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운데요..목이 부은상태라 전 더한듯..
예린이가 오늘 오라는거 감기 옮길까봐 그냥 집으로 왔네요...
결국 내일 오프를...내일 예린이가 약사온다는데 어떤약을 나에게 먹이려나...
그럼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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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방에서의 뜻밖의 행운2부(5)-
샤워실에서의 정사후 샤워를 마저하곤 셋이 나란히 침대에누워 이야기꽃을 피웠다.
"언니.언니는 형부의 어디가 맘에들어서 사귄거야?"
"음..처음 봤을때부터 뭔가 남달랐어.다를 손님하고는 다르게.
뭐랄까..뭔가 묘한 분위기랄까.."
"분위기??어떤??"
"정확히 뭐다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날 대하는 모습이 진지했다랄까..
단순히 욕정에 눈이멀어서 그러는것 같지 않았어. 보통 남자들은 욕구만을 풀기위해 찾아오잖아.
근데 오빠는 그런거보다 나를 더 생각해주는 듯한..뭐 그런게 있었어."
"아..이해간다.형부 처음봤을때 나도 그런거 느꼈거든.
대부분의 남자들이 돈내고 왔으니 본전은 해야한다라는것 때문에
조금 막하는 경향이 있는데 형부는 그런게 없었거든 내가 느끼기에도."
"그치??나도 처음보고 놀랬다니까.이런사람도 있구나 싶기도하고.
보통 오빠는 연타임으로 왔었는데 사정도 딱 한번만 하는거야.
그거보고 또 놀랬지 다른손님 같았으면 어떻게 해서든 2번하려 했을텐데
오빠는 오히려 나한테 애무를 더 많이 해줬으니까 오빠만 왔다가면
그날은 나 미치는 날이었지.오빠입으로 2번정도 가는데 일끝나면
뭔가가 허전하고 거기가 근질거려서 잠도 제대로 못잤다니까."
"하하하 정말?형부가 그렇게 애무를 잘해?"
"이따가 너도 느껴봐.말로 설명이 안됀다.직접 느껴봐야지."
"와..기대된다..언니는 좋겠다..이렇게 맘도넓고 잘해주는 애인있어서..
흐음..난 이게 뭐람.."
"이그..너두 좋은남자 만날거야.기다려봐."
"그래도 부러운건 사실이다.뺏고싶을 정도로."
"시연아 난 예린이 아니면 줄었다 깨어나도 결혼 안할거다.."
"어머어머.와 정말 너무한다.내가 서러워서 내일당장 애인만든다!."
빨리 만들어서 소개시켜달라며 시연을 예린이 약올리기까지했다
그러고보니 난 전생에 무슨 착한일을 했기에 이렇게 이쁜 예린을 만난걸까.
"참..둘은 하는일도 다른데 어떡해 친해진거야?"
"아..그거? 원래 시연이가 핸플 출신이야.지금 일하는곳 말고 다른곳에서
같이일하다가 친해졌어.근데 시연이 저것이 핸플이 더 힘든것 같다고 옮긴거지."
"응?핸플이 더 힘들어?"
좀 의아했다.하루에 최소 너댓병과 섹스를 해야하는 떡방이 더 쉽다는게.
"형부.내가 좀 밝히는데..핸플하니까 이건 나만 죽겠어서.
그렇다고 핸플인데 삽입할수는 없잖아요.그것도 노콘으로..
뭐 그때 손님중에 괜찮은 사람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좀 꺼려져서..
아예 옮긴거죠.그때 언니가 얼마나 날 말렸는데요.옮기지말라고..
그때 그말 들었으면 내가 형부랑 만났을수도 있었는데..아쉽다.."
"어머! 쟤 말하는거봐?어딜넘보니!"
"네..네..죄송합니다.히히"
이것들이 나를 중간에 놓고 뭐하자는건지...
"시연아.아까 오빠정액먹고 이상하지 않았어??"
"나 첨이다..정액먹고 느낀적..신기해 지금도.."
"그래?그럴수도 있나?"
"나도 놀랬어.정액이 목을 넘어가는순간 몸이 떨리면서 몸이 붕떳다 가라앉는 느낌이었다니까.."
"와..그게 가능한가보네."
"정말 신기했어 나도."
"그렇군..나도 한번 느껴볼까~!"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예린은 내자지를 입에 물었다.
하.오늘 내기 다빨리겠다.벌써 두번사정으로 노곤한데..또 사정한다면 내일 일어날수나 있을런지..
쫍쫍거리며 내자질르 빠는 예린을보며 시연도 흥분이 됐는지 내머리위에 앉으며
내입에 보지를 가져다 대었고 난 시연의 보지를 손으로벌리며 혀를내밀어 클리를 할짝거리며 자극하였다.
예린의 리드미컬한 펠라의 느낌과같이 내혀도 시연의 보지를 예린의 움직임에 맞추어 빨아대자
시연은 신음을 흘리며 내머리를잡고 보지에 가까이 밀착시켰다.
아우!!형부 ..혀느낌..끝장이다..후우!
난 예린에게 하던것처럼 손가락에 애액을 자득묻혀 시연의 항문을 문질러댔다.
허윽!!혀..형부!!
예린도 보고있으리라.자지를빨며 내가 시연의 보지와 항문을 애무하는 모습을!!
그런 생각을하자 흥분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더 대범해졌다.
시연이 항문에 천천히 삽입했다.
하악!!혀..형부!!아..안돼!!허억!!
난 못들은척 조심스레 두마디 정도를 삽입했고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근데 이자세..너무 불편했다.시연의 다리때문에 내팔의 움직임이 부자연 스러웠다.
별수없이 시연을 내위에 엎드리는 자세를 취하게했다.그리하니 예린과 시연의 동시 다발적인 펠라가 느껴졌다.
예린은 귀두를물고 시연은 기둥을 혀로 핥으며 두가지 쾌감을 선사했다.
이렇게 자극적인 상황을 내가 즐기고 있다는게 믿어지지않았다.난 정신을 차리고 손가락에
애액을 다시묻혀 시연의 항문에 삽입하며 그녀의 보지 전체를 혀로 쓸어올렸다.
내 자지 기둥을 빨던 시연은 자극으로인해 내몸에 그냥 엎드려 신음만 질러댔다.
흐윽!! 어뜨케!!아윽!!
시연의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자 시연의 엉덩이가 춤을추듯 이리저리 움직였고
그 움직임에맞추어 혀를내밀며 보지를 애무했더니 시연은 이제 완전히 쾌락에 빠진듯했다.
"아악!!혀..혛부!!나. 이런 느낌 하악!!처.처음아야!!허억!!"
그모습이 질투가 난걸까.예린은 자지를 뱉어내곤 내 허리에 펄을넣어 엉덩이가 들리게하고
혀로 내항문을 자극했다.그리고 예린이 뱉어낸 자지를 시연이가 덥썩 물었다.
내 애무의 쾌감만큼 시연의 팰라는 조금 격한듯했고 항문을 애무하는 예린은 반대로 부드러웠다.
내애무가 조금 심했는지 귀두에서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아마 시연의 치아가 닿았으리라.
참기힘든정도는 아니라서 아무말없이 시연에게 집중했다.
결국 시연은 내얼굴에 사정하듯 많은 애액을 쏟아내며 내위로 엎어졌다.한동안 몸을떨며 움직이지않던 시연은
자세를 고쳐 내옆에누우며 나에게 키스해왔다.
"하아..혀..형부..흐읍!!"
이번엔 예린이 차례인가보다..예린은 몸을 일으켜 내ㅔ 올라타 자지를잡고 보지에 삽입시켰다.
하읍!!..아..이..느낌!!너무..좋아!!흐읍!!
시연과의 끝나지않는 키스..그리고 이제 막 시작된 예린의 삽입.지금 이순간. 나만큼 행복한 남자가 있을까..
갑자기 또다른 내 섹스로망이 생각났다.그것은 바로!! 애널이다!!!!!
난 시연의 입을때고 한참 허리운동에 여념없는 예린을불렀다.
"흐윽!!응..흐읍!!"
"나..후..해보고 싶은게 있어..후우.."
"하읍!! 뭐..뭔데?후웁!!"
"애널 하고싶어..후.."
옆에서 듣고있던 시연이 말했다.
"하하!언니 똥꼬에 하고싶데~형부가~"
"흐윽!!갑자기 왜?으윽!!"
"갑자기 하고싶어졌어.."
"하으..꼭 ..해야돼??으윽!!"
난 말없이 예린을 올려다봤다.내가 말이 없자 예린은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를 박아놓은체로
"알았어.흐음.."
하더니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손바닥에묻혀 항문을 문질렀다.
"하..나..뒤는 처음인데..흐으.."
그러더니 보지에서 자지를빼고 허리를 살짝 구부려 항문에 자지를 맞추며 천천히 몸을 내렸다.
"으..!!!아프다.."
천천히 몸을내리는 예린의 항문속으로 조금씩 귀두가 사라지는게 보였다.
"억!!너무 아파!이거 꼭 하고싶어?"
"으..응..하고싶어.."
"내가 못살아..아윽!!"
귀두가 들어가자 잠시 움직임을 멈추는 예린.내자지에 뻐근한 압박이 느껴지고 천천히 몸을 내리는 예린.
아윽!!! 아..아파!!
많이아픈지 예린의 인상이 심하게 구겨졌다.너무 심한 압박감이 느껴졌다.
이러다 내자지 터질리 모르겠다는 생각이들어 예린을 일으켰다.빠질때 통증이 더한지 오만가지 인상을 쓰는 예린이다
"아..뻐근해..아씨..왜 갑자기 똥꼬에 하고싶다그래!.아으.."
"그..그냥 궁금해서.."
"아씨..몇일 화장실 못가겠다..윽!"
"형부도 참..아무 준비없이 하자그럼 여자가 얼마나 힘든데.
젤준비해서 다음에 경험해요.경험없는여자는 아파서 못참아요."
"그..그래야겠다."
"똥꼬에하는게 뭐가좋다고 하고싶은건지.참..몇일 기다려 아픈거 없어지면 그때하자.오빠."
"으응..그래.."
옆에서 대화를 듣고있던 시연은 바보커플이라며 깔깔대고 웃었다.
참내..지는 뭐 태어날때부터 다 알고있었나..흥이다.
그날은 애널사건으로인해 시연에게 질내사정하고 예린은 아프다며 앉는것조차 힘들어해서
나와 시연의 행위만 보고말았다.근데 시연이가 하라고해서 한건데 괜찮을런지..
그렇게 우리만의 추억이 하나 더 생기며 행복한 나날만 가득했다.
-몇일 후-
"오빠.우리 여행가자!"
"여행?어디로?"
"음..예전부터 일본에 한번 가보고 싶었어."
"일본?원전때문에 위험하지 않을까??"
"그런가??잠깐 다녀오는건 괜찮지 않아?"
"음..몇일생각하고 있는데??"
"3박4일! 1박은 너무 짧고 2박은 본것보다 못본게 더 많을것 같고 3박이 딱 좋을것 같아."
"음..그럼 다음달에 연속으로 오프낼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네."
"웅!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알았어 알아볼께."
"아싸~"
예린과 난 설레임과 기대감 속에 일본여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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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짧은듯?해요...
몸상태가 영 메롱...목도 많이 부엇고..
편도를 확 짤라버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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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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