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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몰래 아내주기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25 1,296회 0건
이렇게 찜방 이벤트를 시작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사실 여러번 시도를 했지만 초대남들이 화끈하게 하지 못하는 바람에 시시하게 끝이 날때가 더 많았다.

그러다가 다시금 야설넷에 사진을 올려 놓고 남자를 초대했다. 쪽지를 보내는 사람은 많았지만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렇게 3사람 정도 선택을 해서 쪽지를 보냈는데 온다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 밖에 없었다. 나는 다시 여러 사람을 초대해서 그렇게 3사람이 초대에 응했다.
그날도 찜질방 한 곳을 미리 선별해 두고 와이프와 함께 찜방에 갔다.

나는 이벤트가 있는 날이면 그날은 와이프와 함께 힘든 일을 하곤한다. 그래야 평소보다 더 깊은 잠을 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날도 와이프와 함께 땀을 흠뻑 흘릴정도로 집안일과 사무실 일을 했다. 그러다 보니까 저녁에는 거의 녹초가 되었다.
그렇게 밤늦게 일을 한다음 와이프와 저녁을 먹고 그곳에서 필요한 여러 물품을 준비해 가지고 갔다. 그곳에는 이불이 없기에 얇은 이불을 하나 가지고 갔다.

그래야 초대남들이 와서 작업을 하다가 누가 오면 얼른 덮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초대남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우리 부부의 세가지 특징을 알려 주었다.

이 세가지 확인이 되면 작업을 하고 만약에 이 중에 하나라도 안 되어 있으면 우리가 아니든지 잠깐 준비가 안 되었으니 기다리라는 것이다.

이렇게 초대남과 비밀스럽게 알수 있는 표식을 알려 주었다. 또한 초대남들은 손목에 수건을 두르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말이다.

이러한 사전 모임을 하고 와이프와 함게 찜방을 향했다. 그날도 와이프는 몸이 피곤한지 빨리 씻고 찜질방에 올라오겠다고 하면서 여탕으로 들어갔다.

나는 와이프보다 빨리 몸을 씻고 먼저 찜방에 올라와서 여러 상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와이프와 맥주 한잔을 하기 위해서 캔 맥주를 샀다.

잠시 있다가 와이프가 올라왔고 그런 아내에게 맥주 한잔 마시고 푹 잠을 자자고 말하고 맥주를 쭉 들이켰다.

사실 와이프는 술이 약한 편이라 맥주 한잔만 마셔도 취기가 올라와 몸을 가누기 어렵다. 그러한 와이프에게 피로가 싹 풀릴 것이라고 말하자 와이프는 맥주를 쭉 들이켰다.

그렇게 잠깐 와이프는 술기운과 피곤함이 밀려 오는지 잠을 자자고 하였다. 나는 미리 초대남들과 약속된 방으로 와이프와 함게 잠을 자러 갔다.

그곳은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수없는 곳이다. cctv가 있지만 무용지물이다.
그 이유는 찜방안을 찍는 것이 아니라 들어오는 문을 찍는 것이기에 찜방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는 와이프와 함께 약속된 방으로 갔다. 그곳에 가보니 한 남자가 누워서 자고 있었다. 그 사람이 초대남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든 나와 와이프는 한 곳에 자리를 펴고 잠을 청했다.

그렇게 얼마 지나자 와이프가 이내 골아 떨어졌다. 약간의 코를 골기 시작하면서 잠을 자는데 정말 업어가도 모를 정도였다.

그래도 좀더 와이프가 깊이 잠이 들때까지 기다렸다. 그렇게 30분이 지나 나는 와이프를 흔들어 보았다. 와이프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나는 와이프의 가슴도 만져보고 보지도 만져보고 쑤셔보았지만 여전히 미동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잠에 빠져 있었다.

나는 주변을 살펴보면서 초대남들이 왔나 살펴 보았다. 하지만 별 조짐이 없었다.
초대남들이 와서 작업을 할 시간은 12시30분 부터 이기때문에 아직 약간의 시간이 있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약간의 소리가 들려왔다. 남자 두명이 들어오더니 그 안을 살펴 보는 것이다.
그러더니 자기내끼리 무엇이라 말을 했는지 한쪽에 자리를 잡고 눕는 것이였다.

그러더니 갑자기 코를 골기 시작했다. 아마 내가 초대남들에게 부탁한 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인지 그곳에 자는 남자를 밖으로 보내기 위해 아주 코를 심하게 골았다.

얼마나 그 소리가 컸던지 그곳에 잠을 자던 남자가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였다.
그것을 확인했는지 그 두 사람이 다시 일어나 와이프 옆으로 오더니 와이프를 살짝 건드려 보았다.

아무런 미동도 없고 숨소리도 고른 것을 확인하고 와이프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더니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는지 작업을 하던 사람이 와이프 옆에 제 빨리 누워 버리는 것이였다.
그러더니 무슨 일인지 다시 일어났다.

그러고 보니 다른 초대남이 온 것 같았다. 내가 초대남들에게 손목에 수건을 매어 서로 확인하라고 했기 때문에 금방 확인한 것 같았다.

드디에 세 사람이 작업에 들어갔다. 한 사람은 망을 보고 두 사람은 와이프의 가슴을 서로 만지고 또 한 사람은 와이프의 보지를 만지는 것이였다.

그러더니 한 사람이 와이프의 가슴을 걷어 올리고 입을 빨기 시작했다. 또 한 사람도 역시 한쪽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그 것을 보면서 2:1로 하는 포로노가 생각이 났다. 가슴이 떨리고 숨이 가빠왔다. 나는 그것을 지켜보면서 짜릿함에 자지가 점점 부풀어 올랐다.

다시 한 사람이 와이프의 바지를 벗기는 것이였다. 와이프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한 남자는 와이프의 다리를 벌리고 나를 보라는 듯이 내게로 향했다.

그러더니 와이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고 하나의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시고, 두개 집어넣고 쑤시는 것이였다.

그러더니 이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한 사람은 보지를 빨고 한 사람은 가슴을 빨고 그리고 한 사람은 망을 보면서 가끔씩 사진을 찍어대었다.

그렇게 하더니 드디어 보지를 빨던 남자가 바지를 벗더니 자지에 콘돔을 쒸우더니 와이프의 보지에 박아 넣는 것이다.

초대남의 자지가 와이프의 보지에 들랑날랑 거리고 또 한 초대남도 흥분이 되었는지 자지를 꺼내더니 와이프의 입술에 부비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입술에 부비며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자지를 흔들던 초대남이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을 한 초대남은 한번 사정을 했기에 흥분이 가라앉자 망을 보던 초대남과 자리를 바꾸었다.
망을 보던 초대남이 와이프 옆으로 오더니 와이프의 가슴을 만지고 빨고 그러더가 밑에서 자지를 박고 있던 초대남과 자리를 빠꾸자고 하는 것이였다.

밑에서 보지에 자지를 박던 초대남도 꽤 많이 흥분했는지 자지가 한없이 팽창해 있었다.

그 사람은 자지에 쒸운 콘돔을 벗기더니 와이프의 입에 자지를 넣으려 하는 것이였다. 그런데 쉽지 않자 그냥 입술에 자지를 향하고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망을 보던 그 남자는 와이프의 보지를 보면서 크게 벌어진 와이프의 보지 속으로 손 가락 세개를 집어 넣엇다. 그리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흥분했는지 자지를 꺼내 콘돔을 쒸우고 와이프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연실 들랑날랑 거리던 자지가 흥분을 했는지 그 사람이 일어나더니 와이프의 입술로 자지를 가져가더니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두 초대남이 와이프의 입술을 향해 자지를 흔들어 대더니 둘다 와이프의 입술과 얼굴에 좆물을 사정하였다.
그렇게 모든 것을 끝내 초대남들은 와이프의 바지를 입혀놓고 이불을 덮어놓고 그 자리를 떠났다. 단 얼굴에 좆물은 그대로 두었다. 그것은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그곳에서 나간 시간은 새벽4시가 다 되었을 무렵이었다.
나는 그 모든 것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흥분 했는지 이미 자지는 남산만 해졌고 흥분은 극에 달랐다.

나는 일어나 와이프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보지는 크게 벌어졌다. 나는 와이프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이곳 저곳을 만져 보았다.

이미 보지는 홍건해져 있었다. 그런 와이프의 보지에 뒤에 자지를 박고 흔들어 댔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나도 일어나 와이프의 입술에 자지를 갔다대고 흔들었다. 그렇게 잠깐 했는데 좆물은 와이프의 입술과 얼굴에 작렬했다.

이미 초대남들의 좆물이 가득한 상태였기에 누구것인지 모르는 상태였다. 그런 와이프의 얼굴을 수건으로 닦고 이불을 덮어 주었다.

그렇게 10시가 되자 와이프가 잠에서 일어났다. 역시 아무일 없었던 사람처럼 와이프는 배가고프다며 빨리 씻고 나가서 밥을 먹자는 것이였다.

나도 배가 고팠다. 나는 와이프와 나와서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고 잠깐 드라이브를 하고 집에 들어갔다. 나는 그 날밤 찜방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와이프와 찐한 밤을 보냈다.

이것은 있는 그래로 쓴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 쓸 것입니다. 다시 이벤트가 시작될 수 있도록 많은 리플, 쪽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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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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