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집에서 만난 중국여자들...
전편에 금호지구 태국마사지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던 그여자가 상무지구에 마사지 업소를 개업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폐업했고 오피스텔 얻어서 한다는데 오피스텔은 가보지 않았네요...
상무지구쪽 원룸 밀집지역 1층에 마사지 업소를 개업했다고 연락이 와서 그동안의 섹정도 있고 해서 화분도
하나 보내고 개업기념으로 가서 마사지도 한번 받았는데 업소에 중국인 아줌마 2명에 아가씨가 1명 있었습니다.
그 건물 원룸 하나를 빌려서 거기서 숙식을 하면서 3명이 살았는데 가끔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가서 거기서
먹고는 했습니다...중국애들이 피자를 좋아해서 가끔 피자 한판 사가지고 가면 서비스를 잘 받았죠...ㅎ
그러다 11월쯤 이었는데 중국 아가씨가 오후에 쉰다고 해서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데리고 나가서 차에 태워
이러저리 돌아다니다 배고플 시간이 되어 "뭐 사줄까" 하고 물었더니 "오빠...피자나 사주세요"
이러길래 피자집에 전화해서 주문하고 찾으러 갔는데 피자를 먹을 장소가 마땅치 않더군요...
"원룸으로 가서 먹을까?" 했더니 "쉬는날인데 들어가고 싫다"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공원으로 가서 정자에 앉아 둘이 피자 라지 한판을 먹는데 11월이라 춥기도 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중국아가씨를 꼬시고 꼬셔서 상무지구 모텔을 대실했죠...
정말 피자만 먹고 나오자라고 해서 들어갔지만 남자들 마음이 그러는건 아니잖아요..ㅎ
피자를 먹고 이 닦으러 간다고 들어가서 팬티만 입고 나오니 눈이 못 마주치는데...
"너도 이닦고 와라" 했더니 이만 닦고 오더군요...
그래서 배도 부르고 식곤증때문에 졸리니 좀만 누워있다 나가자고 해서 누웠는데 옆에 앉아있기만 해서
살며시 끌어 당겨서 안고 누웠네요...
팔베개를 해주고 10분정도 있다가 고개를 내려보니 저를 쳐다보길래 키스를 하고 싶어 입술 가까이 가니
저절로 눈을 감더군요...키스로 시작해서 B컵의 가슴을 빨아주고 옷을 탈의 시켰는데 정말 육덕 글래머
체형...엄청 나더군요...
저는 마른 체형보다 육덕진 글래머를 좋아하는데 제 이상형 몸매에 근접한 몸매였죠...
그때 그 아가씨 나이는 28살...10년 정도의 차이라서 만져만봐도 좋은데 섹스까지 하게되니 더 좋더라구요...
하지만 섹스는 그날이 처음이지 마지막이었네요...2주후 서울로 간다고 가버렸고...전화번호는 지금도
가지고 있고 카톡도 뜨던데 연락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섹스묘사를 잘하는 사람이 참 부럽네요...저는 그냥 사실적으로 나열만 하는데...
다음엔 채팅으로 만난 23살의 여대생 이야기 한번 해볼까요?
전편에 금호지구 태국마사지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던 그여자가 상무지구에 마사지 업소를 개업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폐업했고 오피스텔 얻어서 한다는데 오피스텔은 가보지 않았네요...
상무지구쪽 원룸 밀집지역 1층에 마사지 업소를 개업했다고 연락이 와서 그동안의 섹정도 있고 해서 화분도
하나 보내고 개업기념으로 가서 마사지도 한번 받았는데 업소에 중국인 아줌마 2명에 아가씨가 1명 있었습니다.
그 건물 원룸 하나를 빌려서 거기서 숙식을 하면서 3명이 살았는데 가끔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가서 거기서
먹고는 했습니다...중국애들이 피자를 좋아해서 가끔 피자 한판 사가지고 가면 서비스를 잘 받았죠...ㅎ
그러다 11월쯤 이었는데 중국 아가씨가 오후에 쉰다고 해서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데리고 나가서 차에 태워
이러저리 돌아다니다 배고플 시간이 되어 "뭐 사줄까" 하고 물었더니 "오빠...피자나 사주세요"
이러길래 피자집에 전화해서 주문하고 찾으러 갔는데 피자를 먹을 장소가 마땅치 않더군요...
"원룸으로 가서 먹을까?" 했더니 "쉬는날인데 들어가고 싫다"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공원으로 가서 정자에 앉아 둘이 피자 라지 한판을 먹는데 11월이라 춥기도 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중국아가씨를 꼬시고 꼬셔서 상무지구 모텔을 대실했죠...
정말 피자만 먹고 나오자라고 해서 들어갔지만 남자들 마음이 그러는건 아니잖아요..ㅎ
피자를 먹고 이 닦으러 간다고 들어가서 팬티만 입고 나오니 눈이 못 마주치는데...
"너도 이닦고 와라" 했더니 이만 닦고 오더군요...
그래서 배도 부르고 식곤증때문에 졸리니 좀만 누워있다 나가자고 해서 누웠는데 옆에 앉아있기만 해서
살며시 끌어 당겨서 안고 누웠네요...
팔베개를 해주고 10분정도 있다가 고개를 내려보니 저를 쳐다보길래 키스를 하고 싶어 입술 가까이 가니
저절로 눈을 감더군요...키스로 시작해서 B컵의 가슴을 빨아주고 옷을 탈의 시켰는데 정말 육덕 글래머
체형...엄청 나더군요...
저는 마른 체형보다 육덕진 글래머를 좋아하는데 제 이상형 몸매에 근접한 몸매였죠...
그때 그 아가씨 나이는 28살...10년 정도의 차이라서 만져만봐도 좋은데 섹스까지 하게되니 더 좋더라구요...
하지만 섹스는 그날이 처음이지 마지막이었네요...2주후 서울로 간다고 가버렸고...전화번호는 지금도
가지고 있고 카톡도 뜨던데 연락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섹스묘사를 잘하는 사람이 참 부럽네요...저는 그냥 사실적으로 나열만 하는데...
다음엔 채팅으로 만난 23살의 여대생 이야기 한번 해볼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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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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