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지 겨우 스물을 넘긴 대학 이 학년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교 이 학년 때에 이혼을 하여 저는 엄마와 같이 살고 제 동생은 아빠와 같이 삽니다.
엄마아빠가 이혼을 할 당시에는 이혼을 하는 이유를 잘 몰랐으나 고등학교를 막 졸업을 할 때에야
아빠가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우다 엄마에게 들켜서 이혼을 하였다고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간혹 엄마 모르게 아빠를 만나기도 하고 동생도 만나는데 아빠는 다른 여자랑 재혼을 하여 살고 있습니다.
우리 엄마는 재혼을 하지 않으시고 저와 단 둘이서 꿋꿋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일 부러웠던 것은 엄마아빠와 함께 놀이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을 볼 때가 제일 부러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엄마에게 나도 아빠와 같이 놀이공원에 가고싶다며 생 때를 쓰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삼 학년에 접어들 무렵 우리 집 일층 골방에 혼자 사는 아저씨 한 분이 이사를 오셨습니다.
아빠가 없던 저는 아저씨가 일을 안 가시는 날이면 그 아저씨 방에 가서 놀기를 좋아하였습니다.
그 아저씨 역시 제가 가서 귀찮게 굴어도 역정 한번 안 내고 저의 어리광을 다 받아주셨습니다.
엄마는 사장에서 장사를 하시느라 저의 동무가 되어 주기가 힘이 들었거든요.
아저씨는 저를 데리고 놀이공원에도 가고 또 맛있는 음식점에도 갔습니다.
지금 제 기억으로 그 날은 아마 한강 고수부지에 아저씨와 둘이서 갔을 때의 일입니다.
집에서 한강으로 가면서 아저씨는 켄터키치킨 한 마리와 음료수 그리고 아저씨가 좋아하시던
소주도 두 병 사 가지고 또 몇 개의 과일도 준비하여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그 한 곳에 가지고 간 돗자리를 펴고 마주앉아서 아저씨와 저는 켄터키치킨을
사이에 두고 아저씨는 소주를 마시셨고 저는 음료수를 마시며 사람들 구경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의 시선은 엄마아빠와 함께 온 한 무리의 가족들이었습니다.
"영선아 저 아이들 부럽니?"하고 아저씨가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왜?"하고 묻기에
"아빠엄마가 같이 왔잖아"하고 힘없이 대답하자
"영선이는 아빠와 단 둘이 왔는데도 안 좋아?"하기에
"내가 아빠가 어디 있어?"하고 묻자
"날 아빠로 생각을 하면 되지"하기에
"엄마한테 아무나 보고 아빠라고 하면 혼나"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엄마 없을 때만 몰래 하면 되지"하시기에
"아~그럼 되겠구나"하고 손뼉을 치자
"그럼 영선이 이 자리에서 아빠하고 한번 불러라"하시기에
"아빠!"하고 그렇게 부르고 싶었던 아빠를 부르자
"아이고 내 새끼"하며 엉덩이를 가볍게 두들겨 주셨습니다.
그렇게 그 아저씨와 저는 아무도 없으면 그 아저씨를 아빠라고 스스럼없이 불렀습니다.
그러던 늦가을 비가 오는 어느 일요일 아침.
엄마가 장사를 나가시자 저는 아저씨 모르게 살금살금 기어가듯이 아저씨 방문 앞에서 아저씨를
놀래 키려고 숨을 한번 조용히 들이키고는 문을 활짝 열면서
"아빠"하고 부르며 방안을 보았습니다.
사각팬티만 걸친 아저씨가 팬티 틈으로 고추를 끄집어내어 손으로 흔들고 있었습니다.
"아빠 지금 뭐 해?"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묻자
"으...응 아무 것도 아니야"하고는 고추를 팬티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아빠 이상하다 고추를 흔들고"하며 입을 삐죽 내밀자
"어른들은 혼자 사면 간혹 그렇게 하는 거야"하며 웃었습니다.
"치~무엇 때문에?"하고 묻자
"넌 아직 어려서 몰라"하며 이불을 치우며 일어나시기에
"아빠 가리켜 주라, 응~"하고 아저씨의 무릎 위에 앉자
"그럼 내가 한 이야기 누구에게도 비밀 지킨다면 해 주지"하시기에
"그래 알았어"하고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손가락을 걸고는 제 치마 안의 팬티 위로 고추를 쓰다듬으시며
"남자의 고추가 이 안에 들어가 하얀 물을 빼 주어야 하는데 아빠는 혼자 살아 그렇게 못 하기 때문에
손으로 흔들어서 빼는 거야"하고는 한숨을 휴~하고 쉬셨습니다.
"그럼 아빠 내 고추에다 넣고 그 하얀 물을 빼"하고 말하자
"영선이는 아직 어려서 안 돼"하시더니 저를 양반다리를 한 가운데에 당겨 안았습니다.
그러자 제 엉덩이에 딱딱한 것이 대였습니다.
"이게 뭐야?"하고 손을 뒤로 돌려 딱딱하게 찌르는 것을 움켜잡고 묻자
"으....응 아빠 고추"하시며 말을 더듬으시기에
"아빠 그럼 내가 보는 데서 해"하며 뒤돌아보며 웃자
"그..그래도 되겠니?"하시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저를 번쩍 들어 앞에 내려놓고 팬티 사이로 고추를 꺼내시더니 흔들었습니다.
신기하여 눈을 크게 뜨고 보자
"영선아 아빠 부탁 하나 들어줄래?"하시며 흔드시기에
"뭐?"하고 묻자
"영선이 아빠 고추 보았으니 영선이도 팬티 내리고 치마 들고 있으면 안 되겠니?"하시기에
"좋아"하고 일어나 팬티를 벗고 치마를 들고 서있자
"안장서 가랑이 벌리고 치마들어"하기에
"응"하고 앉아서 치마를 들고 있자 고추를 마구 흔드시며 저를 당기시더니 다른 손으로 제 고추를 쓰다듬으시며
"우리 영선이 고추 참 예쁘다"하시며 웃었습니다.
"아빠 고추는 징그러워"하며 따라 웃자
"그렇지?"하며 계속 흔들기에
"그런데 아빠 그렇게 큰 고추가 어떻게 이 안에 들어가?"하고 고추의 양옆을 벌리자
"아직 영선이는 어려서 안 들어가지만 크면 들어가"하시며 제 고추의 위에 조금 볼록하게 나온 것을 만지셨습니다.
"아빠 간지러워"하고 말하는 순간
"으~~~~"하는 아저씨의 신음과 함께 하얀 물이 아저씨의 좆에서 튀어나와 방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야~신기하다"하며 그 것을 손가락으로 찍어 코에 대었습니다.
이상한 냄새가 나기에 얼른 휴지에 닦고는
"뭐 이래"하고 얼굴을 찡그리며 아저씨는 보자 아저씨는 휴지로 방바닥을 닦으시며
"이 것이 여자 고추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가 나오는 거야"하시기에
"그럼"하고는 다 안 딱을 곳의 그 하얀 물을 손가락에 발라 제 고추에 바르고
"이럼 내가 아빠 아이 나오게 돼?"하고 묻자
"아직 영선이는 어려서 안 돼"하고 웃었습니다.
"그럼 언제면 아빠 아기 밸 수가 있어?"하고 묻자
"음~~~영선이가 고추에서 한 달에 한번씩 피가 나오면 가능하지"하고 말하시기에
"아~생리"하자
"너 생리도 아니?"하고 물으시기에
"응, 옆집에 현주 언니가 이야기 해 주었어"하자
"아~그랬구나, 하지만 생리가 나온다고 마구 남자 고추를 여기에 넣게 하면 안 돼! 알았지?"하시기에
"응 알았어, 나중에 크면 제일 먼저 아빠 고추를 넣게 할거야"하며 웃자
"우리 영선이 그 정도 나이가 되면 아빠는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었을 걸?"하시기에
"그래도 좋아"하며 웃자
"우리 영선이 말이라도 고맙구나"하셨습니다.
그 후에도 아저씨는 간혹 저의 팬티를 벗기시고 제 고추를 만지시며 그 하얀 물을 빼곤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아저씨는 더 이상 다른 짖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년을 우리 집 골방에서 사시던 아저씨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돈을 벌러 가심다며 방을 빼고 가셨습니다.
그 후로 제가 성장을 하여 집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성인 사이트에도 들어가 보았고
또 친구들에게 성인 동영상을 돌려가며 빌려보고야 저는 그 아저씨를 도저히 이해를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본 동영상에는 여자들이 남자들의 고추 참 이제는 저도 커 성년이 되었으니 좆이라고 해야겠죠?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빨아주기도 하고 흔들게 하기도 하였고 심지어는 아이들 보지에 좆을
대고 흔들어 좆물을 보지 주변에 발라주기도 하고 심지어는 어린 아이의 입안에 좆물을 싸 먹게 하였는데
그 아저씨는 단 한번도 그런 짓을 하시거나 시키시지도 않았습니다.
또 어린 아이들 보지를 빨고 하는 동영상도 많았으나 그 아저씨는 오직 제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기만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아저씨가 저에게 더 이상 다른 짓을 하시지 않은 뜻을 알게 된 것은 철저한 성교육을 받고 나서입니다.
그 아저씨는 저에게 어려서부터 성에 눈을 못 뜨게 하시고 싶으셨고 또 어린 저를 지켜주시고
싶으셨던 것이었다고 생각을 하게되자 많은 남자 친구들이 저와 즐기자고 하였지만 모조리
거부하고 그 아저씨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시내를 나가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게 되면 두
눈에 불을 켜고 혹시 그 아저씨의 모습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그 아저씨의 행방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또 찾을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 아저씨가 사우디로 간 후로 그 방은 우리 엄마의 저의 잡동사니 안 쓰는 물건을 넣어두는 창고로 쓰고 있었습니다.
두 달 전 저는 그 방에서 무엇을 찾으려고 하다가 구석진 곳에서 구겨진 종이를 하나 찾았습니다.
그 바랜 종이를 조심스럽게 펴서 보았습니다.
그 것을 쓰다가 버린 이력서였습니다.
김 철호!
아~!
바로 그 아저씨의 이름이었습니다.
480507-100000 아저씨의 주민등록번호까지 적혀있었습니다.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얻은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저로서는 어떻게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경찰에 몸을 담고있는 친척이 있는 사람을 수소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학과에 있는 친구 민주의 외삼촌이 경찰이라는 것을 알고 엄마가 찾는 외갓집
친척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주소만이라도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민주는 저에게 그 아저씨의 주소를 적은 종이을 주었습니다.
아~!
이게 왠 일입니까?
같은 하늘 그도 간은 동에 살고 계셨습니다.
우리 집은 00동 1421번지인데 그 아저씨의 주소지는 같은 00동 216번지였습니다.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아저씨가 당시에는 혼자 사셨지만 재혼을 하셨는지 안 하셨는지를 알 길이 없어
아저씨의 주소를 들고 쉽게 집을 찾아 그 앞에서 진을 치고 있기를 수삼일.
멀리서 아저씨의 모습을 발견하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자제하며 지켜보았습니다.
그리 크지 않았지만 제법 아담한 단독 주택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오직 아저씨만 들락날락 하시고......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가 아저씨 집 앞에 있는 구멍가게에서 주인 아주머니와 무슨 이야기를 하시더니
소주와 담배를 가 들고 들어가시기에 바로 그 구멍가게에 들어가서 음료수를 한 병사서 마시며
아저씨에 대한 정보를 대충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재혼을 하셨는데 최근에 재혼을 한 부인이 바람이 나 도망을 가고 지금은 혼자 산다는 것을.....
그리고 젊어서 온갖 고생을 다 하셔서 제법 많은 돈을 벌어놓아 상가빌딩 몇 개를 가지고 계시고
그 임대료로 생활을 하시는데 거의 외출을 안 하시고 집안에만 주로 계신 다는 것도...
안심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몇 일을 달아오르는 흥분을 자제하며 안정을 한 다음 꽃바구니를 하나 사 들고 아저씨 집으로 갔습니다.
"딩~동"하고 벨을 누르자
"누구요?"하는 반가운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선영이예요, 선영이"하자
"달까닥"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기에 안으로 들어가자 아저씨가 현관문을 열고 환하게 웃으시며
"오~우리 선영이 많이도 컷 구나"하시며 양팔을 벌리시기에 꽃바구니를 내려놓고 달려가 아저씨의 품에 안기며
"아저씨, 아니 아빠 미워"하고 아저씨의 등을 두드리자
"미안하다"하시며 저를 풀어주시더니 제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시며
"자~안으로 들어가자"하시기에 다시 꽃바구니를 집어들고 아저씨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혼자 사신다기에는 생각을 할 수가 없게 정갈한 거실이었습니다.
"아저씨 저희 집 잊었어요?"하고 눈을 흘기자
"아니 선영이 널 쭉 지켜보았지"하시며 웃으시기에
"아저씨 미워"하고 아저씨의 가슴을 두들기다가 품에 안기자
"선영이를 지켜주기 위해서 그랬어"하며 힘주어 안았습니다.
"정말 아저씨 미워"하며 흐느끼자
"그래 어떻게 선영이가 우리 집을 알았고 또 왔지?"하시기에
"아저씨와 약속 지키려고 왔어"하고 얼굴을 붉히자
"뭐?"하고 놀라시며 제를 때려고 하였으나 저는 더 깊이 안기며
"그럼 아저씨는 거짓말쟁이야?"하고 계속 울자
"그건 아니지만...."하고 말을 흐리시기에 아저씨의 품에서 떨어져 상의를 벗자
"선영아...."하며 말을 흐리셨습니다.
"쉿"하고 아저씨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고 브래지어만 남기고 다 벗고는 치마를 내렸습니다.
팬티와 브래지어만 제 모든 것을 감추고 있자
"후회 안 하겠니?"하고 물으시기에
"전 약속은 꼭 지키고 싶어요"하고 아저씨의 품에 안기자
"그럼 안으로 가자"하시며 제 손을 잡고 안방 인 듯한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는 저와 나란히 침대에 걸터앉으시더니
"정말 후회 안 하겠니?"하고 재차 물으시기에 저는 대답을 안 하고 아저씨의 목을 끌어안고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도 저를 안고 침대 위에 몸을 눕히고 제 입술을 빨아주었습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나가지 않으면 아저씨가 저를 안 받을 것이 두려웠습니다.
바로 바지 지퍼를 열고 아저씨의 그 그립고 그리웠던 좆을 끄집어내어 주물럭거렸습니다.
"서....선영아....."아저씨는 저의 행동에 놀라며 말을 흐리셨습니다.
"쉿"하고 또 아저씨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고 고개를 내려 아저씨의 좆을 입으로 물자
"아~~~~"하시며 눈을 감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빨고 흔들어 드리자 제 고개를 들게 하여 좆을 입에서 빼게 하시더니
"나도 모르겠다"하시더니 저를 침대 위로 당기시기에 침대 위에 눕자 제 브래지어를 벗기시고 또 팬티도 벗기시더니
"같이 하자"하시며 69자세로 몸을 포개시고는 제 가랑이에 멀리를 박고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시자
저 역시 아저씨의 다시 제 입으로 빨려 손으로는 열심히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흔들어 드리자
"나오려고 한다"하시며 엉덩이를 들어 제 입에서 빼시려고 하시기에 저는 아저씨의 엉덩이를 누르며 계속 흔들며 빨아드리자
"으~~~~"하고 신음을 하시는 순간 제 목젖을 강하게 뜨거운 것이 때렸습니다.
그 것은 바로 제가 초등학교 삼 학년에 다닐 때 아저씨가 사시던 골방에서 맡았던 바로 그 냄새가 나는 그 것이었습니다.
조금은 역겹고 썼으나 저는 그 것을 전부 다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더 이상 안 나오자 저는 아저씨의 좆을 입에서 빼고 손등으로 입술을 훔치며 웃자
"안 역겹니?"하시고 돌아서 제 몸에 몸을 포개시며 물으시기에
"조금"하고 얼굴을 붉히자
"정말 후회 안 할 자신 있니?"하시고 또 물으시기에
"예"하고 힘주어 대답을 하자
"알았어"하시더니 제 가슴을 주무르시며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시기에
"살살 해 주세요, 처음이라..."하고 말을 흐리며 고개를 돌려 아저씨의 얼굴을 외면하자
"알았다"하시더니 손을 아래로 내려 좆을 잡으시는가 싶더니 제 보지 구멍에 조금 넣었습니다.
"아~"약간의 통증이 생겼습니다.
아저씨의 좆이 아주 천천히 제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오시자 그 통증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안 들어오는가 싶더니
"악!"하는 제 비명과 함께 아저씨의 좆이 제 가랑이를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주며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많이 아프지?"하고 물으시기에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이자
"이제 다 들어갔다"하셨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아저씨와 제 몸이 진짜로 하나가 된 것을......
고개를 들어 보려고 하자 아저씨는 제 고개를 들으시고는 상체를 들어 주셨습니다.
눈물에 어른거려 자세히는 안 보였지만 가물가물하게 보이는 것은 피로 범벅이 된 제 보지
둔덕과 그리고 제 보지 안에 들어간 아저씨의 좆 뿌리만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아~아저씨 이제 약속을 지켰죠?"하고 물으며 고개를 내리자
"그래 고맙다"하시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셨습니다.
계속 통증은 저를 괴롭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를 앙 다물고 아픔을 참았습니다.
아저씨의 펌프질은 아주 집요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금의 눈물로 아픔을 참았습니다.
오로지 아저씨와의 그 약속을 지켰다는 기쁜 마음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가랑이가 찢어지는 아픔은 있었지만.........
아저씨는 한참을 힘차게 펌프질하시더니
"선영아 안에 싸도 되니?"하시며 동작을 멈추었습니다.
"예, 안전해요"하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생리가 바로 전 날 끝이 나서 안전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았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멈추었던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시더니 이윽고 제 보지 안에서 아저씨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좆물을 울컥울컥 토하기 시작하자 아저씨의 좆이 순간 순간에 굵어지며 또 다른 아픔을 주셨습니다.
저는 아픔을 참으며 아저씨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겨 더 깊숙이 아저씨의 좆물을 받았습니다.
거의 아저씨와 약속을 한지 십 여 년 만에 저는 아저씨에게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저씨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다 싸시고는 좆을 빼시더니 물수건을 가져 오셔서 대충 닦아주시고는
저를 데리고 욕실로가 다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는 깊은 키스를 하여 주셨습니다.
그 후로 보지의 상처가 아물자 그 때부터는 피임약을 먹으면서 아저씨를 찾아가 그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섹스를 하곤 한답니다.
점점 저도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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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mail protected]
저희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교 이 학년 때에 이혼을 하여 저는 엄마와 같이 살고 제 동생은 아빠와 같이 삽니다.
엄마아빠가 이혼을 할 당시에는 이혼을 하는 이유를 잘 몰랐으나 고등학교를 막 졸업을 할 때에야
아빠가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우다 엄마에게 들켜서 이혼을 하였다고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간혹 엄마 모르게 아빠를 만나기도 하고 동생도 만나는데 아빠는 다른 여자랑 재혼을 하여 살고 있습니다.
우리 엄마는 재혼을 하지 않으시고 저와 단 둘이서 꿋꿋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일 부러웠던 것은 엄마아빠와 함께 놀이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을 볼 때가 제일 부러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엄마에게 나도 아빠와 같이 놀이공원에 가고싶다며 생 때를 쓰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삼 학년에 접어들 무렵 우리 집 일층 골방에 혼자 사는 아저씨 한 분이 이사를 오셨습니다.
아빠가 없던 저는 아저씨가 일을 안 가시는 날이면 그 아저씨 방에 가서 놀기를 좋아하였습니다.
그 아저씨 역시 제가 가서 귀찮게 굴어도 역정 한번 안 내고 저의 어리광을 다 받아주셨습니다.
엄마는 사장에서 장사를 하시느라 저의 동무가 되어 주기가 힘이 들었거든요.
아저씨는 저를 데리고 놀이공원에도 가고 또 맛있는 음식점에도 갔습니다.
지금 제 기억으로 그 날은 아마 한강 고수부지에 아저씨와 둘이서 갔을 때의 일입니다.
집에서 한강으로 가면서 아저씨는 켄터키치킨 한 마리와 음료수 그리고 아저씨가 좋아하시던
소주도 두 병 사 가지고 또 몇 개의 과일도 준비하여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그 한 곳에 가지고 간 돗자리를 펴고 마주앉아서 아저씨와 저는 켄터키치킨을
사이에 두고 아저씨는 소주를 마시셨고 저는 음료수를 마시며 사람들 구경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의 시선은 엄마아빠와 함께 온 한 무리의 가족들이었습니다.
"영선아 저 아이들 부럽니?"하고 아저씨가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왜?"하고 묻기에
"아빠엄마가 같이 왔잖아"하고 힘없이 대답하자
"영선이는 아빠와 단 둘이 왔는데도 안 좋아?"하기에
"내가 아빠가 어디 있어?"하고 묻자
"날 아빠로 생각을 하면 되지"하기에
"엄마한테 아무나 보고 아빠라고 하면 혼나"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엄마 없을 때만 몰래 하면 되지"하시기에
"아~그럼 되겠구나"하고 손뼉을 치자
"그럼 영선이 이 자리에서 아빠하고 한번 불러라"하시기에
"아빠!"하고 그렇게 부르고 싶었던 아빠를 부르자
"아이고 내 새끼"하며 엉덩이를 가볍게 두들겨 주셨습니다.
그렇게 그 아저씨와 저는 아무도 없으면 그 아저씨를 아빠라고 스스럼없이 불렀습니다.
그러던 늦가을 비가 오는 어느 일요일 아침.
엄마가 장사를 나가시자 저는 아저씨 모르게 살금살금 기어가듯이 아저씨 방문 앞에서 아저씨를
놀래 키려고 숨을 한번 조용히 들이키고는 문을 활짝 열면서
"아빠"하고 부르며 방안을 보았습니다.
사각팬티만 걸친 아저씨가 팬티 틈으로 고추를 끄집어내어 손으로 흔들고 있었습니다.
"아빠 지금 뭐 해?"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묻자
"으...응 아무 것도 아니야"하고는 고추를 팬티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아빠 이상하다 고추를 흔들고"하며 입을 삐죽 내밀자
"어른들은 혼자 사면 간혹 그렇게 하는 거야"하며 웃었습니다.
"치~무엇 때문에?"하고 묻자
"넌 아직 어려서 몰라"하며 이불을 치우며 일어나시기에
"아빠 가리켜 주라, 응~"하고 아저씨의 무릎 위에 앉자
"그럼 내가 한 이야기 누구에게도 비밀 지킨다면 해 주지"하시기에
"그래 알았어"하고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손가락을 걸고는 제 치마 안의 팬티 위로 고추를 쓰다듬으시며
"남자의 고추가 이 안에 들어가 하얀 물을 빼 주어야 하는데 아빠는 혼자 살아 그렇게 못 하기 때문에
손으로 흔들어서 빼는 거야"하고는 한숨을 휴~하고 쉬셨습니다.
"그럼 아빠 내 고추에다 넣고 그 하얀 물을 빼"하고 말하자
"영선이는 아직 어려서 안 돼"하시더니 저를 양반다리를 한 가운데에 당겨 안았습니다.
그러자 제 엉덩이에 딱딱한 것이 대였습니다.
"이게 뭐야?"하고 손을 뒤로 돌려 딱딱하게 찌르는 것을 움켜잡고 묻자
"으....응 아빠 고추"하시며 말을 더듬으시기에
"아빠 그럼 내가 보는 데서 해"하며 뒤돌아보며 웃자
"그..그래도 되겠니?"하시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저를 번쩍 들어 앞에 내려놓고 팬티 사이로 고추를 꺼내시더니 흔들었습니다.
신기하여 눈을 크게 뜨고 보자
"영선아 아빠 부탁 하나 들어줄래?"하시며 흔드시기에
"뭐?"하고 묻자
"영선이 아빠 고추 보았으니 영선이도 팬티 내리고 치마 들고 있으면 안 되겠니?"하시기에
"좋아"하고 일어나 팬티를 벗고 치마를 들고 서있자
"안장서 가랑이 벌리고 치마들어"하기에
"응"하고 앉아서 치마를 들고 있자 고추를 마구 흔드시며 저를 당기시더니 다른 손으로 제 고추를 쓰다듬으시며
"우리 영선이 고추 참 예쁘다"하시며 웃었습니다.
"아빠 고추는 징그러워"하며 따라 웃자
"그렇지?"하며 계속 흔들기에
"그런데 아빠 그렇게 큰 고추가 어떻게 이 안에 들어가?"하고 고추의 양옆을 벌리자
"아직 영선이는 어려서 안 들어가지만 크면 들어가"하시며 제 고추의 위에 조금 볼록하게 나온 것을 만지셨습니다.
"아빠 간지러워"하고 말하는 순간
"으~~~~"하는 아저씨의 신음과 함께 하얀 물이 아저씨의 좆에서 튀어나와 방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야~신기하다"하며 그 것을 손가락으로 찍어 코에 대었습니다.
이상한 냄새가 나기에 얼른 휴지에 닦고는
"뭐 이래"하고 얼굴을 찡그리며 아저씨는 보자 아저씨는 휴지로 방바닥을 닦으시며
"이 것이 여자 고추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가 나오는 거야"하시기에
"그럼"하고는 다 안 딱을 곳의 그 하얀 물을 손가락에 발라 제 고추에 바르고
"이럼 내가 아빠 아이 나오게 돼?"하고 묻자
"아직 영선이는 어려서 안 돼"하고 웃었습니다.
"그럼 언제면 아빠 아기 밸 수가 있어?"하고 묻자
"음~~~영선이가 고추에서 한 달에 한번씩 피가 나오면 가능하지"하고 말하시기에
"아~생리"하자
"너 생리도 아니?"하고 물으시기에
"응, 옆집에 현주 언니가 이야기 해 주었어"하자
"아~그랬구나, 하지만 생리가 나온다고 마구 남자 고추를 여기에 넣게 하면 안 돼! 알았지?"하시기에
"응 알았어, 나중에 크면 제일 먼저 아빠 고추를 넣게 할거야"하며 웃자
"우리 영선이 그 정도 나이가 되면 아빠는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었을 걸?"하시기에
"그래도 좋아"하며 웃자
"우리 영선이 말이라도 고맙구나"하셨습니다.
그 후에도 아저씨는 간혹 저의 팬티를 벗기시고 제 고추를 만지시며 그 하얀 물을 빼곤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아저씨는 더 이상 다른 짖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년을 우리 집 골방에서 사시던 아저씨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돈을 벌러 가심다며 방을 빼고 가셨습니다.
그 후로 제가 성장을 하여 집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성인 사이트에도 들어가 보았고
또 친구들에게 성인 동영상을 돌려가며 빌려보고야 저는 그 아저씨를 도저히 이해를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본 동영상에는 여자들이 남자들의 고추 참 이제는 저도 커 성년이 되었으니 좆이라고 해야겠죠?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빨아주기도 하고 흔들게 하기도 하였고 심지어는 아이들 보지에 좆을
대고 흔들어 좆물을 보지 주변에 발라주기도 하고 심지어는 어린 아이의 입안에 좆물을 싸 먹게 하였는데
그 아저씨는 단 한번도 그런 짓을 하시거나 시키시지도 않았습니다.
또 어린 아이들 보지를 빨고 하는 동영상도 많았으나 그 아저씨는 오직 제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기만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아저씨가 저에게 더 이상 다른 짓을 하시지 않은 뜻을 알게 된 것은 철저한 성교육을 받고 나서입니다.
그 아저씨는 저에게 어려서부터 성에 눈을 못 뜨게 하시고 싶으셨고 또 어린 저를 지켜주시고
싶으셨던 것이었다고 생각을 하게되자 많은 남자 친구들이 저와 즐기자고 하였지만 모조리
거부하고 그 아저씨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시내를 나가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게 되면 두
눈에 불을 켜고 혹시 그 아저씨의 모습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그 아저씨의 행방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또 찾을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 아저씨가 사우디로 간 후로 그 방은 우리 엄마의 저의 잡동사니 안 쓰는 물건을 넣어두는 창고로 쓰고 있었습니다.
두 달 전 저는 그 방에서 무엇을 찾으려고 하다가 구석진 곳에서 구겨진 종이를 하나 찾았습니다.
그 바랜 종이를 조심스럽게 펴서 보았습니다.
그 것을 쓰다가 버린 이력서였습니다.
김 철호!
아~!
바로 그 아저씨의 이름이었습니다.
480507-100000 아저씨의 주민등록번호까지 적혀있었습니다.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얻은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저로서는 어떻게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경찰에 몸을 담고있는 친척이 있는 사람을 수소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학과에 있는 친구 민주의 외삼촌이 경찰이라는 것을 알고 엄마가 찾는 외갓집
친척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주소만이라도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민주는 저에게 그 아저씨의 주소를 적은 종이을 주었습니다.
아~!
이게 왠 일입니까?
같은 하늘 그도 간은 동에 살고 계셨습니다.
우리 집은 00동 1421번지인데 그 아저씨의 주소지는 같은 00동 216번지였습니다.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아저씨가 당시에는 혼자 사셨지만 재혼을 하셨는지 안 하셨는지를 알 길이 없어
아저씨의 주소를 들고 쉽게 집을 찾아 그 앞에서 진을 치고 있기를 수삼일.
멀리서 아저씨의 모습을 발견하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자제하며 지켜보았습니다.
그리 크지 않았지만 제법 아담한 단독 주택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오직 아저씨만 들락날락 하시고......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가 아저씨 집 앞에 있는 구멍가게에서 주인 아주머니와 무슨 이야기를 하시더니
소주와 담배를 가 들고 들어가시기에 바로 그 구멍가게에 들어가서 음료수를 한 병사서 마시며
아저씨에 대한 정보를 대충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재혼을 하셨는데 최근에 재혼을 한 부인이 바람이 나 도망을 가고 지금은 혼자 산다는 것을.....
그리고 젊어서 온갖 고생을 다 하셔서 제법 많은 돈을 벌어놓아 상가빌딩 몇 개를 가지고 계시고
그 임대료로 생활을 하시는데 거의 외출을 안 하시고 집안에만 주로 계신 다는 것도...
안심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몇 일을 달아오르는 흥분을 자제하며 안정을 한 다음 꽃바구니를 하나 사 들고 아저씨 집으로 갔습니다.
"딩~동"하고 벨을 누르자
"누구요?"하는 반가운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선영이예요, 선영이"하자
"달까닥"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기에 안으로 들어가자 아저씨가 현관문을 열고 환하게 웃으시며
"오~우리 선영이 많이도 컷 구나"하시며 양팔을 벌리시기에 꽃바구니를 내려놓고 달려가 아저씨의 품에 안기며
"아저씨, 아니 아빠 미워"하고 아저씨의 등을 두드리자
"미안하다"하시며 저를 풀어주시더니 제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시며
"자~안으로 들어가자"하시기에 다시 꽃바구니를 집어들고 아저씨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혼자 사신다기에는 생각을 할 수가 없게 정갈한 거실이었습니다.
"아저씨 저희 집 잊었어요?"하고 눈을 흘기자
"아니 선영이 널 쭉 지켜보았지"하시며 웃으시기에
"아저씨 미워"하고 아저씨의 가슴을 두들기다가 품에 안기자
"선영이를 지켜주기 위해서 그랬어"하며 힘주어 안았습니다.
"정말 아저씨 미워"하며 흐느끼자
"그래 어떻게 선영이가 우리 집을 알았고 또 왔지?"하시기에
"아저씨와 약속 지키려고 왔어"하고 얼굴을 붉히자
"뭐?"하고 놀라시며 제를 때려고 하였으나 저는 더 깊이 안기며
"그럼 아저씨는 거짓말쟁이야?"하고 계속 울자
"그건 아니지만...."하고 말을 흐리시기에 아저씨의 품에서 떨어져 상의를 벗자
"선영아...."하며 말을 흐리셨습니다.
"쉿"하고 아저씨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고 브래지어만 남기고 다 벗고는 치마를 내렸습니다.
팬티와 브래지어만 제 모든 것을 감추고 있자
"후회 안 하겠니?"하고 물으시기에
"전 약속은 꼭 지키고 싶어요"하고 아저씨의 품에 안기자
"그럼 안으로 가자"하시며 제 손을 잡고 안방 인 듯한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는 저와 나란히 침대에 걸터앉으시더니
"정말 후회 안 하겠니?"하고 재차 물으시기에 저는 대답을 안 하고 아저씨의 목을 끌어안고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도 저를 안고 침대 위에 몸을 눕히고 제 입술을 빨아주었습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나가지 않으면 아저씨가 저를 안 받을 것이 두려웠습니다.
바로 바지 지퍼를 열고 아저씨의 그 그립고 그리웠던 좆을 끄집어내어 주물럭거렸습니다.
"서....선영아....."아저씨는 저의 행동에 놀라며 말을 흐리셨습니다.
"쉿"하고 또 아저씨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고 고개를 내려 아저씨의 좆을 입으로 물자
"아~~~~"하시며 눈을 감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빨고 흔들어 드리자 제 고개를 들게 하여 좆을 입에서 빼게 하시더니
"나도 모르겠다"하시더니 저를 침대 위로 당기시기에 침대 위에 눕자 제 브래지어를 벗기시고 또 팬티도 벗기시더니
"같이 하자"하시며 69자세로 몸을 포개시고는 제 가랑이에 멀리를 박고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시자
저 역시 아저씨의 다시 제 입으로 빨려 손으로는 열심히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흔들어 드리자
"나오려고 한다"하시며 엉덩이를 들어 제 입에서 빼시려고 하시기에 저는 아저씨의 엉덩이를 누르며 계속 흔들며 빨아드리자
"으~~~~"하고 신음을 하시는 순간 제 목젖을 강하게 뜨거운 것이 때렸습니다.
그 것은 바로 제가 초등학교 삼 학년에 다닐 때 아저씨가 사시던 골방에서 맡았던 바로 그 냄새가 나는 그 것이었습니다.
조금은 역겹고 썼으나 저는 그 것을 전부 다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더 이상 안 나오자 저는 아저씨의 좆을 입에서 빼고 손등으로 입술을 훔치며 웃자
"안 역겹니?"하시고 돌아서 제 몸에 몸을 포개시며 물으시기에
"조금"하고 얼굴을 붉히자
"정말 후회 안 할 자신 있니?"하시고 또 물으시기에
"예"하고 힘주어 대답을 하자
"알았어"하시더니 제 가슴을 주무르시며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시기에
"살살 해 주세요, 처음이라..."하고 말을 흐리며 고개를 돌려 아저씨의 얼굴을 외면하자
"알았다"하시더니 손을 아래로 내려 좆을 잡으시는가 싶더니 제 보지 구멍에 조금 넣었습니다.
"아~"약간의 통증이 생겼습니다.
아저씨의 좆이 아주 천천히 제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오시자 그 통증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안 들어오는가 싶더니
"악!"하는 제 비명과 함께 아저씨의 좆이 제 가랑이를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주며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많이 아프지?"하고 물으시기에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이자
"이제 다 들어갔다"하셨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아저씨와 제 몸이 진짜로 하나가 된 것을......
고개를 들어 보려고 하자 아저씨는 제 고개를 들으시고는 상체를 들어 주셨습니다.
눈물에 어른거려 자세히는 안 보였지만 가물가물하게 보이는 것은 피로 범벅이 된 제 보지
둔덕과 그리고 제 보지 안에 들어간 아저씨의 좆 뿌리만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아~아저씨 이제 약속을 지켰죠?"하고 물으며 고개를 내리자
"그래 고맙다"하시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셨습니다.
계속 통증은 저를 괴롭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를 앙 다물고 아픔을 참았습니다.
아저씨의 펌프질은 아주 집요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금의 눈물로 아픔을 참았습니다.
오로지 아저씨와의 그 약속을 지켰다는 기쁜 마음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가랑이가 찢어지는 아픔은 있었지만.........
아저씨는 한참을 힘차게 펌프질하시더니
"선영아 안에 싸도 되니?"하시며 동작을 멈추었습니다.
"예, 안전해요"하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생리가 바로 전 날 끝이 나서 안전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았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멈추었던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시더니 이윽고 제 보지 안에서 아저씨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좆물을 울컥울컥 토하기 시작하자 아저씨의 좆이 순간 순간에 굵어지며 또 다른 아픔을 주셨습니다.
저는 아픔을 참으며 아저씨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겨 더 깊숙이 아저씨의 좆물을 받았습니다.
거의 아저씨와 약속을 한지 십 여 년 만에 저는 아저씨에게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저씨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다 싸시고는 좆을 빼시더니 물수건을 가져 오셔서 대충 닦아주시고는
저를 데리고 욕실로가 다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는 깊은 키스를 하여 주셨습니다.
그 후로 보지의 상처가 아물자 그 때부터는 피임약을 먹으면서 아저씨를 찾아가 그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섹스를 하곤 한답니다.
점점 저도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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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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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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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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