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오니 10시가되었다. 늦었다며 방정 맞게 서두르시는 알몸의 아줌마가 생각남과 함께 왠지 모를 뿌듯함과 피곤함에 깊게 잠들었다.
그로 아줌마와 나는 일주일에 많게는 2번에 만남을 1년여를 이어가고있었다. 그동안 몇가지 몇가지 일을 꼽자면 아줌마와 난 운전면허를 같이 땄고 난 신검을 받았으며 아줌마는 일하는 곳이 인천 작전동쪽 모텔로 옮기게되서 차를 사서 출퇴근을 하시게 되었다.
왜 그먼데 까지 차가지고 힘들게 출퇴근 하시냐는 내 궁금증에 다른데 보다 월급이 많고 그 모텔 사장이 고향 언니라 카운터 믿고 맡길 사람도 구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다른일 안하고 카운터보는 일만해서 편하다는 말씀이셨다.
그로인해 아줌마와 난 아줌마 퇴근길쯤에있는 부천 고강동에 있는 모텔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가끔은 고강동 외진 산쪽에 차를대고 아줌마와 카섹스를 즐기기도 했으며 방학땐 아줌마 모텔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틈틈히 아줌마와 짧은 오랄섹스와 섹스를 이어 가기도 했다.
가끔 가까워진 학교 여자애들과 어울릴법도 했지만 난 여전히 아줌마의 나이에서 나오는 농염한 색기와 어떤내요구도 들어주시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걸 해주시는 아줌마에 빠져 또래 여학생들에겐 관심도 두지 않았다.
한번은 아줌마가 내게 말했다.
"명성이는 학교에서 cc도 만들고 데이트도 하고 그래야지 그래야 장가도 가고 그러지. 맨날 나처럼 나이 많은 사람이랑 어울리면 안되지.."
나는 나를 걱정해주는 아줌마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문득 떠오르는 궁금증에 물었다.
"이모?"
난 언제부터인가 아줌마에게 이모라고 호칭하기 시작했는데 이모라는 호칭도 섹스때 부르면 왠지 흥분감이 더해지고 좋았다
" 이모는 내가 여자친구 사귀고 또 결혼하고 나서도 이모한테 연락하면 저 만날거예요?"
"에이 그러면되나.. "
"안만날꺼예요? 저는 그래도 아마 이모 만나고 싶어 할거 같은데"
"호호 ㅋ 그래? 그럼 그때봐서 ㅋ"
"에이 그게 뭐예요?"
어느새 아줌마와 나는 마치연인처럼 대화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기도 했다.
언제는 인천 연안부두쪽에 아줌마와 밥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곳은 1층에 돈까스와 맥주를 파는곳이였는데 2층위로는 모텔이였다.
돈까스를 시켜서 들고 나오는 주인 아줌마가 우리를 가볍게 보시더니
"어머 아드님이랑 데이트 나오셨나봐요.. 아드님이 키가 훤칠 하시네요 ㅋ "
" 아.. ㅋ 네 ㅋ"
주인 아줌마와 말에 아줌마는 웃으시며 대답했고 우린 돈까스를 먹고 나오다가 문득 내 장난기가 발동했다. 나는 계산을 하고있는 아줌마 옆으로 가서 주인아줌마에게 물었다.
"사장님! 여기 위에 모텔이죠?"
"아..네 모텔이에요."
나는 주인아줌마의 대답에 아줌마를 돌아보며
"이모 올라가서 쉬었다가 가자. 응? 금방나오면 되잖아"
"응? 응.. 그.. 래"
내 말에 주인 아줌마의 벙찐표정과 모텔에 올라가서 미쳤어 미쳤어를 연발하는 아줌마의 귀여운 표정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
아줌마와 난 수시로 통화하며 서로의 시간에 맞춰서 만나고 데이트를 즐겼다. 그리고 5월에 내겐 한통의 우편이 도착했다. 짐작하는 바가있어 나는 편지를 찢어보니 역시나 군대영장이였다
6월20일 아줌마와 나의 시간의 이제 한달 남짓 남았을 뿐이였다.
아줌마는 내 입대소식에 그냥 별말씀이 없으셨고 섹스때마다 내가 아줌마를 놀리듯 농담을 뱉었다
" 이모 이제 나없으면 누가 이모 물 다빨아줘 ㅋ?
" 그러게 우리 명성이 없으면 ㅋ"
이렇게 우린 약 2년이 넘을 짧은 이별을 준비하며 더욱 섹스에 몰두할때쯤 새로운 일이 벌어졌다.
우리는 항상 고강동에 다니는 모텔이 있었다 그곳은 주차실력이 별로인 아줌마가 모텔에도착해 차대기가 편한곳이였고 뒷문 출입이 편했다.
대체로 내가 먼저 도착해 먼저가서 기다리면 아줌마가 뒷문으로 들어오는 식이였다.
"나왔어. 오래 기다렸어? "
"아뇨 한 2십분쯤 "
나는 말을하는 아줌마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아줌마께 물었다.
"왜요? 무슨일 있어요?"
"아냐. 그냥 짜증나는 전화가 오늘 몇번와서.. "
난 궁금함에 물었다..
"뭔데요 제가 알면 안되는거예요?"
"아니 그런건 아닌데.. "
애기인즉슨 이랬다.
그날 점심쯤에 전화가와서 받았더니 왠 어린 남자애더란다.
"여보세요?"
"네 저기 혹시 **아파트 7층 사셨던 아주머니 아니세요?"
"네 누구? 신데요?"
"아.. 저 거기6층 살았던 고등학생요.."
"아.. 응 그런데.. 학생이 왜? 그리고 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고?"
"음. 그러니까. 제가 실은 여기.. 고강동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고있는데요"
"응 그런데?"
"아줌마보고 반가워서요. 그래서 나왔다가.. "
"아.. 그래? 근데 전화는 어떻게 알고?"
"아네.. 그게.. 아줌마 차에 적혀있는거 보고요.."
"아 그래? 그거보고 전화한거야? 근데 난 누군지 생각이 안나네? "
"네 그때 저 **중학교 다니고 아줌마네 누나 후배요라고 인사 했던......"
문득 생각 나는 어린학생이 있어. 아줌마는 대답했다.
"아.. 그래.. 생각난다 ㅋ"
생각이나는거와 동시에 아줌마는 자신이 고강동에 오는 이유와 그리고 차를 대놓고 있는곳이 모텔 주차장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와 함께 느껴지는 왠지 불안함에 마냥 반가워 할 수만은 없슴을 알게했다..
"그래서? 무슨 할 말있어?"
전화기 넘어로 어린 고등학생의 다부진 목소리가 들렸다..
" 아줌마. 저기요.. 제가 여기서 일하다가 몇번 봤는데 .. 그러니까 여기 앞에 모텔 가끔오시던데.. 그러니까 아줌마는 아저씨도있는 분이.. 그러니까.."
학생의 횡설수설하는 말보단 이 학생의 애기내용에 큰 불쾌감을 느낀 아줌마는 학생에게 말했다..
"아 학생 그만 됐고 학생이 어른들일에 뭐라고 하면 안되고 그리고 내가 학생한테 들을 일도 아니야.. 알았으니까 전화 하지말고 이만 끊을게.."
그렇게 대답하고 전화를 끊었다. 끊고보니 이 학생이 자신의 일을 알고 또 딸과 지금도 연락하는지 또 혹 연락하고 있으면 딸애한데 애기를 할수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없진 않았으나 어린 고등학생에게 왠지 협박을 당했다는 불쾌감이 더 큰지 마냥 괘씸하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대략 1시간뒤 울리는 핸드폰 소리에 전활받으니 또 그고등학생이였다.
"여보세요?"
"저기 아줌마? "
"학생 내가 전화 하지 말랬지? 응?"
"아뇨 근데.. "
"뭐? 왜?"
아줌마는 불쾌감과 괘씸함에 평소 성격과는 다르게 차갑게 응수했다.
"아줌마는 어른들일이니까. 그러셨는데.... 제가.. 봤거든요.... 아줌마 만나는 사람... 저랑비슷한... 으... 그냥 대학생.. 형같던데..."
순간 아줌마는 대꾸 할말이 없어서인지.. 그냥 대답했다.
"내가 누굴만나던지 학생이 신경쓸일이 아니고 내가 대답할 이유도 없어 그러니까.. 끊자!"
그렇게 모질게 전화를 끊고 하루를 불쾌하게 보낸후 퇴근 하고 나를 만나러 모텔에 들어오는 순간 또 전화가 울려서 받으니 그 학생이란다..
"아줌마 또 오셨네요.. 그 형만나러 오셨어요? "
그리고 그냥 전활 끊고 방에 들어왔단다..
오늘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나서인지 아줌마는 약간 화가난듯 보였다.
" 그녀석은 왜 자꾸 전화해서 그러는뎃! 짜증나게"
나는 그냥 나오는데로 대답했다.
" 그놈도 이모랑 하고 싶은가보지뭐 ㅋ"
"뭐어? 그 어린학생이? 설마? "
"맞을껄요ㅋ 생각해봐요 고등학교3학년이면 뭐 나랑도 2살차이고 그리고 평소 알던 이쁜 아줌마가 자기랑 비슷한 남자랑 모텔가는거 보면.. 아.. 나도 하고싶다.. 그런생각 나죠 그땐 한창 이성 생각할 때니까요 그리고 남자애들 아줌마들 한테 성적 환상같은거 있어요.. ㅋ 그리고 이모가 이쁘니까 더욱 그런 생각 날껄요?"
아줌마는 내 설명에 아 그럴수도 있겠다는 표정과 함께 나의 이쁘다는 애기에 그 진한 눈웃음을 다시 보이시면서 내게 안기셨다..
"ㅋ 내가 이뻐? ㅋ "
"그럼요.. 최고지요 하하 "
아줌마와 난 혀와혀가 엉키며 키스를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의 티를 벗기며
"울 이모 인기좋으네.. 영계들 한테.. 하하..."
"아이 난 명성이면되 명성이가 최고지 힘좋지 잘하지 인물좋지 ㅋ 호호"
" 저 담달에 군대 가잖아요. 그동안 다른 영계 좀 키워봐요 하하 ㅋ"
난 그냥 뱉은 말에 웃으며 내게 호응하는 아줌마를 보며 문득 떠오르는 상상에 흥분감이 달아올랐다..
고등학생 내가 상상하던 고등학생때와 아줌마와의 섹스 그상상으로 난 셀수없는 자위를 하지 않았던가. 비록 나는 아니지만 야설이나 포르노가 아닌 진짜 고등학생과의 40대 중반의 아줌마와의 섹스 그 짧은 상상만으로 엄청난 흥분 감이 다가왔다 그흥분감에 난 아줌마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줌마에게 한 가지 제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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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랬습니다. 전 아줌마를 돌렸습니다.
아줌마 매냐로써 어린 학생에게 은혜를 내렸죠.
평생 잊지못하는 은혜를..
그로 아줌마와 나는 일주일에 많게는 2번에 만남을 1년여를 이어가고있었다. 그동안 몇가지 몇가지 일을 꼽자면 아줌마와 난 운전면허를 같이 땄고 난 신검을 받았으며 아줌마는 일하는 곳이 인천 작전동쪽 모텔로 옮기게되서 차를 사서 출퇴근을 하시게 되었다.
왜 그먼데 까지 차가지고 힘들게 출퇴근 하시냐는 내 궁금증에 다른데 보다 월급이 많고 그 모텔 사장이 고향 언니라 카운터 믿고 맡길 사람도 구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다른일 안하고 카운터보는 일만해서 편하다는 말씀이셨다.
그로인해 아줌마와 난 아줌마 퇴근길쯤에있는 부천 고강동에 있는 모텔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가끔은 고강동 외진 산쪽에 차를대고 아줌마와 카섹스를 즐기기도 했으며 방학땐 아줌마 모텔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틈틈히 아줌마와 짧은 오랄섹스와 섹스를 이어 가기도 했다.
가끔 가까워진 학교 여자애들과 어울릴법도 했지만 난 여전히 아줌마의 나이에서 나오는 농염한 색기와 어떤내요구도 들어주시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걸 해주시는 아줌마에 빠져 또래 여학생들에겐 관심도 두지 않았다.
한번은 아줌마가 내게 말했다.
"명성이는 학교에서 cc도 만들고 데이트도 하고 그래야지 그래야 장가도 가고 그러지. 맨날 나처럼 나이 많은 사람이랑 어울리면 안되지.."
나는 나를 걱정해주는 아줌마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문득 떠오르는 궁금증에 물었다.
"이모?"
난 언제부터인가 아줌마에게 이모라고 호칭하기 시작했는데 이모라는 호칭도 섹스때 부르면 왠지 흥분감이 더해지고 좋았다
" 이모는 내가 여자친구 사귀고 또 결혼하고 나서도 이모한테 연락하면 저 만날거예요?"
"에이 그러면되나.. "
"안만날꺼예요? 저는 그래도 아마 이모 만나고 싶어 할거 같은데"
"호호 ㅋ 그래? 그럼 그때봐서 ㅋ"
"에이 그게 뭐예요?"
어느새 아줌마와 나는 마치연인처럼 대화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기도 했다.
언제는 인천 연안부두쪽에 아줌마와 밥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곳은 1층에 돈까스와 맥주를 파는곳이였는데 2층위로는 모텔이였다.
돈까스를 시켜서 들고 나오는 주인 아줌마가 우리를 가볍게 보시더니
"어머 아드님이랑 데이트 나오셨나봐요.. 아드님이 키가 훤칠 하시네요 ㅋ "
" 아.. ㅋ 네 ㅋ"
주인 아줌마와 말에 아줌마는 웃으시며 대답했고 우린 돈까스를 먹고 나오다가 문득 내 장난기가 발동했다. 나는 계산을 하고있는 아줌마 옆으로 가서 주인아줌마에게 물었다.
"사장님! 여기 위에 모텔이죠?"
"아..네 모텔이에요."
나는 주인아줌마의 대답에 아줌마를 돌아보며
"이모 올라가서 쉬었다가 가자. 응? 금방나오면 되잖아"
"응? 응.. 그.. 래"
내 말에 주인 아줌마의 벙찐표정과 모텔에 올라가서 미쳤어 미쳤어를 연발하는 아줌마의 귀여운 표정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
아줌마와 난 수시로 통화하며 서로의 시간에 맞춰서 만나고 데이트를 즐겼다. 그리고 5월에 내겐 한통의 우편이 도착했다. 짐작하는 바가있어 나는 편지를 찢어보니 역시나 군대영장이였다
6월20일 아줌마와 나의 시간의 이제 한달 남짓 남았을 뿐이였다.
아줌마는 내 입대소식에 그냥 별말씀이 없으셨고 섹스때마다 내가 아줌마를 놀리듯 농담을 뱉었다
" 이모 이제 나없으면 누가 이모 물 다빨아줘 ㅋ?
" 그러게 우리 명성이 없으면 ㅋ"
이렇게 우린 약 2년이 넘을 짧은 이별을 준비하며 더욱 섹스에 몰두할때쯤 새로운 일이 벌어졌다.
우리는 항상 고강동에 다니는 모텔이 있었다 그곳은 주차실력이 별로인 아줌마가 모텔에도착해 차대기가 편한곳이였고 뒷문 출입이 편했다.
대체로 내가 먼저 도착해 먼저가서 기다리면 아줌마가 뒷문으로 들어오는 식이였다.
"나왔어. 오래 기다렸어? "
"아뇨 한 2십분쯤 "
나는 말을하는 아줌마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아줌마께 물었다.
"왜요? 무슨일 있어요?"
"아냐. 그냥 짜증나는 전화가 오늘 몇번와서.. "
난 궁금함에 물었다..
"뭔데요 제가 알면 안되는거예요?"
"아니 그런건 아닌데.. "
애기인즉슨 이랬다.
그날 점심쯤에 전화가와서 받았더니 왠 어린 남자애더란다.
"여보세요?"
"네 저기 혹시 **아파트 7층 사셨던 아주머니 아니세요?"
"네 누구? 신데요?"
"아.. 저 거기6층 살았던 고등학생요.."
"아.. 응 그런데.. 학생이 왜? 그리고 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고?"
"음. 그러니까. 제가 실은 여기.. 고강동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고있는데요"
"응 그런데?"
"아줌마보고 반가워서요. 그래서 나왔다가.. "
"아.. 그래? 근데 전화는 어떻게 알고?"
"아네.. 그게.. 아줌마 차에 적혀있는거 보고요.."
"아 그래? 그거보고 전화한거야? 근데 난 누군지 생각이 안나네? "
"네 그때 저 **중학교 다니고 아줌마네 누나 후배요라고 인사 했던......"
문득 생각 나는 어린학생이 있어. 아줌마는 대답했다.
"아.. 그래.. 생각난다 ㅋ"
생각이나는거와 동시에 아줌마는 자신이 고강동에 오는 이유와 그리고 차를 대놓고 있는곳이 모텔 주차장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와 함께 느껴지는 왠지 불안함에 마냥 반가워 할 수만은 없슴을 알게했다..
"그래서? 무슨 할 말있어?"
전화기 넘어로 어린 고등학생의 다부진 목소리가 들렸다..
" 아줌마. 저기요.. 제가 여기서 일하다가 몇번 봤는데 .. 그러니까 여기 앞에 모텔 가끔오시던데.. 그러니까 아줌마는 아저씨도있는 분이.. 그러니까.."
학생의 횡설수설하는 말보단 이 학생의 애기내용에 큰 불쾌감을 느낀 아줌마는 학생에게 말했다..
"아 학생 그만 됐고 학생이 어른들일에 뭐라고 하면 안되고 그리고 내가 학생한테 들을 일도 아니야.. 알았으니까 전화 하지말고 이만 끊을게.."
그렇게 대답하고 전화를 끊었다. 끊고보니 이 학생이 자신의 일을 알고 또 딸과 지금도 연락하는지 또 혹 연락하고 있으면 딸애한데 애기를 할수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없진 않았으나 어린 고등학생에게 왠지 협박을 당했다는 불쾌감이 더 큰지 마냥 괘씸하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대략 1시간뒤 울리는 핸드폰 소리에 전활받으니 또 그고등학생이였다.
"여보세요?"
"저기 아줌마? "
"학생 내가 전화 하지 말랬지? 응?"
"아뇨 근데.. "
"뭐? 왜?"
아줌마는 불쾌감과 괘씸함에 평소 성격과는 다르게 차갑게 응수했다.
"아줌마는 어른들일이니까. 그러셨는데.... 제가.. 봤거든요.... 아줌마 만나는 사람... 저랑비슷한... 으... 그냥 대학생.. 형같던데..."
순간 아줌마는 대꾸 할말이 없어서인지.. 그냥 대답했다.
"내가 누굴만나던지 학생이 신경쓸일이 아니고 내가 대답할 이유도 없어 그러니까.. 끊자!"
그렇게 모질게 전화를 끊고 하루를 불쾌하게 보낸후 퇴근 하고 나를 만나러 모텔에 들어오는 순간 또 전화가 울려서 받으니 그 학생이란다..
"아줌마 또 오셨네요.. 그 형만나러 오셨어요? "
그리고 그냥 전활 끊고 방에 들어왔단다..
오늘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나서인지 아줌마는 약간 화가난듯 보였다.
" 그녀석은 왜 자꾸 전화해서 그러는뎃! 짜증나게"
나는 그냥 나오는데로 대답했다.
" 그놈도 이모랑 하고 싶은가보지뭐 ㅋ"
"뭐어? 그 어린학생이? 설마? "
"맞을껄요ㅋ 생각해봐요 고등학교3학년이면 뭐 나랑도 2살차이고 그리고 평소 알던 이쁜 아줌마가 자기랑 비슷한 남자랑 모텔가는거 보면.. 아.. 나도 하고싶다.. 그런생각 나죠 그땐 한창 이성 생각할 때니까요 그리고 남자애들 아줌마들 한테 성적 환상같은거 있어요.. ㅋ 그리고 이모가 이쁘니까 더욱 그런 생각 날껄요?"
아줌마는 내 설명에 아 그럴수도 있겠다는 표정과 함께 나의 이쁘다는 애기에 그 진한 눈웃음을 다시 보이시면서 내게 안기셨다..
"ㅋ 내가 이뻐? ㅋ "
"그럼요.. 최고지요 하하 "
아줌마와 난 혀와혀가 엉키며 키스를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의 티를 벗기며
"울 이모 인기좋으네.. 영계들 한테.. 하하..."
"아이 난 명성이면되 명성이가 최고지 힘좋지 잘하지 인물좋지 ㅋ 호호"
" 저 담달에 군대 가잖아요. 그동안 다른 영계 좀 키워봐요 하하 ㅋ"
난 그냥 뱉은 말에 웃으며 내게 호응하는 아줌마를 보며 문득 떠오르는 상상에 흥분감이 달아올랐다..
고등학생 내가 상상하던 고등학생때와 아줌마와의 섹스 그상상으로 난 셀수없는 자위를 하지 않았던가. 비록 나는 아니지만 야설이나 포르노가 아닌 진짜 고등학생과의 40대 중반의 아줌마와의 섹스 그 짧은 상상만으로 엄청난 흥분 감이 다가왔다 그흥분감에 난 아줌마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줌마에게 한 가지 제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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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랬습니다. 전 아줌마를 돌렸습니다.
아줌마 매냐로써 어린 학생에게 은혜를 내렸죠.
평생 잊지못하는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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