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번 드럽게 춥네요 ㅋㅋㅋ
아직 한국 생활 자체도 적응이 안되는데
날씨까지...우와~~~~~~~~부랄이 오글라 들다 못해 아프기까지 하네요 ㅋㅋ
오전에 쓰다 미뤄둔 뒷 얘기 바로 갑니다~ㅎ
==========================================================================================
은영이의 따뜻한 혀가 자지를 휘감고
입안으로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덩달아 나의 몸은 박자를 맞추듯 움찔움찔 거리며
나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 나왔다.
상체를 일으키고 엎드려 사까시를 하는 은영이의 가슴을 움켜잡았고
그대로 상의를 벗겨 버렸다.
역시나 큰 가슴이 속옷 밖으로 보였고
그 모습조차 아찔함이 올 정도로 크기가 상당했다.
브래지어를 벗기자 그대로 출렁하면서 가슴이 아래로 내려왔고
쳐지지 않고 탱탱한 유방이 드러났다.
앞서 비디오방에서는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 티비 불빛과 밖에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까지 더해지자
확연하게 모습이 드러났다.
이쁘다. 정말 이쁘다.
탄력있는 가슴에 핑크색의 조그마한 BP가 눈에 들어오자
부풀어 오를데로 오른 자지가 터질거 같이 더 팽창했고
사가씨를 하던 은영이를 끌어올려 그대로 키스르 해버렸다.
키스를 하자 기다렸다는 듯 은영이의 혀가 바로 마중나왔고
서로 엉키듯 서로의 혀를 휘감으며 뜨거운 입김을 토해냈다.
급도로 흥분한 나는 은영이의 바지춤을 풀지도 않은채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보지털이 느껴지자마자 미끌거리는 보짓물이 느껴졌고
은영이도 흥분 했는지 엉킨 혀 넘어로 얕은 신음소리가 베어 나오기 시작했다.
급하게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남아있던 은영이의 바지도 벗겨 버리자
우리 둘은 완전 알몸이 되어버렸고
얕은 불빛에 드러나는 모습에 서로 흥분함과 동시에 잠시 멍하게 서로의 몸을
관찰하듯 흟었다.
나는 선채로 앉아있는 은영이의 입에 자지를 가져다 놓자
은영이는 자연스럽게 무릎꿇는 자세로 바꾸었고
그대로 다시 사까시를 했다.
박자에 맞춰 나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가끔씩 목구멍 깊게까지 자지를 밀어넣었고
그 때마다 은영이는 컥컥 거리면서도 끝까지 정성스레 자지를 핧아주었다.
나: 아...아..은영아....죽을거 같다...
은영; 읍..읍...하아~~읍...
나: 아.....아....
은영이의 입에서 자지를 떼어내고 눈을 맞추면서
키스를 하고 부드럽게 눕혔다.
끝까지 눈길을 떼지 않고 지긋히 바라 보자 은영이는 스르르 눈을 감아 버렸고
나는 그제서야 은영이의 보지에다 자지를 가져다 놓았다.
침으로 반질반질한 자지 끝을 은영이의 보지 입구에 가져다 되고
갈라진 길을 따라 아래 위로 문지르자 이내 귀두가 들어가 버렸다.
천천히 밀어넣자 생각보다 수월하게 끝까지 삽입이 되었다.
역시나 보지안의 따뜻함이 온몸을 휘감듯 느껴졌고
그 안의 살들이 나의 자지를 반기기라도 하듯 움찔거리면서 안아주는게
바로 사정할 것 같았다.
나: 안 아프나??
은영:........응......괜찮네....
나: 진짜?
은영: 생각했던 거보다 안 아프다.....
분명 처음이고 아다같은 느낌이 나는데
아프지가 않다.............
천생 명기를 타고 난 것인가....
여튼 쪼임 하나는 예술이다. 아다라서 그런지...천생이 그런건지...
천천히 나는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안 아프다 하더라도 일부러 더 조심해서 피스톤질을 시작하는데
은영이의 입에서 예상치 못한 큰 신음이 터져나온다.
은영: 아~~~~~~아~~~철수야~~~아....
나: 아...왜? 아프나?
은영: 아니... 기부..ㄴ 이.....이...상하다....
나:....................
은영: 아...아~~아앙~~~아~~~~
아픈 것 같지 않고 정말 첫 섹스부터 느끼는거 같았다.
대단한..........................애다!
시간이 지날수록 은영이가 흥분을 하자
쪼임은 더욱 심해졌고 팔과 다리로 나의 허리와 목을 감싸당기는데
덩달아 나도 흥분은 극에 달했고 그대로 보지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나: 아...아....잠시만....아....으~~~~~~~~
은영: 아...아앙~~아~~~좋아~~~
사정을 함과 동시에 은영이의 입에서 "좋아"라는 말이 흘러나왔다.
처음에는 잘못 들었나 착각을 했지만....
나: 아...좆대따~~~ 미안....안에다 쌋다
은영:.............................아...아...........잠시만....
나: ..............미안하다.....
은영: 응.........................
나:.........................................
은영; 아.............아..........
나:.............................
은영; 아........괘안타..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됐다
나:............................??????????
은영: 근데..........이거........좋다
나: 어??
은영: 섹스! ㅋㅋㅋ 아프지도 않고 기분 좋은데? ㅎㅎㅎ
나: ??????????????
은영: 몰라 ㅋㅋㅋㅋㅋ 나중에 막 몸이 붕붕 뜨는거 같고 기분 이상한데..나쁘지 않은...모르겠다 ㅋㅋㅋ
나: 니 혹시 아다 아인거 아이가?
은영: ㅋㅋㅋㅋㅋㅋㅋ 몰라~~ 내 미쳤는갑다~ㅎㅎㅎㅎ
은영이는 아다를 처음 뗸날 오르가즘 비슷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그게 오르가즘인지 원래 타고난 색기에 천생이 잘 느끼는 몸인지도 모르지만...
여튼 은영이와의 첫섹스는 정말 굉장했다.
아직도 생각나는게 섹스 후 화장실에서 확인한 나의 자지는 벌겋게 달아 오르다 못해
터질꺼 같았고... 씻고 나오자 말자 바로 2~3번 섹스를 더 했던 걸로 기억한다.
분명 타고난 색녀다! 이건 확실하다!
7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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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부터 조금 더 내용이 흥미진진해 질 예정입니다.
원래 사귀고 있던 희진이...그리고 미진이
미진이가 소개팅 해준 은영이...그리고 미진이 친구 선영이까지 ㅋㅋㅋ
1학년 스토리가 2편정도 더 쓰면 2학년으로 넘어갈 것 같네요..
2학년 떄는 여자도 여자지만 싸우는 장면도 많이 등장할 겁니다 ㅎㅎㅎㅎㅎ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는! ㅋ
즐밤 되세요~~~~~^^
아직 한국 생활 자체도 적응이 안되는데
날씨까지...우와~~~~~~~~부랄이 오글라 들다 못해 아프기까지 하네요 ㅋㅋ
오전에 쓰다 미뤄둔 뒷 얘기 바로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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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의 따뜻한 혀가 자지를 휘감고
입안으로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덩달아 나의 몸은 박자를 맞추듯 움찔움찔 거리며
나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 나왔다.
상체를 일으키고 엎드려 사까시를 하는 은영이의 가슴을 움켜잡았고
그대로 상의를 벗겨 버렸다.
역시나 큰 가슴이 속옷 밖으로 보였고
그 모습조차 아찔함이 올 정도로 크기가 상당했다.
브래지어를 벗기자 그대로 출렁하면서 가슴이 아래로 내려왔고
쳐지지 않고 탱탱한 유방이 드러났다.
앞서 비디오방에서는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 티비 불빛과 밖에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까지 더해지자
확연하게 모습이 드러났다.
이쁘다. 정말 이쁘다.
탄력있는 가슴에 핑크색의 조그마한 BP가 눈에 들어오자
부풀어 오를데로 오른 자지가 터질거 같이 더 팽창했고
사가씨를 하던 은영이를 끌어올려 그대로 키스르 해버렸다.
키스를 하자 기다렸다는 듯 은영이의 혀가 바로 마중나왔고
서로 엉키듯 서로의 혀를 휘감으며 뜨거운 입김을 토해냈다.
급도로 흥분한 나는 은영이의 바지춤을 풀지도 않은채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보지털이 느껴지자마자 미끌거리는 보짓물이 느껴졌고
은영이도 흥분 했는지 엉킨 혀 넘어로 얕은 신음소리가 베어 나오기 시작했다.
급하게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남아있던 은영이의 바지도 벗겨 버리자
우리 둘은 완전 알몸이 되어버렸고
얕은 불빛에 드러나는 모습에 서로 흥분함과 동시에 잠시 멍하게 서로의 몸을
관찰하듯 흟었다.
나는 선채로 앉아있는 은영이의 입에 자지를 가져다 놓자
은영이는 자연스럽게 무릎꿇는 자세로 바꾸었고
그대로 다시 사까시를 했다.
박자에 맞춰 나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가끔씩 목구멍 깊게까지 자지를 밀어넣었고
그 때마다 은영이는 컥컥 거리면서도 끝까지 정성스레 자지를 핧아주었다.
나: 아...아..은영아....죽을거 같다...
은영; 읍..읍...하아~~읍...
나: 아.....아....
은영이의 입에서 자지를 떼어내고 눈을 맞추면서
키스를 하고 부드럽게 눕혔다.
끝까지 눈길을 떼지 않고 지긋히 바라 보자 은영이는 스르르 눈을 감아 버렸고
나는 그제서야 은영이의 보지에다 자지를 가져다 놓았다.
침으로 반질반질한 자지 끝을 은영이의 보지 입구에 가져다 되고
갈라진 길을 따라 아래 위로 문지르자 이내 귀두가 들어가 버렸다.
천천히 밀어넣자 생각보다 수월하게 끝까지 삽입이 되었다.
역시나 보지안의 따뜻함이 온몸을 휘감듯 느껴졌고
그 안의 살들이 나의 자지를 반기기라도 하듯 움찔거리면서 안아주는게
바로 사정할 것 같았다.
나: 안 아프나??
은영:........응......괜찮네....
나: 진짜?
은영: 생각했던 거보다 안 아프다.....
분명 처음이고 아다같은 느낌이 나는데
아프지가 않다.............
천생 명기를 타고 난 것인가....
여튼 쪼임 하나는 예술이다. 아다라서 그런지...천생이 그런건지...
천천히 나는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안 아프다 하더라도 일부러 더 조심해서 피스톤질을 시작하는데
은영이의 입에서 예상치 못한 큰 신음이 터져나온다.
은영: 아~~~~~~아~~~철수야~~~아....
나: 아...왜? 아프나?
은영: 아니... 기부..ㄴ 이.....이...상하다....
나:....................
은영: 아...아~~아앙~~~아~~~~
아픈 것 같지 않고 정말 첫 섹스부터 느끼는거 같았다.
대단한..........................애다!
시간이 지날수록 은영이가 흥분을 하자
쪼임은 더욱 심해졌고 팔과 다리로 나의 허리와 목을 감싸당기는데
덩달아 나도 흥분은 극에 달했고 그대로 보지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나: 아...아....잠시만....아....으~~~~~~~~
은영: 아...아앙~~아~~~좋아~~~
사정을 함과 동시에 은영이의 입에서 "좋아"라는 말이 흘러나왔다.
처음에는 잘못 들었나 착각을 했지만....
나: 아...좆대따~~~ 미안....안에다 쌋다
은영:.............................아...아...........잠시만....
나: ..............미안하다.....
은영: 응.........................
나:.........................................
은영; 아.............아..........
나:.............................
은영; 아........괘안타..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됐다
나:............................??????????
은영: 근데..........이거........좋다
나: 어??
은영: 섹스! ㅋㅋㅋ 아프지도 않고 기분 좋은데? ㅎㅎㅎ
나: ??????????????
은영: 몰라 ㅋㅋㅋㅋㅋ 나중에 막 몸이 붕붕 뜨는거 같고 기분 이상한데..나쁘지 않은...모르겠다 ㅋㅋㅋ
나: 니 혹시 아다 아인거 아이가?
은영: ㅋㅋㅋㅋㅋㅋㅋ 몰라~~ 내 미쳤는갑다~ㅎㅎㅎㅎ
은영이는 아다를 처음 뗸날 오르가즘 비슷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그게 오르가즘인지 원래 타고난 색기에 천생이 잘 느끼는 몸인지도 모르지만...
여튼 은영이와의 첫섹스는 정말 굉장했다.
아직도 생각나는게 섹스 후 화장실에서 확인한 나의 자지는 벌겋게 달아 오르다 못해
터질꺼 같았고... 씻고 나오자 말자 바로 2~3번 섹스를 더 했던 걸로 기억한다.
분명 타고난 색녀다! 이건 확실하다!
7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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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부터 조금 더 내용이 흥미진진해 질 예정입니다.
원래 사귀고 있던 희진이...그리고 미진이
미진이가 소개팅 해준 은영이...그리고 미진이 친구 선영이까지 ㅋㅋㅋ
1학년 스토리가 2편정도 더 쓰면 2학년으로 넘어갈 것 같네요..
2학년 떄는 여자도 여자지만 싸우는 장면도 많이 등장할 겁니다 ㅎㅎㅎㅎㅎ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는! ㅋ
즐밤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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