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커플이나 부부는 안오고 분명 부부 커플만 이란 방제가
있는데도 쌩까고 엄한 씽글들이 들어와 커플들 못들어오게 자리
차지하고 나가질 않아 ?아내느라 정신이 없는데다 커플인냥
구라치는 사람들도있으니
"안녕하세요,커플 이세요?"
"네 안녕하세요 .커플 입니다."
"여자분은 어디에 있으신가요?"
"여친 잠깐 씻으러 갔어요. 여친 오면 확인 시켜 드릴게요.
여친 오기전에 님 여친먼저 확인해 주심 안될까요?
가슴만 먼저 보여 주세요"
"아뇨. 님 여친 오시거든 그때 같이확인하죠"
믿을수가 없어 일단 여친 오면 보여 주겠다고 하고 기다리는데
씻으러간 여친 대중목욕탕이라도 가신듯 나타나질 않는다.
이렇게 구라쳐대는 찌질이 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지났을까?
"자기야,오늘은 그만 포기하고 우리끼리 놀면 안될까?"
"헛! 무슨 말씀을 하시는겨 죽었다 깨나도 절대 그렇겐 못해"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아무래도 커플이다보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거 같네. 조금만 더기다려보고 진짜 없음 우리끼리놀자."
와이프는 기다리다 지쳐 다른일을 하고 나는 씽글들과 강퇴놀이를
주구장창 하고있는 사이 그디어 한화면에 두명이 나타났다.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부부가 뿅하하고나타나셨다.
"그디어!아~~~!!살았다 ㅠㅜ" 그렇게 기다리던 부부님이 들어오셨다.
이때 당시 우리 부부는 30대 초반이였고 상대는 약간마른 체형에
와이프분도 몸매가 좋았다.40대 중반정도 되어보이는 부부님이셨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가한것! 나이가 많고 적고는 상관 없었다.
우릴 신세계로 이끌어주실 선구자이실뿐^^ 화면에 나혼자 보이니
바로 물어보신다.
"혼자세요?"
"아뇨 잠시만요. 잠시 딴일 하고있어서요."
나는 급하게 와이프를 불렀다.
"자기야~~!!빨리와~~~!!"
와이프가 오고 우리도 커플인걸 일단 인증하는데 성공!남자들이
키보드를 잡고 서로 인사를 했다.그리고 왕초보란 사실을 상대
부부님께 솔직히 얘기 했다.
"저희는 이번이 처음이여서요.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님이 리드를 해주시면 저희도 따라 할게요 죄송합니다."
"아니에요^^그럼 저희가 먼저 시작할테니 보시고 편하게 하세요^^
와이프 가슴 먼저 보여드릴게요"
하시더니 이내 상의를 위로 올리셨다.헛!브레이지어가 없네!
가슴이 살짝 쳐진듯 보였으나 가슴 모양도 젖꼭지도 이뻣다.
순간 빨아보고 싶단 기분이들었다.
"가슴이 이쁘세요. 한번 빨아보고 싶을 정도로요"
"저쪽 와이프 분 가슴이 이쁘다 그치?"
"응"
그디어 시작이다!
"자 인제 자기도 가슴 보여 주셔야지요~~~"
나도 와이프 원피스를 벗기고 바로 브레이지어를 풀렀다.
한손엔 다 안들어오는 와이프의 젖가슴이 출렁이며 젖꼭지가
화면에 비친다. 그사이 이미 저쪽은 부인 가슴을 애무하며 젖꼭지를
맛있게 빨고 있었다.내가 빨아보고 싶다는 말에 호응이라도 해주는듯.
우리는 상대 신랑이 부인 가슴을 애무하는것을 보며 나는 와이프의
등뒤에 앉아 손으로 와이프의 젖가슴과 젖꼭지가 상대쪽도 잘보이게
신경쓰며 주무르고 있었다.
"포르노 처럼 옷벗으면서 애무하는걸 이렇게 실시간으로 서로 보여주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하다.그치?"
"응"
와이프는 대답을 짧게 하곤 시선은 계속 화면을 향한다. 그사이 저쪽
신랑이 이내 아내 뒤쪽으로 가더니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은
바지 춤으로 손이 들어간다.나도 바로 따라서 한손을 와이프의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려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팬티속이 벌써
후끈했다.살며시 손가락으로 꽃잎을 벌리고 보지에 대보니 살짝
젖어있었다.크리토리스를 애무하는건 필요가 없을거 같아 바로
흘러나온 씹물에 손가락한개를 적시고 바로 보지속으로 직행해버렸다.
역시나 아무런 저항 없이 들어가 버린다.보지속은 이미 씹물로
질척거리고 있었다.바로 손가락 두개를 넣고 쑤시기 시작하자 씹물이
보지밖으로 손가락을 넣고 뺄때마다 조금씩 흐르기 시작했다.
"흐... 음..."
"자기야 벌써 젖었어"
화면으로 시선을 돌리자 상대편 신랑이 어느새 바지에서 손을 빼고는
바지와팬티를 한번에 벗기시더니 캠을 들고 보지쪽으로 가까이
대 주니까 기다렸다는듯 부인이 다리를 M자로 벌리시고는 꽃잎을
손으로 양 옆으로 벌리신다.그리고 신랑은 캠을 든 상태로 앉아서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보지 전체를 ?는다.화면 가득 상대 부인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적당히 나있는 음모들과 살짝 보이는
크리토리스 그리고활짝 벌려진 꽃잎사이로 보이는 질입구 애무를
해서인지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한듯 질입구 주변이 물을 머금고 있다.
"자기야. 어때? 자기거랑은 조금 틀리게 생겼다. 그치?"
"응"
"자기도 인제 팬티 벗어 볼까? 당신 이쁜 보지도 저분들한테 보여줘야지."
나도 와이프 팬티를 벗기고 캠을 가까이 대고 보지가 잘 보이게 해 주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 해주며 와이프에게 구멍 잘보이게
벌리라고 주문 했다.
"자기야, 자기도 저분처럼 꽃잎좀 벌려봐"
화면으로 봐도 이미 와이프의 보지와 꽃잎은 씹물에 젖어 반짝이는게
보였다.그러는 사이 상대편 캠이 이동을 하는듯 하더니 본인의 하체옆으로
화면을 잡는다. 결코 젊은 사람 못지않은 자지가 보였다.
"와! 자기야 내꺼만 한가? 더큰가?"
"비슷해 보이는데 각도는 자기게 더 높네"
말하고 있는 사이 발딱선 자지가 보이는화면 안으로 아내 얼굴이 보이더니
이내 신랑의 자지를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헛! 자지 진짜 맛있게 잘빠신다. 자기 못지 않은거 같아."
와이프가 자기도 잘 빨수 있다는걸 보여 주고 싶었는지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덥썩 내자질 물곤 빨기 시작했다.
"아.어쩌지? 저쪽은 부인 얼굴 보여 줬는데 나도 보여 줘야 되나?
얼굴보여주긴 좀 그런데... 어쩌지?"
난 캠을 들어서 옆쪽이 아닌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앵글을 잡았다.
자지 빠는 모습은 잘 나오나 와이프 얼굴은 잘안보였다.
"풋,역시 난 머리가 좋아"그래도 와이프가 좌우로 고개를 움직일때
얼핏얼핏 보이기는 하지만 알아볼정도는 아니였다.그렇게 잠시 서로
와이프에게 자지를 빨리며 빠는 모습을 서로 감상하고 있는데 상대편
아내가 일어 서고는 두분이 캠에서 살짝 멀어지더니 69 자세로 서로
탐닉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자기야, 자기야, 그만빨고 화면 봐봐"
와이프를 일으켜 세우고 화면을 보여줬다.우리는 잠시 애무하는걸 잊고
화면을 뚤어져라 쳐다봤다. 화면에 우리 모습은 나는 와이프의 젖가슴을
잡고 애무를 해주고 와이프 역시 내자지를 잡고 위아래로흔들고 있으나
건성으로 하는게 느껴 질 정도였다.
"자기야 포르노 보는거같으면서 진짜틀리다. 왠지 우리 바로 옆에서
저러고 있는거 같아.그치?진짜 완전 흥분 되면서 느낌이 묘하다."
"응,저분들 대단하시다."
두분은 얼굴 나오는것쯤은 신경안쓰시고 우리가 놀랄정도로 정말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다. 우리가 그렇게 넋놓고 구경만 하고있자 잠시
한말씀하신다.
"왜요? 안하실거에요?"
"아뇨. 그게 아니고요... 죄송해요 저희가 처음이고 두분 서로 애무
하시는거 보고 너무 열정적으로 하셔서 순간 넋을 놓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ㅜ 안하려고 그런거 아니에요.두분 너무 멋지셔서 그만..."
"아 그러셨구나.그럼 계속 하죠"
"넵"
부인을 다시 캠가까이 데리고 오시더니 화면을 하체 쪽으로 조정하시고는
아내분은 약간 대각선으로 서시더니 허리를 숙이고 양손을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벌리시고 신랑은 자지를 잡고 아내분의 엉덩이 골 사이를 위아래로
몇번 움직이는데 똥고와 보지를 훌는 자지가 어렴푸시 보이는가 싶더니
바로 삽입 뒤치기 자세로 아내분을 공략 하기 시작 했다.
"자기야.자지 들어가는거 봤어?"
"응..."
"일반 사람 보지에 자지넣는거 본다는게 훔쳐보는거 같기도하고
암튼 묘하게 흥분되네.우리도 저분들 처럼 우리보고 흥분하시라고
적나라하게 넣어 볼까?"
우리도 삽입 장면을 빨리 보여 드려야 하는데 우린 69자세도 못
보여준것도 있고해서 정상위로 시작을 하면서 캠을 다리 사이에 보지가
보이게 놓고 삽입 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자기야, 자기는 내자지 잡고 넣어줘"
나는 양손으로 보지가 잘보이게 벌리고 와이프가 내자질 잡고 보지 구멍에
끼워 넣었다.
"아... 흑 ..."
"찔...꺽,찔...꺽"
와이프도 상대편이 격하게 애무하고 뒤치기 하는 모습을 봐서 그런가
보지가 아까보다도 씹물로 가득차있다.
화면으로 우리 모습을 보니 와이프 보지에서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조금씩 씹물이 똥꼬 쪽으로 흐르고 있었다.난 상대편 섹스 하는 모습과
우리에 모습을 보며 흥분을해서 사정없이 와이프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흑... 악....악...."
"찔꺽...찔꺽...퍽...퍽...퍽..."
"자기야. 나 미칠거 같아.이런기분 첨이야. 자기는?헉...헉...헉..."
"아...아... 흑... 응 나도... 아... 으...윽..."
그렇게 네명은 서로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며 서로 경쟁이라도 하는듯
자세를 바꿔가며 서로 섹스를 열심히 하다가 저쪽신랑이 막바지에 온듯
속도가 높아진다.
"자기야 화면 봐봐.저쪽 사정할래나봐.어디다 싸시려나?"
몇번의 임팩트 박음질과함께 사정을 하신듯 자지를 아내의 보지 깊숙히
넣고 움직임을 멈췄다. 질사로 마무리를 지으신듯 했고 두분은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넣은 자세 그대로 화면을 보면서우리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여운을 즐기는듯 했다.누군가 우리 모습을 지켜 보고있다는게
나는 더욱 흥분하게 되서 이내 나도 와이프 보지 깊숙히 좃물을 토해냈다.
"헉...헉.. 헉... 자기야 나 이제 못 참겠어. 싼다 헉헉헉"
"아...아... 응! 아... 흑... 싸줘... 학...학..."
"아흑!"
다 쏟아내고 넣은 상태로 잠시 음미하고 있는데 남편 분이 캠을들어
아내 보지 가까이 대고는 꽃잎을 살짝 벌리셨다. 잠시후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 내리는 모습이 보인다.나도 자지를 빼고 와이프 보지로
캠을 갔다 대고 좃물이 흘러내리는걸 보여주었다.많이 흥분 해서
그런건지 몇일을 안하고 있다 싸서 그런건지 와이프 보지에선 좆물이
계속 흘러내린다. 순간 나는 엉뚱한 상상을 해버렸다
"지금 이 상황이 와이프가 서로 바꿔져 있고 서로 다른공간에서
캠으로 상대와이프와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지에 사정을 하고
당신 와이프 보지속에 질사를 했다고 인증하는 채팅이였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자 왠지 저쪽 신랑이 내 와이프의 보지를 쑤씨고 지금
와이프보지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저 좃물이 내께 아니고 저쪽
남편꺼인듯한 느낌에 사로 잡히며 자지가 서는듯한 느낌이들었다.
서로 인사하고 챗방을 나왔다.계속 그런 생각을 해서 그런지 다시
자지에소식이 오려고 한다.
"자기야."
"왜?"
"자지좀 잠깐 빨 아줘봐.금방 다시 설거 같아."
"웃기시네"
난 와이프하고는 한번 섹스를 하고나면 그걸로 끝이였는데 오늘은
모르는 사람이 와이프를 범하고 보지속 깊이 좆물을 싸서 더럽힌후
보내지고 내가 다시 보지속에 받아온 좆물을 확인 하고있다는 상상을
하자 그런 생각들로 인해 한번 더 안고싶어졌다.
"그러지 말고 잠깐만 빨아줘봐"
"으~~~그"
"쪼~~~옥..."
와이프가 무릅을 세우고 다시 오랄을 시작 하자 아직 뒷처리를 못한
보지에서 좆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흘러내리는 좆물이 아까
그 남자거라 생각이 들고 다른남자의 좃물을 받아와 보지에서 줄줄
흘리며 허벅지를타고 흘러내리며 내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다고
생각하자 잠시후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나는 와이프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좃물이 조금전 채팅한 남자의것이라도 되는듯 내 자지를
와이프 보지에 쑤셔넣고는 보지속에 들어있는 좆물을 다 빼내려는듯
다시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악...자기 왠일이야 아...아... 한번 하면 끝이더니 아...흑..."
"헉... 헉... 몰라 나 오늘 흥분 만땅이야. 헉...헉...헉... "
"아...흑... 아... 자기야 너무 좋아... 아... 악 .."
한번 사정한 후라 사정이 늦어지고 길게 와이프 보지를 괴롭혔다.
"헉...헉... 나 싼다. 아흑! 헉...헉...헉.."
오늘 섹스가 비록 화면상이지만 남에 섹스 모습을 보고 보지에서
정액이 흐르는 모습까지 보고 나니 기분이 묘했다. 와이프 또한
우리처럼 다른 사람에게 와이프를 보여주고 섹스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나만 변태라 그런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사뭇놀랬다고 한다.그후 채팅으로 서로 섹스하는것을
보여주거나 와이프가 채팅남들과 서로 보며 자위하고 와이프 보지에
싸듯 사정을하는걸 즐긴후부터는 섹스중에 와이프의 결혼전 과거 다른
남자들과의 섹스에대해 물어보기 시작했다.그렇게 하면 좀더 섹스에
대해 프리하게 생각하게 될거 같고 내 앞에서 다른 남자의 자질 물고
빨고 보지에 좆물을 받게하는데 좀더 편해질거 같아서. 내가 알고있는
와이프의 과거의 남자는 나와 결혼하기전에 5년정도 동거를 했던
남자한명인데 그 동거남과 결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동거남이
바람을 피고 와이프를 버려 동거남에게 뒤통수를 맞고 헤어진지
얼마지나지 않아 나를 만나서 바람난 동거남보다도 먼저 나랑
결혼을했다는것.물론 결혼전에 그런사실을 다알고 있었고 그남자가
누구인지도 잘알고 있다.하지만 왠지 그 남자가 와이프의 과거가 다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에 섹스할때마다 자꾸 캐물었다.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으면서도 꿋꿋하게 물어봤고 슬슬 한명한명 이야기해주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잼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글 읽으시는 분들중에 보험설계사쪽으로
직급이나 계급등 전반적인 것들을 아시는분들은 쪽지좀보내주세요
야설을 쓰려는데 보험쪽일은 하나도 몰라서요 도움주실분 기다립니다
있는데도 쌩까고 엄한 씽글들이 들어와 커플들 못들어오게 자리
차지하고 나가질 않아 ?아내느라 정신이 없는데다 커플인냥
구라치는 사람들도있으니
"안녕하세요,커플 이세요?"
"네 안녕하세요 .커플 입니다."
"여자분은 어디에 있으신가요?"
"여친 잠깐 씻으러 갔어요. 여친 오면 확인 시켜 드릴게요.
여친 오기전에 님 여친먼저 확인해 주심 안될까요?
가슴만 먼저 보여 주세요"
"아뇨. 님 여친 오시거든 그때 같이확인하죠"
믿을수가 없어 일단 여친 오면 보여 주겠다고 하고 기다리는데
씻으러간 여친 대중목욕탕이라도 가신듯 나타나질 않는다.
이렇게 구라쳐대는 찌질이 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지났을까?
"자기야,오늘은 그만 포기하고 우리끼리 놀면 안될까?"
"헛! 무슨 말씀을 하시는겨 죽었다 깨나도 절대 그렇겐 못해"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아무래도 커플이다보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거 같네. 조금만 더기다려보고 진짜 없음 우리끼리놀자."
와이프는 기다리다 지쳐 다른일을 하고 나는 씽글들과 강퇴놀이를
주구장창 하고있는 사이 그디어 한화면에 두명이 나타났다.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부부가 뿅하하고나타나셨다.
"그디어!아~~~!!살았다 ㅠㅜ" 그렇게 기다리던 부부님이 들어오셨다.
이때 당시 우리 부부는 30대 초반이였고 상대는 약간마른 체형에
와이프분도 몸매가 좋았다.40대 중반정도 되어보이는 부부님이셨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가한것! 나이가 많고 적고는 상관 없었다.
우릴 신세계로 이끌어주실 선구자이실뿐^^ 화면에 나혼자 보이니
바로 물어보신다.
"혼자세요?"
"아뇨 잠시만요. 잠시 딴일 하고있어서요."
나는 급하게 와이프를 불렀다.
"자기야~~!!빨리와~~~!!"
와이프가 오고 우리도 커플인걸 일단 인증하는데 성공!남자들이
키보드를 잡고 서로 인사를 했다.그리고 왕초보란 사실을 상대
부부님께 솔직히 얘기 했다.
"저희는 이번이 처음이여서요.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님이 리드를 해주시면 저희도 따라 할게요 죄송합니다."
"아니에요^^그럼 저희가 먼저 시작할테니 보시고 편하게 하세요^^
와이프 가슴 먼저 보여드릴게요"
하시더니 이내 상의를 위로 올리셨다.헛!브레이지어가 없네!
가슴이 살짝 쳐진듯 보였으나 가슴 모양도 젖꼭지도 이뻣다.
순간 빨아보고 싶단 기분이들었다.
"가슴이 이쁘세요. 한번 빨아보고 싶을 정도로요"
"저쪽 와이프 분 가슴이 이쁘다 그치?"
"응"
그디어 시작이다!
"자 인제 자기도 가슴 보여 주셔야지요~~~"
나도 와이프 원피스를 벗기고 바로 브레이지어를 풀렀다.
한손엔 다 안들어오는 와이프의 젖가슴이 출렁이며 젖꼭지가
화면에 비친다. 그사이 이미 저쪽은 부인 가슴을 애무하며 젖꼭지를
맛있게 빨고 있었다.내가 빨아보고 싶다는 말에 호응이라도 해주는듯.
우리는 상대 신랑이 부인 가슴을 애무하는것을 보며 나는 와이프의
등뒤에 앉아 손으로 와이프의 젖가슴과 젖꼭지가 상대쪽도 잘보이게
신경쓰며 주무르고 있었다.
"포르노 처럼 옷벗으면서 애무하는걸 이렇게 실시간으로 서로 보여주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하다.그치?"
"응"
와이프는 대답을 짧게 하곤 시선은 계속 화면을 향한다. 그사이 저쪽
신랑이 이내 아내 뒤쪽으로 가더니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은
바지 춤으로 손이 들어간다.나도 바로 따라서 한손을 와이프의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려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팬티속이 벌써
후끈했다.살며시 손가락으로 꽃잎을 벌리고 보지에 대보니 살짝
젖어있었다.크리토리스를 애무하는건 필요가 없을거 같아 바로
흘러나온 씹물에 손가락한개를 적시고 바로 보지속으로 직행해버렸다.
역시나 아무런 저항 없이 들어가 버린다.보지속은 이미 씹물로
질척거리고 있었다.바로 손가락 두개를 넣고 쑤시기 시작하자 씹물이
보지밖으로 손가락을 넣고 뺄때마다 조금씩 흐르기 시작했다.
"흐... 음..."
"자기야 벌써 젖었어"
화면으로 시선을 돌리자 상대편 신랑이 어느새 바지에서 손을 빼고는
바지와팬티를 한번에 벗기시더니 캠을 들고 보지쪽으로 가까이
대 주니까 기다렸다는듯 부인이 다리를 M자로 벌리시고는 꽃잎을
손으로 양 옆으로 벌리신다.그리고 신랑은 캠을 든 상태로 앉아서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보지 전체를 ?는다.화면 가득 상대 부인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적당히 나있는 음모들과 살짝 보이는
크리토리스 그리고활짝 벌려진 꽃잎사이로 보이는 질입구 애무를
해서인지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한듯 질입구 주변이 물을 머금고 있다.
"자기야. 어때? 자기거랑은 조금 틀리게 생겼다. 그치?"
"응"
"자기도 인제 팬티 벗어 볼까? 당신 이쁜 보지도 저분들한테 보여줘야지."
나도 와이프 팬티를 벗기고 캠을 가까이 대고 보지가 잘 보이게 해 주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 해주며 와이프에게 구멍 잘보이게
벌리라고 주문 했다.
"자기야, 자기도 저분처럼 꽃잎좀 벌려봐"
화면으로 봐도 이미 와이프의 보지와 꽃잎은 씹물에 젖어 반짝이는게
보였다.그러는 사이 상대편 캠이 이동을 하는듯 하더니 본인의 하체옆으로
화면을 잡는다. 결코 젊은 사람 못지않은 자지가 보였다.
"와! 자기야 내꺼만 한가? 더큰가?"
"비슷해 보이는데 각도는 자기게 더 높네"
말하고 있는 사이 발딱선 자지가 보이는화면 안으로 아내 얼굴이 보이더니
이내 신랑의 자지를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헛! 자지 진짜 맛있게 잘빠신다. 자기 못지 않은거 같아."
와이프가 자기도 잘 빨수 있다는걸 보여 주고 싶었는지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덥썩 내자질 물곤 빨기 시작했다.
"아.어쩌지? 저쪽은 부인 얼굴 보여 줬는데 나도 보여 줘야 되나?
얼굴보여주긴 좀 그런데... 어쩌지?"
난 캠을 들어서 옆쪽이 아닌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앵글을 잡았다.
자지 빠는 모습은 잘 나오나 와이프 얼굴은 잘안보였다.
"풋,역시 난 머리가 좋아"그래도 와이프가 좌우로 고개를 움직일때
얼핏얼핏 보이기는 하지만 알아볼정도는 아니였다.그렇게 잠시 서로
와이프에게 자지를 빨리며 빠는 모습을 서로 감상하고 있는데 상대편
아내가 일어 서고는 두분이 캠에서 살짝 멀어지더니 69 자세로 서로
탐닉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자기야, 자기야, 그만빨고 화면 봐봐"
와이프를 일으켜 세우고 화면을 보여줬다.우리는 잠시 애무하는걸 잊고
화면을 뚤어져라 쳐다봤다. 화면에 우리 모습은 나는 와이프의 젖가슴을
잡고 애무를 해주고 와이프 역시 내자지를 잡고 위아래로흔들고 있으나
건성으로 하는게 느껴 질 정도였다.
"자기야 포르노 보는거같으면서 진짜틀리다. 왠지 우리 바로 옆에서
저러고 있는거 같아.그치?진짜 완전 흥분 되면서 느낌이 묘하다."
"응,저분들 대단하시다."
두분은 얼굴 나오는것쯤은 신경안쓰시고 우리가 놀랄정도로 정말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다. 우리가 그렇게 넋놓고 구경만 하고있자 잠시
한말씀하신다.
"왜요? 안하실거에요?"
"아뇨. 그게 아니고요... 죄송해요 저희가 처음이고 두분 서로 애무
하시는거 보고 너무 열정적으로 하셔서 순간 넋을 놓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ㅜ 안하려고 그런거 아니에요.두분 너무 멋지셔서 그만..."
"아 그러셨구나.그럼 계속 하죠"
"넵"
부인을 다시 캠가까이 데리고 오시더니 화면을 하체 쪽으로 조정하시고는
아내분은 약간 대각선으로 서시더니 허리를 숙이고 양손을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벌리시고 신랑은 자지를 잡고 아내분의 엉덩이 골 사이를 위아래로
몇번 움직이는데 똥고와 보지를 훌는 자지가 어렴푸시 보이는가 싶더니
바로 삽입 뒤치기 자세로 아내분을 공략 하기 시작 했다.
"자기야.자지 들어가는거 봤어?"
"응..."
"일반 사람 보지에 자지넣는거 본다는게 훔쳐보는거 같기도하고
암튼 묘하게 흥분되네.우리도 저분들 처럼 우리보고 흥분하시라고
적나라하게 넣어 볼까?"
우리도 삽입 장면을 빨리 보여 드려야 하는데 우린 69자세도 못
보여준것도 있고해서 정상위로 시작을 하면서 캠을 다리 사이에 보지가
보이게 놓고 삽입 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자기야, 자기는 내자지 잡고 넣어줘"
나는 양손으로 보지가 잘보이게 벌리고 와이프가 내자질 잡고 보지 구멍에
끼워 넣었다.
"아... 흑 ..."
"찔...꺽,찔...꺽"
와이프도 상대편이 격하게 애무하고 뒤치기 하는 모습을 봐서 그런가
보지가 아까보다도 씹물로 가득차있다.
화면으로 우리 모습을 보니 와이프 보지에서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조금씩 씹물이 똥꼬 쪽으로 흐르고 있었다.난 상대편 섹스 하는 모습과
우리에 모습을 보며 흥분을해서 사정없이 와이프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흑... 악....악...."
"찔꺽...찔꺽...퍽...퍽...퍽..."
"자기야. 나 미칠거 같아.이런기분 첨이야. 자기는?헉...헉...헉..."
"아...아... 흑... 응 나도... 아... 으...윽..."
그렇게 네명은 서로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며 서로 경쟁이라도 하는듯
자세를 바꿔가며 서로 섹스를 열심히 하다가 저쪽신랑이 막바지에 온듯
속도가 높아진다.
"자기야 화면 봐봐.저쪽 사정할래나봐.어디다 싸시려나?"
몇번의 임팩트 박음질과함께 사정을 하신듯 자지를 아내의 보지 깊숙히
넣고 움직임을 멈췄다. 질사로 마무리를 지으신듯 했고 두분은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넣은 자세 그대로 화면을 보면서우리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여운을 즐기는듯 했다.누군가 우리 모습을 지켜 보고있다는게
나는 더욱 흥분하게 되서 이내 나도 와이프 보지 깊숙히 좃물을 토해냈다.
"헉...헉.. 헉... 자기야 나 이제 못 참겠어. 싼다 헉헉헉"
"아...아... 응! 아... 흑... 싸줘... 학...학..."
"아흑!"
다 쏟아내고 넣은 상태로 잠시 음미하고 있는데 남편 분이 캠을들어
아내 보지 가까이 대고는 꽃잎을 살짝 벌리셨다. 잠시후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 내리는 모습이 보인다.나도 자지를 빼고 와이프 보지로
캠을 갔다 대고 좃물이 흘러내리는걸 보여주었다.많이 흥분 해서
그런건지 몇일을 안하고 있다 싸서 그런건지 와이프 보지에선 좆물이
계속 흘러내린다. 순간 나는 엉뚱한 상상을 해버렸다
"지금 이 상황이 와이프가 서로 바꿔져 있고 서로 다른공간에서
캠으로 상대와이프와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지에 사정을 하고
당신 와이프 보지속에 질사를 했다고 인증하는 채팅이였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자 왠지 저쪽 신랑이 내 와이프의 보지를 쑤씨고 지금
와이프보지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저 좃물이 내께 아니고 저쪽
남편꺼인듯한 느낌에 사로 잡히며 자지가 서는듯한 느낌이들었다.
서로 인사하고 챗방을 나왔다.계속 그런 생각을 해서 그런지 다시
자지에소식이 오려고 한다.
"자기야."
"왜?"
"자지좀 잠깐 빨 아줘봐.금방 다시 설거 같아."
"웃기시네"
난 와이프하고는 한번 섹스를 하고나면 그걸로 끝이였는데 오늘은
모르는 사람이 와이프를 범하고 보지속 깊이 좆물을 싸서 더럽힌후
보내지고 내가 다시 보지속에 받아온 좆물을 확인 하고있다는 상상을
하자 그런 생각들로 인해 한번 더 안고싶어졌다.
"그러지 말고 잠깐만 빨아줘봐"
"으~~~그"
"쪼~~~옥..."
와이프가 무릅을 세우고 다시 오랄을 시작 하자 아직 뒷처리를 못한
보지에서 좆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흘러내리는 좆물이 아까
그 남자거라 생각이 들고 다른남자의 좃물을 받아와 보지에서 줄줄
흘리며 허벅지를타고 흘러내리며 내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다고
생각하자 잠시후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나는 와이프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좃물이 조금전 채팅한 남자의것이라도 되는듯 내 자지를
와이프 보지에 쑤셔넣고는 보지속에 들어있는 좆물을 다 빼내려는듯
다시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악...자기 왠일이야 아...아... 한번 하면 끝이더니 아...흑..."
"헉... 헉... 몰라 나 오늘 흥분 만땅이야. 헉...헉...헉... "
"아...흑... 아... 자기야 너무 좋아... 아... 악 .."
한번 사정한 후라 사정이 늦어지고 길게 와이프 보지를 괴롭혔다.
"헉...헉... 나 싼다. 아흑! 헉...헉...헉.."
오늘 섹스가 비록 화면상이지만 남에 섹스 모습을 보고 보지에서
정액이 흐르는 모습까지 보고 나니 기분이 묘했다. 와이프 또한
우리처럼 다른 사람에게 와이프를 보여주고 섹스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나만 변태라 그런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사뭇놀랬다고 한다.그후 채팅으로 서로 섹스하는것을
보여주거나 와이프가 채팅남들과 서로 보며 자위하고 와이프 보지에
싸듯 사정을하는걸 즐긴후부터는 섹스중에 와이프의 결혼전 과거 다른
남자들과의 섹스에대해 물어보기 시작했다.그렇게 하면 좀더 섹스에
대해 프리하게 생각하게 될거 같고 내 앞에서 다른 남자의 자질 물고
빨고 보지에 좆물을 받게하는데 좀더 편해질거 같아서. 내가 알고있는
와이프의 과거의 남자는 나와 결혼하기전에 5년정도 동거를 했던
남자한명인데 그 동거남과 결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동거남이
바람을 피고 와이프를 버려 동거남에게 뒤통수를 맞고 헤어진지
얼마지나지 않아 나를 만나서 바람난 동거남보다도 먼저 나랑
결혼을했다는것.물론 결혼전에 그런사실을 다알고 있었고 그남자가
누구인지도 잘알고 있다.하지만 왠지 그 남자가 와이프의 과거가 다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에 섹스할때마다 자꾸 캐물었다.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으면서도 꿋꿋하게 물어봤고 슬슬 한명한명 이야기해주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잼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글 읽으시는 분들중에 보험설계사쪽으로
직급이나 계급등 전반적인 것들을 아시는분들은 쪽지좀보내주세요
야설을 쓰려는데 보험쪽일은 하나도 몰라서요 도움주실분 기다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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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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