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들어온 아줌마는 방을 가볍게 둘러보곤
가져온 맥주봉지를 침대에 놓고선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 여긴 의자도 없네. ㅋ 오래 기다렸지? ㅋ"
"아뇨 티비 보고 있었어요. "
"키도 크고 남자 답게 잘 생겼네..난 한참올려 봐야겠네 ㅋ"
하시며 바닥에 앉으셨다. 평범한 흰 블라우스에 면바지 차림에 아주머니는 여관방바닥에 무릎을 포개앉으시면서 나늘 올려다 보셨다.
"앉어 지붕무너 지겠어? ㅋ "
"네"
난 말떨어지기 무섭게 바로 양반다리로 아주머니 맞은편에 앉았다.
" 어때? 나는? 괜찮어? ㅋ "
"네 이쁘세요"
" 이쁘긴 다 늙어서 ㅋ 근데 학생은 지금 몇살이야?"
"1학년요.. "
"아이고 ㅋㅋ 우리 딸 보다 어리네 ㅋ 내가 시집일찍가서 ㅋ "
말을 하면서 캔맥주 하날 따서 내게 건네주는 아줌마를 맞은편에 앉아 자세히 볼수있었다.
굉장히 가꾸는 타입은 아니지만 원체 동안타입이라 들은 나이보단 젊어보였고 말할때마다 웃음기있는 표정과 초승달처럼 휘어지는 진한 눈웃음기가 왠지 굉장히 섹시해보였다.
"처음보는거라 ㅋ 나도 약간 어색하고 떨리네 ㅋ 그래서 맥주좀 사왔어. ㅋ 술은 잘 해?"
"네 그냥 좀 마시는편인거 같아요"
" 그 여자만났을때도 취했다면서 ㅋ 이거 마시고
또 취하면 ㅋ ㅋ 호호"
무슨 상상을 하시는지 아님 그냥 어색함을 좀 줄이시려는지 뱉는 말하나하나가 웃음이다.
나는 아줌마가 건네준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 부었다.
"천천히 마셔 ㅋ 금방 취하겠다 ㅋ"
" 아.. 아뇨 맥주정도는.... 저도약간 떨려서요. "
"에이 뭐가 떨려 아줌만데 ㅋ"
" 아뇨 나이 그렇게 많아 보이시지 않으세요. "
"그래? ㅋ 내가 좀 작아서 그렇지? "
"아뇨 저희 엄마는 더 작으세요 "
" 그래? 나보다? 아빠가 크신가보네 ㅋ"
"네. "
대화가 내가 원하는 분위기로 가진 않았으나 눈앞에 있는 아줌마와 뻔한 결과가 상상되기에
충분히 흥분감이 고조되었다.
" 덩치도 크고. 그리고.. 물건도 디게 큰거아냐? ㅋ 호호"
" 제게 큰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보통정도인거 같은데.. "
" 얼마만한데? ㅋ"
나는 아줌마의 입에서 내 자지애기가 나오는것만으로 터질듯 커진 내자지를 느끼며 손바닥을 펼쳐 보이며 말했다.
"한 뼘점도 되는거 같아요. "
"아이고 참 ㅋ 호호 키도크고 손도 크네 그정도면 큰거지 ㅋ 호호.. "
내 자지가 크단 소리가 반가워서 웃는지 아님 내 대답이 웃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화 내용이 서서히 본론에 가까워 지는걸 느끼며 집중하게 되었다.
" 굵기는? ㅋ"
난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말며
"이정도요...? "
"그 길이에 그 굵기면 크네 뭐 ㅋㅋ. 아이 참 나오늘 큰일 나는거 아닌가 몰라? ㅋ 호호"
"... 저 아줌마 저 아까부터 제 꺼 서있는데 한번 보실래요? 큰가...."
" 호호. 아이참 호호 ㅋ 벌써 서써? 왜 뭘 했다고? ㅋ"
" 아니. 그게 아줌마가 이쁘셔서. "
"ㅋ 학생이 늙은 아줌마 뱅기태워주네 ㅋ. 오늘나 뱅기 태워 주는거야? ㅋ"
".... "
" 그래 한번 봐봐. ㅋ 응? ㅋ "
난 아줌마의 보자는 애기에 몸에 전기가 흐르는듯한 짜릿한 느낌을 느끼며. 청바지단추를 하나씩 풀렀다.
그땐 리바이스501이 유행하던 때라 단추가 멋있었는데.. 막상 아줌마 앞에선 거추장 스럽기만했다.
" 호호. 학생게 낯가리나 왜? 나오기 싫데? ㅋ"
아줌마가 뱉는 말하나하나가 굉장한 자극이되었다. 그리고 팬티를 걷어내고 튕겨저나온 내 자지.
" 이~야 ㅋ 크네 ㅋ 물건도 잘생겼네 ㅋ 힘도 좋아보이고. "
나는 치밀어 오르는 흥분감에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 힘좋은것도 보시면 아세요? "
아줌마는 내 자지에 시선을 고정한체 말했다
나는 말은하면서 시선을 내 자지에 고정하고 있는 아줌마의 모습에 더욱 흥분했다.
"그럼~ 단단해 보이잖어. "
나는 그런 아줌마의 시선을 느끼면서 내자지를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 젊은 사람이라 디게 단단해 보인다. "
어느새 아줌마의 말투도 웃음기가 줄어들고 시선은 내자지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 아줌마? "
"응?"
대답을 하면서도 눈은 내 자지에 고정된체 들고있던 맥주로 입을 적시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보였다.
" 만져보세요. 이정도면 진짜 단단한거에요?"
"글쎄 그럼. 어디...."
아줌마는 한손엔 맥주를 들고 한손으로 내 자지를 살며시 쥐셨다.
나는 아줌마 손길에 숨을 들이켰다
" 하아~ "
" 단단하다. 물건 좋네. 그러니 좋아라하지. "
"네 뭐가요?"
" 그 전에 만났다는 여자. "
"아네. "
나는 내 자지에 느껴지는 아줌마 손을느끼며 아줌마 곁으로 다가가서 한손을 아줌마 어깨에두르며 한손으론 아줌마 한쪽 가슴에 손을대고 살며시 움켜쥐었다.
"아~ "
분명 세게 쥐진 않았으니 이 소린 아픔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기에 난 좀더 강하게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하아~ 아.. "
등뒤로 침대를 두고 아줌마와 난 나란히 앉아 나는 아줌마의 가슴을 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문지르며 서로의 반응을 탐색했다.
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자 아줌마는 고갤 돌려 내얼굴을 마주보았다. 그 얼굴을 보며 내가 할수있는건 아줌마의 달뜬 입술에 내입을 포개는것 밖에 없었다.
입술이 서로 완전 밀착한 곳에서 서로의 입안으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혀가 뒤영켰다.
맥주를 마신 직후라 그런지 입안 가득히 침과 맥주의 잔향이 아줌마의 혀를 타고 내 입으로 넘어왔다. 그 차가운 맥주에 젖은 차가운 아줌마의 혀를 나는 미친듯이 빨고 마셨다.
"하아~"
잠시 서로의입술이 자연히 떨어지고 아줌마는 달뜬 표정으로 나를 쳐다 봤다.
" 잘 하네. ㅋ 물건도 좋고 키스도 좋고 ㅋ "
조용한 말투로 진한눈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아줌마의 표정은 너무 섹시했다.
그러더니 남은 맥주를 들이키시더니
내 얼굴을 보며 예의 그 짙은 웃음과 함께 고개를
아래로 내리셨다.
아줌마의 내려가는 얼굴의 의미를 눈치챔과 동시에. 내자지에 느껴지는 아줌마의 입은.
... 차가운 맥주로 인해 느껴지는 아줌마의 입안과 혀는 사정할때와 비슷한 소름을 내게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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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이 짧다고 원성이 자자하네요.
저는 소라 오래전 섹시코만도님? 인가 때부터 눈팅만 하던 사람이고요 그리고 필터링시작 되었던 해부터 접속을 못하다가 우연치않게 트위터로 접속하는 법을 알게되서 근 십년만에 돌아와습니다. 근데 여전히 집컴이나 회사컴은 접속은 안되구요. 지금도 스맛폰으로 이글을 써서 올립니다. 그러니 핑계를 대자면 글을 많이 쓰기힘드네요 text어플이 좀 그렇고 스맛폰타자역시 좀 거북하고요. 오랜만에 와서 둘러보다가 줌마물이 별로없길래 이참에 내애기나 해보자 해서 올립니다.
댓글로 욕지거리 하셨던분? 흠 재미로 글오렸으나 장난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고요 글쟁이 구걸하냐? 라고 하셨는데 소라에서 구걸해서 저한테 돌아오는게 뭐있다고요? 관심종자라고도 하셨는데. 뭐 제 글을 보시고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면 저도 기분은 좋으니 그관심뭐시기는 그렇다 칩시다. 여튼 각설하고
맘에 안드시면 안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양반 빼고 제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가져온 맥주봉지를 침대에 놓고선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 여긴 의자도 없네. ㅋ 오래 기다렸지? ㅋ"
"아뇨 티비 보고 있었어요. "
"키도 크고 남자 답게 잘 생겼네..난 한참올려 봐야겠네 ㅋ"
하시며 바닥에 앉으셨다. 평범한 흰 블라우스에 면바지 차림에 아주머니는 여관방바닥에 무릎을 포개앉으시면서 나늘 올려다 보셨다.
"앉어 지붕무너 지겠어? ㅋ "
"네"
난 말떨어지기 무섭게 바로 양반다리로 아주머니 맞은편에 앉았다.
" 어때? 나는? 괜찮어? ㅋ "
"네 이쁘세요"
" 이쁘긴 다 늙어서 ㅋ 근데 학생은 지금 몇살이야?"
"1학년요.. "
"아이고 ㅋㅋ 우리 딸 보다 어리네 ㅋ 내가 시집일찍가서 ㅋ "
말을 하면서 캔맥주 하날 따서 내게 건네주는 아줌마를 맞은편에 앉아 자세히 볼수있었다.
굉장히 가꾸는 타입은 아니지만 원체 동안타입이라 들은 나이보단 젊어보였고 말할때마다 웃음기있는 표정과 초승달처럼 휘어지는 진한 눈웃음기가 왠지 굉장히 섹시해보였다.
"처음보는거라 ㅋ 나도 약간 어색하고 떨리네 ㅋ 그래서 맥주좀 사왔어. ㅋ 술은 잘 해?"
"네 그냥 좀 마시는편인거 같아요"
" 그 여자만났을때도 취했다면서 ㅋ 이거 마시고
또 취하면 ㅋ ㅋ 호호"
무슨 상상을 하시는지 아님 그냥 어색함을 좀 줄이시려는지 뱉는 말하나하나가 웃음이다.
나는 아줌마가 건네준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 부었다.
"천천히 마셔 ㅋ 금방 취하겠다 ㅋ"
" 아.. 아뇨 맥주정도는.... 저도약간 떨려서요. "
"에이 뭐가 떨려 아줌만데 ㅋ"
" 아뇨 나이 그렇게 많아 보이시지 않으세요. "
"그래? ㅋ 내가 좀 작아서 그렇지? "
"아뇨 저희 엄마는 더 작으세요 "
" 그래? 나보다? 아빠가 크신가보네 ㅋ"
"네. "
대화가 내가 원하는 분위기로 가진 않았으나 눈앞에 있는 아줌마와 뻔한 결과가 상상되기에
충분히 흥분감이 고조되었다.
" 덩치도 크고. 그리고.. 물건도 디게 큰거아냐? ㅋ 호호"
" 제게 큰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보통정도인거 같은데.. "
" 얼마만한데? ㅋ"
나는 아줌마의 입에서 내 자지애기가 나오는것만으로 터질듯 커진 내자지를 느끼며 손바닥을 펼쳐 보이며 말했다.
"한 뼘점도 되는거 같아요. "
"아이고 참 ㅋ 호호 키도크고 손도 크네 그정도면 큰거지 ㅋ 호호.. "
내 자지가 크단 소리가 반가워서 웃는지 아님 내 대답이 웃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화 내용이 서서히 본론에 가까워 지는걸 느끼며 집중하게 되었다.
" 굵기는? ㅋ"
난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말며
"이정도요...? "
"그 길이에 그 굵기면 크네 뭐 ㅋㅋ. 아이 참 나오늘 큰일 나는거 아닌가 몰라? ㅋ 호호"
"... 저 아줌마 저 아까부터 제 꺼 서있는데 한번 보실래요? 큰가...."
" 호호. 아이참 호호 ㅋ 벌써 서써? 왜 뭘 했다고? ㅋ"
" 아니. 그게 아줌마가 이쁘셔서. "
"ㅋ 학생이 늙은 아줌마 뱅기태워주네 ㅋ. 오늘나 뱅기 태워 주는거야? ㅋ"
".... "
" 그래 한번 봐봐. ㅋ 응? ㅋ "
난 아줌마의 보자는 애기에 몸에 전기가 흐르는듯한 짜릿한 느낌을 느끼며. 청바지단추를 하나씩 풀렀다.
그땐 리바이스501이 유행하던 때라 단추가 멋있었는데.. 막상 아줌마 앞에선 거추장 스럽기만했다.
" 호호. 학생게 낯가리나 왜? 나오기 싫데? ㅋ"
아줌마가 뱉는 말하나하나가 굉장한 자극이되었다. 그리고 팬티를 걷어내고 튕겨저나온 내 자지.
" 이~야 ㅋ 크네 ㅋ 물건도 잘생겼네 ㅋ 힘도 좋아보이고. "
나는 치밀어 오르는 흥분감에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 힘좋은것도 보시면 아세요? "
아줌마는 내 자지에 시선을 고정한체 말했다
나는 말은하면서 시선을 내 자지에 고정하고 있는 아줌마의 모습에 더욱 흥분했다.
"그럼~ 단단해 보이잖어. "
나는 그런 아줌마의 시선을 느끼면서 내자지를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 젊은 사람이라 디게 단단해 보인다. "
어느새 아줌마의 말투도 웃음기가 줄어들고 시선은 내자지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 아줌마? "
"응?"
대답을 하면서도 눈은 내 자지에 고정된체 들고있던 맥주로 입을 적시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보였다.
" 만져보세요. 이정도면 진짜 단단한거에요?"
"글쎄 그럼. 어디...."
아줌마는 한손엔 맥주를 들고 한손으로 내 자지를 살며시 쥐셨다.
나는 아줌마 손길에 숨을 들이켰다
" 하아~ "
" 단단하다. 물건 좋네. 그러니 좋아라하지. "
"네 뭐가요?"
" 그 전에 만났다는 여자. "
"아네. "
나는 내 자지에 느껴지는 아줌마 손을느끼며 아줌마 곁으로 다가가서 한손을 아줌마 어깨에두르며 한손으론 아줌마 한쪽 가슴에 손을대고 살며시 움켜쥐었다.
"아~ "
분명 세게 쥐진 않았으니 이 소린 아픔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기에 난 좀더 강하게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하아~ 아.. "
등뒤로 침대를 두고 아줌마와 난 나란히 앉아 나는 아줌마의 가슴을 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문지르며 서로의 반응을 탐색했다.
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자 아줌마는 고갤 돌려 내얼굴을 마주보았다. 그 얼굴을 보며 내가 할수있는건 아줌마의 달뜬 입술에 내입을 포개는것 밖에 없었다.
입술이 서로 완전 밀착한 곳에서 서로의 입안으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혀가 뒤영켰다.
맥주를 마신 직후라 그런지 입안 가득히 침과 맥주의 잔향이 아줌마의 혀를 타고 내 입으로 넘어왔다. 그 차가운 맥주에 젖은 차가운 아줌마의 혀를 나는 미친듯이 빨고 마셨다.
"하아~"
잠시 서로의입술이 자연히 떨어지고 아줌마는 달뜬 표정으로 나를 쳐다 봤다.
" 잘 하네. ㅋ 물건도 좋고 키스도 좋고 ㅋ "
조용한 말투로 진한눈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아줌마의 표정은 너무 섹시했다.
그러더니 남은 맥주를 들이키시더니
내 얼굴을 보며 예의 그 짙은 웃음과 함께 고개를
아래로 내리셨다.
아줌마의 내려가는 얼굴의 의미를 눈치챔과 동시에. 내자지에 느껴지는 아줌마의 입은.
... 차가운 맥주로 인해 느껴지는 아줌마의 입안과 혀는 사정할때와 비슷한 소름을 내게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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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이 짧다고 원성이 자자하네요.
저는 소라 오래전 섹시코만도님? 인가 때부터 눈팅만 하던 사람이고요 그리고 필터링시작 되었던 해부터 접속을 못하다가 우연치않게 트위터로 접속하는 법을 알게되서 근 십년만에 돌아와습니다. 근데 여전히 집컴이나 회사컴은 접속은 안되구요. 지금도 스맛폰으로 이글을 써서 올립니다. 그러니 핑계를 대자면 글을 많이 쓰기힘드네요 text어플이 좀 그렇고 스맛폰타자역시 좀 거북하고요. 오랜만에 와서 둘러보다가 줌마물이 별로없길래 이참에 내애기나 해보자 해서 올립니다.
댓글로 욕지거리 하셨던분? 흠 재미로 글오렸으나 장난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고요 글쟁이 구걸하냐? 라고 하셨는데 소라에서 구걸해서 저한테 돌아오는게 뭐있다고요? 관심종자라고도 하셨는데. 뭐 제 글을 보시고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면 저도 기분은 좋으니 그관심뭐시기는 그렇다 칩시다. 여튼 각설하고
맘에 안드시면 안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양반 빼고 제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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