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 선배님회고담 ~77 (새색시 순이의 초야 ~ 숫처녀 앵혈)


순이와 함께 2인용 욕조에 들어앉아 따근한 온천수로 샤워를 마치고 나니
결혼식 하루의 온갖 피로가 모두 풀려서인지 ~
온 몸이 날아갈 듯 가볍고, 정신은 소낙비 개인 것처럼 상큼해졌다


넓은 스위트룸의 등불을 다 끄고 침대 맡의 은은한 조명등만 켜둔 체
침대에 다소곶이 누워 있는 순이의 몸 위에 포개어 엎드리면서

한 손으로는 유방을 ...
다른 한 손은 허리와 히프의 매끄러운 유선형 굴곡을 어루만지면서 ...
또 다시 깊숙한 딥키스 ~


"순이야 ~ 지금 너의 모습이 너무 예뻐 ~!"
"헤헤헤 ~ 오늘 밤, 지나고 나면 제 모습에 조금 변함이 생길가요~?"


"푸하하 ~ 뭐가 변할게 있다고 ~?
오늘이나 내일이나 ...
50년 60년 지난 후에도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이겠지 ~!"

"나이 들고 늙어지면 ~ 오빠가 저를 싫어할 가봐 두려워요 ~! 헤헤헤"


"그리 걱정되면 ~
처녀로서 마지막 밤인데 ~ 첫날 밤 기념사진을 찍어둘까? ~
비밀스레 간직하였다가 ~ 매년 결혼기념일에만 우리 둘이 살짝 꺼내 보는 비밀사진으로 ~“

"오빠가 원하신다면 사진 찍으세요 ~
단, 기왕이면 예쁘게 찍어주셔야 해요 ~! 헤헤헤"


신혼가방에 담겨 있는 "라이카 카메라"를 꺼내어 예쁜 순이의 반 누드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7년의 세월을 ~~~
9살 연하의 오누이처럼, 애인처럼, 함께 살아온 탓일까?
어릴적 부터 나의 뜻이라면 무조건 맹목적으로 순종해 온 순이의 착한 성품 탓일까?


처녀지신으로 옷을 홀랑 벗은 완전나체가 되어, ~
풍성한 글래머 전라의 육체를 내 앞에서 은근히 자랑하면서 ~

그래도 부끄럽다며 내숭을 떨면서
이불, 속치마, 타올, 등으로
은밀한 부분을 적당히 가려가며
사진 찍기에 응해주는 누드모델 순이가 그렇게 귀엽고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침대 위에서 이불로 앞을 가리고 앉아 볼륨 있는 유방 두 개를 내 놓은 모습 ~
팔 베게 한 체 옆으로 누워 있는 모습 ~

침대에 길게 엎드린 모습 ~
다리를 두 팔로 모으고 강아지처럼 웅크린 앉은 모습 ~


침대 모서리에 기대어 서서 늘씬한 전신을 내보이는 모습 ~
유두와 음모가 훤히 비치는 속치마를 입고 1인용 쇼파에 요염하게 앉은 모습 ~

응접탁자를 손으로 집고 히프를 뒤쪽으로 쭉 ~ 내밀어 남자를 유혹하는 모습 ~


마지막으로 얼굴을 클로즈 업 ~
초승달 눈 섶, 검은 눈동자, 오똑한 콧날, 윤기 흐르는 입술, 가지런한 이빨 ~


두 손으로 감싸 쥐어도 터질 듯 출렁이는 묵직한 유방과 핑크빛 젖꼭지 ~

검은 비림에 가려진 신비한 사타구니 ~
그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았던 그 은밀한 곳 ~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YY ~! 핑크빛 떡잎, 귀여운 감씨, 물기 흐르는 질구 ~!


점 점 시간이 흐를수록 부끄러움은 사라지고 대담하게도 내가 시키는 대로
이리저리 야릇한 전라의 모습을 취해주는 순이는 심정은 ~?

사진 찍는 나의 즐거움을 위해 기분 맞추어 주려는 듯 ...?
또 다른 한편으론 23살 아름다운 처녀지신의 멋진 사진을 간직하고 싶어서 ...?


이렇게 저렇게 모션을 취하며 사진을 찍다보니 ~
어느 순간 순이도 나도 서로가 흥분되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사진기를 침대 맡에 던져두고 ~ 둘이 서로 목을 끌어안고
키스 세례...
진한 딥 키스...


“아하 ~ 오빠가 너무 좋아요 ~! 오늘 밤 순이가 신데렐라 꿈을 꾸는 것 같아요 ~!"
“나도 그래 ~ 내 말에 잘 따라주는 순이가 공주 인형처럼 너무 좋아 ~!”


순이의 커다란 유방을 두 손으로 쥐어짜면서
파르르 떨고 있는 녹두알 같은 작은 유두를 ‘쪽 쪽‘ 소리 내어 빨아주었다


순이의 한 손을 아래로 끌어당겨 엄청 부풀어 오른 내 XX를 만지게 유도하였다

“어머 ~! 오늘밤 오빠 장군이 장충동 집에서 보다 훨씬 커진 것 같아요 ~? 헤헤헤”
“새색시 순이의 YY가 그립다고 ~ 진즉부터 씨근벌떡 난리를 치는구나 ~ 하하하“


순이가 평소 집에서 서비스 하 듯,
내 XX를 두 손으로 가득 쥐어 잡고 위아래 좌우로 세차게 흔들었다.

XX 머리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감각을 음미하면서
순이의 유두 끝부분을 아주 부드럽게 살 ~ 살 돌리고, 튕기고, 어루만졌다


더욱 딱딱해진 유두 끝부분을 손가락으로 꼭 찝어 아주 미세하게 자극을 주니

"아잉 ~ 오빠 ~ 젖꼭지가 너무 짜릿해요 ~ 더 세게 꼬집어주세요 ~“


가슴팍 횡경막을 불규칙하게 오르내리는 가빠진 숨결 ~!
목안 깊숙한 곳에서 울려나는 신음소리를 뱉으면서 몸을 비비꼬는 순이 ~!


순이는 평상시 집에서 고딩 때부터 순심누나와 숫한 쓰리섬, 자위행위를 즐기면서 ~
어느 포인트를 자극해야만 짜릿함을 느낀다는 것을 이미 터득한 준 프로(?) 처녀였기에

키스 ~ 애무 ~ 오랄 ~
남녀 간에 필요한 테크닉에 관한
능수능란한 섹스기술을 모조리 간직하고 있었다 (정이/옥희/ 보다 월등한 숨은 실력파?)


7년 기다림 끝의 결혼식 ~!

순심누나가 곁에 없는 단 둘만의 자유 ~!
세상 끝 ~ 지구를 삥 ~ 한 바퀴 돌아온 듯한 무한대의 성취감 ~!


입술은 저절로 벌어져 ‘학 학’ 거리고 ...
유방은 실리콘 확대수술 받은 것처럼 더욱 부풀어 오르고 ...
녹두알처럼 앙증스런 유두는 오똑하게 솟아나 파르르 떨고 있고 ...


둔덕의 비림 ~
새카맣게 윤기 나는 음모가 모차르트 음악에 맞추어 춤 추 듯 넘실거리고 ...

신비의 옹달샘 ~
질구멍에서는 ~
해맑은 동백기름 한 방울, 두 방울, 또르르 똑 똑 흘러내리고 ...


나의 XX
는 부풀어 오를 대로 올라 ~
엄청난 발기력을 자랑하며 껄덕 거리고 있었다

순이의 반쯤 벌어진 희열에 들 뜬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해주면서 ~
한 손으로는 유두를 가볍게 꼬집고 비비고 비틀면서 ~
한 손으로는 질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어 감씨와 떡잎을 간지럽혔다 ~ 이크 ~!


키스, 사진 찍기, 애무와 오랄로 흠뻑 적시어진 질 입구는

남한강 ~ 북한강 양 갈래 물이 한 곳에 모여 굽이굽이 넘실넘실 흘러넘쳤고 ~
군산, 장항, ~ 금강 하구의 뱃길처럼 빙 빙 소용돌이치며 세차게 흐르고 있었다


“아하 ~ 오빠 ~! 이제는 저를 다 가지세요 ~!"
“아하 ~ 오빠 기다리다 죽겠어요 ~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

“후후후 ~ 새색씨 처녀의 첫날밤 치고는 너무 엉큼한데 ~ 뭘 하고 싶은거지 ~?”
“아잉 ~ 오빠 것을 다 받아들이고 싶다구요 ~”


“내 것~? 그게 무언데 ~?...하하하”
“아잉 ~ 오빠는 너무 짖궂어요 ~ 오빠 장군님 ~ 헤헤헤”

“오늘은 맘 편히 솔직히 말해봐 ~ 그게 뭐라고 하는 거지~?”
“오빠 ~! 얄미워요 ~! 오빠의 늠름한 XX를 ~! 순이 새YY에 어서 박아줘요 ~!!!”


내가 순이 사타구니 사이에 상체를 넓죽 엎드려 보지에 입술을 대었다
순이는 사타구니를 활짝 ~ 벌리고
허벅지를 들어 올려 YY 빨기 좋은 자세를 취해주었다


“어머머 ~ 아 ~ 흑 ... 아 ~ 흑 ... 너무 짜릿짜릿 좋아요 ~”


순이는 평소에도 내 얼굴 위에 엉거주춤 오줌 싸는 자세로 앉아
감씨와 보지 떡잎을 입술로 빨아주다가
혀끝을 둥그렇게 말아 질 입구를 쿡 ~ 쿡 찔러주면 자지러질 듯 좋아하면서
금방 폭포수 같은 애액을 푹 푹 질퍽하게 쏟아내곤 하였는데 ~


말 그대로 초야 ~
첫날 밤 ~ 순이의 희멀건 허벅지를 더욱 활짝 벌리고
감씨 떡잎 질 입구를 샅샅이 혀로 핥아주었다 ~ 회음부와 똥고 주변도 빠짐없이 ...


“으으으으 ~
오빠 ~ 오빠 ~ 더는 못 참겠어요 ~ 오줌이 나와요 ~!!! 싸요 싸 ~!!!”

뜨뜻하고 미지근한 애액이 주룩 주룩 흘러나오는 분홍빛 새 YY ~!!!
그 아름다움이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YY 구멍에 혀를 밀어 넣었다
YY 맛에 약간의 식초 맛이 느껴졌다
YY 속이 점 점 설탕물로 넘치는 걸 느꼈다


순이가 두 번 세 번 토정을 하면서 ~ 내 머리카락을 쥐어뜯을 듯 잡아 당겨도
나는 내색도 안하고 계속해서 분홍빛 새 YY를 빨고 또 빨았다


“쭈웁 ~ 쭉 쭉 쭉 ~ 날름날름 ~ 할짝할짝 ~!!!”
“아으윽 ~ 헉 헉 ~ 오빠 순이 또 싸요 ~ 오줌이 또 나온다구요 ~ 어머 어머 ~! ”


넘쳐흐르는 무색무취 애액에서 시큼한 식초 맛은 진즉에 사라지고
달작지근한 꿀맛이 혀끝에 느껴지니까 빨아주는 내가 점점 더 흥분되었다


숫처녀 ~!
엷은 분홍빛 떡잎이 비에 적신 듯, 신비의 옥문이 사르르 벌어지고

질 입구 ~!
투명한 유리종이 일까? 속이 비추는 비닐 일까? ~ 아직은 찢어지지 않은 새 것 ... 처녀막 ~?


처녀막(處女幕) ~
순결한 여인만의 보물 ~

처녀막이란 오묘한 단어를 들으면 괜 시리 가슴 속 저 깊은 곳까지 울렁거리면서
심장이 쾅 쾅 뛰는 듯 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은 왜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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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폄,)

처녀란 ~?
아직 결혼하지 않은 처자(處子) ~
아직 이성(異性 )과 성교 (性交 )를 한 적이 없는 여자는 숫처녀 몸 ~

처녀막[處女膜]이란 ~?

성교 경험이 없는 여성의 질구부(膣口部)에 있어
질전정(膣前庭)과 질의 경계를 이루는 막이라 정의를 한다

그 처녀막이란 것은 ...
첫 번째 성교에 의해서 파열되지만 이것만으로 처녀성을 결정하기는 곤란하다
다른 원인에 의해서 파열되는 경우도 있다

심한 운동이라던가 아주 작은 외부의 충격에 의해서도 파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처녀막은 그 형태나 강도가 여러 가지, 특히 형태에서 이형(異形)을 볼 수 있다

1) 분엽상(分葉狀)인 것을 비롯하여 조화(造花)처럼 생긴 것 ~ 외관상 정말 예쁨
2) 처녀막구가 중심에서 개구하는 환상(環狀) 처녀막 ~ 섹스 할 때 거의 환상적임

3) 후연(後緣)이 전연(前緣)보다 높은 반월상 처녀막 ~ 일명 뒷 보지라 함 (밑 보지)
4) 수직으로 완전히 양분되어 있는 분리 처녀막 ~ 커튼 형식

5) 부분적으로 양분되어 있는 반 분리 처녀막 ~ 이것도 커튼과 동일 함
6) 거의 막혀 있고 작은 구멍이 많이 나 있는 사상(篩狀) 처녀막이 있고
(이런 보지 만나면 남자는 거의 죽음)

7) 발육부전증의 일부로서 구멍이 아주 작은 것도 있다 ~ 요건 여자가 죽음임

8) 처녀막에 구멍이 전혀 없이 질구를 완전히 막고 있는 것을 처녀막 폐쇄라고 한다
간단한 수술로 월경혈이 유출하고 증세가 사라지며, 순조로운 월경을 볼 수 있게 된다.

9) 결혼 초야에 주로 발견되는 처녀막 비후증 또는 강인증(强靭症)의 경우는

격통으로 성교불능이 되거나 심한 출혈을 볼 수 있으며,
실제로 그 수는 아주 적고, 다른 원인에 의한 성교불능이 많다.
이러한 경우에도 처녀막을 절개하는 것만으로 해결된다.


*. 한 가지 추가 지식 ~

질 (膣) ~ [명사] 포유류 동물들, 암컷의 생식기의 한 부분.
사람 (성숙한 여인)의 경우, 위쪽은 자궁에 이어지고 아래쪽은 외음부(外陰部)에 맞닿은, 관(管) 모양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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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
소낙비 시원하게 내린 후, 앞 산마루에 영롱하게 걸린 칠색무지개 ~

빨, 주, 노, 초, 파, 남, 보, ...
그 무지개 다리를 사분사분 걸어 내려오는 천상세계의 선녀 ~ 내 각시 서순이 ~!


계속 이어지는 키스, 애무, 오랄 ~~~

더 이상은 내 스스로 도저히 견디기 어려워 애액이 질척질척 흥건한 겉 YY에
핏줄이 울퉁불퉁 ~
최대로 발기된 XX 머리를 부드럽게 문질러가면서 서서히 밀어 넣었다


XX 머리가 YY 속으로 서서히 미끄러져 들어가며
비좁은 속YY 괄약근 물렁뼈에 꽉 ~ 마주 치는 것 같았다


“오빠 ~! 잠간만 빼고 기다려 주세요 ~!”

내가 자지 머리를 빼내자 순이가 사타구니 히프 밑에다 베이지색 명주 삼팔손수건을 깔았다

"언제 이런 걸 준비 했었니?"

"순심언니가 특별히 만들어 준거예요"
"누나도 참 ~ 이런데 까지 신경을 쓰다니 ~!“


“순심언니는 동삼이 때문에 어이없이 처녀성을 잃고 오빠께 늘 마음이 걸렸다면서 ~
오늘밤 제가 오빠를 첫 남자로 진심으로 받아 드리라 했어요 ~ 언니 몫 까지 합해서 ~!"

“이제는 순심누나를 조금 멀리해야 할까? ~ 회장님 애인도 생겼는데 ~”


“그러면 안돼요 ~
언니의 일생은 오직 오빠 한 사람 뿐 이예요
제가 언니를 싫어하고 질투하고 멀리한다면 저는 날벼락 맞을 거예요 ~
다른 여자들은 조금 멀리하고 싶기도 하지만 언니와 저는 일심동체의 한 몸 이예요 ~“


“순심누나에 대한 순이의 진정이 담긴 생각이 참으로 고맙구나 ~
순이야 ~!
아니지 ~ 정식으로 결혼식을 했으니
이제부터는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새색시/ 아내/ 와이프/ 마누라/ ~ 하하하

신혼 첫날 밤인데 ~
나에게 딱 한 가지만 부탁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니?“


“오빠와 7년을 함께 살아오면서 평소에 곰곰이 생각해 두었던 말이 있어요 ~

‘세상을 살아가면서 오빠 한 사람만을 사랑 하겠어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오빠 한 사람만의 사랑을 받겠어요’ ~ (로스트 발렌타인 영화)

어떠한 일이 있더래도
이른 아침 제가 눈을 떴을 때,
오빠의 품에 안겨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을 거예요

앞으로 오빠 곁에는 많은 여자들이 따르겠지만 ~
언제나 오빠와 제가 같은 베개머리에서 아침을 맞이한다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어요...“


“그럼 ~ 순심누나는 어떻게 하지? 흐흐흐”
“아잉 ~ 언니와 저는 일심동체 한 몸이니까 늘 오빠와 같이 지내야지요~! 호호호”


내 딴에는 숫처녀 새보지 뚫리는 고통의 긴장감을 조금이나마 풀어주려고 ~

이런 저런 사랑의 밀어를 나누면서 ~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 순이의 아다 YY구멍을 최대한 넓힌 후 ~

순이의 허벅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리고 애액이 넘쳐흐르는 YY구멍을 정조준 하여 XX를 꽂았다 ~

20cc 일회용 주사기로 정맥주사 놓는 것처럼 ~
아주 천천히 ~
아주 서서히 ~


“XX를 끝까지 다 넣으면 많이 아플거야 ~!"
“괜찮아요 ~ 오빠의 사랑 받는 여자가 되는 관문인 데요 ~!”


“아악 ~ 아파요 ~!!"
“순이 YY가 비좁아서 너무 아픈가봐 ~? 그만 빼 낼까 ~?”

“아으윽 ~ 오빠 장군이 너무 커요 ~ YY가 찢어지는 것 같아요 ~ 아아악 ~!!!”


“계속 아프지 ~?”
“으응 ~! 너무 아파요 ~! 그래도 꾹 참을게요 ~ ”

“지금도 아파 ~?”
“이젠 처음보다 조금 낳아졌어요 ~ 그런데도 오빠가 조금만 움직이면 금방 또 아파요 ~!”


“그럼 빨리 끝내자 ~ 아파도 조금 참아봐 ~!”
“네에 ~ YY가 아파도 ~ 죽어라 꾹 참아볼게요 ~”


어차피 뚫려야 할 새YY ~!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서히 스피드를 올렸다

순이가 질구멍이 찢어지는 고통으로 허벅지를 부르르 떨면서 히프에 힘을 잔뜩 주는 듯,
대음순, 소음순,
그리고 오돌토돌한 질벽에서 미세한 경련이 연거푸 일어났다


XX를 잘라낼 것 같이 꽉 꽉 조이는 순이의 긴자꾸 명품 새YY ~!

헌 YY와 새 YY의 차이가 명확히 구분되는 진짜 아다 YY의 맛이 아득하게 느껴졌다


문득 오래전 하숙집 사랑방에서 정이와의 첫날밤 경험이 생각나는 건 ~
친 자매지간 언니, 동생, 두 여인이
고귀한 처녀성을 나에게 받쳐주었기 때문일까 ~?


“순이야 ~ 이제 끝까지 다 들어갔는데 ~ 참을 수 있겠니 ~?“
“네에 ~ 아 ... 아프지만 참을게요 ~ 살 살 ... 아으윽 ~! 악 아악 ~! ”


섹스라는 것은 요분질과 나팔수의 합작 ~?

퍽 퍽 ~! 뿌적뿌적 ~ 찔걱 찔걱 ~
엄마야 ~ 오메메 ~ 아아아 ~ 악! 악! ~

YY가 활랑 찢어지라는 식으로 성난 XX을 힘 것 박아대야만 제 맛이 아닌가요 ~?


아파 죽겠다고 ~ 비명을 지르면서 ~
침대 시트를 손에 쥐고 찢을 듯,
잡아당기면서 참아내는 순이의 안쓰러운 표정 ~!
그 모습을 내려다보면서 머릿속에 야릇한 정복감과 연민이 동시에 화학반응 ~?


차라리 빨리 빨리 끝내주자 ~
차츰 차츰 스피드를 더 올리면서 ~


순심누나의 예쁜이 YY ~
정이의 밑 YY ~
옥희의 걸레YY ~
시암댁 호수공원 ~

내 주변에 널린 많은 YY들을 머릿속에 파노라마 영상으로 떠 올리면서 .........


순심누나 여성상위 ~
정이의 가로지기 ~
옥희의 뒤치기 ~
시암댁 어머니의 손가락 쑤시기 ~

철부지 학창시절 나의 섹스 멘토(?)였던 섹스도사 명숙선배가 좋아했던 다양한 체위들 ...
풍차 돌리기 ~
히프 들고 허리 꺽어 박기 ~
벽 기대어 뒤돌려 박기 ~
그 모든 아련한 옛추억들이 나의 머릿속에 가득 떠돌면서 ....


갑자기 ~
짜릿한 쾌감이 머리끝에서 발끝 까지 ~ 고압전류에 감전되는 것처럼 전해지면서


“아우우 ~ 순이야 오빠 싼다 ~! 이제 사정 한다구 ~! 순이 YY에 힘을 줘 봐 ~!”
“아악 아파요 ~ YY가 너무 아파요 ~! 아이구 ~ 나 죽겠어요 ~!”


순이는 고통 속에 죽어가고 ~
나는 반대로 쾌락에 녹아나고 ~
여지 것 느껴보지 못했던 작은 구멍으로부터 짜릿하고 묘한 절정감, 정복감이 엄습해 왔다 ~

이러한 색다른 맛을 즐기려고 상습 강간범들이 가학적인 섹스를 즐기는가?


“아으으 ~ 어흑 어흑 ~ 나 싼다 ~ XX 물이 나온다구 ~!”
“아아앙 ~ 오빠 ~ 오빠 장군님이 내 안에서 꿈틀 거려요 ~!”


평소 순심누나와 기절할 듯한 절정상태의 기분을 삼분의 일 정도로 대폭 낮추어 ~
YY가 찢어진 듯 ~
너무 아프다고 울먹거리면서도
움찔거리는 신비한 인체의 변화 ~ 비좁은 순이 YY의 강렬한 쪼임을 느끼면서

숫처녀 순이의 질 속, 나팔관, 자궁벽을 향하여
첫날 밤의 클라이막스 사정액을 ‘울컥 울컥’‘쿨럭 쿨럭’
마지막 한 방울 까지 고사포처럼 힘차게 발사하였다



비지땀을 흘리면서 강간 하듯 사정을 끝냈지만 ~
비좁은 YY구멍에 콱 박힌 XX는 쉽게 빠지지 않았다


순이의 질 구멍이 다른 여인에 비해 특이하게 비좁은 것 같이 느껴졌고
순이가 아프다면서 사타구니와 허벅지를 꼭 조이고 ~
계속해서 움찔거리고 있기 때문에
사정 후,
부들부들해진 XX 몽둥이가 순이 YY구멍 속에 그대로 박혀 빠지질 않았다


“아으윽 ~ 오빠 ~ 다 쌌어요 ~?”
“으응 ~ 너무 좋았어 ~ 아주 짜릿 했어 ~! 순이가 아파하니까 조금 미안했지만 ~!”

“누구나 한 번은 겪을 일인데요 ~ 내일 밤은 더 잘 할 수 있을까요 ~? 헤헤헤”
“이렇게 아픈데 ~ 내일 밤에 또 할려구 ~? 후후후”


“그럼요 ~
결혼한 친구들이나 병원 급식실 아줌마들 음담패설 하는 것 슬쩍 들어보면
신혼여행 때 기록을 세워야 한데요 ~ 헤헤헤“

“무슨 기록을 ~?”
“아잉 ~ 그거야 남녀 부부간의 섹스 횟수 최고기록 ~ 헤헤헤”


“아하 ~ 그거 였어 ~?
여자들이 정말 엉큼하구나 ~
겉으로는 요조숙녀인척 하면서 속으로는 어느 여자나 음기가 넘쳐나는가 봐 ...후후후“


“만약 저에게 몇 번 했느냐고 물어오면 ~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까요 ~? 헤헤헤”

“흐음 ~ 그거 대답을 안 해주면 당장 놀림감이 될 터인데 ~
그래 ~ 열다섯 번 했다고 자랑 하렴 ~! 그러면 괜찮을 거 같구나 ~“


“어머나 ~ 하룻밤에 열다섯 번? ~ 잠을 안자고 밤새도록 짐승처럼 했다구요 ~?”
“하하하 ~ 이 순진한 바보 ~! 신혼여행 5일 동안 하루 세 번씩 ~ 총 열다섯 번 ~!”

“아 그런 뜻 이었어요 ~? 삼오는 십오 ~ 맞지요 ~? 헤헤헤 ”


아다라시 새 YY 순이가 계속 아파해 할까봐
사정 후,
흐믈거리는 XX를 YY구멍에서 빼내려고 살며시 몸을 움직거리는데 ...

“오빠 ~ 빼지 말고 ~ 삽입 상태 그대로 조금 더 있어줘요 ~!”
“왜 ~?”

“집에서 순심언니가 하듯이 오빠 절정 후,
움찔거리는 느낌을 제 YY 속에 느껴보고 싶어서요 ~ 헤헤헤”

“아이구 ~ 순이 새색시는 욕심도 많구나 ~ 그런 것은 천천히 터득해도 되는데 ~”


“헤헤헤 ~ 오빠 ~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
오늘밤 제가 여자로서 괜찮었어요 ~?
순이는 ~
낮이건 밤이건 오빠에게 예쁨 받고, 사랑 받는, 멋진 아내가 되고 싶어요 ~!”

“하하하 ~ 우리 색시 ~ YY 맛은 다른 여자에 비해 단연 최고였어 ~!”


순이가 나의 칭찬소리에 하얀 치아를 내보이고 방글 방글 웃으며,
빛나는 눈동자로 나를 쳐다보면서 내 목을 힘껏 껴안고 강렬한 키스를 해왔고

순이의 그런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
속 YY가 조여 주는 사정 후의 아릿한 뒷맛을 느끼면서 ~

마지막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XX 끝의 사정액 까지 아낌없이 보지 속에 쏟아냈다

그리고는 땀에 흠뻑 젖은 둘이 꼭 끌어안은 체 우린 그냥 잠이 들었다 ~ 삽입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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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의 피로감 때문인지?
첫날밤 새YY의 기막힌 맛 때문인지?

누가 떠 메가도 모를 듯,
순이와 내가 깊은 잠속에 빠져 있었는데 .....


“띵동 ~ 띵동 ~”

새벽 일찍 순심누나가 ~ 신혼부부 방에 침입해 찾아왔다 ~
회장님은 회사의 아침 회의 때문에 새벽 5시에 서울로 떠났다고 ~


“순이야 ~
첫날 밤의 초야 행사를 잘 치뤘어~? 그거 내놔 봐 ~!”

“헤헤헤 ~
제가 서툴러서 잘 못한 것 같아요 ~ 명주 삼팔수건은 여기 있어요 ~”


숫처녀의 순수한 빨간 앵혈이
복숭아 꽃 처럼 점점이 선명하게 묻어난 명주 수건을 순이가 내보이자
순심누나가 나꿔 채 듯, 빼앗아 자세히 살펴보고 나서

“으음 ~ 참으로 고귀한 선물이구나 ~ 이것을 내가 고히 간직할게 ~ 괜찮겠지? 호호호”
“그러세요 ~ 언니와 순이는 일심동체 한 몸이잖아요 ~? 헤헤헤”



“이제부터는 운명이랑 동문서답 게임을 해야겠다 ~ 서로 반대로 말하기 알지 ~?”

“순심누나 ~ 간밤에 불만족으로 새벽부터 뿔나서 이리로 왔구나 ~?”
“호호호 ~ 그 반대인데 ~! 대 성공이라구 ~!”

“우리는 딱 한 번 ~!
질이 심하게 찢어졌는지 아프다고 울먹거려서 더 이상 못 했어요 ~ 하하하”

“우리는 연타석 두 번 ~! 호호호”


“아무리 ~ 65살 노인이 연속 두 번이나 섹스를 했다구요 ~?”
“믿거나 말거나 ~ 확실한 증거 있거든 ~! 호호호”

“에잉 ~ 거짓말 ~? 하하하”
“진짜 ~ 사실이거든 ~! 호호호”


“증거를 내놔 봐요 ~!”
“공짜는 없는데 무얼로 보답할거니 ~?”

“누나 맘대로 ~ 다 가지세요 ~ 후후후”
“순이도 동감이니? ~ 내 맘대로 해도 되느냐고 ~? 호호호”


“헤헤헤 ~ 순심언니 맘대로 하세요 ~ 어차피 우리 세 사람은 한 몸인데요 ~”
“자아 ~ 자세히 보시라 ~! 김남주 회장님의 확실한 증거물을 ......”


순심누나가 입고있던 한복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속 고쟁이와 팬티를 무릎 아래로 벗어 내리자
사타구니 YY구멍에 하얀 티슈 화장지가 뭉쳐 박혀 있었다

화장지에선 밤꽃 냄새가 물씬 풍겨나 ~
그 찐득한 찌꺼기가 사내가 싸놓은 정액이란 걸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순심누나가 YY입구에 매달린 화장지를 떼어 내고 ~
나와 순이의 눈앞에 허벅지를 쫙 벌리면서 YY 떡잎을 좌우로 벌리자 ~

핑크빛 보지구멍 속에 희뿌연 정액의 흔적이 피부 연고처럼 맺혀 있었고
시큼한 오징어 썩은 냄새와 밤꽃 향기가 물씬 풍겨 나왔다


“자아 ~ 확실한 증거물 ~ 잘 보았지요~! 이제는 운명이 벌칙 차례야 ~!”

순심누나가 침대 밑으로 내려가 내 XX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쪽 쪽 ~ 쭈우욱 ~ 쭈우욱 ~“
“역시 ~ 내 동생 XX가 최고야 ~ 운명이 좆이 엄청 커졌어 ~ 아우 귀여워 ~ 쭉 쭉 ~“

귀두 갈라진 틈을 혀끝으로 살 ~ 살 핥더니
XX 몸통을 한입 가득 물고서 세게 빨기 시작했다 ~
순심누나의 오랄서비스에서 무언가를 갈망하는 욕구와 심한 갈증이 느껴졌다


"아우 ~ 그만 됐어 ~ 와우우 ~ 누나 그만해 ~ 쌀 것 같아요 ~"
"싫어 ~ 내가 사랑하는 XX를 조금만 더 빨게 ~!“

"아 ~ 아 ~ 그게 아니고 ~ 진짜로 나 쌀 것 같단 말 이예요 ~ 아흐윽 ~!"

외마디 신음소리와 동시에 한복 입은 체 오랄 서비스 하는 (속 고쟁이, 팬티를 벗은 체)
누나를 들어 안아 침대 가운데 눕히고 ~
허벅지를 활짝 젖히고 ~
삶은 조개처럼 입 벌어진 YY구멍에 잔뜩 성난 XX를 그대로 깊숙이 쑤셔 박았다

회장님 정액이 남아 있어 ~
사전에 애무 오랄이 필요 없이 ~ 미끄덩 깊숙이 쑤셔 박혔다


“아아아 ~ 너무 좋아 ~ 이렇게 크고 단단하고 YY구멍에 꽉 차는데 ~ 아흐흑 ~ 아흑~!”
“순이야 ~ 내 젖꼭지 빨아줘 ~ 순심이를 미치게 만들어 줘 ~!”

“안 되겠다 ~! 세 사람 모두 불편하니까 ~ 운명아 자리 바꾸자 ~!”


정상 위 자세로 힘차게 박아대는 나를 ~ 침대 위에 밀쳐 눕히고
누나가 내 배위에 올라타고 앉아 껄덕 거리는 XX를 붙잡아 질 구멍 속에 그대로 쑤욱 ~~

그리곤 자신만의 독보적인 최고기술 발휘 ~!
여상상위 기마자세로 스타트 ~!


이른 아침 ~
창가에 드리우는 흐릿한 여명과 오렌지빛 침대맡 조명등불에 한복저고리는 눈부시게 빛나고 ~
눈부신 가을햇살 아래 마당가운데
고추말리는 둥근 멍석처럼 한복치마가 넓게 펼쳐지고 ~


순이가 순심누나 휘장 저고리 옷고름을 풀어 헤치고서 ~
치마 마장 사이로 두둥실 튀어나온 알찬 유방을 주무르면서 ~

새카만 "서리 테 검은콩" 젖꼭지를 ‘쪽 쪽’ 빨아대기 시작했고 ~
나는 누나의 치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어 암팡진 궁둥이 주물럭 주물럭 ~



습관이란 무시할 수 없는 법 ~!
신당동 집 ~ 장충동 집 ~ 7년 세월 숫한 나날을 ~ 익숙하게 즐겨온 쓰리섬 그 자세 ~!

두 여인이 동시에 여성상위 ~
누나는 내 사타구니에 올라타고, 순이는 내 얼굴 위에 걸 터 앉은 체로

순심누나 YY구멍엔 우람한 자지 몽둥이가 들락거리고
순이의 YY엔 꽃꽂이 세운 나의 혓바닥으로 찌르고, 빨고, 핥고 ~


찔걱 찔걱 요란한 씹 소리 ...
아응 아응 미묘한 신음소리 ...
어흑 어흑 성난 황소 울음소리 ...

해바라기 같은 두 여인 ~
오직 김운명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의지하고 ~ 그 속에서 만족하는 귀여운 여인들 ~!


“아아아 ~ 나 왔어 ~ 큰 거 왔다구 ~ 우우우 XX가 뜨거워 너무 좋아 ~!!!”

“어머머 ~ 언니 ~ 순이도 왔어요 ~ 에그머니 YY 물 싸요 ~ 오줌 싼다구요 ~!”

“아이쿠 ~ 순심누나 ~ 나도 더 이상 못 참겠어요 ~! ~ 와우우 ~ XX 물 나와요 ~!!!”


온 몸에 엄청난 희열을 느끼면서 누나의 히프를 피나도록 꽉 움켜 쥔 체
하체를 부들부들 ~
순심누나 YY 속에 나의 정액을 콸콸 쏟아내었다

잠간 동안의 고요한 적막이 흐르고 ~ 거친 숨소리가 서서히 잦아들었다



"아잉 ~ 뭐야?
벌써 쌌어 ~?
아이 ... 나 미쳐 ...!
운명이 오늘 아침엔 왜 이래?
이제부터는 귀한 정액을 순이 YY에 싸 줘야지 ~ “


순심누나가 다소 짜증 섞인 목소리로 나를 향해 신경질을 냈다


"나도 모르겠어요 ~
누나의 YY구멍에 김회장님 허연 좆 물 흔적을 보여주니까 ~
너무 흥분 되고 ~ 좇이 꼴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 그러니 쌀 수 밖에요 후후후“


"나 몰라! ~
조금 더 롱 타임을 즐기고 싶었는데 ~
아무리 그런다고 XX 힘이 그렇게 없어? ~ 사내가 참을 때는 꽉 참아내야지 ~! 호호호“


순심누나가 양쪽 손가락으로
나의 뺨을 꼬옥 ~ 귀엽게 꼬집어 흔들면서
야멸차게 한 마디 비웃고는 궁둥이를 위로 들어 올려 XX와 YY를 해체(?) 시켰다

순간 ~
누나의 사타구니와 둔덕 털YY 입구 부근에 애액과 정액이 뒤섞여
허연 비누거품이 찐득하게 묻어났다


“누나 ~ 그대로 잠간만 스톱 ~! 순이야 카메라 가져와 ~! 어서 ~!”

“아이구 ~ 변태 동생 ~
이 지저분한 걸 사진 찍고 싶어 ~ 냄새 나고 흉 할텐데 ~ 호호호”

“누나와 김 회장님 그리고 내 것이 뒤 섞인 첫 번째 유성온천 추억이잖아요 ~
그리고 사진에서는 좃 물 냄새가 전혀 안 난답니다....하하하“


순이가 재빨리 침대 맡에 있던 사진기를 가져오자 ~
다혈질적인 성격에 거침없고 과단성 있는 용기를 갖춘 순심누나 ~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
스스로 전위 예술가 누드모델을 자청 ~!


나와 순심누나가 처음 시작하는 것처럼 생 쇼(?)연출 ~
거짓으로 화끈한 섹스 장면을 새롭게 취하기 시작 ~!


키스 ~ 애무 ~ 오랄 ~ 그리고 삽입 ~
끈적한 정액의 흔적 ~! 풀코스 촬영 완료 ~! (촬영 담당 ~ 서순이)

“너희 두 사람 추억사진은 안 찍을 거야 ~! 호호호“

“어젯밤에 처녀지신 순이 모습을 사진으로 미리 남겨 두었습니다 ~ 하하하”

“에구 ~ 이 변태 신랑 ~ 순진한 새색시 순이 한테 별별 짓거리 다 시키고 ~”

헤헤헤
호호호
하하하


“순이야 ~
오늘 아침엔 너무 미안해 ~
난 어차피 불임수술 한 무정란 석녀(?)인데 ~
앞으로 운명이가 사정할 때는 반드시 순이가 정액을 받도록 양보(?) 해줄게 ~ 알겠지 ~! 호호호“

“언니 ~ 오늘은 제 아래가 아파서 더 이상 못해요 ~ 차라리 잘 되었어요 ~ 헤헤헤”
“그렇게 생각해 주어서 ~ 더욱 고마워 ~!”


“그런데 ~ 언니와 회장님은 첫날 밤 이었는데 ~ 어떻게 두 탕을 즐겼어요 ~
그 자세한 내막을 말해주세요 ~ 궁금해요 ~ 헤헤헤”

“하이구 ~ 내가 미쳐요 ~ ‘부창부수’ 라더니 그 남편에 그 마눌이구나 ~ 호호호”

“누나 ~ 나도 몹시 궁금해요 ~ 어서 그 재미난 이야기 듣고 싶어요 ~후후후”


순심누나는 나의 오른 팔에,
순이는 내 왼팔에 안긴 체,
세 사람이 서로를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회장님과의 첫날밤 섹스 실황을 낱낱이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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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의 궁금증 미리 해결 ~!
결혼식 날 밤의 유성온천호텔의 섹스 향연뿐만 아니라 ~ 저마다 찐하게 즐긴 내용들 ~!!!

하나하나 재미난 사연들인데 ~
글 내용이 너무 길기 때문에 단편 형식으로 다음에 차례로 올리겠습니다


우선 맛보기로 타이틀을 살펴보자면 ~~~

1) 유성호텔 ~ 순이와 나의 ~ 신혼초야 (스위트 룸)
2) 유성호텔 ~ 순심누나 회장님 ~ 첫날밤
3) 유성호텔 ~ 정이와 김반장 ~ 실제 신혼여행 ~

4) 옥희와 정사장 ~ 처녀 강간? ~ 유부남 불륜? ~
5) 동수와 경자 경단이 ~ 쓰리섬 재현
6) 막내 동이처제가 어린 명순이에게 성교육? ~

7) 시암댁어머니의 홀로코스트 ~ 빨래 다듬이 방망이로 자위하기?



(짝이 없어 홀로 떨어진 옥희 ...
술에 잔뜩 취한 옥희가 걱정이 되어 ...
복덕방 정사장에게 ~ 한의원 형님 댁에 대려다 달라고 부탁 했었는데

그날 밤,
정사장과 옥희가 대전한의원에 돌아가지 않고 여관방에서 배를 붙였고 ~


그런 사실을 나중에 옥희의 고백으로 알게 된 시암댁 어머니와 내가
정사장을 서울로 불러 올려 호되게 야단을 치면서
앞으로 옥희를 어떻게 할 것인지? 확실한 다짐을 받았다

2년 후,
정사장이 ~ 주벽, 도벽이 심한 본처와 이혼 후 ~ 서울에 올라와 옥희와 재혼하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