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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31 1,456회 0건
달건이의 실전섹스 4부

-제4부 : 정희친구 은희를 탐하다!~!!

(98년 2월,3월)

흠..요즘은 일도 안하고..맨날..글만씀다..~~ 흐흐..~~
제4부는..정희와의 헤어짐에 대한 얘기로서..
또 한명의 니트디자이너와..
삼각관계(!)의 엄청난 불상사가 야기되고..~!!
한때..엄청난..사회문제로..야기되었던..
요즘은 미짜(미성년자)중고생들까지..너도나도 한다는
원조교제에 얽힌 얘기와..곁들여..
알바걸(원조녀)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물론..제가 만난..알바걸은 미짜가 아니었씀다..~!!

제2부에서 언급을 잠깐 했지만..정희와는 처음의 약속대로..
겨울동안 1~2월에 걸쳐 스키장에도 몇번 같이 갔다..~~!
정희와의 사이가 벌어지며 처음으로 말다툼을 하게 된것은..
처음 성우리조트 스키장을 가던 1월 어느 토욜이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격주로 토욜마다 휴무이기 때문에..
새벽스키부터..시작해서..낮까지만 타고 오기로 하고..~~
토욜 새벽 장비를 싣고..정희집에 갔는데..~~
약속에 없던..정희의 여자친구가 있던 것이었다..~~

첨보는 여자였는데..~~ 직장동료라고 했다..
나이는 정희와 동갑이었고..이름은 서은희(가명)..~~
정희와는 매우 다른 분위기로..
화장도 아주 연하게 한듯 안한듯 했고..
눈은 속쌍거플이 보일듯 말듯하면서..
길다란 생머리에 하얀얼굴의 청순한 동양적인..스타일이었다..~~
키는 약164cm정도 였고..가슴은 보통크기였다..~
스키복을 입은 몸매로 봐서..정희보단..솔직히 몸매가 안좋았다..~!

어쨋뜬..~~
나는 계획에 없던..불청객(?)과..같이..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은희는 상당히 나에게 호감을..갖는 눈치였다..~~
그녀 역시..스키는 초보였고..나는 졸지에..두명의 여자를 상대로..
스키강습을 해야만 했다..~~

하나 갈키기도 힘든 판국에..둘이라~~ 으~으~~!!
서은희는 장비는 아직 없어서..스키장에서 렌트하기로 하고..
2대의 스키장비를 싣고..스키장으로 향했다..~!!

영동고속도로에 접어들어 여주를 지나자..눈발이 쫌..날리며..
그때는 확장공사중인..구간이 많아서..도로는 구불구불하고..
한겨울의 새벽이라..밤과 같이..어두워서..
과속으로 쏘기가..쫌..어려웠다..
한참을 달리고 있는데..
내 핸펀이 "삐리릭~~삐리릭~~!!"하고 울었다..~~
이 새벽에..나한테 전화할 넘이 없는데..누구지..?
참고로..그때 당시 내차 에스페로에는 감도 짱~~인..
삼성정품 핸즈프리가 달려 있었다..!

-"여버세여..~~ 달건인데여..~!!"
-"..~~!!.."
-"여버세여..~~말씀하세여..!! 하이~!!.."
-"아~!!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넵..~~ 안녕은 합니다만..~~ 누구세여..~!!"
-"네..저는 홍길동입니다..정희 남자친굽니다..~!!"

엑..? 이거이 먼소리여..!!
핸즈프리의 스피커로 들려오는 남자의 우렁찬 목소리..~!!
정희남친..?..난 진짜..깜짝 놀랐다..~~
꼭..여자 목욕하다는 것 몰래 엿보다가 들킨넘처럼..~~!!
모두들..정적~~ 조~용~~!!

-"여보세요..!! 여보세요..!!"
-"넵~~ 말씀하세여~~!!.."
-"아~ 죄송합니다..정희가 그러는데..통달건씨하고,
정희동료하고..같이 스키장에 간다고 했는데..
정희 전화기가 계속해도 안되서..
실례를 무릅쓰고 통달건씨한테..전화를 했씁니다..~!..
미안하지만..정희 쫌..바꿔 주실래요..?
-"네..잠깐만여..~~!!"

나는 핸즈프리에서 전화기를 집어 옆자리의 정희에게 건냈다..~~!!

-"오빠..~!! 나야..~!!"
-"엉..~~ 정희니..? 어쩌구저쩌구..~~!!"

둘이 한참을 얘기하더니..나에게 전화를 받으란다..~~!!

-"넵~~..달건임다...!"
-"아..!! 우리정희랑 같이 스키장도 가주시고..고맙씁니다..~~!
정희가 그러는데..통달건씨가..
정희한테 너무 잘~ 해준다(?)고 해서..
만나뵙고..인사를 드려야 하는데..실례가 많씁니다..~!!"
-"하하~~ 별 말씸을..머~~ 정희가 워낙..
개방적인 성격(?)이라..그냥 친구같이..지내고 있씀다..~!!..
담에..같이 만나..식사라도 하저~!!..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제가 운전 중이니깐..~~
담에 또..전화하도록하고..이만 끊겠씀닷..!!..~~
-"아~~!! 네~~..!! 그럼..조심해서..즐겁게 다녀오세요..!!"

웃기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정희에게 약간의 좋은 감정이 싹텄지만..
그즈음에..나는 정희 외에도..여러명의 여자들과..
섹스를 나누었고..챗에 푹 빠져 있는 터라..~!!
특별히..정희에 대한 감정이..더 깊어지지는 않는 때였다..~!!
또한.. 약간의 실증을 느끼고..있었고..
단지..씩씩한 섹스파트너로서의 정희만이 있었다~~!
물론 정희 역시..나를 그렇게 생각 했겠지만..!!
그때 차안의 상황은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쫌..어색하고..그랬다..~!!

과연..그넘이 나와 정희가
여러차례에 걸쳐..성관계를..나눈 사이란 것을 알까..?
그것도..정희의 지하원룸과..내차안에서..? 흐흐흐~~!!
잠시동안..세명이서 만나..같이 식사하는 모습을 상상해봤다..~~!!
그리고는 아무말없이..어색한 상황으로 스키장까지 갔고..
스키장에서 두명의 여자를 상대로 번갈아가면서..
초보자용 슬로프에 올라가 내허리를 잡으라고 하고..
아슬아슬하게..내려왔다..

아~~! 힘들당~!
처음에..은희는 뒤에서 안으며..슬로프를 내려오자고 하자.
쑥스러운듯..망설였고..정희가..억지로 웃음을 띠우며..재촉하자..
마지못해..같이 내려왔는데..~~ 두번째부터는..거리낌없이..
착~ 달라붙어..슬로프를 내려왔다..
스키배우는 속도는 정희가 쫌..빨라서..
그날은..몇번만..정희를 내가 도와서..내려오고..
혼자 타도록 내버려 뒀다..! 자빠지든..꼬꾸라지든..~~!!..
차안에서의 전화통화 때문인지..
나는 웬지 모르게..열이 받았다..~~!!
오히려..은희에게 친절하고 메너 짱~으로..
스키를 가르켜주고..둘이 웃고 떠들고..그랬다..~~

오전타임이 끝날 무렵..일찌감치..서둘러..서울로 올라왔다..~~
그리고..집에가서..옷을 갈아입고..뒷풀이를 하기로 하고..
차는 집에 세워놓고..정희의 집으로 갔다..~!!
정희와 은희는 간편한차림으로 갈아입고 대기중~ 이었다..!!
세명이서 같이..전철을 타고 홍대앞에가서..
늦은 오후부텀..빠에 들어가..술을 마셨다..~~
몇잔의 술이 들어가자..~~ 취기가 금방 올라왔다..~~

스키장에서..힘도 빼고..
새벽부터..운전해서..장거리를 뛰고 났기 때문이다..
정희와 은희도 빨리 취기가 오르는 듯했다..~!!

그러다가..내가 아침의 전화통화 얘길 꺼내며..
정희에게 시비를 걸었다..~~
그리고..어쩌구저쩌구..말도 안되는 소리를 서로 지껄이다가..
내가 끌어오르는 열을 참지 못하고..~~
벌떡일어나..집으로 와버렸다..~~

음..~~ 야설을 쓰다보니..
엉뚱하게..3류 애정소설을 쓰게 되네여..~~
죄송함다..~~ 여러독자님들..!!
그래도 얘기의 진행 상..~~ 안쓰면 안되기에..~~
질퍽한 섹스얘기는 아직도 무궁무진하게 많으니깐여..~~
쫌만 참으세여..~!!
다시 얘기를 이어 나가겠씀닷~!!

집에와서..샤워를 하고...잠이 들었다..~!!
한참을 잔 것 같은데..핸펀이 울렸다..~~

-"..~! 저~~~! 서은희예요..!!"
-"아~~네..~~!! 웬일이세여..?"
-"정희가..달건씨 가고 나서..술을 너무 많이 마시더니..
달건씨를 찾고..울고~~불고..~~!!..지랄발광을 하더니..
지금 인사불성, 안하무인이예여..!!..
죄송하지만..쫌..와주시겠어여..?"
-"음..~~ 지금 어딘데여..?"
-"화양리예요..건대입구..!!"
-"알아씀다..~~ 제가 그리루 바루 갈테니간..
20분후에..민중병원 앞에 서계세여..!"

시계를 보니..11시반이었다..~~ 술은 다~ 깨고..
머리가 약간 묵직하니 아팠다..!!
아니..이것들이..홍대앞에서..그냥 짱박혀..술이나..퍼마시다..
학생넘들이나..후려서..한번 따먹든지 하지..
건대역까지 와서..나를 괴롭히네..!!으~~ 쓰~~벌..~!!
서둘러..씻고..차를 몰고..약속장소로 갔다..~
무척이나 추운 겨울밤이었다..~
도착하니..정희는 병원앞 게단에..머리를 푹~ 숙이고 앉아있고..
은희는 옆에..쪼그리고 앉아있었다..

나는 정희의 그런 모습을 보자..
더욱~ 짜증이 났다..
"우~~씨~~팔~~!!..머~~ 저런게 있어..~!!"
술먹고..흐느적거리는 여자가 난 잴루 싫다..~~
차를 세우고 내려..다가가니..
은희가 벌떡 일어나..말을 했다..!

-"달건씨..미안해요..!! 못마시게 해도..정희가..~~!"
-"아님다..괴안씀다..~!!..차에 태우조..~~"

정희를 부축해서..차에 태우는데도..완전히 맛이 가있는 상태였다..~~
으~~흐~~! 차에태우고 가다가..
내차에 오바이트라두 하믄..좃되는뎅~~ 으~~씨~~!!
정희를 뒷자리에 태우니..그대로 픽~ 옆으로 쓰러진다..~~..
은희는 정희의 옆에 타더니..
머리를 허벅지에 뉘이게 하고..한숨을 푸~~욱~~쉰다..!
차를 몰아..석촌동 정희의 지하원룸에 와서..
정희를 방에 눕히고..은희에게 말했다..~~

-"은희씨..고생이..많았씀다..~~ 저때문에..~~!!"
-"아니에여..달건씨..!!"
-"그나저나..정희 옷이라도 벗겨 줘야하는데..~~!!
미안하지만..은희씨가..쫌..해주세요..~~!!"
-"네..~~ 그러조..~~!"

정희의 옷을 벗기는 은희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나는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대충 속옷만 걸치게 하고..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정희의 얼굴을 쳐다보자..
눈가에는 눈물자국이 보이고..
화장은 어지럽게..지워져..그야말로..가관이었다..~~

그런 정희의 모습을 쳐다보자니..
측은해 보이기도 했지만..
정이..천리만리 떨어지는 것 같았다..~~
가슴이 답답함을 느꼈다..
정희는 나에게 어떤여자인가..? 아무것도 아니지..~~
"구래..! 섹스파트너..일뿐야..~~!!"
하지만..가슴이 무척 답답했다..~~

정희를 눕히고..은희더러..여기서 자고 가라구..
얘길했더니..낼 아침에..교회를 가야한단다..~~
늦더라두..집에 가서 자야한다고..
은희의 집은 하남시였다..~~!

-"은희씨..제가 모셔다 드릴께여..~!!..가시조..!!"
-"아니..예요..저는 천호동가서..심야죄석타면 되니깐여..!
달건씨가..여기서..자구 가세여..~!!"
-"앗~~!! 아님닷..!!..처녀가 혼자자는 방에서..
제가 어케 잠까..? 제가 모셔다 드리겠씀다..!!"

되도 않는 구라를 늘어 놓고..~~
그리고는 서둘러 나와..문을 쾅~! 닫아..
밖에서 걸어 잠그고..
현관문 밑의 우유배달구멍으로..열쇠를 집어 던졌다..
재수없다는 듯이..~~..쩝~~!!

은희를 옆자리에 태우고..
강동대로가 아닌 올림픽대로로 쐈다..~~ 흐흐흐~~!!
이미 나의 머릿속에는..
"오늘밤에는 너~~! 다~~!!"
하는..똘똘한 생각을 하며..~~킬~킬~킬~!!

잠실대교 밑을 빠져나와 올림픽대로에 들어서자..
늦은 시간이라선지..차가 거의 없었다..
나는 쪼끔..화가 난듯이..과격하게..차를 몰았다..
물론 진짜..짜증도 났긴 했지만..~~
천호대교 빠지는 곳을 그냥 지나치자..
은희가 조용히 말했다..~~!

-"어~~ 달건씨..천호동으로 안빠지세여..?"
-"아~~ 네~~!!..신호없이 달리고 싶어서요..
미사리로 해서..갈께요..!!"
-"네..!! ~~ 정희 때문에..너무 맘쓰지 마세여..~!!..
저두 정희와는 오래 사귀지 안았지만..
쪼금..독특하고..자유스런 앤데..~~
가끔은..쫌..이해가 안될때도 있어요..!!"
-"후후~~..!! 그러네여..~~ 머가먼지..~!!"

그리고는 되도록이면.. 정희얘기를 빼고..
은희의 신변잡기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미사리 쪽으로 달렸다..~~!
은희는 정희와 만나지는 약3개월 되었고..
지금의 회사로 옮기면서..
서로 동갑이라..친해 졌다구 했다..~~
만나는 애인은 있었는데..
얼마전..그넘이 양다리 걸치다가 은희한테..들켜서..
요즘은 둘이..냉전 중인데..
그넘이..미안하다는 말을 안한다는 것이었다..~!!

나쁜쉐이(!)..머~ 그딴넘이 이써..~!! 쩝~~!!
그리고는 슬슬..화제를 바꿔..
음탕한 얘기를 몇마디 주고 받으며..
남치하구는 몇번씩이나 하냐는 둥..!
그 쉐이..딴년이랑 섹스하다가..빠이쁘나..팍~ 세서..
비뇨기과나 다녀야 한다는 둥..!

슬슬..어렵지 않게..어렵지 않게..얘기를 풀어나갔다..~~
서로가 어린 나이도 아니였고..~~!!..
정희와 마찬가지로 은희도 해를 넘겨..이제 30살이었다..~~
나도 역쉬..구라 30살..~~ 흐흐~~!!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지나..
하남시(덕풍동)으로 빠지는 삼거리를 지나쳐..계속 달렸다..~~
은희는 걱정이 되는지..내얼굴을 쳐다보며..말을 했다..~~

-"앗..!! 여기로 안빠져요..? 우리집 갈라믄..일루 가야는데..~!!"
-"아~~! 압니다..!! 쫌 더~ 가서..팔당대교 있는데서..
창우리로 해서 들어갈라구요..~~
아직도..답답해서여..~~!!"
-"네~~..그러세여..~~ 그럼..!!"
-"근데..저는 아까 한숨 자서 그런데..안졸리거든요..!
피곤하시조..?"
-"아니요..괸찮아요..!!..달건씨가..피곤할텐데.~~!!"
-"팔당대교 쪼끔..못미쳐..조용한 카페가 있는데..
괸찮으면..코코아나 한잔 하고 갈래요..?..할말도..쫌..더~ 있고..~~!!"
-"네..그래요..!! 좋아요..!!"

일단은 1단계는 성공이었다..~~ 2단계는 막나갈까..? 어떻게 할까..?
견적을 내봐야 했다..~!! 좋은 견적이 나오길 기대하며..~~!!
카페에 들어갔다..~~ 늦은 시간이지만..주말이라..몇쌍의 남녀가..
카페안에 있었다..2층으로 올라갔다..~~
그곳은 그전에도 몇번 갔었는데..라이브를 하지않아서..
그냥 조용히..얘기를 할 수 있어서 여자 후리기에..딱 좋았다..~~
분위기는 지중해 풍이고..
웅장한 탄노이스피커와..맥킨토시 진공관앰프에서..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분위기 있는 곳이었다..~~
참..담에도 그 카페가 등장하니깐..
카페이름은.."유러피아"로 기억한다..!

-"하실얘기가..머예요..? 달건씨..?"
-"아~~ 네..!!"

단도직입적으로 물어오는 은희의 공격에 나는 잠깐 당황했다..~!!
아니..이년이..견적도 내기전에..공격을 하네..? 으~~쓰~~플~~!!

-"정희 때문인데여..~~ 아무래도 헤어져야 겠씀다~~..!!
-"아니..왜여..?"
-"음..아시겠지만..정희는 결혼할 남자가 있고..제가 중간에 껴서..
머~! 하는지도 모르겠고..저두 나이가 있으니..
이렇게..시간을 허비하기에도..그렇구요..~~..
지금의 제 자신이 쫌 바보스럽기도 하고..
외롭고..슬쓸하고 그럼다..~~!!..후~~우~~!!"

슬픈표정을 지으며..담배를 피워물고..얘기를 이어나가자..
은희도 담배를 한대..피워문다..담배를 태우는지 몰랐었는데...~~!!
그리고는 자신도..제3자의 입장에서..볼 때..
참~~ 엉뚱하게 보인다는 것이었다..!..

결혼할 남자가 있다면서도..한편으로는 딴 남자와 성관계를 갖고..
또..섹스파트너인 남자의 핸펀번호를 자신의 앤에게 알려주고..~~!!

그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은희를 자세히 살펴보니..제대로 공격을 하면..
자빠뜨릴 수 있다는..감이 잡혔다..~!
그리고 약30여분을 얘기한 후..
답답하니깐..나가자고 하고..
카페 밖으로 나왔다..~!!..시동을 걸고..
주차장을 빠져나와..창우리 쪽으로 해서..
하남시로 접어 들어 쫌 달리다가..나의 시선에 꽉~ 들어오는~!
대로변에..덤프트럭이 몇대 세워진 곳을 발견하고..
나의 특기를 발휘하여..덤프사이로 내차를 팍~ 꼽았다..!
보지에..자지를 쿡~ 찔러 박듯이..~~
그리고는 라이트와 미등을 모두 끄고 시동도 꺼버렸다..~!
언제나 이런상황에서 처음에는 남녀간에 정적이 흐른다..
조~~용~~!!

나는 흐리멍텅하게..은희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약간 겁을 먹었는지..눈동자를 고정시키지 못하고..
이리저리 굴리기만..했다..~!! 꿀~~꺽~~!!
침넘어 가는 소리만이..차안의 정적을 깨는 찰라..~~

-"달건씨..~~!..왜이러세여..?"
-"음..은희야..나~ 말이지..~~ 아까 새벽부터..너를 첨보고..
지금까지..너만을 생각했어..~~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흐흐~~ 구라 잘~ 깐닷..~! 그랬다..
나의 견적서에 의하면..
은희는 강제로 자빠뜨리면..안되는..싸이즈였다..~~
약간의 모성본능을 유도하는 편이..
올바른 초기공격법이라는 판단하에..~~

-"날 나쁜넘으로 보지마..~~
아까 스키장에서부터..참을 수 없었어..!"
-".!..!..달건씨..이러면..안되여..!"
-"은희야..나 도저히 못참겠다..~!!..너와 섹스하고 싶어..!!"

그러면서..은희의 얼굴을 한손으로 잡아 끌면서..
그녀의 입술에..키스를..시도했다..~~
처음에는 이리저리로..거부했지만..내가 힘을 쫌..쓰자..~~
내 입술울 받아 들였다..
그리고는..은희의 옷위로 가슴을 만지며..
슬슬..주물렀다..역시..쫌..부실하다는 맛이 있었지만..
차안에서의 공격형섹스는 언제나 나를 흥분하게 했다..~~

길~~게..키스를 나누면서..
아까 정희집에서 스키복을 청바지로 갈아입은..
그녀의 씹두덩이를 만졌다..~~
그런데..예상과는 달리..자연스럽게..
다리를 슬~쩍~ 벌려주는 것이었다..~~!
벌린 허벅지 사이로..그녀의 보지부근을 힘껏..만지자..!!
통증이 약간 오는듯..신음소리를 냈다..~~

-"아~~흑~~...! 이러지 마세여~!! 달건씨..~~응..?
이러면..~~ 으~~흥~~!!..안되여~!!"
-"후~~흑~~!!..조금만..은희야..조금만..~~!!"
-"아~~잉~~달건씨..제발..!!..흐~~흥~~!!"

나는 키스를 멈추고..
그녀의 귓볼을 할트면서..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리고는 청바지의 자크를 내리기위해..
손을 청바지 윗단추에 갔다댔다..~
혁대를 하지않고..청바지를 입은 상태였다..!
안된다면서..말은 하는데..다리는 벌려주고..!

청바지 단추에 손을 대자..
배에 힘을 빼서..단추풀기 좋게 해주는 것은..
어느나라 예의범절인가..?
역시..동양적으로 생긴 외모덕분인지..
어른(?)을 섬길줄 아는 예의 바른 여자임이 분명했다..~!!
단추를 너무 쉽게 푸르고..
자크도 역시..은희의 도움(?)으로 쉽게 내리니..
만사형통이었다..~~

바지 속의 내 자지 역시..그러한 은희의 도움때문인지..
그제서야..불~~끈~~..하며..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은희의 청바지 자크를 다~ 내리고..
손을 그녀의 보지근처로 집어 넣었다..~~
역시..따뜻했다..~~..!! 추운겨울 시동꺼진 차안에서..
나의 손을 녹이는 뜨거운 난로였다..~~

다시 서로의 입술을 빨면서..
은희의 보지주변을 팬티위로..살살 만지자..
살짝..보짓물로 젖어드는 팬티의 촉감은 그야말로..
이세상 무엇보다도..좋은 느낌이었다..~~
계속된 나의 한손플레이에..
은희는 다리를 더욱 벌리고..신음소리를 내더니..
그녀는 갑짜기 손을 뻗어..내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니..이년이..? 허락도 업씨..?"

살짝..은희의 팬티를 보니..꽃무늬 면팬티였다..~~!!
나역시..참을 수 없는 기쁨으로..
잽싸게..혁대를 푸르고..단추를 다~ 풀러..
그녀의 손이..내자지를 만지기 좋게끔..배려했다..~~
바지를 플어헤치자..기다렸다는 듯이..툭~! 하고
내자지가 팬티위로 솟아올랐다..

은희는 눈을 살짝 떠서..
팬티위로 솟아오른 내자지를 잠깐 쳐다보더니..
눈을 다시 감고..한손을 뻗어..
팬티속으로 용감하게..손을 쓰~윽~! 넣어..
내 자지를 불끈~ 움켜쥐고..딸딸이를 쳤다..
딸~딸~딸~~!! 딸~딸~딸~~!!

엉뚱한 그녀의 공격에..
한편으론 웃음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느라..절라..힘들었다..,~~
아니..이년이..? 팬티위로 살살 만지지도 않고..
한방에..딸딸이를 치네..?
허허~~!! 예의 있는 년인 줄 알았더니..
예의가 좃도 업꾼~~!!
나역시..뒤질세라..꽃무늬 팬티속으로..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보짓털 부근부터..살살~~ 만지며..
보짓살로 손가락을 옮기려하자..~~

-"아~~힝~~..달건씨..~~ 안돼..!! 더럽단 말이야..!! 아~~아~~!!"

아니..이년이..? 진짜..웃기네..내것은 졸라 만지면서..
자기 보지는 안된다는 것인가..?..
이번에는 내가 예의를 갖출 차례인가 부다..!!
잠시하던 일을 멈추고..센타콘솔박스에서..
일회용물수건을 두개 꺼내어..~~
은희를 쳐다보며..비닐포장지를 뜯었다..~~
이빨루~~! 쭈~~욱~~!!
은희는 감사하다는 표정으로..나를 바라봤다..~~
두장을 다~~ 뜯어서..한장은 은희를 주고..
한장은 내손을 개끗이 닦았다..~~위생적으루..

물수건을 받아들은..은희는 나를 잠깐 보더니..
물수건을 잠시..데쉬보드위에..걸쳐놓고..
청바지를 벗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꽃무늬 팬티를 벗으려는 찰라..!!

-"잠깐..! 은희야.. 팬티는 벗지마..그냥 닦아~!!

은희는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리고..
다리를 쫘~~악 벌리더니..물수건을 들고..
열라 닦는 것이었다..
보짓털이..약간 모자란 듯..쪼끔..있었고..
보지는 자세히 보이진 안았지만..
보지밑살이 툭~ 튀어 나온 것이..선수임이 분명했다..~~!!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법~!!

그리고는 은희는 팬티를 다시 올려입고..
마지막으로..물수건을 뒤집어서..
손도 깨끗이 닦고..~~..나를 쳐다 봤다..~~
어서 빨리..자기를 자빠뜨려 달라는 눈빛으로..~!!

"으~~ 흐~~ 흐~~!! 넌 역쉬..예의 있는 년이구낭~!!"
나도 재빠르게..청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다~ 벗었다..쫌..추웠다..~~
다시 시동을 걸고..히타를 약하게 틀었다..
훈~~훈~~!!~~

그리고는 재빨리 자지와 항문 근처를 닦고서..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다시 두남녀의 키스는 시작되고..
두사람의 양손은 쉬지않고..서로를 더듬었다..~~
은희의 꽃무늬 팬티를 약간..옆으로 재끼고..
보짓살 사이에 검지손가락을 살짝 들이대면서..
축축히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음미했다..!~

-"아~~아~~흥~~~!! 아~~아~~흥~~!!..달건씨~~이~~..아하~~!!
?~꺽~?~꺽~~!!..오빠..미치겠어..~~!! 박아줘..!! 어서 빨리..~!!
-"아흐~~..정희야..!! 아니..은희야..!! 자지가 막~~ 간지러워..~~
쫌..빨아줘..~~!!..으~~흐~~..!! 딸딸딸~~!! 찔꺽~찔꺽~~!

내자지 역시..좃물이..흘러나와..찔꺽~찔꺽~~! 소리를 내며..
그녀의 손에 의해..딸딸이를 당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나는 묘한 생각이 떠 올랐다..~~
계속되던 전희를 잠깐 멈추고..
나는 센타콘솔박스에서..콘돔과 함께..
차에서만..사용하는 굵은후레쉬를 꺼내었다..~!!
[아디다스에서 사은품으로 준 건데..
손잡이 부위가...미끌어지지 않게끔..오톨~!도톨~! 한것이..
모양은 죽음 이었다..밧데리는 중간 싸이즈가 두개 들어가는데..
굵기는 내자지 만 했다..!지금도 차안에 있다..]
콘돔을 씌우며..험악하게..은희를 쳐다보며 말했다..

-"야~~ 서은희..뒷자리로 넘어가..! 빨랑~!!"
-"아~~엉..? 달건씨..왜그래..? 갑짜기..?"
-"잔말말구..뒤로 가..~~!..쓰발년아..!"

내가 갑자기 험악하게..인상 팍~ 쓰며..말하자..
그녀는 몸을 위로 올려..뒷자리로 넘어갔다..~~
나는 벌떡 서있는 자지를 밖으로 꺼낸채로..
춥지만..문을 열고..내려 뒷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난 항상..문을 이용해 자리를 옮긴다..~~
아무리 추워도..비가와도..~!! 흐흐~~!!
뒷자리에 앉아..은희의 팬티를 벗기려하자..
이번에는 반항을 했다..!!
먼가..두려움을 느낀듯한 눈빛으로..~~

-"어~~쭈..~!! 이게 반항하네..? 힘~ 빼..~!!..
말안들면..미사리다가 확 버려버린다..!
빨리..팬티 벗고 다리벌려..~~!!
-"달건씨..갑자기 왜구래..?
내가 안준다는 것도 아닌데..~~ 겁나게..흐~~흑~!!"
-"어~~? 이년이..우네..? 울지마..재수없으니깐..
빨리 팬티부텀 벗어..글구..웃옷도 다~ 벗어..!!"

그녀는 울음을 참지못하고..터트리며..팬티를 벗고..웃옷을 벗었다..!!
쉐타를 벗자..안에는 껌정반팔 면티를 하나 더~ 입고 있었다..!!
육감적이었다..~~ 껌정면티를 벗자..
역시..꽃무늬의 앙증맞게 생긴..브라를 입고 있었다..~~
나는 브라를 벗으려는 그녀를 잠깐..재지하고..브라를 위로 재꼈다..~~
툭~~!! 하면서..하얀..젖무덤이..보이며..
알맞게..무르익은..불그스름한 젖꼭지가..
두개..나를 반갑게..쳐다봤다..~~..

일단 후레쉬를 뒷선반에 올려놓고..
젖가슴부터..게걸스럽게 빨았다..~~
그러자..그녀는 다시..두손으로..내머리를 쓰다듬으며..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아~~응~~..달건씨..~!! 제발..겁주지 말고..
이렇게..해여..!!..아~~아~~!!"
-"조용해..~~ 이년아..~~ 그냥 섹소리만 내..~~ 신음소리 말야..~!!
안나오면..창녀들 같이..억지로라도 만들어서 내..알아써..?"

과격하게..그녀의 젖을 빨면서..
다리를 벌리게 한 후..
아직 다~ 열리지도 않은 은희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마구 쑤셨다..~!!
음핵이고..머고..가릴 것 업씨..팍~~팍~~쑤셨다..~~!

-"아~~악..~~ 아포~~아포..!..아~~흐~~흑...!..
시러 시러..~~! 아응~~시러~!!
제발..~~ 아~~악~~!!..달건씨..!! 자기야..!! 아~~아퍼~~!!"

은희의 비명은 점점 커졌고..그런 비명에..점점..더~ 흥분이 되었다..!!
약간은 변태스럽게..변해버린 듯한..내 성행위에..한편으론..쫌..놀랐지만..
그녀의 비명소리와..거부의 몸짓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러다가..멈추고..후레쉬를 집어들었다..~~!!..
그 모습을 본..은희는..입만..쫘~~악~~ 벌리고..
아무말도 못했다..~~! 하하하~~!!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은희의 긴 생머리를 확~ 낚아채어..
그녀의 입에..내 자지를 들이댔다..~~!

-"허~~억~~!!..쩝~~쩝~~!!...쭈~~으~~윽~~!!..
낼름~낼름..~~!..쩝~~쩝~~!!"
-"으~~흐~~흠..~~!! 야~~ 이~~쓰블년아..~~!!
부드럽게..빨아~~!! 부드럽게..~!!..
으~~ 하~~ 흠~~!!..아~~!! 아~~!!"

은희는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는 예의바른 자세로..
열씨미..내 자지를 빨았다..~~
자지를 빨리다가..내가 뒷좌석의 구석으로 누워..
다리를 조수석과..뒷선반쪽에..올리자..
그녀는 한손을 쭉~~뻗어..내 젖꼭지를..살살..간지럽히며..
다른 한손으로는 딸딸이를 쳐주며..
입으로는 귀두를 쭉~~쭉~~ 빨았다..
눈을 지긋이 감고 있다가..
눈을 뜨니..은희는 내얼굴을 쳐다보고 있었다..~..

-"멀~~바~~ 좃만년아..~~!! 신음소리는 왜 안내..?..너..?
창녀들 같이..구라로..신음소리내는 것 몰라..?
똑바루..해~~!! 엉..?"
-"아~~하~~흥~~!! 쩝..쩝~~!! 쭉쭉~~!!
후르륵~~ 쩝~~쩝~~!!..아하응~~!!"

계속되는 은희의 오랄에..내자지의 뿌리에서..
벌컥하며..정액이..솟아오름을 느꼈다앗..! 안되지..~!!
은희의 손을 치우고..자세를 고쳐앉아..

-"야..서은희..! 보지벌리고..구석에..누워바.. 양손으로..두다리 꽉~잡고..~!!"
-"아~~오빠..~~!..제발..~~!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께 제발..~~ 달건씨..!!"
-"어~~이게..? 야~아~!! 내가 지금 해달라는 대로만 해..~!!
안죽이니깐..~!!"

겨우자세를 잡고..누운 그녀의 모습을 쳐다보니..
잠깐동안..불쌍하다는 생각이..뇌리를 스치고 지나갔으나..
그 상황이..너무도 재밌는지라..
나는 계속 그녀를 학대하기로 맘 먹었다..~!!
다시 후레쉬를 들고..그녀의 보지를 살살 문지르자..
은희는 약간의 차가움과..두려움을 느꼈는지..
하체를 부르르~~떨며 비명을 질렀다..~

-"아~~악~~!! 아~~악~~!! 어~~엉~~! 흑~~흐~~흑~~!!
-"야..서은희..주둥아리 안닥쳐..? 찔르지도 안았는데..! 아퍼..?
이게..장난하나..!! 쓰발..!!
가만히 보지에 힘빼고..자빠져 있어..!!
기분좋게 해줄테니깐..~!!"

다시 그녀의 보짓살을 가르며..후레쉬를 들이대자..
은희는 암 소리 못하고..들썩~들썩~..하체만 움직였다..~~
그러다가..갑짜기..보지를 가르며..
오줌이..쏴~~아~~ 흘렀다..~!!

으~~엑~~!! 좃되따..!! 씨발~~!!..
장난치다가 이게 웬 날벼락인가..?
아니..! ~~ 오줌벼락..!!
아~흐~~!! 이일을 어쩌나..~~ 쓰블..!!

난~ 잽싸게..아까 쓰고 뒷자리에 던져놓은 물수건을 바닥에서 집어..
은희의 보지를 틀어 막고..또 한개의 물수건으로..씨트를 열라 닦았다..~!
은희는 진짜..겁먹었는지..미안해선지...창피해선지..
벌떡 일어나..앉으며..어쩔쭐~~ 몰라했다..~!!
다행히..놀래서..오줌을 지린 것이기에..양이 많지 않았다..!
은희는 겁을 먹었었나부다..!!

후레쉬 앞으로 찌르면..
물론..보지가 다~ 찢어진다..들어가지도 않지만..~~
나도 양아치(?)가 아닌이상..! 그렇게 하겠는가..~~!!
콘돔도..손잡이 뒤에서부터..감싸았다..!!
은희는 내가 후레쉬의 앞부분으로..
보지를 찌르는줄 알구..겁을 먹었던 것이다..!!
잠시 후~~ 은희에게 말했다..~!!

-"야~~! 서은희..내가 동네 양아치냐..? 장난으로 그런 것 가지고..!
글구..후레쉬 앞대가리로..니 보지를 찌르면..들어가기나 하냐..?
너~ 또라이 아냐..? 바부탱이같이..!!..
-"아~~이~~!! 미안~~!! 나는 달건씨가..갑자기..겁주면서..그러니깐..
진짠줄 알았짠아..?..미안해..~~ 어~~엉..?
-"흐~흐~~!!..너~~ 보기보담..순진하당..?..
어쨋뜬..하던일이나..계속하잣..!"

문을 살짝..열고..오줌묻은 물수건을 휙~ 버리고..
찬바람이 잠깐..차안으로 들오니...오싹..추위가 느껴진다..~~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가..후레쉬의 뒷부분으로..
살살..보지를 약올리며..천천히 문지르자..
살짝..살짝~~!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아~~흐~~응~~..아~! 아~~..자기야..
보지에서..물이 막 나오는거 가터..~~ 아응~!! 아~~하~~!~
잉~...! ~~으~~.!! 쩌~걱..~쩌~~걱..~!!
-"그래..? 아까부텀..그래짜나..기분좋게 해준다구..!!
야~! 서은희..! 기분조아..?"
-"아응~!! 자기야..보지가 넘~ 뜨거워..!!
보지 쫌..빨아줘~~!! 아~~이~~!!..
자기야..! 좃으로..어서~박아줘~!! 어~~응~!!"
-"기둘리..!! ~~ 찔~꺽..찔~꺽..!!.."

보짓물이..흥건하게..흘러나오자..
후레쉬를 슬슬 은희의 보짓속으로 밀어 넣었다..!
생각보담..보지구멍이..작은 듯..잘~ 안들어가고..
은희는 약간 아픈 듯이..내 손목을..꽉~~잡았다..!!
그랬지만..나는 계속해서..보지를 뚫어버리기 위해..
후레쉬를 밀었다..~~ 한참을 약을 올리며..
그렇게 하니..은희보지가..벌어지며..
조금씩..후레쉬가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앞뒤로..피스톤운동을 해주며..
다른 한손으로는 손가락으로..보지를 더욱 벌리며..
음핵을 살살 만져주자..

은희는 완존히..뿅~~가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후레쉬를 들고 있는 내손목을 꽉~ 쥐고..
한손은 얼굴로 가져가..자기 손가락을 쪽~쪽~빨며..!

-"헥~~헥~~!! 아~~!! 헥~~ 헥~~!! 아~~잉..쪼~~옥~~!
아~~앙~~!! 헥~~헥~~!!
자기야..쪽~~쪽~~! 자기야..쫌~~더..~~ 깊~~이..
헥~헥~~!!..쪼~~옥~~쭉~~!!"
-"으~~ 후~~ 죽겠다..~~ 쓰벌..!! 좃꼴려 미치겠네..!!
야~~서은희..니손으로..해바..~~! 나는 딸딸이 치게...~!!"

내 팔목을 잡고 있던..은희의 손을..후레쉬로 옮겨주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손으로..후레쉬를 아주 가볍게..잡고..
자연스레..자위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역시..타짜였다..~!!
그러한 은희의 모습을 보며..난~~ 딸딸이를 열씨미 쳤다..~!!
어찌보면..우습기도 한 듯한..은희의 모습이었지만..
나는 더욱 흥분이 되고..
내 좃대가리는 빨갛게..충혈되며..좃물을 뚝~뚝~ 뱉어냈다..~!!

은희는 여전히..손가락을 빨며..
가끔 눈을 떠서..내 자지를 쳐다보고..
또..눈을 감고..음미하는 듯이..
자위행위를 계속 했며..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나역시 은희의 보지속에서..
움직이는 후레쉬를 응시하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헉~헉~ 거리며..딸딸이를 쳤다..~~

-"딸~딸~딸~!!..흐~ 허~~흐~~허~~억~~!! 딸~딸~딸~!!"
-"아~~앙~~ 자기야..미치겠어..~~ 아~!
나~~! 또~~ 오줌이 나올라구 해~~!!
아~흥~! 이~~잉~~잉~~..음..음..~~!
자기야..쌀꺼가터..!!..아~~아~~!!
-"알아써~~..쪼만 참아..!!"

난 딸딸이를 멈추고..앞자리로 상체를 옮겨..
앞문의 사이드사물함에서..약간은 지저분하지만..
그런대로..깨끗이 빨아서..말라있는..
융보루[세차하고..유리 닦고 할때..쓰는 것..!]를 집어..
그녀의 엉덩이에..포게 넣고..
귀저귀 같은 모양을 만들어..손으로 들고..
은희의 보지주변을 카바(?)했다..~~

다시..은희는 자위행위를 계속하다..
자지러 질듯이..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아~~아~~악~~!!..자기야..나~~ 싼당~~싸~~!!
쉬~~이~~~줄~~줄~~졸~~졸~~!!
아~~하~~아~~하~~!! 찔꺽~찔꺽...질퍽~질퍽~~!!
아~~응..~~자기야..!! 나~죽을꺼 가터~!!"

열라 많이도 싼다~~..
은희는 극도의 공포감에서..해방된 후..
다시..최고조의..절정에..다다르니..
오줌과..보짓물이..범벅이 되며..양껏..싸대는 것이었다..~
나 또한..이런 경험은 첨이었다..장난으로 해본 것인데..!!
야설에서나..일본포르노에서..
여자가 오줌을 지리며..
보지에서는 보짓물을 벌컥벌컥..쏟으며..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은 보았어도..
실제로 그런 모습을 보니..
참..희안하기 그지 없었다..~~!!

그런데..그 상황에서는 나도 일본포르노 같이..
양껏 발기해있는 내 자지를 움켜쥐고서..
딸딸이~!! 를 치다가..
그런 은희의 자지러지는 모습을 보며..
같이 사정을 해서..최후의 절정을 맛보아야 했는데..
그넘의 걸레 찾아..기저귀 만들어 주느라..
그맛을 못보았다..~~ 아쉽기만 했다..!!..쩝~!!

아직도 은희는 사경(?)에서 헤메는 듯..
눈을 감고..자빠져서..
한손으로..후레쉬를 계속..쪼금씩..움직이고 있었다..
~~ 잠시 후~~..!
작은 눈을 뜨며..쑥쓰럽다는 듯이..베시시 웃었다..~!!
그런 은희의 모습을 보니..사랑스럽게만..느껴졌다..!!

히타를 틀어 놓은 훈훈한 차안에..
두번씩이나..오줌을 지리고 나니..
차안의 씨트에서..보짓물냄새와..찌린내가 진동하는 듯했다..~~
빨리..걸레를 차밖으로 버리고..
창문을 쪼끔 내란 후..담배를 피워 물었다..~~
여담이지만..난 그 후..얼마 지나지 않아..차를 바꿨는데..
가죽씨트(보짓불이 흘러도 젖지않고..닦기 수월하닷..!)가..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빨강색 티뷰론을 뽑았다..!~ 흐~~흐~~!
물론..챗을 하면서..여자들이 가장 타보고 싶어하는 차종중에..
1순위에..들어가는 것도 이유중의 하나였고..
또한..튜닝에 재미를 들였기 때문이었다..~~

가끔..올림픽대로나..강북강변에서..나는 절라리..달리는데..
빠~~바~~박~~방~~!! 하면서..거친 배기음을 내뿜고..
가끔은 백파이어(머플러에서..불을 뿜는 것..!)를 보이며..
아직..연소되지 못한..휘발류 냄새를 화~~악~~ 풍기며..
내차를 우습다는 듯이..추월해가는..
티뷰론이..갖고 싶어 졌기 때문이다..!

-"야~~ 서은희..너만..조쿠..난~ 머야..!! 으~씨~~!"
-"아잉~~ 자기야..!
내가 담에 뻑~ 가게 해줄께..~~ 엉..? 호호~~!!"
-"알아써..~~ ! 근데..몇시야..앗..벌써..새벽4시네..?"
-"어머~~ 어째..~!! 큰일났네..~~ 어머~!!"
-"으~~흐~~!!..이게 머야..!
난..좃도..재미도 못보고..좃만 꼴리다가..!
남존일만..졸라 시켜주고..!
쩝~~!!..에~~이~~!! 가자~!!..집에~~!!"
-"호~~호~~호~!! 자기야..오늘만..날인가..? 안구래..?
담에는...자기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께..! 엉..?

이른새벽겨울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광주쪽으로 커다란 덤프트럭 들이..
먼지를 일으키며..졸라 달려가고..
나는 차를 몰아..하남시의 은희 집앞에서..
그녀를 내려 주며..뜨거운 작별키스를 나눈 후..
집으로 와서..정신없이 잠들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당연히 이정희와..점점 사이가 멀어졌고..
서은희와는 몰래..만나..그녀가 그날 약속했던 바와 같이..
뻑~~!! 가는 써비스를 받는 섹스를 즐기면서..
즐거운 겨울을 보냈다..!
하지만..그런 삼각구도가 오래 가면..들통나는 법..!
그것도..두 여자가 같은회사서 근무하는데..~~
2월이 되서..얼마 지나지 않아..뽀롱이..나고..!
정희는 별로 화도내지 않고..나와 헤어졌다..~

마지막으로..고맙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디자인해서 만든..
니트를 한벌..이쁘게 포장해서..나에게..선물하고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다른 회사로 옮겼다..
그 후로..이정희는 통신세계에서 은퇴를 했는지..
아이디도 없어졌고..
그 후 범생(!)하고 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
나두 모른다..!..

서은희와는 끈끈한 섹스를 몇차례 더~ 나누었고..~~
얼마 후..~~
양다리 걸치다 들켰다던..남친이 잘못했다고..와서 빌었는지..!!
나를 피하는 듯한 눈치가 보이길래..아~싸~!..잘 되따..싶어..
짤라바리고..!! 음..내가 짤린건가..?..어쨋뜬..~~
씩씩한..작업활동은 계속 되었다..~~쭈~욱~~!!

98년 3월 어느날..~~
그 즈음에는 회사서 눈치가 보여..챗을 안하고..
매일매일 집에와서..거의 잠 안자고..챗방을 드나들고 있었다..~!!
어느날 밤..! 챗방의 대기실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찔러서 될만한 아이디를 골라..슬슬 메모를 날리고 있었는데..
야시시한 대화명이..눈에..띄는 것이었다..~~

"나잘하는걸(김은진:가명)"..~~ 아이디는 "D*****78"이었고..~~
도대체 멀~ 잘~한다는 걸~까..? 아님..GIRL인가..?
재빠르게..운기조식하여 기를 모아..메모를 날렸다..
딴넘이 넘보기전에..~~
그즈음..직딩방의 챗은 치열한 전쟁터였다..~~ 살벌했다..!~

-"실례함다~~..머~잘해요..?
나두..잘~ 하는 것 하나 있는 넘임다..마는..!"
-"..잠깐만여..대화 중이거등요..!! 실례해요..!"
-"앗~~ 아님다..제가 실례..!
금..이따가..재미업씀..메모줘바요..!!
낼름..받아 먹을께여..~~ 즐~팅~!"
-"후~후~~!..네..~!"

그러고..한참동안..딴 여자들에게..메모를 보내..
누군가와..그렇고 그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안냐세여..? 아까..메모보내셔쩌..?..통달건님..!"
-"..!..!.."
-"아~~! 대화중인가 부다..! 그럼 담에..~~"
-"앗..~ 아님닷..! 잠깐..메모 나누는 중이어서..~~ 흐흐~~!!"
-"네..~~ 근데 이짜나여..통달건이 뜻이 머예여..?"
-"하하..~~ "통큰건달"이란 뜻임다..
건달을 꺼구로 달건..!! 달거니..~!!"
-"아~항..글쿠낭..!..근데..죄송하지만..저는 알바에여..!
-"[앗..! 그동안..소문만 무성했던 알바걸이구낫~!]
네..그래여..? 몇살인데여..?
-"78년생이요..!..달건님은..몇쌀..?"
-"엉..~~ 나는 너보담..절라 나이만아..! 70년 개띠야..!"
[그랬다..98년도에도 29살이기 위해서는 나는 또..70년이어야 했다..!!]
-"아~~! 그럼..! 아찌네..!..직딩이세여..? 돈만이 벌어여..?"
-"엉..쓸만큼은 벌지..히히..~~"
-"결혼했쪼..? 아찌..?"
-"아니..안직..!..근데..너~ 섹스는 잘하니..?..얼마니..?"
-"후후~@~@..!!..비싸요..! 섹스는 뻐기가게 잘~ 한다고들 해여..!!"
-"구래..? 음..얼만데..?"
-"3시간에..30마넌..!.."
-"하하~~ 너..씹에다가 금테 둘렀니..? 요즘 IMF땜에..다들 거적 쓰고..
청량리도 할인해서..4마넌씩..한다던데..? 웃기지도 안는다..~~ 하하하~~!!"
-"우~씨~!!..안그래두..요즘 장사안되는데..아찌까지..약올리네..! 에잉~~!!
-"알아따~~!..미안미안..!!..만나보구..결정하믄 안되나..?
너..집이 어디야..?"
-"알아서 머할래요..?..만나보구..결정..?..흠..!"
-"그래..만나서..내가 핵탄두로 ..대가리 한방 맞고..기절하믄..어카니..?
니 몽따즈가..김희선도 아닐테구..?..
가격은 그때 결정하자..견본품쫌 보구..!"
-"호호~~ 아찌..참..재밋따..~ 만나도 말 잘해여..?
-"아니..이넘이..! 옵빠라 부르렴..!
만나면..말 뿐이니..? 더~ 주기지..! 낄낄~~!!"

그리고..잠시동안..서로..한치의 양보도 없는...초식을 주고 받다가..
은진이는..나의 위대한 구라빨에..넘어가고..일단 만나기로 했다..~
흐흐~~..프로는 아름답다고 했지만..아마추어는 구라를 잘~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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