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러개의 쪽지를 받았는데요 모두 답장을 해드렸습니다.
쪽지를 보면 자신감이 없는 분들은 글에서부터 티가 납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제가 뜬구름 잡는 소리 안 합니다.
그냥 닥치고 나가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됩니다~
자신감 가지고 하다보면 됩니다~
운이 좋으면 됩니다~
이런 개소리들 안 합니다.
저에게 도움을 구하시는 분들에게 어려운서 하라고 말씀드리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 조차도 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단 나가서 여자한테 말거는 거 부터 시작해서 한 100명 정도 번호를 따고나면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자신의 모습이 보일 겁니다.
번호를 따서 연락하라는 게 아니고 번호를 따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겁니다.
연락을 하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입니다.
내 자신이 여자를 대하는 마인드부터 바꿔야 여자가 어려워보이지 않고
무슨 멘트를 써야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멘트 자체에 얽메이지 않게 됩니다.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경험을 쌓아가면 여러가지 면에서 학습된 것들이
점차 몸에 베이면서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엄청나게 성장해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상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는 상처를 매우 좋아합니다. 사람이 한 번 다쳐봐야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어야 악기를 품고 사람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운동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운동선수들 연습하고 훈련하고 실전 뛰면서 한 번도 다치치 않는 운동선수가 어디있습니까.
계속 훈련하고 다치고 하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있는 거죠.
무슨 운동이든 다 똑같듯이 연애나 섹스도 똑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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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녀 2탄]]
그렇게 그녀와의 정신없는 카떡과 모텔에서의 거친 뒷치기 마무리 후 차례로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왔는데 그녀 사진이 자세히 보고싶어 방에있던 컴퓨터로 그녀를 검색합니다.
왠지 사진보니 꼴릿하고 이 사진속의 여자와 떡을 쳤다는 것과
저 침대에서 계속 뒹굴 생각을 하니 한번 더 꼴릿하네요
네이버에 이름 검색하니까 사진이 참 많이 나오네요 블로그나 카페에도 그녀 사진 올려놓고
몸매 감탄..칭찬..
그런 글들을 볼수록 제 흥분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
아예 저는 팬티까지 벗어버리고 똘똘이 세운채 사진감상..
누구나 그렇겠지만 이런 부류의 여자를 따먹을 때 쾌감은 극에 달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연예인 이라든가 유명 모델, 레이싱걸 등..
대놓고 왼손으로는 좆잡고 살살 흔들면서 사진감상하는데 그녀가 나오네요.
제가 왜 그당시 가서 덥쳐버리지 않았는지 의문이지만
아마 사진 감상하면서 참고 또 참아 터트리려 했었을 겁니다
제가 티비에 컴퓨터 화면 크게 띄어놓고 그녀 사진 감상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나오자마자
빵터지네요
오빠 지금 뭐하는 거냐면서 웃습니다.
니 사진 감상한다고 하면서 실물과 사진이 얼마나 다른지 봐야겠다고 했더니
샤워가운 바로 내려버리는 그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매..
그당시 저에게는 다섯손가락에 꼽는 몸매였습니다.
물론 이후로 더 좋은 여자를 많이 만났기 때문에 지금은 아닙니다만.
완전 나체의 그녀를 한번 슥 훑어주고 티비에 띄워진 그녀 화보사진을 보니
그닥 다르지 않네요..
그때 그녀의 말은 지금도 아주 생생합니다.
"지금 저 사진속의 여자랑 할 수 있는데 뭘 고민해?"
그말듣고 저는 바로 그녀를 들어 침대로 던지고는 폭풍 보빨...
제 머리 완전 쥐어뜯으며 좋아합니다.
담배를 가끔 피는 그녀는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가 저를 더 미치게 했습니다.
섹시한 목소리..
보지 안으로 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농락해주니까 좋다면서 계속 해달라고 소리질러대네요
어느새 제 얼굴이 그녀의 애액으로 다 젖을 무렵 그녀가 자기가 해주겠답니다.
그리고는 저를 눕혀 사까시 시전..
혀도 참 잘돌립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의문이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이렇게나 밝히면 몸 한 번 대주고 연예인 할만한데
왜 하지 않았는지 아직도 의문이네요.. 연예인 와꾸나오는데..
따듯한 그녀의 입속에서 놀기를 5분정도..
그녀 갑자기 엉덩이를 들라고 하더니 베게를 제 엉덩이 밑에 깝니다.
혹시 그건 아니겠지 하는데 역시..
멋진 여자였습니다.
제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는 가슴에 좆을 껴서 서비스를 해주네요.
사실 파이즈리는 느낌보다는 시각적 효과가 크죠^^
가슴사이에 끼고 잘 모으니 가슴에 가려 좆이 안보이네요.
위로 나온 제 귀두는 그녀가 입에넣고 저를 더 즐겁게 해줍니다.
그림 정말 좆습니다. 화보모델이 해주는 파이즈리와 사까시 동시서비스라..
그것도 가슴으로 주목 좀 받은 여자여서 그런지 더 흥분됐습니다.
못참겠어서 그녀를 바로 똑耽?다리 완전 쫙 벌려놓고 부드럽게 안으로 삽입..
근데 너무 맛있는 나머지 허리운동을 천천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질척거리는 그녀의 보지에서 어느정도 폭풍 운동을 한 후 그녀를 제 위에 올려놓고는
그녀의 허리돌림을 감상합니다.
출렁이는 가슴과 부드럽게 꺽이는 허리.
두손으로 가슴을 한것 모아 올려주니 그녀도 두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올려잡아 더 섹시한 자세를 취하네요
아 이여자 경험이 많구나 하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어떻게 해야 남자에게 야하게 섹시하게 보이는지 아는 여자였습니다. 나이가 많이 않음에도..
한 손으로 머리를 넘기며 한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제 위에서 유연하게 춤을 추는
그녀를 계속 감상합니다.
여성상위로 했는데도 반응이 오네요
몸매가 좋아서인지 이런자세에서도 느낌이 오는 여자는 옵니다.
그녀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위로 강하게 박아댔더니 제 가슴을 짚고 버티면서
앙앙앙대면서 신음을 흘립니다. 거의 침흘릴기세..
막바지에 다다른 저는 얼른 그녀를 침대에 똑耽?가슴을 모으라고 시킵니다.
말도 참 잘듣네요. 그녀 바로 양손으로 가슴을 모으자 전 거기에
찌익찌익...쭈욱..
아악..!
저도 사정할 땐 괴성을 질러댑니다.ㅋㅋ
잔뜩 모여진 가슴에 고인 정액들...
저는 친히 가슴에 펴발라줬습니다 ㅋㅋ
변태같다면서도 전혀 거부하지 않는년..........
근데 똘똘이가 안죽네요...
저는 바로 다시 돌직구 날립니다.
뒷치기 하자 이번엔 아까 존나 맛있었어
아 뭐야~ㅋㅋ 하면서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쭉 빼는 그녀..
허리를 잡고 부드럽게 투입..
다시 그녀에게 웃음기는 사라지고 방엔 신음소리만 가득..
애액이 너무 나와 침대 시트가 다 젖었었네요.
강하게 박아댔습니다.
출렁이는 엉덩이 웨이브좀 보려고..
탄력이 좆네요 허리가 꺾일듯 박아대니 우는건지 신음소리인지 모를 괴성이 그녀에게서 흘러나옵니다.
근데 그녀가 갑자기 이번엔 안전하니까 안에다 싸달라고 합니다.
아 그말에 흥분했는지 쌀뻔했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뒷치기 자세에서 그대로 저는 누워버립니다.
그녀가 제 발을 보는 여성상위로 돌변..
살짝 몸을 앞으로 숙여 제 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방아를 찧어주네요
음란한 소리는 그녀의 입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엉덩이와 제 살이 부딪히면서 났습니다..
쩌억쩌억쩌억쩌억..
그녀는 다시 상체를 일으켜 허리를 곧게피고 유연하게 빙글빙글 돌리더니 제게 하는말..
오빠 나 섹시해?
그걸 말이라고 해? 죽을거같애
이러니까 머리 쓸어올리면서 미친듯이 돌려주네요 ㅋㅋ
그녀 안을 휘젖고 다니던 좆이 이제 싸라고 반응합니다.
그녀를 다시 똑바로 똑耽?정상위로 그녀 다리 쫙 벌려놓고 폭풍 피스톤질 시작합니다
팔을 머리위로 뻗어주니 더 섹시하네요
꽉찬 C컵의 가슴이 제가 하는 피스톤 운동에 맞춰
출렁 출렁 출렁 흔들립니다.
큰 가슴은 움직임도 느리고 크다죠?
뭐 씨컵이 그리 큰건 아니지만...
출렁이는 가슴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지만
뭔가 안쓰러워 보여 제가 두손으로 잡고 마음껏 농락해줍니다
그러다 저에게 절정이 찾아오자 그녀 허리를 잡고 마지막 스퍼트!
그녀의 질 안에 쑤욱쑤욱...
으윽..!!!!
쭉쭉 싸버리니까 그녀도 미치겠는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질러댔습니다.
그 순간은 지금 생각해도 좋았네요..
저는 바로 엎어져서 거친 숨 몰아쉬며 키스..
잠시 쉬고는 또 할까 했지만 서로 땀이 너무나서 같이 샤워 하기로 결정.
같이 들어갔는데 이게 또 서버리는 바람에
그녀 몸에 바디샤워 다 발라놓고는 구석구석 주물주물 하닥 뒷치기로 착착착..
그러다 갑자기 입에 싸고싶어져서 입에 싸도되냐고 하니까 싸달라네요
그래서 입에다 또 쭉쭉...
근데 왜 안뱉지..?
꾸울꺽..
헐 역시 실망 시키지않네요
그냥 한번에 먹어줍니다.
사실 5번째라서 양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고마운나머지 구석구석 씻겨줬습니다.
그시간에 그녀 사진 보며 딸치고있을 남자분들 대신해서..
그리고는 다정하게 들고 나와서 꼭 끌어안고 잠이 들었네요.
전화 울려서 받으니 퇴실시간...
두시간 연장하고
모닝떡..
30분여동안 정상위 뒷치기 옆치기 여성상위 이것저것 다해보고 연인모드로 모텔을 빠져나왔습니다.
같이 고기먹고 헤어졌었습니다.
그녀가 속궁합이 맞는다고 섹파 제안을 먼저 해줘서 5개월정도 진짜 수십번 만나서 따먹었네요..
섹스한 횟수로만 따지면 100번 넘게 따먹은 것 같네요.
그러다 그녀가 밤일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연락이 흐려졌습니다.
지금은 쩜오에서 일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여자는 많으니까요.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녀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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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신 분들은 프롤로그 한번씩 읽어주세요.
초고수는 아니지만 직업별로 안먹어본 여자가 거의 없습니다.
남자분들이 많은 여자를 마음껏 따먹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제 능력에 한해서 조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뭐 광고같은거 아니고..나중에 돈달라 소리도 안합니다..
족지 주고받는거 이외에는 없습니다.
다른남자 도와주는 보람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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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든 섹스 경험에서 상위 10%정도급의 경험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만 쓰겠습니다.
다들 재미있고 야하고 섹시하고 음란한 경험들이니까 재미있게 봐주세요.
모두 실제 경험담이며 꾸며댈 이야기도 없는 경험들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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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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