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회는 그동안 그녀와 만나면서 나눈 대화,이메일 쪽지 문자 섹스하면서 나눈대화 기타등등 중에서 기억에 남는것들을 두서없이 써내려가려고해
그녀는 초반에 내가 금방이라도 연락을 끊어버리진 않을까 두려워 했었어
한번 두번 세번 계속 만날수록 안도를 하면서 점점 두려움이 사라지고 얼굴에 미소가 띄어지기 시작했지
자기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은 있으면서도...남자경험이 별로 없어서인지 이런저런 걱정이 많은 여자였어
미인대회 출신 50대여성 정말 행운도 이런 행운이 없다 싶을 정도야
섹스를 나누고 난 다음날 메신저로 대화를 하면 정말 잼있어
"정자는 살아있는채로 며칠 간다더라...아직 내 정자가 네 몸안에 살아있겠지?"
"그렇겠지....근데 일하면서도 조금씩 네 정액이 새어 나와"
"많이 나오니? 티나면 곤란하잖아"
"너 양 무척 많아...3일은가더라...근데 조금씩 나오니까 괜찮아...남들보기에 전혀 티안나..새어나와도 그모습 그대로 흐트러지지 않고 일하니까...간간히 화장실 가서 닦아내"
"자꾸 새어 나와서 찝찝하겠구나"
"아니..전혀...기분좋은 불편함이지"
"기분좋은 불편?"
"말로 하기 좀 어려운데...."
"알것 같기도해"
"설명하자면...네 정액이 새어 나올때마다...집에서도 직장에서도 다른데에 정신팔려있다가 다시 널 생각하게 만들어
내 주변사람 가족 모두에게 절대 들키지말아야할 비밀을 갖고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만들어
근데 반대로 젊고 매력적인 남자에게 내가 아직도 성적인매력이 있고...그남자에게 성적인 즐거움을 주고...그남자 정액을 몸안에 받고 있는 날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어져
그래서 속으로 외쳐...얘들아 나 이정도야 나 XX이 아직 안죽었어
화장실에서 닦애내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이런 내모습이 은근 야하단 생각도해...그리고 네가 무척 보고 싶어져"
"예쁘다"
"뭐가"
"네 말 듣고 있으면 네가 참 이쁘단 생각을 자주해...말이 이뻐서 듣는 내가 기분이 좋아져"
"네가 말을 하도 잘해서 나도 말을 할때 한번더 생각해서 이쁘게 말하려고 노력하게돼 나 원래 말 막하고 장난치는거 좋아하는데 네 앞에선 달라지네"
"이젠 널 보기만해도 항문부터 보고 싶고 항문부터 혀로 빨고 싶어져"
"왜 다른데도 아니고 유독 항문이야?"
"모르겠어 난 유난히 이쁘고 맘에 드는 여잘 보면 항문이 욕심나"
"어련하겠어...넌 다이쁘지?"
"몇번을 말해 아니라니까...난 정말 이쁘고 맘에드는여자 아니면 절대 항문에 혀가 안가"
"넌 내 항문 정말 이뻐하는거 같애"
"내가 너무 정성껏 맛보니?"
"어...혀에 집중해서 내 항문을 깊이있게 맛보고 있단게 느껴질 정도야
네가 내 항문 혀로 애무해주는거 나 정말 울집 아저씨한테도 안받아본거야"
"첨에 항문 빨리는거 이상했지?"
"그러게...첨엔 좀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어..이거 피하기도 그렇고 내밀어 주기도 그렇고 ..내가 엉덩이를 도망쳤지만 힘으로 날 제압해서 혀가 이미 내 항문을 괴롭히고 있는데
그상황에서도 난 네가 불편할수도 있으니까 자세는 잘 잡아주어야겠고..내밀어줘야 겠고...그리고 너무 야했어...그리고 항문 널 위해서 청결하게 잘닦아야겠다는 생각
이젠 나도 즐기게 되었다는거"
"좋아?"
"어...묘하게 간질간질 하면서 기분좋더라"
"나 네 보지도 맛보는거 좋아하잖아"
"그렇지"
"보지는 남편한테 빨려봤니?"
"많이 빨렸었지"
"지금은?"
"네가 빨지..."
두번째 섹스 아니 피스톤질 하는 도중에 내가 그녀에게 앞으로 섹스할때만큼은 날 서방님이라고 부르게 시켰어
"이젠 서방님 이라고 불러"
"............."
"서방님 해봐"
".............."
말을 안듣길래 난 좇에 힘을 빡주고 있는힘껏 박음질을 했어 일부러 그녀가 아프도록
"악 악 악....서방님 서방님 아악"
내가 연차내고 그녀는 가족들에게 연차낸걸 숨기고
아침부터 내 자취방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거의 알몸으로
먹고 섹스하고 배설하고 티비보고 밥해먹고 섹스하고 장난치고 하면서 12시간을 보냈던 적도 있어
얼마전이었어
하루는 그녀가 샤워하러 들어갔을때 잠시후에 문열고 들어갔어
첨엔 그냥 같이 샤워 하려고 들어간거였는데
그녀가 오줌을싸려고 변기에 앉더라구
순간 난 그녀가 오줌싸는걸 보고 싶었고
바닥에다가 오줌을 싸라고 시켰어
내가 보니까 오줌이 안나온다는둥
잘 안보이니까 다리 벌리고 상체 뒤로 제껴서 싸달라는둥 둘이서 옥신각신하다가
겨우겨우 오줌 나오는걸 볼수있었어
나오고 있는 오줌을 손으로 만져도 보고
지린내도 맡아보고
나도 오줌싸는거 보여주고
서로가 잼있었어
만남이 많아질수록 난 그녀 앞에서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커져만 갔어
커져도 커져도 계속 커지는게 여자 앞에서의 자신감인가 싶어진다
너무 커진 나머지 첨엔 나에게 호칭을 여보 서방님이라고 부르게 했다가 이젠 오빠라고 부르게 시켰어
여자가 내 좇을 빨기 시작했어
그때 갑자기 난 물고 있던 좇을 빼고 침대에서 나와 섰어
그리곤 "이리 나와"
그녀는 궁굼해 하지않고 내가 시키는대로 나왔어
"무릎꿇어"
그녀는 내가 시키는대로 군말없이 했어
그리곤 나보다 21살이나 많은 여인을 무릎꿇리고 그여자 얼굴앞에서 좇을 세워서 과시하는 내자신을 잠시 즐겼어
유난히 그녀를 가지면 가질수록 그녀 앞에서 더더욱 내 육체를 과시하고 싶었어
그녀를무릎꿇려 놓고 대화
" 오빠가 자꾸 네앞에서 당당해져... 과시하고 싶어지고 네 위에 있다는걸 너한테 시위하고 싶고 그래...나이어린넘이 이러니까 가소롭지?"
"아니...과시할만 하잖아"
"넌 여자야"
" 고마워 ^^"
" 주인 대하듯이 빨아봐"
주인대하듯이 빨아보라고 해서 그런지 그녀는 최대한 고양이처럼 좇을 정성스레 애무해주었어
노예와 지배자 관계처럼 그녀의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었어
"널 따먹을때마다 이젠 내가 대단한 놈이 된 기분이 들어
늙고 약해진 네 주인에게서 젊고 강한 내가 늙고 약해진 네 주인을 쳐내고 널 빼앗았다는 기분
쫓녀간 네 남편이 멀찌감치에서 자기여자를 건강하고 젊은수컷넘이 이렇게 따먹는 모습을 눈뜨고 구경해야 하는 모습으로 상상해
넌 죄책감 가져선 안돼
약육강식 강한자가 널 빼앗은것뿐이니까
아~~~ 니 남편 힘으로 제압해서 보는 앞에서 너 따먹고 싶다 니 남편 한테도 내가 젊고 강하다는거 과시하고 싶어
어떨거 같니?"
" 너무 잔인해"
"싫지?"
"아니 싫은것보다는 오빠가 잔인한거지 울아저씬 비참한거구"
"넌 어떤데? 동물들 사이에선 당연한거잖아"
"동물은그렇지"
"지금이 동물 같은 원시시대라치면?..."
"그럼 당연히 난 오빠것이 되는거니까 울아저씨보는 앞이라고 해도 오빨 받아들여야겠지
아휴 몰라 몰라 상상하게 되서 미칠거 같애 "
"나두"
퍽퍽퍽
"악악악"
그날은 정말 강한 박음질을 했고 그녀도 아픈걸 참고 잘 받아내 주었어
덕분에 며칠동안 몸이 아파서 고생많이 했다고 칭얼거리긴 했지만
나의 지배욕구 과시욕구는 도무지 수그러 들줄 모르고 끝모르게 커져갔어
남녀간의 대화는 박음질 하면서 나누는게 무척 애틋하다
"우리 진짜로 사겨볼까"
"가짜로 사귀는거야?"
"장난 하지 말고"
"................."
"아...."
박음질 하면서 간간히 나누는 대화가 정말 좋다
"아....너무 좋다"
"나두..."
"너랑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고 싶다"
"나도 그러고 싶어 미치겠어"
"그러자"
"나 쫓겨나면 책임질래?"
"책임지면 되지...같이 살고 싶어"
"모야........ ㅠ ㅠ"
그녀는 눈물을 흘렸어
"사랑해"
"나두"
퍽퍽퍽
"사랑해"
"악 악악 사랑해 아악"
우리 이러다가 너무 위험해 질거 같다
그녀는 초반에 내가 금방이라도 연락을 끊어버리진 않을까 두려워 했었어
한번 두번 세번 계속 만날수록 안도를 하면서 점점 두려움이 사라지고 얼굴에 미소가 띄어지기 시작했지
자기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은 있으면서도...남자경험이 별로 없어서인지 이런저런 걱정이 많은 여자였어
미인대회 출신 50대여성 정말 행운도 이런 행운이 없다 싶을 정도야
섹스를 나누고 난 다음날 메신저로 대화를 하면 정말 잼있어
"정자는 살아있는채로 며칠 간다더라...아직 내 정자가 네 몸안에 살아있겠지?"
"그렇겠지....근데 일하면서도 조금씩 네 정액이 새어 나와"
"많이 나오니? 티나면 곤란하잖아"
"너 양 무척 많아...3일은가더라...근데 조금씩 나오니까 괜찮아...남들보기에 전혀 티안나..새어나와도 그모습 그대로 흐트러지지 않고 일하니까...간간히 화장실 가서 닦아내"
"자꾸 새어 나와서 찝찝하겠구나"
"아니..전혀...기분좋은 불편함이지"
"기분좋은 불편?"
"말로 하기 좀 어려운데...."
"알것 같기도해"
"설명하자면...네 정액이 새어 나올때마다...집에서도 직장에서도 다른데에 정신팔려있다가 다시 널 생각하게 만들어
내 주변사람 가족 모두에게 절대 들키지말아야할 비밀을 갖고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만들어
근데 반대로 젊고 매력적인 남자에게 내가 아직도 성적인매력이 있고...그남자에게 성적인 즐거움을 주고...그남자 정액을 몸안에 받고 있는 날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어져
그래서 속으로 외쳐...얘들아 나 이정도야 나 XX이 아직 안죽었어
화장실에서 닦애내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이런 내모습이 은근 야하단 생각도해...그리고 네가 무척 보고 싶어져"
"예쁘다"
"뭐가"
"네 말 듣고 있으면 네가 참 이쁘단 생각을 자주해...말이 이뻐서 듣는 내가 기분이 좋아져"
"네가 말을 하도 잘해서 나도 말을 할때 한번더 생각해서 이쁘게 말하려고 노력하게돼 나 원래 말 막하고 장난치는거 좋아하는데 네 앞에선 달라지네"
"이젠 널 보기만해도 항문부터 보고 싶고 항문부터 혀로 빨고 싶어져"
"왜 다른데도 아니고 유독 항문이야?"
"모르겠어 난 유난히 이쁘고 맘에 드는 여잘 보면 항문이 욕심나"
"어련하겠어...넌 다이쁘지?"
"몇번을 말해 아니라니까...난 정말 이쁘고 맘에드는여자 아니면 절대 항문에 혀가 안가"
"넌 내 항문 정말 이뻐하는거 같애"
"내가 너무 정성껏 맛보니?"
"어...혀에 집중해서 내 항문을 깊이있게 맛보고 있단게 느껴질 정도야
네가 내 항문 혀로 애무해주는거 나 정말 울집 아저씨한테도 안받아본거야"
"첨에 항문 빨리는거 이상했지?"
"그러게...첨엔 좀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어..이거 피하기도 그렇고 내밀어 주기도 그렇고 ..내가 엉덩이를 도망쳤지만 힘으로 날 제압해서 혀가 이미 내 항문을 괴롭히고 있는데
그상황에서도 난 네가 불편할수도 있으니까 자세는 잘 잡아주어야겠고..내밀어줘야 겠고...그리고 너무 야했어...그리고 항문 널 위해서 청결하게 잘닦아야겠다는 생각
이젠 나도 즐기게 되었다는거"
"좋아?"
"어...묘하게 간질간질 하면서 기분좋더라"
"나 네 보지도 맛보는거 좋아하잖아"
"그렇지"
"보지는 남편한테 빨려봤니?"
"많이 빨렸었지"
"지금은?"
"네가 빨지..."
두번째 섹스 아니 피스톤질 하는 도중에 내가 그녀에게 앞으로 섹스할때만큼은 날 서방님이라고 부르게 시켰어
"이젠 서방님 이라고 불러"
"............."
"서방님 해봐"
".............."
말을 안듣길래 난 좇에 힘을 빡주고 있는힘껏 박음질을 했어 일부러 그녀가 아프도록
"악 악 악....서방님 서방님 아악"
내가 연차내고 그녀는 가족들에게 연차낸걸 숨기고
아침부터 내 자취방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거의 알몸으로
먹고 섹스하고 배설하고 티비보고 밥해먹고 섹스하고 장난치고 하면서 12시간을 보냈던 적도 있어
얼마전이었어
하루는 그녀가 샤워하러 들어갔을때 잠시후에 문열고 들어갔어
첨엔 그냥 같이 샤워 하려고 들어간거였는데
그녀가 오줌을싸려고 변기에 앉더라구
순간 난 그녀가 오줌싸는걸 보고 싶었고
바닥에다가 오줌을 싸라고 시켰어
내가 보니까 오줌이 안나온다는둥
잘 안보이니까 다리 벌리고 상체 뒤로 제껴서 싸달라는둥 둘이서 옥신각신하다가
겨우겨우 오줌 나오는걸 볼수있었어
나오고 있는 오줌을 손으로 만져도 보고
지린내도 맡아보고
나도 오줌싸는거 보여주고
서로가 잼있었어
만남이 많아질수록 난 그녀 앞에서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커져만 갔어
커져도 커져도 계속 커지는게 여자 앞에서의 자신감인가 싶어진다
너무 커진 나머지 첨엔 나에게 호칭을 여보 서방님이라고 부르게 했다가 이젠 오빠라고 부르게 시켰어
여자가 내 좇을 빨기 시작했어
그때 갑자기 난 물고 있던 좇을 빼고 침대에서 나와 섰어
그리곤 "이리 나와"
그녀는 궁굼해 하지않고 내가 시키는대로 나왔어
"무릎꿇어"
그녀는 내가 시키는대로 군말없이 했어
그리곤 나보다 21살이나 많은 여인을 무릎꿇리고 그여자 얼굴앞에서 좇을 세워서 과시하는 내자신을 잠시 즐겼어
유난히 그녀를 가지면 가질수록 그녀 앞에서 더더욱 내 육체를 과시하고 싶었어
그녀를무릎꿇려 놓고 대화
" 오빠가 자꾸 네앞에서 당당해져... 과시하고 싶어지고 네 위에 있다는걸 너한테 시위하고 싶고 그래...나이어린넘이 이러니까 가소롭지?"
"아니...과시할만 하잖아"
"넌 여자야"
" 고마워 ^^"
" 주인 대하듯이 빨아봐"
주인대하듯이 빨아보라고 해서 그런지 그녀는 최대한 고양이처럼 좇을 정성스레 애무해주었어
노예와 지배자 관계처럼 그녀의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었어
"널 따먹을때마다 이젠 내가 대단한 놈이 된 기분이 들어
늙고 약해진 네 주인에게서 젊고 강한 내가 늙고 약해진 네 주인을 쳐내고 널 빼앗았다는 기분
쫓녀간 네 남편이 멀찌감치에서 자기여자를 건강하고 젊은수컷넘이 이렇게 따먹는 모습을 눈뜨고 구경해야 하는 모습으로 상상해
넌 죄책감 가져선 안돼
약육강식 강한자가 널 빼앗은것뿐이니까
아~~~ 니 남편 힘으로 제압해서 보는 앞에서 너 따먹고 싶다 니 남편 한테도 내가 젊고 강하다는거 과시하고 싶어
어떨거 같니?"
" 너무 잔인해"
"싫지?"
"아니 싫은것보다는 오빠가 잔인한거지 울아저씬 비참한거구"
"넌 어떤데? 동물들 사이에선 당연한거잖아"
"동물은그렇지"
"지금이 동물 같은 원시시대라치면?..."
"그럼 당연히 난 오빠것이 되는거니까 울아저씨보는 앞이라고 해도 오빨 받아들여야겠지
아휴 몰라 몰라 상상하게 되서 미칠거 같애 "
"나두"
퍽퍽퍽
"악악악"
그날은 정말 강한 박음질을 했고 그녀도 아픈걸 참고 잘 받아내 주었어
덕분에 며칠동안 몸이 아파서 고생많이 했다고 칭얼거리긴 했지만
나의 지배욕구 과시욕구는 도무지 수그러 들줄 모르고 끝모르게 커져갔어
남녀간의 대화는 박음질 하면서 나누는게 무척 애틋하다
"우리 진짜로 사겨볼까"
"가짜로 사귀는거야?"
"장난 하지 말고"
"................."
"아...."
박음질 하면서 간간히 나누는 대화가 정말 좋다
"아....너무 좋다"
"나두..."
"너랑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고 싶다"
"나도 그러고 싶어 미치겠어"
"그러자"
"나 쫓겨나면 책임질래?"
"책임지면 되지...같이 살고 싶어"
"모야........ ㅠ ㅠ"
그녀는 눈물을 흘렸어
"사랑해"
"나두"
퍽퍽퍽
"사랑해"
"악 악악 사랑해 아악"
우리 이러다가 너무 위험해 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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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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