가 자꾸 생각나? 그아줌마가? 아님 내가? ㅋ"
"그때 그아줌마 생각도 나기도 하는데 또 아줌마랑 통화한 생각도
자꾸나고요.. "
"호호 ㅋ 나랑 애기한게 왜 생각이나? ㅋ"
" 모르겠어요 저는 여자랑 그런애기 해본적이 처음이였거든요. 그리고
아주머니가 그때 애기도 잘들어주시고 하니까.. . "
" 그래 나도 재미있었어ㅋ 나도 그런 애기는 처음이라 신기하고 ㅋ"
"뭐가 신기하셨는데요? "
"아니 젊은 남자랑 어떻게 그렇게 그런지ㅋ 신기하잖아 길다가 만난것도
그렇고 ㅋ 재미있잖어 ㅋ"
난 여기서 내가 하고싶고 듣고 싶은 대답을 듣기위해 본론을 꺼냈다
" 아줌마는 젊은 남자랑 한번도 안해보셨어요?"
"응 그렇지 아저씨지뭐 ㅋ"
"아..... 아줌마는 남편분밖에 없으셨어요?"
" 호호 ㅋ 그런건 아니고 나도 ㅋ 애인도있었지 ㅋ 근데 거진 다비슷하지ㅋ"
"진짜요? 지금도 애인 있으세요? "
" 지금은 없지 ㅋ 맨날 여기서 사는데 뭐 ㅋ 시간이 있어야지 ㅋ"
"쉬는날 있으시잖아요 "
"에이 쉬는날 집에가서 일도보고 해야지 ㅋ"
"그럼 아줌마는 젊은 사람어떠세요? "
"응 ㅋ ㅋ 왜? ㅋ 학생이 아줌마 만나줄라고 ㅋ? "
"에.. 뭐.. 저도.. "
" 호호 글쎄 젊어서 힘도좋을거고 애기 들어보니 물건도 이쁠거 같고
ㅋ 근데 어느정도지 너무차이 많잖어 ㅋ"
"뭐 저 그때 그아줌마도 아주머니 또래인데요 뭐. 그리고 저번에 제가
그랬잖아요 친구랑 선배들중에 나이 많으신분 만나는 사람 몇있어요."
" ㅋㅋ 그래? 하긴 내친구중에 띠 동갑 총각이랑 연애 해본 애도 있다고
하더라 ㅋ 근데 그런일이 꽤있나봐?"
나는 아줌마의 질문에 또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아는 선배가 술
먹고 애기해줬는데 뭐 하숙집 아줌마랑했다느니 알바 하던 호프집 여주인
이랑했다느니 동네 아줌마랑 했다느니 . .
" 진짜? 어떻게 그렇게永?
아줌마의 궁금증에 나는 또 야설내용을 마치 주변에 있었다는 듯이
떠들어 댔다 . 그리고 꼭 한번 하면 3~4번 했다는 마치 젊어서 엄청 힘
이 좋다느니 하는
" 그렇지 아무래도 젊어서 금방하고 또 서고 그렇지 ㅋ 호호 아무래도
테크닉보단 힘으로 하지 ㅋ
근데. 명성이 학생은 몇번 까지 해봤어? ㅋ "
" 아 저요? 저는 그냥 여자친구랑은 연달아 2번요 근데 저번에 만난 아줌
마는 5번은 한거같아요. 그아줌마는 저 죽으면. 제꺼 빨아서 세워주시기도
하고 여기저기 ?아서 세워 주셨거든요 "
"ㅋ 그럼 ㅋ 맨날 아줌마들이 하는게 아저씨죽은거 세우는건데 ㅋㅋ 호호"
" 네 그래서 그런지 하고 또하고 그랬어요. "
" 근데 나는 그렇게 연달아 해본적도 없고 ㅋ 호호 그냥 한번 할때 잘 해주는게
좋더라. "
"아 그래요? 근데 아줌마 어떻게 해야 잘 하는건데요?"
" 학생은 아직 어려서 ㅋ 여러가지 테크닉 같은거 잘 모르지? ㅋ 많이
배워야겠네 ㅋ"
"아줌마는 어떻게 하는게 좋으신데요? "
"호호 나? ㅋ 나는 다좋아하지 빠는거 뭐 ㅋ 다 좋아해. "
" 어떻게 빨아요?"
"호호 왜 배울려고? ㅋ 호호 그게 말로되니? ㅋㅋ 아이고~ 학생이 자꾸 물
어보니까 ㅋ 이상해진다 ㅋ 학생또 섰지? ㅋ 또? "
" 네. 지금또 엄청 커졌어요. "
"또 만지고있어? "
"네"
" 호호. 이거 맨날 전화해서 이러는거아냐. ㅋ 학생 내일 뭐해? ㅋ"
"네? 내일요? 내일학교 9시정도에 가서 4시쯤 수업 끝나요. "
나는 묻지도 않은 수업시간표를 대답했다 알수없는 기대감에
" 그래? ㅋ 내가 학생 얼굴도 궁금하고 ㅋ 내일 내가 끝나고 전화할게
어느 동네야. 거기가? "
"저는 대방동 살아요 "
"어 그래? ㅋ 여기 화곡동인데 화곡동 알어? "
"네 알아요."
" 그래 그럼내가 한3시쯤 전화할게 ㅋ 우리 얼굴좀 보자 ㅋ"
"네 진짜요?"
"왜 보기 싫어? ㅋ "
"아뇨! "
난 속으로 만세를 외쳤다. 내일 얼굴좀 보자 애기가 나에겐 내일 우리
만나서 섹스나하자로 들렸으니까.
그리고서 난 아줌마한테서 핸드폰 번호를 받아적고 몇마디 더 나누고
전활 끊었다. 오후내 이 아줌마의 얼굴을 상상하면서. .
하루하루가 기다려졌다. 화요일날 쉬는 날이라고 했으니 월요일 저녁에
전화가 올까? 아님 화요일 아침에 전화올까 기대되기도하고
외모는 그 아줌마처럼 이쁠까? 아님 보통 아줌마 정도일까?
하는 생각에 궁금증은 점점 커져갔다. 결국 난 3일을 못참고
또 식구들이 다 나간 아침에 여관으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네 아주머니 저 저번에 통화했던 명성이요. ."
"아~ 학생ㅋ 어쩐일이야? ㅋ"
아줌마는 내전화가 반가우셨는지 아님 전화통화 스타일 자체가 활달한성격
인지.
"네 그냥 자꾸 생각나서요.. "
"응? ㅋ 뭐가 자꾸 생각나? 그아줌마가? 아님 내가? ㅋ"
"그때 그아줌마 생각도 나기도 하는데 또 아줌마랑 통화한 생각도
자꾸나고요.. "
"호호 ㅋ 나랑 애기한게 왜 생각이나? ㅋ"
" 모르겠어요 저는 여자랑 그런애기 해본적이 처음이였거든요. 그리고
아주머니가 그때 애기도 잘들어주시고 하니까.. . "
" 그래 나도 재미있었어ㅋ 나도 그런 애기는 처음이라 신기하고 ㅋ"
"뭐가 신기하셨는데요? "
"아니 젊은 남자랑 어떻게 그렇게 그런지ㅋ 신기하잖아 길다가 만난것도
그렇고 ㅋ 재미있잖어 ㅋ"
난 여기서 내가 하고싶고 듣고 싶은 대답을 듣기위해 본론을 꺼냈다
" 아줌마는 젊은 남자랑 한번도 안해보셨어요?"
"응 그렇지 아저씨지뭐 ㅋ"
"아..... 아줌마는 남편분밖에 없으셨어요?"
" 호호 ㅋ 그런건 아니고 나도 ㅋ 애인도있었지 ㅋ 근데 거진 다비슷하지ㅋ"
"진짜요? 지금도 애인 있으세요? "
" 지금은 없지 ㅋ 맨날 여기서 사는데 뭐 ㅋ 시간이 있어야지 ㅋ"
"쉬는날 있으시잖아요 "
"에이 쉬는날 집에가서 일도보고 해야지 ㅋ"
"그럼 아줌마는 젊은 사람어떠세요? "
"응 ㅋ ㅋ 왜? ㅋ 학생이 아줌마 만나줄라고 ㅋ? "
"에.. 뭐.. 저도.. "
" 호호 글쎄 젊어서 힘도좋을거고 애기 들어보니 물건도 이쁠거 같고
ㅋ 근데 어느정도지 너무차이 많잖어 ㅋ"
"뭐 저 그때 그아줌마도 아주머니 또래인데요 뭐. 그리고 저번에 제가
그랬잖아요 친구랑 선배들중에 나이 많으신분 만나는 사람 몇있어요."
" ㅋㅋ 그래? 하긴 내친구중에 띠 동갑 총각이랑 연애 해본 애도 있다고
하더라 ㅋ 근데 그런일이 꽤있나봐?"
나는 아줌마의 질문에 또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아는 선배가 술
먹고 애기해줬는데 뭐 하숙집 아줌마랑했다느니 알바 하던 호프집 여주인
이랑했다느니 동네 아줌마랑 했다느니 . .
" 진짜? 어떻게 그렇게永?
아줌마의 궁금증에 나는 또 야설내용을 마치 주변에 있었다는 듯이
떠들어 댔다 . 그리고 꼭 한번 하면 3~4번 했다는 마치 젊어서 엄청 힘
이 좋다느니 하는
" 그렇지 아무래도 젊어서 금방하고 또 서고 그렇지 ㅋ 호호 아무래도
테크닉보단 힘으로 하지 ㅋ
근데. 명성이 학생은 몇번 까지 해봤어? ㅋ "
" 아 저요? 저는 그냥 여자친구랑은 연달아 2번요 근데 저번에 만난 아줌
마는 5번은 한거같아요. 그아줌마는 저 죽으면. 제꺼 빨아서 세워주시기도
하고 여기저기 ?아서 세워 주셨거든요 "
"ㅋ 그럼 ㅋ 맨날 아줌마들이 하는게 아저씨죽은거 세우는건데 ㅋㅋ 호호"
" 네 그래서 그런지 하고 또하고 그랬어요. "
" 근데 나는 그렇게 연달아 해본적도 없고 ㅋ 호호 그냥 한번 할때 잘 해주는게
좋더라. "
"아 그래요? 근데 아줌마 어떻게 해야 잘 하는건데요?"
" 학생은 아직 어려서 ㅋ 여러가지 테크닉 같은거 잘 모르지? ㅋ 많이
배워야겠네 ㅋ"
"아줌마는 어떻게 하는게 좋으신데요? "
"호호 나? ㅋ 나는 다좋아하지 빠는거 뭐 ㅋ 다 좋아해. "
" 어떻게 빨아요?"
"호호 왜 배울려고? ㅋ 호호 그게 말로되니? ㅋㅋ 아이고~ 학생이 자꾸 물
어보니까 ㅋ 이상해진다 ㅋ 학생또 섰지? ㅋ 또? "
" 네. 지금또 엄청 커졌어요. "
"또 만지고있어? "
"네"
" 호호. 이거 맨날 전화해서 이러는거아냐. ㅋ 학생 내일 뭐해? ㅋ"
"네? 내일요? 내일학교 9시정도에 가서 4시쯤 수업 끝나요. "
나는 묻지도 않은 수업시간표를 대답했다 알수없는 기대감에
" 그래? ㅋ 내가 학생 얼굴도 궁금하고 ㅋ 내일 내가 끝나고 전화할게
어느 동네야. 거기가? "
"저는 대방동 살아요 "
"어 그래? ㅋ 여기 화곡동인데 화곡동 알어? "
"네 알아요."
" 그래 그럼내가 한3시쯤 전화할게 ㅋ 우리 얼굴좀 보자 ㅋ"
"네 진짜요?"
"왜 보기 싫어? ㅋ "
"아뇨! "
난 속으로 만세를 외쳤다. 내일 얼굴좀 보자 애기가 나에겐 내일 우리
만나서 섹스나하자로 들렸으니까.
그리고서 난 아줌마한테서 핸드폰 번호를 받아적고 몇마디 더 나누고
전활 끊었다. 오후내 이 아줌마의 얼굴을 상상하면서.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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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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