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시는 분들은 프롤로그 한 번씩 읽어주세요.
초고수는 아니지만 직업별로 안먹어본 여자가 거의 없습니다.
남자분들이 많은 여자를 마음껏 따먹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제 능력에 한해서 조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뭐 광고같은거 아니고..나중에 돈달라 소리도 안합니다..
족지 주고받는거 이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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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헬스트레이너와 침대에서 운동을..2편]]
차로 그녀의 집까지 이동하는데 15분가량 걸렸습니다.
그녀의 집으로 가기를 결정한 후 15분 동안 몇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텐션 유지를 위해서랄까.
그녀를 약간의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기 위하여 침묵을 유지했는데
그나마 건낸 몇 마디 마저도 정력에 좋은 요가 자세가 있느냐는 이런 질문과
그런 것과는 정 반대인 쓸때 없는 질문인 트레이너 일은 어떠냐 등..
그렇게 긴장감을 유지하며 그녀의 집에 도착할 즈음
그녀가 말을 꺼냅니다.
"오빠 자고갈거야?"
"니가 덮치지만 않는다면^^"
"칫 웃기시네 ㅋㅋ "
주차를 후딱 끝내고 그녀의 집으로 올라가는데 3층인 그녀의 집에 올라면서
슬쩍 허리에 손을 감았는데 거부하지 않네요.
"계단에서 넘어지면 위험하니까 잡아줄게~ㅋㅋ"
"웃기지마! ㅋㅋ"
웃기지 말라면서 제 손을 잡고 놔주지 않는..
집에 딱 들어갔는데
남자가 자주 오는 건지.. 아니면 계획적으로 저를 데려오려고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자 집치고는 정말 깔끔하네요..
나중에 보니 냉장고까지 깔끔하더라는..
운동하는 여자라 그런가
혼자 사는데 거실에 쇼파까지 있네요 ㅋㅋ
쇼파에 앉아 두리번거리는데 그녀가 냉장고에서 과자랑 맥주 두 캔을 꺼내 와서 마시자고 주네요
그래서 홀짝홀짝 마시면서 집이 참 깨끗하다~ 정리 잘해놨다~ 등등
말해주니 뿌듯한가봅니다.
맥주를 다 먹고 방 구경좀 해도 되냐고 물으니 자기가 시켜주겠답니다.
방이 두 개였는데 작은 방엔 운동기구들이....
정말 작은 헬스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기구들이 있었습니다.
뼛속까지 트레이너인 그녀..ㅋㅋ
하지만 침실엔 핑크빛이 가득한...
핑크색 침대와 핑크색 커튼 그리고 빨간색 벽지 마지막으로 은은한 무드등..
참 상반된 방이더군요..
침대를 보고는 "와 이런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었어?"
라고 하면서 침대에 앉아도 되냐고 하니까 앉아보라네요
"여기서 요가 하면 안될까?ㅋㅋㅋ"
"안돼! 여기는 신성한 곳이야"
"뭐? 뭐가 신성해?ㅋㅋㅋ"
"잠은 신성한 거야"
"ㅋㅋ 이따가 여기서 자야지~"
장난하지 말라면서 침대 옆에 커다란 요가매트를 깔아주네요
깔아주면서 제 청바지를 보고는 불편하겠다면서 잘때입는 바지를 하나 꺼내줬는데
좆끼니....ㅠㅠㅋㅋㅋ
바지가 너무 스키니해서 입기가 좀 그랬지만 어떻게 보면 더 좋은 거였네요.
근데 그녀는 여전히 그 원피스..
"너 옷 안 갈아입어?"
"나는 괜찮아. 근데 오빠 바지 어쩔거야 ㅋㅋㅋ"
"누가 이런거 주래.."
그녀가 시범을 보여주면서 하나씩 따라하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ㅠ
올드보이에 나왔던 그 자세도 해보고~
여러가지 자세 해보다가 커플 요가 하는데 우리 똘똘이가 탈출하고싶어합니다..
괜히 민망해지기 전에 제가 먼저 선수쳤습니다.
너도 다 아니까 말하는데 여자랑 둘이서 하다보면 이럴 수도 있는거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오해 말아라
라고 말했더니 웃으면서 자빠지네요..
커플요가 한참 하다보니 불끈불끈해서 진짜 보여주기 민망했네요..
십분 정도 하다가 제 똘똘이 보면서 책임 지라고 해버렸습니다 ㅋㅋ
그러자 그녀가 일어서더니 얇은 요 하나를 꺼내서 침대위에 깔고는
"올라와"
헉 이때다 하고 얼른 올라가 와락 안고 키스해버립니다.
거칠게 받아주는 그녀..
잠시 입술을 떼니 그녀가 하는말
"정력 좋아지는 요가도 했으니 써먹어야지.."
요망한년 그걸 노렸구나 ㅋㅋㅋ
그녀는 제 위로 올라타서 불룩 솟은 제 좆을 보지에 갖다대고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저는 천천히 그녀의 가슴부터 밑까지 달린 지퍼를 내렸...
는데.. 안에 아무것도....맨살만... 어 가슴골...브라는...?
아..내리다 말고 지릴뻔..
브라 한줄 알았는데 어마어마한 에프컵의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브라도 안했는데 한 것처럼 업된 가슴..
쿠퍼액 좀 나왔을 겁니다.
가슴보다가 잠시 멈칫 하고 아래로 쭉 내려서 원피스 완벽 해체 시키니 팬티도 안입고있네요..
이런거 노렸냐고 물어보니까 오빠도 노린거 아니냐면서 받아치네요 ㅋㅋ
뭐 서로 어차피 다 알고있었으니~ㅋㅋ
그때부터 침대에서 진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를 운동기구 삼아...
제가 입고있던 바지랑 팬티랑 한 번에 내려버리니까 그녀가 알아서 찰지게 빨아주네요.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
도톰한 입술에 금방이라도 쌀듯 했네요.
금방 그녀의 침에 다 젖어버리는 좆..
그러다가 그 큰 가슴으로 감동의 젖치기를..
가슴에 뭉게놓고 그냥 막 문질러주네요
제가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다시 올라와서는 넣을듯 말듯.. 제 좆을 비비면서 저를 약올리려 하자 못참는 저는
그녀 허리를 잡고 강제로 넣어버립니다.
허리가 꺾이면서 자지러지네요.. 생각보다 잘느끼는듯..
그리고 그녀의 그곳은...좁았습니다......
운동으로 다져진...질..참 좁았습니다.
꽉 물고 놔주지 않았습니다.
상체를 뒤로 젖힌 채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녀는 제 얼굴을 보고 저는 아래를 보며
제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봤습니다.
무드등만 켜놓은 채로 했는데 참.. 지금 생각해도 야릇 하네요 ㅠ
그녀 삽입하기 시작할 때부터 신음 터지더니 옆집 들리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아~!!!!아!~!!!아~~!!!음!!!.."
비명에 가까운 신음...그리고 격한 떡소리..
그리고는 이어지는...
"욕 좀 해줘..!!제발 욕해줘!!"
ㅋㅋㅋㅋ욕을 해달라네요. 네 뭐 이정도면 양호하지요.
피나게 때려달라는 것도 아닌데요 뭐 욕 쯤이야.
"씨발년 원래 이런년이었냐? 개같은년아"
"아 좋아~!!"
"걸레같은년..좋냐? 뒤로 박아줄게 씨발년아"
그리고는 그녀를 뒤로 돌려 뒷치기를 하려는데 진짜 복숭아가 딱......
그녀의 떡감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ㅠㅠㅠ
잘록한 허리에 이어지는 복숭아같은 힙업된 엉덩이.....
찰삭찰삭..
"씨발년 존나게 박아줄게 개년아. 이 개걸레년"
욕해주니 더 좋아하네요..
아 근데 중요한건 제가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ㅠㅠㅠ
마치 뭐랄까... 그녀의 엉덩이는..
정액 뽑아내는 기계같았습니다..
엉덩이가 제 좆을 삼킨채 놔주지 않았죠..
"씨발년 어디다 싸줄까?"
"아~~ 오빠..안에다 제발 안에다!!!!잔뜩!!"
"간다 썅년아!"
사정없이 박아댔습니다. 진짜 그녀가 튕겨나갈듯 박아대니 사정할 때 쾌감도 장난아니네요..
퍽퍽퍽퍽 쑤욱쑤욱...
"아~~~~!!!!!!!"
하지만 뺄 수가 없었습니다....
그대로 거친 숨을 쉬면서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고있는 그녀...
제 좆도 죽지를 않았습니다.
"더해줘 오빠.."
다시 시작되는 피스톤 운동..하얀 정액이 제 좆에 묻어 왔다갔다하는 것이 보입니다.
싸고난 직후라 민감해진 좆이 좀 신경쓰이긴 했지만 좆질하다보니 금방 또 느낌이
살아나더군요.
다시 뒷치기로 강하게 하면서 욕플레이..
하다보니 다시 보고싶은 그녀의 가슴..
위로 올려놓고 슴부먼트를 감상합니다.
"씨발년 빨통 존나섹시하네..개년 몇명한테 가슴보여줬냐"
"아흥....~! 죽을거같아..."
허리를 돌리던 그녀를 끌어안고 가슴에 얼굴을 묻고 위로 신나게 박아댑니다.
계속 흐르는 애액...줄줄 나오네요..
위에 깔아놓은 요가 다 젖어서 침대시트까지 젖을 지경...
요를 깔아놓은 이유가 있었네요..
"씨발년 존나 맛있네. 엉덩이 더 들썩여봐"
"하아~!!!하아! 오빠도 맛있어 아..씨발미쳐!"
3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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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 쪽지까지 해드리느라 글 쓰기가 여간 쉽지가 않네요!
끊어서 죄송하고 바로 다음에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쪽지에 보면 제 쪽지를 보시고는 무릎을 탁 치셨다는 분들도 계시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오히려 감사하고 보람을 느끼네요.
뜬구름 잡는 얘기나 허황된 얘기는 안 해드리니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궁금증이 있으시면 쪽지 하나 주십쇼.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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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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