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많은 분들이 제 글 읽어주고계셨네요..ㅋ
1번이 조~금 더 많은거 같으니 야외섹스 먼저 쓰고..담에 기회가 된다면 2번도 쓰도록 하겠습니다...ㅋ
(의견 수렴용 글은 삭제했습니다)
사진은 가장 먼저 댓글 달아주신 쭈니25님이랑 유리맘치님께 보내드릴게요..사진 받으실 방법 정해서 저한테 쪽지주세요
나머지 분들껜 작은 선물로..일상샷... 얼굴 가린 상태로 올려드릴게요...
쭈니님이랑 유리맘치 님은 얼굴 안 가린걸로..ㅋ나의여친란에 소설과 같은 제목으로 올릴테니 찾아보시길..ㅋ
그럼 이제 동은이와의 경험담 한 번 풀어볼게요...ㅋ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5~6년전 기억을 떠올리며 쓰는 경험담이구요..
대화 내용은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
여러장소에서 섹스를 해봤지만...일단 가장 먼저 했던 야외에서의 섹스를 써보겠습니다.
(모텔이나 뭐 그런 곳이 아니다 뿐이지 실질적으로 야외가 아니라고 하셔도 할 말이 없네요..)
동은이와 어느정도 만나고 섹스가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 쯤이었겠네요
한 날 동은이가 노래방을 가자고 하는 겁니다...
제가 노래를 정~~말 못 하거든요...
그래서 싫댔는데도 오늘만은 제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며..결국 노래방으로..
노래방은 지하에 있는 노래방이었는데...문을 보면 반투명 스티커가 무늬로 붙여져있고..무늬를 제외한 곳은 그냥 투명 유리..
전체적으로 밖에서 보면 안에 있는 사람의 실루엣 정도가 보이는 방이었어요...
안에서도 밖에 복도라고 해야하나..그리로 사람들이 지나가는걸 느낄 수 있고 지나가는 모습도 보이는...
정말이지 동은이한테는 멋진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노래 못 하는 모습을 보이려니 너무 속상해있는데...
동은이가 웃는거에요..ㅠ진짜 노래 너무 못 한다면서...ㅠ
21살의 감성에..그 소리를 들으니 너무 속상해서..투덜대기 시작했습니다.
본: 내가 노래 못 한다 했잖아...
동: 이정도일 줄은 몰랐지...
본: ...
갑자기 속상한 마음에..멋진 모습만 보이고 싶었는데...서러워서 눈물이 나는겁니다...
본: 내가 노래방 오기 싫다 했잖아...
동: 왜울어?ㅋ
본: 속상해...멋진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동: 그래두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는데?ㅎ
본: ...
동: ㅎㅎ나한테 그렇게 잘 보이고 싶어?
본: 당연하지..(훌쩍훌쩍)
동: ㅎㅎ귀엽긴~내가 선물 줘야겠네~
그러더니 제 바지 벨트를 풀고 버클을 풀어버리는 동은이...
팬티 안으로 동은이의 희고 고운 손이 들어옵니다.
동: ㅎㅎ귀여워죽겠네~
하고는 조물락 거리면서 바지춤을 살짝 젖히고 제 분신을 꺼냅니다...
동: 동생 안녕?ㅎ
동은이와 제가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부르는 애칭이 동생이었어요ㅋ
동: 나한텐 자기 노래가 취고였어..내가 상줄게
하고는 입으로 살포시 물어줍니다...
입 속에서 흔들리는 제 분신...
둘만 있는 공간이라고는 하지만 밖으로 사람이 지나가다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평소보다 더 빳빳해지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이크도 꺼놓고...
온 신경을 집중해서 동은이의 오랄을 느꼈습니다...
동: 사람 오면 가려줘야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쿠션은 제 배위에 안는 자세로 동은이의 머리를 가릴 수 있게...
지나가는 사람이 보더라도 그냥 허벅지 베고 누워있는 정도로만 봤겠지만..지나가는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
근데 바지를 완전 내리고 하는게 아니라 살짝 분신만 꺼내놓으니까..깊게는 못 빨아주고..귀두 부분만 살짝 머금고 혀로 돌리는 수준...
근데 이게 또 나름 매력있더라구요...
그러다 왠 아저씨 3~4명이 지나가는데..
본: 동은아 잠시만...사람 지나간다...
동: ...
입에 문 채 그대로 움직임을 취하지 않는 동은이...
아저씨들은 자기들끼리 얘기하느라 방 안으론 시선도 안 주는데...
동은이는 고개도 못 들고 그 자세로 가만히 있기만...저만 밖을 보면서 아저씨들이 지나가는걸 확인 했습니다...
본: 하..진짜 너무 짜릿하다...
동: 좋아?ㅎ
본: 이제 내 차례...
그 전에도 영화관이나 기차에서 나란히 앉아서 목을 둘러 가슴을 만진 정도의 야외 플레이는 있었지만...
그 날 따라 더 흥분 되더라구요...
대충 바지를 추스르고..
문이랑 가까운 쪽으로 동은이를 눕히고...
딥키스와 함께 폭풍 가슴만지기...
긴 생머리가 헝클어져서 늘어져 있는...그 모습이란...
원피스는 허벅지까지 말려 올라가고...
가슴부분의 원피스는 제 손이 움직이며 이리저리 주름잡히는..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찔한 상상이네요...
본: 여기서 바로 할까?
동: 괜찮겠지..?
본: 응 괜찮을거야...
안 괜찮다고 했어도 제가 괜찮을거라고 말 하곤 했겠죠??ㅋ
노래방에 그 한 칸 짜리 의자 아시나요??
따로 움직일 수있도록 된...
제가 먼저 그 위에 앉았습니다.
동은이는 저를 마주보며 안는 자세로 제 위에 앉았구요...
원피스를 내려 제 허벅지를 덮습니다..
저는 아까 오랄 받을 때 보다 조금 더 바지를 내렸구요..
동은이의 팬티는 벗기지 않은 채 살짝 젖힙니다...
이미 미끈한 동은이의 샘...
동: 하아~
본: 언제 이렇게 젖은거야?
동: 몰라..하아~빨리 넣어줘...
본: 우리 동은이 날이 갈 수록 섹시해지네~
제가 저런 말을 자주 해요...
여자가 안달나서 빨리 넣어달라는게 왜 그렇게 좋을까요...
몰랐는데 이렇게 조금씩 여자를 열어(?)가는게 조련의 방법이라더군요..;;ㅋ
본: 니가 잡고 넣어줘...
전 또 여성 상위 자세에서..여자가 제 걸 잡고 맞춰서 넣는걸 좋아합니다...예나 지금이나요..
동은이는 더이상 못 찾겠다는 듯 제 분신을 잡고 동은이의 보지 입구에 맞춥니다...
그러곤 내려앉는 동은이..
언제 들어와도 따뜻하고 기분좋은 생명의 태초...
둘 다 밖을 신경 쓰면서 조심스레 움직입니다...
큰 소리도 못 내니...아랫입술을 깨물고 흘리는 신음소리...
20살의 그녀가 제 어깨를 붙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신음을 참습니다..그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본: 너무 좋아...짜릿해..
동: 하아..나 이렇게 만든거 니가 책임져야해...
본: 평생 나랑 섹스하고 살자..내가 책임질게...
동: 하아!
본: 자기 너무 섹시해...
동: 안에 싸줘...
원피스로 가리는건 잊은 채...
원피스 아래로 동은이의 허리를 잡고 있는 제 양 손...
이미 거의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 매끈한 양 허벅지가 다 드러난 상태...
에라모르겠다...손을 동은이의 등으로 해 브라를 풀어버리고..가슴을 쥐어봅니다...
동은이는 느낌이 왔는지 어깨를 잡은 양 손을 제 등으로 가져가 꽉 끌어안습니다...
본: 싼다...
동: 응...
서로 꼭 끌어안은 채 동은이의 질벽에 흩뿌려지는 제 짙은 흔적,..
본: 잠시만 이대로 있자...
동: 하아..사랑해...
본: 나도...
삽입을 한 상태로 섹스의 여운을 즐깁니다...
동: 자기 아까 내 브라 풀었지?
본: 응...
동: 못살아~
본: 내가 다시 채워줄게...
원피스 뒤로 손을 넣어 손의 감각으로 브라를 채웁니다...
아마 이 때 지나가는 분이 있다면...제 팔에 걸쳐 말려올라간 원피스 덕에 팬티로 덮힌 동은이의 엉덩이가 밖에서 보였겠지요?ㅋ
평소 들고 다니던 물티슈로 제 분신을 닦고..동은이도 닦아 주려는데...
동: 이대로 다닐래..걸을 때 마다 자기꺼 약간씩 흘러나오는거 같아서 좋아..몽글몽글해
본: 그러다 허벅지로 흐르면 어째..
동: 볼테면 보라지 뭐~
하...제가 알던 그 청순한 20살 아가씨 맞나요..ㅎㅎ
원래도 잘 느끼는 체질이었던 동은이가..절 만나면서 제가 좋아하는 섹시한 장난에 많이 익숙해지더니..
이젠 마녀가 되어가네요..ㅎㅎ
동: 우리 다음엔 좀 더 짜릿한데서 도전해봐...
본: 응?
동: 사실..자기 노래도 노랜데...노래방에서 해보고 싶어서 오자고 한거야...
하..이 여자 사랑스러워 미치겠습니다...
노래방 가운데 서서 깊은 키스로 마무리...
남은 시간은 쿨하게 무시하고..나옵니다...
그 방을 치우던 알바..동은이의 보짓물과 제 좆물이 섞인 물티슈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설마...그 노래방..방마다 CCTV라도 설치 돼 있었던건 아니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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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야외 수준은 아니지만...앞으로 풀어낼 많은 장소중에...첫 글로 가장 적합한 장소가 아닐까 생각되어..
노래방 이야기부터 풀어보았습니다...
이 노래방에서의 섹스를 시작으로...
기차화장실...영화관 화장실...영화관, 아파트 복도, 강의실, 공원 등등 많은 장소에서 섹스를 했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두 한 번씩 글 쓸테니..많이 읽어주시구요...
혹시나 동은이가 이 글 본다면...ㅋ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ㅋ보고싶은 동은이..ㅠ
1번이 조~금 더 많은거 같으니 야외섹스 먼저 쓰고..담에 기회가 된다면 2번도 쓰도록 하겠습니다...ㅋ
(의견 수렴용 글은 삭제했습니다)
사진은 가장 먼저 댓글 달아주신 쭈니25님이랑 유리맘치님께 보내드릴게요..사진 받으실 방법 정해서 저한테 쪽지주세요
나머지 분들껜 작은 선물로..일상샷... 얼굴 가린 상태로 올려드릴게요...
쭈니님이랑 유리맘치 님은 얼굴 안 가린걸로..ㅋ나의여친란에 소설과 같은 제목으로 올릴테니 찾아보시길..ㅋ
그럼 이제 동은이와의 경험담 한 번 풀어볼게요...ㅋ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5~6년전 기억을 떠올리며 쓰는 경험담이구요..
대화 내용은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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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장소에서 섹스를 해봤지만...일단 가장 먼저 했던 야외에서의 섹스를 써보겠습니다.
(모텔이나 뭐 그런 곳이 아니다 뿐이지 실질적으로 야외가 아니라고 하셔도 할 말이 없네요..)
동은이와 어느정도 만나고 섹스가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 쯤이었겠네요
한 날 동은이가 노래방을 가자고 하는 겁니다...
제가 노래를 정~~말 못 하거든요...
그래서 싫댔는데도 오늘만은 제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며..결국 노래방으로..
노래방은 지하에 있는 노래방이었는데...문을 보면 반투명 스티커가 무늬로 붙여져있고..무늬를 제외한 곳은 그냥 투명 유리..
전체적으로 밖에서 보면 안에 있는 사람의 실루엣 정도가 보이는 방이었어요...
안에서도 밖에 복도라고 해야하나..그리로 사람들이 지나가는걸 느낄 수 있고 지나가는 모습도 보이는...
정말이지 동은이한테는 멋진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노래 못 하는 모습을 보이려니 너무 속상해있는데...
동은이가 웃는거에요..ㅠ진짜 노래 너무 못 한다면서...ㅠ
21살의 감성에..그 소리를 들으니 너무 속상해서..투덜대기 시작했습니다.
본: 내가 노래 못 한다 했잖아...
동: 이정도일 줄은 몰랐지...
본: ...
갑자기 속상한 마음에..멋진 모습만 보이고 싶었는데...서러워서 눈물이 나는겁니다...
본: 내가 노래방 오기 싫다 했잖아...
동: 왜울어?ㅋ
본: 속상해...멋진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동: 그래두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는데?ㅎ
본: ...
동: ㅎㅎ나한테 그렇게 잘 보이고 싶어?
본: 당연하지..(훌쩍훌쩍)
동: ㅎㅎ귀엽긴~내가 선물 줘야겠네~
그러더니 제 바지 벨트를 풀고 버클을 풀어버리는 동은이...
팬티 안으로 동은이의 희고 고운 손이 들어옵니다.
동: ㅎㅎ귀여워죽겠네~
하고는 조물락 거리면서 바지춤을 살짝 젖히고 제 분신을 꺼냅니다...
동: 동생 안녕?ㅎ
동은이와 제가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부르는 애칭이 동생이었어요ㅋ
동: 나한텐 자기 노래가 취고였어..내가 상줄게
하고는 입으로 살포시 물어줍니다...
입 속에서 흔들리는 제 분신...
둘만 있는 공간이라고는 하지만 밖으로 사람이 지나가다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평소보다 더 빳빳해지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이크도 꺼놓고...
온 신경을 집중해서 동은이의 오랄을 느꼈습니다...
동: 사람 오면 가려줘야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쿠션은 제 배위에 안는 자세로 동은이의 머리를 가릴 수 있게...
지나가는 사람이 보더라도 그냥 허벅지 베고 누워있는 정도로만 봤겠지만..지나가는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
근데 바지를 완전 내리고 하는게 아니라 살짝 분신만 꺼내놓으니까..깊게는 못 빨아주고..귀두 부분만 살짝 머금고 혀로 돌리는 수준...
근데 이게 또 나름 매력있더라구요...
그러다 왠 아저씨 3~4명이 지나가는데..
본: 동은아 잠시만...사람 지나간다...
동: ...
입에 문 채 그대로 움직임을 취하지 않는 동은이...
아저씨들은 자기들끼리 얘기하느라 방 안으론 시선도 안 주는데...
동은이는 고개도 못 들고 그 자세로 가만히 있기만...저만 밖을 보면서 아저씨들이 지나가는걸 확인 했습니다...
본: 하..진짜 너무 짜릿하다...
동: 좋아?ㅎ
본: 이제 내 차례...
그 전에도 영화관이나 기차에서 나란히 앉아서 목을 둘러 가슴을 만진 정도의 야외 플레이는 있었지만...
그 날 따라 더 흥분 되더라구요...
대충 바지를 추스르고..
문이랑 가까운 쪽으로 동은이를 눕히고...
딥키스와 함께 폭풍 가슴만지기...
긴 생머리가 헝클어져서 늘어져 있는...그 모습이란...
원피스는 허벅지까지 말려 올라가고...
가슴부분의 원피스는 제 손이 움직이며 이리저리 주름잡히는..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찔한 상상이네요...
본: 여기서 바로 할까?
동: 괜찮겠지..?
본: 응 괜찮을거야...
안 괜찮다고 했어도 제가 괜찮을거라고 말 하곤 했겠죠??ㅋ
노래방에 그 한 칸 짜리 의자 아시나요??
따로 움직일 수있도록 된...
제가 먼저 그 위에 앉았습니다.
동은이는 저를 마주보며 안는 자세로 제 위에 앉았구요...
원피스를 내려 제 허벅지를 덮습니다..
저는 아까 오랄 받을 때 보다 조금 더 바지를 내렸구요..
동은이의 팬티는 벗기지 않은 채 살짝 젖힙니다...
이미 미끈한 동은이의 샘...
동: 하아~
본: 언제 이렇게 젖은거야?
동: 몰라..하아~빨리 넣어줘...
본: 우리 동은이 날이 갈 수록 섹시해지네~
제가 저런 말을 자주 해요...
여자가 안달나서 빨리 넣어달라는게 왜 그렇게 좋을까요...
몰랐는데 이렇게 조금씩 여자를 열어(?)가는게 조련의 방법이라더군요..;;ㅋ
본: 니가 잡고 넣어줘...
전 또 여성 상위 자세에서..여자가 제 걸 잡고 맞춰서 넣는걸 좋아합니다...예나 지금이나요..
동은이는 더이상 못 찾겠다는 듯 제 분신을 잡고 동은이의 보지 입구에 맞춥니다...
그러곤 내려앉는 동은이..
언제 들어와도 따뜻하고 기분좋은 생명의 태초...
둘 다 밖을 신경 쓰면서 조심스레 움직입니다...
큰 소리도 못 내니...아랫입술을 깨물고 흘리는 신음소리...
20살의 그녀가 제 어깨를 붙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신음을 참습니다..그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본: 너무 좋아...짜릿해..
동: 하아..나 이렇게 만든거 니가 책임져야해...
본: 평생 나랑 섹스하고 살자..내가 책임질게...
동: 하아!
본: 자기 너무 섹시해...
동: 안에 싸줘...
원피스로 가리는건 잊은 채...
원피스 아래로 동은이의 허리를 잡고 있는 제 양 손...
이미 거의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 매끈한 양 허벅지가 다 드러난 상태...
에라모르겠다...손을 동은이의 등으로 해 브라를 풀어버리고..가슴을 쥐어봅니다...
동은이는 느낌이 왔는지 어깨를 잡은 양 손을 제 등으로 가져가 꽉 끌어안습니다...
본: 싼다...
동: 응...
서로 꼭 끌어안은 채 동은이의 질벽에 흩뿌려지는 제 짙은 흔적,..
본: 잠시만 이대로 있자...
동: 하아..사랑해...
본: 나도...
삽입을 한 상태로 섹스의 여운을 즐깁니다...
동: 자기 아까 내 브라 풀었지?
본: 응...
동: 못살아~
본: 내가 다시 채워줄게...
원피스 뒤로 손을 넣어 손의 감각으로 브라를 채웁니다...
아마 이 때 지나가는 분이 있다면...제 팔에 걸쳐 말려올라간 원피스 덕에 팬티로 덮힌 동은이의 엉덩이가 밖에서 보였겠지요?ㅋ
평소 들고 다니던 물티슈로 제 분신을 닦고..동은이도 닦아 주려는데...
동: 이대로 다닐래..걸을 때 마다 자기꺼 약간씩 흘러나오는거 같아서 좋아..몽글몽글해
본: 그러다 허벅지로 흐르면 어째..
동: 볼테면 보라지 뭐~
하...제가 알던 그 청순한 20살 아가씨 맞나요..ㅎㅎ
원래도 잘 느끼는 체질이었던 동은이가..절 만나면서 제가 좋아하는 섹시한 장난에 많이 익숙해지더니..
이젠 마녀가 되어가네요..ㅎㅎ
동: 우리 다음엔 좀 더 짜릿한데서 도전해봐...
본: 응?
동: 사실..자기 노래도 노랜데...노래방에서 해보고 싶어서 오자고 한거야...
하..이 여자 사랑스러워 미치겠습니다...
노래방 가운데 서서 깊은 키스로 마무리...
남은 시간은 쿨하게 무시하고..나옵니다...
그 방을 치우던 알바..동은이의 보짓물과 제 좆물이 섞인 물티슈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설마...그 노래방..방마다 CCTV라도 설치 돼 있었던건 아니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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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야외 수준은 아니지만...앞으로 풀어낼 많은 장소중에...첫 글로 가장 적합한 장소가 아닐까 생각되어..
노래방 이야기부터 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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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더라두 한 번씩 글 쓸테니..많이 읽어주시구요...
혹시나 동은이가 이 글 본다면...ㅋ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ㅋ보고싶은 동은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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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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