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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건이의 실전섹스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31 1,703회 0건
달건이의 실전섹스 3부

- 제3부 : 폰섹녀와의 번섹..!

(98년 2월 겨울)

은주와 폰섹을 한 번 한 후..
정희와..섹스를 나누면서도..은주를 상상하기도 했고..
정희와..헤어져 집으로 와서도..은주와 폰섹을 나누고..잠에 들었다..!

몇일이 지나서..은주를 만나기로 한 날이 왔다..~!!
그때는 챗을 한지 얼마안된..초보(?)시절이라..
서울,경기권에서는..지역을 가리지 않고..
날마다 열라..전국구로 뛰었다..!
토욜오후었는데..서울역앞 D센타빌딩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날은..은주와 만나서..꼭..오랄섹스를 하기로 약속을 정한 날이었다..!
은주는 숫처녀이고..실제 삽입의 경험만이 없을 뿐이지..
그외의 섹스행위에는..이미 달관(!)의 경지에 이른 여자였다..!!
차안에 앉아서..조금기다리니..핸펀이 삐~리~릭~!! 울렸다..!

-"여버세여..!! 달건이임다..!"
-"옵빠..~!! 나야..은주..!..어디이써..?"
-"엉..~은주구낭..! 나..지금 너네 빌딩앞에 차대고 서있어..?"
-"음..구래..? 옵빠..! 차종이 머야..?"

난..챗팅을 할때..후환(?)이 두려워..차종을 잘~ 안갈켜준다..
딱..한번 실수를 98년도 여름쯤에..저지른 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하도록하자..!

-"엉..내차..? 대우차야..! 근데..너는 어디이써..?"
-"음..지금 현관인데..막 나가려는 참이야..동료들이랑..같이 나오니깐..
쫌..쑥쓰러워서..~~ 나는 쫌..뒤에 나갈라구..! 호호~~!!"
-"어~~ 구래..?..그러치..!..은주야..! 너 무슨 옷입구 있니..?"
-"음..나..까망목폴라티에..까망숄을 걸치고 있어..치마입고..!...헤헤~~!!"
-"흐흐~~!..빨리 나와라..보구싶땅~!! 은주양~!! 으히히~!!"
-"옵빠..근데..전에 약속한 것 꼭 지킬거지..?"
-"엉..당돌하지..!! 하하하~~!..내가 머..동네 쌩양아도 아니고..!! 하하~!!"

그녀는 챗을해서..컴섹과..폰섹을 즐기면서도..
1:1벙개의 경험은 미약하기 짝이 없었다..
몇번은 해봤지만..그냥 간단하게..차한잔..마신정도라구 했다..!..
실제로 남자를 만나면..낯을 쫌..가리는듯 했다..
그리고..약속을 꼭..지키길 원했다..
서로 만족할 만한..섹스는 나누되..
절대루..삽입은 안하기로..!!..으~~흐~~흐~~!
하지만..그런것은 나에게 문제가 되질 않았다..~~
내가 누군가...? 구라9단의 통달건아니던가..!!

-"알아써..옵빠..믿을께..! 나 지금 나간다..어디쯤이야..?"
-"엉..현관 중앙에서..약간..위쪽인데..
계단내려오면..비상등키고 있는 차가 보일거야..!"
-"엉~~ 알아쩌~!!"

나는 역시 머리가 조은넘이당..! 구라를 잘~ 깐다..!..
비상등은 안 켜있었다..!
상대를 보지않고..어케..쉽사리..나를 드러내겠는가..!
그간..몇차례..벙개의 경험이..
이제..슬슬..구력으로 자리잡기 시작하는 때였따..!
쓸때없이..나를 먼저..드러내면..
상대의 자태(?)가..수류탄이건..원자탄이건..!
몸으로 때울 수 밖에 없는..엿같은 처지를 몇번 겪고나니..
나를 방어(?)하기위한..수단으로..나를 감추었다..!..

전에도 말했지만..내차의 썬팅은 천하무적이라..
밖에서 후래쉬를 비추지 않는 이상...절때루..안을 볼수 없었다..!
현관으로..계속해서..사람들이 나오고 있는데..
고개를 뒤로 돌려..그쪽을 쳐다보니..모가지만..아펐다..!~

짠~!!..드뎌 은주가..나의 시야에..들어왔다..!
키는 약160정도..숄에 몸매가 감추어져 있지만..
롱치마입은 다리를 보니..발목부위와 종아리로봐서 통통한 편이었다..!
은주가 두리번거리면서..서있을때..!

얼굴을 더욱 자세히 살피니..화장이 제법 찐했다..
입술은..흑자주색으로..칠하고..속눈썹은 붙였는지..껌뻑껌뻑하며..
좌우를 살피는데..눈은 땡그라니 큰편이었다..!..
전체적인 얼굴생김새는 나이답게..앳되보이면서..귀연얼굴에 속햇다..
머리카락은 웨이브가..굵으면서..어깨정도까지 내려오는 머리였다..
나는 비상등스위치로 손가락을 옮겨..지긋이 눌렀다..!
"깜~빡~깜~빡~!!"

그녀가 내차를 발견했는지..이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계단을 내려와 내차앞으로 와서는 자꾸만..나를 확인 하려는듯..
차안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흐~흐~~ 아무리 쳐다바라..안이보이나..!..히히~~!"
그녀는 잽싸게 핸펀을 꺼내..전화를 했다..!
나에게로..하하하~~

-"엉..!"
-"옵빠..창문내려바..!.."
-"왜..? 그냥 타~~!"
-"시로..! 옵빠..썬팅 찐하게 한것보니깐..아무래도 퍽탄이 것 같어..!"
-"하하하~~!!..와..은주 너~~ 보통이 아니구낭..! 알아따~~ 자~!!"

윈도우스위치로..조수석 칭문을 내리자..은주는 빼꼼히..나를 쳐다봤다..!
그러더니..전화기에 대고..말을 했다..!

-"옵빠..~ 너무 무섭게..생겼어..! 깡패가터..!!.."
-"하하하..~~! 내가 쫌..날카롭게 생겼지만..나쁜넘 아니니깐..걱정마라..!
글구..니가 보기에..내가 맘에 안들면..그냥 가~~..!! 괴안으니깐..!
머~!..벙개하다보믄..서로 얼굴보고 맘에 안들수도 있으니깐..~!! 흠..흠~~!!"

그녀는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듯..
약간 몸을 돌려..뒷쪽을 바라보며..전화기에 대고 말을 한다..!

-"음..옵빠는 내가 어때..? 맘에 들어..?"
-"음..! 솔직히..별루 기대 안했는데..생각보단..귀엽고..섹쉬(?)하닷..!! 음..!"
-"그래..?..그럼 나~ 차에 타두돼..?"
-"하하~~ 얼렁 타~!! 야~~!! 타~~!!"

차문을 열고..그녀가 차에 오르자..겐조향수냄새가 퍼졌다..@!

-"흠..은주야..방가방가..! 히히~~!!"
-"엉..반가워 옵빠..!..근데..옵빠..웃는 모습은 꼭..장난꾸러기 애기같다..!"
-"히히..~!! 그래..?"
-"음..그나저나..낮시간인데..우리..영화나 한편때리까..?"
-"조아..~ 옵빠..!"

나는 차에 시동을 걸고.
은주와..이런저런얘기를 하며..종로쪽으로 차를 몰았다..!
종로에 가서..종묘지하주차장에 파킹을 하고..피카디리극장앞에 갔다..!
음..그런데..지금 아무리 기억하려해도..그때..무슨영화를 보았는지.
기억이 나질 안는다..!
영화를 보면서..나는 손을 그녀의 검정쇼울속으로 집어넣어..
가슴만 주물럭거렸다..!..
손에 전해오는 느낌상으로는..지금껏..만져보고..빨아보았던..
젖가슴중에..엽기적으로 큰 물건인 것이 분명했다..!

"물~컹~! 물~컹~!" 하는 그녀의 젖가슴을 음미하며..
영화시간을 다~~ 때우고..!밖으로 나오니..
벌써..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은주는 자기집이 인천이니깐..
인천쪽으로 가서..둘만의 시간(?)을 보내자고 했지만..
내가 설득력있게..말했다..이시간에..인천가면..차만 막히니깐..!
우선..설에서..시간을 보내고..
늦은 시간에..인천으로 쏘믄..시간도 안걸리고..
좋을거라고..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된다는 말을 곁들이며..~~
그녀는 나의 말에..동조해서..
차를 화곡동의..모텔골목으로..몰았다..
화곡동에서 인천가기에 편했기 때문이다..!

들어가기전에..편의점에서..간단하게..
맥주 두병과..샌드위치..등을 샀다..
밥을 먹자고 하니깐..은주가 싫다고 했다..!
난~ 절라 배고픈데..~~쓰~~블~~!!
화곡동모텔골목은 내가지금까지 다녀본 모텔골목중에서..
가격이 저렴한편이다..
모텔들도..모두 새로건축을 해서..깨끗했고..!
모텔주차장에..차를 세우자..은주가 말했다..!

-"옵빠..~~ 절때루..안돼..?"
-"흠..그래..! 그약속만은 내가 꼭..지키마..!"

은주는 결혼할 때 까진..
꼭..자신의 처녀막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여자애였다..
다른 성행위는 다~ 하더라도..그래야만..행복할 수 있다고..믿었다..!
방에 들어서자..난방이 너무 잘~ 되어선지..너무 더운기운이 느껴졌다..!
잠시 어색한 듯한 분위기에서..내가 TV를 틀고..채널을 이리저리 돌렸다..!
그러다가..국산성인영화를 하는 채널이 나왔는데..
마침..침대위의 어떤남자가..여배우의 젖꼭지를 열라..애무하고..
여배우는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은주야..! 샤워부텀하자..!"
-"으~~흥~~..옵빠..!..먼저해..!"
-"같이하자..!..시간을 아껴야쥐~!"
-"흠..창피해..! 담에 같이하자..옵빠..! 엉..?"
-"구래..그럼 담에..하기로하고..나부텀 할께..!"

나는 룰~루~랄~라~!..욕실에 들어가..샤워를 한 후..
찬물로 샤워기를 틀어..자지에 마구 뿌렸다..!..
자지는 쪼글쪼글..오무라들며..진짜..쥐좃만해졌다..!
흐흐..~!!..그리고..아무것도 걸치지 않고..방으로 가자...!
은주는 안그래도 큰편의 두눈을 똥그랗게..뜨고..내몸을 쳐다보다..
시선이..자지에서 멈췄다..!
순간..앗차~! 너무 좃만하게..맹글었구나..!! 쩝~~!!

-"은주야..옵빠..자지가 너무 작지..? 흐흐~~"
-"으~~어~~엉~~!!..오빠..자지가 작다고 안했짜나..?"

은주는 약간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나의 자지만..뚫어지게 쳐다보며..말했다..!

-"하하하~~! 은주야~! 남자들 좃은 말이지..!
온도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찬물에..담그면..확~ 쪼그라 드는거야..!..그러다가..따뜻하게..해주고..
은주 니가 입으로 빨아주고 그러면..절라리 화가나서..커지는 거야..!
-"구래..? 포르노 보믄..발딱..! 스지 않은 자지도..옵빠 것보단 다~ 크던데..!"
-"후후~~..구라아니니깐..걱정말고..어서 샤워부텀해랑~!!.."

은주는 믿지 못하겠다는 듯한 얼굴표정으로..
쇼울과..가디간만 벗고..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그동안..카프리 맥주를 한병 마시며..샌드위치 한조각을 먹었다..!
그러는 동안..아까 켜놨던..성인영화를 보고 있는데..
그 영화에서..남편친구가..친구가 없는 사이에..여자만 있는 집에..
들어와..친구부인을 강간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장면이 나왔다..~~
당연히..친구부인은 반항을 하고..친구넘은 강제로..애무를 하며..
부인의 옷을 벗기는데..
그런류의 영화를 보면 성인남자누구라도..자지가 벌떡..!스기마련이다..
"강~간~!!.."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섹스얘깃거리다~!!
영화를 보자..자지가 벌겋게..발기되며..슬슬 흥분이 되었다..!!..

대충 먹던 것을 치우고..맥주만 한병 더~ 따서..한모금 들이키는데..
은주가 욕실문을 열고 나왔다..
마침 그때..내가 서서 맥주를 들이키는데..
벌떡 자지를 세우고있는 내모습을 보자..!!

-"어머..! 옵빵~!..오빠꺼..아까보다..열라커졌네..?..응..?"
-"우히히~~..!! 무공을 많이 쌓으면..다~ 이러케 되는거이야..!! 흐흐흐~~!!"

은주는 들어갔던 모습과 같이..옷을 다~ 입고 나왔는데~~!!
절라 뻘~떡~!! 서있는 내 좃을 쳐다보자..
무척이나 행복한 듯..잠시동안..웃음띤 얼굴로..
아까와 같이..내자지만 뚫어지게 쳐다봤다..!!

-"근데..은주야..! 너~ 왜 옷을 다~ 입었어..? 샤워만하구..집에 갈라구..?"
-"응~~!!..아니야..!! 창피하자너...!"
-"음..구래..?..아까도 약속 했지만..
절때루..안잡아먹으니깐..안심하구 옷 벗어라..!!"
-"호호~~..알아써..팬티하구..브라는 안벗는당..!!"
-"엉~!!..그건 내가 벗겨줄께..!! 흐흐흐~~!!"
-"..!!"

은주는 약간 흥분된표정으로..치마를 먼저 벗고..
가디건과..목폴라티를 벗었다..!
"짜~~잔~~!!"
은주의 가슴을 보고..난~~!! 기절할 뻔 했다..!!
영화관에서..상상했던 것은 게임도 되지 않았다.~!!
아니..무슨넘의 젖가슴이 저렇게 크지..?..은주가슴은 진짜..절라 컸다..!!
브라가..겨우 젖꼭지만..가릴 정도로..꼭..포르노에..나오는 여자들처럼..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축~늘어진 것이..
그녕의 몸집와는 너무도 대조가 되었다..!
팬티는 삼각이 아니고..은색사각(?)인데..
약간 펑퍼짐하면서..끝에..레이스가 달린..그런 것 이었다..!
섹쉬한 처녀들이..입기에는 쫌..
정욕이 불타지는 않는 머~ 그런 팬티였다..!

어쨋뜬..은주의 몸을 쳐다보면서..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손을 그녀의 가슴에 가져갔다....물~~컹~~물~~컹~~!!..
탱탱한 맛은 별루..없고..꼭..물기많은 밀가루 반죽 만지는 기분이었다..~~
젖꼭지를 겨우 가리는 브라를 벗겨내자..우하하하~~!!..
젖꼭지는 꼭..이제 겨우 여물지도 않고..발육이 시작된..중학생 것 같았다..!
아주 자그마한 완두콩만 한것이..허여멀건 한게..젖꼭지주변도..허옇고..~~!!
머~~ 그런 저런..상황에서..내자지는 약간 힘이 빠졌다...쩝~~!!
쫌..섹쉬한 맛이 떨어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은주의 유방을 만지다가..그녀를 침대로 데려와..걸터 앉혔다..~~
그리고는 옆에 앉아..두손으로 유방을 쭈물럭 거리며..말했다..!!

-"은주야~~!..너 유방이 절라 크당~~!!..함 빨아바라~~!!"
-"으~~흥~~!! 옵빠..~~!..안돼..!!"
-"너..가슴이 너무 커서..그래..! ~~ 포르노에 나오는 것처럼..
니손으로 가슴들구..함 빨아바..!!"
-"아~~흥...!! 창피하게..!!"

그러면서..내가 손으로 은주의 가슴을 하나잡아서..
그녀의 입술로 가까이 갖다대자...그녀는 혀를 내밀고..
두손으로 가슴을 하나 받혀들고..빨기 시작했다..!!

-"쩝~~쩝~~..!! 쭈 르 륵~~쩝~~쩝~~!!..아~~항~~..흥..~~!
옵빠..~~! 자지쫌..보여줘..!!"

나는 일어나..그녀의 앞에서서..내자지를 슬슬 딸딸이를 쳤다..!!
그녀가..자기젖가슴을 게걸스럽게..빨아먹는 모습을 보자..
내자지는 다시..발기가 되었다.."불~~끈~~!!"
벌떡선..내자지를 그녀의 얼굴앞에 들이대고..계속..딸딸이를 치자..!
은주는..쩝~쩝~~!! 하면서..빨아대던..가슴을 내팽게치고(!)..
내자지를..손으로 잡으며..입을 크게 벌렸다..!

흑자주색의 루즈를 지우지 않은 붉은입술과..
길다란 가짜속눈썹을 붙이고..찐한화장을 한 덕분인지..
그러한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자..
내자지는 "껄떡~껄떡~!"..움직이며..빨아주길 원했다..!

-"아~~항~~ ?~~!! 쩝~~!!..아~~흐~~흥~~!!"
-"허~흐~흑~~!!..은주야..쭉쭉~~ 빨아바~!!..쭉~쭉~!!"
-"엉~~오쁘아~!!..쭈~~우~~욱~~쩝~~!!..쭈~~욱~~ 쩝쩝~~?~~?~~!!"

내자지는 열이 팍~ 오르며..완전히 벌떡서서..
그녀의 입속에서도 껄떡껄떡..~~!!움직였다..!!
그녀는 오랄의 경험이 그리 많지는 않은 듯..
약간은 서툰솜씨로..나의 자지를 아주 정성을 다해 빨고 있었다..!
그러다가..잠시멈추고..나는 침대에 올라가 누우면서..
계속..내 자지를 빨아달라고 말하며..눈을 감았다..!!
멋~진~ 상~~상~~!!을 하기위해..!!

그런데..황당하게도 만족한 경험을 했던 여자는 생각이 안나고..
얼마전에..챗방에서 컴색으로 만났던..
창녀같이 생긴..용산에 있는 갑X건설 여직원이..
갑짜기 생각나는 것이었따..~!

그녀 이름은 김민경(가명:28세)이었는데..
그야말로 늙은창녀와 똑 같았다..!
젖꼭지는 아기몇명 낳은 아줌마차럼..검고..크고..
가슴살은 힘이 하나도 없이..멀컹멀컹..하면서..
탱탱함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내가 진짜..싫어하는 젖가슴이었다..~~

민경이와는 만나자마자..얼굴상도..그냥 그렇고..해서..
"함 줄래..말래..?"하며..막나가자..준다고 대답하기에..
모텔비도 아깝고..그래서..
여의도고수부지에 가서..카섹스를 했는데..
어렵게..억지로 벌떡~~!@@ 세워서..
민경이의 보지털위에 한참만에..겨우 "찍~!!" 사정을 하고서...
집에 바래다주지도 않고..만났던 장소에 떨구고 가버렸던 여자다..!

그 여자와 섹스하던 생각을 하자..이넘의 자지가..점점 힘이 풀리며..
사그라 드는 것이었다..~~ 으~~쓰블~~!! 좃같은 년..~~!!
물론..은주의 자지 빠는 솜씨가..쫌..떨어지는 것도 원인이었다..!!
원래..자지를 잘~빠는 여자들이..함~빨믄..
내 자지는 절대로..죽는 법이 없었다..!

-"어~~엉~~? 옵빠~~ 왜그래..?..흐~~르~~륵~~ 쩝~~?~~!!
옵빠..자지가 작아지네..~~엉..?"
-"엇~~?..이상하당..? 왜 작아지지..?"
-"옵빠..내가 머~ 잘못했어..? 아까는 진짜..딱딱하게..커가지고..
막~~ 움직이더니..으~~응..?"
-"음..너가 잘못한 거는 없는데..갑짜기..전번에..번섹했던..!
졸라 재수없는 년이 떠올라서...구래..!..
어~~!! 음~!!..냉장고에 가서..음료수 한병..갖구올래..?"

은주는 잽싸게 일어나..육중한 가슴을 덜렁거리며..
냉장고로 가서 문을 열고 말했다...!

-"옵빠..~..콜라하구..미에로화이바 있는데..! 머 마실래..?"
-"엉..!! 콜라가..병이니..? 켄이니..?"
-"음..켄인걸..!"
-"..!.. 음..~!! 그럼 미에루 가꾸와~!!"

그녀가 미에로화이바를 갖구 와찌만..짜가(!)였다..~!!흐흐~~!
병모양만..미에로화이바..!!..쩝~~!!..어쨋뜬..~~
나는 그것을 따서..쭉~~ 들이키고..은주에게 말했다..!!

-"옵빠가..너~~ 뿅~ 가게 해줄께..팬티벗어바..!!"
-"악~~!! 옵~~빠..~~ 시러~~!!..그걸루..내보지에 집어 넣을라구..?"
-"엉..? 아니야..겉으로만..문질어 줄라구..!! 미에로병으루..!
보지 문질르면..절라..뿅가..!! 임마..!!"

그렇다.."빗살무늬토기(?)"..미에로화이바는 여자들 자위하기에..
딱~인 것이었따..~!!..빗살무늬의 병과..병입구는 마개막기 위해..
몇바퀴..나선이 그어져 있었던 것이었다..!..별로 크지도 않아서..
보짓구멍에..커다란 부담을 주지도 않았다..!

이 미에로화이바병은 사실..내가 애용(?)하는 도구가 아니고..
후배넘이..매우 요긴하게..사용하는 필살기(!)였다..!! 으흐흐~~!!
나두..함 ..써바야쥐..~~!! 생각하던 참이었다..! 쩝~~~!!

-"응..~~ 그래꾸나~~!!"
-"은주야..팬티벗고..다리벌리고 편하게..누워바..!!~~
니 처녀막은..내가..꼭~~ 지켜줄께..!!"

은주는 약간..망설이는 듯하다가..
내가..오른손에..미에로병을 씩씩하게..불끈쥐고..흔들자..
팬티를 내리고..침대에..누웠다..
물론..다리는 오무리고.. "다리~~벌리라니깐.~~!!"..
은주의 보짓털은 전에 폰섹에서 그녀가 말했던 것처럼..
보짓털이..길고 아주 많았다..

다리를 벌리게 하고..보지를 살펴보니..
오이를 옆으로 잘라놓은 것처럼...길~~쭉하면서..
보지가 아주 깔끔했다..
보짓살이..하나두 밖으로 안나오고..통통한것이..~!!
자지를 보지에 한번도 박아보지 않은 것이 분명(??)한 듯했다..~!!
씹을 많이한 여자들은 학실히..보짓살이..삐죽~삐쭉~ 튀어나오고..
특히..색깔이..거무죽죽~~했다..!!..
은주는 보짓살의 색깔 역시..허여멀건 했다~!!..
섹스의 경험이 없는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히히~~!!
미에루 화이바병을 보지의 윗부분에 대고..슬~~슬~~ 문질렀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항문주위를 만졌다..!!

역시..~!! 몸이 통통한편인 은주는 곧바로..
맑은 보짓물이..흘러나와...항문주위로..내려왔다..!!.."줄~~즐~~!!"
질퍽하게 흘러내린..은주의 보짓물을 화이바병의 입구로 약간씩..
받아내며..보짓살사이로..병대가리를 살짝..밀어넣었다..~!!

-"아~아~~흐~~ㅇ~~!..옵~빠~~!!..보지에 집어넣으면..안~~돼..!!
아~~항~~~..!! 질~~퍽~~질~~퍽~~!!"
-"어~~엉~~~!!..알아쩌~~!!..걱정하지말구..편하게 있어~~!!..질컥~질컥~!!"

병대가리를 길~쭉한 은주의 보지사이 위아래로 ..계속..움직이자..!
은주는..폰섹할 때와 같은..특유의 섹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약간은 음탕하면서도..정숙하려는 듯한..그런..목소리..!!
난..눈을 지긋이 감고...은주가..회사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는 모습을 상상하며..은주가..근무중에..
자기손가락으로..보지를 만지며 ..자위하는 모습을..그려봤다..

처음 폰색 이후 몇차례 더~ 폰색을 했는데..
회사에서 동료직원이나..남친..그리고 이상한 손님(!)들과..
폰섹할때는..일부러..화장실로 가서..
노팬티로 하구 사무실로 돌아와..책상에..바짝..상체를 딱 붙이고 앉아..
해드셋으로 전화를 받으며..자기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폰색을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나는 직장을 다니므로..
근무중에..그녀와 폰섹을 나눌 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다..~
내자리가..통신판매업체같이..완벽한 방음칸막이가 된 것도 아니고..!!
지금 생각해보면..은주와 근무중 실전폰섹을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쩝~~쩝~~!!
그런 상상을 하면서..계속해서..보지를 애무하자..~!!
내 입가에는 흐믓한 미소가 떠~ 올랐다..!!

항문을 자극하던..한손으로..보짓물을 듬~뿍..묻혀..
손가락을 은주의 항문으로 집어넣으려 했다..!!..움~찔~~!!..하면서..
은주가 항문에..힘을 주니..잘~ 들어가지 않았다..!!

-"어~~아~~앙~~!!..달거니옵빠..!! 항문에..집어넣을라구..?..아~~흥~~!!"
-"음..은주야..쫌만..힘빼바..안아포..!! 글구..기분이..절라 좋을꺼야..!"
-"아~~잉~~..!! 쩔~~끄~~덕~~..질퍽...찔꺽~~찔꺽~!!..아흐흥~~!"

그리고는 다시한번 힘을주어..
검지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쑤~~욱~~ 집어 넣었다..!!

-"허~~흐~~헉~~!!..악~~!!..아~하~흥~~!!..옵빠..아퍼..~!!..아포~~~!!"
-"엉..쪼만 참아바..이제..금방..좋아질거야..!!"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자..은주는 아프다며..항문에..힘을 블끈..주었다..~~
손가락을..꽉..조이는 맛이..
자지를 집어 넣으면..그만 일것 같다는 생각이..번쩍~!..들었다...!
그리고...화이바병대가리로..은주의 보짓구멍사이의..음핵을 찾아냈다..!!
그곳에..병대가리가 닿자..그녀는 움찔~~하면서..몸을 비틀고..다시한번..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아~~하~~흐~~~ㅇ..!!"

음핵을..병대가리로 문지르며..
항문의 손가락을 이리저리로 비틀며..항문에 피스톤운동을 하자..
다리는 더욱 쫘~~악..벌리며..
자신의 두손으로 엄청나게 큰~!! 가슴을 마구 주물르며..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칠어져가고..가고 있었다..!!
그러더니..은주는..허리를 슬슬 틀면서..하체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윽~~~..!! 항~~~!!..아~~아~윽~~!!..옵빠..내보지 쫌..빨아줘~!!
옵빠..제발~~부탁이야..~~ 보지쫌..빨아줘~!!..!!"
-"엉..쪼만..기둘리..~~ 바루 할타주께..!!"

그리고는 미에로병을 보지사이에서 꺼내..
꺼꾸로 잡고..다시 그녀의 보지사이에..집어 넣었다..
병아랫 쪽의 빗살무늬..!! 여자들은 과연 이걸로..보지를 문지르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진짜로 좋을까..?..~~
"아~~!~ 흑~~!! 악~~!!"하며..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병대가리로 보지를 찔르는 줄알고..가만히 있었다..~~

흥건하게..줄~줄~! 은주의 보짓물은 계속..흘러나오고..
항문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는 손가락 위로..묻으며..윤활작용을 잘~ 하고 있었다..
물론..약간의 똥냄새가..살짝...코끝에..스쳤지만..자세를 고쳐잡아..얼굴을..
그녀의 가슴쪽으로..가까이..대고..가슴하나를 쭉~~쭉~~ 빨으니..!!
그런대로 견딜만 했다..!!..
그런 상황에서..보지를 빨아달라구 하는 은주의 요구를 들어주기에는..
쫌..부작용이 있었다..하하하~~!!
그러길~~ 한참하니..내자지에서도..
좃물이..몇방울..솟아올라..귀두주변에 흘러내렸다..!!

-"은주야~~..기분이 어때..? 죽이지..?"
-"어~~엉~~!!..옵빠..너무 좋아...!! 아~~아~~!!"
-"그럼..이제 더~ 뿅가게 해줄까..?"
-"아~~이~~ㅇ~~!!..어떻게..?"
-"음..니 보지에서..병을 빼고..내 자지를 팍~ 꼽으면..그야말루..넌..!
완조니..간당~!! 흐흐흐~~!!"
-"아~~이~~!..옵빠..안돼..!! 처녀막터진단 말이야..!!" 안~~돼~~!! 엉..?"
-"흐흐흐~~..너..이짜나..처녀라구 해서 처녀막이 꼭 있는 것은 아니다..너..!
없는 여자도 많아..!!..글구..운동하다가 찢어질 수도 있고..!!..
니 보지를 내가 유심히 연구(?)해 보니깐..넌..처녀막이 없는 것 같어..!!

되지도 않는 구라를 열씨미..풀며..
은주의 보지에 내자지를 박아버릴 궁리만 하구 있었다..!!..
그녀는 쉽게..허락하지 않았지만..
지금보다..더~ 깊은 쾌락을 느낄 수 있다는..내말을..
어느정도..받아들이고..고민하는 눈치였다..!!

나는 "기회는 찬스다"라는 옛선인들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에 옮기기 위해..
상체를 움직여..그녀의 가슴위로 올라타며..한손으로 내자지 대가리를..
그녀의 벌린 보지사이로..사~~알~~짝~~!! 들이 밀었다..!!
나의 갑작스런 공격에..방심하고 있던..은주는 손을 뻗어 나를 밀쳐내려 했다..!
하지만..이미..때는 늦었다~~..

길쭉한 그녀의 보지에 내좃대가리를 밀어넣자..!
생각보단..대가리부분이..쉽게 삽입이 되는 것이었다..!!
거기서..약간 한템포 쉰후..그상태로 좃대가리로만..
약간의 피스톤운동을 하며..은주의 절라리 큰 가슴을 빨며..
한손을 그녀의 한쪽 허벅지를 불끈~ 받혀들고..
충분히..한방에 절명(!) 시킬 수 있는 자세를 확보한 다음..말했다..

-"은주야..~~ 지금은 안직..완전히 니 보지에 삽입을 안해꺼덩..!!
처음 집어 넣으면..약간 아프겠지만..금방..보짓속이 뜨거워 지면서..
온몸으로..지금까지 참아왔던..흥분을 느낄 수 있을꺼다~!!..쪼만 참아라..엉..?"
-"으~~흥~~..아~~아~~하~~!..하흥~~!!..옵빠..나~ 책임져야돼..알아찌..?"
-"엉~~..책임뿐이니..?..
맨날맨날..만나서..찌나게..씹! 하믄서..인생을 즐기는 거쥐..흐흐흐~~!!"

그리고는 나는 하체와 좃대가리에..힘을 꽈~~악~~!! 주고서..
은주의 털많은..보짓사이에서 귀두를 살짝..빼서..
고개를 아래로 숙이고..잠깐..내 자지의 용맹스런 모습을 쳐다본 후..
퍼~~어~~억~~!! 하고 집어 넣었다..!!

-"아~~흐~~흑~~!!..옵~빠..~..!..아~~앙~~!!..아퍼~아퍼~!!..아~하~아하~~!!"

그런데..이게 왠일인가..~~
그녀의 보지는 너무도 쉽게..내자지를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꽉~ 조이는 맛은 있었지만..
처녀막이 없어서..은주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데..
아무련 어려움은 없었다..
참으로 이상했다..!..그렇지만..
한번 시작한 좃박기는 쉬지않고 계속되어야만 했다..!! 쭈~~욱~~!!

-"아~~아~~ 흐~~응~~!!..자기야..너무좋아..!! 자기야~~!!
보지가..간질간질해..~~어~~엉~~엉~~!!..흐흥~~!!
질퍽질퍽~~!!..줄끄덕..~~철썩..~~철썩..퍼~~억~~!!..
아~~아~~응~~!!..자기양~~!!
너~~무~~조~~탕~~!!..아~~응~~!!"
-"흐~~허~~흐~~허~~걱~~~..!! 흠..~~음..~~!..아~~!!
나두 졸라..조타~~.은주야..!! 니 보지..맛이 꿀맛이당..!!
보짓물이..많이 나오니깐..미끈미끈한게..
내자지에..다~~ 느껴져~!!..아~~하~~!!.."

은주와 나는 정상체위를 유지하며..약간씩..자세를 바꿔서..
내가..은주의 약간은 통통한 종아리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상체를 꽂꽂이 세워..은주보지에..내자지를 박아대기도 했고..
양쪽어께에 은주의 다리를 언고..풋샵하는 자세로..
오리지날..방아찧기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의 두다리를 모아 옆으로 눕게한후..
한손을 은주의 엉덩이옆에 얹고..
한손으론..큰~~ 가슴을 꽈~~악~~ 부여잡고..~~ 졸라...박아댔다..~~

"난..역쉬..~~ 씩씩해..~!!" 생각하면서..!!
은주는 생각보단..빨리..오르가즘을 느끼며..
내가 사정에 다다르기 전에..몇차례에 걸쳐..기절할듯이..
교성을 지르며..절정에 이르곤 했다..!!
그러다가..내가 사정에 이르러..

-"은주야..!..나..쌀라구 해~~ 어~허~~흑~~!! 하~~!!"
-"옵~빠~~!!..아~~..안에다 싸믄 안돼..~~ 밖에다~~ 싸~~!!..어~~응..? 아~~하~~!!"
-"어~~ 알~~아~~써..~~!! 아~~흐~~흑~~..나온닷..!!
픽~~찍~~..버얼~~컥..벌컥~~!!..으~~ 아~~!!..미치겠어..~~아~~!!"

나는 사정하려는 자지를 은주의 길쭉한 보지에서 빼내서..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재빨리..들이대고..
두 젖가슴사이에..양~껏~~ 쏟아 부었다..!!..
그러자..은주는 포르노에..나오듯이..두가슴을 양손으로 모아주었다..~~
피스톤운동을 은주의 가슴사이에서 계속하며..
나머지정액을 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사정했다..!! 시원함..~!! 그자체였다..!!

은주는 포르노를 많이 보았나보다..
가슴을 두손으로 모으고..
"아~~흐~~흥~~!! 옵~빠~~!! 좃물이..~~ 아~아~~ 너무많이 나와..!!"하며..
침대에 누워..흐느적거리며..을 쓰고 있었다..!!
나는 사정을 시원하게 끝내고..바로 일어나..먼저..욕실로 가서..샤워를 했다..
매너 절라 없쪼..?..흐흐흐~~! 나만 좋으면..그만..!!
샤워를 하는 동안..은주는 찝찝했는지..
젖가슴에 사이에..하얀휴지쪼가리 몇개를 붙이고..
빼꼼이..문을 열고..욕실로 들어섰다..!!
나는 비눗칠을 거의 마치고..샤워기로..
자지 먼저..물로 씻으며..은주에게.. 말했다..!!..

-"은주..너~!! 왜 구라까구..구래..? 너~ 처녀아니자나..!! 엉..?"
-"..!..!..!"
-"처녀도 아니면서..왜 처녀라구 그래..? 이유가 머야..? 응..?"
-"..!..!..!"

나는 두어차례 말하며..샤워기로 대충 몸의 비눗기를 없애고..
물을 틀어 놓은채로..샤워기를 욕조에 내팽개치고..방으로 나와버렸다..
절라 화가 난 것처럼..~~ 흐흐~~!!..
한참을 기다리니..은주가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조~~용~~!!..둘은 말이 없었다..!!

나는 담배를 한대 피워물고..옷을 추려 입었다..!..
아까 마신 맥주기운이 좀 남아 있는 듯 했지만..
음주단속에 걸릴 정도는 아니였다..
은주도 따라서 옷을 입고..밖으로 나와..카운터에서..차키를 받았다..~~!
시동을 걸구..화곡동에서..경인고속도로로 빠져나와..열라 달렸다..!!
경인고속도로 끝에 와서..은주의 집을 모르는 관계로..
집찾기 위해..몇마디 물어본 것 외에는 다른 얘기없이..
그녀를 집앞에..내려주고.."잘~~자~~!!"..라는 말~ 한마디만..남기고..!
나는 차를 돌려..졸라..달려..집으로 왔다..~~

몇일이 지나..나는 은주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다정하게..얘기를 계속하자..
그녀도 다시..나를 받아들였다..!
물론..그때..왜..? 처녀라구 구라깠는지는 물어보지 않았다..!
그런거로..딴지 걸~ 이유도 없었고..
환상적인 폰섹파트너를 버리기도 너무 아까웠고..~~

은주 역시..나 이외의 몇명의 남자들과..폰섹도 나누고..
실제 성관계도..나누며..나와 적절한 파트너관계를 유지했다..!
나중에 은주에게 들은 얘기로는..실제 섹스보다..
폰색에서 더~ 즐거움과 흥분을 느낀다고 말했다..~!!

자신이 느끼는 오르가즘의 수위는..
폰섹을 정말 찐하게 나눌 때가..더욱 높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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