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이용해서 열심히 나머지 이야기 써보겠습니다.
바로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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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이와의 짧은 만남을 가지고 우리는 열심히(?) 까데기(헌팅)를 칠려고 해봤지만
대부분 커플에 동아리/서클 관련된 인원이고 개개인끼리 오는 여자들은 없었다.
민수; 아....씨바 이리 여자가 없나?
나: 여자는 많지...우리꺼가 없어서 글치...
민수: 글네....훔....
나: 재미없다 집에 가자~
민수: 그랄까? 소주 한잔 안할래?
나: 소주나 한잔 무까? 희진이라도 불러야겠다
민수: 나는?
나: 니는 뭐? 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친구한명 데꼬 나오라케라~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다(싫다) ㅋㅋㅋㅋㅋㅋ
민수: 아~~~와이라노 째꼴하게(얍실하게)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삐 함 치보께 ㅎㅎㅎㅎㅎㅎ
어쩔수 없이 사귀고 있던 희진이에게 삐삐를 쳤고
민수랑 같이 있으니 친구한명 섭외해서 같이 나오라고 음성을 남겼다.
청소년 회관 뒷쪽,..우리들의 아지트 "할매집"
간판도 없고 허름한 동네 슈퍼 같은 분위기에 몇 테이블 안되는 집.
할매 혼자서 계란말이나 돼지껍데기를 주로 파는데 맛이 기가 막힌 곳이다.
지금은 재개발과 함께 없어졌지만 아마도 우리 또래에
그 할매집에 대한 추억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할매가 돌아가시던 장례식장에 수많은 젊은 문상객들만 봐도 알 수 있었다.
할매: 왔나~~ 이늠 자식들
나: 할매~ㅎㅎㅎㅎ 술 좀 주이소~
할매: 오야~~앉아라~ 껍데기하고 계란말이 주까?
나: 예~ 국물은 뭐 없심니꺼?
할매; 김치국 있다 그거 좀 주까?
나: 예~ㅎㅎㅎㅎㅎ
물김치와 마늘/고추 등으로 밑반찬이 나오고 그걸 안주삼아 민수랑 먼저 소주를 한잔하는 사이
희진이와 미영이가 들어온다.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영이가 왓네?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아..............씨바....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진: 민수 오랜만이네?ㅎㅎ
민수: 어~ 왔나
미영: 나는 안보이나?
민수: 어~니도 왔나
미영: 그래~왔다! 철수 오랜만^^
예전에 민수가 미영이 한번 꼬셔 볼려고 별 지랄을 다했지만 미영이가 끝내 받아주지 않았고
어느날 술을 잔뜩 먹이고 한번 따먹을려고 시도하다
뺨 맞은적이 있었다. 그 뒤로 오늘 처름 만나는 자리 ㅋㅋㅋㅋ
나: 오~~~~미자.미자~ 올만이네~ㅎㅎㅎ
미영: 미자 그거 하지 마라~쫌!
나: 와? 뭐 어떻노? 나는 좋은데~ㅋㅋㅋ 미자~~~~
미영: 내가 니 쪼가리(여자친구)가? 니 좋다고 그렇게 부르게?
나: 쪼가리 하면 되지~~희진이 없을 때 ㅋㅋㅋㅋ
미영: 지랄을 하세요~그냥!
희진: ㅋㅋㅋㅋㅋㅋ 왜~~~ 내 없을 때 한번씩 대주면 되지~ㅋ
나: 헐~~~~ 우리 희진이 많이 늘었네?ㅋㅋㅋ
희진: 니랑 놀면서 나도 완전 변녀 다 됐다~ㅋㅋㅋ
민수~ 왜 혼자 술마셔? 같이 먹자~
민수:어? 어어~~ 그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웃지마래리~ 죽이기 전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따~~ㅋㅋㅋㅋㅋㅋㅋ
안주가 나오고 먹고 마시면서 살짝 살짝 민수를 밀어줬다.
나: 민수~ 화장실 안갈래?
민수: 어~ 혼자 가따 온나~
나: 아....일마이거 의리 없네... 같이 가서 행님 좆좀 잡아도~
민수: 미친새끼....가자가자~행님이 좆 함 잡아주께~
나: 마~~ 오늘 내가 니 함 밀어주께 미영 저거 오늘 함 공가라(따먹어라)
민수; 대따~ 저년한테 뺘마리(뺨) 맞은거 생각하면...
나: 그니까 새끼야~~~ㅋㅋㅋㅋ 가시나들 뭐 별거 없다~ 함 자빠뜨리고 나면 끝이다~알면서 그라노 ㅋㅋ
민수: 아...그래도 저년 저거 잘 안넘어든데...
나: ㅋㅋㅋㅋㅋ 새끼야~행님 믿어라~~~ㅎㅎㅎ
일단 희진이 집으로 가서 분위기 함 띄울꾸마~
민수: 아.......씨바 모르겠다 따묵으면 좋고 아이믄 말지 뭐....
또 뺘마리 한대 쳐 맞는거 아인지 모르긋네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가자~ㅎㅎㅎ
작전과 같이 할매집을 나와서 곧장 택시를 타고 희진이 집으로 갔다
희진이가 간단한 안주를 준비해오는 사이 민수가 술을 사왔고
술판이 벌어졌다.
술자리에서 게임하는거 정말 싫어하지만 오늘은 민수 때문에
갖가지 게임을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고
왕게임을 하면서 야한 벌칙을 주기도 했다.
나: 어이~어이~~~그만 마시고 니(민수)니(미영) 쪽사리(키스) 1분
미영: 미칬나? 1초도 아이고 1분은 아니지 않나?
나: 야야~1초....혀 드가다 끝나긋다! 싫으면 마시든지?
미영: 아......ㅠㅜ
나: 빨리 해라~~~이렇게~
옆에 앉아 있던 희진이에게 찐~~~한 쪽사리를 했다. 일부로 소리까지 나게...
나: 봤제? 이렇게 ㅎㅎㅎ
희진: 시범까지 보였으니까 안하면 벌주 2잔~! ㅋㅋ
나: 아~~~진짜 내 쪼가리(여자친구) 맞네~!ㅎㅎㅎ 아~~~귀여워~ㅎㅎㅎ
미영: 미친..년....ㅠㅜ
민수는 가만히 멀뚱멀뚱 미영이만 쳐다보다 서서히 다가갔고
미영이도 살짝 눈을 감으면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서로의 혀가 엉키면서 야릇한 소리와 함께 민수는 가볍게 미영이 허리를 감안고
생각보다 진한 키스에 보고있는 내가 달아올랐다.
옆에 있는 희진이 허리를 감싸면서 나도 키스를 했고
일부러 보여주기 위해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지고 만지기 시작했다
희진이도 그걸 느꼈는지 얕은 신음소리까지 냈다.
1분이 지났지만 민수와 미영이는 떨어지지 않았고 계속해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민수 손은 언제 그랬는지 미영이의 티셔츠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이제는 됏다 싶은 마음에 희진와 나는 둘을 남겨두고 방으로 몰래 들어가 버렸다.
방으로 들어온 희진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겼다.
이상하게 흥분이 된 나는 급하게 희진이 위에 올라타고
약간의 애무와 함께 바로 삽입을 했다.
희진이 속살의 따뜻함이 전해져 오고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희진: 아....아............오늘 니꺼 많이 뜨겁다...
나: 뭐가?
희진:그거~
나: 뭐?
희진: 니꺼...니 자지...니 좆..아...아..
나: ㅋㅋㅋㅋㅋ 이제 그런말도 할 줄 아네?ㅋㅋㅋㅋ
희진: 아...악~! 아앙~ 니...가 가르쳤잖아! 아....아...앙
나; 니도 오늘따라 많이 느끼는거 같은데??아...ㅆ읍
희진; 응...모르겠어... 밖에 미영이가 있어서 그런지 더 흥분되고 짜릿한거 같애
나; 나도 좀 그런데...
희진: 아..아~~~앙~~~~~~
평소보다 많이 흥분한 희진이는 평소보다 신음소리를 더 크게 냈고
오히려 그 소리에 민감하게 받아들일 미영이를 생각하니
민수가 오늘 드디어 따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사정을 하고 나서 살짝 방문을 열어보니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널부러진 빈병과 과자봉지만 있었다.
그리고는 굳게 닫혀져 있는 작은방문이...
살짝 다가가자 방안에서 열심히 떡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미영: 아~~앙~~아~~~아~~~아앙아앙~~~
민수: 헉..헉....아....니 진짜....아...
미영: 앙...~~~아앙~~~~
미영이의 섹스러운 신음소리와 민수의 용쓰는 소리에
갑자기 또 흥분이 되었고 둘이 떡치는 걸 한번 보고 싶어졌다.
작은방 뒷쪽으로 베란다가 있었고 거기 창문으로 보면 되겠다는 생각에
얼른 베란도로 갔고 뒤따라 희진이도 옆으로 어느세 다가와 있었다.
조금 열려진 창문사이로 어두웠지만 벌거벗은 민수와 미영이가 뚜렸하게 보였고
위에서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 민수의 엉덩이 아래로
활짝 벌어진 미영이의 보지에서 나오는 하얀 씹물이 눈에 들어왔다.
같이 보고 있던 희진이 흥분이 되었는지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고
나도 희진이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부드럽게 보지를 만져줬다.
민수: 아....니 진짜 주기네? 아....
미영: 앙~~앙~~~아앙~~~~아~~~
민수: 니가 올라와봐봐~
자세를 바꿔 미영이가 위로 올라오자 미영이의 탱글탱글한 가슴이 눈에 확~들어왔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가슴인데.. 동글동글한게 아주 탄력이 있어 보였고
한가운데 있는 핑크색 유두도 정말 이뻣다.
가슴하나 만큼은 희진이를 능가했다.
그리고 또 하나.................
위로 올라간 미영이가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허리돌림이 장난이 아니다.
아래 위로...앞으로 뒤로 하는데
밑에 있는 민수의 끙끙 거리는 소리가 그 상태를 그대로 전해주는거 같이 느껴졌다.
완전 흥분이 극에 달하게 되자
희진이를 끌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서 한번 더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흥분한 희진이도 절정을 느꼇고 몇번을 했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해가 뜰 때까지 계속 했었던거 같다.
정오가 다 되어서야 난 잠에서 깼고
방에서 나오자 미영이와 민수는 라면을 먹고 있었다.
나: 우워~~~~이 의리없는 새끼들...느그끼리 라면 쳐묵나?
민수: 니 자고 있데 새끼야~ 아...그리고 좀 잘 때 옷 좀 입고 자지? 최소한 팬티라도 입고 임마~
깨우러 가니까 희진이는 이불 꽁꽁 감고 있고 니는 이불도 안덥고 좆 다 보이더라~
미영이도 니 좆 다 봣디~ㅋㅋㅋㅋ
나: 아...이 미친새끼..
민수: 좆 뜨래끼(털)에 허여멀건 또 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씻고 자라 자슥아~ㅋㅋㅋㅋ
나: 우와~~~~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미칬네??ㅋㅋㅋㅋㅋ
니 좀 있다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그래~마이~~~~보자~ㅋㅋㅋ
뒤따라서 일어난 희진이가 나왔고 배가 고픈지 이것저것 냉장고를 뒤지더니
얼큰한 된장찌게를 끊여서 밥상을 차려준다.
밥 먹는 사이 미영이는 먼저 집에 갔고
민수는 혼자 티비를 보고 있다.
나: 마~~~~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와 자슥아?
나: 어젯밤에 좆나 끙끙 거리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진: 우리 어제 너희 둘이 하는거 다 봤는데...ㅎㅎㅎ
민수: 머라카노?? 어제 문잠그고 .....어떻게?
나: 베란다 창문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미영이 그거 허리 장난 아이든데?ㅋㅋㅋㅋ
민수: 어?? 진짜 봤나?
희진: 응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씨바.....아....진짜 죽는 줄 알았다 어제...
나; 지기드나?ㅋㅋㅋ
민수: 어~~~ 미영이 저거 명기다 명기....
쪼이는거 하고 우와..........위에서 허리 돌리는데 좆 뿌사지는 줄 알았다
나: 어~ 그래 보이드라....솔직히 나도 함 미영이 따묵고 싶데~ㅋㅋㅋ
희진: 죽는다! 이씨!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그렇다는 거지...미영이 따묵고 점마랑 구멍 동서 되게?? 으~~싫다
희진: 아무리 그래도... 진짜 짜증나게...
나: 알아따 알아따~~미안 ㅎㅎㅎㅎ
그렇게 밥을 먹고 오늘하루도 그렇게 지나간다.
5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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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이용해 급하게 쓰느라
또 디테일함이 떨어진거 같네요^^;;
그래도 재밌게 읽으시고 오늘 남은 시간도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로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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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이와의 짧은 만남을 가지고 우리는 열심히(?) 까데기(헌팅)를 칠려고 해봤지만
대부분 커플에 동아리/서클 관련된 인원이고 개개인끼리 오는 여자들은 없었다.
민수; 아....씨바 이리 여자가 없나?
나: 여자는 많지...우리꺼가 없어서 글치...
민수: 글네....훔....
나: 재미없다 집에 가자~
민수: 그랄까? 소주 한잔 안할래?
나: 소주나 한잔 무까? 희진이라도 불러야겠다
민수: 나는?
나: 니는 뭐? 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친구한명 데꼬 나오라케라~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다(싫다) ㅋㅋㅋㅋㅋㅋ
민수: 아~~~와이라노 째꼴하게(얍실하게)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삐 함 치보께 ㅎㅎㅎㅎㅎㅎ
어쩔수 없이 사귀고 있던 희진이에게 삐삐를 쳤고
민수랑 같이 있으니 친구한명 섭외해서 같이 나오라고 음성을 남겼다.
청소년 회관 뒷쪽,..우리들의 아지트 "할매집"
간판도 없고 허름한 동네 슈퍼 같은 분위기에 몇 테이블 안되는 집.
할매 혼자서 계란말이나 돼지껍데기를 주로 파는데 맛이 기가 막힌 곳이다.
지금은 재개발과 함께 없어졌지만 아마도 우리 또래에
그 할매집에 대한 추억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할매가 돌아가시던 장례식장에 수많은 젊은 문상객들만 봐도 알 수 있었다.
할매: 왔나~~ 이늠 자식들
나: 할매~ㅎㅎㅎㅎ 술 좀 주이소~
할매: 오야~~앉아라~ 껍데기하고 계란말이 주까?
나: 예~ 국물은 뭐 없심니꺼?
할매; 김치국 있다 그거 좀 주까?
나: 예~ㅎㅎㅎㅎㅎ
물김치와 마늘/고추 등으로 밑반찬이 나오고 그걸 안주삼아 민수랑 먼저 소주를 한잔하는 사이
희진이와 미영이가 들어온다.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영이가 왓네?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아..............씨바....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진: 민수 오랜만이네?ㅎㅎ
민수: 어~ 왔나
미영: 나는 안보이나?
민수: 어~니도 왔나
미영: 그래~왔다! 철수 오랜만^^
예전에 민수가 미영이 한번 꼬셔 볼려고 별 지랄을 다했지만 미영이가 끝내 받아주지 않았고
어느날 술을 잔뜩 먹이고 한번 따먹을려고 시도하다
뺨 맞은적이 있었다. 그 뒤로 오늘 처름 만나는 자리 ㅋㅋㅋㅋ
나: 오~~~~미자.미자~ 올만이네~ㅎㅎㅎ
미영: 미자 그거 하지 마라~쫌!
나: 와? 뭐 어떻노? 나는 좋은데~ㅋㅋㅋ 미자~~~~
미영: 내가 니 쪼가리(여자친구)가? 니 좋다고 그렇게 부르게?
나: 쪼가리 하면 되지~~희진이 없을 때 ㅋㅋㅋㅋ
미영: 지랄을 하세요~그냥!
희진: ㅋㅋㅋㅋㅋㅋ 왜~~~ 내 없을 때 한번씩 대주면 되지~ㅋ
나: 헐~~~~ 우리 희진이 많이 늘었네?ㅋㅋㅋ
희진: 니랑 놀면서 나도 완전 변녀 다 됐다~ㅋㅋㅋ
민수~ 왜 혼자 술마셔? 같이 먹자~
민수:어? 어어~~ 그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웃지마래리~ 죽이기 전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따~~ㅋㅋㅋㅋㅋㅋㅋ
안주가 나오고 먹고 마시면서 살짝 살짝 민수를 밀어줬다.
나: 민수~ 화장실 안갈래?
민수: 어~ 혼자 가따 온나~
나: 아....일마이거 의리 없네... 같이 가서 행님 좆좀 잡아도~
민수: 미친새끼....가자가자~행님이 좆 함 잡아주께~
나: 마~~ 오늘 내가 니 함 밀어주께 미영 저거 오늘 함 공가라(따먹어라)
민수; 대따~ 저년한테 뺘마리(뺨) 맞은거 생각하면...
나: 그니까 새끼야~~~ㅋㅋㅋㅋ 가시나들 뭐 별거 없다~ 함 자빠뜨리고 나면 끝이다~알면서 그라노 ㅋㅋ
민수: 아...그래도 저년 저거 잘 안넘어든데...
나: ㅋㅋㅋㅋㅋ 새끼야~행님 믿어라~~~ㅎㅎㅎ
일단 희진이 집으로 가서 분위기 함 띄울꾸마~
민수: 아.......씨바 모르겠다 따묵으면 좋고 아이믄 말지 뭐....
또 뺘마리 한대 쳐 맞는거 아인지 모르긋네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가자~ㅎㅎㅎ
작전과 같이 할매집을 나와서 곧장 택시를 타고 희진이 집으로 갔다
희진이가 간단한 안주를 준비해오는 사이 민수가 술을 사왔고
술판이 벌어졌다.
술자리에서 게임하는거 정말 싫어하지만 오늘은 민수 때문에
갖가지 게임을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고
왕게임을 하면서 야한 벌칙을 주기도 했다.
나: 어이~어이~~~그만 마시고 니(민수)니(미영) 쪽사리(키스) 1분
미영: 미칬나? 1초도 아이고 1분은 아니지 않나?
나: 야야~1초....혀 드가다 끝나긋다! 싫으면 마시든지?
미영: 아......ㅠㅜ
나: 빨리 해라~~~이렇게~
옆에 앉아 있던 희진이에게 찐~~~한 쪽사리를 했다. 일부로 소리까지 나게...
나: 봤제? 이렇게 ㅎㅎㅎ
희진: 시범까지 보였으니까 안하면 벌주 2잔~! ㅋㅋ
나: 아~~~진짜 내 쪼가리(여자친구) 맞네~!ㅎㅎㅎ 아~~~귀여워~ㅎㅎㅎ
미영: 미친..년....ㅠㅜ
민수는 가만히 멀뚱멀뚱 미영이만 쳐다보다 서서히 다가갔고
미영이도 살짝 눈을 감으면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서로의 혀가 엉키면서 야릇한 소리와 함께 민수는 가볍게 미영이 허리를 감안고
생각보다 진한 키스에 보고있는 내가 달아올랐다.
옆에 있는 희진이 허리를 감싸면서 나도 키스를 했고
일부러 보여주기 위해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지고 만지기 시작했다
희진이도 그걸 느꼈는지 얕은 신음소리까지 냈다.
1분이 지났지만 민수와 미영이는 떨어지지 않았고 계속해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민수 손은 언제 그랬는지 미영이의 티셔츠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이제는 됏다 싶은 마음에 희진와 나는 둘을 남겨두고 방으로 몰래 들어가 버렸다.
방으로 들어온 희진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겼다.
이상하게 흥분이 된 나는 급하게 희진이 위에 올라타고
약간의 애무와 함께 바로 삽입을 했다.
희진이 속살의 따뜻함이 전해져 오고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희진: 아....아............오늘 니꺼 많이 뜨겁다...
나: 뭐가?
희진:그거~
나: 뭐?
희진: 니꺼...니 자지...니 좆..아...아..
나: ㅋㅋㅋㅋㅋ 이제 그런말도 할 줄 아네?ㅋㅋㅋㅋ
희진: 아...악~! 아앙~ 니...가 가르쳤잖아! 아....아...앙
나; 니도 오늘따라 많이 느끼는거 같은데??아...ㅆ읍
희진; 응...모르겠어... 밖에 미영이가 있어서 그런지 더 흥분되고 짜릿한거 같애
나; 나도 좀 그런데...
희진: 아..아~~~앙~~~~~~
평소보다 많이 흥분한 희진이는 평소보다 신음소리를 더 크게 냈고
오히려 그 소리에 민감하게 받아들일 미영이를 생각하니
민수가 오늘 드디어 따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사정을 하고 나서 살짝 방문을 열어보니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널부러진 빈병과 과자봉지만 있었다.
그리고는 굳게 닫혀져 있는 작은방문이...
살짝 다가가자 방안에서 열심히 떡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미영: 아~~앙~~아~~~아~~~아앙아앙~~~
민수: 헉..헉....아....니 진짜....아...
미영: 앙...~~~아앙~~~~
미영이의 섹스러운 신음소리와 민수의 용쓰는 소리에
갑자기 또 흥분이 되었고 둘이 떡치는 걸 한번 보고 싶어졌다.
작은방 뒷쪽으로 베란다가 있었고 거기 창문으로 보면 되겠다는 생각에
얼른 베란도로 갔고 뒤따라 희진이도 옆으로 어느세 다가와 있었다.
조금 열려진 창문사이로 어두웠지만 벌거벗은 민수와 미영이가 뚜렸하게 보였고
위에서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 민수의 엉덩이 아래로
활짝 벌어진 미영이의 보지에서 나오는 하얀 씹물이 눈에 들어왔다.
같이 보고 있던 희진이 흥분이 되었는지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고
나도 희진이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부드럽게 보지를 만져줬다.
민수: 아....니 진짜 주기네? 아....
미영: 앙~~앙~~~아앙~~~~아~~~
민수: 니가 올라와봐봐~
자세를 바꿔 미영이가 위로 올라오자 미영이의 탱글탱글한 가슴이 눈에 확~들어왔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가슴인데.. 동글동글한게 아주 탄력이 있어 보였고
한가운데 있는 핑크색 유두도 정말 이뻣다.
가슴하나 만큼은 희진이를 능가했다.
그리고 또 하나.................
위로 올라간 미영이가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허리돌림이 장난이 아니다.
아래 위로...앞으로 뒤로 하는데
밑에 있는 민수의 끙끙 거리는 소리가 그 상태를 그대로 전해주는거 같이 느껴졌다.
완전 흥분이 극에 달하게 되자
희진이를 끌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서 한번 더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흥분한 희진이도 절정을 느꼇고 몇번을 했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해가 뜰 때까지 계속 했었던거 같다.
정오가 다 되어서야 난 잠에서 깼고
방에서 나오자 미영이와 민수는 라면을 먹고 있었다.
나: 우워~~~~이 의리없는 새끼들...느그끼리 라면 쳐묵나?
민수: 니 자고 있데 새끼야~ 아...그리고 좀 잘 때 옷 좀 입고 자지? 최소한 팬티라도 입고 임마~
깨우러 가니까 희진이는 이불 꽁꽁 감고 있고 니는 이불도 안덥고 좆 다 보이더라~
미영이도 니 좆 다 봣디~ㅋㅋㅋㅋ
나: 아...이 미친새끼..
민수: 좆 뜨래끼(털)에 허여멀건 또 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씻고 자라 자슥아~ㅋㅋㅋㅋ
나: 우와~~~~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미칬네??ㅋㅋㅋㅋㅋ
니 좀 있다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그래~마이~~~~보자~ㅋㅋㅋ
뒤따라서 일어난 희진이가 나왔고 배가 고픈지 이것저것 냉장고를 뒤지더니
얼큰한 된장찌게를 끊여서 밥상을 차려준다.
밥 먹는 사이 미영이는 먼저 집에 갔고
민수는 혼자 티비를 보고 있다.
나: 마~~~~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와 자슥아?
나: 어젯밤에 좆나 끙끙 거리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진: 우리 어제 너희 둘이 하는거 다 봤는데...ㅎㅎㅎ
민수: 머라카노?? 어제 문잠그고 .....어떻게?
나: 베란다 창문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미영이 그거 허리 장난 아이든데?ㅋㅋㅋㅋ
민수: 어?? 진짜 봤나?
희진: 응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씨바.....아....진짜 죽는 줄 알았다 어제...
나; 지기드나?ㅋㅋㅋ
민수: 어~~~ 미영이 저거 명기다 명기....
쪼이는거 하고 우와..........위에서 허리 돌리는데 좆 뿌사지는 줄 알았다
나: 어~ 그래 보이드라....솔직히 나도 함 미영이 따묵고 싶데~ㅋㅋㅋ
희진: 죽는다! 이씨!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그렇다는 거지...미영이 따묵고 점마랑 구멍 동서 되게?? 으~~싫다
희진: 아무리 그래도... 진짜 짜증나게...
나: 알아따 알아따~~미안 ㅎㅎㅎㅎ
그렇게 밥을 먹고 오늘하루도 그렇게 지나간다.
5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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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이용해 급하게 쓰느라
또 디테일함이 떨어진거 같네요^^;;
그래도 재밌게 읽으시고 오늘 남은 시간도 모두 화이팅 하시길^^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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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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