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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28 721회 0건
나눔과 공유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 seahorse1 입니다.

제가 앞으로 쓸 이야기는 모두 저와 와이프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소재로 쓸 생각입니다.

현재도 계속 스왑을 하고 있어, 제가 글을 쓰지 못할 상황이 온다거나,스왑을 그만두어서

소재가 떨어지지 않는 이상은 계속해서 쓰겠지만 경험담이고 처음 써보는 글이라 한편,한편

쓰는 속도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부디 속도가 늦더라도 이뿌게 봐주시고 부족한 글이지만 그냥 재밋게 읽어주시고 많은 댓글과

추천 해주심 초보 힘받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 편에 해당하는 사진이 있으면 인물기타란에 "나눔과 공유"란 제목을

달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재탕 사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

나는 영화를 다운받다 우연히 인터넷에 떠또는 야한 사진과 다른 사진을 보게 되었다.

보통은 여자들의 벗은 모습이나 섹스하는 모습을 찍은 외국의 야사들이 주를 이루는데,

한국 사람들로 보이는 여자 한명과 3~4명의 남자들이 가정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데 어우러져 섹스를 하는모습...포르노에서나 보던 모습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그것이 스와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혹시 스와핑 카페가 있을까?"하는 호기심에

검색을 했고 그런 카페가 있다는걸 알게 된 난 의심반 호기심반으로 카페에 가입을 하고,

그곳에 등록되어있는 초대글과 사진들을 보게되었다.

본인의 배우자가 다른 남자하고 섹스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찍은 사진들과 하루에도 몇번씩

초대남들을 찾는 또는 초대를 바라는 글들이 업뎃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카페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고 진짜 와이프가 다른 남자나 여러 남자들과 섹스를하고 그것을 지켜보고 또는

본인들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여러커플들,부부들이 모여서 서로의 애인또는 배우자를

바꾸어서 섹스를 하고,그것을 즐기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알게되었다.


"어떤 느낌일까? 와이프가 다른 남자에 자지를 보지에 받아들이고 희열을 느끼며 보짓물을

줄줄 흘리고 끝내는 보지 깊숙이 다른남자에 좆물을 받아들이걸 지켜 보는 느낌이...

과연 나도 저 사람들처럼 아무렇지 않게 같이 한 자리에서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것을 바라보며 저러고 있을수 있을까?"


그런데 한번쯤은 저렇게 스와핑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와이프가 나와 다른 사람하고는 어떻게 섹스를 하고 어떻게 느끼는지 알고싶고 궁금해졌다.

바로 스와핑을 하자고 하면 당연히 미친놈 취급만 하고 반감만 살거 같고,

어떻게 설득을 할지, 아니 스와핑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생각 해보니

정말 난감하고 답이 없다. 어떻게 꺼내야 자연스럽게 이야길 할수 있을지,

카페에 이런 저런글을 뒤지고 또 뒤지고 답을 찾기 위해 부던히 노력을 했다.

하지만 어느것 하나 속 시원한 답을 줄만한 글들은 없었다.

고민에 고민을 하던중 생각난 것이 화상 채팅이였다. 이 채팅이라는게 말만 잘하면

여자가 보여줄거 다보여주고, 잘만하면 자위하는것도 볼수있다는걸 들었던 기억이 났다.

지금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야 답은 안나올거 같고 일단 챙팅을 하다보면 길이 보일것 같아

컴퓨터 앞에 앉아 화상 채팅 할만한 곳을 찾던중 한곳이 눈에 들어 왔다.

회원 가입후 채팅방에들어가자 우후! 채팅할 여자들을 찾는 제목들로 자기 방으로 들어오라고

손짓? 하는 방이 대부분이였다."오호! 심봤다 ㅋㅋㅋ"

그리고 다른 몇몇곳을 좀더 검색해보고 몇일후 조심스럽게 와이프에게 살짝 이야길 꺼냈다.


"자기야 "


"응?왜?"


"자기 혹시 채팅 해봤어?"


"채팅? 아니 안해봤는데 왜?"


"자기 채팅 해볼 생각 없어?"


"아니. 별로 그걸 왜해?"


헛!왜 하냐는데 순간 말문이 막혔다.

쉬울거라 생각은 안했지만 어떻게 와이프를 컴퓨터 앞에 앉힐건지 순간 두뇌가 과부하가

걸리도록 회전을 했다.


"아니, 자기 집에서 낮에 혼자 심심하고 하니까 이야기도 좀 하고 무료한 시간 때우기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나 없는 동안 내 흉도 보고 괜찮지 않겠어?"


"피 ~~ 별로 흉 볼생각 없는데"


"아니 그래도 낮에 혼자 있음 심심하니까 한번 해보라고 ㅠㅠ"


"그래,그럼 한번 해볼까?"


"앗싸! 일단계 성공"(사실 더 많이 어르고 달래고 꼬셧습니다.채팅시키는데만도 조금은 많은

시간이 걸렸었습니다 ㅠㅠ그리고 많은시간 채팅으로 남자가 사정하는 모습만 보고 나온것도

여러번이였으나 함축적으로 한개만 각색해서 적었으니 오해 없으시길 ... ^^)

컴퓨터를 켜고 같이 앉았다. 미리 봐둔 화상 채팅에 가입을 시키고 로그인을 하고

얼마되지도 않아 화면이 쪽지로 도배가 되어 버렸다.

본인 채팅방으로 놀러 오라는 늑대들의 외침들이 화면을 가득 매웠다.

일단 그중 한곳을 골라 들어갔다.

첫인사가 캠 없으세요?였다

물론 캠이 있지만 일부러 빼논 상태, 혹시 내가 옆에 있는게 보일까봐 불안해서 ^^;;


"네 , 없는데요. 왜요?"


"여기 처음이세요?"


"네 채팅 처음 해봐요,캠이 있어야 하나요?"


"아뇨, 그런건 아니지만... 여자분 맞으시죠?"


"네, 맞는데요...","그냥 나갈게요"


"아니에요,그냥 계셔도 되요,이야기나 하죠^^"


그리곤 채팅이 첨이란 말에 쫄았는지 이 늑대는 내가원하는 본론으로 못들어가고 수다만 죽어라

하고 있다. 채팅을하고 있는 당사자들이야 심심하지 않겠지만 나는 따분해서 죽을맛인데ㅋ

그렇게 무슨 음식 좋아햐냐?애인은 있느냐 등등 시시콜콜한 이야길 하다 늑대 그디어 용기를

내었는지 슬슬 야한얘길 던진다.(내가 씽글이라 구라치라고 해서 늑대 씽글인줄 암^^;;)


"애인 하고는 키스 해봤어요?"


"ㅎㅎ 네 ^^*"


"지금 앤이 첫사랑은 아니죠?"


"네 ^^"


"그럼 지금 앤이랑 그거 해봤어요?"


"그거요?"


"섹스....요"


"...."


"기분 나쁘셧나보다 ㅠㅠ"


"아니에요,근데 그건 왜 물어보세요..."


"제가 앤있을땐 거의 매일 했거든요.그래서 힘들어 도망간나해서요 ㅠㅠ."


"가끔 해요 ^^;;;"


"지금 앤이 첫 섹스 상대에요?"


"아뇨 나이가 좀 있다보니 ^^;;;"


"앤이 그동안 몇분이셧어요?"


"세네명 정도요..."


"그럼 그사람들하고 다 섹스를 하셧나요?"


"아뇨..."(아니긴ㅡㅡ 내가 알고 있는놈만 그만큼이다)


"자주 하세요?"


"자주는 아니고요, 가끔 해요 ^^;;;"


"앤하고 사귀면서 다른 남자하고 섹스 해본적 있나요?"


"아뇨,한사람 사귈땐 그사람한테만 집중해요.그래서 없어요."


"그럼 요즘은 애인 말고는 다른 자지 본적이 없겠네요?"


"네 ^^;;"


"다른 자지 먹어보고싶은 생각 없으세요? 처음도 아니여서 다른 자지생각도 날거 같은데..."


"아뇨,제가 그걸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여서요"


"그럼 오늘 예외한번 만들어보세요"


"네? 어떤 예외요?"


"저기... 그럼 제꺼 한번 봐줄래요?"


그디어 내가 바라고 바라던 이야길 던져 주신다.- 내자지 봐줘 ~~

순간 와이프가 나를 쳐다본다.


"모 어때? 자지 한두번봐? 어차피 당신 얼굴 보여 달라는것도 아니고, 지꺼좀 봐달라는데

봐준다고 해"


채팅 방에서 나가지 않고 - 와이프가 나랑 이야기 하느라고 ^^;; 있자 승락한걸로

생각했는지 캠을 아래로 내린다.

헛! 바지는 벗고 있었다 ㅋ,이미 만반의 준비는 되어있었다.

내가 와이프에게 물었다.


"자기야, 내꺼만 한가?"


"아니, 모르겠어. 근데 채팅 하면 이런 사람들이 많아?"


"아니, 나도 잘 모르겠는데...


구지 이런 사람들 많은 채팅으로 골랐다고 말할 필요는 없으니까^^;;

있는 시침이 없는 시침이 모아모아서 뚝 떼었다 ^^

내가 와이프와 이야기를 하느라 챗을 못하고 한참 말이 없자


"어떤가요? 괜찮나요?",앤꺼보다 못해요?"


자지를 한손으로 슬슬 위아래로 흔들면서 한손으로 채팅 하느라 바쁘다

와이프의 대꾸가 한박자씩 늦는 느낌인듯해 바라보니 화면에서 눈을 못떼는거 같다...

채팅글 보느라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요것 바라 하면서 슬쩍 와이프 가슴을 움켜 잡았다. 그리고 옷 위로 애무를 해주었다.

와이프는 늑대가 자위하는걸 보며 간간히 던지는 글에 답변을 해주고 나는 옷안으로

손을 넣고 본격적으로 가슴 애무를 해줬다.


"컴섹 해보셧어요?"


"그게 모에요?"


"채팅으로 섹스하는거에요, 한번도 안해보셧어요?"


"네.그게 가능해요?"


"제가 가르쳐 드릴테니까 한번 해보실래요?"


"... 아뇨 ..."


"자기야 어떻게 하나 보게 그냥 알았다고 대답봐 궁금하다.나도 컴색 한번도 못해봤어.궁금해"

찌릿! 와이프가 살짝 째려본다.


"안해보실래요?" 아무래도 처음해보는건데 그렇죠?"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요..."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해보실래요?"


"네..."


"모 입고 계세요?"


"반팔이요,"


"반팔 벗어보세요. 브라하고 계신가요?"


"네 벗었어요.브라는 하고 있구요."


"브라 벗으시고 한손으로 가슴 애무 해주세요.남친이 해주는것처럼요.아 미치겠다.

님 캠있으셧음 이쁜가슴 라이브로 볼수 있었는데 ㅠㅠ"


"..."


"하고 계신가요?"


"네 ..."


"몰 벗고 무슨 애무를 하고 있어 내가 다하고 있구만 ㅡ ㅡ"


늑대가 주문하는데로 나는 반팔을 벗기고 브레이지어를 벗겨냈다.

그런데 와이프 숨소리가 달큰하다.


"잠깐 가슴 애무했다고 이럴 사람이 아닌데..."

"설마... 혹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봤다.역시나! 보지가 벌써 물을 먹음고 축축하게 젖어 있다.


"자기야 자기 보지 벌써 흠뻑 젖었어"


캠이 없어서 이쪽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니 자지를 흔들면서 이쪽도 자위를 하고 있는지

간간히 물어 온다.


"가슴 애무 하고 계세요?"


"네..."


"아래는 모입고 있으세요?"


"반바지요"


"그것도 벗으세요.팬티는 제가 천천히 벗겨드릴게요.팬티 벗으셧어요?"


"네..."


"보지가 흠뻑젖어 있어요. 맛있게 할타 먹을래요."
(헛! 어떻게 알았지ㅋ )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살짝 훌터 주세요 혀로 할는것처럼요."

"그리고 클리토리스도 만져주세요. 아 맛있어요 보짓물이 꿀물같아요"


"보지속에 손가락 넣어 본적 있으세요?"


"아뇨..."


"자위안해보셧어요?"


"네..."


"보지 젖었나요?"


"네 조금요..."(몰 조금이야 홍수가 나서 지금 왠만한 자지는 넣어도 그냥 쑥들어가게 생겼구만ㅋ)


"보지속에 손가락 넣어보세요"


"네..."


"넣으셧어요?"몇개 넣으셧어요?"


"한개요..."


"느낌이 어때요?"


"...모르겠어요..."


"한개 잘 들어가면 두개 넣어 보세요"


"네..."


나는 늑대가 이야기 하는데로 와이프 대신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한손으로는 크리토리스를

애무 해주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었다. 보지가 푹 졎어 있어서 아무런 저항 없이

그냥 들어간다.찔꺽 찔꺽 야한 소리를 내며 손가락이 보지속을 드나 든다.

조금씩 와이프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했다.

손가락 두개 역시 흐른 보짓물에 뭍혀서 넣어 주었다. 손가락 하나는 저항이 없었으나

두개는 약간의 저항을 느끼며 찔꺼덕 찔꺼덕 좀더 야한 소리를 내며 보지가 손가락을

먹는다.신음 소리역시 조금더 커진다 그리고 늑대가 본인 자지를 흔드는 속도에 맞춰서

손가락으로 열심히 보지를 쑤셔 주었다.

와이프는 자위를 나한테 맞겨 두고 있어 어쩔수 없시 늑대가 하라는데로 내가 해주고 있고

남자가 자위하는건 첨 본다면서 화면에서 눈을 못띠고 열심히 바라 보고 늑대와 채팅을

하고 있다.(이게 자위냐? 애무지 ㅋ ㅠㅠ)


"두개로 하고 있나요?"


"네..."


"한개 더 넣어 보세요"


나는 바로 세개를 넣어본다.물때문에 들어가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세개는 무리인지

보지에 저항이 심하다.


"아~~!! 자기야 아파 두개만해"


"세개 넣으셧나요?"


"네 근데 아파요..."


"그럼 그냥 두개로만 하세요, 어때요?"


"네, 좋아요."


"앤이 섹스 안해주면 가끔 해보세요, 여기와서 저랑 같이 하면 더 좋구요^^"


"..."


"님 자위하는거 보고싶어 죽겠네요 ㅠㅠ 다음번엔 캠 하나 장만 하셔서 꼭 보여 주세요"


"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늑대한테 소식이 왔나보다.


"님 저 쌀 거같아요,제가 자지 흔드는 것처럼 손가락 빠르게 넣어주세요"


"네..."


" 힘껏 박아서 깊숙히 싸줄게요,보지 가득 싸줄게요,다리 더 벌려요"


나는 늑대말대로 자지 흔드는 속도에 맞춰서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막 쑤시고 있고,

와이프는 내가 쑤시기 편하게 해주려고 그런건지 아님 늑대말을 듣고 그런건지

자지를 깊이 받아드리겠다는듯 한껏 다리를 벌린다.

그디어 늑대가 화면을 향해 싸기 시작했고 사정이 끝나고 와이프 보지에서 질펀하게 젖은

내손가락을 빼고 손을 봤는데 물이 장난이 아니였다. 팬티를 안벗기고 옆으로 제껴 놓고

쑤셧더니 팬티도 흔건하게 젖어 있다.



"자기야 다음에 보자고 대충 인사하고 나와! 나 못참겠어, 빨리 내자지 먹어줘"



이미 내 자지는 탱탱해질대로 탱탱 해져서 뻐근한 느낌과 함께 나역시 팬티가 젖을정도로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와이프가 채팅방에서 나오기가 무섭게 팬티를 옆으로 제껴 버리고 뒤에서 바로 질펀하게 젖어있는

보지에 인정 사정없이 쑤셔 넣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퍽!퍽! 찔꺽 찔꺽"


여느때와 다르게 물이 많이 나온다.그래서 그런지 자지가 드나드는 소리가 크다.

그리고 자지가 드나들때 나는 신음 소리역시 평소와 다르다.


"헉!헉! 자기 남에 자지보고 자위하는거 보더니 많이 흥분 됬나봐 물이 장난이 아니네"


"아... 아... 정말? 아... 아... 자기가 애무해줘서 그런거겠지. 아..흑... 자기야 말로 많이

흥분했나봐!, 아...학... 자기꺼 오늘따라 더 딱딱하게 느껴져!아....흑...."


"어때? 더 딱딱하니까 좋아?"


"아...흑...응! 좋아"


"그럼 다음에도 채팅 또 해볼까? 당신 남에 자지 보고 흥분해서 이렇게 물 흘리고,

나도 당신 이렇게 물흘리는거 보고 흥분되서 좋고 둘다 이렇게 좋으니까 한번 더 해보자"


"학...학.... 응 그래 담에 또 하고,조금만 더빠르게 해줘 나 느낄꺼 같아 아...흑...."


"알았어!"


"찔꺽찔꺽 퍽퍽퍽 찔꺼덕 찔꺼덕 푹푹푹"


"채팅남 대신 내가 보지 깊숙히 싸줄게 아까처럼 다리 벌려봐.헉...헉...나 싼다"


"응 싸줘"

"아흑!!"


이렇게 격정적인 섹스를 정말 간만에 치르고 나고 나서 다른 남자에 자지와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흥분해서 물을 줄줄 흘리는 와이프가 싫기보단 남자의 자위하는 모습에 시선을 못띠고

물을 줄줄 흘리는 와이프를 보며 더 흥분하는 나를 보았고 그래서 스와핑 역시 와이프가

다른 남자에 자지를 입에 물고 애무를 해주고 가슴과 보지를 애무를 당하고 보지에 자지를

끼워 넣고 펌프질에 자지러지듯 신음 소리를 내며 보지 깊숙히 좆물을 받더라도

나역시 화가 나지 않고 두 사람의 뒤엉켜져 있는 모습에 더 흥분 할거 같다는 막연한

느낌보단 좀더 확실한 느낌이 들었다.

반듯이 꼭!! 스와핑 성공하리라!!

그후로도 캠없이 몇번을 더 채팅을 했는데 역시 캠이없으니 남자라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고

채팅방에서 쫒겨나기도하고...캠없이는 채팅하는게 쉽진 않다고 생각이 들때즘 해서 캠을

킬수 있도록 와이프를 설득을했다."캠을 열어야 와이프가 자위하는걸 채팅남에게 보여줄수

있다. 꼭 캠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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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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