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을 하기 전에는 섹스중에 전남친과의 섹스를 물어보면
짜증내고 대꾸를 안했었는데 채팅하기 시작하고 컴섹을 하기
시작하면서 모르는 남자앞에서 옷벗고 자위를 하고 커플 섹스를
보여주면서부터는 전 남친(동거남)과 섹스에 대해 물어보면
이런 저런얘기를 해주기 시작했다.
"아... 흑... " "퍽...퍽...퍽..."
"자기야... 퍽...퍽... 퍽..."
"아흑...응"
"자기 그 동거남하고 몇번이나 한거야?일주일에 한번 한달어 한번?"
"으...윽... 또 시작이다. 아...흑..."
"헉... 헉 ...그러지 말고 얘기 해줘.당신한테 그런 얘기 들으면
흥분된단 말야. 얘기 안해주면 밤새 쑤신다. 헉...헉..."
"아...아... 아...흑... 매일 했어 하...악..."
"엥? 하루도 안 빠지고?"
"아... 하... 응"
" 배란일일때는?콘돔끼고?"
"아니..."
"그럼밖에다 쌌었나보네"
"아니..."
"엥? 그럼맨날 보지속에 질내사정한거야?"
"응..."
같이 살면서 생리때 빼고는 거의 매일 섹스를 했고 거의 항상 정상
위로만 했었고 질외사정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또한 콘돔도
쓰지않고 항상 보지속에 좆물을 쏴주었다고 한다.
"헉... 진짜?"
"아... 아... 응 난 당신이 결혼 전이나 지금이나 왜 매일 안하는지
그게 신기해 아...흑...개는 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사정 안하면
아프다고 매일 했는데"
"헉...헉...헉 ... 사정을 안하면 자지가 아프대?"
"아...흑... 응 그래서 맨날했어."
"헉...헉... 헉...그럼생리할때는? 떡 볶이?"
"아...아... 아니 입하고 손으로 해줬어."
"그렇군... 사까시를 잘하는 이유가 있었군..."
"헉...헉...그럼 좆물은? 손으로 흔들어서 그냥 받은거야?"
"아... 흑 ... 아니 입으로 받아 줬어"
"헉... 헉... 임신은? 설마 그렇게 맨날 섹스하면서 콘돔도 안쓰고
질내 사정 하는데 임신을 안했을리는 없고 p번이나 띤거야,"
"하...악... 진짜 한번도 임신한적 없어."
믿거나 말거나 아니라하면 아닌줄알고 믿어야지. 그리고 자지는
내꺼보다 굵기도 굵고 길이도 길었단다.그래도 듣기 좋으라 하는
얘기겠지만 내가 그남자보단 섹스를 잘한다고 한다.
"헉... 헉... 헉... 자기야 그럼 자지는 누구게 더 커?"
"아 몰라"
"모르긴 몰 몰라. 한달에 며칠씩 손으로 입으로 해주고 하루가
멀다하고 보지로 먹었담서.말아하는거 보니 내께 작구나"
"아니야..."
"퍽... 퍽... 퍽... "
"아니긴 모가 아냐 솔직히 얘기해봐.당신 흥분 하면 꽉 조여서 못
참을 지경이지만 흥분하기 전엔 좀 헐겁단 생각 옛날부터 했어.
괜찮으니까 얘기 해줘"
"... 자기거 보다 컷어..."
"얼마나? 길이가 굵기가?"
"둘다..."
"그렇군... 내껀 쑤셔봐야 그넘만 못하겠네ㅋ"
"아냐... 섹스는 당신이 더 잘해"
동거남이 첫남자고 내가 두번째 남자라고 하는데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 계속 물어봤다.그렇게 지겹게 물어봐서 그디어 자백?
을받아냈다.첫 남자는 고등학교때 사귀었던 같은학교 친구란다.
"아... 흑... "
"어느 정도 흥분했네.그럼 또 물어볼까" 나는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살살 허리를 돌리며 물어본다.
"자기야~~~"
"으...음... 왜?"
"자기 동거했던 애 말고 섹스했던남자 또있었지?"
"아씨!섹스 끝나고 물어보면 안되?꼭 하다 중간에 물어봐야 되냐고!"
"사실대로 얘기해주면 다시 박아줄게~~~"
"아 진짜!왜이래 없었다니까!"
"퍽... 퍽...퍽..."
"아...흑..."
순간 사정없이 몇번 쑤셔주고 바로 멈추고 다시 물었다.
"아~~잉!그러지말고~~한명이랑 한거나 두명이랑한거랑
틀려질거 없자나.동거하면서 몇년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섹스
했담서 그전에 당신 보지에 자지 담갔다고 티나겠어?그러지말고
이왕 얘기해주는거 솔직 하게 얘기 해주라"
"자기야 섹스 끝나고 얘기 해주면 안될까?"
"아니 지금 얘기해줘야 내가 흥분해서 막 박아주지~~~"
"에휴~~~고등학교2학년때 같은 학교 친구."
"헉!고2때? 머야 나보다 빨리했네.난고3때 겨우 아다땟구만"
"웃기시네,당신이? 솔직히 불어 몇학년때 첨했어?"
"진짜!3학년때 했는데 졸업한 학교선배랑.오호~~이 아줌마
나보다 까졌었네.처음 아다땐 장소가 어디야?친구집?"
"아 몰라 그만 물어보고 빨리좀 끝내지?"
"퍽...퍽...퍽..."
"아...흑...조금만더... 흐...윽..."
또 다시 멈추고 다시 물었다.
"장소만 얘기 해주라~~~.나 막 흥분 될라그래"
"자꾸 멈추면 나 그만한다"
"얘기 안해주면 느낄만 하면 멈춘다"
" 나 안해"
몸을 비틀어 빠져 나오려고 한다.
"알았어.알았어."
"퍽...퍽...퍽..."
"아...흑... 자기야 조금만 세게... 아...악..."
"찔꺽...찔꺽... 퍽...퍽...퍽..."
"아... 흑 자기야 이제 그만...아... 악..."
"알았어.쌀게... 퍽... 퍽 ... 퍽... 싼다...어흑..."
첫 섹스 장소가 어딘지 궁금해서 끈질기게 물어봤다.다음
섹스할때도 그다음 섹스할때도 물어보고 또 물어보니 못이기는척
이야길 해 주었다. 첫섹스 장소는 학교안에서(난 고3때 겨우
아다땟구만 이 여자 생각보다 까졌다ㅋ그것도 학교안에서,일본
만화에나 나옴직한 섹스)했단다.자지는 내꺼보다 길고 두께는
비슷했다고 첫 파괴의 아픔은 친구들에게 들었던것처럼 그렇게
아프진 않았단다(난 아다먹을때마다 아퍼 죽겠다는거 겨우 달래
가며 먹었구만 ㅠㅜ) 사귀게 된 동기는 본인은 거들떠 보지도 않던
앤데 자기한테 무지 잘했고 주변친구들이 거의 등떠일다 시피해서
어쩔수 없이 사겼다고하는데 모 내가 그자리에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동창생들한테 물어볼수도 없는 일이니 그렇게 믿을수
밖에...(이름을 지어서 하더라도 혹시나 다른분에게 피해가 갈수
있기에 이번 이야기부터 와이프 이름이 필요 할때 A를 이름으로
하고 남자들 이름은 B.C.D 순으로 나가겠습니다.그리고 과거
이야긴 와이프에게 들은걸 토대로 살을 좀붙힐 생각입니다.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A야 B가 그렇게 열심히 너한테 잘해주는데 그만한 놈도 없구만
좀 좋게 생각해보는건 어때?"
"그래,여자한테 그렇게 잘하는 놈 구하기도 힘들다. 왠만하면
그냥사겨.키도 그만하면 어디가서 안빠지잖냐 "
"난 별로 생각 없다니까"
"A야 너 개한테 너무그러면 벌받어 그냥한번 사겨봐 사겨보고
아니면그때 정리해도 안 늦자나 B가 솔직히 불쌍하다."
그렇게 친구들의 지원사격으로인해 흐지부지 사귀는걸로
되어버렸고,그냥 그렇게 시간은 흘러 어느날
"A야 나 할말있는데 이따 점심먹고2시쯤 잠깐 과 사무실에서
보면 안될까?"
"여기서 하면 안되? 아니 그래 알았어.우리과에서?"
"응 거기서 2시에 좀보자.나도그쯤시간이 될거같아서"
"알았어"
특이하게 고등학교인데 과 사무실이 다 따로 있고 잠깐 쉴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고 하니 인문계 나온 나로선 좀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나
그렇다고 하니 믿을수 밖에...
"왔어?"
"응,근데 할이야기라는게 모야?"
"과실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
둘은 과실로 들어왔다.
"무슨 할얘긴데 과실까지 들어와서 이야길... 웁!!!"
과실에 들어서서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 B가 과실 문을 잠그고는
와이프의 입술을 덥쳤다. 그동안 사귀면서 그렇다할 스킨쉽조차
제대로 없던 사이에 큰맘먹고 덤빈듯 했다.그시간에 과실에 올
사람도 없다는걸 이미 파악을 했고,와이프도 과실에서 보자고 할때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다고한다. 와이프는 눈을 크게 떳다
스르륵 눈을 감고 B의 입술을 받아들였고 어느 순간 혀로 와이프의
입안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서로의 혀로 서로를 탐닉 하고 있다
B가 딥키스를 받아주자 자신감을 갖고 와이프의 젖가슴을 옷위로
쓰다듬기시작했다.비록 옷위에서의 애무지만 처음 침범당하다보니
조건 반사적으로 일단 손을 치우려고 약간의 노력 해봤으나
처음엔 손을 내렸다가 잠시후 다시 와이프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다시 내리려 했으나 역부족이였고 되려 더 힘을 줘서 웅켜잡고
애무를 했다..포기한듯 와이프는 손을내리면서 친구들 이야기를
생각했다.남자 여자가 사귀면 몸을섞는건 당연한거라고 하며
친구들한테 본인들의 첫경험들을 이야기 해 주어서 어느정도 결심은
하고 있었고 와이프 본인의 첫경험이 오늘이 될거라는 생각이들어 B
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기로 했다.하지만 처음 남자 몽둥이가 보지속으로
들어올땐 고통스럽단 이야길 들어서 약간의 긴장이되었다고한다.
가슴을 주물러도 가만히 키스를 하고있자 B는 완전 자신감을가지고
윗옷을 서툰 솜씨로 벗기기 시작했다.
"사랑해"
"...."
그리고 브레이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 맨살의 젖가슴을 주무르다
브레이지어를 벗겨 낸다.한번도 남자에게 허락 하지 않았던 젖가슴이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 손에 꽉 차는 젖가슴과 수줍은
듯 살짝 서있는 적당한 크기의 핑크핏이 감도는 젖꼭지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아직 한번도 빨려보지못한 젖가슴을 빨기시작했다.
"간지러워"
"후르릅,쪼...옥...주물럭"
양쪽을번갈아 가며 입과 손으로 주물러대던 B군은 팬티를 제외하고
본인옷을 다 벗고는 무릅을 꿀고는 살살 와이프의 추리링 바지를
벗기고는 손을 잡고 누워쉴수 있는 공간으로 자릴 옮겼다.와이프를
뉘우자 와이프는 살며시 눈을감았다.B본인 팬티를 벗고 와이프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고 와이프는 엉덩이를 들어 벗는걸 도왔다.
젖가슴에 이어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보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팬티를 다 벗겨 낸후 다시 와이프의 젖가슴을 빨아대다 그디어 아무도
손대지 못한 오지의 수풀에 손을 대곤 어설픈 애무를 시작 했고
어느정도 애무가 榮鳴?생각했는지 와이프의 위로 올라 타며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A야 사랑해."
"나도"
자지가 보지 구멍을 찾아 보지 주변에서 왔다갔다 하자 처음 받아들일때
죽을만큼 아프단 이야기때문에 긴장을하게되어 자기도 모르게 양손은
매트를 꼭쥐고 자지가 들어오길 긴장하며 기다리고 있으었다.귀두 부분이
보지구멍에 닿은듯 싶더니 바로 밀고 들어온다.
"쑤~~우~~~욱"
"악!!!"
처음이라 씹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역시나 여자경험이
얼마 없었는지 미숙하게도 그냥 밀어넣었다.
"많이 아파? 괜찮아?"
"아흑... 잠깐만 ...움직이지 말아줘"
"그냥 뺄까?많이 아파? 못하겠음 뺄게"
"아니야 견딜만해 괜찮아."
"그럼 천천히 움직여볼게,아프면 이야기해."
"알았어"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 했다. 생각했던것 보다는 아프지 않고
참을만 해서 B가 움직이는데 아무런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한다.
보지가 알아서 처음 들어온 이물질을 위해 씹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찌~~일~~꺽,찌~~일~~꺽"
"괜찮아?"
"응"
괜찮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조금씩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한다.
"찔꺽. 찔꺽.찔꺽"
"흐 윽..."
"헉...헉...헉..."
p분 지나지 않아서 B는 소식이온듯 했다.
"헉...헉... A야 사랑해."
"아... 응..."
"찔꺽...찔꺽... 퍽퍽퍽"
"아... 쌀거 같아. 아....흑...!"
그렇게 첫 경험은 일본 뽀르노마냥 고2때 학교에서 그것도 질내
사정으로 마무리를 지었다.B의 자지가 길어서 그랬는지 마지막에
심하게 박아대서 그런건지 아님 처음섹스여서 그랬는지 아랫배가
땡겼다고한다. 물론 학교 끝나고 잠들때까지 보지속에 먼가가
들어와있는듯한 이물감과 뻐근함이 있었다고 한다. 그후로 학교
과실을 자주 애용하고 가끔 남친 집에 놀러가서 섹스를 했다고 한다.
와이프가 섹스상대는 나보다 적지만 횟수로는 나를 능가할듯했다.
고2때 부터 심심하면 학교에서 했다니 거기다5년간 동거하면서 하루도
안빠지고 섹스를 하고 횟수로는 내가 졌네ㅋ 고2때 이미 섹스맛까진
몰라도 남자맛은 알았을 텐데 설마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쏠로였을리는
없고 분명 대학교가 틀려서 헤어졌다고 했으니 대학 다닐때 분명
다른 사귀는 사람이 있었을거야.또 끈질기게 물어 보면 얘기해 주겠지
대딩땐 몇명하고 섹스를 하셨나 물어볼까나?
어느덧 5편이나 썼네요^^;;
추천과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정말감사합니다^^
보험설계사 계통쪽으로 알고계신분들이 한분도 없는듯...
아무도 쪽지를 보내주시지 않네요...
현실을 반영해서 써 보려고 했는데... 혹시나 보험설계사쪽 일좀
아시는분을 쪽지좀보내주세요.부탁 드릴게요
아 그리고 다음편은 5편을 허구적으로 한번 꾸며 보려고 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짜증내고 대꾸를 안했었는데 채팅하기 시작하고 컴섹을 하기
시작하면서 모르는 남자앞에서 옷벗고 자위를 하고 커플 섹스를
보여주면서부터는 전 남친(동거남)과 섹스에 대해 물어보면
이런 저런얘기를 해주기 시작했다.
"아... 흑... " "퍽...퍽...퍽..."
"자기야... 퍽...퍽... 퍽..."
"아흑...응"
"자기 그 동거남하고 몇번이나 한거야?일주일에 한번 한달어 한번?"
"으...윽... 또 시작이다. 아...흑..."
"헉... 헉 ...그러지 말고 얘기 해줘.당신한테 그런 얘기 들으면
흥분된단 말야. 얘기 안해주면 밤새 쑤신다. 헉...헉..."
"아...아... 아...흑... 매일 했어 하...악..."
"엥? 하루도 안 빠지고?"
"아... 하... 응"
" 배란일일때는?콘돔끼고?"
"아니..."
"그럼밖에다 쌌었나보네"
"아니..."
"엥? 그럼맨날 보지속에 질내사정한거야?"
"응..."
같이 살면서 생리때 빼고는 거의 매일 섹스를 했고 거의 항상 정상
위로만 했었고 질외사정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또한 콘돔도
쓰지않고 항상 보지속에 좆물을 쏴주었다고 한다.
"헉... 진짜?"
"아... 아... 응 난 당신이 결혼 전이나 지금이나 왜 매일 안하는지
그게 신기해 아...흑...개는 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사정 안하면
아프다고 매일 했는데"
"헉...헉...헉 ... 사정을 안하면 자지가 아프대?"
"아...흑... 응 그래서 맨날했어."
"헉...헉... 헉...그럼생리할때는? 떡 볶이?"
"아...아... 아니 입하고 손으로 해줬어."
"그렇군... 사까시를 잘하는 이유가 있었군..."
"헉...헉...그럼 좆물은? 손으로 흔들어서 그냥 받은거야?"
"아... 흑 ... 아니 입으로 받아 줬어"
"헉... 헉... 임신은? 설마 그렇게 맨날 섹스하면서 콘돔도 안쓰고
질내 사정 하는데 임신을 안했을리는 없고 p번이나 띤거야,"
"하...악... 진짜 한번도 임신한적 없어."
믿거나 말거나 아니라하면 아닌줄알고 믿어야지. 그리고 자지는
내꺼보다 굵기도 굵고 길이도 길었단다.그래도 듣기 좋으라 하는
얘기겠지만 내가 그남자보단 섹스를 잘한다고 한다.
"헉... 헉... 헉... 자기야 그럼 자지는 누구게 더 커?"
"아 몰라"
"모르긴 몰 몰라. 한달에 며칠씩 손으로 입으로 해주고 하루가
멀다하고 보지로 먹었담서.말아하는거 보니 내께 작구나"
"아니야..."
"퍽... 퍽... 퍽... "
"아니긴 모가 아냐 솔직히 얘기해봐.당신 흥분 하면 꽉 조여서 못
참을 지경이지만 흥분하기 전엔 좀 헐겁단 생각 옛날부터 했어.
괜찮으니까 얘기 해줘"
"... 자기거 보다 컷어..."
"얼마나? 길이가 굵기가?"
"둘다..."
"그렇군... 내껀 쑤셔봐야 그넘만 못하겠네ㅋ"
"아냐... 섹스는 당신이 더 잘해"
동거남이 첫남자고 내가 두번째 남자라고 하는데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 계속 물어봤다.그렇게 지겹게 물어봐서 그디어 자백?
을받아냈다.첫 남자는 고등학교때 사귀었던 같은학교 친구란다.
"아... 흑... "
"어느 정도 흥분했네.그럼 또 물어볼까" 나는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살살 허리를 돌리며 물어본다.
"자기야~~~"
"으...음... 왜?"
"자기 동거했던 애 말고 섹스했던남자 또있었지?"
"아씨!섹스 끝나고 물어보면 안되?꼭 하다 중간에 물어봐야 되냐고!"
"사실대로 얘기해주면 다시 박아줄게~~~"
"아 진짜!왜이래 없었다니까!"
"퍽... 퍽...퍽..."
"아...흑..."
순간 사정없이 몇번 쑤셔주고 바로 멈추고 다시 물었다.
"아~~잉!그러지말고~~한명이랑 한거나 두명이랑한거랑
틀려질거 없자나.동거하면서 몇년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섹스
했담서 그전에 당신 보지에 자지 담갔다고 티나겠어?그러지말고
이왕 얘기해주는거 솔직 하게 얘기 해주라"
"자기야 섹스 끝나고 얘기 해주면 안될까?"
"아니 지금 얘기해줘야 내가 흥분해서 막 박아주지~~~"
"에휴~~~고등학교2학년때 같은 학교 친구."
"헉!고2때? 머야 나보다 빨리했네.난고3때 겨우 아다땟구만"
"웃기시네,당신이? 솔직히 불어 몇학년때 첨했어?"
"진짜!3학년때 했는데 졸업한 학교선배랑.오호~~이 아줌마
나보다 까졌었네.처음 아다땐 장소가 어디야?친구집?"
"아 몰라 그만 물어보고 빨리좀 끝내지?"
"퍽...퍽...퍽..."
"아...흑...조금만더... 흐...윽..."
또 다시 멈추고 다시 물었다.
"장소만 얘기 해주라~~~.나 막 흥분 될라그래"
"자꾸 멈추면 나 그만한다"
"얘기 안해주면 느낄만 하면 멈춘다"
" 나 안해"
몸을 비틀어 빠져 나오려고 한다.
"알았어.알았어."
"퍽...퍽...퍽..."
"아...흑... 자기야 조금만 세게... 아...악..."
"찔꺽...찔꺽... 퍽...퍽...퍽..."
"아... 흑 자기야 이제 그만...아... 악..."
"알았어.쌀게... 퍽... 퍽 ... 퍽... 싼다...어흑..."
첫 섹스 장소가 어딘지 궁금해서 끈질기게 물어봤다.다음
섹스할때도 그다음 섹스할때도 물어보고 또 물어보니 못이기는척
이야길 해 주었다. 첫섹스 장소는 학교안에서(난 고3때 겨우
아다땟구만 이 여자 생각보다 까졌다ㅋ그것도 학교안에서,일본
만화에나 나옴직한 섹스)했단다.자지는 내꺼보다 길고 두께는
비슷했다고 첫 파괴의 아픔은 친구들에게 들었던것처럼 그렇게
아프진 않았단다(난 아다먹을때마다 아퍼 죽겠다는거 겨우 달래
가며 먹었구만 ㅠㅜ) 사귀게 된 동기는 본인은 거들떠 보지도 않던
앤데 자기한테 무지 잘했고 주변친구들이 거의 등떠일다 시피해서
어쩔수 없이 사겼다고하는데 모 내가 그자리에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동창생들한테 물어볼수도 없는 일이니 그렇게 믿을수
밖에...(이름을 지어서 하더라도 혹시나 다른분에게 피해가 갈수
있기에 이번 이야기부터 와이프 이름이 필요 할때 A를 이름으로
하고 남자들 이름은 B.C.D 순으로 나가겠습니다.그리고 과거
이야긴 와이프에게 들은걸 토대로 살을 좀붙힐 생각입니다.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A야 B가 그렇게 열심히 너한테 잘해주는데 그만한 놈도 없구만
좀 좋게 생각해보는건 어때?"
"그래,여자한테 그렇게 잘하는 놈 구하기도 힘들다. 왠만하면
그냥사겨.키도 그만하면 어디가서 안빠지잖냐 "
"난 별로 생각 없다니까"
"A야 너 개한테 너무그러면 벌받어 그냥한번 사겨봐 사겨보고
아니면그때 정리해도 안 늦자나 B가 솔직히 불쌍하다."
그렇게 친구들의 지원사격으로인해 흐지부지 사귀는걸로
되어버렸고,그냥 그렇게 시간은 흘러 어느날
"A야 나 할말있는데 이따 점심먹고2시쯤 잠깐 과 사무실에서
보면 안될까?"
"여기서 하면 안되? 아니 그래 알았어.우리과에서?"
"응 거기서 2시에 좀보자.나도그쯤시간이 될거같아서"
"알았어"
특이하게 고등학교인데 과 사무실이 다 따로 있고 잠깐 쉴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고 하니 인문계 나온 나로선 좀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나
그렇다고 하니 믿을수 밖에...
"왔어?"
"응,근데 할이야기라는게 모야?"
"과실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
둘은 과실로 들어왔다.
"무슨 할얘긴데 과실까지 들어와서 이야길... 웁!!!"
과실에 들어서서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 B가 과실 문을 잠그고는
와이프의 입술을 덥쳤다. 그동안 사귀면서 그렇다할 스킨쉽조차
제대로 없던 사이에 큰맘먹고 덤빈듯 했다.그시간에 과실에 올
사람도 없다는걸 이미 파악을 했고,와이프도 과실에서 보자고 할때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다고한다. 와이프는 눈을 크게 떳다
스르륵 눈을 감고 B의 입술을 받아들였고 어느 순간 혀로 와이프의
입안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서로의 혀로 서로를 탐닉 하고 있다
B가 딥키스를 받아주자 자신감을 갖고 와이프의 젖가슴을 옷위로
쓰다듬기시작했다.비록 옷위에서의 애무지만 처음 침범당하다보니
조건 반사적으로 일단 손을 치우려고 약간의 노력 해봤으나
처음엔 손을 내렸다가 잠시후 다시 와이프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다시 내리려 했으나 역부족이였고 되려 더 힘을 줘서 웅켜잡고
애무를 했다..포기한듯 와이프는 손을내리면서 친구들 이야기를
생각했다.남자 여자가 사귀면 몸을섞는건 당연한거라고 하며
친구들한테 본인들의 첫경험들을 이야기 해 주어서 어느정도 결심은
하고 있었고 와이프 본인의 첫경험이 오늘이 될거라는 생각이들어 B
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기로 했다.하지만 처음 남자 몽둥이가 보지속으로
들어올땐 고통스럽단 이야길 들어서 약간의 긴장이되었다고한다.
가슴을 주물러도 가만히 키스를 하고있자 B는 완전 자신감을가지고
윗옷을 서툰 솜씨로 벗기기 시작했다.
"사랑해"
"...."
그리고 브레이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 맨살의 젖가슴을 주무르다
브레이지어를 벗겨 낸다.한번도 남자에게 허락 하지 않았던 젖가슴이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 손에 꽉 차는 젖가슴과 수줍은
듯 살짝 서있는 적당한 크기의 핑크핏이 감도는 젖꼭지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아직 한번도 빨려보지못한 젖가슴을 빨기시작했다.
"간지러워"
"후르릅,쪼...옥...주물럭"
양쪽을번갈아 가며 입과 손으로 주물러대던 B군은 팬티를 제외하고
본인옷을 다 벗고는 무릅을 꿀고는 살살 와이프의 추리링 바지를
벗기고는 손을 잡고 누워쉴수 있는 공간으로 자릴 옮겼다.와이프를
뉘우자 와이프는 살며시 눈을감았다.B본인 팬티를 벗고 와이프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고 와이프는 엉덩이를 들어 벗는걸 도왔다.
젖가슴에 이어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보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팬티를 다 벗겨 낸후 다시 와이프의 젖가슴을 빨아대다 그디어 아무도
손대지 못한 오지의 수풀에 손을 대곤 어설픈 애무를 시작 했고
어느정도 애무가 榮鳴?생각했는지 와이프의 위로 올라 타며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A야 사랑해."
"나도"
자지가 보지 구멍을 찾아 보지 주변에서 왔다갔다 하자 처음 받아들일때
죽을만큼 아프단 이야기때문에 긴장을하게되어 자기도 모르게 양손은
매트를 꼭쥐고 자지가 들어오길 긴장하며 기다리고 있으었다.귀두 부분이
보지구멍에 닿은듯 싶더니 바로 밀고 들어온다.
"쑤~~우~~~욱"
"악!!!"
처음이라 씹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역시나 여자경험이
얼마 없었는지 미숙하게도 그냥 밀어넣었다.
"많이 아파? 괜찮아?"
"아흑... 잠깐만 ...움직이지 말아줘"
"그냥 뺄까?많이 아파? 못하겠음 뺄게"
"아니야 견딜만해 괜찮아."
"그럼 천천히 움직여볼게,아프면 이야기해."
"알았어"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 했다. 생각했던것 보다는 아프지 않고
참을만 해서 B가 움직이는데 아무런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한다.
보지가 알아서 처음 들어온 이물질을 위해 씹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찌~~일~~꺽,찌~~일~~꺽"
"괜찮아?"
"응"
괜찮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조금씩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한다.
"찔꺽. 찔꺽.찔꺽"
"흐 윽..."
"헉...헉...헉..."
p분 지나지 않아서 B는 소식이온듯 했다.
"헉...헉... A야 사랑해."
"아... 응..."
"찔꺽...찔꺽... 퍽퍽퍽"
"아... 쌀거 같아. 아....흑...!"
그렇게 첫 경험은 일본 뽀르노마냥 고2때 학교에서 그것도 질내
사정으로 마무리를 지었다.B의 자지가 길어서 그랬는지 마지막에
심하게 박아대서 그런건지 아님 처음섹스여서 그랬는지 아랫배가
땡겼다고한다. 물론 학교 끝나고 잠들때까지 보지속에 먼가가
들어와있는듯한 이물감과 뻐근함이 있었다고 한다. 그후로 학교
과실을 자주 애용하고 가끔 남친 집에 놀러가서 섹스를 했다고 한다.
와이프가 섹스상대는 나보다 적지만 횟수로는 나를 능가할듯했다.
고2때 부터 심심하면 학교에서 했다니 거기다5년간 동거하면서 하루도
안빠지고 섹스를 하고 횟수로는 내가 졌네ㅋ 고2때 이미 섹스맛까진
몰라도 남자맛은 알았을 텐데 설마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쏠로였을리는
없고 분명 대학교가 틀려서 헤어졌다고 했으니 대학 다닐때 분명
다른 사귀는 사람이 있었을거야.또 끈질기게 물어 보면 얘기해 주겠지
대딩땐 몇명하고 섹스를 하셨나 물어볼까나?
어느덧 5편이나 썼네요^^;;
추천과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정말감사합니다^^
보험설계사 계통쪽으로 알고계신분들이 한분도 없는듯...
아무도 쪽지를 보내주시지 않네요...
현실을 반영해서 써 보려고 했는데... 혹시나 보험설계사쪽 일좀
아시는분을 쪽지좀보내주세요.부탁 드릴게요
아 그리고 다음편은 5편을 허구적으로 한번 꾸며 보려고 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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