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간만에 글을 적는군요..
연중중인글도 써야하지만 아무리 기억을 짜내려햐도 생각이 안나서...
제너럴 서저리는..필력이 딸려 5명의 한판을 써냐려갈 자신이 없답니다..
누가 대신 써줬음 좋겠다는 생각까지 든다는..
각설하고,
불과 2년전 단골까진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가끔 가던 핸플업소(대딸방)에서의 일입니다.
그곳에서의 뜻밖의 대박을 쳤다는 뭐 그런...콧대 높기로 유명한(그 업소에서) 초에이스와의 일입니다.
제가 쓴적있는 핸플업소 글에 나와있는 아이입니다.몸매 살짝 글레머러스하고..
얼굴 이쁘고..신음 쩔고..오럴테크닉이 최고였던...무튼!!!
그때일을 뇌속에서 끄집어내어 적어볼랍니다.
누차 얘기하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길...
==========================================================================================================
금요일 8시즈음으로 기억한다. 난데없는 친구의 전화에 서둘러 옷을입고
그녀석과 내가 자주가던 bar로 향했다.이 미친놈은 돈도 별로 없으면서 뭔 bar를 그리도 다니는지..
한번은 이 또라이놈이 바텐의 말에 휘둘려 지월급의 1/4인 쟈니블루의 뚜껑을 딴적도 있다.
뚜껑은 지가 따라해놓고 다음날 나한테 하소연한..썩을놈..
bar에 들어서자 그놈이보이고 테이블에는 그놈과 바텐이 마셨을법한 맥주병이 5개씩 3열로
줄마추어 정리되어있었다.
"야이 씹새야. 시간이 몇신데 벌써 이리 쳐마셨어"
"지랄말고 왔음 앉아 띱때야"
벌써 혀까지 꼬였다 이놈
"어머 오빠왔네?"
"어.오랜만이다.근데 직원 안뽑아?어째 매번 보는얼굴만 보이냐?"
"어머 이오빠 좀 봐.우리 직원들이 어때서?이쁘기만 하구만?"
"이쁘긴?보기좋은 떡도 한두번이고 맛난것도 오래먹으면 질리는거 너도 잘알잖아?선수끼리 왜이래?"
"내가 못산다.훗"
말은 이렇게하지만 사실 이bar를 오는이유는 친근함때문이다.
새로운곳 가봐야 바텐더들과 친해지려면 시간도 걸리고..시간단축을 위해서 과하게 진도빼다보면
진상아닌 진상이 되는지라..
그나저나 이놈의 자식이 술을 왜 마시는지가 궁금했다.
"너 뭔일있냐?초저녁부터 퍼마시고?"
"묻지마라.괴롭다."
어쭈 이자식보게?
"뭔데 나한테도 말할 수 없는거냐?"
"하아..."
친구놈의 긴 한숨이다.이놈이 이런적이 없었는데...
난 맥주잔을들고 목을축이며 그놈을 바라봤다.무표정한 얼굴.
난 잔에있는 맥주를 원샷하고 화장실가는척 그놈과 함께있던 바텐을불렀다.
"00아 저놈이 뭔말 안하디?"
"어?별말 안했는데.근데 뭔일이 있긴있나봐 우리 7시 오픈하잖아.근데 문열려고왔더니 기다리고 있더라고."
"뭐?그럼 2시간도안되서 15병을 마신거야?"
"응.난 두병정도 마셨나.좀 과하다 싶긴했지 저오빠 맥주 많이 안마시잖아.뭔가가 있는것 같은데
물어볼수도 없고..뭐 물어본다고 대답해주지도 않을거고.."
"흠..뭐지.나한테도 말하기 곤란한듯한데..알았어 일봐.그리고 우리쪽으론 아무도 보내지말고"
00은 알았다며 다른 손님에게 가고
난 자리로 돌아가 맥주한잔을 다시채우며 이놈 눈치를 살폈다.왠지 모르게 힘이 없어보인다할까..
내가 담배하나를 물고 불을 붙이려는 찰나.그녀석이 말했다.
"가자."
가..가자..난 여기온지 30분남짓.달랑 2잔 마셨다고!!
하..ㅆㅂ..그래도 가자하니 일단 따라 나섰다.그놈이 계산을하고 밖으로나오니
왜 벌써가냐고 매니져산하 직원들이 말을붙인다.
난 장난삼아 "직원바뀌면 올께~"
하고 엘리베이터를타고 내려왔다.여전히 그놈은 말이없고...
그때..허무한 그놈의 한마디..
"나 갈께..미안하다 술먹자고 불렀는데 그냥가서.."
와..이쉐리 친구만 아니면.
그래도 어쩌겠는가.가신다는데..저놈 붙잡고 술마셔봐야 재미없을것 같고.
"그래.들어가.뭔일인지 모르겠다만 너무 고민하지말고."
택시를잡아타고 그놈 내앞에서 사라졌다.이제 난 뭘한다..
그냥 들어가자니 뭔가 아쉬웠다.그렇다고 나왔던 bsr로 다시들어가긴 그렇고..
간만에 서비스나 받아볼 심산으로 가끔가던 대딸방에 전화했다.
"네.000입니다"
"지금 누구예약 가능하죠?"
"지금.다운씨하고 레이씨 가능하세요.아 잠시만요"
하..야간조라 누군지도 모른다..어떤 처자가 나을런지..그때 다시 실장의 먼발치에서 들리는듯한.
[예지야.너 단골분 예약전화인데 너 있다고할까?]
[누구요?]
[그분 있잖아 연탐자주끈고 간호..]
[아!그오빠?지금 온대요?]
[응.그분인데 연장하고갈래?]
[응.그럴께요.안그래도 생각났었는데]
뭐라?내가 생각이 났다고?-_-;
"지금 바로오세요.예지씨 퇴근하는거 막아놨어요."
"아이고..감사합니다.그럼 예지씨 연탐으로다가.."
"연탐은 안되시고 짧게 가시는게..다른 언냐들 눈치도 있으니까.."
아..그런문제가..
[예.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넵.입구에서 전화주세요]
이 실장이란사람..내번호를 기억하고 있었나보다.역시 갈때마다 사간 T.O.P의 효과인 것인가!!
택시를 잡아타고 기사분에게 00오거리 고고싱을 외친다.
오늘은 예지를 못볼거라 생각했는데 일단 지갑안의 총알을 확인해보았다.
택시비를빼고 어림잡아 8만원..충분했다.예지를 본다는 생각에 흥분반 기대반..가슴은 닥콩닥콩..
정말이지 업소녀만 아니면 100번이라도 찍어볼 가치가 있는 아이인데..왜 하필 업소에서 만나가지고..
아니면 그냥 길거리에서 만났으면 좋았을걸..내가 업소녀란걸 모르는 상태로..
사실 그녀가 업소녀인건 상관없었다.나또한 약간의 네토기질이 있기에..
가끔 이런생각도 해본다.과연 예지가 다른손님한테는 어떤 서비스를 할까..
어떤식으로 물고 빨고 핧아주는걸까..생각만해도 몸이 떨린다.흐흐
택시가 목적지에 도착하고 편의점에 들어가 의례사들고가는 TOP3캔을 봉투에담아 들고
계단을 오르며 전화를 하자 이미 알고있다는듯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와함께 덜컥하고 문이 열렸다.
"오셨어요"
"아..예..일단 이거하나.."
가지고간 top를 하나 건네주고 실장을따라 입실을했다.계산을 마치고 옷을벗어던지곤
가운차림으로 샤워를하러가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다시 방으로 향했다.
방번호를 확인하고 문을여는데 누군가 침대에 앉아있다.자세히보니 예지다.
"엉?들어와있었네?"
"웅.오빠. 원래 내시간이 아니라서 휴게실에 못올라가고 퇴근하다하고 들어왔어"
"아고고.나때문에 눈치본거네..미안스럽게.."
"아니아니 괜찮아.내가 간만에 오빠보고싶어서 그런건데."
아고 이 이쁜것.참..언제봐도 이쁘게 생겼다.얼굴은 흡사 누구와 많이 닮았고..
그러고보니 그녀가 오늘입고있는옷이 예전과 많이 다르다.
달라붙는 청바지에 흰색 배꼽티..입고있는 모습보니 굴곡이 장난아니라는..꿀꺽..
거기에 알맞은 높이의 힐..어라?근데 의외인건 옆에놓인 가방이었다.
보통 명품들고 다닐듯한데 그녀옆의 가방은 처음보는...브렌드..(기억이 안나는..)
그녀의 몸을 감상하면서 사왔던 커피를 그녀에게 건네주고 담배하나를 입에 물고 불을붙여
그녀에게 건네주려는데.
"오빠 나 이거 안피잖아..내꺼필께..히"
그렇다 난 던힐1mm를 피웠고 그녀는 던힐 멘솔.둘이 담배를물고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커피마시고..
담배를 비벼끈 그녀가 일어나 옷을 하나하나 벗고있었다.옷을 벗는데 나도모르게 침을 꿀꺽..
요염한 포즈로 옷을벗고 있는 그녀를보니 내 자지는 서서히 고개를 들고..
이제 그녀가 바지를 벗고있었다.근데 뭔가가 허전한 느낌이..그렇다 있어야할 팬티가 보이지 않았다.
바지가 허벅지로가니 자연스럽게 허리를 굽히는데 조금씩 보이는 그녀의 보지.
허거거!! 이건 정말 사람 피말린다.살짝 벌어진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보이는 보지와 항문은 언제봐도
나를 흥분시킨다.생각같아선 바로 달려가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입으로 빨아버리고 싶지만
소심한 난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정말 한번이라도 먹어봤으면 소원이 없을 정도였다..
옷을 다벗고 나에게 안기듯 내품속으로 들어오는 그녀..하..사랑스럽다..
"근데 오늘은 옷이 다르네?"
"아..그건 퇴근한다고하고 내려온거라 그렇지.집에가는데 홀복입을순 없잖아?힛"
"아 그러네?하하"
안겨있는 그녀의 얼굴을보며 입술을 내밀었다.가끔 짧은 입맞춤은 가능했기에 입술을 내밀었는데
내목을 끌어안으며 느닷없이 키스를 해왔다.
순간 놀라서 입을때니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그냥 즐겨.토달지말고."
허걱! 뭐 이런 반전이...
다시 키스를하며 내가 입고있는 가운을 벗기며 내 목을지나 가슴으로 입술을 옮기며 날 자극하기시작한다.
아까부터 빳빳하게 솟아있는 내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귀두끝 쿠퍼액을 엄지손가락으로 고르게
귀두에 펴바르며 입술을 아래로 아래로 이동시켰다.
사실 난 간지럼을 잘 타지 않는편인데 이상하게 그녀가 터치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는듯한 피부의 떨림이 일어났다
그녀의 입은 목적지에 도착하듯 내 자지를 입에물고 바닥에 무릅을꿇고앉아 손으론 가슴을 쓰다듬으며
애무에 열중했다.언제나 처음에는 부드럽게 입의 감촉을 느껴지게하는 그녀..
이맛을 못잊어 그녀를 지명아닌 지명으로 오로지 그녀만을 봐왔다..(아.물론 다른분도 보긴했음.)
딥스롯이라 하던가.목 깊숙히 내자지를 빨아들이는 그녀..귀두에서 느껴지는 조이는듯한 그녀의 목젖이
느껴지고 차츰 머리의 움직임이 빨라졌다.근데 내몸의 반응이 이상했다.사정기미는 아닌데 꼭 뭔가가
나오려는듯한 느낌.그렇다..난데없이 소변이 마려웠다.그녀가 강하게 빨면빨수록 그느낌은 더 강해졌다.
그녀가 이제 입으로는 조금 힘든지 손으로 움직이는데 역시 사정감은 느껴지지않고..
그녀는 다시 입으로 아까보다 깊숙히 자지를 빨아들이지만 소변배출의 욕구가 더 강해졌다.
이걸 말해야하나 말해야하나 고민하고있는데 방문에서 울리는 노크소리. 5분남았다는 소리다
그녀도 노크소리를 들었는지 더빠르게 입을 움직이고 점점더 혀와 입술의 압박이 강해지고..
결국 사정을 못했다..그건 둘째고 화장실이 너무 급했다.10분도 못참을정도로..맥주 두잔마신게
이렇게 태클을 걸줄이야!!짜증이 나려는데 그녀에게서 충격적인 말이 들려왔다
"아씨!자존심 상해! 오빠 나가서 기다려.정리하고 나갈테니까!"
=========================================================================================================
일단 여기서 절단 신공을...축구보러 상암동을 가야해서..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축구끝나고 나머지 쓸께요~
연중중인글도 써야하지만 아무리 기억을 짜내려햐도 생각이 안나서...
제너럴 서저리는..필력이 딸려 5명의 한판을 써냐려갈 자신이 없답니다..
누가 대신 써줬음 좋겠다는 생각까지 든다는..
각설하고,
불과 2년전 단골까진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가끔 가던 핸플업소(대딸방)에서의 일입니다.
그곳에서의 뜻밖의 대박을 쳤다는 뭐 그런...콧대 높기로 유명한(그 업소에서) 초에이스와의 일입니다.
제가 쓴적있는 핸플업소 글에 나와있는 아이입니다.몸매 살짝 글레머러스하고..
얼굴 이쁘고..신음 쩔고..오럴테크닉이 최고였던...무튼!!!
그때일을 뇌속에서 끄집어내어 적어볼랍니다.
누차 얘기하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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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8시즈음으로 기억한다. 난데없는 친구의 전화에 서둘러 옷을입고
그녀석과 내가 자주가던 bar로 향했다.이 미친놈은 돈도 별로 없으면서 뭔 bar를 그리도 다니는지..
한번은 이 또라이놈이 바텐의 말에 휘둘려 지월급의 1/4인 쟈니블루의 뚜껑을 딴적도 있다.
뚜껑은 지가 따라해놓고 다음날 나한테 하소연한..썩을놈..
bar에 들어서자 그놈이보이고 테이블에는 그놈과 바텐이 마셨을법한 맥주병이 5개씩 3열로
줄마추어 정리되어있었다.
"야이 씹새야. 시간이 몇신데 벌써 이리 쳐마셨어"
"지랄말고 왔음 앉아 띱때야"
벌써 혀까지 꼬였다 이놈
"어머 오빠왔네?"
"어.오랜만이다.근데 직원 안뽑아?어째 매번 보는얼굴만 보이냐?"
"어머 이오빠 좀 봐.우리 직원들이 어때서?이쁘기만 하구만?"
"이쁘긴?보기좋은 떡도 한두번이고 맛난것도 오래먹으면 질리는거 너도 잘알잖아?선수끼리 왜이래?"
"내가 못산다.훗"
말은 이렇게하지만 사실 이bar를 오는이유는 친근함때문이다.
새로운곳 가봐야 바텐더들과 친해지려면 시간도 걸리고..시간단축을 위해서 과하게 진도빼다보면
진상아닌 진상이 되는지라..
그나저나 이놈의 자식이 술을 왜 마시는지가 궁금했다.
"너 뭔일있냐?초저녁부터 퍼마시고?"
"묻지마라.괴롭다."
어쭈 이자식보게?
"뭔데 나한테도 말할 수 없는거냐?"
"하아..."
친구놈의 긴 한숨이다.이놈이 이런적이 없었는데...
난 맥주잔을들고 목을축이며 그놈을 바라봤다.무표정한 얼굴.
난 잔에있는 맥주를 원샷하고 화장실가는척 그놈과 함께있던 바텐을불렀다.
"00아 저놈이 뭔말 안하디?"
"어?별말 안했는데.근데 뭔일이 있긴있나봐 우리 7시 오픈하잖아.근데 문열려고왔더니 기다리고 있더라고."
"뭐?그럼 2시간도안되서 15병을 마신거야?"
"응.난 두병정도 마셨나.좀 과하다 싶긴했지 저오빠 맥주 많이 안마시잖아.뭔가가 있는것 같은데
물어볼수도 없고..뭐 물어본다고 대답해주지도 않을거고.."
"흠..뭐지.나한테도 말하기 곤란한듯한데..알았어 일봐.그리고 우리쪽으론 아무도 보내지말고"
00은 알았다며 다른 손님에게 가고
난 자리로 돌아가 맥주한잔을 다시채우며 이놈 눈치를 살폈다.왠지 모르게 힘이 없어보인다할까..
내가 담배하나를 물고 불을 붙이려는 찰나.그녀석이 말했다.
"가자."
가..가자..난 여기온지 30분남짓.달랑 2잔 마셨다고!!
하..ㅆㅂ..그래도 가자하니 일단 따라 나섰다.그놈이 계산을하고 밖으로나오니
왜 벌써가냐고 매니져산하 직원들이 말을붙인다.
난 장난삼아 "직원바뀌면 올께~"
하고 엘리베이터를타고 내려왔다.여전히 그놈은 말이없고...
그때..허무한 그놈의 한마디..
"나 갈께..미안하다 술먹자고 불렀는데 그냥가서.."
와..이쉐리 친구만 아니면.
그래도 어쩌겠는가.가신다는데..저놈 붙잡고 술마셔봐야 재미없을것 같고.
"그래.들어가.뭔일인지 모르겠다만 너무 고민하지말고."
택시를잡아타고 그놈 내앞에서 사라졌다.이제 난 뭘한다..
그냥 들어가자니 뭔가 아쉬웠다.그렇다고 나왔던 bsr로 다시들어가긴 그렇고..
간만에 서비스나 받아볼 심산으로 가끔가던 대딸방에 전화했다.
"네.000입니다"
"지금 누구예약 가능하죠?"
"지금.다운씨하고 레이씨 가능하세요.아 잠시만요"
하..야간조라 누군지도 모른다..어떤 처자가 나을런지..그때 다시 실장의 먼발치에서 들리는듯한.
[예지야.너 단골분 예약전화인데 너 있다고할까?]
[누구요?]
[그분 있잖아 연탐자주끈고 간호..]
[아!그오빠?지금 온대요?]
[응.그분인데 연장하고갈래?]
[응.그럴께요.안그래도 생각났었는데]
뭐라?내가 생각이 났다고?-_-;
"지금 바로오세요.예지씨 퇴근하는거 막아놨어요."
"아이고..감사합니다.그럼 예지씨 연탐으로다가.."
"연탐은 안되시고 짧게 가시는게..다른 언냐들 눈치도 있으니까.."
아..그런문제가..
[예.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넵.입구에서 전화주세요]
이 실장이란사람..내번호를 기억하고 있었나보다.역시 갈때마다 사간 T.O.P의 효과인 것인가!!
택시를 잡아타고 기사분에게 00오거리 고고싱을 외친다.
오늘은 예지를 못볼거라 생각했는데 일단 지갑안의 총알을 확인해보았다.
택시비를빼고 어림잡아 8만원..충분했다.예지를 본다는 생각에 흥분반 기대반..가슴은 닥콩닥콩..
정말이지 업소녀만 아니면 100번이라도 찍어볼 가치가 있는 아이인데..왜 하필 업소에서 만나가지고..
아니면 그냥 길거리에서 만났으면 좋았을걸..내가 업소녀란걸 모르는 상태로..
사실 그녀가 업소녀인건 상관없었다.나또한 약간의 네토기질이 있기에..
가끔 이런생각도 해본다.과연 예지가 다른손님한테는 어떤 서비스를 할까..
어떤식으로 물고 빨고 핧아주는걸까..생각만해도 몸이 떨린다.흐흐
택시가 목적지에 도착하고 편의점에 들어가 의례사들고가는 TOP3캔을 봉투에담아 들고
계단을 오르며 전화를 하자 이미 알고있다는듯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와함께 덜컥하고 문이 열렸다.
"오셨어요"
"아..예..일단 이거하나.."
가지고간 top를 하나 건네주고 실장을따라 입실을했다.계산을 마치고 옷을벗어던지곤
가운차림으로 샤워를하러가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다시 방으로 향했다.
방번호를 확인하고 문을여는데 누군가 침대에 앉아있다.자세히보니 예지다.
"엉?들어와있었네?"
"웅.오빠. 원래 내시간이 아니라서 휴게실에 못올라가고 퇴근하다하고 들어왔어"
"아고고.나때문에 눈치본거네..미안스럽게.."
"아니아니 괜찮아.내가 간만에 오빠보고싶어서 그런건데."
아고 이 이쁜것.참..언제봐도 이쁘게 생겼다.얼굴은 흡사 누구와 많이 닮았고..
그러고보니 그녀가 오늘입고있는옷이 예전과 많이 다르다.
달라붙는 청바지에 흰색 배꼽티..입고있는 모습보니 굴곡이 장난아니라는..꿀꺽..
거기에 알맞은 높이의 힐..어라?근데 의외인건 옆에놓인 가방이었다.
보통 명품들고 다닐듯한데 그녀옆의 가방은 처음보는...브렌드..(기억이 안나는..)
그녀의 몸을 감상하면서 사왔던 커피를 그녀에게 건네주고 담배하나를 입에 물고 불을붙여
그녀에게 건네주려는데.
"오빠 나 이거 안피잖아..내꺼필께..히"
그렇다 난 던힐1mm를 피웠고 그녀는 던힐 멘솔.둘이 담배를물고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커피마시고..
담배를 비벼끈 그녀가 일어나 옷을 하나하나 벗고있었다.옷을 벗는데 나도모르게 침을 꿀꺽..
요염한 포즈로 옷을벗고 있는 그녀를보니 내 자지는 서서히 고개를 들고..
이제 그녀가 바지를 벗고있었다.근데 뭔가가 허전한 느낌이..그렇다 있어야할 팬티가 보이지 않았다.
바지가 허벅지로가니 자연스럽게 허리를 굽히는데 조금씩 보이는 그녀의 보지.
허거거!! 이건 정말 사람 피말린다.살짝 벌어진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보이는 보지와 항문은 언제봐도
나를 흥분시킨다.생각같아선 바로 달려가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입으로 빨아버리고 싶지만
소심한 난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정말 한번이라도 먹어봤으면 소원이 없을 정도였다..
옷을 다벗고 나에게 안기듯 내품속으로 들어오는 그녀..하..사랑스럽다..
"근데 오늘은 옷이 다르네?"
"아..그건 퇴근한다고하고 내려온거라 그렇지.집에가는데 홀복입을순 없잖아?힛"
"아 그러네?하하"
안겨있는 그녀의 얼굴을보며 입술을 내밀었다.가끔 짧은 입맞춤은 가능했기에 입술을 내밀었는데
내목을 끌어안으며 느닷없이 키스를 해왔다.
순간 놀라서 입을때니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그냥 즐겨.토달지말고."
허걱! 뭐 이런 반전이...
다시 키스를하며 내가 입고있는 가운을 벗기며 내 목을지나 가슴으로 입술을 옮기며 날 자극하기시작한다.
아까부터 빳빳하게 솟아있는 내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귀두끝 쿠퍼액을 엄지손가락으로 고르게
귀두에 펴바르며 입술을 아래로 아래로 이동시켰다.
사실 난 간지럼을 잘 타지 않는편인데 이상하게 그녀가 터치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는듯한 피부의 떨림이 일어났다
그녀의 입은 목적지에 도착하듯 내 자지를 입에물고 바닥에 무릅을꿇고앉아 손으론 가슴을 쓰다듬으며
애무에 열중했다.언제나 처음에는 부드럽게 입의 감촉을 느껴지게하는 그녀..
이맛을 못잊어 그녀를 지명아닌 지명으로 오로지 그녀만을 봐왔다..(아.물론 다른분도 보긴했음.)
딥스롯이라 하던가.목 깊숙히 내자지를 빨아들이는 그녀..귀두에서 느껴지는 조이는듯한 그녀의 목젖이
느껴지고 차츰 머리의 움직임이 빨라졌다.근데 내몸의 반응이 이상했다.사정기미는 아닌데 꼭 뭔가가
나오려는듯한 느낌.그렇다..난데없이 소변이 마려웠다.그녀가 강하게 빨면빨수록 그느낌은 더 강해졌다.
그녀가 이제 입으로는 조금 힘든지 손으로 움직이는데 역시 사정감은 느껴지지않고..
그녀는 다시 입으로 아까보다 깊숙히 자지를 빨아들이지만 소변배출의 욕구가 더 강해졌다.
이걸 말해야하나 말해야하나 고민하고있는데 방문에서 울리는 노크소리. 5분남았다는 소리다
그녀도 노크소리를 들었는지 더빠르게 입을 움직이고 점점더 혀와 입술의 압박이 강해지고..
결국 사정을 못했다..그건 둘째고 화장실이 너무 급했다.10분도 못참을정도로..맥주 두잔마신게
이렇게 태클을 걸줄이야!!짜증이 나려는데 그녀에게서 충격적인 말이 들려왔다
"아씨!자존심 상해! 오빠 나가서 기다려.정리하고 나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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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서 절단 신공을...축구보러 상암동을 가야해서..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축구끝나고 나머지 쓸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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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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