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이야기는 제 실제 경험과 상상이 혼합된 산물입니다
물론 약 80%이상의 경험이 스토리를 이룰 것이지만
상상이 들어가는 이유는
좀 오래된 일이기에 기억에 자신있지 못한 부분도 있으며
또한 이 글을 쓰는 작가로써
보시는 분께도 약간의 재미를 더하고 싶기때문에
생길 저의 변덕과 욕심을 자제할 수 없을것 같아 입니다
하지만 기본 뼈대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는 것을 잊지 않을 것이며
보시는 분들도 아 이런 일도 있었구나 하시는 정도로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 글에 등장하는
지명 및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절 아는 누군가는 이러한 이야기를 보며 제가 누군지 눈치 챌 수 있다는 걱정도 있지만
혹시나 이 것을 그 아줌마가 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때문이죠
기억을 잘라내고 아줌마와의 첫 만남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술을 거나하게 먹은 전 선배에게 들었던 위치를 어름어름
잡으며 결국 그 여관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평소엔 술을 즐기지 않았지만
왠만하면 어느정도 술을 먹고 가는게 좋다는
선배의 충고때문에 혼자 순대국집에 가 순대국을 안주로
1병정도 마셨던 걸로 기억하네요
당시 새벽 1시정도 되는 시간이라 여관 주위는 어둠이 짙게 내려앉았고
오가는 손님없는 여관 입구는 적막하기만했습니다
이내 문을열고 들어선 카운터로 다가가
꾸벅꾸벅 티비앞에 졸고 있는 아주머니께 인사를 건냈습니다
"저기. 여기 아줌마 되요?"
선배의 짖은 장난인지.. 아니면 처음은 노련한 사람과 함께하라는 깊은 뜻이엿는지
지금도 알수 없지만
사실 거기는 아가씨도 부를수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덕텍에 아줌마를 만나게 되었으니 나름 인연이라면 인연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4만원입니다"
방금 잠을 깬 탓에 눈을 한참 비비시고는 열쇠를 내주었습니다
"204호로 가 계시면 아줌마 불러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마음에 재빨리 계산을 끝마치고는 방이 안내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평소 어두운 길을 두려워 하던 저지만
곧 섹스를 할 수 있다는 흥분때문이였는지
아니면 옆에서 조금씩 들려오는 다른 방의 신음소리 때문인지
아무런 두려움 없이 씩식하게 계단을 올라가서는 안내된 방으로 가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약 20분의 시간이 지났을 무렵...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똑똑똑..
분명 작은 소리임이 틀림없었지만
당시 엄청나게 민감했던 저에게 천둥과도 같이 들렸습니다
"네... 있어요"
겨우 용기를 내 목소리를 냈습니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그곳에선 40대 초반쯤 되어보이는
단발의 파마머리 아줌마가 들어왔습니다
비록 파마머리 였지만 아줌마 파마가 아닌 블론드 헤어라 불리는 스타일의 머리였으며
당시에는 이러한 머리가 상당히 유행하고 습니다
키는 약 161정도..
가슴은 그 나이에 걸맞게 약간 처져보였고
시장에 가면 언제라도 비슷한 사람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특출날것없는 외모였지만
이제 제 첫경험을 하게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먼가 특별해 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마친 아줌마는 제 앞에서 서스럼 없이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는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당시는 1월 중순에 접어들면서도
유독 추운날씨였던걸로 기억됩니다
때문에 옷을 이것저것 끼워입은 것 때문에
한참을 옷을 벗었고 전 아줌마의 옷벗는 장면을 마주보면 안될것 같아
부끄러운 나머지 티비에만 집중하는 척 하고있었죠
물론 한쪽눈으론 열심히 아줌마 옷벗는 장면을 감상했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아줌마가 제가 그러면서 사시눈을 하고 있자
장애인인줄 알고 씻으면서 한숨을 쉬셨다네요. 죽고싶었습니다..하하...)
이윽고 목욕탕에서 몸을 씻고 나온 아줌마는
이불을 들쳐내고는 제 옆으로 몸을 뉘였습니다
이내 자리를 잡은 아줌마에 의해 이불이 밀려나면서
허벅지 사이로 냉기가 순간적으로 밀려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 냉기보다도 아줌마의 몸이 손이더 차가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자기 옆으로좀 가봐 날이 엄청춥네"
어느새 우린 마치 부부처럼 한 이불을 덮은 채 누워있었고
어찌해야할줄 몰랐던 저는 온 몸이 성기인냥 옆에 누워있는 아줌마의 작은 기척에도
깜짝깜짝 놀라며 흥분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이런곳에서 연애 처음해?"
"네.. 처음와봐요"
아줌마는 제 이야기를 들으면서 끊임없이 저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고
이내 점점 아래쪽으로 손길이 다가왔습니다
쇄골과 가슴사이..
젖꼭지..
가슴
배꼽..
그리고 어느새 팬티속으로 사라저 버린 아줌마의 손은
제 성기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발기전엔 친구들과 비슷하거나 약간 작은 크기를 지닌 자지지만
스스로 자위하면서 수축력이 높다고 자부(?)하던 저였지만
평소보다 훨씬 흥분했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제 자지는 이내
늠름한 자태를 뽑내기 시작했습니다
"아. 자기 고추 잘생겼네.."
평범한 외모때문인지 누군가에게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어보진 못했지만 고추가 잘생겼다는 소리는 더욱처음들어보는지라
처음엔 무슨소린지 몰라 좀 당황했습니다
"이제 연애 하자 일단 옷 부터 벗어봐"
어느새 알몸이 된 아줌마는 이불을 걷어내고는 제 팬티를 벗겨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제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며 자지를 자신의입으로 가져갔죠
당시를 기억해보면 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마치 남자에게 처음 오랄을 당하는 여자처럼
온몸을 배배꼬며 몸을 뒤틀었습니다
마치 정수리를 관통당한 느낌이랄까요
분명 아줌마의 입술이 닿는 부분은 제 자지에 한정되있지만
알수없는 쾌감이 정수리를 거치며 척추 그리고 발끝까지 온몸을 관통했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생소한 성감 때문이기도 했지만 아줌마의 노련한 섹스스킬이 빛을 발했죠
쮸릅 쮸릅 쮸릅..
마치 막대 사탕을 물고 있는 계집아이처럼 아줌마는 침을 범벅으로
제 자지를 한참 빨았고
당시 경험이 전무했던 전 순식간에 사정 위기에 처했습니다
"저기.. 저 나올것같은데.."
부끄러움을 꾹 참으며 아줌마에게 이야길 건내자 아줌마는 알았다는 듯이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제 옆으로 눕고는 다리를 벌렸습니다
"이제 올라와봐"
아무 생각도할수 없던 전 아줌마가 시키는 대로 침대에서 일어나
아줌마의 보지라 생각되는 위치에 자지를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당시 총각이였던 전 구멍의 위치를 정확히 몰라 한참을 망설였고
이제 제 사정을 눈치 챈 아줌마는 자세를 바로하고는 제 자지에 손을 가져대었습니다
"아. 잠깐.. 잠깐만.."
이내 제 자지를 거꾸로 잡은 채 자신의 구멍에 제 자지를 끼워 맞췄습니다
그리곤 구멍을 따라 자지가 스며들었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느낌이였지만 귀두를 타고 점차 알수없는 동굴로 들어가는 기분은
마치 새로운 세계를 떠나는 여행가의 기분이였죠
그러길 약 2분정도..
마치 본능처럼 허리를 움직이던 전
사정조절이나 타이밍조차 제대로 몰랐고
짧은 첫경험을 끝내버렸습니다
평소 자위할때와는 상상도 못할정도의 양이 순식간에 나왔고
마치 호스에서 물이 끊임없이 뿜어져 나오는 것 처럼
아줌마의 성기 안을 정액으로 매꿔가기 시작했습니다
"저.. 나왔어요"
당황한 마음에 급히 허리를 빼내려고 하자 아줌마는 제 엉덩이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잠깐 기다렸다 뻬"
그러는 동안 흘러갔고
잠시후 아줌마는 이제 괜찮다는듯이 제 엉덩이에서 손을 내려놓았습니다
이제 끝난건가 하는 느낌이지만 머릿속이 온통 텅 비어 정신을 차릴수 없었습니다
"혹시 처음 하는거였어?"
제가 멍하니 앉아있자 제 표정을 살피고는 아줌마가 짖게 물어봤습니다
잠시 부끄러움을 느낀 전 당황했죠
"왜 이런곳에서 처음했어.. 여자친구 사귀어야지"
"아 네.."
알수없는 기분에 사로잡혀 있었고
제 자지를 휴지로 닦아주고는 아줌마는 이내 옷을 차려입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휴대폰을 열고 연락을 확인하곤 인사를 남기며 이내 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당시 첫 경험의 충격에 빠져있던 전 아줌마의 인사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황홀하지만 생각보다 허전한 묘한기분이 맴돌았습니다
한동안은 자괴감이나 여러가지 감정때문에
그 여관 근처도 가지 않았습니다
이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대학을 휴학하고
조금 이른 취업을 하게 營윱求?
초반엔 들아가서
그리고 그토록 기다리던 첫월급날이 도래했습니다
제가 일을 시작하고 첫 월급날이 껴 있던 주말
같은 팀원분들이 절위해 환영회를 열었을 때였습니다.
개인 주량을 알아봐야한다는 주임님의 강요에 못이겨 평소보다
많은양의 술을 먹고나서는 알수없는 성욕이 몸에 맴돌았습니다
1차 2차를 마무리 짓고 노래방을 가자는 선배들에게 집에 가야한다고
이야기 한 채 택시를 잡았는데 집주소를 이야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 제가 첫 경험을 했던 여관 주소를 다시 불렀습니다
"xx역 앞으로 가주세요"
무슨 기대감인지 모르겠지만 여관 가는길에 다가갈 수록 점점
온몸에 흥분감이 멤돌았습니다
그 당시 여관에서 첫 경험을 마무리 짓고 느꼇던 묘했던 감정은
이미 사라진 뒤였고 그저 지금의 욕구를 풀고자 하는 욕망 뿐이였습니다
한번 와본길이였기에 자연스럽게 여관에 도착한 전 다시 여관 문을 열었습니다.
"아주머니, 아줌마 하나 불러주세요"
입가엔 취기가 속끝가지 차올른 상태로 아른아른 했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안내된 방에 들어가 있자 또 다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똑똑똑....
"네~"
기다리던 사람이 왔구나 하는 생각에 반갑게 노크에 응답했습니다
이번엔 누가 왔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지금 당장 욕구를 풀 수 있다는 반가움이 더 컸죠
제 대답을 듣고 이내 문이 열렸습니다
문을 들어 온 사람은 지난번 과는 다른 아줌마였습니다
키도 좀 더 크고 꽤 늘씬한 아줌마였는데
대신 가슴이 좀 작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줌마가 방안에 들어오고는 별다른 행동없이 똑같이 옷을 벗었습니다
그리곤 제 옆에 앉았습니다
"씻으셨어요?"
"네 오자마자 씻었습니다"
"잠시만요"
가저온 가방을 이리저리 뒤적뒤적 하더니 뭔가 끄집어 냈습니다
"콘돔은 끼고 하실꺼죠?"
"아.. 뭐 상관없습니다"
콘돔을 끼던 안끼던 그 당시는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던 때였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이런곳에선 콘돔도 안끼고 할 경우
성병이라던가 기타 위험한 질병에 걸릴수있다는 이야길 듣고
그때 콘돔끼고 했던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이리오세요"
저번과는 다르게 이번 아줌마는 눕자마자 바로 삽입을 강요했습니다
그날이 주말이여서 그랬던건지 아줌마도 바쁜터라 그랬던것 같았지만
강요받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좀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리곤 처음부터 기분나쁘게 시작한 섹스여서 그랬던 건지
아니면 취기가 차서 사정이 어려웠던건지
꽤나 오랜시간 삽입후 운동을 진행했지만 사정이 되질 않았습니다
아줌마는 초반엔 서비스 였던건지 신음소리 비슷하게 내려고
시늉은 했지만 시간이 지속되자 짜증이 좀 났는지 조용히
조용히 제 사정만 기다리더니 이내 입을 열었습니다
"술 많이드셨나보네요. 일단 빼보세요 손으로 해드릴께요"
"아뇨.. 이제 괜찮습니다. 그냥 가셔도 되요."
기분이 어땠는지와는 다르게 굳이 아줌마에게 짜증내고 싶지 않아
아줌마 삽입을 멈추고는 자지를 꺼냇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제 대답을 듣자마자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급히 밖으로 나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천천히 나오세요"
"아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평소 담배를 피지 않지만
담배생각이 절실히 나더군요
기분을 풀러왔다가 오히려 짜증만 났더니 답답한 마음에
그냥 집에 갈까 했지만 기분풀고자 이리저리 틀던 방송이
성인방송에 멈추자 기분이 좀 풀렸습니다
대신 제 고추가 경직되는걸 느꼈죠
"아 좇같네.. 어쨋든 왔으니 풀고는 가야겠다"
기분나쁜 생각에 옷을간단히 차려입고는 카운터로 내려왔습니다
"아주머니 아줌마 새로하나 불러주세요"
그리곤 4만원을 카운터로 내밀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눈을 한참 비비더니 제가 위에서 내려온것을
확인하고는 그제서야 절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아까 아줌마 부르지 않았어요?"
"예. 왔다 갔어요"
"혹시 왔던 그사람 다시 불러줘요?"
"아뇨 다른사람 불러주세요"
"왜 그사람 무슨 문제 있었어요?"
"아닙니다 그냥 다른사람 불러주세요"
주인아주머니는 전화부를 뒤척이고는 알았다고 손을 흔들었습니다
피곤했던 전 아줌마와 대화를 마치자 마자
옷을 벗고 다시 침대에 와 누웠습니다
한 10분쯤 지났을까요
똑똑똑...
"들어오세요"
아까 온 아줌마는 아니길 간절히 빌며 문을 열어 주었고
불려온 아줌마가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첫눈에 알아봤죠
제 첫경험을 만들어 준 그 아줌마였습니다
저야 바로 알아보았지만 아줌마는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뭐 하루에도 여러명 만나는 일이니 당연하겠지 생각하고는
침대에 다시 누웠고 아줌마는 저번처럼
몸을 씻고는 다시 제 옆에 똑같이 누웠습니다
"아 이거 서비스였나.."
"왜 한동안 안왔어요?"
놀랍게도 아줌마는 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잠시 멍때리던 전 다시 입을 얼었죠
"학교일 때문에 좀 정신없었어요"
"혹시 학생이에요?"
"아뇨.. 지금은 휴학하고 직장인입니다.."
사정까지 이야기할 생각이 없었던 전 일부러 말끝을 흐렸습니다
다행히 아줌마는 거기서 더이상 묻지 않고 제 손을 잡고는 자기
가슴위에 얹었습니다
"천천히 해도 되니까 좀 쉬자.."
"주말인데 바쁘지 않으세요?"
아까 허겁지겁간 전 아줌마가 기억에 남아 물었습니다
"아뇨.. 제가 이걸 직업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자주 안나와. 그리고 늦게까지 안해서 어차피 이거 마지막으로 뛰고 쉬려고 했어"
아까 못푼 욕구때문인지 아줌마 대답도 제대로 듣지 않고
열심히 가슴만 주물렀습니다
당시 갓 봄이 瑛?무렵이였지만
상당히 추운 날씨라 그런지 이불을 다시 치켜세우곤 제가 만지기
편하도록 제쪽으로 돌아 누웠습니다
약간 처진 가슴이지만 누워도 봉긋한 윤곽이 드러나는 가슴인지라
옆으로 눕자 한손에 한 쪽씩 잡아도 다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한 일이분정도 아줌마와 이야기를 나누며 가슴을 만져댔습니다
주로 질문은 아줌마가 하고 그 대답만 하는식이였습니다
제 관심은 온통 아줌마 가슴에만 쏠려있어 다른건 신경쓸
겨를조차 없었죠
사람이라는게 간사한게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은게
마음인지라 가슴을 만지는것만으론 부족해서 아줌마에게 물어봤습니다
"저기.. 빨아도 되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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