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십년전쯤 이야기를 쓸려니까...생각이 가물가물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서. 이야기를 계속 써볼까 합니다.
첫 섹스 이후..우리는 누나의 차 안에서 섹스를 즐겼고,
시간이 없을 때는, 차안에서 누나가 자지를 빨고, 나는
누나의 입속에 정액을 발사해 주는 방식으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밤꽃냄새가 강한 내 정액을 요플레를 먹듯. 입속으로 넘기는걸
좋아했습니다. 남자 정액은 처음 먹어보지만, 왠지 맛있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먹고. 또 먹었습니다.
한번은 누나의 입속에 정액을 발사한후, 입속에 정액을 삼키지 못하게 한 후 .. 브라자에 정액을 뱉어서, 입게 한적도 있습니다.
누나는, 느낌이 묘하다며 즐거워 했습니다.
다음번에는 팬티에 정액을 묻혀 봐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몇일 뒤 저녁 , 누나는 저에게 문자를 보내어 내일은 아침 9시 30쯤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남편과 두명의 얘들이 학교가고 나서,
즐기자고 하더군요. 저는 무조건 O.K 하였고 , 내일 어떻게 즐길까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누나의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였고,
아들은 고1 , 딸은 중3이였습니다.
전 다음날 택시를 타고, 누나한테 가는 도중에 재밌는 생각을 하면서
누나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10분후에 도착할테니, 아무것도 입지말고, 현관 문 앞에 있어"
이렇게 보내고 나서,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아파트 현관문에서 초인종
을 눌렀습니다. 문은 열렸고, 누나의 모습은 제 문자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저를 맞이하더군요..
저보다 16살은 많은 여자가. 제 말을 고분고분히 듣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 기분이 날라갈 것 같더군요.
누나는 집 구경을 시켜주었습니다. 안방, 아들방, 딸의 방.
전 구경보다는 어느방에서 누나와 섹스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딸의 방으로 누나를 데리고 가서, 책상에 누나를 앉혀놓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1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누나는 가슴에 온 성감대가 집중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부끄러움은 이미 던져버린듯, 제가 가슴을 빨고, 젖꼭지를
공략하자. 아래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더군요.
저는 보지물을 혀로 핥으며, 누나를 점점 더 흥분의 도가니탕으로 빠트렸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제 자지를 빨게 할려고 하는 순간, 누나는 교복을
입어볼까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고등학생은 먹어봤지만. 중학생
교복을 입은 여자와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이상해졌습니다.
저는 누나에게 잠깐의 시간을 주었고, 누나는 방에서 딸의 교복을
찾아 입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가 속옷은 입히지 않았습니다.
누나는 흥분된 젖꼭지 상태로, 하얀 블라우스를 입자, 가슴의 라인이
그대로 들어났습니다. 타이트한 블라우스는 마치 일본 야동에 나오는
교복입은 AV 배우..
치마는 윗단을 접어서 입으니. 완전 초미니스커트입니다. ㅋ
중학교 교복이 그렇게 섹시한줄 처음 느꼈습니다.
누나는 교복을 다 입고, 제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침을 가득 고인상태로, 제 귀두부터 ~ 부랄까지 깨긋이 빨았습니다.
자지를 다 빨고. 제가 뒤쪽을 보고 엎드리자. 항문가지 빨아주었습니다.
저는 교복을 벗기지 않고, 블라우스 위로. 누나의 젖꼭지를 잡고
조금 흔들었습니다. 조~금 더 힘을주자. 누나는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습니다. 블라우스 위로 젖꼭지가 솟아오를것 처럼 느껴집니다.
누나를 그대로, 책상에 기대어 놓은 뒤 뒷치기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뒤에서 누나의 다리를 위로 올려 책상에 놓은채로,
자지를 박으면서, 한손으로 누나의 보지에 가져가, 보지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손가락까지 들어가니, 누나는 아파하면서도. 좋아하는 느낌으로
계속해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손가락을 하나 더 넣을까 했더니. 그건
아파하더군요. 어찌되었든. 신나게 박다가. 누나를 데리고 거실에서는 정자세로 박고, 주방에서는 자지를 빨게 하며,아들방에서. 누나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뒷치기, 마지막으로 안방의침대에 누나를 또陟瘠? 다시 가슴공략과 보지를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안방에서 저는 누나의 보지를. 누나는 자지를 입속에 침이 마를때까지
빨고 또 빨았습니다. 누나는 안되겠던지. 누워서 자지를 넣어달라고
소리쳤고, 저는 누나의 보지 입구에 자지를 문지르며, 약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약을 올리면 올릴수록, 더 미쳐가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자니. 누나 스스로 손가락을 보지에 넣으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어떻게 참을 수 있겠습니까 ?
저는 누나에게 손가락 하나만 넣으라고 말을 했고, 제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손과 자지가 함께 들어간 보지속은 중년의 자궁을 춤추게 합니다. ^^
그렇게 격렬한 섹스 끝에. 저는 누나의 보지속에 정액을
뿌려줬고, 누나와 저는 격렬한 전투를 마치고, 대자로 뻗어
휴식을 취했습니다.
남의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섹스를 하면서도, 섹스에 취해 누군가 들어올꺼라는 생각을 안했던것 같습니다.
누나는 보지에 있는 정액을 빼고 나서, 갑자기 남편과 함께 보던
야동이라며 같이 보자고 하더군요, 누나는 다음번에는
저렇게 해줘야되는 말을 남기며, 제 자지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 화면에는, 남녀 2명씩 2:2 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급하게 마무리 한건 아닐까..스스로 자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 죄송함을 .. 3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3부에서.. 계속 됩니다.
* 여러분들의 댓글은. 저에게..제일 큰 힘이 됩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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