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목이 더 부었네요..근데 왜 오른쪽만 부은건지...;;
열도 좀 있는것 같고.병가내야하나..감기오면 좀 오래가는 편인데
이거 큰일이네요.어디서 옮겨온걸까요..혹시..예린??!!!
뭐..얘는 나보다 건강해서 감기걸리는걸 보지못했으니..요즘 예린이는 몸만들기에
몰두하고 계시다는..드레스는 옷태가 이뻐야한다나..이러다 가슴만 빠질까 걱정이라는...
아마 예린과 결혼하는 그날부로 작가활동 때려칠듯한..ㅋㅋㅋㅋ
걸리면 제 목숨이 붙어있지 않을거라서...
아.저의 사랑방식을 이해못하시는 분이 계시던데..전 좀 다르게 생각해서요.
어떤분 말맞다나 늙으면 썩어 문드러지는 몸뚱아리고 생각하기에 따라 다를데
사실 남자인 저도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즐길거 다 즐기고 살아온지라..
물론 예린의 경우는 돈을받고 직업적으로 하긴했지만 떡방이아닌 딸방이기에
제가 그다지 걱정하지 않은점도 있죠.만일 떡방에서 예린을 만났다면 얘기가 어찌달라졌을지는 모르지만
아무리 그곳에서 일하는 여자였어도 공사구분만 확실하고 자신의 몸을 잘 관리하는 여자라면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보는 사람인지라..예린이가 저한테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던말이 있답니다.
평상시처럼 일하는데 손님이라는 작자가 강제로 삽입했다며..발로 벨을눌러서 실장오고 그넘은
달랑 몇번 움직이고 말았지만 이것때문에 한동안 미안해하며 저와 눈도 마주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니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넘이 강제로그런건데 뭐가 그리미안하냐며 나무란적도 있네요.
이미 2:1하면서 딴넘자지가 들어가는것도 봤었으니 그냥 별거아니라는 생각도 하긴했죠.
설사 속이 부글부글 끓어도 앞에서 그러진 못하겠죠.그렇다고 일을 그만두라는 소리는 하지않았습니다.
다른일을 한다해도 적응실패할것이라는 생각도 있었고 어쩌면 나속이고 다시 딸방에
나갈수도 있는것이기 때문에 애시당초 거짓말할 꺼리를 제공하지 말자는 생각이었으니까요.
무튼 이미 결혼을 약속한 상태고 지구가 폭발할 정도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한 저나 예린의 생각은
변함없답니다.이런 사랑을 하시는분이 많지는 않겠지만 사랑하는 방법의 다른점일 뿐이고
온 세상사람들에게 이해를 구하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그냥 조금은 다른사랑을 한다고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재미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그럼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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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방에서의 뜻밖의 행운 2부(4)-
화장실에서 나오는 여성분은 설마..설마..
시연??!!시연이가 왜?예린과 친구인가??아니지..예린보다 나이가 어릴텐데..그럼 후배??
"오빠.오빠 선물이야.인사해 내가 사랑하는 우리오빠"
"안녕..어머!!오빠!!"
크헉..시연이가 나를 알아봤다.얼굴이 벌게지고 말도못한채 그녀 당황스러움에 예린의 눈치를 살폈다.
"어?아는 사이야??"
예린이 시연과 나를 번갈아보며 의아해했고 그때 시연의 왈..
시연은 되도않게 해골을 굴리며 어찌 이상황을 모면할까 당황해하는듯 보였고.
제법 눈치빠른 예린은 내앞에 앉으며 내 얼굴을잡고 아이컨택을하고 사실대로 말해주기를 바랬다.
"둘이 어찌 아는사이야?"
"아..그.그게."
"내눈보고 얘기해."
도저히 못보겠다.
잠깐?내가 왜 당황하지?시연을 만난건 예린과 사귀기 전이잖아.그럼 이렇게까지 당황할 필요 없잖아?
"얼굴아프다 손놓고 얘기하자."
"어? 으..응."
시연과의 만남과정에대해 예린에게 설명했다.
사실 시연은 대떡방의 여인이다.원래는 예린을 보려고 했었는데 생리로인해 출근을 못한다는 실장말로인하여
다른언야를 만날까하다가 그놈의 호기심에 대떡방을 간거였다.사실 내인생 첫 대떡의 그녀가 시연이다.
20대초반의 나이에 가슴이 무려c컵.그리 큰 가슴을 선호하지는 않는데 호기심에 가입한 가페의
떡방 여자들의 가슴이 죄다 c컵이어서 별수없이..그날 그렇게 내인생 첫 대떡방을 가게된...
대떡은 오피와는 다르다.오피는 뭐가 그리 복잡한지..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복도에서 돈주고 방찾아가고..
그리고 대떡에서 해주지않는 샤워서비스?를 해주던데..뭐 그리 거창한건 아니고 물뿌리고
바디샴푸를 손으로 칠해주는 정도..뭐 어떤분 후기보니까 샤워실에서 펠라를 해준경우도 있긴하더만..
개인적으로는 오피보다는 대떡이 더 나았다.
설명을들은 예린이 고개를 끄덕이며 그럴수도 있겠다는듯 내손을 잡고는.
"다음에도 또 그러면 오빠고 뭐고 없을줄 알아.오빠는 내꺼니까 다른여자랑 하고싶어도
내허락받고 해."
응??이건 뭔소리??
내가 의아한 눈으로 보고만있으니 그녀가 이상한지
"토달지마.그냥 그러려니해."
뭐가 뭔지모르겠다.근데 시연은 왜 이곳에 있는걸까를 생각해보는데.. 설마?에이..설마..
예린은 시연을 앉히고 이내 맥주를 따라주며 보기에 내가 어떤사람 같냐며 연신 나에대한 평가를 부탁했고.
그에따라 시연은 듣기좋은 말들로만 치장하고 있었다.둘의 얘기를 듣고있는데 계속해서 왜 시연이
여기에 있는건지 궁금했고 결국 예린에게 물어봤다.
"근데.시연씨는 왜 온거야?"
"우리랑 같이 하려고."
"응??뭐..뭘??"
예린은 씨익 웃으며 말했다.
"뭐긴..우리자기가 상상속에서 해보던 2:1이지."
"뭐시라!!??"
난 시연을 쳐다봤다.그녀도 이미 아는듯 얼굴을 살짝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이게 어찌돌아가는 시츄에이션이여.순간 이건 독약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걸 덥썩 물어버리면 뭔지는 모르지만 이일리 계기가되서 예린과 나의 섹스 스타일에 변화가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난 예린을보며 갑자기 왜이러는건지 물어봤다.
"오빠 생일이기도하고 오빠가 전에 얘기했잖아 상상속에선 이미 하고있다고.
전에 내가했던 어려운부탁도 들어주고 그래서 그런거야.다른뜻없어."
"그거야 그때는 별수없이 그런거고 결과적으론 그다지 2:1이란 느낌이 강하진 않았잖아."
"그렇지만..사실 오빠가 다른여자랑 하는거 보고싶었어.다른여자한테는 어찌하는지.."
설마.얘가 네토리 성향인건가?
"에이..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좀 우려스럽다.이러다 이런쪽으로 빠지면
일반적인 둘만의 섹스는 재미없을건데."
"설마.난 오빠랑 단둘이 좋아.오늘은 단지 이벤트일뿐이고.
물론 오늘이후에는 아마 이런기회가 없을걸?오빠가 하기싫다하면 별수없는거지만."
오늘뿐이라고?이걸 물어버려??!!
"예린이 너 질투 안나?내가 다른여자와 그것도 네가 보는앞에서 하는데?"
잠시 생각하더만
"..오히려 흥분될것 같아.나 벌써 젖고있어.생각만해도 흥분되."
어이어이.이보세요 변녀씨!
"너도 참 못말린다 정말..참 시연씨도 예린이와 같은생각이예요?"
"음..호기심이 동해서...그리고 말놓으세요..10살 많으신데.."
"그래도..하..모르겠다.예린이가 뭐라그랬길래.."
그녀의 얘기는 이랬다
"시연아.부탁이 있는데.."
"뭔데?오래살고 볼일리네 언니가 부탁을 다하고.
왜? 급하게 돈필요해?"
"아니..그런거 아니고..나 남자친구 생겼어.."
"뭐??정말??우와! 언니 정말 축하해~어쩜.. 남자라면 다 똑같다고 눈길하나 안주더니.
어떤사람이야?언니가 업소다니는거 알아??아..모르려나.."
"아이.다알아.손님으로 처음봤어."
"정말??!!근데 그사람이 언니일을 이해해준거야?와..요즘에도 그런남자가 있나보네.
신원은 확실한 남자야?"
"으응.좋은사람이야.프로포즈도 받았어."
"와..얌전한 고양이가 남자위로 먼저 올라간다더니..얼마나 됐어?"
"그만물어봐.부끄럽게.."
"와~천하의 예린언니가 남자땜에 이러는거 처음본다.
도대체 어떤남자길래 언니가 이리 변했을까..궁금하다.
근데 부탁이란게 뭐야?"
"실은..오빠가 몇일후에 생일인데 오빠한테 무리한 부탁을 한게있어서 보답차원에서.."
"응??보답??나도 해야하는거야?뭘하면 되는데??"
"오빠랑 너랑 나랑..같이.."
"뭐..뭐??같이 하자고??언니 그게 말이 되??"
"그.그렇지..안되겠지.."
"아니 내말은 언니가 괜찮을거 같냐고.나야 언니가 부탁하는거면 다들어주겠지만.
내가 언니를 몇년봐왔는데.쉽게 이런거 결정할 사람 아닌거 아는데."
"자세한건 나중에 얘기해줄께.그냥..오빠한테 기억에남는 선물 주고싶어."
"근데.형부될사람 믿을수 있어?한번하고나서 나한테 찝적대거나 그러는거 아니야?"
"아니야!오빤 그런사람 아니야!"
"언니한테서 이런반응 나오는거보니 보통남자는 아닌것 같다.알았어
부탁들어줄께.내가 제일 믿고 의지하는 언니인데 들어줘야지."
시연의 얘기를 듣고보니 참..뭐랄까.예린의 나에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분위기에서 안한다고 뺄면 예린이만 이상해질것 같다.난 씻고 온다며 욕실로 향했다.
거울을보녀 이게 뭔횡제인가하는 생각도들고 꿈에그리던 여자둘과의 2:1!!!!
생각만으로도 내자지는 바지를 뚫을 기세로 발기했다.
옷을벗고 몸에 물을 뿌리고있는데 욕실문이 열리며 시연이 들어왔다
"와..이오빠 커진거봐.언니! 언니남친꺼 커졌다 어쩜좋니~"
그소리를 들었는지 예린도 옷을벗고 욕실로 들어왔고 내커진 자지를 보더니
"그렇게 좋아?시작도 안했는데 벌써이렇게 커지고??"
하며 발기된 내 자지를 입에넣고 빨고있었다.갑작스런 예린의 공격에 허리가 굽어졌는데
시연은 작정한듯 내 뒤쪽으로가더니 아직 씻지않은 항문을 혀로 핥고 있었다.
"흐헉!시..시연아!!"
할짝거리며 항문을 빠는 시연이가 내 엉덩이를 찰삭하고 때리더니
"우씨!!오빠 화장실 다녀왔어요??아놔!!!!"
그랬다.예진을 만나러 나오는길에 갑자기 배가아파 볼일을보곤 급하게 씻지도 못하고 나왔었다.
시연은 잠시 일어나더니 손에 비누를 뭍혀 내항문을 정성스레 닦고있고.예린은 그모습에 웃음이 났는지
내자지를 빨면서도 연신 바람빠진소리로 웃으고있었다.와..이때의 쪽팔림이란 정말..
시연의 손놀림이 아주 예술이다.이건 씻는게아니고 아주 애무를한다.손가락을 살짝 구부려
항문과 주머니사이의 회음부를 지긋이 누르며 문질러주기도하고 비누묻은 손가락을 슬쩍
항문에 삽입까지한다.앞에선 예린이 자지를 빨고 뒤에선 시연이 항문을 애무하니 마치 여기가 천국인양
머리가 멍해지고 몸이 공중에 떠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였다.시연은 이제 됐다 싶었는지 샤워기를들고
항문에서 비눗물을 제거하곤 다시 입으로 애무했고 앞뒤로 당하는 애무에 자지가 점점더 부풀더니
예린의 입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이렇게 빠른시간에 사정하긴 처음이었다.
예린은 입에 정액이 들어오는걸 느끼면서도 계속해서 앞뒤로 머리를 움직이며
정액이 나오기무섭게 목으로 꿀꺽소리까지내며 받아마셨다.
이를본 시연이 놀라며
"와..언니 정액도 먹어? 원래 안먹지 않아??"
"웁웁..원래는 안먹었는데..웁..우리오빤건 그렇게 역하지않아서 가끔 먹어..웁웁.."
"하..오빤 행복하겠다.세상에 이런 애인이 어디있어
예린언니 눈에서 눈물나게하면 내가 오빠 가만안둔다."
그러더니 내항문에 깊이 손가락을 찔러넣는 시연! 살짝 죽어있던 자지가 금새 딱딱하게 다시 일어났다.
다시 일어난 자시를 보곤 예린은 일어나 시연과 자리를 바꿨다.시연이 내자지를 잡고 입에넣자
예린과는 또다를 느낌의 혀가 귀두를 자극했다.시연의 펠라도 수준급이었다.
손으로 주머니를 주무르며 쪽쪽소리나게 빨아들이는 시연의 입은 마치 진공청소기를
자지에 대고있는듯한 착각마저 일으키게했다.난 도제히 못참겠어서 시연을 일으키고
그녀를 별을짚게하고 뒤에서 삽입했다.그녀도 이상황에 흥분했는지 많이 젖어있는 상태였다.
무리없이 삽입되자 시연의 허리가 굽어지며 신음을 질러대었다.
"하악!! 하..콘돔없이..너무..학!오랫만에.한다.하악! 역시.좋아.하윽!"
시연에게 삽입하면서 욕조에 걸터앉아있는 예린을 보자 그녀의 눈은 시연의 보지와
내자지가 결합되어있는 부분을 보는듯했다. 내가 손을 뻗어 예린의 얼굴을 쓰다듬자 웃음띈 얼굴로
일어나며 입으로 내가슴을 애무했다.하.이래서 다들 2:1을 하는건가 싶었다.
단둘이 섹스할때는 하지못하는 곳의 애무를 동시에 받는 느낌이란..
난 예린에게 키스하고싶어 살짝 허리를 숙였는데 예린이 거부한다.왜!!
그리곤 몸을돌려 칫솔에 치약을 묻히며 양치를 하는것이다.
그렇다 예린은 내정액냄새가 날까봐 나를 배려해서 입속의 정액냄새를 없애고 있는것이다.
어찌 이런여자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는가!!
그녀의 그런 배려에 난 늘 감사하며 살아간다.언제나 나를 배려하는 구녀의 말과 몸짓.행동들..
계속 뒤로만 삽입해서인지 시연이 힘든듯하다 난 시연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고 욕조에 걸터앉았다.
그러자 시연은 내 자지를 입에넣고 예린에게 양해를 구했다.
"언니.하..나 형부 정액 먹어봐도 되?"
난 놀란눈으로 시연과 예린을 동시에 쳐다봤다.
근데 놀라운건 예린이 양치중에 고개를 위아래로 살짝 움직였다. 예린의 허락이 떨어지자
시연의 펠라가 격해지며 내 자지를 깊굿히 빨아들이며 귀두를 자극했다.
예린과 또다른 시연의 딥스롯!귀두의 압박이 예린보다 더 강했다.중독되겠다 이느낌.
손으로 기둥을 주무르며 귀두끝을 혀로 자극하던 시연은 또다시 깊이넣고 조여주고
다시 손으로 문지르기를 반복했다.예린은 양치가 끝났는지 내게다가와 키스를했다.
한여자에게 키스를받으며 또다른 여자에게 펠라를 받으니 이건 뭐..말이 필요없음..
예린의 키스가 조금 거칠어지는가 싶더니 욕조에 걸터앉은 내 항문으로 예린의 손가락이 침범했다.
허억!
계속되는 예린과 시연의 애무에 난 참지못하고 시연에입에 내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다.
귀두만 물고 정액을 받던 시연은 뿜어져나오는 정액이 잦아들자 자지 전체를 한번 빨더니 입을때고
예린과 내 앞에서 입을열어 입속에있는 정액을 확인시켜줬다.그리곤 한번에 꿀꺽하고 삼켰다.
정액을 삼키는 시연이 몸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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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이제 출근을 해야해서...
일단 여기서 절단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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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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