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의 분위기는 무거웠다.
공장장,영업팀장,그리고 관리 부장인 연우는 사장의 계속되는 질책을 묵묵히 듣고 있었다.
계약 직전까지 갔던,앞으로 3-4년은 물량 대기도 바쁠 것 같았던,
큰오더가
순식간에 경쟁 업체로 넘어간 것이었다.
"어쩔 거야 ,씨바.....이것만 믿구 설비 들여 놓은건 어쩔거야.....
이대루 회사 문 닫아 걸어 버릴까....?"
사장은 육두문자 까지 써가면서 흥분해서, 영업팀장인 예은을 몰아붙였다.
"사장님....현장의 추천으로 저희가 사실상 내정되었었는데....그 쪽 본사에서
틀어버린것 같아요.....저도 난감해요...죄송합니다..."
"죄송?.....씨바....죄송...?.....나 길거리에 나앉은 다음에도 그말이 나오나 보자....
씨팔....죄송?"
사장은 문이 부셔져라 쾅 닫아버리고 , 회의실을 나가버렸다.
회의실엔 질식할듯한 침묵이 흘렀다.
영업팀장 예은이 서러움에 눈물을 쏟는다.
연우도 이 오더만 믿고,공장 설비를 대대적으로 추가 보강하면서
그에 따른, 시설 자금 18억의 신보 보증과 은행 보증에,
사장의 강권으로, 연우도 개인 입보를 하였었다.
공장장도 긴 한숨을 내쉬고는 회의실을 빠져나갔다.
예은팀장은 고개를 숙인채 통곡하듯 서럽게 울어 댈 뿐이었다.
예은은 여상을 나와 은행에서 근무하다,
오빠 고교 동창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아이를 넷이나 낳았고,
당시 k대 법대생이었던 남편은 40을 훌쩍 넘긴 지금도 사법시험에
매달려 책과 씨름만하는 생활력 제로의 만년 고시생이었다.
1차는 꽤 여러 번 통과하였으나, 항상 2차에 발목이 잡혀 당사자나 예은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였다.
얼마전 공부를 포기하겠다며, 그 많은 책들을 팔아 넘기고 들어온 날,
예은은 결혼 후 처음으로 미친듯이 남편에게 화를 내었었다.
요즈음 책 외판원 보다 못한게 변호사였지만,
그래도 언젠가는,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하는,
남편이 변호사라는 타이틀만이
예은에게는 자존심이었고,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였다.
은행에서 퇴출 당한 후,
여신 거래처였던
지금의 사장에게 부탁을 하여서 난생 처음 영업을 하였고,
은행원 특유의 꼼꼼함과 성실함으로
지금 팀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것이었다.
연우는 자신과 동갑내기인 예은에게 말을 건넨다.
"자기야....지금 울 때야?.....어떻게 된건지 상세하게 말해봐....
나도 지금 ...잘못하면 깡통차게 생겼어.....그만 울고 .....쫌!!! "
을음섞인 목소리로 예은은 연우에게 전후 사정을 말하였다.
가만히 듣고 있던 연우는 ,
"일단 현장으로 가 보자...여기서 , 이런다고 무슨 뽀족한 수가 날 것 같지도 않고.
여차하면 본사까지도 가서 따져보자...응? "
고개를 끄덕거리는 예은의 작은 몸이 안쓰럽게 다가왔다.
현장 소장은 예은의 전화를 피하는듯 통화가 되지않았다.
운전을 하는 연우도,통화가 되지 않는 이 상황이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짝인걸 느끼고는
가는 내내 아무 말이 없었다.
연우의 간곡한 부탁으로 ,말그대로 간신히 ,소장과의 약속을 얻어내었다.
현장 근처의 허름한 일식집이었다.
"아이구....이런 미인들을 기다리게 해서 어쩌죠?...하하하"
얼굴처럼 목소리에도 개기름이 낀듯 느믈거리며 소장이 들어왔다.
"에휴,별 말씀을 다 늙은 아줌마들한테 미인이라뇨.....호호"
연우는 예은에게,계약 얘기는 절대 먼저 꺼내지 말자는 다짐을 두었었다.
식사자리는 서로 어색한 웃음을 주고 받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소장은, 처음 본 예은의 미모와 격의 없는 호탕한 화술에 점점 매력을 느끼고 있였고,
쓰러지는 술 병 만큼, 소장의 호기와 연우의 웃음소리는 비례해서 커져만 갔다.
웃음과 술로 무르익어가던 분위기에서 소장이 불쑥 말을 뱉는다.
"부장님.....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능력이 이것 밖에 안되네요..허허...
본사 넥타이 맨 놈들이 현장 소장같은걸 사람 취급이나 합니까....허허허"
"에휴...소장님 무슨 말씀이세요...저흰 그저...소장님 맘 상하셨을까봐
위로차 온거예요....호호호....일 얘긴 그만하시구 제 술이나 한잔 더 받으세요....호호호"
연우는 왠지 이래야만 할것같은 느낌에 ,
의아해하며 눈치를 주는 예은의 눈빛을 애써 외면하며 소장의 잔에 술을 따른다.
"햐....화끈하시구만요...부장님....미인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깐....크크크"
소장의 눈이 깊게 골이 파인 연우의 젖무덤에 머무르며 말한다.
연우 보다 10살이 많은 소장은,
연우의 미모에 어울리지 않는 소탈함에 점점
매력을 느껴가고 있었다.
2차로 시골의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긴 세 사람은,
평소의 스트레스를 오늘 다 풀어 버리기라도 하려는듯 번갈아 가며 노래를 불러 제꼈다.
주량보다 과음을 한 예은은, 맥주잔을 연거푸 들이키고 훌쩍거리며 또 눈물을 몰래 훔치기 바빴다.
연우는 소장과 부르스를 추면서, 허벅지에 살짝살짝 닿는 소장의 좇대를 느꼈다.
술기운인지....이럴려고 왔던건지 판단이 안서는 상황에서,
연우는 손을 아래로 뻗어 소장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주었다.
놀람과 흥분에 젖어 연우를 바라보는 소장의 눈빛이
어린애 같이 귀엽다고 생각하며
연우도 소장과 눈을 맞추면서 웃어주었다.
연우를 껴안고 도는 소장의팔에 힘이 느껴졌다.
예은은 토하려는듯, 입을 감싸고 문을 열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두 사람은 기다렸다는듯이 입술을 포개고 거친 키쓰를 해대었다.
연우도 기꺼이 소장의 두툼하고 냄새나는 입술과 혀를 받아들였다.
거칠었다.
참으로 형편없이 못하는 키쓰였다.
이빨이 부딪히고 ,담뱃내와 술냄새로 찌든 역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
소장의 키쓰 내내 연우는 숨을 참아 낼 뿐이었다.
소장은 아까부터 눈을 뗄 수없었던 연우의 젖가슴에 손을 대고는 투박한 손으로 주물럭거렸다.
예상대로 한 손에 잡히지 않는 크기와 고무공같은 탄력을 느낄 수 있었다.
"와우.....김부장 가슴 죽이네.....허허..."
하지 않아도 될 멘트를 날린 소장은 , 머쓱함에 다시 연우의 입술을 찾아
키쓰를 퍼부어대었다.
예은이 돌아오고, 못이기는 술에 한참을 토한듯, 얼굴색이 하얘져있다.
노래방을 나온 소장이, 대리비가 아깝니...어쩌니 하면서
굳이 소장의 회사 숙소인 원룸으로 둘을 이끌었다.
어디든 상관없이 몸을 눕히고 싶었던 예은은 소장의 숙소로 들어서자마자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 ,꺽꺽거리는 소리가 민망하게 들릴정도로
토를 해대었다.
비틀거리며 걸어 나오는 예은을 쇼파에 눕힌 후 얇은 이불을 덮어주었다.
소장은 술 깨는 약이라도 사오겠다며 문을 나섰고,
연우는 요의를 느끼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욕실의 거울에 얼굴을 비추어 본다.
취기에 반쯤 풀린 눈과 발갛게 물든 얼굴이 보인다.
아침 회의 부터의 긴장감도 얼굴에 고스란히 묻어있다.
18억 대출의 개인 보증이라는 납덩어리가 가슴 한켠에 매달려 있는듯하다.
가방 속의 핸드폰이 징징거리며 운다.
하집이었다.
핸드폰을 들어 "친구 경희 " 라고 저장된 하집의 번호를 바라보며 통화 버튼은 누르지 않는다.
" 나도, 너처럼 몸뚱아리 하나만으로 이 세상을 즐기고만 살고 싶어 , 하집...."
징징거리는 핸드폰의 밧데리를 빼버리고 가방 속에 던져 넣었다.
변기에 걸터앉아 오줌을 싼다.
강하고 시원한 오즘줄기를 내지른다.
한참을 참았었는지 내장까지 시원해지는 오줌빨이었다.
스커트와 팬티를 벗어 수건걸이에 걸었다.
샤워기를 들고는 쪼그리고 앉아 뒷물을 한다.
쪼그리고 고개를 숙이고는 샤워기의 물살에 눈길을 준다.
보지를 타고 흐르는 물살은 누런 빛깔 오줌색을 띄더니,
이내 하얀 본연의 물색깔을 보이며 흐른다.
샤워기의 강한 수압에 , 샤워기를 아래로 더 내려 항문에 강한 수압을 직접적으로 느낀다.
엉덩이를 잠시 잠시 흔들어야 할 만큼의 강한 수압과 그에 따른 찌릿한 자극을 느낀다.
샤워 거품을 손에 잔뜩 뿌린후 ,.보지와 보지털 그리고 항문까지 손으로 구석구석
비벼대어 거품을 일으키며 닦는다.
수건으로 보지와 항문 허벅지를 닦고,팬티를 손에 말아 쥔 채
스커트만 입고 욕실 문을 나섰다.
소장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쇼파에 누운 예은은 어느새 가벼운 코를 골며
잠들어 있었다.
연우는 예은의 이불을 다시 잘 덮어주고는 , 바닦에 앉아 쇼파에 등을 기댄채 앉았다.
TV를 틀어 멍하니 쳐다본다.
세상 걱정거리없는양,개그맨들이 낄낄 깔깔,별 시답지도 않은 일에 흥분하고 심각해한다.
"병신같은 새끼들......저러구두 나보다 돈을 많이 벌어댈테지....참..나..."
연우는 소장이 돌아 오길 기다리며, 슬슬 졸음을 느낀다.
몇번이나 도리질을 하며,잠을 쫓아냈지만 이내 연우는 쪼그려 앉은 채 잠이 들었다.
약국과 편의점을 들러 물건을 산 소장은 ,원룸 현관 계단에 앉아 담배를 피워문다.
술기운에 호승심에 두 사람을 숙소까지 들여 놓기는 했지만,
두 사람의 속내를 뻔히 아는 상황에서,
또한 이미 기울어져버린,되돌릴수 없을것 같은 다른 곳으로의 계약에,
자신의 무력함 앞에,
긴 한숨과 함께 담배 연기를 토해낸다.
터덜터덜 숙소로 들어선 소장의 눈에 두 여인은 불편한 자세로 잠이 들어 있었다.
소장은 연우의 앞에 앉아,사가지고 온 술과 안주를 풀어 헤치고
맥주컵에 소주를 콸콸 부어 마셨다.
더 이상의 다음 단계로의 진행은 , 죄악시 느껴졌고
그랬을 경우 다가올 책임감에 좇이 쫄아들 정도의
부담을 느꼇다.
눈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졸고 있는 연우의 얼굴을 찬찬히 쳐다본다.
감은 눈의 긴 속눈썹과,
도도하게 오똑 선 콧날,
아까 미친듯이 빨아대었던 도톰하고 섹시한 빨간 입술,
무엇보다 나이를 짐작키 어렵게 하는 투명한 피부,
쪼그리고 앉은 탓에 더욱 크고 풍만하게 보이는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
말 그대로 곱다라는 찬탄이 절로 나올듯한 모습이었다.
아름답다는 부족한 말이었고 그보다 더한 말이 있을듯한....자신의 짧은 배움에 표현할 단어를 못찾는,
사랑스럽고 고운 자태였다.
하지만, 소장은
나이에 걸맞게 ,
깊은 숨을 삼키고 참으며.
남아 있는 소주를 한 입에 벌컥컬컥 들이키고는,
한 옆으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새벽녁,
먼저 잠이 깬것은 예은이었다.
깨질 듯한 두통과 욕지기에 일어나 욕실을 찾아 , 마른 토를 토하고 오줌을 쌌다.
거실로 나와 한참을 여기가 어딘지를 가늠하며 서잇었다.
소장이 누워 잠자고 있고, 그 옆에 연우가 쓰러져 불편한 자세로 잠들어 있었다.
아직 남아 있는 술의 힘인지,
의무감인지,
기회라 생각했는지,
씹질을 하고 싶었는지,
여명의 낯선 분위기가 이끌었는지,
내내 연우만을 쳐다보는 소장에 대한 질투심이었는지,
돌이켜 생각해도 알 수없는 힘에 이끌려, 걸어가 소장의 옆에 모로 누웠다.
씩씩거리며 코를 골아대는 소장의 입냄새가 예은의 코를 찔렀다.
예은은 누운 채로 가만히 옷을 벗는다.
브라와 팬티까지 모두 벗어 한옆으로 던져놓는다.
작은 체구에, 생각지 못한 큰 유방과 탐스럽고 큰 엉덩이가
거실 창을 스미는 달빛에 들키운다.
소장의 입에 가만히 입술을 갖다 댄다.
한 손으로 소장의 바지 벨트를 풀고 쟈크를 내린후 팬티 위를 쓰다듬는다.
발기하지않은 소장의 좇대가 예은의 손바닥 가득히 찬다.
한참을 주물럭 거린다.
불알 부터 좇대가리까지 손바닥 전체를 비벼대며 만진다.
어느새 소장의 좇대가리가 팬티 위로 고개를 내밀고는 빳빳해졌다.
예은도 다른 손을 뻗어 보지 공알을 비벼대고 있다.
고개를 내민 좇대가리가 보고싶어졌다.
몸을 일으켜 가만히 소장의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렸다.
물 속에서 숨을 참았다가 ,밖으로 나와 거칠게 숨을 쉬어대듯,
좇대가리가 힘차게 튕겨져 나와 불끈거리며 끄떡거린다.
어둠 속에서도 예은은 ,소장의 힘찬 좇대가리를 보고 놀란 웃음을 짓는다.
꽤나 단단했다.
그리고 좇의 두께는, 다소 짧은 길이를 일시에 만회라도 하듯이 ,
엄청나게 두툼했다.
예은은 입술에 좇대를 머금고 빨기 시작했다.
빅맥 햄버거를 먹듯이 크게도 벌린 입으로도,
소장의 좇대가리는 다 감출 수 없엇다.
혀를 이용해 좇대가리를 핥았다.
좇대를 타고 입술로 빨았다.
예은의 입 아구가 아파질 무렵, 소장이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 예은을 보았다.
소장이 예은을 안아 눕히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기까지는 불과 몇 초의 시간만이
필요했다.
어둠에 눈이 익자마자, 소장은 예은을 눕히고 다리를 벌린채,
씹구멍에 입술을 갖다대고 빨기 시작했다.
소장의 입언저리가 예은의 보짓물로 범벅이 될 정도까지 힘차게 보지를 빨아대었다.
예은은 소장의 머리를 당겨 쓰다듬는다.
"하아...하아....하아.....하아...."
"그만....하아....박아....줘.....하아...하아...아흐.....아악....그만...."
예은은 손을 뻗어 소장의 어깨쭉지를 겨우 잡고는 일으켜 세우려한다.
몸을 일으킨 소장이 좇대가리를 예은의 씹구멍에 맞춘뒤,
빙글빙글 돌려가며 예은의 애를 태운다.
급하게 박지 않고 위아래로 길게 좇대가리로 예은의 보짓물을 묻혀댄다.
"하이잉...그만...그만....하악.....얼릉....하이잉.....나 미쳐....아..아...아..."
"얼릉박아줘....하악...하악....하악...."
순간, 예은의 보지가 찢어질듯 ,
새벽 좇의 힘으로 무장한 소장의 좇대가
예은의 씹구멍을 가르며 쑤시고 들어왔다.
"아아악.....악......악........아....너무 아퍼.....내 보지.....아하아...."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에 두 팔과 두 다리로 소장의 몸뚱아리를 껴안는다.
소장은 예은의 유방을 쥐어잡은채 , 좇질을 거칠게 해대었다.
예은은 껴안았던 팔을 뻗어 소장의 엉덩이를 만지려 버둥거린다.
"아항.......자기 ...넘 좋아....자기 꺼 너무 꽉 차....아항...너무 좋아...헉..헉 "
" 더 세게....더세게...으응....? 더 쎄게 박아줘...아항..아항....헉..."
"아하...너무 좋아....자기 자지 너무 좋아......아흥....나 미치겠어...."
엉덩이를 위로 쳐 올려 소장의 좇대를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받으려는듯
힘차게 엉덩이를를 퍼덕거리며 위로 쳐올려대기를 계속하였다.
어느새 연우는 잠에서 깨어,일어나 앉은 채 두 사람의 씹질을 바라보고있었다.
예은의 미쳐버릴듯한 신음과 보짓물 찔걱거리는 소리만으로도
연우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씹질의 색스런 흥분 속으로 몰아갔다.
연우는 자신도 모르게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 공알을 부드럽게 매만졌다.
이미 보짓물을 머금은 씹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보짓물을 묻혀가며
보지 공알을 매만졌다.
소장은 좇대를 꽂은 상태로,
퍼덕거리며 신음을 거칠게 토해내는 예은의 상체를 들어 올려 마주 안고는
좇질을 해대었다.
예은도 위에서 보지로 좇대를 먹은채,
엉덩이를 위아래로 쳐대면서 소장의 좇질에 보조를 맞추었다.
"아항....자기...너무 좋아....아항 아항.....내 보지....미쳐......아항....
자기 꺼 너무 커....너무 커....내 보지 찢어질것 같애....하악하악....."
소장은 예은의 탐스러운 젖탱이를 번갈아 빨아대었다.
찰지고 매끄러운 엉덩짝을 주물럭 거리고, 손바닥으로 쳐대기까지하면서
또 뒤로 손을 뻗어 좇대를 머금고 위아래롤 쳐대는
예은의 보짓살을 만져대었다.
소장이 뒤로 벌렁 누웠고, 예은은 쪼그리고 앉는 자세로 소장의 좇대를 끼우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쳐대었고, 보짓물과 씹물을 싸대면서
발악과도 같은 신음을 질러대엇다.
씹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씹질을 구경하던 연우가
갑자기 몸을 일으켜 소장에게로 다가갔다.
소장의 머리 위로 다리를 뻗더니, 소장의 입에 씹구멍을 댄채 엉덩이를 내려
주저 앉았다.
갑작스러운 연우의 행동에 소장의 흥분은 최고조로 일었고,
예은도 눈 앞의 광경에 더욱 변태적인 섹스런 기분에
더욱 소리를 크게 지르며 보지에 감싸인 좇대를 힘있게 물어대며
엉덩이를 털썩거리며 보지치기를 하였다.
연우는 소장이 혀를 내밀어 보지를 빨기를 기다린듯이
강하게 씹구멍을 소장의 입에 대고는 위아래로 비비며 문질러대었다.
"하으응....하응.....아...아.....아.....으으으으...하아.....아... 좋아..."
소장은 연우가 보지를 입에 대고 위아래 좌우로 엉덩이를 돌려대며
비벼대는 통에, 보지 빨기를 멈추고는, 혀만 내민채 입을 크게 벌려
연우의 행동을 돕고 잇었다.
벌린 입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연우의 보짓물이 여과없이 소장의 목젖으로 넘어갔다.
숨이 막힐듯한 고통 속에서도 연우의 보짓물을 꿀꺽거리며 삼켜대었다.
"하으응.....씨발....내 보짓물 맛잇어...? 더 싸 줄까....?
자기 입에 씹물도 왕창 싸버릴거야.....하아....으으으....아아악......."
소장은 연우의 풍만한 엉덩이를 붙잡고 받혀든채 ,
상상도 못했던
황홀한 씹질에 놀라 경이로운 표정만 지은 채 , 좇질과 보지 빨기를
하고 있었다.
자세가 조금 불편했는지, 예은은 몸을 돌려 소장의 발목을 잡은채
소장의 좇대를 씹구멍으로 타고 내리며 엉덩이질을 계속하고 있었다.
방 안 가득 연우와 예은의 신음 소리와 발악하는 소리, 소장의 흥분에 겨운
끙끙대는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보지 빨리기에 갈증이 난 연우가 예은과 교대를 하였다.
갈증난 보짓속살들이 아우성치면서 소장의 좇대를 반기듯 꽉 물어 주었다.
좇대를 물어댄채 거칠게 거칠게 좇대를 타고 내렸다.
살과 살이 부딪는 소리가 아닌, 팡팡거리는 굉음에 가까운 힘찬 씹질이었다.
빠르고도 강하게 계속해서 좇대를 타고내렸다.
"헉..헉...헉...헉.....아..씨바 ..너무 좋아...너무 좋아...내 보지 터질것 같애...
악....으으으으....아악.........아 내보지...내보지....아악......내 보지....찢어져...
씨바...좇대가리 너무 꽉 차....아유우.......아 나 미쳐......아.. 내 씹보지....."
한참의 좇질에 소장이 억억거리며 좇물을 싸려는듯 얼굴을 찌푸려대었다.
" 아하..아하.....헉...헉.....내 보지에 좇물 싸 줘.....내 씹보지에
좇물 왕창 싸줘.....으응....?
씹자지야 ...빨리 내 보지에 좇물 싸버려......헉...헉....아악...아...내 보지에..."
그 순간, 소장은 한참을 끙끙거리며 힘들어 하더니 , 쫘악하고 연우의
씹구멍에 좇물을 싸대었다...
연우는 좇물 줄기를 강하게 받으면서도, 소장의 몸위에서 위아래로 계속
보지를 쳐대었다.
올가즘에 보지는 소장의 좇대를 오물오물 물어대고있었다.
소장의 사정 후에도 좇대를 물어대며 보지를 쳐대던 연우도 깊고도 강한 신음을
내뱉으며 씹물을 보지로 토해내며 싸대었다.
그리고는 소장의 가슴팍으로 쓰러져 얼굴을 문댄다.
소장과 연우는 거친 숨을 한참을 내쉰다.
옆으로 쓰러져 누운 연우는 몸을 돌려 얼굴을 감싼다.
예은도 소장 옆에 누운채 소장의 가슴을 어루만져 준다.
아침 일찍 예은과 연우가 벌거 벗고 잠든 모습에 이불을 덮어주고는,
소장은 이른 출근을 하였고,
출근 길의 차 안에서 소장의 고민은 깊어만 갔다.
3부 끝<악플,선플,쪽지, 추천 감사히 받아 삼키겟습니다,>
공장장,영업팀장,그리고 관리 부장인 연우는 사장의 계속되는 질책을 묵묵히 듣고 있었다.
계약 직전까지 갔던,앞으로 3-4년은 물량 대기도 바쁠 것 같았던,
큰오더가
순식간에 경쟁 업체로 넘어간 것이었다.
"어쩔 거야 ,씨바.....이것만 믿구 설비 들여 놓은건 어쩔거야.....
이대루 회사 문 닫아 걸어 버릴까....?"
사장은 육두문자 까지 써가면서 흥분해서, 영업팀장인 예은을 몰아붙였다.
"사장님....현장의 추천으로 저희가 사실상 내정되었었는데....그 쪽 본사에서
틀어버린것 같아요.....저도 난감해요...죄송합니다..."
"죄송?.....씨바....죄송...?.....나 길거리에 나앉은 다음에도 그말이 나오나 보자....
씨팔....죄송?"
사장은 문이 부셔져라 쾅 닫아버리고 , 회의실을 나가버렸다.
회의실엔 질식할듯한 침묵이 흘렀다.
영업팀장 예은이 서러움에 눈물을 쏟는다.
연우도 이 오더만 믿고,공장 설비를 대대적으로 추가 보강하면서
그에 따른, 시설 자금 18억의 신보 보증과 은행 보증에,
사장의 강권으로, 연우도 개인 입보를 하였었다.
공장장도 긴 한숨을 내쉬고는 회의실을 빠져나갔다.
예은팀장은 고개를 숙인채 통곡하듯 서럽게 울어 댈 뿐이었다.
예은은 여상을 나와 은행에서 근무하다,
오빠 고교 동창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아이를 넷이나 낳았고,
당시 k대 법대생이었던 남편은 40을 훌쩍 넘긴 지금도 사법시험에
매달려 책과 씨름만하는 생활력 제로의 만년 고시생이었다.
1차는 꽤 여러 번 통과하였으나, 항상 2차에 발목이 잡혀 당사자나 예은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였다.
얼마전 공부를 포기하겠다며, 그 많은 책들을 팔아 넘기고 들어온 날,
예은은 결혼 후 처음으로 미친듯이 남편에게 화를 내었었다.
요즈음 책 외판원 보다 못한게 변호사였지만,
그래도 언젠가는,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하는,
남편이 변호사라는 타이틀만이
예은에게는 자존심이었고,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였다.
은행에서 퇴출 당한 후,
여신 거래처였던
지금의 사장에게 부탁을 하여서 난생 처음 영업을 하였고,
은행원 특유의 꼼꼼함과 성실함으로
지금 팀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것이었다.
연우는 자신과 동갑내기인 예은에게 말을 건넨다.
"자기야....지금 울 때야?.....어떻게 된건지 상세하게 말해봐....
나도 지금 ...잘못하면 깡통차게 생겼어.....그만 울고 .....쫌!!! "
을음섞인 목소리로 예은은 연우에게 전후 사정을 말하였다.
가만히 듣고 있던 연우는 ,
"일단 현장으로 가 보자...여기서 , 이런다고 무슨 뽀족한 수가 날 것 같지도 않고.
여차하면 본사까지도 가서 따져보자...응? "
고개를 끄덕거리는 예은의 작은 몸이 안쓰럽게 다가왔다.
현장 소장은 예은의 전화를 피하는듯 통화가 되지않았다.
운전을 하는 연우도,통화가 되지 않는 이 상황이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짝인걸 느끼고는
가는 내내 아무 말이 없었다.
연우의 간곡한 부탁으로 ,말그대로 간신히 ,소장과의 약속을 얻어내었다.
현장 근처의 허름한 일식집이었다.
"아이구....이런 미인들을 기다리게 해서 어쩌죠?...하하하"
얼굴처럼 목소리에도 개기름이 낀듯 느믈거리며 소장이 들어왔다.
"에휴,별 말씀을 다 늙은 아줌마들한테 미인이라뇨.....호호"
연우는 예은에게,계약 얘기는 절대 먼저 꺼내지 말자는 다짐을 두었었다.
식사자리는 서로 어색한 웃음을 주고 받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소장은, 처음 본 예은의 미모와 격의 없는 호탕한 화술에 점점 매력을 느끼고 있였고,
쓰러지는 술 병 만큼, 소장의 호기와 연우의 웃음소리는 비례해서 커져만 갔다.
웃음과 술로 무르익어가던 분위기에서 소장이 불쑥 말을 뱉는다.
"부장님.....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능력이 이것 밖에 안되네요..허허...
본사 넥타이 맨 놈들이 현장 소장같은걸 사람 취급이나 합니까....허허허"
"에휴...소장님 무슨 말씀이세요...저흰 그저...소장님 맘 상하셨을까봐
위로차 온거예요....호호호....일 얘긴 그만하시구 제 술이나 한잔 더 받으세요....호호호"
연우는 왠지 이래야만 할것같은 느낌에 ,
의아해하며 눈치를 주는 예은의 눈빛을 애써 외면하며 소장의 잔에 술을 따른다.
"햐....화끈하시구만요...부장님....미인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깐....크크크"
소장의 눈이 깊게 골이 파인 연우의 젖무덤에 머무르며 말한다.
연우 보다 10살이 많은 소장은,
연우의 미모에 어울리지 않는 소탈함에 점점
매력을 느껴가고 있었다.
2차로 시골의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긴 세 사람은,
평소의 스트레스를 오늘 다 풀어 버리기라도 하려는듯 번갈아 가며 노래를 불러 제꼈다.
주량보다 과음을 한 예은은, 맥주잔을 연거푸 들이키고 훌쩍거리며 또 눈물을 몰래 훔치기 바빴다.
연우는 소장과 부르스를 추면서, 허벅지에 살짝살짝 닿는 소장의 좇대를 느꼈다.
술기운인지....이럴려고 왔던건지 판단이 안서는 상황에서,
연우는 손을 아래로 뻗어 소장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주었다.
놀람과 흥분에 젖어 연우를 바라보는 소장의 눈빛이
어린애 같이 귀엽다고 생각하며
연우도 소장과 눈을 맞추면서 웃어주었다.
연우를 껴안고 도는 소장의팔에 힘이 느껴졌다.
예은은 토하려는듯, 입을 감싸고 문을 열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두 사람은 기다렸다는듯이 입술을 포개고 거친 키쓰를 해대었다.
연우도 기꺼이 소장의 두툼하고 냄새나는 입술과 혀를 받아들였다.
거칠었다.
참으로 형편없이 못하는 키쓰였다.
이빨이 부딪히고 ,담뱃내와 술냄새로 찌든 역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
소장의 키쓰 내내 연우는 숨을 참아 낼 뿐이었다.
소장은 아까부터 눈을 뗄 수없었던 연우의 젖가슴에 손을 대고는 투박한 손으로 주물럭거렸다.
예상대로 한 손에 잡히지 않는 크기와 고무공같은 탄력을 느낄 수 있었다.
"와우.....김부장 가슴 죽이네.....허허..."
하지 않아도 될 멘트를 날린 소장은 , 머쓱함에 다시 연우의 입술을 찾아
키쓰를 퍼부어대었다.
예은이 돌아오고, 못이기는 술에 한참을 토한듯, 얼굴색이 하얘져있다.
노래방을 나온 소장이, 대리비가 아깝니...어쩌니 하면서
굳이 소장의 회사 숙소인 원룸으로 둘을 이끌었다.
어디든 상관없이 몸을 눕히고 싶었던 예은은 소장의 숙소로 들어서자마자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 ,꺽꺽거리는 소리가 민망하게 들릴정도로
토를 해대었다.
비틀거리며 걸어 나오는 예은을 쇼파에 눕힌 후 얇은 이불을 덮어주었다.
소장은 술 깨는 약이라도 사오겠다며 문을 나섰고,
연우는 요의를 느끼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욕실의 거울에 얼굴을 비추어 본다.
취기에 반쯤 풀린 눈과 발갛게 물든 얼굴이 보인다.
아침 회의 부터의 긴장감도 얼굴에 고스란히 묻어있다.
18억 대출의 개인 보증이라는 납덩어리가 가슴 한켠에 매달려 있는듯하다.
가방 속의 핸드폰이 징징거리며 운다.
하집이었다.
핸드폰을 들어 "친구 경희 " 라고 저장된 하집의 번호를 바라보며 통화 버튼은 누르지 않는다.
" 나도, 너처럼 몸뚱아리 하나만으로 이 세상을 즐기고만 살고 싶어 , 하집...."
징징거리는 핸드폰의 밧데리를 빼버리고 가방 속에 던져 넣었다.
변기에 걸터앉아 오줌을 싼다.
강하고 시원한 오즘줄기를 내지른다.
한참을 참았었는지 내장까지 시원해지는 오줌빨이었다.
스커트와 팬티를 벗어 수건걸이에 걸었다.
샤워기를 들고는 쪼그리고 앉아 뒷물을 한다.
쪼그리고 고개를 숙이고는 샤워기의 물살에 눈길을 준다.
보지를 타고 흐르는 물살은 누런 빛깔 오줌색을 띄더니,
이내 하얀 본연의 물색깔을 보이며 흐른다.
샤워기의 강한 수압에 , 샤워기를 아래로 더 내려 항문에 강한 수압을 직접적으로 느낀다.
엉덩이를 잠시 잠시 흔들어야 할 만큼의 강한 수압과 그에 따른 찌릿한 자극을 느낀다.
샤워 거품을 손에 잔뜩 뿌린후 ,.보지와 보지털 그리고 항문까지 손으로 구석구석
비벼대어 거품을 일으키며 닦는다.
수건으로 보지와 항문 허벅지를 닦고,팬티를 손에 말아 쥔 채
스커트만 입고 욕실 문을 나섰다.
소장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쇼파에 누운 예은은 어느새 가벼운 코를 골며
잠들어 있었다.
연우는 예은의 이불을 다시 잘 덮어주고는 , 바닦에 앉아 쇼파에 등을 기댄채 앉았다.
TV를 틀어 멍하니 쳐다본다.
세상 걱정거리없는양,개그맨들이 낄낄 깔깔,별 시답지도 않은 일에 흥분하고 심각해한다.
"병신같은 새끼들......저러구두 나보다 돈을 많이 벌어댈테지....참..나..."
연우는 소장이 돌아 오길 기다리며, 슬슬 졸음을 느낀다.
몇번이나 도리질을 하며,잠을 쫓아냈지만 이내 연우는 쪼그려 앉은 채 잠이 들었다.
약국과 편의점을 들러 물건을 산 소장은 ,원룸 현관 계단에 앉아 담배를 피워문다.
술기운에 호승심에 두 사람을 숙소까지 들여 놓기는 했지만,
두 사람의 속내를 뻔히 아는 상황에서,
또한 이미 기울어져버린,되돌릴수 없을것 같은 다른 곳으로의 계약에,
자신의 무력함 앞에,
긴 한숨과 함께 담배 연기를 토해낸다.
터덜터덜 숙소로 들어선 소장의 눈에 두 여인은 불편한 자세로 잠이 들어 있었다.
소장은 연우의 앞에 앉아,사가지고 온 술과 안주를 풀어 헤치고
맥주컵에 소주를 콸콸 부어 마셨다.
더 이상의 다음 단계로의 진행은 , 죄악시 느껴졌고
그랬을 경우 다가올 책임감에 좇이 쫄아들 정도의
부담을 느꼇다.
눈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졸고 있는 연우의 얼굴을 찬찬히 쳐다본다.
감은 눈의 긴 속눈썹과,
도도하게 오똑 선 콧날,
아까 미친듯이 빨아대었던 도톰하고 섹시한 빨간 입술,
무엇보다 나이를 짐작키 어렵게 하는 투명한 피부,
쪼그리고 앉은 탓에 더욱 크고 풍만하게 보이는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
말 그대로 곱다라는 찬탄이 절로 나올듯한 모습이었다.
아름답다는 부족한 말이었고 그보다 더한 말이 있을듯한....자신의 짧은 배움에 표현할 단어를 못찾는,
사랑스럽고 고운 자태였다.
하지만, 소장은
나이에 걸맞게 ,
깊은 숨을 삼키고 참으며.
남아 있는 소주를 한 입에 벌컥컬컥 들이키고는,
한 옆으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새벽녁,
먼저 잠이 깬것은 예은이었다.
깨질 듯한 두통과 욕지기에 일어나 욕실을 찾아 , 마른 토를 토하고 오줌을 쌌다.
거실로 나와 한참을 여기가 어딘지를 가늠하며 서잇었다.
소장이 누워 잠자고 있고, 그 옆에 연우가 쓰러져 불편한 자세로 잠들어 있었다.
아직 남아 있는 술의 힘인지,
의무감인지,
기회라 생각했는지,
씹질을 하고 싶었는지,
여명의 낯선 분위기가 이끌었는지,
내내 연우만을 쳐다보는 소장에 대한 질투심이었는지,
돌이켜 생각해도 알 수없는 힘에 이끌려, 걸어가 소장의 옆에 모로 누웠다.
씩씩거리며 코를 골아대는 소장의 입냄새가 예은의 코를 찔렀다.
예은은 누운 채로 가만히 옷을 벗는다.
브라와 팬티까지 모두 벗어 한옆으로 던져놓는다.
작은 체구에, 생각지 못한 큰 유방과 탐스럽고 큰 엉덩이가
거실 창을 스미는 달빛에 들키운다.
소장의 입에 가만히 입술을 갖다 댄다.
한 손으로 소장의 바지 벨트를 풀고 쟈크를 내린후 팬티 위를 쓰다듬는다.
발기하지않은 소장의 좇대가 예은의 손바닥 가득히 찬다.
한참을 주물럭 거린다.
불알 부터 좇대가리까지 손바닥 전체를 비벼대며 만진다.
어느새 소장의 좇대가리가 팬티 위로 고개를 내밀고는 빳빳해졌다.
예은도 다른 손을 뻗어 보지 공알을 비벼대고 있다.
고개를 내민 좇대가리가 보고싶어졌다.
몸을 일으켜 가만히 소장의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렸다.
물 속에서 숨을 참았다가 ,밖으로 나와 거칠게 숨을 쉬어대듯,
좇대가리가 힘차게 튕겨져 나와 불끈거리며 끄떡거린다.
어둠 속에서도 예은은 ,소장의 힘찬 좇대가리를 보고 놀란 웃음을 짓는다.
꽤나 단단했다.
그리고 좇의 두께는, 다소 짧은 길이를 일시에 만회라도 하듯이 ,
엄청나게 두툼했다.
예은은 입술에 좇대를 머금고 빨기 시작했다.
빅맥 햄버거를 먹듯이 크게도 벌린 입으로도,
소장의 좇대가리는 다 감출 수 없엇다.
혀를 이용해 좇대가리를 핥았다.
좇대를 타고 입술로 빨았다.
예은의 입 아구가 아파질 무렵, 소장이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 예은을 보았다.
소장이 예은을 안아 눕히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기까지는 불과 몇 초의 시간만이
필요했다.
어둠에 눈이 익자마자, 소장은 예은을 눕히고 다리를 벌린채,
씹구멍에 입술을 갖다대고 빨기 시작했다.
소장의 입언저리가 예은의 보짓물로 범벅이 될 정도까지 힘차게 보지를 빨아대었다.
예은은 소장의 머리를 당겨 쓰다듬는다.
"하아...하아....하아.....하아...."
"그만....하아....박아....줘.....하아...하아...아흐.....아악....그만...."
예은은 손을 뻗어 소장의 어깨쭉지를 겨우 잡고는 일으켜 세우려한다.
몸을 일으킨 소장이 좇대가리를 예은의 씹구멍에 맞춘뒤,
빙글빙글 돌려가며 예은의 애를 태운다.
급하게 박지 않고 위아래로 길게 좇대가리로 예은의 보짓물을 묻혀댄다.
"하이잉...그만...그만....하악.....얼릉....하이잉.....나 미쳐....아..아...아..."
"얼릉박아줘....하악...하악....하악...."
순간, 예은의 보지가 찢어질듯 ,
새벽 좇의 힘으로 무장한 소장의 좇대가
예은의 씹구멍을 가르며 쑤시고 들어왔다.
"아아악.....악......악........아....너무 아퍼.....내 보지.....아하아...."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에 두 팔과 두 다리로 소장의 몸뚱아리를 껴안는다.
소장은 예은의 유방을 쥐어잡은채 , 좇질을 거칠게 해대었다.
예은은 껴안았던 팔을 뻗어 소장의 엉덩이를 만지려 버둥거린다.
"아항.......자기 ...넘 좋아....자기 꺼 너무 꽉 차....아항...너무 좋아...헉..헉 "
" 더 세게....더세게...으응....? 더 쎄게 박아줘...아항..아항....헉..."
"아하...너무 좋아....자기 자지 너무 좋아......아흥....나 미치겠어...."
엉덩이를 위로 쳐 올려 소장의 좇대를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받으려는듯
힘차게 엉덩이를를 퍼덕거리며 위로 쳐올려대기를 계속하였다.
어느새 연우는 잠에서 깨어,일어나 앉은 채 두 사람의 씹질을 바라보고있었다.
예은의 미쳐버릴듯한 신음과 보짓물 찔걱거리는 소리만으로도
연우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씹질의 색스런 흥분 속으로 몰아갔다.
연우는 자신도 모르게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 공알을 부드럽게 매만졌다.
이미 보짓물을 머금은 씹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보짓물을 묻혀가며
보지 공알을 매만졌다.
소장은 좇대를 꽂은 상태로,
퍼덕거리며 신음을 거칠게 토해내는 예은의 상체를 들어 올려 마주 안고는
좇질을 해대었다.
예은도 위에서 보지로 좇대를 먹은채,
엉덩이를 위아래로 쳐대면서 소장의 좇질에 보조를 맞추었다.
"아항....자기...너무 좋아....아항 아항.....내 보지....미쳐......아항....
자기 꺼 너무 커....너무 커....내 보지 찢어질것 같애....하악하악....."
소장은 예은의 탐스러운 젖탱이를 번갈아 빨아대었다.
찰지고 매끄러운 엉덩짝을 주물럭 거리고, 손바닥으로 쳐대기까지하면서
또 뒤로 손을 뻗어 좇대를 머금고 위아래롤 쳐대는
예은의 보짓살을 만져대었다.
소장이 뒤로 벌렁 누웠고, 예은은 쪼그리고 앉는 자세로 소장의 좇대를 끼우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쳐대었고, 보짓물과 씹물을 싸대면서
발악과도 같은 신음을 질러대엇다.
씹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씹질을 구경하던 연우가
갑자기 몸을 일으켜 소장에게로 다가갔다.
소장의 머리 위로 다리를 뻗더니, 소장의 입에 씹구멍을 댄채 엉덩이를 내려
주저 앉았다.
갑작스러운 연우의 행동에 소장의 흥분은 최고조로 일었고,
예은도 눈 앞의 광경에 더욱 변태적인 섹스런 기분에
더욱 소리를 크게 지르며 보지에 감싸인 좇대를 힘있게 물어대며
엉덩이를 털썩거리며 보지치기를 하였다.
연우는 소장이 혀를 내밀어 보지를 빨기를 기다린듯이
강하게 씹구멍을 소장의 입에 대고는 위아래로 비비며 문질러대었다.
"하으응....하응.....아...아.....아.....으으으으...하아.....아... 좋아..."
소장은 연우가 보지를 입에 대고 위아래 좌우로 엉덩이를 돌려대며
비벼대는 통에, 보지 빨기를 멈추고는, 혀만 내민채 입을 크게 벌려
연우의 행동을 돕고 잇었다.
벌린 입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연우의 보짓물이 여과없이 소장의 목젖으로 넘어갔다.
숨이 막힐듯한 고통 속에서도 연우의 보짓물을 꿀꺽거리며 삼켜대었다.
"하으응.....씨발....내 보짓물 맛잇어...? 더 싸 줄까....?
자기 입에 씹물도 왕창 싸버릴거야.....하아....으으으....아아악......."
소장은 연우의 풍만한 엉덩이를 붙잡고 받혀든채 ,
상상도 못했던
황홀한 씹질에 놀라 경이로운 표정만 지은 채 , 좇질과 보지 빨기를
하고 있었다.
자세가 조금 불편했는지, 예은은 몸을 돌려 소장의 발목을 잡은채
소장의 좇대를 씹구멍으로 타고 내리며 엉덩이질을 계속하고 있었다.
방 안 가득 연우와 예은의 신음 소리와 발악하는 소리, 소장의 흥분에 겨운
끙끙대는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보지 빨리기에 갈증이 난 연우가 예은과 교대를 하였다.
갈증난 보짓속살들이 아우성치면서 소장의 좇대를 반기듯 꽉 물어 주었다.
좇대를 물어댄채 거칠게 거칠게 좇대를 타고 내렸다.
살과 살이 부딪는 소리가 아닌, 팡팡거리는 굉음에 가까운 힘찬 씹질이었다.
빠르고도 강하게 계속해서 좇대를 타고내렸다.
"헉..헉...헉...헉.....아..씨바 ..너무 좋아...너무 좋아...내 보지 터질것 같애...
악....으으으으....아악.........아 내보지...내보지....아악......내 보지....찢어져...
씨바...좇대가리 너무 꽉 차....아유우.......아 나 미쳐......아.. 내 씹보지....."
한참의 좇질에 소장이 억억거리며 좇물을 싸려는듯 얼굴을 찌푸려대었다.
" 아하..아하.....헉...헉.....내 보지에 좇물 싸 줘.....내 씹보지에
좇물 왕창 싸줘.....으응....?
씹자지야 ...빨리 내 보지에 좇물 싸버려......헉...헉....아악...아...내 보지에..."
그 순간, 소장은 한참을 끙끙거리며 힘들어 하더니 , 쫘악하고 연우의
씹구멍에 좇물을 싸대었다...
연우는 좇물 줄기를 강하게 받으면서도, 소장의 몸위에서 위아래로 계속
보지를 쳐대었다.
올가즘에 보지는 소장의 좇대를 오물오물 물어대고있었다.
소장의 사정 후에도 좇대를 물어대며 보지를 쳐대던 연우도 깊고도 강한 신음을
내뱉으며 씹물을 보지로 토해내며 싸대었다.
그리고는 소장의 가슴팍으로 쓰러져 얼굴을 문댄다.
소장과 연우는 거친 숨을 한참을 내쉰다.
옆으로 쓰러져 누운 연우는 몸을 돌려 얼굴을 감싼다.
예은도 소장 옆에 누운채 소장의 가슴을 어루만져 준다.
아침 일찍 예은과 연우가 벌거 벗고 잠든 모습에 이불을 덮어주고는,
소장은 이른 출근을 하였고,
출근 길의 차 안에서 소장의 고민은 깊어만 갔다.
3부 끝<악플,선플,쪽지, 추천 감사히 받아 삼키겟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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