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2부
- 제2부 : 그녀와..나..~! 섹스..! 그리고 인천녀~!
(98년 1월 겨울)
지난번 제1부는 여러분께서 재밋게 보셨는지 정말궁금하네여..!!
그럼..제2부의 문을 열겠씀다..!!
그날..뚝섬고수부지에서..뜨거운 관계를 가진 후..!!
나는 매일매일 챗을 했씀다..~!!
챗방에 널려있는 보지에 물이오른 여자들을 사냥(?)하기 위해..!!
그리고 몇개의 아이디를 수집(?)했고..~~
그중에서..지금의 기억으로 7명정도의 여자들과 벙개를 해서..
4명의 여자들과 간단(?)한 섹스를 나누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정희와의 관계는 98년2월까지 계속됩니다..!
몇일이 흐른 후..그녀를 다시 만났씀다..!! 같은 장소에서..
서로의 육체를 한번씩..탐하고 나니..
만나서 얼굴보는 것도..어색하지 않고..느긋해지기 까지 했씀다..!
그날은..그녀의 석촌동 지하원룸으로 갔씀다..!!
현관문을 열자..정면에..욕실문이..있고..방으로 들어서자..왼편으로..
주방이..그리고 큰~ 창문앞에...화장대와 오디오, TV가 나란이 놓여 있었고..
씽크대를 마주보고..커다란 더블침대가 푹신하게 놓여 있었슴다..침대옆으론..
옷장대신..길다란행거에..디자이너답게..많은 옷이 걸려 있었고..
그옆에는..전신거울..그리고..빨강스키셋트가 세워져 있었슴다..!!
-"와~! 이정희..스키 이쁜데..잘~타니..?"
-"음..아니..한번도 안타봐써..!..올여름에..세일기간중에..사놓은 거야..!
스키복은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안샀어..!! 안그래두..이번주말에 사려구..!"
달건이 너는 잘~ 타니..?"
-"후후~~..내가 또..한~ 스키 하잔니..!..올해로 경력7년차닷..!.."
-"구래..? 금..이번시즌에..나쫌..갈켜주라..!!"
-"음..쫌..비싼데..수강료가..!! 하지만..몸으로 때우는 것두 인정한당~!!"
-"호호~~..!! 그거는 내가 쫌..한다..그지..?"
-"우하하하~~..! 너 진짜..나랑..대화하면..말이 쫙쫙~!! 맞아 떨어지는 게..
죽음이닷..!! 히히~~!"
-"호호호~~..~~!!"
정희의 몸매를 위아래로 훌터보며..나는 크게 웃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겠다..!!
-"아~!하~!!으~~음~~..!!..자기야..우리 샤워부텀 하믄 안될까..?"
-"엉~~!! 구래..깔끔하게 샤워부텀하자..!!"
-"정희 너부텀 할래..?"
-"근데..자기야..욕실 전구가 나갔나바..불이 안들어와..한참되었는데..!!"
-"그래..? 그럼..내가 나가서 사가지고 올께..잠깐.,..기둘리..!!"
-"정말..? 고말따..달건씨..! 호호~!!"
나는 전구를 사러..전파사를 찾기위해..골목을 나와..약간 번화한 곳까지 걸었다..!
한참을 찾은 끝에..전파사를 찾아..오래가는 오스람전구를 사가지고..
그녀의 집으로 돌아와따.."삐~~이~~익~~~!"..벨을 누르자..
-"누구세요..?"
-"엉~~ 나야..달건이..!"
문이 열리자..난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그녀는 어느새..옷을 다~ 벗고..
팬티와..브라만..하고 있었다..
그것도..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검정망사로..으~흐흐~!!
-"음..멀그렇게 燦沮側?쳐다보니..?"
-"엉~~..흠..!! 와~!! 밝은 곳에서 보니..너..몸매 진짜..예술이당..!!"
그랬다..168cm의 키에..쭉뻗은 긴~ 다리..약간은 까무잡잡한 그녀의 피부..!!
검정망사브라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풍만한가슴과 앙증맞은 젖꼭지..!
잘록한 허리..약간..튀어나온..그녀의 아랫배..귀엽게 생긴..배꼽..!
그리고..검정망사팬티속에..감춰진..꿀물이 흐를듯한..그녀의 은밀한 그곳..!!
나의 시선이 그녀의 몸을 응시하자..아랫도리가 뻐근하게 솟아올랐다..~~
-"참..전구 갈고..나부텀 샤워할께..!!"
-"엉..깨끗하게 씻어..!!"
-"음..알아써..!!근데..너두 같이할래..?"
-"글쎄..~~ 욕실이 좁아서..불편할텐데..!!"
그랬다..욕실이..코딱지만해서..둘이 샤워를 하면서..
섹스를 하기에는..쫌..불편해 보였다..
나는 재빨리 욕실에 들어가 전구를 갈아끼고..옷을 벗고..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방으로 들어서자..그녀는 화장을 지우고 있었다..!!
-"음..정희 너~ 화장지우니깐..완전히 진상이구나..!! 히히~~"
-"모야..? 정말..?..진짜..?"
-"흐흐~~ 구래..~~ 또..속았네..화장빨에..!! 우쒸~!!"
-"할수없지 머..~~! 하지만..달건이 너랑나랑 결혼할건 아니니깐..상관없어..~!!"
그녀는 약간 시무룩하게 말했다..사실은 아니였다..
화장을 지운 그녀의 얼굴도..피부만..약간 꺼칠할 뿐..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화장으로 인한..도발적인 섹쉬함이 쫌..사라지긴 했지만..
-"야~!! 농담이다..농담..!! 너~~ 삐졌찌..?"
-"몰라~!!"
그리고는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담배를 한대 피워물고..간만에 팔굽혀펴기를 열라 했다...~
흐흐..찐하게 눌러줄라면..!!
잠시후..정희는 목욕타올로 몸을 가리고..밖으로 나왔다..~~
물방울이..커트머리와 목덜미에..몇방울 맺혀있는데..
그 모습을 보자..나는 갑자기 갈증이 느껴졌다..!!
-"정희야..내가 물기 닦아줄께..~!!"
그리고는 몸을 감싼 타올을 벗기고..
목덜미에 남아있는 물기부터..혀로 할탔다..
그리고는 반듯이 서있는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주물럭거리며..
다른한손을..그녀의 허벅지사이로 집어넣어..살짝..그녀의 보짓살을 건드렸다..!
-"아~응~!!.."
목덜미의 물방울을 다~ 할타먹고..침대쪽으로..그녀를 끌어당긴 후..
한쪽다리를 침대위에 올리게 하고는..
다시한번..그녀의 보짓살을 검지와..약지를 이용해..벌린 후..
중지로..음핵을 살살건드리다가..그녀의 보지속으로..스~~윽 집어 넣었다..
축~~축~~~하게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느낌은..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찔~꺽~~찔~~꺾~!!.."
-"아~~아~~ 흥~~!!..으~~으~~흥~~!!..자기야..보지가 마구가려워..!! 쫌더 세게..!"
정희는 보지가 간질간질 할 정도로 씹에 굶주렸나보다..
~~으~~흐~~흐~~!!
그러다가 침대에 그녀를 앉게 한 후~~ 다리를 벌리고..
나는 무릅을 꿇고 앉아..!
이미..축축하게..씹물이 묻어있는..그녀의 보지살을..
혓바닥으로 살~살~ 할타내렸다..
향긋한..샤워크림냄새가..보지털에서 향긋하게..피워오르며..
정희의 보지에서는 계속..보짓물이..번지르르하게..흘러나왔다..
그리고는 혓바닥에 힘을 주어..그녀의 보짓속을 파고 들었다..!
약간..두툼한 듯한..보지살 사이에..한덩어리..툭~ 튀어나온 조갯살 같은 돌기를..
이빨로 살짝살짝..~~씹었다..~!!
지난번 차안에서 보다..안정감있는 장소라서 그런지..
그녀는..점점..교태섞인 심음소리를 전보다 더욱 크게 내뱉았다..~~
-"앙~~!! 흐~~!!..아~~~으~~흐~~~!!..나..이러다 미치게써..자기야..쫌만더 깊게.."
-"후르~~륵~~..쭈걱~~쭈걱..~!! 쩝..~~! 흠...흐~~~~!..쩝~~!!쩝~~!!"
그녀의 씹물을 할타먹으면서..
내 자지에서도..좃물이..뚝~뚝~~! 방바닥에..떨어지고 있었다..
빳빳하게..~~! 꼴린..나의 자지를 어서 그녀의 보지에 박아버리고 싶은 욕망이..
꿈뜰꿈뜰..솟아올랐다..~~하지만...쫌더..정희를 죽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혀를 그녀의 항문근처로 옮겼다...~~ 후~~욱~~~ 하고..입김을 한번 불자..
그녀는 상체를 침대에 뗌見庸..양손은 내 양손을 꼭~~쥐고..어찌할 줄을 몰라했다..~!!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며..그녀를 안쪽으로 밀었다..!
그리고는 두손으로..정희의 허벅지 아랫쪽을 받히고..
항문에..혀를 살짝대자..몸을 뒤틀며..그녀 특유의 비음섞인 교태음을 내었다..
-"아응~~!! 아응~~!! 달건씨..어서빨리 내보지에 자지를 깊이 찔러줘.! 으~~응~~!!"
-"으..흠...?...쩝~~~쭈~~욱~~~!! 쩝~!!
정희야..~~!..쪼만..참아..쫌만..~~ 엉..?"
-"아흥..~~!!!..흐~~흥~~~!!..자기야 어떡하믄..조아..? 어~~어~~엉..?"
그리고는 자세를 바꿔..지난번 차안에서 보다..훨씬..편안하고..
푹신한 자세에서..69자세를 만들었다....
내자지가 너무 빨딱..발기가 되어선지..그녀는 고개를 높이 치켜들고..
내자지를 빨기위해..혓바닥을 내밀었다..
축축하게..귀두가 젖어 있는..내자지를 그녀는 정말이지..씩씩하게..빨았다..~!!
그리고..나는 항문을 혀로 빨면서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마구 쑤셨다..!!
-"쭈~~우~~ㄱ...쭈~~우~~ㄱ..!! 쩝~~쩝...!! 흐~! 흥~~!..쭉쭉..~!!..하~!!흥~!!"
-"후~~르~~륵....흠~~!!.쩝~~!!..쩌걱~~쩌걱..!!..쭐꺽~~!!쭐~~꺽~!!"
점점..뜨거운열기가 방안을 감싸고 있었다..!!
추운겨울이었지만..
방안의 두남녀의 열기만큼은 그 어느때보다도 뜨거운 여름이었다..!!
내자지속의 정액이..쪼금씩,,쪼금씩..분출되려하고..참기가 점점..어려워갔다..!!
정희역시..보짓물이..벌컥벌컥..나오면서..침대시트는 흥건히 젖어가고 있을무렵..!
갑자기..전화벨이 울렸다..!!"따~~르~~륵~!!..따~~르~~륵~!!"
정희는 깜짝놀랐는지..옆으로 확~빠져나가면서..전화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아직 흥분이 식지않은 상태에서 비음섞인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 세~~용~!"
-"어..정희..? 나야..오빠..!!"
-"어머..오빠..! 언제왔어..?"
-"엉~~ 쫌전에..! 금방 집에 들어왔어..~!!..공항에서 전화를 하니깐..
연락이 되질 않더군..!..보고싶었는데..!!
-"온다던 연락도 없이..? 갑자기 왔네..?"
-"하하하~~ 너~ 놀래켜주려고..! 하하하~!!..놀랬지..?"
-"아이~~ 오빠두..~!! 빨리보구싶따..~!!"
둘이서 통화하는 동안 나는 잠깐동안 멍하니 있었다..~
음..~! 앤이란 넘인가부다..~!!
씹쒜이..~!! 한창 달아오르고 있는데..메너없게..저나를 하냐..~!!
에~이~~!!..나쁜쉐이(?)..!!
그리고는 그녀의 앙증맞게 톡~! 튀어나온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씹으면서..
책상다리를 하고 침대에 앉아 전화를 받고있는..
그녀의 허벅지사이에..손가락을 집어 넣어..보지살을 살~살~~ 약올렸다..!
-"찔~꺽~찔~꺼~어~ㄱ!~~!..쩝..쩝~~!!"
-"오빠..~~ 언제..으~~응~~흥~~!!..만나..?"
-"엉..? 정희야..? 너머해..? 갑자기 왜그래..?.."
-"으~~! 엉..!! 아니야 옵쁘아..~!!..샤워하구..물기 닦구 있어..!!"
-"엉..그러쿠나..~~ 우~~와~~! 정희..! 너의 알몸을 생각하니..으~~흐~~!! 흐~~!!"
-"어~머~!!..옵빠..!..또..! 그런닷..!!..으~~응~~!!"
-"하하..~~ 미안미안..!!"
-"옵빠..근데..나..지금..막 자려고 하던참이거든..아~!흐~! 흥~~!!
몸살기가 쫌..있나바.. 흐~ 흠~ 음~!! 낼..아침에 통화하자..응..? 옵빠..!!
-"엉..!! 그래..낼아침에..회사로 전화할께..~!! 잘자~~! 빠이~!!"
-"음..옵빠두 잘~~자~!!...흐~~흥~~!"
전화를 마치자마자..나는 갑자기..야릇한..질투심이 생기며..
그녀를 과격하게..밀어..침대에 눕히고..달려들었다..~~
남자가 질투심을 더~ 느끼나보다...!
그녀의 두다리를 들고..자지를 그녀의 보지둔덕에서..살살움직이며..보지털위에..
맑은 좃물을 떨어드리고..보지구멍에..자지대가리를 살짝..들이댔다..!!
-"아흥~~옵빠~!..어서빨리..내보지에..깊이 박아줘~어~엉~!!"
-"엉..~~ 근데..이짜나..난..그 오빠가 아니고..통달건이야..~~ 흐흐~!!"
-"아~~앙~~..!! 흥~~!!..알아..자기야..~ 어서..으~~응~~..?"
난..힘줄과..핏줄이..툭툭..불거지고..힘이 넘쳐..
대가리를 꺼떡~꺼떡~!! 하면서..방황을 거듭하는 자지를 드디어..
처음으로..그녀의 보지에..깊이 집어넣었다..~~
"쑤~~~우~~~욱~~~!.."
생각보다..쉽게..그녀의 보짓속으로..삽입이 되었다..~!!
그리고는 두팔로..그녀의 발목을 잡은 상태에서..앞뒤로..떡을 치기 시작했다..
-"철~퍼~덕~..! 수걱~!수~걱~! 퍽~~!..쩍~~!..찔~! 끄~ 덕..~!!..철~퍽~!"
-"아~흥~~! 아~흥~!!..자기야..내보지에 더~ 깊~이~~잉~~!!.."
-"어~~흐~!! 아~~ 정희야..보지가 너무 뜨거웡~!! 수걱~~수거~ㄱ~!! 퍽~퍽~!!"
-"아~ 앙~~~!!..자기야..보지가..너무 간지러워..미칠 것..가터..음~하~!!"
-"흐~~거~~ㄱ~!!..정~희~~야..!! 좃물이..막..나올라구..해..~~ 으~~흐~~흑~~!!"
-"옵~~쁘~~아~~!..어~~흥~~..안돼..~!! 쫌더~!!..나두...보짓물이..막나와..!!"
그러면서..그녀는 허리를 살살..틀며..보지에 힘을 주었다..
꽈~악~! 쪼이는 느낌이..가히 일등품질이었다..!~
사실..처음 삽입하는 순간..예상했던 것보다..
쪼끔 헐거운 그녀의 보지구멍에..약간은 실망을 했지만,
-- 물론 내자지가..남들보다..짧거나..얇거나..그런 것은..아니다..ㅋㅋ
적당히 두껍고..길이도..적당하고..귀두가 남들에..비해..쫌..큰편이었다..--
그녀의 꽉~꽉~! 조이는 보지운동에..너무도 만족스럽게..열씨미..떡을 쳤다..
그러다가..자세를 바꿔..그녀를 옆으로 눕게하고..다리를 모으게 한다음..
오른손은 엉덩이를 잡고..왼손은 무릎사이에 놓은다음..다시한번 심호흡을 길게..
내뱉으며..귀두를 보지주위에 밀착시키며..보지구멍을 찾았다..
음액이..많이 흘러나온터라..너무도 쉽게..쑤~~욱~~하며..
내자지가..그녀의 씹구멍으로 빨려들어겄다..~~
-"아~~아~~흑~~!! 달건씨..~!..나~좀~~ 어떻게..해~~주~~어..아~~응~~!!"
-"쑤~쿠~떡~..퍽~~퍽~~..철~썩..~!!..으~~흐~~흐~~음..~ 아~~!!.."
좃물과..보짓물이..섞이고..두남녀의..몸의 열기로 달궈진..침대위에서는..
약간은..비릿한..냄새와..샤워크림의 냄새가..섞여..후끈..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러길~~ 한~~참~~!!
-"으~~ 아~~~..정~~희~~야~~..!! 싼~~당~~!..나온다~~!!..으~~!"
-"자기야~~!! 나두..보지가..터질 것 가터..같이 싸자..어~~응..? 아~~하~~항~!!"
나는 정액이..튀어나오려하자..
잽싸게..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어 정희의 입에..들이댔다..
그러자..그녀는 재빨리..입을벌려..내 정액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으흐~~흑~~..!!..벌컥~~벌컥~~..꿀뜨~득~~!!..아..! 미칠것 같따..정희야~!!"
-"?...쩝~~?~~쯔~~쭈~~..흡~~흡~~흡~~..
아~~이~~!! 달건씨..정액이..너무 맛있엉~!
흠~~흠~~쭉~~쭉..!!..
그녀는 남김없이..내정액을 다~빨아먹고..만족스러운듯..침대에 널부러지고.
나역시..그녀의 옆에..큰대자로..누웠다..그리고..담배를 한대 피워물고..믈었다..
-"정희야..~~ 좋았어..~?"
-"어~엉~~..넘..조아써.! 흠..섹스안한지..3개월정도 되었는데..진짜..황홀했어..!"
-"음..그랬구나..! 그동안 어떻게 굶고 살았어..? 너같은 섹녀가..?..흐흐..!"
-"호호~~..가끔은..자위도..하고 그랬찌..~~!
하지만..실제로 하긴..정말..오랜만이야..~!!..마지막으로 관계가진 사람도..
사실..별로여서..만족스럽진 못했었거덩~!!"
그러면서..아까 통화를 했던..자기 애인에 관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넘은 신촌Y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강남의 꽤유명한 건축설계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넘이었다..
나이는 나의 실제나이(32세)와 동갑이었다..
마침..미국에 출장을 갔다가..그날 돌아온 것이었다..!
그넘의 부모님과 식구들은 모두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특이하게도..그넘만..한국에 남아서..
혼자 분당 시범단지에서..아파트를 얻어 살고 있었다..!!
정희의 얘기로는 사귄지 약6개월가량 되었는데..
아직 그넘하고는 키스도 안해봤고..
그넘이 범생이라서 그런지..그리 적극적으로 섹스를 요구하지도 않았고..
다음해..2월쯤에..그넘과 같이 미국으로 잠깐 건너가 부모님께..인사드리고..
결혼허락을 맡아..결혼을 할꺼라는 거였다..~!!
하지만..내가 대가리를 굴려 생각을 해보니..
그넘과의 결혼이..그리쉽지는 않을 것같았다..
왜냐면..그넘의 집안은 졸라..빵빵하고..
그넘학벌도 조은편이고..연봉도..많이받고..
거기에 비하면..정희네 집안은 원주에서..방앗간을 하며..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도 않았고..
정희역시..고등학교를 졸업하고..공장(공순이..!)을 다니며..
전문대야간을 졸업하고..쪼그마한 의류업체에서..허울만..그럴싸한..
니트디자이너를 하며..근근이..살아가고..있었다..!
그녀에 대해 조금 더~ 얘기를 해보면..
되지도 않게..눈은 높아서..그넘하고..꼭..결혼할 것이라는 상상속에..
육체의 쾌락을 위해..이넘저넘하고..섹스를 나누며..
얼마 되지도 않는 월급으로..옷과..화장품..유훙비에..자신을 망가뜨리고 있었다..
신용카드만 여러개 만들어서..그것 메꾸는데도..힘들어 했다..!
그런 그녀를 보며..나는 마음한편으로..조금은 불쌍하기도 하고..해서..
슬슬..연민의 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러면서..97년은 저물고..98년 새해가 밝아왔다..~~
그 사이에..나는 몇차례 그녀의 석촌동집과..내차안에서..
정희와 질퍽한 섹스를 나눴다..!..
그리고..일상은 자연스럽게..흘러가고 있었는데..~~
나는 회사에서..널널한시간을 이용하여..
쳔랸챗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흐~ 흐~ 흐~!!
그즈음..몇명의 직장여성과..백조를 만나..번섹을 했고..!
지금 수첩을 펼쳐보니..★가 2개씩 있는 것으로 봐서..별로 만족스럽진..
못했었다..~! 정희는 ★이 ★★★였다..~~ 헤헤~!!
그러던 1월 어느날..!
정희와의 섹스에..어느정도..맛을 들이고나니..
간식거리(?)가 생각나는 때였다..!
쳔랸직딩방에서..직장여성을 하나..건졌다..!!
머~~ 챗의 대화내용은..여러분이..지루하실 것 같아 생략을 하기로하고..~!!
인천 킴스클럽있는 쪽(두번 가봤는데..동네이름을 모른다..
경인고속도로 끝에서..좌측으로..한참 내려가..
도시가스공장을 지나..아파트단지가 많은 동네였다..)
사는 여자였는데..나이는 그해(98년)에..22살이 막 되었고..
이름은..음..~~나의 수첩을 열어봐야겠다..~!! 흐흐~~!!
김은주(가명)..!..ID는 ORC*****..!!
직장은 서울역앞이었다..
한때는 국내굴지의 재벌그룹이었던..
D그룹의..계열사중..통신판매를 하는 업체에서..
전화통신판매업무를 담당하는 여자애였다..
여러분도 예상하시겠지만..전화로 업무를 보는 여성들의 특징은..
목소리가 매우 애교있고..섹시하다는 것이다.
전화통화를 늦은밤에..몇차례에 걸쳐서 하는 동안..슬~슬~ 폰섹을 유도했다..
-"응..~~ 오빠야~!..달거니~~!"
-"엉~..옵빠..모해..?.."
-"음..어~~ 오늘은 이상하게..자꾸..하체에 힘이 들가구..몸이 뻐근한게..이상타.!"
-"으~~응..!!..왜그러쥐..? 옵빠..?"
-"흐흐~~글쎄..~!! 말이다~!!..
아무래도..혼자서..긴~긴~ 밤을 지새우기 힘들어선가바..!
여자의 육체두..그~립~꾸..흐~!"
-"어머..옵빠..왜그래..? 야하게시리..~!!"
-"음..오늘따라..은주..니 목소리가..진짜..섹쉬하당~!..흐~~헝~~!!"
-"자꾸..그러면..옵빠..시로진닷~!!..으응..?"
그렇게 말하면서도..은주는 점점..호기심을 느끼는 것이 분명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맑으면서도..나긋나긋하게..감겨오며..
어떨 때는 척척하게..젖어있는 듯한..음성이었다..!
아직 얼굴도 보지않은 은주에 대한 이런저런상상을 하면서..
난..한쪽손을..팬티에 집어 넣고..내자지를 살살~~만졌다..!
-"은주야..~~ 우리 언제쯤..만날 수 있을까..?"
-"글쎄..~ 옵빠..흠..이번주말에..만나자..!"
-"그럴까..? 근데..너..지금 침대위에서 누워서 저나받니..?"
-"응..!"
-"옷은 머입구 있어..?"
-"왜..?"
-"엉~~ 그냥..너의 예쁜모습(?)을 상상해보려니..잘 안되는 것 같아서..!!"
-"호호~~..!! 옵빠..! 그러다가..이상한소리 할라구 그러쥐..?"
-"엉..? 아니야..임마..~!
넌..이 오빠를 완전히 쌩~양아치루 보는구나!! ~ 으~씨~!!"
-"헤헤~~..아니야..옵빠..나..지금..팬티하구..브라만 걸치구 있어..~!!
겨울에 울아파트는 넘..덥고..건조해..글구..내가 몸에 쫌..열이 많거등~!!"
-"구~래..? 으~~흐~~흑~~!!"
-"엇..? 옵빠..왜구래..? 어뒤아포..?"
-"엉..~!! 아포 죽겠어..! 으~흑~~!"
-"어디가 아프냐구..? 옵빠..?"
-"은주야..! 솔직히..나..~~지금..발기되었어~~..!! 흠~~!!"
그랬다..은주와 통화하면서..그녀의 목소리와..
지금 침대위에서..브라와 팬티만..걸치고 전화를 받는모습을 상상하니..
자지가 벌떡..~! 서버리는 것이었다..!
-"어~머~머~~!..옵빠..왜구래..?..으~흥..?"
-"글쎄..나두 모르겠어..갑짜기 그러네..이런적 한번도 없는데..!
여자랑 통화하면서..아무래두..은주 니 목소리가..너무 섹~! 한 것 같아...~!
-"아~~흥~~..옵빠..~!!.."
-"은주야...~ 너..! 지금 팬티하구 브라가 무슨색이야..?"
-"응..밝은 회색이야..단순한 것..!..옵빠는 머입구 있어..?"
흐흐~~..잘~ 넘어온당..아무래두..은주도 역시..
폰섹을 해본 경험이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러한 나의 판단은 적중했다..
그녀는 폰섹을 자주 즐긴다고..나중에..실토했다..!
폰색의 상대는 통판업체에 전화를 걸어온 이상한 손님들과..
남자직원들..그리고 외부의 남친들 등등 이었다..!
통판업체는 각각의 책상마다..칸막이가..거의 방음수준으로..되어있어..
옆사람이..통화하는 것이..잘~ 들리지 않는 것을 이용한 것이었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D그룹이..해체되고..망해버린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싶다..
흠~~!!..한국경제를 이렇게 만들다니..나쁜년놈의 쉐이들~~!!
-"엉~~ 나는 지금 아무것도 안입었쓰어~~!! 그양..내 성기만..벌겋게..달아올라..
벌떡..서서..나를 노려보네..!! 빨리 해결해 달라구..!! 쩝~~!!
-"아~~이~~..옵빠두..!! 진짜..~!..농담두 잘해~!!..근데..옵빠꺼..큰편이야..?
어떻게 생겼어..? 아~~흥~~!!"
그녀는 자신의 음밀한 곳을 만지고 있음에 틀림없었다..~!!
나도 역시..내자지를 부드럽게..만지며..딸딸이를 쳤다..천천히~~천천히~!!
-"으~~흐~~응~~..은주야..~ 내 자지는 좃대가리가 쫌..큰편이고..
길이는 약간 길고, 두께는 두툼한 편인데..귀두 밑에..어릴때..포경수술할 때..
잘못해서..두번 수술을 했는데..상처가 좀..흉칙하게 아물어서..미끈하게 안생기고
쫌...울퉁불퉁해~!!..은준 지금 어디 만지구 있어..? 팬티에 손집어 너어써..?..
으~~흐~~흑~~!!"
실제로 내자지는 쫌..좃같이 생겼다..히히~~ 초딩6년때 고래를 잡았는데..
의사넘이 돌파리라서..핏줄을 잘못 건드려..수술하고..피가 안멎어서..
몇일있다가..다시 수술을 또 했다..그런와중에..귀두주위에..흉터도 크게 남고..
콩알반쪽만한..딱딱한..알맹이가 두개나 박혀있다..~!!
그래선지..지금껏..나와 섹스를 나눈 여자들이..만족하지 못했다고 한적도 없었고..
그런대로..씩씩하게..잘~하는 편에 속했다..친구들과..비교해..~ 흐흐흐~~!!
-"아~~항~~ 옵빠..나 지금..내보지주위를 살살~ 문지르고 있어..~~ 아~~흐~~흥~~..!
브라는 위로 밀치고..~~ 으~~응~~..!!
자~기~~양~~!..보지에서..물이 쪼끔씩..흘러나왕~!!..흐~~흐~~응~~!! 아~~!!"
-"아하~~흑..!! 나두 그래 은주야..자지 끝에서..좃물이..쪼끔씩..나오는데..
미끈거리니깐..기분이 더~~조타~~..! 으~~흐~~응~~!!..
은주야..손가락으로..보지구멍에..손을 넣어서..쑤셔바~!!..엉..?"
-"아~~으~~ㅇ~~!!..옵쁘~~아..!!
나..처녀라..보지속을 잘못 건들믄..처녀막~터져..그냥..살살..만지믄..안되..?"
-"으흐~~흥~~..은주야..너..처녀구나..!!
그래선지..니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더~ 빨아먹구..시포..!! 딸~딸~~딸~~!!"
-""자기양~!..나..지금..손가락 두개로..보지주위를 막 문지르구..이써~~..
아~~ㅇ 앙~~!.."
-"우~~후~~..미치겠다..!!..집만 가까우믄..내가 지금이라두 당장가서..빨아줄텐데. ..
으~~흐~~!!..은주야...니 보짓살을 문지르는 소리가 듣구시포..!!
수화기를..보지에 갖다대고..보지물소리 들려줘~~!! 엉~~?"
-"으~~흥~~..옵빠..! 창피해~!!..나~ 진짜..처녀란 말야..!! 으~~응~~!!"
-"엉..알아써..!..그냥..소리만..들려줘..!! 담에 만나도..너..안잡아먹을께..!"
-"진짜지..옵쁘아..? 아~~이~~잉~~!!..흥~~!!"
-"은주야..니 보지 색깔이..어때..? 털은 많이 났어..? 구멍은 커..?
-"아~~흥~~..옵빠..미치겠어..보지에서 물이 막~나왕~~!! 아잉~~!!흥~~!!"
내 보지는 이쁘게 생겼엉..~!!..색깔은 하~~얘..속은..벌거쿠~~!..응~~응~~!
구멍으~~ㄴ~~!!..몰~랑~~! 아~~흥..!!
털은..검고..긴편이양..~~ 아이~~창피해..자기야~!!
-"은주야..나~~ 지금..자지에서..막..좃물이..나올라구 해~~! 하~~흐~~ㄹ~~!!
부탁이야..제발.~~ 한번만..니 보지에서 물흐르는 소리 들려주랑~~!..흘~흘~~!~
-"알아쩌~~..자기야~!! 아~~ 항~~!! 잠깐..~~!!
-"쩌~~걱~~덕..철~~처~~직~~..!..쓸~~릭~~!..쯔~~리~~륵..!! 아~~흐~~!!
그녀의 수화기에서는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문지르는 소리와..
보짓물이..나와..흥건하게..그녀의 보지주위를 적시며..나는 소리..
그리고..약간 멀리서..그녀의..교태가..간간이..들렸다..~~
-"아~~아~~흐~~흐~~흑~~!!..쩍~~..픽~~!! 피~~!! 픽~~!!..아~하~~으~~!!!"
내자지에서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정액이 튀어 올라와..
귀두를 적시며..흘러내려..팬티를 적셨다..~~!!..
-"아~~앙~~ 자기야..~~ 나..쌀것가터..~~ 옵빠는..? 아~~응..~~!!"
-"흐~~흐~~..엉~~! 은주야..너두..싸..~~ 오빠는 지금 막~..자지에서..좃물이..
나와서..마구 흘러내리구 이써..~~~ 허~~흐~~!!"
-"아~~ 아~~이~~응~~!!...자기야~!! 옵빠 자지를 빨구..
옵빠의 좃물을 먹구 시포..!"
"아~~ 으~~ 아~~ 이~~ 이~~ 잉~~~!!..하~~하~~항~~~!"
은주는 길게..신음소리를 내며..절정에 다다르는 듯했다..~~!!
한판머찐..폰섹을 나누고..은주와 작별인사를 한후..수화기를 내렸다..!
- 제2부 : 그녀와..나..~! 섹스..! 그리고 인천녀~!
(98년 1월 겨울)
지난번 제1부는 여러분께서 재밋게 보셨는지 정말궁금하네여..!!
그럼..제2부의 문을 열겠씀다..!!
그날..뚝섬고수부지에서..뜨거운 관계를 가진 후..!!
나는 매일매일 챗을 했씀다..~!!
챗방에 널려있는 보지에 물이오른 여자들을 사냥(?)하기 위해..!!
그리고 몇개의 아이디를 수집(?)했고..~~
그중에서..지금의 기억으로 7명정도의 여자들과 벙개를 해서..
4명의 여자들과 간단(?)한 섹스를 나누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정희와의 관계는 98년2월까지 계속됩니다..!
몇일이 흐른 후..그녀를 다시 만났씀다..!! 같은 장소에서..
서로의 육체를 한번씩..탐하고 나니..
만나서 얼굴보는 것도..어색하지 않고..느긋해지기 까지 했씀다..!
그날은..그녀의 석촌동 지하원룸으로 갔씀다..!!
현관문을 열자..정면에..욕실문이..있고..방으로 들어서자..왼편으로..
주방이..그리고 큰~ 창문앞에...화장대와 오디오, TV가 나란이 놓여 있었고..
씽크대를 마주보고..커다란 더블침대가 푹신하게 놓여 있었슴다..침대옆으론..
옷장대신..길다란행거에..디자이너답게..많은 옷이 걸려 있었고..
그옆에는..전신거울..그리고..빨강스키셋트가 세워져 있었슴다..!!
-"와~! 이정희..스키 이쁜데..잘~타니..?"
-"음..아니..한번도 안타봐써..!..올여름에..세일기간중에..사놓은 거야..!
스키복은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안샀어..!! 안그래두..이번주말에 사려구..!"
달건이 너는 잘~ 타니..?"
-"후후~~..내가 또..한~ 스키 하잔니..!..올해로 경력7년차닷..!.."
-"구래..? 금..이번시즌에..나쫌..갈켜주라..!!"
-"음..쫌..비싼데..수강료가..!! 하지만..몸으로 때우는 것두 인정한당~!!"
-"호호~~..!! 그거는 내가 쫌..한다..그지..?"
-"우하하하~~..! 너 진짜..나랑..대화하면..말이 쫙쫙~!! 맞아 떨어지는 게..
죽음이닷..!! 히히~~!"
-"호호호~~..~~!!"
정희의 몸매를 위아래로 훌터보며..나는 크게 웃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겠다..!!
-"아~!하~!!으~~음~~..!!..자기야..우리 샤워부텀 하믄 안될까..?"
-"엉~~!! 구래..깔끔하게 샤워부텀하자..!!"
-"정희 너부텀 할래..?"
-"근데..자기야..욕실 전구가 나갔나바..불이 안들어와..한참되었는데..!!"
-"그래..? 그럼..내가 나가서 사가지고 올께..잠깐.,..기둘리..!!"
-"정말..? 고말따..달건씨..! 호호~!!"
나는 전구를 사러..전파사를 찾기위해..골목을 나와..약간 번화한 곳까지 걸었다..!
한참을 찾은 끝에..전파사를 찾아..오래가는 오스람전구를 사가지고..
그녀의 집으로 돌아와따.."삐~~이~~익~~~!"..벨을 누르자..
-"누구세요..?"
-"엉~~ 나야..달건이..!"
문이 열리자..난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그녀는 어느새..옷을 다~ 벗고..
팬티와..브라만..하고 있었다..
그것도..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검정망사로..으~흐흐~!!
-"음..멀그렇게 燦沮側?쳐다보니..?"
-"엉~~..흠..!! 와~!! 밝은 곳에서 보니..너..몸매 진짜..예술이당..!!"
그랬다..168cm의 키에..쭉뻗은 긴~ 다리..약간은 까무잡잡한 그녀의 피부..!!
검정망사브라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풍만한가슴과 앙증맞은 젖꼭지..!
잘록한 허리..약간..튀어나온..그녀의 아랫배..귀엽게 생긴..배꼽..!
그리고..검정망사팬티속에..감춰진..꿀물이 흐를듯한..그녀의 은밀한 그곳..!!
나의 시선이 그녀의 몸을 응시하자..아랫도리가 뻐근하게 솟아올랐다..~~
-"참..전구 갈고..나부텀 샤워할께..!!"
-"엉..깨끗하게 씻어..!!"
-"음..알아써..!!근데..너두 같이할래..?"
-"글쎄..~~ 욕실이 좁아서..불편할텐데..!!"
그랬다..욕실이..코딱지만해서..둘이 샤워를 하면서..
섹스를 하기에는..쫌..불편해 보였다..
나는 재빨리 욕실에 들어가 전구를 갈아끼고..옷을 벗고..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방으로 들어서자..그녀는 화장을 지우고 있었다..!!
-"음..정희 너~ 화장지우니깐..완전히 진상이구나..!! 히히~~"
-"모야..? 정말..?..진짜..?"
-"흐흐~~ 구래..~~ 또..속았네..화장빨에..!! 우쒸~!!"
-"할수없지 머..~~! 하지만..달건이 너랑나랑 결혼할건 아니니깐..상관없어..~!!"
그녀는 약간 시무룩하게 말했다..사실은 아니였다..
화장을 지운 그녀의 얼굴도..피부만..약간 꺼칠할 뿐..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화장으로 인한..도발적인 섹쉬함이 쫌..사라지긴 했지만..
-"야~!! 농담이다..농담..!! 너~~ 삐졌찌..?"
-"몰라~!!"
그리고는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담배를 한대 피워물고..간만에 팔굽혀펴기를 열라 했다...~
흐흐..찐하게 눌러줄라면..!!
잠시후..정희는 목욕타올로 몸을 가리고..밖으로 나왔다..~~
물방울이..커트머리와 목덜미에..몇방울 맺혀있는데..
그 모습을 보자..나는 갑자기 갈증이 느껴졌다..!!
-"정희야..내가 물기 닦아줄께..~!!"
그리고는 몸을 감싼 타올을 벗기고..
목덜미에 남아있는 물기부터..혀로 할탔다..
그리고는 반듯이 서있는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주물럭거리며..
다른한손을..그녀의 허벅지사이로 집어넣어..살짝..그녀의 보짓살을 건드렸다..!
-"아~응~!!.."
목덜미의 물방울을 다~ 할타먹고..침대쪽으로..그녀를 끌어당긴 후..
한쪽다리를 침대위에 올리게 하고는..
다시한번..그녀의 보짓살을 검지와..약지를 이용해..벌린 후..
중지로..음핵을 살살건드리다가..그녀의 보지속으로..스~~윽 집어 넣었다..
축~~축~~~하게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느낌은..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찔~꺽~~찔~~꺾~!!.."
-"아~~아~~ 흥~~!!..으~~으~~흥~~!!..자기야..보지가 마구가려워..!! 쫌더 세게..!"
정희는 보지가 간질간질 할 정도로 씹에 굶주렸나보다..
~~으~~흐~~흐~~!!
그러다가 침대에 그녀를 앉게 한 후~~ 다리를 벌리고..
나는 무릅을 꿇고 앉아..!
이미..축축하게..씹물이 묻어있는..그녀의 보지살을..
혓바닥으로 살~살~ 할타내렸다..
향긋한..샤워크림냄새가..보지털에서 향긋하게..피워오르며..
정희의 보지에서는 계속..보짓물이..번지르르하게..흘러나왔다..
그리고는 혓바닥에 힘을 주어..그녀의 보짓속을 파고 들었다..!
약간..두툼한 듯한..보지살 사이에..한덩어리..툭~ 튀어나온 조갯살 같은 돌기를..
이빨로 살짝살짝..~~씹었다..~!!
지난번 차안에서 보다..안정감있는 장소라서 그런지..
그녀는..점점..교태섞인 심음소리를 전보다 더욱 크게 내뱉았다..~~
-"앙~~!! 흐~~!!..아~~~으~~흐~~~!!..나..이러다 미치게써..자기야..쫌만더 깊게.."
-"후르~~륵~~..쭈걱~~쭈걱..~!! 쩝..~~! 흠...흐~~~~!..쩝~~!!쩝~~!!"
그녀의 씹물을 할타먹으면서..
내 자지에서도..좃물이..뚝~뚝~~! 방바닥에..떨어지고 있었다..
빳빳하게..~~! 꼴린..나의 자지를 어서 그녀의 보지에 박아버리고 싶은 욕망이..
꿈뜰꿈뜰..솟아올랐다..~~하지만...쫌더..정희를 죽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혀를 그녀의 항문근처로 옮겼다...~~ 후~~욱~~~ 하고..입김을 한번 불자..
그녀는 상체를 침대에 뗌見庸..양손은 내 양손을 꼭~~쥐고..어찌할 줄을 몰라했다..~!!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며..그녀를 안쪽으로 밀었다..!
그리고는 두손으로..정희의 허벅지 아랫쪽을 받히고..
항문에..혀를 살짝대자..몸을 뒤틀며..그녀 특유의 비음섞인 교태음을 내었다..
-"아응~~!! 아응~~!! 달건씨..어서빨리 내보지에 자지를 깊이 찔러줘.! 으~~응~~!!"
-"으..흠...?...쩝~~~쭈~~욱~~~!! 쩝~!!
정희야..~~!..쪼만..참아..쫌만..~~ 엉..?"
-"아흥..~~!!!..흐~~흥~~~!!..자기야 어떡하믄..조아..? 어~~어~~엉..?"
그리고는 자세를 바꿔..지난번 차안에서 보다..훨씬..편안하고..
푹신한 자세에서..69자세를 만들었다....
내자지가 너무 빨딱..발기가 되어선지..그녀는 고개를 높이 치켜들고..
내자지를 빨기위해..혓바닥을 내밀었다..
축축하게..귀두가 젖어 있는..내자지를 그녀는 정말이지..씩씩하게..빨았다..~!!
그리고..나는 항문을 혀로 빨면서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마구 쑤셨다..!!
-"쭈~~우~~ㄱ...쭈~~우~~ㄱ..!! 쩝~~쩝...!! 흐~! 흥~~!..쭉쭉..~!!..하~!!흥~!!"
-"후~~르~~륵....흠~~!!.쩝~~!!..쩌걱~~쩌걱..!!..쭐꺽~~!!쭐~~꺽~!!"
점점..뜨거운열기가 방안을 감싸고 있었다..!!
추운겨울이었지만..
방안의 두남녀의 열기만큼은 그 어느때보다도 뜨거운 여름이었다..!!
내자지속의 정액이..쪼금씩,,쪼금씩..분출되려하고..참기가 점점..어려워갔다..!!
정희역시..보짓물이..벌컥벌컥..나오면서..침대시트는 흥건히 젖어가고 있을무렵..!
갑자기..전화벨이 울렸다..!!"따~~르~~륵~!!..따~~르~~륵~!!"
정희는 깜짝놀랐는지..옆으로 확~빠져나가면서..전화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아직 흥분이 식지않은 상태에서 비음섞인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 세~~용~!"
-"어..정희..? 나야..오빠..!!"
-"어머..오빠..! 언제왔어..?"
-"엉~~ 쫌전에..! 금방 집에 들어왔어..~!!..공항에서 전화를 하니깐..
연락이 되질 않더군..!..보고싶었는데..!!
-"온다던 연락도 없이..? 갑자기 왔네..?"
-"하하하~~ 너~ 놀래켜주려고..! 하하하~!!..놀랬지..?"
-"아이~~ 오빠두..~!! 빨리보구싶따..~!!"
둘이서 통화하는 동안 나는 잠깐동안 멍하니 있었다..~
음..~! 앤이란 넘인가부다..~!!
씹쒜이..~!! 한창 달아오르고 있는데..메너없게..저나를 하냐..~!!
에~이~~!!..나쁜쉐이(?)..!!
그리고는 그녀의 앙증맞게 톡~! 튀어나온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씹으면서..
책상다리를 하고 침대에 앉아 전화를 받고있는..
그녀의 허벅지사이에..손가락을 집어 넣어..보지살을 살~살~~ 약올렸다..!
-"찔~꺽~찔~꺼~어~ㄱ!~~!..쩝..쩝~~!!"
-"오빠..~~ 언제..으~~응~~흥~~!!..만나..?"
-"엉..? 정희야..? 너머해..? 갑자기 왜그래..?.."
-"으~~! 엉..!! 아니야 옵쁘아..~!!..샤워하구..물기 닦구 있어..!!"
-"엉..그러쿠나..~~ 우~~와~~! 정희..! 너의 알몸을 생각하니..으~~흐~~!! 흐~~!!"
-"어~머~!!..옵빠..!..또..! 그런닷..!!..으~~응~~!!"
-"하하..~~ 미안미안..!!"
-"옵빠..근데..나..지금..막 자려고 하던참이거든..아~!흐~! 흥~~!!
몸살기가 쫌..있나바.. 흐~ 흠~ 음~!! 낼..아침에 통화하자..응..? 옵빠..!!
-"엉..!! 그래..낼아침에..회사로 전화할께..~!! 잘자~~! 빠이~!!"
-"음..옵빠두 잘~~자~!!...흐~~흥~~!"
전화를 마치자마자..나는 갑자기..야릇한..질투심이 생기며..
그녀를 과격하게..밀어..침대에 눕히고..달려들었다..~~
남자가 질투심을 더~ 느끼나보다...!
그녀의 두다리를 들고..자지를 그녀의 보지둔덕에서..살살움직이며..보지털위에..
맑은 좃물을 떨어드리고..보지구멍에..자지대가리를 살짝..들이댔다..!!
-"아흥~~옵빠~!..어서빨리..내보지에..깊이 박아줘~어~엉~!!"
-"엉..~~ 근데..이짜나..난..그 오빠가 아니고..통달건이야..~~ 흐흐~!!"
-"아~~앙~~..!! 흥~~!!..알아..자기야..~ 어서..으~~응~~..?"
난..힘줄과..핏줄이..툭툭..불거지고..힘이 넘쳐..
대가리를 꺼떡~꺼떡~!! 하면서..방황을 거듭하는 자지를 드디어..
처음으로..그녀의 보지에..깊이 집어넣었다..~~
"쑤~~~우~~~욱~~~!.."
생각보다..쉽게..그녀의 보짓속으로..삽입이 되었다..~!!
그리고는 두팔로..그녀의 발목을 잡은 상태에서..앞뒤로..떡을 치기 시작했다..
-"철~퍼~덕~..! 수걱~!수~걱~! 퍽~~!..쩍~~!..찔~! 끄~ 덕..~!!..철~퍽~!"
-"아~흥~~! 아~흥~!!..자기야..내보지에 더~ 깊~이~~잉~~!!.."
-"어~~흐~!! 아~~ 정희야..보지가 너무 뜨거웡~!! 수걱~~수거~ㄱ~!! 퍽~퍽~!!"
-"아~ 앙~~~!!..자기야..보지가..너무 간지러워..미칠 것..가터..음~하~!!"
-"흐~~거~~ㄱ~!!..정~희~~야..!! 좃물이..막..나올라구..해..~~ 으~~흐~~흑~~!!"
-"옵~~쁘~~아~~!..어~~흥~~..안돼..~!! 쫌더~!!..나두...보짓물이..막나와..!!"
그러면서..그녀는 허리를 살살..틀며..보지에 힘을 주었다..
꽈~악~! 쪼이는 느낌이..가히 일등품질이었다..!~
사실..처음 삽입하는 순간..예상했던 것보다..
쪼끔 헐거운 그녀의 보지구멍에..약간은 실망을 했지만,
-- 물론 내자지가..남들보다..짧거나..얇거나..그런 것은..아니다..ㅋㅋ
적당히 두껍고..길이도..적당하고..귀두가 남들에..비해..쫌..큰편이었다..--
그녀의 꽉~꽉~! 조이는 보지운동에..너무도 만족스럽게..열씨미..떡을 쳤다..
그러다가..자세를 바꿔..그녀를 옆으로 눕게하고..다리를 모으게 한다음..
오른손은 엉덩이를 잡고..왼손은 무릎사이에 놓은다음..다시한번 심호흡을 길게..
내뱉으며..귀두를 보지주위에 밀착시키며..보지구멍을 찾았다..
음액이..많이 흘러나온터라..너무도 쉽게..쑤~~욱~~하며..
내자지가..그녀의 씹구멍으로 빨려들어겄다..~~
-"아~~아~~흑~~!! 달건씨..~!..나~좀~~ 어떻게..해~~주~~어..아~~응~~!!"
-"쑤~쿠~떡~..퍽~~퍽~~..철~썩..~!!..으~~흐~~흐~~음..~ 아~~!!.."
좃물과..보짓물이..섞이고..두남녀의..몸의 열기로 달궈진..침대위에서는..
약간은..비릿한..냄새와..샤워크림의 냄새가..섞여..후끈..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러길~~ 한~~참~~!!
-"으~~ 아~~~..정~~희~~야~~..!! 싼~~당~~!..나온다~~!!..으~~!"
-"자기야~~!! 나두..보지가..터질 것 가터..같이 싸자..어~~응..? 아~~하~~항~!!"
나는 정액이..튀어나오려하자..
잽싸게..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어 정희의 입에..들이댔다..
그러자..그녀는 재빨리..입을벌려..내 정액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으흐~~흑~~..!!..벌컥~~벌컥~~..꿀뜨~득~~!!..아..! 미칠것 같따..정희야~!!"
-"?...쩝~~?~~쯔~~쭈~~..흡~~흡~~흡~~..
아~~이~~!! 달건씨..정액이..너무 맛있엉~!
흠~~흠~~쭉~~쭉..!!..
그녀는 남김없이..내정액을 다~빨아먹고..만족스러운듯..침대에 널부러지고.
나역시..그녀의 옆에..큰대자로..누웠다..그리고..담배를 한대 피워물고..믈었다..
-"정희야..~~ 좋았어..~?"
-"어~엉~~..넘..조아써.! 흠..섹스안한지..3개월정도 되었는데..진짜..황홀했어..!"
-"음..그랬구나..! 그동안 어떻게 굶고 살았어..? 너같은 섹녀가..?..흐흐..!"
-"호호~~..가끔은..자위도..하고 그랬찌..~~!
하지만..실제로 하긴..정말..오랜만이야..~!!..마지막으로 관계가진 사람도..
사실..별로여서..만족스럽진 못했었거덩~!!"
그러면서..아까 통화를 했던..자기 애인에 관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넘은 신촌Y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강남의 꽤유명한 건축설계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넘이었다..
나이는 나의 실제나이(32세)와 동갑이었다..
마침..미국에 출장을 갔다가..그날 돌아온 것이었다..!
그넘의 부모님과 식구들은 모두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특이하게도..그넘만..한국에 남아서..
혼자 분당 시범단지에서..아파트를 얻어 살고 있었다..!!
정희의 얘기로는 사귄지 약6개월가량 되었는데..
아직 그넘하고는 키스도 안해봤고..
그넘이 범생이라서 그런지..그리 적극적으로 섹스를 요구하지도 않았고..
다음해..2월쯤에..그넘과 같이 미국으로 잠깐 건너가 부모님께..인사드리고..
결혼허락을 맡아..결혼을 할꺼라는 거였다..~!!
하지만..내가 대가리를 굴려 생각을 해보니..
그넘과의 결혼이..그리쉽지는 않을 것같았다..
왜냐면..그넘의 집안은 졸라..빵빵하고..
그넘학벌도 조은편이고..연봉도..많이받고..
거기에 비하면..정희네 집안은 원주에서..방앗간을 하며..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도 않았고..
정희역시..고등학교를 졸업하고..공장(공순이..!)을 다니며..
전문대야간을 졸업하고..쪼그마한 의류업체에서..허울만..그럴싸한..
니트디자이너를 하며..근근이..살아가고..있었다..!
그녀에 대해 조금 더~ 얘기를 해보면..
되지도 않게..눈은 높아서..그넘하고..꼭..결혼할 것이라는 상상속에..
육체의 쾌락을 위해..이넘저넘하고..섹스를 나누며..
얼마 되지도 않는 월급으로..옷과..화장품..유훙비에..자신을 망가뜨리고 있었다..
신용카드만 여러개 만들어서..그것 메꾸는데도..힘들어 했다..!
그런 그녀를 보며..나는 마음한편으로..조금은 불쌍하기도 하고..해서..
슬슬..연민의 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러면서..97년은 저물고..98년 새해가 밝아왔다..~~
그 사이에..나는 몇차례 그녀의 석촌동집과..내차안에서..
정희와 질퍽한 섹스를 나눴다..!..
그리고..일상은 자연스럽게..흘러가고 있었는데..~~
나는 회사에서..널널한시간을 이용하여..
쳔랸챗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흐~ 흐~ 흐~!!
그즈음..몇명의 직장여성과..백조를 만나..번섹을 했고..!
지금 수첩을 펼쳐보니..★가 2개씩 있는 것으로 봐서..별로 만족스럽진..
못했었다..~! 정희는 ★이 ★★★였다..~~ 헤헤~!!
그러던 1월 어느날..!
정희와의 섹스에..어느정도..맛을 들이고나니..
간식거리(?)가 생각나는 때였다..!
쳔랸직딩방에서..직장여성을 하나..건졌다..!!
머~~ 챗의 대화내용은..여러분이..지루하실 것 같아 생략을 하기로하고..~!!
인천 킴스클럽있는 쪽(두번 가봤는데..동네이름을 모른다..
경인고속도로 끝에서..좌측으로..한참 내려가..
도시가스공장을 지나..아파트단지가 많은 동네였다..)
사는 여자였는데..나이는 그해(98년)에..22살이 막 되었고..
이름은..음..~~나의 수첩을 열어봐야겠다..~!! 흐흐~~!!
김은주(가명)..!..ID는 ORC*****..!!
직장은 서울역앞이었다..
한때는 국내굴지의 재벌그룹이었던..
D그룹의..계열사중..통신판매를 하는 업체에서..
전화통신판매업무를 담당하는 여자애였다..
여러분도 예상하시겠지만..전화로 업무를 보는 여성들의 특징은..
목소리가 매우 애교있고..섹시하다는 것이다.
전화통화를 늦은밤에..몇차례에 걸쳐서 하는 동안..슬~슬~ 폰섹을 유도했다..
-"응..~~ 오빠야~!..달거니~~!"
-"엉~..옵빠..모해..?.."
-"음..어~~ 오늘은 이상하게..자꾸..하체에 힘이 들가구..몸이 뻐근한게..이상타.!"
-"으~~응..!!..왜그러쥐..? 옵빠..?"
-"흐흐~~글쎄..~!! 말이다~!!..
아무래도..혼자서..긴~긴~ 밤을 지새우기 힘들어선가바..!
여자의 육체두..그~립~꾸..흐~!"
-"어머..옵빠..왜그래..? 야하게시리..~!!"
-"음..오늘따라..은주..니 목소리가..진짜..섹쉬하당~!..흐~~헝~~!!"
-"자꾸..그러면..옵빠..시로진닷~!!..으응..?"
그렇게 말하면서도..은주는 점점..호기심을 느끼는 것이 분명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맑으면서도..나긋나긋하게..감겨오며..
어떨 때는 척척하게..젖어있는 듯한..음성이었다..!
아직 얼굴도 보지않은 은주에 대한 이런저런상상을 하면서..
난..한쪽손을..팬티에 집어 넣고..내자지를 살살~~만졌다..!
-"은주야..~~ 우리 언제쯤..만날 수 있을까..?"
-"글쎄..~ 옵빠..흠..이번주말에..만나자..!"
-"그럴까..? 근데..너..지금 침대위에서 누워서 저나받니..?"
-"응..!"
-"옷은 머입구 있어..?"
-"왜..?"
-"엉~~ 그냥..너의 예쁜모습(?)을 상상해보려니..잘 안되는 것 같아서..!!"
-"호호~~..!! 옵빠..! 그러다가..이상한소리 할라구 그러쥐..?"
-"엉..? 아니야..임마..~!
넌..이 오빠를 완전히 쌩~양아치루 보는구나!! ~ 으~씨~!!"
-"헤헤~~..아니야..옵빠..나..지금..팬티하구..브라만 걸치구 있어..~!!
겨울에 울아파트는 넘..덥고..건조해..글구..내가 몸에 쫌..열이 많거등~!!"
-"구~래..? 으~~흐~~흑~~!!"
-"엇..? 옵빠..왜구래..? 어뒤아포..?"
-"엉..~!! 아포 죽겠어..! 으~흑~~!"
-"어디가 아프냐구..? 옵빠..?"
-"은주야..! 솔직히..나..~~지금..발기되었어~~..!! 흠~~!!"
그랬다..은주와 통화하면서..그녀의 목소리와..
지금 침대위에서..브라와 팬티만..걸치고 전화를 받는모습을 상상하니..
자지가 벌떡..~! 서버리는 것이었다..!
-"어~머~머~~!..옵빠..왜구래..?..으~흥..?"
-"글쎄..나두 모르겠어..갑짜기 그러네..이런적 한번도 없는데..!
여자랑 통화하면서..아무래두..은주 니 목소리가..너무 섹~! 한 것 같아...~!
-"아~~흥~~..옵빠..~!!.."
-"은주야...~ 너..! 지금 팬티하구 브라가 무슨색이야..?"
-"응..밝은 회색이야..단순한 것..!..옵빠는 머입구 있어..?"
흐흐~~..잘~ 넘어온당..아무래두..은주도 역시..
폰섹을 해본 경험이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러한 나의 판단은 적중했다..
그녀는 폰섹을 자주 즐긴다고..나중에..실토했다..!
폰색의 상대는 통판업체에 전화를 걸어온 이상한 손님들과..
남자직원들..그리고 외부의 남친들 등등 이었다..!
통판업체는 각각의 책상마다..칸막이가..거의 방음수준으로..되어있어..
옆사람이..통화하는 것이..잘~ 들리지 않는 것을 이용한 것이었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D그룹이..해체되고..망해버린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싶다..
흠~~!!..한국경제를 이렇게 만들다니..나쁜년놈의 쉐이들~~!!
-"엉~~ 나는 지금 아무것도 안입었쓰어~~!! 그양..내 성기만..벌겋게..달아올라..
벌떡..서서..나를 노려보네..!! 빨리 해결해 달라구..!! 쩝~~!!
-"아~~이~~..옵빠두..!! 진짜..~!..농담두 잘해~!!..근데..옵빠꺼..큰편이야..?
어떻게 생겼어..? 아~~흥~~!!"
그녀는 자신의 음밀한 곳을 만지고 있음에 틀림없었다..~!!
나도 역시..내자지를 부드럽게..만지며..딸딸이를 쳤다..천천히~~천천히~!!
-"으~~흐~~응~~..은주야..~ 내 자지는 좃대가리가 쫌..큰편이고..
길이는 약간 길고, 두께는 두툼한 편인데..귀두 밑에..어릴때..포경수술할 때..
잘못해서..두번 수술을 했는데..상처가 좀..흉칙하게 아물어서..미끈하게 안생기고
쫌...울퉁불퉁해~!!..은준 지금 어디 만지구 있어..? 팬티에 손집어 너어써..?..
으~~흐~~흑~~!!"
실제로 내자지는 쫌..좃같이 생겼다..히히~~ 초딩6년때 고래를 잡았는데..
의사넘이 돌파리라서..핏줄을 잘못 건드려..수술하고..피가 안멎어서..
몇일있다가..다시 수술을 또 했다..그런와중에..귀두주위에..흉터도 크게 남고..
콩알반쪽만한..딱딱한..알맹이가 두개나 박혀있다..~!!
그래선지..지금껏..나와 섹스를 나눈 여자들이..만족하지 못했다고 한적도 없었고..
그런대로..씩씩하게..잘~하는 편에 속했다..친구들과..비교해..~ 흐흐흐~~!!
-"아~~항~~ 옵빠..나 지금..내보지주위를 살살~ 문지르고 있어..~~ 아~~흐~~흥~~..!
브라는 위로 밀치고..~~ 으~~응~~..!!
자~기~~양~~!..보지에서..물이 쪼끔씩..흘러나왕~!!..흐~~흐~~응~~!! 아~~!!"
-"아하~~흑..!! 나두 그래 은주야..자지 끝에서..좃물이..쪼끔씩..나오는데..
미끈거리니깐..기분이 더~~조타~~..! 으~~흐~~응~~!!..
은주야..손가락으로..보지구멍에..손을 넣어서..쑤셔바~!!..엉..?"
-"아~~으~~ㅇ~~!!..옵쁘~~아..!!
나..처녀라..보지속을 잘못 건들믄..처녀막~터져..그냥..살살..만지믄..안되..?"
-"으흐~~흥~~..은주야..너..처녀구나..!!
그래선지..니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더~ 빨아먹구..시포..!! 딸~딸~~딸~~!!"
-""자기양~!..나..지금..손가락 두개로..보지주위를 막 문지르구..이써~~..
아~~ㅇ 앙~~!.."
-"우~~후~~..미치겠다..!!..집만 가까우믄..내가 지금이라두 당장가서..빨아줄텐데. ..
으~~흐~~!!..은주야...니 보짓살을 문지르는 소리가 듣구시포..!!
수화기를..보지에 갖다대고..보지물소리 들려줘~~!! 엉~~?"
-"으~~흥~~..옵빠..! 창피해~!!..나~ 진짜..처녀란 말야..!! 으~~응~~!!"
-"엉..알아써..!..그냥..소리만..들려줘..!! 담에 만나도..너..안잡아먹을께..!"
-"진짜지..옵쁘아..? 아~~이~~잉~~!!..흥~~!!"
-"은주야..니 보지 색깔이..어때..? 털은 많이 났어..? 구멍은 커..?
-"아~~흥~~..옵빠..미치겠어..보지에서 물이 막~나왕~~!! 아잉~~!!흥~~!!"
내 보지는 이쁘게 생겼엉..~!!..색깔은 하~~얘..속은..벌거쿠~~!..응~~응~~!
구멍으~~ㄴ~~!!..몰~랑~~! 아~~흥..!!
털은..검고..긴편이양..~~ 아이~~창피해..자기야~!!
-"은주야..나~~ 지금..자지에서..막..좃물이..나올라구 해~~! 하~~흐~~ㄹ~~!!
부탁이야..제발.~~ 한번만..니 보지에서 물흐르는 소리 들려주랑~~!..흘~흘~~!~
-"알아쩌~~..자기야~!! 아~~ 항~~!! 잠깐..~~!!
-"쩌~~걱~~덕..철~~처~~직~~..!..쓸~~릭~~!..쯔~~리~~륵..!! 아~~흐~~!!
그녀의 수화기에서는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문지르는 소리와..
보짓물이..나와..흥건하게..그녀의 보지주위를 적시며..나는 소리..
그리고..약간 멀리서..그녀의..교태가..간간이..들렸다..~~
-"아~~아~~흐~~흐~~흑~~!!..쩍~~..픽~~!! 피~~!! 픽~~!!..아~하~~으~~!!!"
내자지에서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정액이 튀어 올라와..
귀두를 적시며..흘러내려..팬티를 적셨다..~~!!..
-"아~~앙~~ 자기야..~~ 나..쌀것가터..~~ 옵빠는..? 아~~응..~~!!"
-"흐~~흐~~..엉~~! 은주야..너두..싸..~~ 오빠는 지금 막~..자지에서..좃물이..
나와서..마구 흘러내리구 이써..~~~ 허~~흐~~!!"
-"아~~ 아~~이~~응~~!!...자기야~!! 옵빠 자지를 빨구..
옵빠의 좃물을 먹구 시포..!"
"아~~ 으~~ 아~~ 이~~ 이~~ 잉~~~!!..하~~하~~항~~~!"
은주는 길게..신음소리를 내며..절정에 다다르는 듯했다..~~!!
한판머찐..폰섹을 나누고..은주와 작별인사를 한후..수화기를 내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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