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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업소에서의 짜릿했던 아르바이트 경험담~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30 1,096회 0건

우선이제 제나이가 20대 중후반이다돼가는군요...

뭐아직 많은나이는아니지만.. 적은나이도아니구요..

제가살아오면서 조금은 특별한 얘기를써볼까해요

원래 글을잘못쓰고 첨쓰는거라 문맥이 좀이상하고그래도

이해하고 재미있게봐주셧으면 좋겟네요~

70%는 사실이고 30%정도만 과장을 하엿습니다

그래도 기본베이스는 모두다 사실이니

재미있게 봐주셧으면 좋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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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찌감치 출근해 청소를하고있었는데
실장누나가 이른시간에 나왔다.

"누나 안녕하세요"

"어그래 일찍나왔네? 항상 이시간에나와?"

"오늘은 준비할게좀있어서 좀일찍나왔어요"

실장누나가 자그마한 박스2개를 카운터책상위에 올려놓더니
"이거 카운터아래에다가 잘나둬
나 손님이랑 저녁먹고 좀있다 들어올거니까 손님오면 방정리해주고"

"아네 다녀오세요~"

손에 들고있던 빗자루를 바닥에 팽개치고
뭔가해서 박스를봤더니 콘돔과 일회용 러브젤이었다.

아 오늘부터인가... 후후
전에 안마방에서 삼촌으로 있었을때도
은박지에 꽁꽁싸서 가지고있던건데
감회가 새롭다

오픈준비를 끝내놓고 주방에서 과일안주좀 만들고있었는데
실장누나가준 가게영업영핸드폰으로 전화가왔다.

"여보세요?"

"오늘영업안해요? 앞에왔는데 문이 잠겨져있네"

"아 제가금방나가겟습니다"

도어락을눌러 문을열어주니

"어떻게된거야 문이 갑자기왜 잠겨있어?"

"아예 사장님 요새 단속때문에 저희가 당분간은
이렇게영업을해야할거같아서요"

"마담은 아직출근안했고"

"네 출근하는대로 바로 자리로모시겟습니다"

후.. 이렇게 일일이 문을열어줘야하니 너무 바쁘다..
안주 만들고 술셋팅들어가고 아가씨 넣고 예약전화까지받으니
정신이없다.

그와중에 실장누나가왔다. 손님이랑같이...

"아 승엽아 미안 좀늦었지?"

"어 아니에요"

"우선 손님방으로좀 모시고 술셋팅 바로 들어가"

같이온 손님은 박사장이라는 늙은손님이었는데 근처에 큰건물의 건물주에
그건물 1층에는 큰 고기집을가지고있는 돈많은 손님이었다.

한두명와도 아가씨는 여러명초이스해 놀면서 아가씨안테는 팁도많이주는거같더만
웨이터인 나안테는 항상 만원 이만원밖에는 안주는 내가별로좋아하지않는손님
중하나였다. 방에뭘 치우러들어가면 항상 앉혀놓고 양주몇잔을건네며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정말 귀찮아서 돌아버리겟다 이손님만오면은..

얼음통과 맥주 그리고 양주를들고 박사장방으로들어갔다.

"어 승엽아 저번주는 내가너무 늦게갔지? 아 진짜 미안하다"

"아 아니에요"

"근데 지금바쁘냐?

"아예 지금 갑자기 손님이 밀려서요"

"그래 한가해지면 방에 잠깐들려 형이 술한잔줄게
그리고 마담좀 잠깐 방으로 오라고해봐"

"아네 알겟습니다 그럼 형님 좋은시간되세요"

나는 밖으로 나와 실장누나를 찾았다.

"누나 박사장이 찾아요"

"어알았어.. 아맞다 승엽아 잠깐만"

"네"

"아까전에 내가말한거는 잘챙겨놨지?"

"아네 그쪽맨아래 서랍에 넣어놨어요"

"이거 우선은 좀있다 박사장방에들어갈거야
애들안테는 얘기해놨으니까 애들이말하면은 방에넣어"

"아네 그럴게요"

시간이좀지나 박사장방에서 아가씨가나오더니
"승엽아 여기 준비좀해줘"


난곧이어 박사장방에 콘돔과 물수건 러브젤을들고 들어갔다.
"어~그래 승엽아 고맙다."

"아예 그럼 사장님 좋은시간되십시오"
나오려는찰나

"승엽이 잠깐만"
그러면서 지갑을열더니 만원짜리 3장을 꺼내 주었다.

오 박사장이 웬일? 뭐 좋은일있나

"승엽아 가게 형 올때마다 힘들지?"

"아하하 형님 제가 설마 그럴리가요"

"그래.. 그럼 수고하고 형이 다음에오면 더 잘해줄게"

"아네 알게습니다"

이게웬 횡재냐 저짠돌이가 3만원씩이나 팁을주다니
월요일부터 정말 재수가좋네 한주가 잘풀릴거같다.

휴... 이방저방 빠지면서 오늘도 일단락이 된거같았다.
생각하는순간 손님한팀이더왔다.
늦은시각이라 실장누나안테 물어봤다.

"그테이블은 일찍가니까 그냥받고 어차피너도 할거많잔아?
테이블만 정리해주고 니할거하면서 마감준비하면되지 그냥받어"

술이랑 안주들어가고 못치운 방을 정리하다가
한번 재떨이를 치워주려고들어갔는데
손님들은 많이 취하고 와서그런지
술은 입에도 안대고 춤추고 놀기바빳다.
그리고 시간이좀 흘렀을까

주희누나가 나오더니
"승엽아 그거 준비좀해줘"

난 다시 콘돔과 젤 물수건등등을 넣어주고 방에서나왔다.
그리고 방안에 음악이 흥겨운 테크노음악으로 바뀌었다.
아마도 안에서 2차를 하고있다는 표시인거같았다.

궁금한데 한번 슬적봐볼까?
문고리를 살짝비틀어 열어볼려고했는데 아쉽게도
문은 닫혀있었다.

다음날에도 다다음날에도 2차도중에는 문이잠겨져있어
도무지 볼기회가없었다. 아무래도 하는걸 보여주는건
좀 부담이되는건가?
뭐 어쩌겟는가?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갈수도없고..
그렇게 몇일이 흘렀다.

"승엽아~ 여기 3번방에 레종2갑만 사다줘"

혜선이누나의 호출이었다.

"어 누나 알았어"

"근데 너여기서 팁나왔어?"

"고사장 너무취해가지고 이방아직못받았어
누나 담배들어갈때 부탁좀할게"

여기서는 손님을 지칭할때 무슨무슨 사장이라고한다.
정말사장인지는 모르겟지만 그렇게부르면 손님이좋아한다고
호칭을 손님 성을따서 그리 부른다.

담배를사서 방으로 들어가니 보라누나와 손님이
귀청이떨어질듯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부르고있었다
물론 방에들어간 내앞에서 가슴과 보지자지를 까고말이다.

혜선이누나와 고사장이 구석에서 잔을 기울이고있어서
난 안쪽까지들어가서 진짜 아주 큰목소리로

"형님 담배 여기있습니다"
담배를주니

혜선이 누나의 보지털을 쓰다듬던손으로 내밀며 담배를받았다.

"어어 그래 고맙다"

혜선이누나는 옆에서 귓속말로 뭐라뭐라 하는거같더니
고사장은 냉큼일어나 옆에있던 옷걸이에걸려있던 바지에서
지갑을 꺼내 만원짜리몇장을 내손에 쥐어주면서

"여기 승엽아 차비해라"

"아이고 형님 감사합니다"

이정도면은 오늘상황 오케이~
아직까지 꽁친방은 없구나

쿵짝쿵짝 5번방에서 테크노음악이 들리기시작했다.

저방은 아까 콘돔이랑 젤이 들어갔는데 이제야하는건가?
별생각없이 지나칠려다 혹시몰라 방문고리를 조심스럽게
살짝 비틀어봤는데 어? 비틀어진다?

즉 문이 열려있는거다 근데 아쉽게도 5번방은 정말 작은데다가
방구조상 문을 다른방보다는 더열어야
안이보이는구조라 최소 반정도는 열어야하는데
그렇게 하다가는 안에서 문이 열렸다는것을 알수도 있기때문이다

그치만 이런기회가 다시올지도모르고
17년산 위스키가 2병이나들어가고 맥주도들어가
많이 취했을거라 생각을하면서 문을 슬쩍 열어보았다.

문을열자마자 방안의 시끄러운 테크노음악소리가
흘러나온다. 문을 살짝열어봤는데 손님과 영선이누나의
엉켜있는 다리가보였고 반쯤이나 열었을까? 드디어 보이기시작했다.

손님은 누워있었고 영선이누나는 고양이 자세로 손님의
자지를 빨고있는듯하였고 문과 쇼파가 정면이라
털로 살짝덮힌 씹두덩과 똥구멍이보였다.

그것도 약 3미터가 정도가되는 멀지않은 거리에서였다.
자지를빨면서 움직일때마다 영선이누나의 똥구멍과 보지가
역동적으로 오므려졌다 벌려졌다하는것이 너무나
관능적이었다.

정말 당장들어가서 영선이누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그대로 박고싶은 심정이었다.
영선이누나가 자세를 추스리더니 테이블에있던 젤을 보지에바르더니
여성상위자세에서 손님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너무 어두운건지 아니면 손님의 자지가 너무작은건지
삽입이돼 자지가 왕복운동하는것이 직접적으로 보이지는않았지만
손이 떨릴정도로 정말 흥분이되는 광경이었다.

복도에 인기척이들려 결국은 조용히 닫고 나왔지만
이런광경을 또 보고싶어졌다.

난 낮에일하면서도 생각을 해보고 계속생각을했다.
음.. 어쩌지 어차피 안에는 음악때문에 시끄러우니까
열쇠로 문을 열어버릴까? 그치만 매번그렇게 열쇠로
열어버린다는것은 말도안되고...

그날 출근해 청소하면서도 생각을하다가 문뜩생각이났다.
아그냥 문을 잠기지않게하면 어떨까?근데 어떻게 안잠기게하지?
부실수도없고? 뚫어지게 방문 문고리를 쳐다보는데 문고리 양옆에
구멍안쪽에 나사가 채워져있는것이었다.

한번 나사를 풀어볼까? 가게공구통에있는 십자드라이버를꺼내
풀어보려고했지만 가게에있는 드라이버는 너무커서 사이즈가 맞지가않았다.
난 다음날 회사에있는 공무실에가서 얇고 기다란 사이즈의 드라이버를
몇개정도 가방에챙겻다.

출근하자마자 가방에 넣어두었던 드라이버를 챙겨 1번방으로갔다.
나사를 풀어봤는데 너무풀었는지 잠기는정도가아니라 아예문이 닫히질않았다.
그래서 다시 꽉 조여봤다가 살짝풀어봤는데 이러면 문은닫히지만
어차피 문이 잠길것이아닌가? 문을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하다가
문을닫고 잠궈봤는데 어? 문이닫히는 틈새가 헐렁헐렁해져서 그런지
덜컥덜컥하면서 문이 잠기지가 않은거같았다.

제대로 확인해보기위해서 카운터아래에있는 열쇠함에서 열쇠를 가지고와
문을 잠궈볼려고 했는데 분명히 안쪽에서 덜컥덜컥거리기만 할뿐이지
확실히 잠기지는않았다. 난 그드라이버를 집어들고 방마다 다니면서
문고리양옆에있는 나사를 조금씩 다 풀어놓았다.

휴~우.. 역시난 천재인거같다.
이제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기만하면 되는건가? 후후



-8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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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정말 오랫만이네요~

개인적인일때문에 도통시간이나질않아 정말 오랫만에온거같습니다

그대신 다음편은 더빨리올려보도록할게요 ㅋ

내가 그때당시 느꼇던 흥분이나 설레임들이 반에반도 묘사가안된거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고 많은 추천과 리플부탁드려요~

그래야지만제가 정말 의욕이 많이생긴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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