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요? 좋죠"
나는 교회 누나의 전화를 받고 놀이터로 향했다.
늦은시간의 외진놀이터에는 누나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우리는 벤치에 앉아 맥주를 마시면서 오늘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철수야, 오늘 교수님 만나고 왔니?"
"네 만나고 왔죠?"
"별일 없었어?"
"네....별일 없었어요..."
"뭐했는데?"
"그냥 뭐 열심히 하라고 좋은 말씀해주셨어요."
"정말이야?"
"네...그럼요..."
"정말이라 이거지...만약 거짓말이라면....어쩔건데? 내가 시키는대로 할꺼야?"
"네....그....그래요...."
"그래....? 근데 철수 왜 누나한테 뭘 자꾸 숨기고 거짓말하니? 누나 자꾸 화가나려고해!"
"강교수님한테 다 들었는데....철수가 누나한테 거짓말 자꾸해서 화가 나려고 한다구"
"누나...아 그게....숨길려고 숨긴게 아니라요.....너무 챙피해서 그만 저도 모르게"
"거봐....철수 누나한테 거짓말 했잖아...."
누나는 강교수한테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들은것 같았다.
"철수 아까 약속한대로 누나가 시키는대로 하는거야"
"그게 뭔데요?"
"일단 바지내려"
"네? 이거 잠옷이라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어요."
"그건 니 사정이구 빨리 바지내리라구"
나는 서서 반바지를 발목까지 내렸다. 누나는 벤치에 앉아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두손으로 가렸다.
"철수야 열중 쉬어 자세해....네가 자꾸 가리면 안보이잖아....네 고추 보려고 하는건데..."
나는 다리를 약간 벌리고 손을 허리뒤로 움직여 열중 쉬어 자세를 취했다.
나의 자지와 불알은 누나앞에서 덜렁거리고 있었다.
병원도 아닌 한밤중에 공원에서 나는 내자지를 또 보여주고 있었다. 병원에서 보다 더 챙피했다.
내자지를 보더니 누나는 나에게 다가와 불알과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잡고 계속 주물럭 거렸다.
"철수야 어때 기분좋아?"
나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나는 열중쉬어 자세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나가 불알과 자지를 주물럭 거리도록 내버려두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철수야 기분 좋지?....너 자위도 해?"
"그런걸 어떻게 말해요"
"여기에서 자위해봐"
내가 말을 잇지 못하고 망설이자 누나는 다시 말한다.
"시키는대로 다 하기로 했잖아....약속 안지키면 누나도 약속 안지킬꺼야..."
"그게 무슨 말이예요?"
"지난번에 그 동영상 있잖아....퍼뜨릴수도 있다고...."
"아...알았어요...제발 그것만은......"
나는 알몸상태에서 누나 앞에서 서서 딸딸이를 치지 시작했다. 내 자지는 완전히 발기했고,
좋아하는 누나 앞에서 자위를 하는것이 챙피하고 너무 굴욕적이었다.
나는 자지 대가리를 완전히 드러내고, 발기한 자지를 앞뒤로 열심히 흔들었다.
그리고 곧이어 신음소리와 함께 좆물을 발사하고 말았다.
누나는 이런 내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좆물을 다 발사하고 어쩔 줄을 몰라하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쭈구려 앉는다.
그리고 딸딸이를 마치고 쪼그라든 자지를 들어올리더니 입으로 문다.
그리고 자지에 있는 좆물을 쪽쪽 빨아 먹었다.
"아.............................."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이일이 있고 난후 며칠뒤 나는 누드모델을 하기로 했던 대학교에 찾아갔다. 강교수를 찾아갔고 강교수는 나에게 조교를 소개시켜줬다.
여자 조교는 나랑 비슷한 또래 혹은 나보다 한두살 어려보이는 정도였다. 나는 조교를 따라 탈의실로 이동했다.
탈의실은 실습실 뒷편에 조그마한 방으로 미술용구를 보관하는 창고같은 곳이었다.
"곧 수업 시작하니까 준비 하셔야 됩니다. 옷을 벗고 까운으로 갈아입으시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조교는 이렇게 말을 하고 곧 바로 나갔다. 나는 이번에도 혹시나 조교가 나가지 않으면 어떡할까 고민을 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옷을 모두 벗은 알몸상태에서 가운을 입고 탈의실 의자에 앉아 기라리고 있었다.
그리고 곧 수업이 시작되고, 강교수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한 15분 정도가 지났을까 강교수가 기다리고 있던 나를
실습실로 나오라고 콜을 했다.
-----다음편에-----
많은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나는 교회 누나의 전화를 받고 놀이터로 향했다.
늦은시간의 외진놀이터에는 누나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우리는 벤치에 앉아 맥주를 마시면서 오늘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철수야, 오늘 교수님 만나고 왔니?"
"네 만나고 왔죠?"
"별일 없었어?"
"네....별일 없었어요..."
"뭐했는데?"
"그냥 뭐 열심히 하라고 좋은 말씀해주셨어요."
"정말이야?"
"네...그럼요..."
"정말이라 이거지...만약 거짓말이라면....어쩔건데? 내가 시키는대로 할꺼야?"
"네....그....그래요...."
"그래....? 근데 철수 왜 누나한테 뭘 자꾸 숨기고 거짓말하니? 누나 자꾸 화가나려고해!"
"강교수님한테 다 들었는데....철수가 누나한테 거짓말 자꾸해서 화가 나려고 한다구"
"누나...아 그게....숨길려고 숨긴게 아니라요.....너무 챙피해서 그만 저도 모르게"
"거봐....철수 누나한테 거짓말 했잖아...."
누나는 강교수한테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들은것 같았다.
"철수 아까 약속한대로 누나가 시키는대로 하는거야"
"그게 뭔데요?"
"일단 바지내려"
"네? 이거 잠옷이라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어요."
"그건 니 사정이구 빨리 바지내리라구"
나는 서서 반바지를 발목까지 내렸다. 누나는 벤치에 앉아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두손으로 가렸다.
"철수야 열중 쉬어 자세해....네가 자꾸 가리면 안보이잖아....네 고추 보려고 하는건데..."
나는 다리를 약간 벌리고 손을 허리뒤로 움직여 열중 쉬어 자세를 취했다.
나의 자지와 불알은 누나앞에서 덜렁거리고 있었다.
병원도 아닌 한밤중에 공원에서 나는 내자지를 또 보여주고 있었다. 병원에서 보다 더 챙피했다.
내자지를 보더니 누나는 나에게 다가와 불알과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잡고 계속 주물럭 거렸다.
"철수야 어때 기분좋아?"
나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나는 열중쉬어 자세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나가 불알과 자지를 주물럭 거리도록 내버려두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철수야 기분 좋지?....너 자위도 해?"
"그런걸 어떻게 말해요"
"여기에서 자위해봐"
내가 말을 잇지 못하고 망설이자 누나는 다시 말한다.
"시키는대로 다 하기로 했잖아....약속 안지키면 누나도 약속 안지킬꺼야..."
"그게 무슨 말이예요?"
"지난번에 그 동영상 있잖아....퍼뜨릴수도 있다고...."
"아...알았어요...제발 그것만은......"
나는 알몸상태에서 누나 앞에서 서서 딸딸이를 치지 시작했다. 내 자지는 완전히 발기했고,
좋아하는 누나 앞에서 자위를 하는것이 챙피하고 너무 굴욕적이었다.
나는 자지 대가리를 완전히 드러내고, 발기한 자지를 앞뒤로 열심히 흔들었다.
그리고 곧이어 신음소리와 함께 좆물을 발사하고 말았다.
누나는 이런 내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좆물을 다 발사하고 어쩔 줄을 몰라하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쭈구려 앉는다.
그리고 딸딸이를 마치고 쪼그라든 자지를 들어올리더니 입으로 문다.
그리고 자지에 있는 좆물을 쪽쪽 빨아 먹었다.
"아.............................."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이일이 있고 난후 며칠뒤 나는 누드모델을 하기로 했던 대학교에 찾아갔다. 강교수를 찾아갔고 강교수는 나에게 조교를 소개시켜줬다.
여자 조교는 나랑 비슷한 또래 혹은 나보다 한두살 어려보이는 정도였다. 나는 조교를 따라 탈의실로 이동했다.
탈의실은 실습실 뒷편에 조그마한 방으로 미술용구를 보관하는 창고같은 곳이었다.
"곧 수업 시작하니까 준비 하셔야 됩니다. 옷을 벗고 까운으로 갈아입으시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조교는 이렇게 말을 하고 곧 바로 나갔다. 나는 이번에도 혹시나 조교가 나가지 않으면 어떡할까 고민을 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옷을 모두 벗은 알몸상태에서 가운을 입고 탈의실 의자에 앉아 기라리고 있었다.
그리고 곧 수업이 시작되고, 강교수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한 15분 정도가 지났을까 강교수가 기다리고 있던 나를
실습실로 나오라고 콜을 했다.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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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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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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