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여대생의 호기심-제 5부. 미니스커트의 미학2) -----------------------------------------------------
그녀의 엉덩이 밑에서 손가락에 힘을 주어 오므린 허벅지 사이로 슬며시 찔러 넣자, 그녀가 흠칫 엉덩이를
들썩였으나, 내 손을 막는다던가 피하는 행동은 취하질 않았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할 수 잇게 해 주는 여자가 있다는 게 정말 행운아라는 생각을 하며 더욱 깊게 손가락을
밀어 넣자, 부드러움의 극치를 이루는 듯한 그 무엇인가가 손가락 끝에 느껴졌다.
순두부처럼 흐물거리는 듯 하기도 하고, 삶은 계란 흰자위처럼 매끄러운 탄력이 느껴지기도 하였다.
“여기가 어디야???”
“…거기지…어디긴……”
“보지???”
“어……으흡~!!!”
손가락을 더 찔러 들어가자 그녀가 다시 한번 흠칫 놀라듯 엉덩이를 움칠거렸다.
“보지 어디 쯤이야????”
“…거의 밑……”
“여기는???”
“어멋~!! 아잉~~~~~”
그녀가 다시 흠칫 놀라며 몸을 파르르 떨었다.
“여기가 클리…야????”
“어…그런가 봐……”
마치 여자의 몸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 같이, 이것 저것 찌르며 그녀에게 물어보기를 반복하였다.
“이렇게 만지니까 느낌이 어때???”
“창피해~~ 씨~~~~~~”
“하하하하……”
나는 그녀의 포개진 한쪽 허벅지에 얼굴을 대고 비벼대었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허벅지 느낌이 내 볼을 타고
고스란히 전달되어 왔다.
한참 동안을 꼬아 놓은 다리 밑으로 이곳 저것을 찌르며 얼굴로는 그녀의 허벅지 살결을 느끼다 보니 어느새
내 물건은 거대하게 팽창되어 바지 속이 좁은 듯 꺼덕거리고 있었다.
“오빠… 나 다리 저려……”
“이런… 하하하 다리 내려 이제……”
나는 그녀의 올려진 다리를 잡고 내려주며 슬쩍 내 비치는 치마 속 풍경도 놓치지 않고 감상을 하였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들은 행동 하나 하나가 모두 섹시함의 극치였다. 어떤 때는 걷는 것 조차도 섹시해 보인다.
나는 가지런히 오므리고 뻗어 내린 그녀의 발등에 내 엉덩이 일부를 얹고, 두 팔로 종아리를 감싸 안은 후,
살 내음이 가득한 그녀의 허벅지에 입술을 갖다 대고 가볍게 입술 만으로 허벅지를 문질렀다.
“오빠…간지러……”
그러나 나는 입술을 치우지 않고 종아리를 잡고 주무르던 두 손을 허벅지로 올리며 허벅지 양쪽을 타고 치마
속까지 밀어 넣으며 오므린 다리의 깊은 계곡에 얼굴을 파묻고 좌우로 흔들듯 허벅지의 감촉을 손과 얼굴로
만끽하였다.
그냥 그렇게 허벅지에 파묻혀 숨을 거둔다 해도 좋을 만큼의 느낌과 쾌감이 점점 더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얼굴을 치우며 손으로 허벅지 위 쪽 부위를 가볍게 쓸 듯 비벼주었고, 점점 더 위로 올라가며 치마단에
닿자 그녀의 치마를 살짝 들어올리며 팬티를 보고자 했다.
“어디…우리 예쁜 아가씨…팬티 어떤 거 입었나 볼까???”
“오늘 오빠 만난다고 예쁜 거 골라 입고 나왔는데…호호호~~”
그녀가 흔쾌히 치마 속 팬티를 보여 주었다. 작은 레이스가 달린 분홍색 팬티였고, 팬티 가운데는 하트 모양의
무늬가 눈에 들어왔다.
“오~~~~ 진짜 예쁘네…팬티……”
‘브라랑 세트~~~ 호호”
“오오~~~~ 함 보여 줘봐…”
“브라???”
“어…”
그녀는 서슴없이 앞 섬을 풀어헤치며 브라를 들어내 보여 주었다.
“세트지???”
“정말 그러네…..예쁘다…진짜…”
“쫌 쪽 팔리다…호호호호~~~~”
나는 잠시 일어나 풀어헤쳐진 그녀의 상의를 브라만 남기고 탈의 시켰고,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키며 흥분에
겨워 그녀를 터질 듯 끌어 안은 체, 격정적인 키스를 퍼 부었다.
“푸아~~~ 후~~~ 숨 막혀 죽는 줄 알았네……”
내 입술이 치워지자, 그녀가 끊어질 듯한 거친 호흡을 토해냈고, 내 입술은 이미 그녀의 브라를 들추고 유방을
핥고 있었다.
마치 삶은 계란 흰자위를 혀로 핥는 듯한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유방 살결이 느껴졌고, 그녀만의 특유한 향긋함이
내 코를 자극했다.
“후아~~~ 미치겠다… 무지 흥분되네 이거……”
“어제도 그러더만…요즘 오빠 사춘기야?? 왜 그리 흥분을 잘해???”
“허거덩…… 하하하”
“뭐…오빠가 흥분 하면 나야 좋지만……”
“응??? 내가 흥분하면 니가 좋다구???”
“당연하지…내가 누군가를 흥분시킨다는 게 기분 나쁜 일은 아니잖아…”
“글치…그렇긴 하다… 너 보고도 아무 흥분 못하면 그게 더 기분 나쁠지도……”
“것도 그렇네…내가 매력 없다는 거니까……”
역시 그녀와 나는 기회만 되면 남녀에 대한 연구 결과와 생각을 서로 교환하고 있었다. 서로에게 성교육 선생
이었다.
“오빠…”
“어???
“오늘은 나도 말 막해도 되지?? 막 한다???”
“뭔 말을 할려고… 섹스 할 때는 막말해도 된다고 했잖아. 맘대로 해…”
“호호호호~~~”
그녀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먼저 민망함을 웃음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오빠…내 보…지… 만져줘……”
“응??? 당근빠다지… 어떻게 만져줄까???”
“음……저번에 나 핫팬츠 입었을 때…오빠가 옷 위에서 막 치댔잖아…”
“아~~~~ 알았다… 근데 보지에 직접 그러면 아플텐데???”
“그럼…팬티 위에서 해줘…”
“하하하 그래… 그때 좋았나 봐??”
“어…무지 짜릿하더라…호호~~~”
그녀가 너무나도 귀여웠다. 그녀의 입에서 잘 하지 않던 보지란 단어가 튀어 나오자 미치도록 사랑해 주고 싶은
충동이 거칠게 일어났다.
“참, 오빠…오빠 짬지…아니 자…지… 꺼내 줘… 나 만질래……”
“하하하 알았어…”
나는 거침 없이 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 버렸고, 이미 철봉처럼 딱딱하게 뻗어 있는 내 물건을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하하 됐어???”
“어…혹시 나 오빠가 만질 때 흥분해서 휘청거리면 오빠 자…지…잡고 버텨야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이고…귀연 녀석~~~~~~ 하하하하~~~”
섹스고 뭐고 터져 나온 웃음 때문에 정액보다 오줌이 먼저 나올 판이었다.
“자…이제 보지에 애무 받을 준비 됐지??? 오빠 자지 꽉 잡아라…쓰러지지 말고……”
“오케이~~~~~”
나는 화장대에 엉덩이를 살짝 걸친 다음, 그녀를 내 다리 사이에 옆으로 세워 놓고,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잡은 자세로 그녀의 상체를 고정시켰고, 다른 한 손으로 그녀가 원하는 보지를 치대어 주기 위해 치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어 보지 반쪽을 움켜쥐었다. 그녀의 보지 계곡과 음핵을 치대기 위한 자세였다.
“시작한다……”
“어………어어~~어흑~!!!!!”
보지를 쥔 내 손에 서서히 발동이 걸리며 보지 계곡을 중심으로 좌우로 손가락을 움직여 보지를 치대기 시작했고,
잠시 후 그녀도 서서히 반응을 보이며 내 다리 사이에 묻어 둔 그녀의 허벅지 한쪽이 연신 부르르 부르르 떨려왔다.
“아~~ 오빠~~~~~~ 오빠 진짜 사랑해~~~~ 아흑~~~~”
“나도 너 진짜 많이 사랑해…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해 줄께……”
“오빠 고…마…워………아흐흑~~~~~~”
“보지는 안 아파???”
“어…너무 좋아…… 오빠 보지….아흐흑~~~ 보지…… 오빠~~~~~~~~”
그녀의 두 다리가 버둥거리며 더욱 거세게 떨려왔고, 그녀의 상체 또한 유방을 움켜쥐고 있는 내 손아귀에
힘이 빠질 정도로 앞으로 자꾸 숙여졌다.
“오빠~~ 오빠~~~~ 아~~~~ 어떻게~~~~~ 미치겠어 오빠~~~~ 내 보지 오빠 꺼…오빠 맘대로 해….아흐흐흑~~!!!”
얼마를 치댔는지 내 팔과 손이 얼얼해 질 무렵, 그녀가 서서히 정상이 보이는 듯한 기세로 가뜩이나 힘들게
보지를 치대고 있는 내 팔에 매달렸다.
“오빠~~ 오빠~~~~ 오빡~!!!!!!!!!!!!!!!!!!!!!”
그녀가 드디어 정상에 올라서며 나를 터질 듯 끌어 안고 몸에 진동기를 단 것처럼 부르르르 떨어왔고, 그녀가
바닥으로 쓸어지지 않게 그녀의 몸은 두 손과 팔과 다리로 그 역할을 달리하며 그녀를 붙잡아 놓았다.
“헉헉~~~ 오빠 짱~~~~ 넘 좋아…아흡~!!!!!!”
아직도 그녀의 팬티 위에서 보지를 치댈 때 보다 강하게 움켜 쥐고 있는 내 손에는 언제부턴가 그녀가 흘린
애액이 팬티를 적시며 내 손 한 가득 미끈거림을 선물해 주고 있었다.
“녀석… 좋았어??? 이렇게 해 달라는 거 맞지???”
“어…너무 좋았어… 진짜 오빠는…내 보지를 나보다 더 잘 아는 거 같어……정말 미치도록 좋아…”
“하하하 그럴리가……”
“아냐 진짜… 난 내가 만지면 잘 모르겠는데… 오빠가 만져주면 정말 미치겠어…”
“하하하 암튼 좋다니 정말 다행이고 나도 좋다…”
“근데 난 오빠를 어떻게 해줘야 미치게 만들지??? 잘 모르겠어…”
“별게 다 고민이다. 내가 하자는 대로만 해도 오빠는 미치도록 좋다. 하하”
“그래?? 그럼 암튼 오빠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그녀가 미치도록 귀엽고 사랑스럽다. 나는 절정에 몸을 떨었던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오우~~~~~~~”
거의 홍수가 난 듯 했다. 팬티 속으로 들어간 내 손이 마치 물 속에 담근 것처럼 손 전체를 적셔 왔다.
그녀가 혹시 바닥에 쓸어질지 몰라 조심스레 그녀를 세워 두고 치마는 그대로 둔 체, 팬티를 벗겨 내렸다.
“어?? 나 또 오늘도 노팬티닷. 호호호~~~”
“하하…노 팬티가 좋아???”
“오빠랑 있을 땐 노팬티가 괜히 묘한 느낌이 들어서…호호~~~”
원래는 그녀의 치마만 입혀 둔 체 그녀를 더 흥분시켜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치마를 버릴 것 같아 치마
호크를 풀며 치마를 벗겨 내렸다.
“노팬티가 아니고 이젠 그냥 알몸이다. 하하 예쁜 너의 알몸……”
“난 오빠 옷 벗겨 줄까???”
“그래 그럼…”
바지는 이미 벗어버린 지 오래였고, 상의를 그녀가 벗겨 주었다.
나는 둘 다 알몸이 되자 그녀를 포근하게 껴 안아 주었고, 부드러운 그녀의 유방이 내 가슴을 누르며 그녀의
맨 살이 내 몸 구석구석을 압박해 오자, 그녀와 대화를 하며 조금은 고개를 숙였던 내 물건이 다시 팽창을
하며 그녀의 하복부를 찌르듯 눌러대었다.
“오빠 자꾸 뭐가 내 배를 찔러~~~~”
“하하하하~~ 그게 뭘까???”
“오빠…자…지…호호호~~~~”
“그 못된 녀석 좀 빨아줄래????”
“아냐…못된 녀석…얼마나 예쁜 녀석인데…호호~~~”
그녀는 스르르 주저 앉듯 내 앞에 쪼그리며 내 물건을 손으로 잡았다.
“오빠…이거 빨아줘도 기분 좋아???”
그녀가 내 불알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건드리며 그곳을 빨아주려는 듯 질문을 했다.
“그럼…당연하지…거기도 예민한 곳인데…”
“구래???”
그녀가 내 물건을 위로 세워 하복부에 붙이며 불알을 들어내 놓고, 한 손으로 불알을 받치듯 하며 혀로 주름상자를
핥아주었다.
“아고…진짜 좋다……”
“……”
그녀는 정말 정성껏 불알 두 쪽을 이리 저리 핥더니 불알 하나를 입 속으로 살며시 빨아들였다.
“아후~~!!!!”
내 상체도 아까의 그녀처럼 그녀의 입 놀림에 의해 자꾸 앞으로 꺼덕 거리듯 숙여졌다.
(((후릅~~~ 쪽~!!!! 후르릅~~)))
그녀의 내 불알 빠는 소리가 묘한 음향효과를 주며 나를 더욱 흥분 시켰고, 손으로는 내 귀두를 집중적으로
주무르고 있었기에 내 흥분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음…오빠 불알??? 이거 빠는 느낌 이상하다…호호…”
“으~~~ 나도 미치겠다…”
그녀는 다시 손에 쥐고 있던 물건을 주물럭거리더니 귀두를 입 속으로 강하게 빨아들였다.
“오홋~!!!!!”
(((쪽~~~ 쭈릅~~~~ 쪼록~!!!!쭙~~!!)))
또 한번 귀두를 빠는 그녀의 입에서 묘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고…고만… 오빠도 싸겠다…고만….우흐~~~~”
그녀의 자지를 빠는 스킬이 점점 과감해 지고 느는 것 같았다.
“에이~~ 오빠도 보낼 수 있었는데… 아깝다…”
“하하하… 오늘은 니 입이 아니라 니 보지에 사고 싶다.”
“보지…에??? 음…오늘은 괜찮겠다…괜찮을 듯… 오빠 보지 안에 싸고 싶으면 싸…”
“정말???”
그녀와 여러 번 섹스를 했어도 보지 안에 싼 적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끌어 안고 내 다리를 접어서 그녀와 키를 맞추며 딱딱한 내 물건을 그녀의 미끌거리는
엉덩이 사이에 밀어넣으며 손을 그녀의 앞으로 움직여 다리 사이를 관통한 내 물건의 귀두를 손으로 잡았다.
“……어멋………”
그녀에겐 처음 시도하는 행위였다.
귀두를 잡은 손을 움직이고 그녀의 뒤에서는 허리를 돌리며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로 직접적인 자극을 해주자,
그녀가 팔을 돌려 내 목을 감싸 안았다.
“아흑~~!!! 오빠 이상해…하학~!!!!”
절정에 떨었던 보지를 공략하기는 쉽다. 금방 그녀도 흥분하기 시작하며 자세가 어색해서인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 메고 있었다.
“느낌 어때??? 좋지???”
“엉…근데 이상해…아흐흑~~~~”
그녀가 강한 보지 자극에 허리가 자꾸 숙여지며 바쁘게 보지 밑을 움직이던 내 자지가 뜻하지 않게 보지 속으로
불쑥 들어갔고, 갑작스런 삽입에 그녀가 놀라듯 비명을 질러대었다.
나는 이왕 보지 속으로 들어간 거 조금 쑤시다가 빼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 자세로 왕복운동을 하며 보지 안을
헤집기 시작했고, 그녀는 어색한 자세에서 당한 삽입이라 쾌감 보다는 난감함을 표현하듯 몸을 어쩔 줄 모르고
이리 저리 비틀었다.
“오…오빠 이상해…아흐흑…넘어질 것 같아…으윽~~!!!”
나는 다시 결합을 해체하며 물건을 빼 내었고, 그녀는 휘청거리는 다리로 더 이상 서 잇지를 못한 체, 바닥에
주저앉았다.
“아학~~ 오빠…아흑~~~~”
‘침대로 가자…편하게…”
나는 그녀를 일으켜 부축하며 침대에 눕혀 주었고, 그녀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축 늘어진 자세로 호흡을 가다듬었다.
“자…너 책상다리 해 봐…아빠 다리…”
“응??? 누워서???”
“어…다리만 그 자세 취해 보라구…”
나는 평상시 궁금했던 호기심을 풀어보기로 하며, 첫 번째로 여자들이 책상다리를 하고 앉았을 때의 그 밑에 깔려
있는 보지의 모습이 궁금했기에 그녀를 눕힌 체 책상다리를 해 보라고 시켰다.
역시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자세를 취해 주었고, 책상다리 자세를 취한 그녀의 엉덩이 밑에는 내가 상상했던
보지의 모습이 묘한 여운을 주며 적나라하게 들어나 있었다.
“이렇게 생겼구나………”
“뭐가??? 내 보지 오빠 첨 보는 사람처럼……”
“아니… 여자들이 책상다리 하고 앉을 때, 보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 했거든…역시 보지는 어떻게 해도 예뻐…”
“근데 진짜 내 보지 예쁜 거야???”
“그럼… 진짜 예쁘지…너 나중에 내가 인터넷으로 딴 여자 보지 보여줄까?? 니 보지처럼 예쁜가…”
“에이 싫어 그건…그냥 뭐 오빠가 예쁘다니까……믿어야지 뭐…호호 그리고 또 뭐?? 어떤 자세????”
거부하리라 예상을 했던 나였기에, 오히려 능동적으로 자세를 취해 주는 그녀가 묘한 쾌감으로 다가왔다.
“자 다음엔…아까 의자에 앉아서 다리 꼴 때 있지??? 그 자세 좀 취해봐…”
“이렇게???”
“미치겠다 정말…정말 예뻐…”
한쪽 무릎을 세우고, 다른 쪽 다리를 올려 놓으며 꼰 다리 모습을 만들자, 찰싹 달라붙은 엉덩이 사이로 좁은
공간을 보지살이 채우며 그 가운데 일자 획을 긋고 모습을 들어냈다.
“오….아후~~~~ 너 그냥 그 자세로 있어…”
“…어머어머….아흐흑~~!!!!!”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기에, 그녀의 꼬인 두 다리를 그대로 위로 들어 올리며 오므라들어 빡빡해진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아흡~~~~~~”
그녀가 조금 아픈 듯 인상을 썼으나, 내 행동을 저지하지는 않았고, 나는 그 자세로 거칠게 보지를 공격하다가
그녀의 두 다리를 옆으로 돌려 놓고 엉덩이 뒤에서 쑤심을 계속하였다.
“아흑~~~~ 오빠~~~ 아흐흐흑~!!!!!!”
그녀도 다시 흥분지수가 올라가는지 연거푸 신음 소리를 토해 내었고, 나 또한 참고 참았던 폭발이 일보 직전까지
다다르게 되었다.
“우흐~~ 진짜 보지 안에 싸도 되지????”
“어….아흡~~ 아흑~!!!!!!”
“자…간다~~~ 아~~~~아우훅~!!!!!!!!!!!!!!!!!”
거대한 폭발이 그녀의 보지 안에서 일어나며 마치 백병전을 하듯 돌격 앞으로를 외치는 내 정자들의 외침소리가
들리는 듯 하였다. 그 군대는 거칠게 연약한 보지 벽을 때리며 쏟아져 나왔고, 절정에 못 이겨 거칠게 비벼대는
내 치골에 그녀의 보지가 노출되며 그녀 또한 잠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우흐…이거…정말 죽인다…어후~~~~”
“헉헉~! 오빠 좋았어???”
“그럼~~~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니깐…우흐~~~~”
“근데 안에 싸는 거 느껴지네??? 묘하다 느낌이……”
“아무래도 다르지…안에 쌀 때랑 밖에 쌀 땐…”
“내가 피임하고 오빠 항상 안에 사게 해 줄까???”
그녀도 안에 싼 느낌이 싫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그리고 내 물건이 보지에서 빠져 나오며 정액이 주르르 보지 결을
타고 흘러나오자, 간지럽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진짜 오늘 보고 싶었던 보지 모습, 해 보고 싶은 것들 다 해보자…밤 새도록……”
“호호…오빠 그러다가 쌍코피 터진다…”
“너 내일 아침에 걷지 못할 정도로 즐겁게 해 줄게. 하하하~~~”“모 그럼…오빠가 엎고 가던가 하겠지 모 호호”
‘아휴~~~ 요 사랑스러운 계집애……”
그렇게 그녀와 나는 겨울방학 맞이 대 축제를 대낮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섹스의 향연으로 풀었고, 정말 오전
늦게 호텔을 나설 때, 그녀는 다리가 후들거려 잘 못 걷겠다고 말을 할 정도였다. 하긴 내 물건도 너무 많은
혹사를 당했는지 뻐근한 느낌이 하루 종일 갔다.
미니스커트에 의해 시작된 섹스는 그렇게 막을 내리고 있었다.
--------------------------------------- (새내기 여대생의 호기심-제 5부. 미니스커트의 미학2 –끝-) ---
그녀의 엉덩이 밑에서 손가락에 힘을 주어 오므린 허벅지 사이로 슬며시 찔러 넣자, 그녀가 흠칫 엉덩이를
들썩였으나, 내 손을 막는다던가 피하는 행동은 취하질 않았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할 수 잇게 해 주는 여자가 있다는 게 정말 행운아라는 생각을 하며 더욱 깊게 손가락을
밀어 넣자, 부드러움의 극치를 이루는 듯한 그 무엇인가가 손가락 끝에 느껴졌다.
순두부처럼 흐물거리는 듯 하기도 하고, 삶은 계란 흰자위처럼 매끄러운 탄력이 느껴지기도 하였다.
“여기가 어디야???”
“…거기지…어디긴……”
“보지???”
“어……으흡~!!!”
손가락을 더 찔러 들어가자 그녀가 다시 한번 흠칫 놀라듯 엉덩이를 움칠거렸다.
“보지 어디 쯤이야????”
“…거의 밑……”
“여기는???”
“어멋~!! 아잉~~~~~”
그녀가 다시 흠칫 놀라며 몸을 파르르 떨었다.
“여기가 클리…야????”
“어…그런가 봐……”
마치 여자의 몸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 같이, 이것 저것 찌르며 그녀에게 물어보기를 반복하였다.
“이렇게 만지니까 느낌이 어때???”
“창피해~~ 씨~~~~~~”
“하하하하……”
나는 그녀의 포개진 한쪽 허벅지에 얼굴을 대고 비벼대었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허벅지 느낌이 내 볼을 타고
고스란히 전달되어 왔다.
한참 동안을 꼬아 놓은 다리 밑으로 이곳 저것을 찌르며 얼굴로는 그녀의 허벅지 살결을 느끼다 보니 어느새
내 물건은 거대하게 팽창되어 바지 속이 좁은 듯 꺼덕거리고 있었다.
“오빠… 나 다리 저려……”
“이런… 하하하 다리 내려 이제……”
나는 그녀의 올려진 다리를 잡고 내려주며 슬쩍 내 비치는 치마 속 풍경도 놓치지 않고 감상을 하였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들은 행동 하나 하나가 모두 섹시함의 극치였다. 어떤 때는 걷는 것 조차도 섹시해 보인다.
나는 가지런히 오므리고 뻗어 내린 그녀의 발등에 내 엉덩이 일부를 얹고, 두 팔로 종아리를 감싸 안은 후,
살 내음이 가득한 그녀의 허벅지에 입술을 갖다 대고 가볍게 입술 만으로 허벅지를 문질렀다.
“오빠…간지러……”
그러나 나는 입술을 치우지 않고 종아리를 잡고 주무르던 두 손을 허벅지로 올리며 허벅지 양쪽을 타고 치마
속까지 밀어 넣으며 오므린 다리의 깊은 계곡에 얼굴을 파묻고 좌우로 흔들듯 허벅지의 감촉을 손과 얼굴로
만끽하였다.
그냥 그렇게 허벅지에 파묻혀 숨을 거둔다 해도 좋을 만큼의 느낌과 쾌감이 점점 더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얼굴을 치우며 손으로 허벅지 위 쪽 부위를 가볍게 쓸 듯 비벼주었고, 점점 더 위로 올라가며 치마단에
닿자 그녀의 치마를 살짝 들어올리며 팬티를 보고자 했다.
“어디…우리 예쁜 아가씨…팬티 어떤 거 입었나 볼까???”
“오늘 오빠 만난다고 예쁜 거 골라 입고 나왔는데…호호호~~”
그녀가 흔쾌히 치마 속 팬티를 보여 주었다. 작은 레이스가 달린 분홍색 팬티였고, 팬티 가운데는 하트 모양의
무늬가 눈에 들어왔다.
“오~~~~ 진짜 예쁘네…팬티……”
‘브라랑 세트~~~ 호호”
“오오~~~~ 함 보여 줘봐…”
“브라???”
“어…”
그녀는 서슴없이 앞 섬을 풀어헤치며 브라를 들어내 보여 주었다.
“세트지???”
“정말 그러네…..예쁘다…진짜…”
“쫌 쪽 팔리다…호호호호~~~~”
나는 잠시 일어나 풀어헤쳐진 그녀의 상의를 브라만 남기고 탈의 시켰고,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키며 흥분에
겨워 그녀를 터질 듯 끌어 안은 체, 격정적인 키스를 퍼 부었다.
“푸아~~~ 후~~~ 숨 막혀 죽는 줄 알았네……”
내 입술이 치워지자, 그녀가 끊어질 듯한 거친 호흡을 토해냈고, 내 입술은 이미 그녀의 브라를 들추고 유방을
핥고 있었다.
마치 삶은 계란 흰자위를 혀로 핥는 듯한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유방 살결이 느껴졌고, 그녀만의 특유한 향긋함이
내 코를 자극했다.
“후아~~~ 미치겠다… 무지 흥분되네 이거……”
“어제도 그러더만…요즘 오빠 사춘기야?? 왜 그리 흥분을 잘해???”
“허거덩…… 하하하”
“뭐…오빠가 흥분 하면 나야 좋지만……”
“응??? 내가 흥분하면 니가 좋다구???”
“당연하지…내가 누군가를 흥분시킨다는 게 기분 나쁜 일은 아니잖아…”
“글치…그렇긴 하다… 너 보고도 아무 흥분 못하면 그게 더 기분 나쁠지도……”
“것도 그렇네…내가 매력 없다는 거니까……”
역시 그녀와 나는 기회만 되면 남녀에 대한 연구 결과와 생각을 서로 교환하고 있었다. 서로에게 성교육 선생
이었다.
“오빠…”
“어???
“오늘은 나도 말 막해도 되지?? 막 한다???”
“뭔 말을 할려고… 섹스 할 때는 막말해도 된다고 했잖아. 맘대로 해…”
“호호호호~~~”
그녀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먼저 민망함을 웃음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오빠…내 보…지… 만져줘……”
“응??? 당근빠다지… 어떻게 만져줄까???”
“음……저번에 나 핫팬츠 입었을 때…오빠가 옷 위에서 막 치댔잖아…”
“아~~~~ 알았다… 근데 보지에 직접 그러면 아플텐데???”
“그럼…팬티 위에서 해줘…”
“하하하 그래… 그때 좋았나 봐??”
“어…무지 짜릿하더라…호호~~~”
그녀가 너무나도 귀여웠다. 그녀의 입에서 잘 하지 않던 보지란 단어가 튀어 나오자 미치도록 사랑해 주고 싶은
충동이 거칠게 일어났다.
“참, 오빠…오빠 짬지…아니 자…지… 꺼내 줘… 나 만질래……”
“하하하 알았어…”
나는 거침 없이 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 버렸고, 이미 철봉처럼 딱딱하게 뻗어 있는 내 물건을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하하 됐어???”
“어…혹시 나 오빠가 만질 때 흥분해서 휘청거리면 오빠 자…지…잡고 버텨야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이고…귀연 녀석~~~~~~ 하하하하~~~”
섹스고 뭐고 터져 나온 웃음 때문에 정액보다 오줌이 먼저 나올 판이었다.
“자…이제 보지에 애무 받을 준비 됐지??? 오빠 자지 꽉 잡아라…쓰러지지 말고……”
“오케이~~~~~”
나는 화장대에 엉덩이를 살짝 걸친 다음, 그녀를 내 다리 사이에 옆으로 세워 놓고,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잡은 자세로 그녀의 상체를 고정시켰고, 다른 한 손으로 그녀가 원하는 보지를 치대어 주기 위해 치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어 보지 반쪽을 움켜쥐었다. 그녀의 보지 계곡과 음핵을 치대기 위한 자세였다.
“시작한다……”
“어………어어~~어흑~!!!!!”
보지를 쥔 내 손에 서서히 발동이 걸리며 보지 계곡을 중심으로 좌우로 손가락을 움직여 보지를 치대기 시작했고,
잠시 후 그녀도 서서히 반응을 보이며 내 다리 사이에 묻어 둔 그녀의 허벅지 한쪽이 연신 부르르 부르르 떨려왔다.
“아~~ 오빠~~~~~~ 오빠 진짜 사랑해~~~~ 아흑~~~~”
“나도 너 진짜 많이 사랑해…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해 줄께……”
“오빠 고…마…워………아흐흑~~~~~~”
“보지는 안 아파???”
“어…너무 좋아…… 오빠 보지….아흐흑~~~ 보지…… 오빠~~~~~~~~”
그녀의 두 다리가 버둥거리며 더욱 거세게 떨려왔고, 그녀의 상체 또한 유방을 움켜쥐고 있는 내 손아귀에
힘이 빠질 정도로 앞으로 자꾸 숙여졌다.
“오빠~~ 오빠~~~~ 아~~~~ 어떻게~~~~~ 미치겠어 오빠~~~~ 내 보지 오빠 꺼…오빠 맘대로 해….아흐흐흑~~!!!”
얼마를 치댔는지 내 팔과 손이 얼얼해 질 무렵, 그녀가 서서히 정상이 보이는 듯한 기세로 가뜩이나 힘들게
보지를 치대고 있는 내 팔에 매달렸다.
“오빠~~ 오빠~~~~ 오빡~!!!!!!!!!!!!!!!!!!!!!”
그녀가 드디어 정상에 올라서며 나를 터질 듯 끌어 안고 몸에 진동기를 단 것처럼 부르르르 떨어왔고, 그녀가
바닥으로 쓸어지지 않게 그녀의 몸은 두 손과 팔과 다리로 그 역할을 달리하며 그녀를 붙잡아 놓았다.
“헉헉~~~ 오빠 짱~~~~ 넘 좋아…아흡~!!!!!!”
아직도 그녀의 팬티 위에서 보지를 치댈 때 보다 강하게 움켜 쥐고 있는 내 손에는 언제부턴가 그녀가 흘린
애액이 팬티를 적시며 내 손 한 가득 미끈거림을 선물해 주고 있었다.
“녀석… 좋았어??? 이렇게 해 달라는 거 맞지???”
“어…너무 좋았어… 진짜 오빠는…내 보지를 나보다 더 잘 아는 거 같어……정말 미치도록 좋아…”
“하하하 그럴리가……”
“아냐 진짜… 난 내가 만지면 잘 모르겠는데… 오빠가 만져주면 정말 미치겠어…”
“하하하 암튼 좋다니 정말 다행이고 나도 좋다…”
“근데 난 오빠를 어떻게 해줘야 미치게 만들지??? 잘 모르겠어…”
“별게 다 고민이다. 내가 하자는 대로만 해도 오빠는 미치도록 좋다. 하하”
“그래?? 그럼 암튼 오빠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그녀가 미치도록 귀엽고 사랑스럽다. 나는 절정에 몸을 떨었던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오우~~~~~~~”
거의 홍수가 난 듯 했다. 팬티 속으로 들어간 내 손이 마치 물 속에 담근 것처럼 손 전체를 적셔 왔다.
그녀가 혹시 바닥에 쓸어질지 몰라 조심스레 그녀를 세워 두고 치마는 그대로 둔 체, 팬티를 벗겨 내렸다.
“어?? 나 또 오늘도 노팬티닷. 호호호~~~”
“하하…노 팬티가 좋아???”
“오빠랑 있을 땐 노팬티가 괜히 묘한 느낌이 들어서…호호~~~”
원래는 그녀의 치마만 입혀 둔 체 그녀를 더 흥분시켜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치마를 버릴 것 같아 치마
호크를 풀며 치마를 벗겨 내렸다.
“노팬티가 아니고 이젠 그냥 알몸이다. 하하 예쁜 너의 알몸……”
“난 오빠 옷 벗겨 줄까???”
“그래 그럼…”
바지는 이미 벗어버린 지 오래였고, 상의를 그녀가 벗겨 주었다.
나는 둘 다 알몸이 되자 그녀를 포근하게 껴 안아 주었고, 부드러운 그녀의 유방이 내 가슴을 누르며 그녀의
맨 살이 내 몸 구석구석을 압박해 오자, 그녀와 대화를 하며 조금은 고개를 숙였던 내 물건이 다시 팽창을
하며 그녀의 하복부를 찌르듯 눌러대었다.
“오빠 자꾸 뭐가 내 배를 찔러~~~~”
“하하하하~~ 그게 뭘까???”
“오빠…자…지…호호호~~~~”
“그 못된 녀석 좀 빨아줄래????”
“아냐…못된 녀석…얼마나 예쁜 녀석인데…호호~~~”
그녀는 스르르 주저 앉듯 내 앞에 쪼그리며 내 물건을 손으로 잡았다.
“오빠…이거 빨아줘도 기분 좋아???”
그녀가 내 불알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건드리며 그곳을 빨아주려는 듯 질문을 했다.
“그럼…당연하지…거기도 예민한 곳인데…”
“구래???”
그녀가 내 물건을 위로 세워 하복부에 붙이며 불알을 들어내 놓고, 한 손으로 불알을 받치듯 하며 혀로 주름상자를
핥아주었다.
“아고…진짜 좋다……”
“……”
그녀는 정말 정성껏 불알 두 쪽을 이리 저리 핥더니 불알 하나를 입 속으로 살며시 빨아들였다.
“아후~~!!!!”
내 상체도 아까의 그녀처럼 그녀의 입 놀림에 의해 자꾸 앞으로 꺼덕 거리듯 숙여졌다.
(((후릅~~~ 쪽~!!!! 후르릅~~)))
그녀의 내 불알 빠는 소리가 묘한 음향효과를 주며 나를 더욱 흥분 시켰고, 손으로는 내 귀두를 집중적으로
주무르고 있었기에 내 흥분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음…오빠 불알??? 이거 빠는 느낌 이상하다…호호…”
“으~~~ 나도 미치겠다…”
그녀는 다시 손에 쥐고 있던 물건을 주물럭거리더니 귀두를 입 속으로 강하게 빨아들였다.
“오홋~!!!!!”
(((쪽~~~ 쭈릅~~~~ 쪼록~!!!!쭙~~!!)))
또 한번 귀두를 빠는 그녀의 입에서 묘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고…고만… 오빠도 싸겠다…고만….우흐~~~~”
그녀의 자지를 빠는 스킬이 점점 과감해 지고 느는 것 같았다.
“에이~~ 오빠도 보낼 수 있었는데… 아깝다…”
“하하하… 오늘은 니 입이 아니라 니 보지에 사고 싶다.”
“보지…에??? 음…오늘은 괜찮겠다…괜찮을 듯… 오빠 보지 안에 싸고 싶으면 싸…”
“정말???”
그녀와 여러 번 섹스를 했어도 보지 안에 싼 적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끌어 안고 내 다리를 접어서 그녀와 키를 맞추며 딱딱한 내 물건을 그녀의 미끌거리는
엉덩이 사이에 밀어넣으며 손을 그녀의 앞으로 움직여 다리 사이를 관통한 내 물건의 귀두를 손으로 잡았다.
“……어멋………”
그녀에겐 처음 시도하는 행위였다.
귀두를 잡은 손을 움직이고 그녀의 뒤에서는 허리를 돌리며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로 직접적인 자극을 해주자,
그녀가 팔을 돌려 내 목을 감싸 안았다.
“아흑~~!!! 오빠 이상해…하학~!!!!”
절정에 떨었던 보지를 공략하기는 쉽다. 금방 그녀도 흥분하기 시작하며 자세가 어색해서인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 메고 있었다.
“느낌 어때??? 좋지???”
“엉…근데 이상해…아흐흑~~~~”
그녀가 강한 보지 자극에 허리가 자꾸 숙여지며 바쁘게 보지 밑을 움직이던 내 자지가 뜻하지 않게 보지 속으로
불쑥 들어갔고, 갑작스런 삽입에 그녀가 놀라듯 비명을 질러대었다.
나는 이왕 보지 속으로 들어간 거 조금 쑤시다가 빼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 자세로 왕복운동을 하며 보지 안을
헤집기 시작했고, 그녀는 어색한 자세에서 당한 삽입이라 쾌감 보다는 난감함을 표현하듯 몸을 어쩔 줄 모르고
이리 저리 비틀었다.
“오…오빠 이상해…아흐흑…넘어질 것 같아…으윽~~!!!”
나는 다시 결합을 해체하며 물건을 빼 내었고, 그녀는 휘청거리는 다리로 더 이상 서 잇지를 못한 체, 바닥에
주저앉았다.
“아학~~ 오빠…아흑~~~~”
‘침대로 가자…편하게…”
나는 그녀를 일으켜 부축하며 침대에 눕혀 주었고, 그녀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축 늘어진 자세로 호흡을 가다듬었다.
“자…너 책상다리 해 봐…아빠 다리…”
“응??? 누워서???”
“어…다리만 그 자세 취해 보라구…”
나는 평상시 궁금했던 호기심을 풀어보기로 하며, 첫 번째로 여자들이 책상다리를 하고 앉았을 때의 그 밑에 깔려
있는 보지의 모습이 궁금했기에 그녀를 눕힌 체 책상다리를 해 보라고 시켰다.
역시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자세를 취해 주었고, 책상다리 자세를 취한 그녀의 엉덩이 밑에는 내가 상상했던
보지의 모습이 묘한 여운을 주며 적나라하게 들어나 있었다.
“이렇게 생겼구나………”
“뭐가??? 내 보지 오빠 첨 보는 사람처럼……”
“아니… 여자들이 책상다리 하고 앉을 때, 보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 했거든…역시 보지는 어떻게 해도 예뻐…”
“근데 진짜 내 보지 예쁜 거야???”
“그럼… 진짜 예쁘지…너 나중에 내가 인터넷으로 딴 여자 보지 보여줄까?? 니 보지처럼 예쁜가…”
“에이 싫어 그건…그냥 뭐 오빠가 예쁘다니까……믿어야지 뭐…호호 그리고 또 뭐?? 어떤 자세????”
거부하리라 예상을 했던 나였기에, 오히려 능동적으로 자세를 취해 주는 그녀가 묘한 쾌감으로 다가왔다.
“자 다음엔…아까 의자에 앉아서 다리 꼴 때 있지??? 그 자세 좀 취해봐…”
“이렇게???”
“미치겠다 정말…정말 예뻐…”
한쪽 무릎을 세우고, 다른 쪽 다리를 올려 놓으며 꼰 다리 모습을 만들자, 찰싹 달라붙은 엉덩이 사이로 좁은
공간을 보지살이 채우며 그 가운데 일자 획을 긋고 모습을 들어냈다.
“오….아후~~~~ 너 그냥 그 자세로 있어…”
“…어머어머….아흐흑~~!!!!!”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기에, 그녀의 꼬인 두 다리를 그대로 위로 들어 올리며 오므라들어 빡빡해진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아흡~~~~~~”
그녀가 조금 아픈 듯 인상을 썼으나, 내 행동을 저지하지는 않았고, 나는 그 자세로 거칠게 보지를 공격하다가
그녀의 두 다리를 옆으로 돌려 놓고 엉덩이 뒤에서 쑤심을 계속하였다.
“아흑~~~~ 오빠~~~ 아흐흐흑~!!!!!!”
그녀도 다시 흥분지수가 올라가는지 연거푸 신음 소리를 토해 내었고, 나 또한 참고 참았던 폭발이 일보 직전까지
다다르게 되었다.
“우흐~~ 진짜 보지 안에 싸도 되지????”
“어….아흡~~ 아흑~!!!!!!”
“자…간다~~~ 아~~~~아우훅~!!!!!!!!!!!!!!!!!”
거대한 폭발이 그녀의 보지 안에서 일어나며 마치 백병전을 하듯 돌격 앞으로를 외치는 내 정자들의 외침소리가
들리는 듯 하였다. 그 군대는 거칠게 연약한 보지 벽을 때리며 쏟아져 나왔고, 절정에 못 이겨 거칠게 비벼대는
내 치골에 그녀의 보지가 노출되며 그녀 또한 잠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우흐…이거…정말 죽인다…어후~~~~”
“헉헉~! 오빠 좋았어???”
“그럼~~~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니깐…우흐~~~~”
“근데 안에 싸는 거 느껴지네??? 묘하다 느낌이……”
“아무래도 다르지…안에 쌀 때랑 밖에 쌀 땐…”
“내가 피임하고 오빠 항상 안에 사게 해 줄까???”
그녀도 안에 싼 느낌이 싫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그리고 내 물건이 보지에서 빠져 나오며 정액이 주르르 보지 결을
타고 흘러나오자, 간지럽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진짜 오늘 보고 싶었던 보지 모습, 해 보고 싶은 것들 다 해보자…밤 새도록……”
“호호…오빠 그러다가 쌍코피 터진다…”
“너 내일 아침에 걷지 못할 정도로 즐겁게 해 줄게. 하하하~~~”“모 그럼…오빠가 엎고 가던가 하겠지 모 호호”
‘아휴~~~ 요 사랑스러운 계집애……”
그렇게 그녀와 나는 겨울방학 맞이 대 축제를 대낮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섹스의 향연으로 풀었고, 정말 오전
늦게 호텔을 나설 때, 그녀는 다리가 후들거려 잘 못 걷겠다고 말을 할 정도였다. 하긴 내 물건도 너무 많은
혹사를 당했는지 뻐근한 느낌이 하루 종일 갔다.
미니스커트에 의해 시작된 섹스는 그렇게 막을 내리고 있었다.
--------------------------------------- (새내기 여대생의 호기심-제 5부. 미니스커트의 미학2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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