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14부
- 제14부 : 김남주..! 잊혀지지 않는 여자다~!
(98년 10/11월)
한쪽으로 돌아누워..이불로..몸을 가리고..아직도..
흐느끼고..있는 남주를 쳐다보니..암담~ 했다..!
"으~ 좃또..어카지..?..해야되는 거야..! 말아야 되는거야..!"
남자는 여자가 눈물을 흘릴때..졸라 약해진다..
그것도..이쁘고..아름다운 여자가 그럴때는 더욱~ 더~..
-"야~ 김남주..그만~ 하구..일나바라..~! 엉..?"
-"..!..!.."
-"진작에~ 말을 하지..!..졸라~ 황당하자나..!"
-"..!..!.."
-"아이~ 씨~..머~ 이런 일이 다~ 이써..!"
다시 한동안 말이 없었다..~
담배를 또~ 한대 피워물고..의자에 앉아 있었다..!
-"오~빠..!"
-"엉~! 말해..~!"
-"나~ 정말 좋아해..?
아까..나한테..막~ 소리지르고..욕한 거..!
진심으로 그런 것~ 아니지..? 응..?"
-"..!..!..미안하다..! 나두 솔직히..
그러구 싶지 않았는데..어쩌다보니..쩝~!!"
-"앞으로 나 한테..그러면 안돼..! 알아찌..?"
-"어~..당연하쥐..! 안그러께..정말 잘못해따..!"
-"글구..나~ 좋아해..? 오빠..?"
-"엉~!..너~ 정말 좋아해..! 그러지 않고서야..
내가 총~ 맞아따구..이러구 있니..?"
-"구래..?"
-"엉..! 가~자..! 옷 입어라..~!"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말하면서..일어났다..~
그러자..남주가 돌아누우며..나를 쳐다봤다..
매력적이고 사랑스런 갈색눈빛으로..!
-"오~빠..! 그냥..~ 해~!"
-"..!..!"
허거거~거걱~!..끼아윽~! 난..정말..졸라 행운아다~!
정말..그냥..포기하고..집에 갈라구 했다..!
왜냐면..아무리..그런 상황이라도..다시금 억지로..
섹스를 요구하면..내 자신이 쪽팔리고..
그렇게 섹스를 한다해도..맛(?)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정말이니..? 너..?"
-"..!..!..어~ 오빠~ 하고 싶은대로 해~!"
-"그럼..! 앞으로는 나~ 안만나겠네..~?"
-"후~후~..오빠..어린애야..?
나도..솔직히..오빠..맘에 들어..
가끔..너무 터프해서..탈이지만..~~!.."
-"..!..!..히히..내가..그런가..?"
-"일루와..나~ 안아줘..!"
-"잠깐..담배 ?으니깐..다시 양치하구 오께..!
너~ 담배냄새 싫어하자너..~!..기둘리..!"
-"호호호~..아이구~ 말도 잘~ 듣네..~!"
-"낄낄낄~~!!"
졸라게..잽싸게..욕실로 가서..양치를 정성껏(?) 했다..~
그리고..다시..자지를 개끗이 닦고..방으로 쳐들어가..
침대에 팍~ 올라갔다..~ 기쁜맘으로..~!..우하하하~!!
남주가 덮고 있던..이불을 재끼고..다시한번..그녀의..
미끈한..몸매를 쭉~ 훌터보며..꼬~옥~ 안아주며..
찐~하게 키스를 했다..~ 남주의 차가운 혀가..
살며시..감겨 왔다..~!! 근데..키스를 하면서..졸렸다..!
"으~ 좃또..못마시는 술~ 원샷으로 몇짠..빨았더니.~!!"
또~ 다시..그녀의 귓볼과..목을 할타내리고..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탱탱한 가슴을 쭈물럭~ 거렸다..~!
-"아흐~흥~ 오빠..~ 음~~..!..음~~! 쭉~쭉~ 낼름~낼름~"
-"하흡~ 쭈물텅~ 흐르릅~ 쩝..찔꺽~ 찔꺽~!..쭈쭈~욱~!"
다시금 정성 껏~ 애무를 해주자..
남주의 보지가 흥건하게..젖어왔다..~
질~질~질~~..흥건~질퍽~
이번에는 전신애무다..~ 그녀가 너무 씨하고..이쁘니깐..
나 한테..그런 융숭한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남주를 똑~ 바로 눕게하고..침대옆의..무드등을 꺼버렸다..
커텐사이로..모텔의 네온 불빛만..비춰 들어왔다..~
상체를 남주의 하체쪽으로..하고..발가락~ 부터..
낼름~낼름~ 빨아줬다..~ 남주는 몸을 비틀며..
신음을 내~ 뱉었다~~..! 발바닥을 살짝~ 할타주자..
침대시트를 두손으로 꽉~ 잡으며..크게..신음소리를 질렀다..~!
-"낼름~ 흐릅~?~?~ 쩝~ 후르릅~ 쩝~! 낼름~~낼름~!!"
-"아으~응~~..아~학~~..항~~..으~응~~..아~아~학~~!!"
발등으로 혀를 돌려..쭉~ 할트며..정강이를 거쳐..
한손으로..다른 쪽~ 다리를 살살~ 만지며..무릎을 혀로 콕~
찔러줬다..그리고 입을 벌려..입술로..살짝~ 빨면서..
키스하 듯이..빨았다..~!
-"흐르릅~ 코콕~!..아항~ 쭈~우~욱~ ?~..낼름~낼름~~!!"
-"어~으~~흥~..오~빠..~ 아윽~ 항~~..! 학학~학~~!!"
남주는 전신에..쾌감이 몰려 오는지..몸을 비틀며..
들썩~들썩~ 거리는데..나 역시..이미..자지가 좃나 꼴려..
껄떡~ 거리고 있었다..~ 허벅지 쪽을 할타 올라가다..
다리를 슬~쩍~ 벌리게 하고서..보지에 얼굴을 갖다 댔다..~
남주는 아까처럼..다시 창피한지..내 머리를 어루만지며..
크게..숨을 내쉬었다..~ 휴~~후~~우~~!
입술로..까칠까칠한..보지둔덕에..살짝~ 키스를 해주고..
손가락으로..보짓살을 살짝~ 벌려..혀를 내밀었다..~
남주의 아름다운 숫처녀의 보지도..이미..흥분한듯..
흥건하게..젖어..보짓물이..질~질~ 흐르는데..
음핵을 혀로 할타주자..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아니면..창피한지..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며..몸을 뒤튼다..!
-"흐릅~ 흡~ ?~ ?~ 낼름~낼름~ 하~후~ 흡~!..?~쭈~욱~!"
-"아~악~..항~..아아아~..오빠..학~학~..아으응~~! 헝~헝~!"
남주의 보지를 빨면서..하체를 그녀의 얼굴 쪽으로 돌려..
올라타며..69자세를 만들었다..~ 벌겋게..발기된..
씩씩한..좃을 껀덕~ 거리며..남주의 입에 살짝~ 들이댔다..!
시트를 붙들고 있던 손을 올리더니..살짝~ 자지를 감싸았다..
그러면서..입을 벌려..빨아주려고 하는데..~~
자지가 너무~ 발기되서..팽팽하게 위쪽으로 솟구쳐..
잡아 당겨도 안되니깐..
고개를 약간 들며..푹신한 침대벼개를 모로 세워..
머리를 받히더니..다시..자지를 살짝~ 당기면서..
시한 입을 벌려..쭈~욱~쭉~! 빨기 시작했다..!
"타법은..~ 처녀가 아닌데..? ~ 쩝~!"
-"아항~ 음~~ 쭈우~욱~ 쭉~ 아으응~~ 항~ 쭉쭉~ 쩝~쩝~~!"
-"낼름~ 낼름~ ?~?~ 질퍽~질퍽~..질질질~~ 하흐흡~ ?~!"
완전히 고개를 쳐박고..남주의 항문을 아까처럼..
혀로 낼름~ 거리며..빨아줬다..~!!
후끈거리는 섹스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었다..~!!
길고~긴~ 전위를 다~ 마치고..정상체위의 자세를 잡고..
남주의 사타구니를 쫘~악 벌리고서..말했다..~!
-"음..남주야..! 아파도 참아..쫌만 참으면..바루..
조아져..! 알아찌..~!"
-"..!..!..!"
남주는 쑥쓰럽다는 듯...
나를 쳐다보던 눈을 감고..고개를 돌렸다..!
자지에..있는 힘을 다~ 주고..한손으로..
자지를 살짝~ 잡고..정확하게..정~ 조준을 했다..!
그리고는..귀두부터..푹~ 꼽았다..
-"아악~ 학~ 오빠..아퍼~..아으응~~!..항~!!"
-"어~ ..쫌만..참아..~! 하흐흑~!!"
귀두가..박히고..좃기둥이..쫌..들가더니..
더~ 이상 전진을 못한다..먼가..딱~ 막힌 느낌이다..!
"으~ 처녀막이 두터운 여자가 있다더니..
얘가 그런가..?..졸라..안들어가네..~ 쓰블~!!"
그 상태에서..다리를 모으고..풋샵 자세로..
하체에 힘을 바싹~ 주면서..파~팍~ 꼽았다..~!
-"아~악~..! 악~!!..아~항~!..아퍼~..아프단 말야..!"
자지끝에..먼가..프~시~식~ 하는 느낌이..오면서..
좃이..남주의 숫처녀의 보지구멍으로 쑤욱~ 들어갔다..!
그리고..잠시 멈추었다..껄떡~껄떡~!..
-"아퍼..? 어..?"
-"아악~!..학..~ 하흐응~..어~ 아퍼..?어졌나바..~!..
아~ 아퍼~!..어떠케..아응~!!..아~아~!.."
-"히히~..이제 다~ 끝났다..!
쪼끔..따끔 거려도 참아..~..
이제는 쫌전처럼 아프지는 않을테니깐..~!!"
그녀를 꼬~옥~ 안으며..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며..
자지를 남주의 뚫려버린..보지에서..귀두만..걸치게 하고..
다시..살짝~ 천천히..집어 넣었다..~ 퓨~우~욱~!
-"아~아~ 아퍼..아흐흥..~ 항~ 오빠..멀었어..?"
-"으~..흑~..죽인닷..! 하흐~ 쫌만 기둘리..~!"
슬~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지극히 정상적인 자세로..그녀를 꼭~ 안고서..매우매우..
부드럽게..살살~ 엉덩이만..약간씩~ 들썩이며..
단타성의 떡~치기를 했다..심하게 다루면..상할까바..~!
남주도..이제 쫌..아픔이 가신듯..나를 더욱~ 꼬옥~
안으며..그녀가 먼저..내입술에..키스를 해왔다..~!
-"아~항~..합~ 쭈~우~욱~ 쩝~!..하으응~~.항~~!!"
-"하흡~..푹~푹~푹~ 퍽~퍽~퍽~ 으~항~ 죽인다~! 하흐~!"
-"아~아~..찔거덕~찔거덕~ 오빠..~ 머가 자꾸 죽여..?"
-"어~? 어~! 너께..죽인다구..~흐흐흐~ 퍽퍽퍽~!"
-"아이~ 그런말~ 말라구 아까 말해짜나..어..엉..?"
-"구래~ 미안미안..~ 근데..이제 어때..~! 아퍼..?"
-"아흐~응~..~ 아~니..!..모~올~라~!..하~흥~!"
-"킥킥킥~..그럼..흥분이 되니..? 아까 애무할때처럼..?"
-"아~이~..모르다니깐..~ 몰~라~~!!..하~흐흥~!!"
-"음~~ 너가 느끼는대로..자연스럽게..해..~ 푹푹푹~!"
-"아~아퍼..살살~..아흐흥~~ 흥~~ 찔거덕~찔거덕~"
피스톤운동의 깊이를 쪼끔~ 깊게 하자..남주는 아픈지..
엉덩이를 뒤로 뺏따.~!..뻑뻑한 남주의 숫처녀 보지맛은..
시간이 흐를수록..자지끝에 전율을 느낄 정도였다..~
정말..허벌나게 이쁘고..씨한 여자가..
탤런트 김남주하고..같은 치수의 미모를 자랑하고..~
나이도 27살이나 먹었는데..숫처녀라니..!
여러분 같으면..믿겠씀까..?..나 같으면 안믿씀다..!
구라까는 거지..~! 킬킬킬~~~!!..
하지만..어캄니까..? 사실인 것을..~ 쩝~쩝~!..
-"푸~푹~ 푸~푹~..끌쩍~끌쩍~..하흐~훅~..쭙쭙~쩝~!"
-"아흥..오빠..~ 나~ 사랑하지..? 엉..? 하아앙~~!"
-"엉..~ 구래..~!..하?~..푹푹~처퍼덕~퍽~퍽~..질퍽~!"
한동안 남주를 꼭~ 껴안고..떡~을 살살 치다가..
상체를 들어..피스톤운동을 천천히..조심스럽게 하며..
남주의 씹보지로 드나드는 좃을 쳐다보니..생각보다..
많은 피가 나오지는 않았고..검붉은 피가..시트를..
손바닥만큼..적시고..자지에 씹물과..범벅이 되어..
비릿한 냄새가 올라 와따..~!..
남주는 내가 상체를 들자..약간 놀라는 듯~ 하더니..
창피한듯..~ 뜨고 있던 눈을 감아버리고..고개를 돌렸다..~
쪼끔씩~ 속도를 붙이며..좃박기 깊이 조절에 신중를 기해...
떡~을 쳐주니..이제는 그녀도..아픔은 씻은듯이..잊고..
환희와..절정을 맞이 하려는 듯..~ 몸을 비비~ 꼬으면서..
제법..과감하게..신음소릴 내뱉고..교태를 부렸다..~
-"퍼~어~억~..푸~욱~! 철퍽~..찔끄덕~ 찔끄덕~..하흐~!"
-"아~하~항~~으응~!...쭈꺽~쭈꺽~ 아우~ 흐~흥~!..오빠~!
이상해..~ 아으~항..~! 밑이~ 이상해..헝~~!.."
-"어~후..~ 구래..~! 그냥..그대로 느껴..~ 신경 쓰지말고..
편안하게..~ 어..? 퍽~퍽~ 쭈걱~ 푸우욱~..헥~헥~!..아~!"
-"아항~ 아항~ 아항~..어~어~항~..! 오~빠~..아우~흑~..
질~질~질..흥건..~질퍽~질퍽~..?~꺼덕~..?~꺼덕~!"
나는 그녀에게 세상에서 젤루 깊고..높은 환희를 맛보게..
해주기 위해..좃나게 노력을 하며..좃질을 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정말이지..좃나리~ 씹찔을 했다..!
모든 신경을 자지에 집중하고..부드럽게..때론 쫌..과격하게..
남주의 보지를 후비는데..탱탱한 유두가..파르르~ 떨며..
빨아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참지 못하고..다시 상체를 숙여..
한입에..빨아먹으니..그 맛이..일등품질이다..~ 쭈~쩝~!..학~!
나도..슬슬~ 자지끝에..좃물이..올라오며..사정을 하려고 하길래..~
"이러면..숙녀에게 크나 큰~ 실례지~!"하는 생각으로..
일단..자지를 남주의 보지에서 빼고..심호흡을 하며..
잠시..휴식을 취했다..~
-"아~흐~흥..오빠..~ 이제..끝난거야..? 흐흥~~!"
-"흐흐~ 아니..~ 이제부터..시작이야..~..!"
-"어머~..! 또해..?"
-"엉..? 너는 포르노도 안봤니..?..사정도 안했는데..?
어케 끝이나..?..찍~ 파르르~! 사정을 해야쥐~..히히~!"
-"아이~ 오빠..또..! 그런다..~ 그런말~ 말라니깐..~! 흥~!"
-"엇..~ 실수..미안..~ 잠깐만..기둘리..~"
그리고는 잽싸게..욕실에 가서..찬물로..자지를 씻구 와따..~
남주는 아까와 같이..그냥..누워 있었고..~
침대에 다시 올라가며..남주의 입술에..길~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약간은 흐믈~흐믈해진..자지를 부여잡고..
귀두를 길쭉~하고..매끈한 남주의 보지에..마찰시키면서..
보짓살을 갈랐다..~!
-"하흡~ 합~ 쭙~쭉~쭈~욱~..낼름~ 흐릅~..쭈욱~!~~하후~!!"
-"아아~앙~ 오빠..~ 이~잉~~..쭉~쭉~ 하흡~..
이상해..~ 물컹거리는게..머야..?.."
-"어~ 그런게 이써..~ 히히~~!..하흡~ ?~ 쭉~ 흐릅~!"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한..좃은 금방 뻘~떡~ 발기가 되었따..~
다시금..부드럽게..남주의 보지에 삽입을 하자..
이미..축축~ 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반갑게..
맞아 들였다..~ 쑤~우~욱~ 푸걱~푸걱~!..
그러면서..남주는 두팔로..나를 감싸으며..
더욱~ 깊은 키스를 했다..!..혓바닥이..얼~얼~ 했다..
부드럽게..시작한 떡~ 치기는 점점 그~ 강도를 쎄게 하는데..~
남주는 이제..완전히..고통을 잊은 듯..황홀경에..빠져들었다..~
자리잡고..보지로 들어간..좃빠따에..힘을 꽉~ 주고서..
하체를 약간 틀면서..공략의 각도를 달리했다..~~
-"아흥~ 학~ 학~ 아으~흥..질질~쭈걱~쭈걱~..하흥..~ 퍼퍼퍽~"
-"하후~ 팍~팍~ 질퍽~질퍽..~ 껀덕~껀덕~..츱츨~..팍~팍~팍~!"
한동안..꼭~ 껴안고..떡을 치다가..상체를 완전히..들어..
남주의 두다리를 두팔로..번쩍~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약간은 부드럽게..몇번~ 좃을 박다가..
힘을 주어가며..찐~하게 누르기를 시도했다..~
-"허흑~ 학~..어~머~!..하흥~찔꺽~찔꺽~ 아으응~~! 흥~!
오빠..살살~ 아~ 흐~ 흥~..이제..~아흥~!..학학~!"
-"퍽?~퍽?~퍼퍼퍽~ 찔꺽~질~질~질퍼덕~..퍽퍽~푹~~팍~
아흑~..학~학~헥~..퍽~퍽~ 질~질~질..~"
-"하항~~ 헹~~..으으응~...질퍽~ 움찔~ 움찔~..질질질~"
제대로된..좃박기를 시도하고..몇차례 눌러준 후..
잠시 좃을 박은채로..남주의 보지운동을 감상하니..
숫처녀의 보지지만..움찔~움찔~ 하는 것이..
느낌이..훌륭했다..~
다리를 내린 후..남주의 하체를 모로 떠?한 후..~
남주의 가랑이 사이로..다시 좃을 들이댔다..~
쑤~욱~..손쉽게 빨려 들가고..팔을 내밀어..
남주의 한쪽~ 유방을 부여잡고..피스톤 운동을 해주자..
갑자기..그녀가..교태를 더욱~ 심하게 부리며..
어쩔~쭐~ 몰라하며..교성을 질러댔다..~
그녀는 이~ 자세에서..젤루..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남주의 대퇴부에..두손을 가지런히..모아 얹고..
졸라게..좃을 박아줬다..자극적으로..~~
-"아항..~ 오빠..미칠것가타..~ 아응~ 항~ 질질..~
쭈꺽~쭈꺽~..흥건..움찔움찔~ 하흐응~..항~~ 오빠..~
어지러워..아흐흥~~..항~..! 어떠케..아~아~항~~!"
-"어~구래..! 팍팍팍~ 팟팟파팍~..! 푹푹~! 질질퍼더덕~!
쫌만..쫌만..기둘리..~ 하흐흑~..학학학~ 퍼퍽~! 질질~"
나 또한..절정의 끝으로 치닫으며..좃뿌리부터..
정액이 사정엄씨~밀려 올라왔다..~
사정의 순간 이었다..~..자지를 남주의 보지에서..
빼내며..손으로 딸딸이를 쳤다..~ 딸딸딸~!!
-"아흐~ 학..~ 아~~하~ 딸딸딸~..문질~문질~ 미끈~!
?~퓨?~?~..?~?~?~..질질질~~..!!..찍~파르르~!"
-"아악~ 악~..하흐흐흥~~ 항~..어쩜 좋아..~ 아흥~
어지러워..으으~응..아학~ 학~ 벌렁~벌렁~ 질질~!!
아~ 으~ 응~..이게~ 하흥~..머야..? 아이이~잉..!"
남주의 대퇴부위에서 좃물이 튀어나가..
그녀의 유방과..목부근..멀리는 얼굴까지 날라갔다..~
그녀도..흥분을 감추지 못하고..신음을 내뱉으며..
황홀감을 맛보다가..뜨거운 좃물이 날라가자..
깜짝~ 놀라~ 눈을 뜨며..어쩔쭐~ 몰라했다..~!!
-"아~후~흑~..으~으~..윽~..찔~끔~찔~끔..문질~문질~
딸딸딸~..어휴~..후~~..으~~.."
-"하~항~..오~빠..~ 아으으응~..항~~..이게 정액이야..?"
-"어~..오늘~ 내가 많이 흥분해선지 많이 날라가네..~ 쩝~"
-"하~흥~~..징그러~..흐~흥~~!..찝찝해..~!"
-"머가 찝찝하니..? 사랑의 결정체인데..~..
사랑이 깊으면..다~ 나오는 거고..
빨아..먹기도 하구 그런거야..!..으~으~..션하다..!"
-"어머..? 이걸 먹어..? 아힛~..! 찝찝해..~ 잉~!"
-"하하하~..다~ 그렇게 돼..! 씻짜..~!"
-"하흥~..응..! 오빠..~!"
-"참..이제 안아퍼..?"
-"어~..쫌..뻐근한데..견딜만해..오빠..!"
-"미안하다..~ 쩝~!..너~ 아프게해서..!"
-"호호호~ 속보이는 소리 그만해..! 아프라구 그래놓고..!
아프다니깐..미안하다구..?"
-"후후~..할말이 없닷~..! 쩝~!"
같이 욕실로 들어가..깨끗이 샤워를 했다..~
내가 먼저 다~ 하고..남주는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정밀(?)하게 씻으라구..미리 자리를 피해..
방으로 나왔다..~ 그녀는 상당히 오랫동안..샤워를 했다..~
새벽녁에야..모텔에서 나와..차들이 없는 도로를 사정엄씨..
땡겨 쏴~ 서울로 돌아왔다..
오는동안..두 남녀는 아무말도 안했다..~
이상하게..가라앉은 분위기 였다..
모텔방에서 나올 때는 안 그랬는데..~
아마도..남주는 앞으로 나와 만나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 것을 고민 하는 눈치였다..~..
기분에..묘했다..~
그녀의 아파트 앞에 도착했다..
-"잘가라..~!!..오늘 미안했다..!!"
-"후후~..잘~가~ 오빠..! 안녕~!.."
-"구래..~ 안녕~! 김남주..!" [시무룩~]
그녀가 차문을 열고..내렸다..
두어발짝~ 현관쪽으로 걸어가다가..
휙~ 돌아서더니..나를 쳐다봤다..
조수석 창문을 지~징~잉~! 내렸다..
-"오빠..~ 전화해..! 조심해서 가~ 안녕~!"
-"어~?..어~ 구래.. 안녕..~ 잘~자..!"
남주를 내려주고..
기쁜~ 맘에..룰~루~랄~라~ 하면서..
피곤도 잊은채..집으로 돌아왔다..~
- 제14부 : 김남주..! 잊혀지지 않는 여자다~!
(98년 10/11월)
한쪽으로 돌아누워..이불로..몸을 가리고..아직도..
흐느끼고..있는 남주를 쳐다보니..암담~ 했다..!
"으~ 좃또..어카지..?..해야되는 거야..! 말아야 되는거야..!"
남자는 여자가 눈물을 흘릴때..졸라 약해진다..
그것도..이쁘고..아름다운 여자가 그럴때는 더욱~ 더~..
-"야~ 김남주..그만~ 하구..일나바라..~! 엉..?"
-"..!..!.."
-"진작에~ 말을 하지..!..졸라~ 황당하자나..!"
-"..!..!.."
-"아이~ 씨~..머~ 이런 일이 다~ 이써..!"
다시 한동안 말이 없었다..~
담배를 또~ 한대 피워물고..의자에 앉아 있었다..!
-"오~빠..!"
-"엉~! 말해..~!"
-"나~ 정말 좋아해..?
아까..나한테..막~ 소리지르고..욕한 거..!
진심으로 그런 것~ 아니지..? 응..?"
-"..!..!..미안하다..! 나두 솔직히..
그러구 싶지 않았는데..어쩌다보니..쩝~!!"
-"앞으로 나 한테..그러면 안돼..! 알아찌..?"
-"어~..당연하쥐..! 안그러께..정말 잘못해따..!"
-"글구..나~ 좋아해..? 오빠..?"
-"엉~!..너~ 정말 좋아해..! 그러지 않고서야..
내가 총~ 맞아따구..이러구 있니..?"
-"구래..?"
-"엉..! 가~자..! 옷 입어라..~!"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말하면서..일어났다..~
그러자..남주가 돌아누우며..나를 쳐다봤다..
매력적이고 사랑스런 갈색눈빛으로..!
-"오~빠..! 그냥..~ 해~!"
-"..!..!"
허거거~거걱~!..끼아윽~! 난..정말..졸라 행운아다~!
정말..그냥..포기하고..집에 갈라구 했다..!
왜냐면..아무리..그런 상황이라도..다시금 억지로..
섹스를 요구하면..내 자신이 쪽팔리고..
그렇게 섹스를 한다해도..맛(?)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정말이니..? 너..?"
-"..!..!..어~ 오빠~ 하고 싶은대로 해~!"
-"그럼..! 앞으로는 나~ 안만나겠네..~?"
-"후~후~..오빠..어린애야..?
나도..솔직히..오빠..맘에 들어..
가끔..너무 터프해서..탈이지만..~~!.."
-"..!..!..히히..내가..그런가..?"
-"일루와..나~ 안아줘..!"
-"잠깐..담배 ?으니깐..다시 양치하구 오께..!
너~ 담배냄새 싫어하자너..~!..기둘리..!"
-"호호호~..아이구~ 말도 잘~ 듣네..~!"
-"낄낄낄~~!!"
졸라게..잽싸게..욕실로 가서..양치를 정성껏(?) 했다..~
그리고..다시..자지를 개끗이 닦고..방으로 쳐들어가..
침대에 팍~ 올라갔다..~ 기쁜맘으로..~!..우하하하~!!
남주가 덮고 있던..이불을 재끼고..다시한번..그녀의..
미끈한..몸매를 쭉~ 훌터보며..꼬~옥~ 안아주며..
찐~하게 키스를 했다..~ 남주의 차가운 혀가..
살며시..감겨 왔다..~!! 근데..키스를 하면서..졸렸다..!
"으~ 좃또..못마시는 술~ 원샷으로 몇짠..빨았더니.~!!"
또~ 다시..그녀의 귓볼과..목을 할타내리고..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탱탱한 가슴을 쭈물럭~ 거렸다..~!
-"아흐~흥~ 오빠..~ 음~~..!..음~~! 쭉~쭉~ 낼름~낼름~"
-"하흡~ 쭈물텅~ 흐르릅~ 쩝..찔꺽~ 찔꺽~!..쭈쭈~욱~!"
다시금 정성 껏~ 애무를 해주자..
남주의 보지가 흥건하게..젖어왔다..~
질~질~질~~..흥건~질퍽~
이번에는 전신애무다..~ 그녀가 너무 씨하고..이쁘니깐..
나 한테..그런 융숭한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남주를 똑~ 바로 눕게하고..침대옆의..무드등을 꺼버렸다..
커텐사이로..모텔의 네온 불빛만..비춰 들어왔다..~
상체를 남주의 하체쪽으로..하고..발가락~ 부터..
낼름~낼름~ 빨아줬다..~ 남주는 몸을 비틀며..
신음을 내~ 뱉었다~~..! 발바닥을 살짝~ 할타주자..
침대시트를 두손으로 꽉~ 잡으며..크게..신음소리를 질렀다..~!
-"낼름~ 흐릅~?~?~ 쩝~ 후르릅~ 쩝~! 낼름~~낼름~!!"
-"아으~응~~..아~학~~..항~~..으~응~~..아~아~학~~!!"
발등으로 혀를 돌려..쭉~ 할트며..정강이를 거쳐..
한손으로..다른 쪽~ 다리를 살살~ 만지며..무릎을 혀로 콕~
찔러줬다..그리고 입을 벌려..입술로..살짝~ 빨면서..
키스하 듯이..빨았다..~!
-"흐르릅~ 코콕~!..아항~ 쭈~우~욱~ ?~..낼름~낼름~~!!"
-"어~으~~흥~..오~빠..~ 아윽~ 항~~..! 학학~학~~!!"
남주는 전신에..쾌감이 몰려 오는지..몸을 비틀며..
들썩~들썩~ 거리는데..나 역시..이미..자지가 좃나 꼴려..
껄떡~ 거리고 있었다..~ 허벅지 쪽을 할타 올라가다..
다리를 슬~쩍~ 벌리게 하고서..보지에 얼굴을 갖다 댔다..~
남주는 아까처럼..다시 창피한지..내 머리를 어루만지며..
크게..숨을 내쉬었다..~ 휴~~후~~우~~!
입술로..까칠까칠한..보지둔덕에..살짝~ 키스를 해주고..
손가락으로..보짓살을 살짝~ 벌려..혀를 내밀었다..~
남주의 아름다운 숫처녀의 보지도..이미..흥분한듯..
흥건하게..젖어..보짓물이..질~질~ 흐르는데..
음핵을 혀로 할타주자..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아니면..창피한지..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며..몸을 뒤튼다..!
-"흐릅~ 흡~ ?~ ?~ 낼름~낼름~ 하~후~ 흡~!..?~쭈~욱~!"
-"아~악~..항~..아아아~..오빠..학~학~..아으응~~! 헝~헝~!"
남주의 보지를 빨면서..하체를 그녀의 얼굴 쪽으로 돌려..
올라타며..69자세를 만들었다..~ 벌겋게..발기된..
씩씩한..좃을 껀덕~ 거리며..남주의 입에 살짝~ 들이댔다..!
시트를 붙들고 있던 손을 올리더니..살짝~ 자지를 감싸았다..
그러면서..입을 벌려..빨아주려고 하는데..~~
자지가 너무~ 발기되서..팽팽하게 위쪽으로 솟구쳐..
잡아 당겨도 안되니깐..
고개를 약간 들며..푹신한 침대벼개를 모로 세워..
머리를 받히더니..다시..자지를 살짝~ 당기면서..
시한 입을 벌려..쭈~욱~쭉~! 빨기 시작했다..!
"타법은..~ 처녀가 아닌데..? ~ 쩝~!"
-"아항~ 음~~ 쭈우~욱~ 쭉~ 아으응~~ 항~ 쭉쭉~ 쩝~쩝~~!"
-"낼름~ 낼름~ ?~?~ 질퍽~질퍽~..질질질~~ 하흐흡~ ?~!"
완전히 고개를 쳐박고..남주의 항문을 아까처럼..
혀로 낼름~ 거리며..빨아줬다..~!!
후끈거리는 섹스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었다..~!!
길고~긴~ 전위를 다~ 마치고..정상체위의 자세를 잡고..
남주의 사타구니를 쫘~악 벌리고서..말했다..~!
-"음..남주야..! 아파도 참아..쫌만 참으면..바루..
조아져..! 알아찌..~!"
-"..!..!..!"
남주는 쑥쓰럽다는 듯...
나를 쳐다보던 눈을 감고..고개를 돌렸다..!
자지에..있는 힘을 다~ 주고..한손으로..
자지를 살짝~ 잡고..정확하게..정~ 조준을 했다..!
그리고는..귀두부터..푹~ 꼽았다..
-"아악~ 학~ 오빠..아퍼~..아으응~~!..항~!!"
-"어~ ..쫌만..참아..~! 하흐흑~!!"
귀두가..박히고..좃기둥이..쫌..들가더니..
더~ 이상 전진을 못한다..먼가..딱~ 막힌 느낌이다..!
"으~ 처녀막이 두터운 여자가 있다더니..
얘가 그런가..?..졸라..안들어가네..~ 쓰블~!!"
그 상태에서..다리를 모으고..풋샵 자세로..
하체에 힘을 바싹~ 주면서..파~팍~ 꼽았다..~!
-"아~악~..! 악~!!..아~항~!..아퍼~..아프단 말야..!"
자지끝에..먼가..프~시~식~ 하는 느낌이..오면서..
좃이..남주의 숫처녀의 보지구멍으로 쑤욱~ 들어갔다..!
그리고..잠시 멈추었다..껄떡~껄떡~!..
-"아퍼..? 어..?"
-"아악~!..학..~ 하흐응~..어~ 아퍼..?어졌나바..~!..
아~ 아퍼~!..어떠케..아응~!!..아~아~!.."
-"히히~..이제 다~ 끝났다..!
쪼끔..따끔 거려도 참아..~..
이제는 쫌전처럼 아프지는 않을테니깐..~!!"
그녀를 꼬~옥~ 안으며..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며..
자지를 남주의 뚫려버린..보지에서..귀두만..걸치게 하고..
다시..살짝~ 천천히..집어 넣었다..~ 퓨~우~욱~!
-"아~아~ 아퍼..아흐흥..~ 항~ 오빠..멀었어..?"
-"으~..흑~..죽인닷..! 하흐~ 쫌만 기둘리..~!"
슬~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지극히 정상적인 자세로..그녀를 꼭~ 안고서..매우매우..
부드럽게..살살~ 엉덩이만..약간씩~ 들썩이며..
단타성의 떡~치기를 했다..심하게 다루면..상할까바..~!
남주도..이제 쫌..아픔이 가신듯..나를 더욱~ 꼬옥~
안으며..그녀가 먼저..내입술에..키스를 해왔다..~!
-"아~항~..합~ 쭈~우~욱~ 쩝~!..하으응~~.항~~!!"
-"하흡~..푹~푹~푹~ 퍽~퍽~퍽~ 으~항~ 죽인다~! 하흐~!"
-"아~아~..찔거덕~찔거덕~ 오빠..~ 머가 자꾸 죽여..?"
-"어~? 어~! 너께..죽인다구..~흐흐흐~ 퍽퍽퍽~!"
-"아이~ 그런말~ 말라구 아까 말해짜나..어..엉..?"
-"구래~ 미안미안..~ 근데..이제 어때..~! 아퍼..?"
-"아흐~응~..~ 아~니..!..모~올~라~!..하~흥~!"
-"킥킥킥~..그럼..흥분이 되니..? 아까 애무할때처럼..?"
-"아~이~..모르다니깐..~ 몰~라~~!!..하~흐흥~!!"
-"음~~ 너가 느끼는대로..자연스럽게..해..~ 푹푹푹~!"
-"아~아퍼..살살~..아흐흥~~ 흥~~ 찔거덕~찔거덕~"
피스톤운동의 깊이를 쪼끔~ 깊게 하자..남주는 아픈지..
엉덩이를 뒤로 뺏따.~!..뻑뻑한 남주의 숫처녀 보지맛은..
시간이 흐를수록..자지끝에 전율을 느낄 정도였다..~
정말..허벌나게 이쁘고..씨한 여자가..
탤런트 김남주하고..같은 치수의 미모를 자랑하고..~
나이도 27살이나 먹었는데..숫처녀라니..!
여러분 같으면..믿겠씀까..?..나 같으면 안믿씀다..!
구라까는 거지..~! 킬킬킬~~~!!..
하지만..어캄니까..? 사실인 것을..~ 쩝~쩝~!..
-"푸~푹~ 푸~푹~..끌쩍~끌쩍~..하흐~훅~..쭙쭙~쩝~!"
-"아흥..오빠..~ 나~ 사랑하지..? 엉..? 하아앙~~!"
-"엉..~ 구래..~!..하?~..푹푹~처퍼덕~퍽~퍽~..질퍽~!"
한동안 남주를 꼭~ 껴안고..떡~을 살살 치다가..
상체를 들어..피스톤운동을 천천히..조심스럽게 하며..
남주의 씹보지로 드나드는 좃을 쳐다보니..생각보다..
많은 피가 나오지는 않았고..검붉은 피가..시트를..
손바닥만큼..적시고..자지에 씹물과..범벅이 되어..
비릿한 냄새가 올라 와따..~!..
남주는 내가 상체를 들자..약간 놀라는 듯~ 하더니..
창피한듯..~ 뜨고 있던 눈을 감아버리고..고개를 돌렸다..~
쪼끔씩~ 속도를 붙이며..좃박기 깊이 조절에 신중를 기해...
떡~을 쳐주니..이제는 그녀도..아픔은 씻은듯이..잊고..
환희와..절정을 맞이 하려는 듯..~ 몸을 비비~ 꼬으면서..
제법..과감하게..신음소릴 내뱉고..교태를 부렸다..~
-"퍼~어~억~..푸~욱~! 철퍽~..찔끄덕~ 찔끄덕~..하흐~!"
-"아~하~항~~으응~!...쭈꺽~쭈꺽~ 아우~ 흐~흥~!..오빠~!
이상해..~ 아으~항..~! 밑이~ 이상해..헝~~!.."
-"어~후..~ 구래..~! 그냥..그대로 느껴..~ 신경 쓰지말고..
편안하게..~ 어..? 퍽~퍽~ 쭈걱~ 푸우욱~..헥~헥~!..아~!"
-"아항~ 아항~ 아항~..어~어~항~..! 오~빠~..아우~흑~..
질~질~질..흥건..~질퍽~질퍽~..?~꺼덕~..?~꺼덕~!"
나는 그녀에게 세상에서 젤루 깊고..높은 환희를 맛보게..
해주기 위해..좃나게 노력을 하며..좃질을 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정말이지..좃나리~ 씹찔을 했다..!
모든 신경을 자지에 집중하고..부드럽게..때론 쫌..과격하게..
남주의 보지를 후비는데..탱탱한 유두가..파르르~ 떨며..
빨아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참지 못하고..다시 상체를 숙여..
한입에..빨아먹으니..그 맛이..일등품질이다..~ 쭈~쩝~!..학~!
나도..슬슬~ 자지끝에..좃물이..올라오며..사정을 하려고 하길래..~
"이러면..숙녀에게 크나 큰~ 실례지~!"하는 생각으로..
일단..자지를 남주의 보지에서 빼고..심호흡을 하며..
잠시..휴식을 취했다..~
-"아~흐~흥..오빠..~ 이제..끝난거야..? 흐흥~~!"
-"흐흐~ 아니..~ 이제부터..시작이야..~..!"
-"어머~..! 또해..?"
-"엉..? 너는 포르노도 안봤니..?..사정도 안했는데..?
어케 끝이나..?..찍~ 파르르~! 사정을 해야쥐~..히히~!"
-"아이~ 오빠..또..! 그런다..~ 그런말~ 말라니깐..~! 흥~!"
-"엇..~ 실수..미안..~ 잠깐만..기둘리..~"
그리고는 잽싸게..욕실에 가서..찬물로..자지를 씻구 와따..~
남주는 아까와 같이..그냥..누워 있었고..~
침대에 다시 올라가며..남주의 입술에..길~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약간은 흐믈~흐믈해진..자지를 부여잡고..
귀두를 길쭉~하고..매끈한 남주의 보지에..마찰시키면서..
보짓살을 갈랐다..~!
-"하흡~ 합~ 쭙~쭉~쭈~욱~..낼름~ 흐릅~..쭈욱~!~~하후~!!"
-"아아~앙~ 오빠..~ 이~잉~~..쭉~쭉~ 하흡~..
이상해..~ 물컹거리는게..머야..?.."
-"어~ 그런게 이써..~ 히히~~!..하흡~ ?~ 쭉~ 흐릅~!"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한..좃은 금방 뻘~떡~ 발기가 되었따..~
다시금..부드럽게..남주의 보지에 삽입을 하자..
이미..축축~ 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반갑게..
맞아 들였다..~ 쑤~우~욱~ 푸걱~푸걱~!..
그러면서..남주는 두팔로..나를 감싸으며..
더욱~ 깊은 키스를 했다..!..혓바닥이..얼~얼~ 했다..
부드럽게..시작한 떡~ 치기는 점점 그~ 강도를 쎄게 하는데..~
남주는 이제..완전히..고통을 잊은 듯..황홀경에..빠져들었다..~
자리잡고..보지로 들어간..좃빠따에..힘을 꽉~ 주고서..
하체를 약간 틀면서..공략의 각도를 달리했다..~~
-"아흥~ 학~ 학~ 아으~흥..질질~쭈걱~쭈걱~..하흥..~ 퍼퍼퍽~"
-"하후~ 팍~팍~ 질퍽~질퍽..~ 껀덕~껀덕~..츱츨~..팍~팍~팍~!"
한동안..꼭~ 껴안고..떡을 치다가..상체를 완전히..들어..
남주의 두다리를 두팔로..번쩍~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약간은 부드럽게..몇번~ 좃을 박다가..
힘을 주어가며..찐~하게 누르기를 시도했다..~
-"허흑~ 학~..어~머~!..하흥~찔꺽~찔꺽~ 아으응~~! 흥~!
오빠..살살~ 아~ 흐~ 흥~..이제..~아흥~!..학학~!"
-"퍽?~퍽?~퍼퍼퍽~ 찔꺽~질~질~질퍼덕~..퍽퍽~푹~~팍~
아흑~..학~학~헥~..퍽~퍽~ 질~질~질..~"
-"하항~~ 헹~~..으으응~...질퍽~ 움찔~ 움찔~..질질질~"
제대로된..좃박기를 시도하고..몇차례 눌러준 후..
잠시 좃을 박은채로..남주의 보지운동을 감상하니..
숫처녀의 보지지만..움찔~움찔~ 하는 것이..
느낌이..훌륭했다..~
다리를 내린 후..남주의 하체를 모로 떠?한 후..~
남주의 가랑이 사이로..다시 좃을 들이댔다..~
쑤~욱~..손쉽게 빨려 들가고..팔을 내밀어..
남주의 한쪽~ 유방을 부여잡고..피스톤 운동을 해주자..
갑자기..그녀가..교태를 더욱~ 심하게 부리며..
어쩔~쭐~ 몰라하며..교성을 질러댔다..~
그녀는 이~ 자세에서..젤루..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남주의 대퇴부에..두손을 가지런히..모아 얹고..
졸라게..좃을 박아줬다..자극적으로..~~
-"아항..~ 오빠..미칠것가타..~ 아응~ 항~ 질질..~
쭈꺽~쭈꺽~..흥건..움찔움찔~ 하흐응~..항~~ 오빠..~
어지러워..아흐흥~~..항~..! 어떠케..아~아~항~~!"
-"어~구래..! 팍팍팍~ 팟팟파팍~..! 푹푹~! 질질퍼더덕~!
쫌만..쫌만..기둘리..~ 하흐흑~..학학학~ 퍼퍽~! 질질~"
나 또한..절정의 끝으로 치닫으며..좃뿌리부터..
정액이 사정엄씨~밀려 올라왔다..~
사정의 순간 이었다..~..자지를 남주의 보지에서..
빼내며..손으로 딸딸이를 쳤다..~ 딸딸딸~!!
-"아흐~ 학..~ 아~~하~ 딸딸딸~..문질~문질~ 미끈~!
?~퓨?~?~..?~?~?~..질질질~~..!!..찍~파르르~!"
-"아악~ 악~..하흐흐흥~~ 항~..어쩜 좋아..~ 아흥~
어지러워..으으~응..아학~ 학~ 벌렁~벌렁~ 질질~!!
아~ 으~ 응~..이게~ 하흥~..머야..? 아이이~잉..!"
남주의 대퇴부위에서 좃물이 튀어나가..
그녀의 유방과..목부근..멀리는 얼굴까지 날라갔다..~
그녀도..흥분을 감추지 못하고..신음을 내뱉으며..
황홀감을 맛보다가..뜨거운 좃물이 날라가자..
깜짝~ 놀라~ 눈을 뜨며..어쩔쭐~ 몰라했다..~!!
-"아~후~흑~..으~으~..윽~..찔~끔~찔~끔..문질~문질~
딸딸딸~..어휴~..후~~..으~~.."
-"하~항~..오~빠..~ 아으으응~..항~~..이게 정액이야..?"
-"어~..오늘~ 내가 많이 흥분해선지 많이 날라가네..~ 쩝~"
-"하~흥~~..징그러~..흐~흥~~!..찝찝해..~!"
-"머가 찝찝하니..? 사랑의 결정체인데..~..
사랑이 깊으면..다~ 나오는 거고..
빨아..먹기도 하구 그런거야..!..으~으~..션하다..!"
-"어머..? 이걸 먹어..? 아힛~..! 찝찝해..~ 잉~!"
-"하하하~..다~ 그렇게 돼..! 씻짜..~!"
-"하흥~..응..! 오빠..~!"
-"참..이제 안아퍼..?"
-"어~..쫌..뻐근한데..견딜만해..오빠..!"
-"미안하다..~ 쩝~!..너~ 아프게해서..!"
-"호호호~ 속보이는 소리 그만해..! 아프라구 그래놓고..!
아프다니깐..미안하다구..?"
-"후후~..할말이 없닷~..! 쩝~!"
같이 욕실로 들어가..깨끗이 샤워를 했다..~
내가 먼저 다~ 하고..남주는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정밀(?)하게 씻으라구..미리 자리를 피해..
방으로 나왔다..~ 그녀는 상당히 오랫동안..샤워를 했다..~
새벽녁에야..모텔에서 나와..차들이 없는 도로를 사정엄씨..
땡겨 쏴~ 서울로 돌아왔다..
오는동안..두 남녀는 아무말도 안했다..~
이상하게..가라앉은 분위기 였다..
모텔방에서 나올 때는 안 그랬는데..~
아마도..남주는 앞으로 나와 만나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 것을 고민 하는 눈치였다..~..
기분에..묘했다..~
그녀의 아파트 앞에 도착했다..
-"잘가라..~!!..오늘 미안했다..!!"
-"후후~..잘~가~ 오빠..! 안녕~!.."
-"구래..~ 안녕~! 김남주..!" [시무룩~]
그녀가 차문을 열고..내렸다..
두어발짝~ 현관쪽으로 걸어가다가..
휙~ 돌아서더니..나를 쳐다봤다..
조수석 창문을 지~징~잉~! 내렸다..
-"오빠..~ 전화해..! 조심해서 가~ 안녕~!"
-"어~?..어~ 구래.. 안녕..~ 잘~자..!"
남주를 내려주고..
기쁜~ 맘에..룰~루~랄~라~ 하면서..
피곤도 잊은채..집으로 돌아왔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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