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 눈팅만 하다가 2004년쯤 겪었던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서툴어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
그럼....시작합니다..두둥
2003년 군 제대후 대학교 복학을 준비중이던 저는 당시 유행하던
채팅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의미없게 여자들에게 쪽지를 날리던
나에게. 드디어 답장을 해 온 여자가 있었습니다.
피끓는 혈기였던 나는 온갖 현란한 말빨로 그녀를 채팅으로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관심사, 그녀가 하고 있는 고민.. 등
그동안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여자꼬시는 방법을 동원했죠 ㅎㅎ
그녀는 당시 40살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름은 "미영"으로 하겠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다음날 2시에 그녀와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채팅으로 여자를 만나봤지만. 당시 저와 16살 차이 나는 여자를
만난다는건 설레임반 두려움반 이였습니다.
다음날 2시..
40살이라는 믿기지 않는 모습의 미영누나를 만났습니다.
약간 색기넘치는 얼굴과, 뚱뚱하지도, 통통하지도 않는 몸매를 가진..
솔직히 말해서, 당장 옷을 벗게 만들고, 삽입을 하게 만드는 스타일 이였습니다.
누나와 저는 공원에서 30분쯤 이야기를 하다가, 노래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노래방 사장님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노래방에서 누나와 나는 브루스를 추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금 시기를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습니다.
누나도..흥분이 되었는지, 제 자지를 움켜쥐면서, 하고싶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난 누나의 가슴을 옷 위로 끄내어,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방에는 노래소리와 누나의 신음소리가 뒤섞이기
시작했습니다.
살짝은 처진 가슴이였지만. 처진 가슴을 모아보니, 그녀의 우뚝솟은 젖꼭지가 모여지더군요.. 저는 제 입으로. 그녀의 젖꼭지 2개를 동시에 입에 넣었습니다. 흥분포인트가 가슴이였던 누나는,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았던 저는 ,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에 손을
가져갔습니다...
그녀의 팬티에서 몬가 두툼한 것이 느껴지더군요...생리대....
아..;;;
아..;;;
아..;;;
여자는 왜 생리를 하는 것일까요 ? ㅎㅎㅎ
생리가 그렇게 얄밉게 느껴지기는.. 지금의 나이가 되어서도, 그때 뿐이더군요..
누나와 저는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3일정도후에 다시 보기로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의 3일은 나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였습니다...
2틀후...
저는 누나에게 문자를 남겼습니다. "내일 몇시에 어디서 볼까?"
누나는 아침 근처 강가에서 조깅을 한다며, 새벽에 보자는 답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아침일찍 그녀를 만날생각에.. 자지가 불끈불끈 하더군요..
다음날, 아침 6시 30에 눈을 떠서, 속옷은 입지 않고, 추리닝입고
누나를 만나러 갔습니다. 태어나서 제 의지로 6시 30에 일어나본건 처음이였습니다. ㅋㅋ
강가에서 누나를 만나고, 나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녀의 가슴골에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누나의 반응이 오더군요..
누나를 데리고, 강가의 후미진 곳으로 이동하여 누나의 옷을 다 벗겼습니다. 누나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누가 오지는 않는지 눈치를 보더군요..
다행히..강가 옆에는 조그만 산이 있었는데. 앞에는 철거물 같은게 있어서,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누나의
입속에 넣었습니다. 누나는 난처한 표정으로 제 자지를 쭉쭉 빨더군요.
얼마나 잘 빨던지. 하마터면 정액이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갈 뻔했습니다.
누나를 뒤로 돌려, 뒷치기로 누나의 보지에 제 자지를 드디어 삽입했습니다. 오예 ~ 경축.. 드디어 해냈습니다.
밖에서, 서로가 알몸인 상태에서 하는 삽입은 기분을 뿅가게 만들더군요.
조금 진행하다가. 누나가 불안했는지. 이따가 다시 만나서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약간 아쉽지만. 누나의 보지에 있던 자지를 빼서, 누나의 입속에 넣고. 한손으로 처진가슴을 위로 쓸어올리면, 11시에 만나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집에와서 샤워하면서, 누나를 어떻게 할까. 수없이 고민을 합니다.
11시에 저는 누나와의 약속장소로 향하였고, 누나는 조그만 경차를
갖고, 약속장소에 나왔습니다.
우린 만나자마자. 차 안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그녀의 손은 이미 제 자지를 움켜쥐고 있었고,
저는 그녀의 윗옷과 치마를 벗겨버렸습니다.
옆자리에 앉은 나는 가슴을 빠는 동시에,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손각락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물이 넘쳐흐르는 그녀의 보지는 따듯하고,
손을 잡아먹을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절정의 흥분상태에서, 제 손을 잡고 차 뒤로 이동했습니다.
뒷 자리에서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큰 자리를 삽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누나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고, 차는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누나에게, 모텔을 가서 하자고 제안을 하였고, 누나는 제 제안을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누나는 모텔로 가는 차 안에서 하체에는 누드로
있었으며, 상체는 속옷은 입지 않은채, 끈 나시만 입고 있었습니다.
모텔에 도착해서, 누나는 치마만 살짝 걸친채로. 저와 같이 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방에 도착하자, 저는 누나의 치마와, 끈나시를 벗기었고,
누나또한 제 바지와 윗옷을 벗겼습니다.
올누드가 된 우리는 69자세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혀로 돌리면서
탐닉하였습니다.
밝은 대낮 40살의 유부녀의 몸은 참으로 섹시하였습니다.
69자세를 벗어나, 전 누나의 입술, 가슴을 지나, 보지를 지나.
항문까지 핥아 주었습니다.
누나의 신음은 절정에 다다랐으며, 제 혀 끝에. 온몸의 세포가
반응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누나또한, 제 입을 지나, 가슴에서 배꼽으로 이어져,
제 자지와 항문을 핥는 모습을 보고 있자나.. 제 자지또한 터지겠더군요.
약 40분정도의 애무를 마치고 나서, 제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지듯 빨려 들어갔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 측면위, 다양한 체위를 그녀에게 선보였고,
그녀또한 못참겠는지. 나중에는 "여보"라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전 삽입을 하면서도. 그녀의 처진 가슴의 두개의 젖꽂지를 부여잡고.
제 입속에서 굴려주었습니다.
확실히 누나의 성감대는 젖꼭지였습니다.
젖꼭지에 흥분이 가해질때마다, 보지에서는 물이 쭉쭉 흘렀습니다.
제 짧은 인생에 처음만나보는 명기였습니다.
얘기를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보지는 제 자지를
잡아 먹는듯 하였습니다.
그녀와 나는 서로 몸을 섞으면서도. 나이 차 같은건 느끼지 못했나봅니다.
누나는 저에게 반말을 하라고 하였고, 저는 그때부터. 누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연신 박아 대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자세를 바꾸어, 위에서 방아찍기를 시도 하고 있었습니다.
40살의 허리놀림을 느끼며, 그동안 섹스했던 여자들은 인형이였다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누나가 스스로 머리를 부여잡고, 저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나 느껴도 되나며"??? 저는 마음껏 느끼라고 했고,
마치 마약을 한 여자같이. 몸을 떨며, 제 자지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우린 하늘에서 정해준 속궁합처럼. 누나가 느끼자..제 자지에서도.
하얀정액이 누나의 보지속으로 발사 되었습니다.
누나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얘기 낳고. 십년넘게 느끼지 못했다며,
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 보았습니다.
저또한...완벽한 섹스파트너가 생긴것에 감사하며, 누나를 사랑스럽게
쳐다보았습니다.
1부는 여기까지 쓰고, 다음회부터는
"집에서 섹스" , "교복입은 누나" , "2:1, 3:1" , "2:2" , "길들이기" 등
그녀와의 1년 넘는 동안의 경험담이 이어집니다.
계속 눈팅만 하다가 2004년쯤 겪었던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서툴어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
그럼....시작합니다..두둥
2003년 군 제대후 대학교 복학을 준비중이던 저는 당시 유행하던
채팅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의미없게 여자들에게 쪽지를 날리던
나에게. 드디어 답장을 해 온 여자가 있었습니다.
피끓는 혈기였던 나는 온갖 현란한 말빨로 그녀를 채팅으로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관심사, 그녀가 하고 있는 고민.. 등
그동안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여자꼬시는 방법을 동원했죠 ㅎㅎ
그녀는 당시 40살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름은 "미영"으로 하겠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다음날 2시에 그녀와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채팅으로 여자를 만나봤지만. 당시 저와 16살 차이 나는 여자를
만난다는건 설레임반 두려움반 이였습니다.
다음날 2시..
40살이라는 믿기지 않는 모습의 미영누나를 만났습니다.
약간 색기넘치는 얼굴과, 뚱뚱하지도, 통통하지도 않는 몸매를 가진..
솔직히 말해서, 당장 옷을 벗게 만들고, 삽입을 하게 만드는 스타일 이였습니다.
누나와 저는 공원에서 30분쯤 이야기를 하다가, 노래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노래방 사장님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노래방에서 누나와 나는 브루스를 추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금 시기를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습니다.
누나도..흥분이 되었는지, 제 자지를 움켜쥐면서, 하고싶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난 누나의 가슴을 옷 위로 끄내어,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방에는 노래소리와 누나의 신음소리가 뒤섞이기
시작했습니다.
살짝은 처진 가슴이였지만. 처진 가슴을 모아보니, 그녀의 우뚝솟은 젖꼭지가 모여지더군요.. 저는 제 입으로. 그녀의 젖꼭지 2개를 동시에 입에 넣었습니다. 흥분포인트가 가슴이였던 누나는,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았던 저는 ,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에 손을
가져갔습니다...
그녀의 팬티에서 몬가 두툼한 것이 느껴지더군요...생리대....
아..;;;
아..;;;
아..;;;
여자는 왜 생리를 하는 것일까요 ? ㅎㅎㅎ
생리가 그렇게 얄밉게 느껴지기는.. 지금의 나이가 되어서도, 그때 뿐이더군요..
누나와 저는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3일정도후에 다시 보기로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의 3일은 나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였습니다...
2틀후...
저는 누나에게 문자를 남겼습니다. "내일 몇시에 어디서 볼까?"
누나는 아침 근처 강가에서 조깅을 한다며, 새벽에 보자는 답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아침일찍 그녀를 만날생각에.. 자지가 불끈불끈 하더군요..
다음날, 아침 6시 30에 눈을 떠서, 속옷은 입지 않고, 추리닝입고
누나를 만나러 갔습니다. 태어나서 제 의지로 6시 30에 일어나본건 처음이였습니다. ㅋㅋ
강가에서 누나를 만나고, 나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녀의 가슴골에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누나의 반응이 오더군요..
누나를 데리고, 강가의 후미진 곳으로 이동하여 누나의 옷을 다 벗겼습니다. 누나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누가 오지는 않는지 눈치를 보더군요..
다행히..강가 옆에는 조그만 산이 있었는데. 앞에는 철거물 같은게 있어서,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누나의
입속에 넣었습니다. 누나는 난처한 표정으로 제 자지를 쭉쭉 빨더군요.
얼마나 잘 빨던지. 하마터면 정액이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갈 뻔했습니다.
누나를 뒤로 돌려, 뒷치기로 누나의 보지에 제 자지를 드디어 삽입했습니다. 오예 ~ 경축.. 드디어 해냈습니다.
밖에서, 서로가 알몸인 상태에서 하는 삽입은 기분을 뿅가게 만들더군요.
조금 진행하다가. 누나가 불안했는지. 이따가 다시 만나서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약간 아쉽지만. 누나의 보지에 있던 자지를 빼서, 누나의 입속에 넣고. 한손으로 처진가슴을 위로 쓸어올리면, 11시에 만나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집에와서 샤워하면서, 누나를 어떻게 할까. 수없이 고민을 합니다.
11시에 저는 누나와의 약속장소로 향하였고, 누나는 조그만 경차를
갖고, 약속장소에 나왔습니다.
우린 만나자마자. 차 안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그녀의 손은 이미 제 자지를 움켜쥐고 있었고,
저는 그녀의 윗옷과 치마를 벗겨버렸습니다.
옆자리에 앉은 나는 가슴을 빠는 동시에,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손각락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물이 넘쳐흐르는 그녀의 보지는 따듯하고,
손을 잡아먹을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절정의 흥분상태에서, 제 손을 잡고 차 뒤로 이동했습니다.
뒷 자리에서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큰 자리를 삽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누나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고, 차는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누나에게, 모텔을 가서 하자고 제안을 하였고, 누나는 제 제안을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누나는 모텔로 가는 차 안에서 하체에는 누드로
있었으며, 상체는 속옷은 입지 않은채, 끈 나시만 입고 있었습니다.
모텔에 도착해서, 누나는 치마만 살짝 걸친채로. 저와 같이 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방에 도착하자, 저는 누나의 치마와, 끈나시를 벗기었고,
누나또한 제 바지와 윗옷을 벗겼습니다.
올누드가 된 우리는 69자세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혀로 돌리면서
탐닉하였습니다.
밝은 대낮 40살의 유부녀의 몸은 참으로 섹시하였습니다.
69자세를 벗어나, 전 누나의 입술, 가슴을 지나, 보지를 지나.
항문까지 핥아 주었습니다.
누나의 신음은 절정에 다다랐으며, 제 혀 끝에. 온몸의 세포가
반응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누나또한, 제 입을 지나, 가슴에서 배꼽으로 이어져,
제 자지와 항문을 핥는 모습을 보고 있자나.. 제 자지또한 터지겠더군요.
약 40분정도의 애무를 마치고 나서, 제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지듯 빨려 들어갔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 측면위, 다양한 체위를 그녀에게 선보였고,
그녀또한 못참겠는지. 나중에는 "여보"라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전 삽입을 하면서도. 그녀의 처진 가슴의 두개의 젖꽂지를 부여잡고.
제 입속에서 굴려주었습니다.
확실히 누나의 성감대는 젖꼭지였습니다.
젖꼭지에 흥분이 가해질때마다, 보지에서는 물이 쭉쭉 흘렀습니다.
제 짧은 인생에 처음만나보는 명기였습니다.
얘기를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보지는 제 자지를
잡아 먹는듯 하였습니다.
그녀와 나는 서로 몸을 섞으면서도. 나이 차 같은건 느끼지 못했나봅니다.
누나는 저에게 반말을 하라고 하였고, 저는 그때부터. 누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연신 박아 대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자세를 바꾸어, 위에서 방아찍기를 시도 하고 있었습니다.
40살의 허리놀림을 느끼며, 그동안 섹스했던 여자들은 인형이였다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누나가 스스로 머리를 부여잡고, 저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나 느껴도 되나며"??? 저는 마음껏 느끼라고 했고,
마치 마약을 한 여자같이. 몸을 떨며, 제 자지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우린 하늘에서 정해준 속궁합처럼. 누나가 느끼자..제 자지에서도.
하얀정액이 누나의 보지속으로 발사 되었습니다.
누나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얘기 낳고. 십년넘게 느끼지 못했다며,
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 보았습니다.
저또한...완벽한 섹스파트너가 생긴것에 감사하며, 누나를 사랑스럽게
쳐다보았습니다.
1부는 여기까지 쓰고, 다음회부터는
"집에서 섹스" , "교복입은 누나" , "2:1, 3:1" , "2:2" , "길들이기" 등
그녀와의 1년 넘는 동안의 경험담이 이어집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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