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채팅할때마다 난공불락이였던 팬티는 기본으로 벗고
보지털 보여주며 손가락으로 자위하면서보지구멍 쑤시는걸
보여주고 채팅남이 정말 맘에들면 장난감으로 자위하고
보지구멍에 장난감이 들락거리는 모습과 씹물이 줄줄
흐르는거까지 보여 주며 나름 컴섹을 즐기게 되었다.
몇번의 채팅을 하던중 난 맨날 캠뒤에 숨어서 지켜보며
와이프와 채팅남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게 왠지 싫어져
나도 동참해볼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참고로 그때 당시 컴퓨터겜에 미쳐있어서 컴퓨터가3대있있음)
캠한개를 더 사서 채팅방에서 같이 놀아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캠한개를 구해와이프에게 이야길 꺼냈다.
"자기야 나 자기 채팅 끝날때 까지 혼자 숨어서 기다리는게
당신 만지지도 못하고,당신 채팅 끝나야 만질수 있고
그래서 너무 힘들어."
"그래? 그럼 채팅 하지말고 그냥 하면되지"
"헉! 그게 아니고.크 .채팅방에 나도 참여해서 같이 놀고 싶어"
"캠한개 더 구해온 목적이 그거였군. 알았어."
와이프의 승락을 받고 채팅방을 만들어 출장중에 화상채팅으로
여친 자위하는걸 공유하는걸로 컨셉을 잡고
(앞에서 얘기 했듯 씽글이라 구라 쳐놓은게 있어서^^;;)
처음엔 역시 한명만 초대해서 나와 채팅남 둘하고 놀다가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점점 사람수를 늘려서 그디어 3명 하고 채팅을
하게 되었다.
와이프가 맘에 드는 채팅남으로 3명이 모아졌다.
"자! 남자들은 모두 자지보이게 캠 조절해 주세요"
나를 비롯한 4명의 남자들은 자지가 보이게 캠을 조정을했다.
"자기야.네명 자지가 자길 향해있는거 보니 어때?흥분되지?
네개 다 맛보고 싶지 않아?"
컴터방에 있는 와이프에게 거실로 출장 가있는 내가 조금
큰 소리로물어봤다.
"됐거든"
"그래 당신이 그렇다고 얘기하면 애저녘에 스왑을 즐기지
이러고 있겠냐 ㅋ"
채팅방에서 채팅으로 내가 와이프에게 예전에 채팅남들이
한커플 한커플 와이프 옷을 벗겨 내듯 나도 벗겨내기 시작했다.
"자기야,남자분들 다 벗고 계시니까 자기도 위에 벗어줘요."
그러자 와이프가 원피스를 벗고 속옷 차림이되었다.
바로 옆에서 채팅남이 옷을 벗겨 내는걸 지켜보고있는것도 짜릿
하지만 이렇게 화면으로 여러명에게 둘러싸여 벗는걸
지켜보는것도 짜릿했다.
"자기야,답답한 브레이지어 벗고 이쁜 당신 가슴 보여줘.
당신 젖꼭지 보고 싶어"
브레이지어를 벗겨 내자 채팅남들한마디씩 한다.
"가슴이 이쁘네요^^"
"아 빨고 싶은 가슴이에요"
"만져 보고 싶다"
등등 야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자기야,내가 자기 가슴 애무하듯 자기가 애무 해줘"
와이프가 슬슬 젖가슴을 쓰담으며 젖꼭지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와이프의 자위가 시작 되자 채팅남들도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시간이 조금 흐르고 다시 와이프에게 주문했다.
"자기야 내자지 입에 물었다고 생각하고 한손은 입에 넣고
다른한손으론 다른 한 사람이 애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가슴 계속 애무해줘"
그러자 채팅남들도 야한말 한마디씩 한다.
"내 자지도 빨아줘요"
"가슴이 너무 맛있어요"
"난 보지 빨아줄래"
채팅남들도 컴색에 동참해 채팅으로 와이프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기야, 한분이 당신 보지 빨고있데,보지 애무받듯이
크리토리스 애무해줘 "
한 손이 팬티로 내려갔으나 책상에 가려서
캠 화면에 보이지가 않는다.
"ㅡㅡ 채팅 한번 두번 하나ㅋ 좀 알아서 뒤로 빠져 주면
얼마나 감사하냐ㅋ"
"자기야,아래 안보여 보이게 뒤로좀 물러나봐요."
와이프는 살짝 뒤로 물러앉다.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가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는듯 보였다.
"흐... 음..."
컴터방에서 살짝 신음 소리가 들린다.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역시 다른 남자들 자지를 보며 자위하는게 흥분되는 모양이다.
그래서 바로 팬티를 벗겨 버렸다.
"며칠동안 자기 보지를 못봤더니 눈에 가시가 돋을라해.
팬티벗고 보지좀 보여주세요."
그러자 와이프는 바로 팬티를 벗어 버리고 한손으로 계속
보지애무를 한다.
"1번님 바통 터치할게요. 앤이랑 컴섹해주세요"
그렇게 3번까지 와이프와 그룹섹스를 하듯이 컴섹스를 마쳤다.
"아...흑... 헉...헉..헉... 아...아..."
컴터방에서 와이프 신음 소리가 들린다.
마지막으로 내가 와이프와 컴섹을 시작했다.
"자기야, 장난감 있지? 캠 책상 아래로 내리고 장난감 넣어줘요"
세명이 돌아가면서 하도 쑤셔서 그런지 꽃잎이 활짝 피었고
보지구멍도 살짝 벌어져 질입구가 살짝 보이고 씹물로 보지주변이
빛에 비쳐 번들 거렸다.와이프가 장난감을 들고 보지로 향했다.
그리고 잠시 보이던 보지가 이내 장난감으로 메워졌다.
"아...흑...!!!"
장난감을 삽입 하면서 다시한번 신음소리가 거실까지 들린다.
"자기야, 장난감 천천히 움직여봐요."
"아...아 ... 아..."
장난감을 움직이게 하자 또 거실까지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인공자지가 슬슬 보지에서 들락 거리자 더 흥분한 채팅남들이
야한 칭찬한 마디씩 하면서 와이프에게 이런 저런 부탁을 했다.
뒤치기 하는식으로 쑤셔달라던가 가슴하고 보지가 다 보이게
캠을 좀 멀리 잡아달라던가 캠을 아주 가까이 잡아서장난감이
보지속을 드나드들고 물이 나오는걸 보이게 해달라고 한다든가
그렇게 어느 정도 채팅남들 하고 놀게 두다 보니 이미 장난감과
보지가 씹물로 범벅이되서 허벅지와 의자까지 적셔져 있었다.
"아...학... 으... 응....아 ...음 ..."
컴터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릴 들어보니 끝마무리
해야될거같았다.너무 오래 끌면 와이프가 싫어 하고 보지가 저정도
젖음 된거 같아 마지막은 나를 제외한 세명의 채팅남들이
와이프보지를 향해 좃물들을 발사하는것으로 끝을 냈다.
"자기야, 캠다시 책상 아래로 장난감 쑤시는거 잘 보이게 해줘요.
그리고 자기가 젤로 맘에드는 채팅남이 자지 흔드는 속도에 맞춰서
장난감 쑤셔 줘요. 그리고 님들 이제 제 여친 보지 보면서 보지에
듬뿍 싸주세요."
"아...하...학... 아... 악 ... 아..."
와이프가 채팅남들 자지 흔드는 속도에 맞춰 장난감을 쑤시자
거실로 와이프의 격한 신음소리가 들려 온다.
한명씩 한명씩 화면을 향해 좆물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착한 와이프 마지막 채팅남이 쌀때까지 열심히 장난감을 쑤시고 있다.
이럴때 느끼는 기분은 진짜 세명이 번갈아 가며 와이프 보지를 실컷
쑤시다 질외 사정을 하고있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진짜 세명이 와이프 보지속에다 저렇게 싸놓고 흘러 내리는 좆물을
봤음 좋겠다."
여느때와같이 채팅남들에게 수고 했다는 말과 함께 마무리를 짓고
채팅방을 나왔다.그리고 바로 컴퓨터 방으로 들어가 와이프의
젖가슴을 빨아주며 보지엔 장난감을 넣고 살살 애무하며 물었다.
"자기야 어땠어?2명이나3명이나 거기서 거기야? "
"아니, 사람 많으니까 챙피했어"
"창피 하담서 그렇게 자위 하며 이렇게 씹물을 흘려놨냐 크"
난 마지막 종착역인 스와핑을 위해 복선을 깔고 은근 슬쩍 물었다.
"그래? 난 당신이 그 사람들 앞에서 옷벗고 자위하는거 보니까 지금
까지 컴섹한중에 당신이 처음 제대로 벗고 컴색했을때 빼고 젤 흥분
되던데, 자지4개가 차례로 당신 보지에 넣고 사정한 느낌이랄까?
암튼 난 너무 좋았어.자기도 익숙해지면 여러명과 컴색하는것도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글세, 적응이 쉽진 않을거 같아."
더 이상 이야기 해봐야 나올답은 없을거 같고 또 여러번 하다보면
스스로 적응할걸 알기때문에 보지에서 장난감을 빼고 그동안
컴섹하느라 고생한 보지를 달래주기 위해 내자질 밀어넣었다.
달궈져 있는 보지에 삽입을 하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흐...음..."
"아... 흑..."
와이프 역시 달궈져서 그런지 신음소리를 내며 내 자질 받아드렸다.
역시 보지는 화면에서 보거같이 완전히 젖어 있었고,조금만 움직였
는데도 질이 수축하는 느낌이 전해져온다.채팅후 섹스가 좋은점이
이미 달궈질대로 달궈져서 짧은 시간안에 질 수축이 느껴진다는거다.
평소에 이느낌을 받으려면 죽어라 고생해야되는데 말이다.
우린 격정적인 섹스를 시작 했고 다른 채팅남들의 허무하게?
화면에 쏟아낸 좃물들을 대신해서 와이프 보지 깊숙히 내좃물을
쏟아내주고 끝을냈다.그렇게 몇번의 그룹 컴섹을 하다가 나도 왠지
다른 채팅남들 처럼 다른여자의 속살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커플과 서로 섹스하는걸 보여 주며 느끼고 싶어 와이프에게
살짝 운을 띄웠다.
"우리 다른 커플하고 서로 섹스하는거 보여 줄까?"
" 그런 커플이 있을까?"
"방제보면 가끔 커플이나 부부 찾는거 보면 있을거 같은데 어때?
한번 해볼까? "
"그래. 근데 설마있겠어? 그럼오늘커플 있음 하는거고 없음
채팅안하고 그냥 우리 둘만 하는거다."
와이프는 그런 커플이 없을거란 자신감에 차있는듯 했다.
"크 안되지! 없음 당신 다른 자지 보면서 장난감으로 자위 하고
당신한테 쏘는 좃물 보고 내가 쑤셔야지 "
"싫음 나도 안해 "
"컥! 알았어 ㅠㅜ "
와이프가 그런 커플이 없을거란 자신감에 본인이 섹스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한테 보여줘야된다는걸 망각한듯 보였다.
오늘 만약 성공하게 되면 와이프가 비록 나와 하는 섹스이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 가슴 빨리고 보지뚤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거고 그렇게 되면 스와핑에 한걸음 더 나가게 되는거라 생각했다.
"제발 커플, 부부님들아 나타 나시와요 ㅠㅜ" 방제를 부부 커플
모신다고 해놓고 제발 부부나 커플이 들어오길 간절히 기도 하며
기다렸다.
너무 오랜만에 올리게 되었네요.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솔직히 다른분들이 너무 글을 잘 쓰시고 제글엔 관심이
없는듯 해서 자신감을 잃었고 지금도 고민중이네요ㅠㅜ
초보 글쟁이한테 조금만 용기를 실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보지털 보여주며 손가락으로 자위하면서보지구멍 쑤시는걸
보여주고 채팅남이 정말 맘에들면 장난감으로 자위하고
보지구멍에 장난감이 들락거리는 모습과 씹물이 줄줄
흐르는거까지 보여 주며 나름 컴섹을 즐기게 되었다.
몇번의 채팅을 하던중 난 맨날 캠뒤에 숨어서 지켜보며
와이프와 채팅남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게 왠지 싫어져
나도 동참해볼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참고로 그때 당시 컴퓨터겜에 미쳐있어서 컴퓨터가3대있있음)
캠한개를 더 사서 채팅방에서 같이 놀아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캠한개를 구해와이프에게 이야길 꺼냈다.
"자기야 나 자기 채팅 끝날때 까지 혼자 숨어서 기다리는게
당신 만지지도 못하고,당신 채팅 끝나야 만질수 있고
그래서 너무 힘들어."
"그래? 그럼 채팅 하지말고 그냥 하면되지"
"헉! 그게 아니고.크 .채팅방에 나도 참여해서 같이 놀고 싶어"
"캠한개 더 구해온 목적이 그거였군. 알았어."
와이프의 승락을 받고 채팅방을 만들어 출장중에 화상채팅으로
여친 자위하는걸 공유하는걸로 컨셉을 잡고
(앞에서 얘기 했듯 씽글이라 구라 쳐놓은게 있어서^^;;)
처음엔 역시 한명만 초대해서 나와 채팅남 둘하고 놀다가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점점 사람수를 늘려서 그디어 3명 하고 채팅을
하게 되었다.
와이프가 맘에 드는 채팅남으로 3명이 모아졌다.
"자! 남자들은 모두 자지보이게 캠 조절해 주세요"
나를 비롯한 4명의 남자들은 자지가 보이게 캠을 조정을했다.
"자기야.네명 자지가 자길 향해있는거 보니 어때?흥분되지?
네개 다 맛보고 싶지 않아?"
컴터방에 있는 와이프에게 거실로 출장 가있는 내가 조금
큰 소리로물어봤다.
"됐거든"
"그래 당신이 그렇다고 얘기하면 애저녘에 스왑을 즐기지
이러고 있겠냐 ㅋ"
채팅방에서 채팅으로 내가 와이프에게 예전에 채팅남들이
한커플 한커플 와이프 옷을 벗겨 내듯 나도 벗겨내기 시작했다.
"자기야,남자분들 다 벗고 계시니까 자기도 위에 벗어줘요."
그러자 와이프가 원피스를 벗고 속옷 차림이되었다.
바로 옆에서 채팅남이 옷을 벗겨 내는걸 지켜보고있는것도 짜릿
하지만 이렇게 화면으로 여러명에게 둘러싸여 벗는걸
지켜보는것도 짜릿했다.
"자기야,답답한 브레이지어 벗고 이쁜 당신 가슴 보여줘.
당신 젖꼭지 보고 싶어"
브레이지어를 벗겨 내자 채팅남들한마디씩 한다.
"가슴이 이쁘네요^^"
"아 빨고 싶은 가슴이에요"
"만져 보고 싶다"
등등 야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자기야,내가 자기 가슴 애무하듯 자기가 애무 해줘"
와이프가 슬슬 젖가슴을 쓰담으며 젖꼭지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와이프의 자위가 시작 되자 채팅남들도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시간이 조금 흐르고 다시 와이프에게 주문했다.
"자기야 내자지 입에 물었다고 생각하고 한손은 입에 넣고
다른한손으론 다른 한 사람이 애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가슴 계속 애무해줘"
그러자 채팅남들도 야한말 한마디씩 한다.
"내 자지도 빨아줘요"
"가슴이 너무 맛있어요"
"난 보지 빨아줄래"
채팅남들도 컴색에 동참해 채팅으로 와이프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기야, 한분이 당신 보지 빨고있데,보지 애무받듯이
크리토리스 애무해줘 "
한 손이 팬티로 내려갔으나 책상에 가려서
캠 화면에 보이지가 않는다.
"ㅡㅡ 채팅 한번 두번 하나ㅋ 좀 알아서 뒤로 빠져 주면
얼마나 감사하냐ㅋ"
"자기야,아래 안보여 보이게 뒤로좀 물러나봐요."
와이프는 살짝 뒤로 물러앉다.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가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는듯 보였다.
"흐... 음..."
컴터방에서 살짝 신음 소리가 들린다.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역시 다른 남자들 자지를 보며 자위하는게 흥분되는 모양이다.
그래서 바로 팬티를 벗겨 버렸다.
"며칠동안 자기 보지를 못봤더니 눈에 가시가 돋을라해.
팬티벗고 보지좀 보여주세요."
그러자 와이프는 바로 팬티를 벗어 버리고 한손으로 계속
보지애무를 한다.
"1번님 바통 터치할게요. 앤이랑 컴섹해주세요"
그렇게 3번까지 와이프와 그룹섹스를 하듯이 컴섹스를 마쳤다.
"아...흑... 헉...헉..헉... 아...아..."
컴터방에서 와이프 신음 소리가 들린다.
마지막으로 내가 와이프와 컴섹을 시작했다.
"자기야, 장난감 있지? 캠 책상 아래로 내리고 장난감 넣어줘요"
세명이 돌아가면서 하도 쑤셔서 그런지 꽃잎이 활짝 피었고
보지구멍도 살짝 벌어져 질입구가 살짝 보이고 씹물로 보지주변이
빛에 비쳐 번들 거렸다.와이프가 장난감을 들고 보지로 향했다.
그리고 잠시 보이던 보지가 이내 장난감으로 메워졌다.
"아...흑...!!!"
장난감을 삽입 하면서 다시한번 신음소리가 거실까지 들린다.
"자기야, 장난감 천천히 움직여봐요."
"아...아 ... 아..."
장난감을 움직이게 하자 또 거실까지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인공자지가 슬슬 보지에서 들락 거리자 더 흥분한 채팅남들이
야한 칭찬한 마디씩 하면서 와이프에게 이런 저런 부탁을 했다.
뒤치기 하는식으로 쑤셔달라던가 가슴하고 보지가 다 보이게
캠을 좀 멀리 잡아달라던가 캠을 아주 가까이 잡아서장난감이
보지속을 드나드들고 물이 나오는걸 보이게 해달라고 한다든가
그렇게 어느 정도 채팅남들 하고 놀게 두다 보니 이미 장난감과
보지가 씹물로 범벅이되서 허벅지와 의자까지 적셔져 있었다.
"아...학... 으... 응....아 ...음 ..."
컴터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릴 들어보니 끝마무리
해야될거같았다.너무 오래 끌면 와이프가 싫어 하고 보지가 저정도
젖음 된거 같아 마지막은 나를 제외한 세명의 채팅남들이
와이프보지를 향해 좃물들을 발사하는것으로 끝을 냈다.
"자기야, 캠다시 책상 아래로 장난감 쑤시는거 잘 보이게 해줘요.
그리고 자기가 젤로 맘에드는 채팅남이 자지 흔드는 속도에 맞춰서
장난감 쑤셔 줘요. 그리고 님들 이제 제 여친 보지 보면서 보지에
듬뿍 싸주세요."
"아...하...학... 아... 악 ... 아..."
와이프가 채팅남들 자지 흔드는 속도에 맞춰 장난감을 쑤시자
거실로 와이프의 격한 신음소리가 들려 온다.
한명씩 한명씩 화면을 향해 좆물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착한 와이프 마지막 채팅남이 쌀때까지 열심히 장난감을 쑤시고 있다.
이럴때 느끼는 기분은 진짜 세명이 번갈아 가며 와이프 보지를 실컷
쑤시다 질외 사정을 하고있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진짜 세명이 와이프 보지속에다 저렇게 싸놓고 흘러 내리는 좆물을
봤음 좋겠다."
여느때와같이 채팅남들에게 수고 했다는 말과 함께 마무리를 짓고
채팅방을 나왔다.그리고 바로 컴퓨터 방으로 들어가 와이프의
젖가슴을 빨아주며 보지엔 장난감을 넣고 살살 애무하며 물었다.
"자기야 어땠어?2명이나3명이나 거기서 거기야? "
"아니, 사람 많으니까 챙피했어"
"창피 하담서 그렇게 자위 하며 이렇게 씹물을 흘려놨냐 크"
난 마지막 종착역인 스와핑을 위해 복선을 깔고 은근 슬쩍 물었다.
"그래? 난 당신이 그 사람들 앞에서 옷벗고 자위하는거 보니까 지금
까지 컴섹한중에 당신이 처음 제대로 벗고 컴색했을때 빼고 젤 흥분
되던데, 자지4개가 차례로 당신 보지에 넣고 사정한 느낌이랄까?
암튼 난 너무 좋았어.자기도 익숙해지면 여러명과 컴색하는것도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글세, 적응이 쉽진 않을거 같아."
더 이상 이야기 해봐야 나올답은 없을거 같고 또 여러번 하다보면
스스로 적응할걸 알기때문에 보지에서 장난감을 빼고 그동안
컴섹하느라 고생한 보지를 달래주기 위해 내자질 밀어넣었다.
달궈져 있는 보지에 삽입을 하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흐...음..."
"아... 흑..."
와이프 역시 달궈져서 그런지 신음소리를 내며 내 자질 받아드렸다.
역시 보지는 화면에서 보거같이 완전히 젖어 있었고,조금만 움직였
는데도 질이 수축하는 느낌이 전해져온다.채팅후 섹스가 좋은점이
이미 달궈질대로 달궈져서 짧은 시간안에 질 수축이 느껴진다는거다.
평소에 이느낌을 받으려면 죽어라 고생해야되는데 말이다.
우린 격정적인 섹스를 시작 했고 다른 채팅남들의 허무하게?
화면에 쏟아낸 좃물들을 대신해서 와이프 보지 깊숙히 내좃물을
쏟아내주고 끝을냈다.그렇게 몇번의 그룹 컴섹을 하다가 나도 왠지
다른 채팅남들 처럼 다른여자의 속살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커플과 서로 섹스하는걸 보여 주며 느끼고 싶어 와이프에게
살짝 운을 띄웠다.
"우리 다른 커플하고 서로 섹스하는거 보여 줄까?"
" 그런 커플이 있을까?"
"방제보면 가끔 커플이나 부부 찾는거 보면 있을거 같은데 어때?
한번 해볼까? "
"그래. 근데 설마있겠어? 그럼오늘커플 있음 하는거고 없음
채팅안하고 그냥 우리 둘만 하는거다."
와이프는 그런 커플이 없을거란 자신감에 차있는듯 했다.
"크 안되지! 없음 당신 다른 자지 보면서 장난감으로 자위 하고
당신한테 쏘는 좃물 보고 내가 쑤셔야지 "
"싫음 나도 안해 "
"컥! 알았어 ㅠㅜ "
와이프가 그런 커플이 없을거란 자신감에 본인이 섹스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한테 보여줘야된다는걸 망각한듯 보였다.
오늘 만약 성공하게 되면 와이프가 비록 나와 하는 섹스이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 가슴 빨리고 보지뚤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거고 그렇게 되면 스와핑에 한걸음 더 나가게 되는거라 생각했다.
"제발 커플, 부부님들아 나타 나시와요 ㅠㅜ" 방제를 부부 커플
모신다고 해놓고 제발 부부나 커플이 들어오길 간절히 기도 하며
기다렸다.
너무 오랜만에 올리게 되었네요.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솔직히 다른분들이 너무 글을 잘 쓰시고 제글엔 관심이
없는듯 해서 자신감을 잃었고 지금도 고민중이네요ㅠㅜ
초보 글쟁이한테 조금만 용기를 실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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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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