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있습니다.
그거부터 읽어주세요!
쪽지를 10개? 정도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도 안 와있을 줄 알았는데 좀 놀랐네요.
다 답장을 해드렸구요. 진지한 고민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여긴 야설게시판인 만큼 제 경험담을 좀 걸죽하게 풀어내려 하는데 쪽지들을 보니 멜로물 써야할
듯 ㅠㅠ
쪽지가 더 많이 온다면 답장이 힘들 수도 있으니 그 점 이해해주시구요.
쪽지 주셔서 갑사합니다.
다만 저는 엄청난 고수도 아니고 여러분께 뭔가 엄청난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말아주세요 ㅠ 저보다 고수들도 엄청 많으니까요.
그리고 질문을 좀 구체적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여자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쪽지 받으면 매우 난감합니다. 제가 아무 것도 모르는데 무슨 답변을...
구체적인 질문을 해주시면 그만큼 구체적인 답변이 갑니다^^
아 마지막으로 제 경험담에서 뭔가 스킬같은 건 찾지마세요... 단지 경험담일 뿐입니다. 여긴 야
설게시판이니까요.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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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녀 1탄]]
때는 2년 전.
그녀를 만난 건 회식자리에서였었죠.
제가 아는 형님과 식사를 하고 있는데 자꾸 어떤 여자한테 연락이 온다는 겁니다.
형님이 전화를 받더니 아는 여자애가 이리 온다고 자꾸 보챈다고 하네요.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 형님은 그 당시 그년에게 어장당하고 있었습니다.
먹지도 못하고 가끔 밥이나 사주고 그런 사이였죠.
형님이 저한테 양해를 구하고는 그 여자애를 불렀습니다. 서초구였는데 그 처자 금방 오네요.
그런데 왠걸?
몸매가 장난이 아닌겁니다.
섹시한 눈매에 성형은 아주 살짝 했지만 티가 별로 나지 않는 정도?
허리도 가늘고 다리도 길고 키도 한 72정도는 되어보였습니다.
핫팬츠에 티를 입고 왔는데 몸매가 살아있네요.
그녀 오자마자 형님 옆에 앉아서는 잔뜩 친한 척을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제가 보기엔 그냥 친한오빠 그정도..
아 이여자 따먹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떡감이 아주 좋아보였거든요.
제가 먼저 인사를 건냈습니다. 아는 동생인데 다짜고짜 잘부탁드린다고 먼저 인사를 했습니다.
반응 나쁘지 않네요.
그녀 화장실 간다고 일어섰는데 핫팬츠가 그렇게 짧은지 그때 알았습니다 ㅎㄷㄷ..
앉으면 엉덩이가 보일랑말랑 할 정도..
화장실 간 사이 형님께 넌지시 물어봅니다. 무슨사이냐고.
형님은 좋아하지만 여자애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네요. 답 나왔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냠냠하겠다고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저도 화장실 간다고 일어서 화장실 앞에서 몰래 기다리다가 그녀 나오자 마자 갑자기 핸드폰 내밀면서
금하니까 빨리 번호 찍으라고 했습니다. 형님께는 비밀로 하라고 해두었죠.
웃으면서 찍어주네요.
화장실 갔다가 나와서 밥을 먹는데 어느새 형님은 살짝 외톨이 신세가..
아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그녀가 저한테만 관심 가져주네요.
하지만 저는 어장이 되는 걸 끔찍히도 싫어하기 때문에 지루하게 매달리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밥을 먹으면서 그냥 사소한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다음 날 그녀에게 먼저 문자가 왔습니다. 뭐하냐고.
그래서 덥석 물었죠, 물어서 기싸움 좀 했습니다.
자기는 오늘 쉰다네요.
문자로 하기 답답해서 전화로 바로 갈아탑니다.
전화했더니 바로 받네요 전화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직업을 얘기 안해주네요. 뭐 여자 따먹는데 직업이 중요한 건 아니니 패스했습니다.
전화하면서 많은 호감을 받았고 제 매력도 충분히 심어주었다 생각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바로 만났습니다. 만나서 바로 모텔로....
가는건 말이 안되죠 ㅠ
서초구에 자취하는 그녀 데리러 픽업 갔습니다.
어제랑은 다른 흰색 핫팬츠랑 달라붙는 검은 티 하나 입고 힐 신고 나왔는데
초반부터 불끈한뻔......
차에 태웠는데 다리랑 가슴밖에 안 보입니다.
돌직구로 왜그렇게 야하게 입고 왔냐고 했습니다. 야하게 입고 나온 건 니맘이니까
보는건 내맘이라고 해버렸습니다.
뭐냐 변태냐면서 뭐라하지만 표정은 웃고있네요.
드라이브 잠깐 하면서 제가 알고있는 얕은 픽업기술들로 빠른 작업 돌입..
어느새 저는 그녀랑 손잡고 운전하고 있네요.
한강에 차를 세웁니다.
한강에 차를 세우고는 잠시 진지한얘기를 합니다.
사실은 자기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찍었답니다. 한 번 찍었는데
연예계로부터 성상납 제의도 들어오고 생각보다 많이 부담스러웠답니다.
그래서 나는 더 쉽게 안 보고 그런 여자로 보이지도 않는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분위기를 더 심각하게 만들지 않기위해서
몸매가 그렇게 좋냐면서 장난칩니다.
그녀 핸드폰 꺼내 네이버에서 자기 이름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근데 정말이네요. 비키니 란제리등등.. 야한사진이 쫘악 나옵니다..
사진을 보정했는지 안했는지는 나중에 알았지만(실물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남자라면 무조건 꼴리는 그런 사진들..
가슴이 참...네...
하지만 저는 내색하지 않고 포토샵을 얼마나 한거냐면서 장난칩니다.
저한테 자기 사진보고도 놀라지 않는 남자는 처음이라네요.
사실 니 가슴에 파묻혀 박아댈 생각에 생각에 두근두근이었지만..
야 너 가슴 이렇게 안크잖아라고 하니까
갑자기 미쳤는지 티를 올려버리네요
아 오빠 아니거든~ 이거는 보정 안한거거든~
저는 눈을 피하지 않습니다. 남자니까요. 브라 위로 슬쩍 손을 가져다대며
오 진짠데~?
하니까 웃으면서 티를 내렸습니다.
근데 지금 나 유혹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하네요 ㅋㅋ
아니긴 뭐가 아냐 저는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여자의 말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남자들이 너무 쉽게 본다느니 어쩌구 하더니
키스 하면서 제 물건을 만지고 있네요..ㅡㅡ..
그래서 다 필요없이 바로 골뱅이로 손 가져다 대니까 이미 흥건하게...
전 바로 그녀에게 올라오라고 해서 제 위로 앉혀버립니다.
그러자 그녀 허리 움직이면서 키스하네요.
다시 다리 들어 핫팬츠 내려버리고 팬티는 그냥 옆으로 비낀 채 넣어버립니다.
아~~!!
신음 지르면서 안기네요.
아 따듯한 촉감이 역시...
저도 흥분해서 티 올리고 브라 살짝 내려서 가슴 꺼냈습니다. 나쁘지 않은 유두색깔..
꽉찬 C컵이네요 좆습니다.......
한 손으로 잡고 거칠에 빨아대니까 저절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아대는 그녀...
초여름이라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도 좁아서 그런지 땀이..ㅠ
오랜만의 카떡이라 한 십분정도 하다가 배에다 찍!
싸기 전에 강하게 해버리니까 죽을라 하네요...
밖에 지나다니던 사람들 들었을듯.. 사실 옆옆차도 카떡중이었던 걸로 기억 ㅋㅋㅋ
배에 싼 정액들 닦아주고 있는데 그녀가 돌직구 날립니다.
"오빠 이걸론 안되겠어 모텔가자"
나야 고맙지...개같이 먹어줄게....
알고보니 변녀스타일..ㅋㅋ
모텔로 가는동안 한번도 좆을 입에서 빼지 않고 사까시를 해주네요 진짜 기분좋게 운전해서 왔습니다
자기는 좋은 방에서 하는게 좋답니다. 그래서 특실로 잡아달랍니다ㅡㅡ..
아 몸매 좋으니 봐준다..
좋은 방에서 그라비아 화보찍은 여자랑 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뭐.
방에 들어가자 마자 벽에 밀어붙이고 그녀가 입은 옷 다 벗겨버립니다.
잠시 감상하니 개꼴릿하네요...
가슴 꽉찬 C에 허리는 25 엉덩이는 36
기럭지도 길어서 무슨 자세든 좋을 것 같고 얼굴도 섹시해서 얼굴에 싸는 맛도 일품일듯 합니다.
벽에 기대놓고 그대로 가슴 다 잡고 거칠에 빨아재낍니다.
걸죽한 신음 내뱉으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쓰러질듯하네요
서로 땀이 좀 나있어서 그냥 아예 미친듯이 해버렸습니다. 둘 다 흥분상태라
로맨틱한 섹스는 없었고 거친 숨소리와 발정난 개같은 신음소리만이 가득했습니다.
화장대 앞에 그녀 기대놓고 바로 뒷치기로 돌진!
앞을 보면 화장대 거울로 그녀 커다란 가슴이 흔들리는게 보이고 아래를 보면 미칠듯한
허리라인에 출렁이는 엉덩이..
뒷치기에 약한 저는 흥분에 겨워 곧 그녀 등과 엉덩이 난사해버립니다.
조루는 아니지만 그래도 10분은 버텼습니다 그때...
화장대 거울까지 정앵 다 튀고 난리도 아니었네요ㅋㅋ
그리고 그녀를 돌려 마무리 키스를 나누고 잠시 숨을 돌렸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고 나오기로 합니다.
그때 그녀랑 모닝떡까지 6번 햇습니다.
나머지는 2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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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제 경험담이구요. 프롤로그 읽어주세요.
제가 엄청난 초고수는 아니지만 직업별로 안먹어본 여자가 거의 없습니다.
자랑이나 허세는 아니고 여자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쪽지 보내주세요
간단한 조언이라도 드리겠습니다.
남자들이 많은 여자들을 따먹고 다니길 바랍니다 저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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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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