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Diary (1oo% 리얼스토리)
예전에 다른 리얼스토리를 쓰다가 그 아이디 비번을 까먹는 바람에...
이렇게 다시 다른 아이디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가다듬고 좀더 화끈한 스토리를 이어보려 합니다.
앞으로 많이 읽어주시고 많은 댓글도 주세요 ^^
모든 이야기는 100%리얼 입니다. 이름만 바꾸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현실성이 없어보이는 그런 야함은 없을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제가 무슨 AV에 나오는 배우처럼 저를 묘사할수도 있지만 그러면 오히려 리얼에 재미는 떨어지므로 정말 리얼하게 정말
사실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려 합니다.
1. 초등학교 동창과의 만남.
과거를 기억하려니 뭔가 아련하고 생각이 잘 안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기억은 사실 나름 잘 하는 편이다 보니 매우 완벽하게 기억이 나고 잘 표현만 하면 되는데...
지금으로 부터 약 7년전 (저는 지금 29입니다) 싸이**이 한창 유행인 시절 그때 파도를 타고 이친구 저친구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이친구 저친구 한테 가면서 "안녕 올만 ~ 일촌 신청한다 너도 와서 답글 달아 ! " 라는 말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스킨 사고 미니미 사고 ~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방명록에 "안녕 오랜만이지? 나 기억나려나?"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봤더니 아주 예전 초등학교 3학년때에 같은반을 했던 여자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방명록을 남기고 하다가 전화번호 교환을 했고 제가 다니던 학교와 가까운곳에 살던 그녀와 만날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만나는 날이 되었을때 나름 멋을 부리고 나갔습니다.
카페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저히 안보여서 전화를 했더니 알고보니 근처에 서있던 여자가 그녀 였습니다.
어렸을때의 얼굴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서 그 흔적으로 찾아보려 했지만 도저히 없었는데...
얼굴도 엄청 변해있었고 또한 이미지 자체가 완전히 다른사람....
그래서 일단 어색한 인사와 함께 커피를 마시러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일상적 대화 오랜만이다 잘지냈냐 뭐하냐 등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 그런거 안좋아 하시잖아요 ㅋㅋ)
약 30여분 대화를 하고서 나와서 어디갈까 뭐할까 생각을 하다가
일이 있다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돌아오면서 문자를 계속 주고 받으며 (그때는 카톡이고 뭐고 없었던 시절.. 오로지 문자무제한 ㅋ 다들 아실텐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사실 키는 상당히 작았습니다. 약 153~4 정도?? 그리고 통통 했구요 근데 가슴은 사실 컸습니다 C컵정도
그리고 고등학교 다니면서 부터 좀 꾸미고 하는거에 익숙했는지 옷도 상당히 타이트한 옷에 짧은 스커트를 입었었죠 .
그리고 나서 약 10일 정도 지났을때 그녀에게서 만나자고 문자가 왔습니다.
안양에서 번화가인 안양1번가에서 만났죠 (안양역 건너편 다들 아시죠? ㅋ )
만나서 밥을 먹고 어디를 갈까 하는데 DVD방이 딱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우리 DVD방 갈래?" 했더니 "그래" 라고 하더군요 (가고 싶었나??)
디비디 방에 들어가서 돈을 내고 영화를 고르고 같이 들어가서 편안히 누웠죠 같이
사실 그런 공간에 들어가면 야릇 하죠 뭔가 찌릿 하고 ~
역시 그날도 상당히 짧은 스커트를 입고 위에는 매우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었죠
영화를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먼저 다가갔죠
키스를 하는데 받아주더군요
"츄릅츄릅 쪽쪽"
저는 가슴을 만졌습니다. 옷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손을 옷안으로 넣는데 살짝 움찔 했지만 받아주더라구요
그러면서 티셔츠를 벗겼습니다. 그러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꼭지를 혀로 애무를 하며 (사실 이때는 제가 생각해도 매우 서툴렀어요.. )
가슴을 빨고 물고 그녀의가슴은 상당히 컸고 탐실했고 또한 매우 탱탱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계속 키스를 나누었구요 그러다가 저는 손을 그녀의 보지쪽으로 살며시 다가갔죠..
그랬더니 일단 거절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키스는 계속 하고.. 저는 괜찮다며 다시한번 밑으로 손을 댔고 그녀는
아앗. 하는 신음을 토해내며 그 순간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제 혀를 그녀의 보지에 닿으며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아악... 아핫... 아... 헉.. 신음을 토해내며 그 순간을 느끼고 있었고
그녀의 신음은 영화소리와 겹치며 더욱 야릇 해져 갔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녀가 저를 끌어당기면서 키스를 하며 제 청바지와 팬티를 거칠게 벗겨내면서 제 물건을 그냥 입으로 가져가 버리더라구요.
"아학.." 이라는 신음을 토해냈고 그녀의 오랄의 능숙함을 느끼며 매우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오랄을 멈추며 제 귀에 다가와 귀를 핥으면서
"넣어줘..." 라고 하더군요
저는 "오늘 괜찮은날이야.?" 라고 물었고 그녀의 고개 끄덕임에 안심하며 그녀의 보지로 제 물건을 밀어넣었습니다.
"아악!!" 이라는 비명을 질렀고 (사실 저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ㅠ)
거칠게 삽입을 하였죠.
"아아... 아아... 아악. 헉헉... 자기야 살살.. 아니 세게... 아니 살살.. 더 세게 응?"
이런 소리를 토해내었고. 그 소리는 우리의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그 공간을 야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아.. 너무 좋아.. 진짜... 더 세게.. 좀만더 좀만더.."
"혜진아 나 쌀꺼 같애..."
"아아... 악... "
"나 싼다... "
그러면서 저는 물건을 재빨리 꺼내어서 그녀의 배와 가슴쪽에 사정을 했습니다.
힘없이 쓰러졌고 그녀는 다시 저에게 다가와 키스를 했습니다.
휴지와 물티슈로 몸을 닦고 우리는 밖을 나왓습니다.
나올때는 손을 잡고 나왔고 그녀가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다가 버스를 타는 곳에서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2주정도는 문자만 하고 전화만 하면서 시간이 흘렀고....
약 보름후 우리는 다시 만날 약속을 하였습니다.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여느 연인처럼 문자를 주고 받았고 통화를 하였고.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사이가 되었습니다.
만나는 날 아침에 그녀는 저에게 포토문자를 보내주었는데 "나 오늘 이 속옷입는다" 라며 문자가 왔고
"이쁘다 보고싶다" 라는 답장을 보내며 그날 하루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아져 갔습니다.
그녀를 만나러 나갔고 그녀는 그 어느때 보다 이쁘게 하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아침부터 만나서 영화도 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그러다가 저녁 6시쯤 되었을까? 그녀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 나 안들어가도 되"
그이야기를 듣고 저도 바로 집에 전화를 했죠
"엄마 나 친구네 집에서 과제 할거 있어서 오늘 못가 내일 일찍 갈게"
그리고 서 우리는 어디가 좋은 모텔인가를 찾았죠
그러다가 좀 괜찮아 보이는 모텔로 들어갔고 특실을 잡았습니다.
(자랑? 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신용카드를 그때도 사용하고 있었고 집은 잘살지는 않았지만 제가 알바를 안해도 될 정도로 용돈은 풍족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좀 비싼밥 먹으며 돌아다니곤 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매우 후회되는.. 그거로 차라리 뭐 지금 남는걸 사든가 할걸... 하는 후회..)
금정역 부근에 모텔이었는데
특실이 화장실은 큰 욕조가 있고 컴퓨터 두대에 쇼파가 구비 되어있었으며 침대는 배위에 있는 형태인 침대가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도 있으시려나??)
들어가서 우리는 일단 샤워를 하려 욕조에 물을 받았고 함께 들어가서 만지고 놀고 얘기 하고 그러고 놀면서 나왔습니다.
딱 나오는데 그녀가 " 나오늘 좀 위험한 날인데.." 라고 이야기를 하고 제가 "그럼 하지말까??" 했더니
그건 싫다며 콘돔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모텔에는 들어올때 세면도구와 함께 콘돔이 들어있는걸 주거나 방에 콘돔이 놓여져 있거나 하잖아요
그 모텔은 콘돔이 놓여져 있는 곳이었는데 상자에 2개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있다고 두개 있다고 하니까
"두개면 모자라지 않나..??"
헉... 사실 그때 당시에는 하루에 한번 많아야 두번 정도 였는데.. 모자라다???
그래서 일단은... 아 응.. 하고 옷을 입고 뛰어나갔죠 바로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콘돔을 사고 들어왔죠
그랬더니 그녀는 이미 올누드 상태에서 제가 들어오자 마자 저에게 달려 들었고
문앞에서 부터 키스를 시작하며 제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죠.
그런 상황은 처음이었던 저라서 매우 흥분을 하였고 올누드가 된 우리는 서로 만지고 빨고 하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느꼈습니다.
약 30여분간에 애무로 우리는 땀을 흘리고 있었고 콘돔을 가져와 저의 물건에 씌우더니 바로 자기가 위로 올라갔고
정말 그 순간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그녀만이 보였고 정말 허리를 너무 잘쓰는 그녀였기에 저는 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혜진아 미칠거 같애 너무 좋아.."
"헉헉.. 나도 좋아... 나도 좋아.. 진짜 너무 좋아.. 아악.. 아악.. "
"니 가슴은 진짜 좋아.. 만져도 만지고 싶어.."
"나는 니 물건이 좋아.. 진짜 너무 좋아.."
우리는 매우 격렬하게 흔들었고 신음소리 또한 매우 커져 갔습니다.
"아악.. 악!!"
"혜진아 나 쌀거 같애.."
"응 싸.. 싸줘 "
하며 저는 사정을 했고.. 그녀와 저는 서로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다시 씻고 우리는 올누드 상태에서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았고 티비보다가 키스를 하고 보다가 살짝 만지고 하는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녀가 저에게
"내가 기분 좋게 해줄께 ~ 너는 가만히 있어"
"응??"
그러면서 제 물건을 그냥 입에 물더니 오랄을 해주었습니다.
"무..무뭐야~"
"왜 기분 좋잖아 잉~"
하면서 계속 오랄을 해주고 제 뿌리와 엉덩이 까지 사정없이 빨아주는 것입니다.
흥분도 되고 좋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
그러다가 제가 "아.. " 하며 낮은 신음을 토해내면 그녀는 저를 쳐다보며 씽긋 웃고 다시또 제 물건을 입에 물고 빨고 한손으로는 제 유두를 만졌다가 뿌리를 만졌다가
하였습니다.
그러다 점점 제가 사정을 할거 같고 해서
"아 나 쌀거같애.."
하니까 제 물건을 입에 물고
"입안에 싸.." 이러더라구요..
그말을 듣는 순간 뭔가 엄청 야릇해지고 흥분 되고 하면서 그때까지 중에 겪어 보지 못한 일이었고... 그래서 뭔가 흥분이 엄청나게 고조 되었습니다.
" 아... 쌀거 같애 싼다.." 하면서 그녀에 입에 사정을 하였고 그녀는 제가 사정이 끝날때 까지 제 물건을 입에 물고 있었습니다.
"괜찮아??" 물어보았고 그녀는 말대신에 고개를 끄덕였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제 정액을 뱉고 입을 헹구고 하는 모습이 귀엽고 이뻐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치킨을 시켰고 치킨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랑 너는 무슨사이일까?" "글쎄? 우리는 친구? 애인?"
"나 너 초등학교때 좋아했어 근데 너는 다른애 좋아했잖아"
사실 저는 그때 다른 애를 좋아했었고 반 전체에 유명했습니다. 그녀는 저를 좋아했었다. 라고 했고 제가 4학년때 이사를 하면서
학교를 전학하게 되면서 연락도 끊어지고 했던 것이지요..
저는 " 나 좋아하는줄 몰랐어 말 하지" 라고 이야기 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웃음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힘들어도 너 만나면 좋고 그래 그래서 오늘도 같이 있고 싶었고..." 라는 고백아닌 고백을 하면서 저에게 기댔고 토닥이면서 서로 매우 재미잇게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녁 11시반 12시 경이 되었고 티비를 끄고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ALL 누드로 말이죠 그녀와 저는 다시 한번 흥분을 하였습니다. 침대에서 우리는 서로의 보지와 물건을 손으로 계속 만지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랑섹스 하는거 좋아? " 그녀의 돌직구 질문 저는 " 응 좋아 " 라는 대답과 함께 그녀의 보지에 제 입을 가져다 대었고 그녀는
"하핫.." 이라는 신음으로 대답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69자세에 돌입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그녀는 저의 물건을 입으로 서로를 매우 핥으면서 동시에 신음을 토해냈고 거기에 우리는 더욱더 흥분을 하였습니다.
저는 삽입을 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저에게 " 이대로 싸줘.." 라는 말을 하면서 "아악... 더 핥아줘..." 라는 말을 동시에 내뱉었습니다.
"아악.. 너무 좋아.. 더 핥아 줘... " 라는 반복되는 신음으로 저를 더 흥분 시켰고
저는 두번의 사정을 하였기 때문에 사정시간이 길어져서 상당히 오랜시간 서로를 핥았습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 하였고 그녀는 매우 흥분을 했는지 제 물건을 더욱 거칠게 핥았습니다.
"혜진아 나 너무 좋아.."
"나도 좋아. 나도 너무 좋아... 진짜 .. 아악.. 학학.. 응? 좋아.. 좋아.."
"혜진아 나 쌀거 같애... 어떡해...?"
"싸줘 그냥 싸줘... "
그러면서 저는 사정을 하였고 한참간의 사정끝에 그녀를 보니 그녀의 얼굴에도 묻어있고 그녀에 입안에 가득 사정을 하고 문득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바로 화장실에 가서 정액을 뱉고 이빨을 닦고 다시 저에게 키스를 하였습니다.
확실히 무언가 흥분되어있고 확실히 오늘이 매우 그런날이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흥분시키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편 예고
혜진이와의 아침 그리고 영원한 이별..
마지막에는 다른 에피소드의 서두가 잠깐 등장 할 예정입니다.
시간 순서대로 에피소드를 쓰는 것도 좋지만 뭐 그냥 재미있거나 원하시는 것부터 쓰는 것도 좋을거 같아서 조사를 해봅니다.
읽으시고 재미있으셨다면 댓글로 다음 에피소드는 어떤것을 하면 좋을지 결정해주세요
1. 친구 누나와의 사귐 그녀와의 섹스 그리고 아픈이별 (약 4~5회 정도의 장편이 될듯 합니다. 사연과 사귄기간 등이 많고 길어요)
2. 채팅으로 만난 사람과의 새로운 섹스
3. 특이한 장소에서 했던 섹스 에피소드
3개중에 하나를 골라 주세요 그럼 다음 에피소드를 쓸때 그것으로 쓰겠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막 달아주세요 ^^
예전에 다른 리얼스토리를 쓰다가 그 아이디 비번을 까먹는 바람에...
이렇게 다시 다른 아이디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가다듬고 좀더 화끈한 스토리를 이어보려 합니다.
앞으로 많이 읽어주시고 많은 댓글도 주세요 ^^
모든 이야기는 100%리얼 입니다. 이름만 바꾸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현실성이 없어보이는 그런 야함은 없을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제가 무슨 AV에 나오는 배우처럼 저를 묘사할수도 있지만 그러면 오히려 리얼에 재미는 떨어지므로 정말 리얼하게 정말
사실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려 합니다.
1. 초등학교 동창과의 만남.
과거를 기억하려니 뭔가 아련하고 생각이 잘 안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기억은 사실 나름 잘 하는 편이다 보니 매우 완벽하게 기억이 나고 잘 표현만 하면 되는데...
지금으로 부터 약 7년전 (저는 지금 29입니다) 싸이**이 한창 유행인 시절 그때 파도를 타고 이친구 저친구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이친구 저친구 한테 가면서 "안녕 올만 ~ 일촌 신청한다 너도 와서 답글 달아 ! " 라는 말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스킨 사고 미니미 사고 ~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방명록에 "안녕 오랜만이지? 나 기억나려나?"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봤더니 아주 예전 초등학교 3학년때에 같은반을 했던 여자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방명록을 남기고 하다가 전화번호 교환을 했고 제가 다니던 학교와 가까운곳에 살던 그녀와 만날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만나는 날이 되었을때 나름 멋을 부리고 나갔습니다.
카페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저히 안보여서 전화를 했더니 알고보니 근처에 서있던 여자가 그녀 였습니다.
어렸을때의 얼굴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서 그 흔적으로 찾아보려 했지만 도저히 없었는데...
얼굴도 엄청 변해있었고 또한 이미지 자체가 완전히 다른사람....
그래서 일단 어색한 인사와 함께 커피를 마시러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일상적 대화 오랜만이다 잘지냈냐 뭐하냐 등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 그런거 안좋아 하시잖아요 ㅋㅋ)
약 30여분 대화를 하고서 나와서 어디갈까 뭐할까 생각을 하다가
일이 있다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돌아오면서 문자를 계속 주고 받으며 (그때는 카톡이고 뭐고 없었던 시절.. 오로지 문자무제한 ㅋ 다들 아실텐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사실 키는 상당히 작았습니다. 약 153~4 정도?? 그리고 통통 했구요 근데 가슴은 사실 컸습니다 C컵정도
그리고 고등학교 다니면서 부터 좀 꾸미고 하는거에 익숙했는지 옷도 상당히 타이트한 옷에 짧은 스커트를 입었었죠 .
그리고 나서 약 10일 정도 지났을때 그녀에게서 만나자고 문자가 왔습니다.
안양에서 번화가인 안양1번가에서 만났죠 (안양역 건너편 다들 아시죠? ㅋ )
만나서 밥을 먹고 어디를 갈까 하는데 DVD방이 딱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우리 DVD방 갈래?" 했더니 "그래" 라고 하더군요 (가고 싶었나??)
디비디 방에 들어가서 돈을 내고 영화를 고르고 같이 들어가서 편안히 누웠죠 같이
사실 그런 공간에 들어가면 야릇 하죠 뭔가 찌릿 하고 ~
역시 그날도 상당히 짧은 스커트를 입고 위에는 매우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었죠
영화를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먼저 다가갔죠
키스를 하는데 받아주더군요
"츄릅츄릅 쪽쪽"
저는 가슴을 만졌습니다. 옷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손을 옷안으로 넣는데 살짝 움찔 했지만 받아주더라구요
그러면서 티셔츠를 벗겼습니다. 그러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꼭지를 혀로 애무를 하며 (사실 이때는 제가 생각해도 매우 서툴렀어요.. )
가슴을 빨고 물고 그녀의가슴은 상당히 컸고 탐실했고 또한 매우 탱탱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계속 키스를 나누었구요 그러다가 저는 손을 그녀의 보지쪽으로 살며시 다가갔죠..
그랬더니 일단 거절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키스는 계속 하고.. 저는 괜찮다며 다시한번 밑으로 손을 댔고 그녀는
아앗. 하는 신음을 토해내며 그 순간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제 혀를 그녀의 보지에 닿으며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아악... 아핫... 아... 헉.. 신음을 토해내며 그 순간을 느끼고 있었고
그녀의 신음은 영화소리와 겹치며 더욱 야릇 해져 갔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녀가 저를 끌어당기면서 키스를 하며 제 청바지와 팬티를 거칠게 벗겨내면서 제 물건을 그냥 입으로 가져가 버리더라구요.
"아학.." 이라는 신음을 토해냈고 그녀의 오랄의 능숙함을 느끼며 매우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오랄을 멈추며 제 귀에 다가와 귀를 핥으면서
"넣어줘..." 라고 하더군요
저는 "오늘 괜찮은날이야.?" 라고 물었고 그녀의 고개 끄덕임에 안심하며 그녀의 보지로 제 물건을 밀어넣었습니다.
"아악!!" 이라는 비명을 질렀고 (사실 저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ㅠ)
거칠게 삽입을 하였죠.
"아아... 아아... 아악. 헉헉... 자기야 살살.. 아니 세게... 아니 살살.. 더 세게 응?"
이런 소리를 토해내었고. 그 소리는 우리의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그 공간을 야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아.. 너무 좋아.. 진짜... 더 세게.. 좀만더 좀만더.."
"혜진아 나 쌀꺼 같애..."
"아아... 악... "
"나 싼다... "
그러면서 저는 물건을 재빨리 꺼내어서 그녀의 배와 가슴쪽에 사정을 했습니다.
힘없이 쓰러졌고 그녀는 다시 저에게 다가와 키스를 했습니다.
휴지와 물티슈로 몸을 닦고 우리는 밖을 나왓습니다.
나올때는 손을 잡고 나왔고 그녀가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다가 버스를 타는 곳에서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2주정도는 문자만 하고 전화만 하면서 시간이 흘렀고....
약 보름후 우리는 다시 만날 약속을 하였습니다.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여느 연인처럼 문자를 주고 받았고 통화를 하였고.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사이가 되었습니다.
만나는 날 아침에 그녀는 저에게 포토문자를 보내주었는데 "나 오늘 이 속옷입는다" 라며 문자가 왔고
"이쁘다 보고싶다" 라는 답장을 보내며 그날 하루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아져 갔습니다.
그녀를 만나러 나갔고 그녀는 그 어느때 보다 이쁘게 하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아침부터 만나서 영화도 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그러다가 저녁 6시쯤 되었을까? 그녀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 나 안들어가도 되"
그이야기를 듣고 저도 바로 집에 전화를 했죠
"엄마 나 친구네 집에서 과제 할거 있어서 오늘 못가 내일 일찍 갈게"
그리고 서 우리는 어디가 좋은 모텔인가를 찾았죠
그러다가 좀 괜찮아 보이는 모텔로 들어갔고 특실을 잡았습니다.
(자랑? 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신용카드를 그때도 사용하고 있었고 집은 잘살지는 않았지만 제가 알바를 안해도 될 정도로 용돈은 풍족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좀 비싼밥 먹으며 돌아다니곤 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매우 후회되는.. 그거로 차라리 뭐 지금 남는걸 사든가 할걸... 하는 후회..)
금정역 부근에 모텔이었는데
특실이 화장실은 큰 욕조가 있고 컴퓨터 두대에 쇼파가 구비 되어있었으며 침대는 배위에 있는 형태인 침대가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도 있으시려나??)
들어가서 우리는 일단 샤워를 하려 욕조에 물을 받았고 함께 들어가서 만지고 놀고 얘기 하고 그러고 놀면서 나왔습니다.
딱 나오는데 그녀가 " 나오늘 좀 위험한 날인데.." 라고 이야기를 하고 제가 "그럼 하지말까??" 했더니
그건 싫다며 콘돔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모텔에는 들어올때 세면도구와 함께 콘돔이 들어있는걸 주거나 방에 콘돔이 놓여져 있거나 하잖아요
그 모텔은 콘돔이 놓여져 있는 곳이었는데 상자에 2개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있다고 두개 있다고 하니까
"두개면 모자라지 않나..??"
헉... 사실 그때 당시에는 하루에 한번 많아야 두번 정도 였는데.. 모자라다???
그래서 일단은... 아 응.. 하고 옷을 입고 뛰어나갔죠 바로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콘돔을 사고 들어왔죠
그랬더니 그녀는 이미 올누드 상태에서 제가 들어오자 마자 저에게 달려 들었고
문앞에서 부터 키스를 시작하며 제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죠.
그런 상황은 처음이었던 저라서 매우 흥분을 하였고 올누드가 된 우리는 서로 만지고 빨고 하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느꼈습니다.
약 30여분간에 애무로 우리는 땀을 흘리고 있었고 콘돔을 가져와 저의 물건에 씌우더니 바로 자기가 위로 올라갔고
정말 그 순간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그녀만이 보였고 정말 허리를 너무 잘쓰는 그녀였기에 저는 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혜진아 미칠거 같애 너무 좋아.."
"헉헉.. 나도 좋아... 나도 좋아.. 진짜 너무 좋아.. 아악.. 아악.. "
"니 가슴은 진짜 좋아.. 만져도 만지고 싶어.."
"나는 니 물건이 좋아.. 진짜 너무 좋아.."
우리는 매우 격렬하게 흔들었고 신음소리 또한 매우 커져 갔습니다.
"아악.. 악!!"
"혜진아 나 쌀거 같애.."
"응 싸.. 싸줘 "
하며 저는 사정을 했고.. 그녀와 저는 서로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다시 씻고 우리는 올누드 상태에서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았고 티비보다가 키스를 하고 보다가 살짝 만지고 하는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녀가 저에게
"내가 기분 좋게 해줄께 ~ 너는 가만히 있어"
"응??"
그러면서 제 물건을 그냥 입에 물더니 오랄을 해주었습니다.
"무..무뭐야~"
"왜 기분 좋잖아 잉~"
하면서 계속 오랄을 해주고 제 뿌리와 엉덩이 까지 사정없이 빨아주는 것입니다.
흥분도 되고 좋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
그러다가 제가 "아.. " 하며 낮은 신음을 토해내면 그녀는 저를 쳐다보며 씽긋 웃고 다시또 제 물건을 입에 물고 빨고 한손으로는 제 유두를 만졌다가 뿌리를 만졌다가
하였습니다.
그러다 점점 제가 사정을 할거 같고 해서
"아 나 쌀거같애.."
하니까 제 물건을 입에 물고
"입안에 싸.." 이러더라구요..
그말을 듣는 순간 뭔가 엄청 야릇해지고 흥분 되고 하면서 그때까지 중에 겪어 보지 못한 일이었고... 그래서 뭔가 흥분이 엄청나게 고조 되었습니다.
" 아... 쌀거 같애 싼다.." 하면서 그녀에 입에 사정을 하였고 그녀는 제가 사정이 끝날때 까지 제 물건을 입에 물고 있었습니다.
"괜찮아??" 물어보았고 그녀는 말대신에 고개를 끄덕였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제 정액을 뱉고 입을 헹구고 하는 모습이 귀엽고 이뻐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치킨을 시켰고 치킨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랑 너는 무슨사이일까?" "글쎄? 우리는 친구? 애인?"
"나 너 초등학교때 좋아했어 근데 너는 다른애 좋아했잖아"
사실 저는 그때 다른 애를 좋아했었고 반 전체에 유명했습니다. 그녀는 저를 좋아했었다. 라고 했고 제가 4학년때 이사를 하면서
학교를 전학하게 되면서 연락도 끊어지고 했던 것이지요..
저는 " 나 좋아하는줄 몰랐어 말 하지" 라고 이야기 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웃음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힘들어도 너 만나면 좋고 그래 그래서 오늘도 같이 있고 싶었고..." 라는 고백아닌 고백을 하면서 저에게 기댔고 토닥이면서 서로 매우 재미잇게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녁 11시반 12시 경이 되었고 티비를 끄고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물론 ALL 누드로 말이죠 그녀와 저는 다시 한번 흥분을 하였습니다. 침대에서 우리는 서로의 보지와 물건을 손으로 계속 만지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랑섹스 하는거 좋아? " 그녀의 돌직구 질문 저는 " 응 좋아 " 라는 대답과 함께 그녀의 보지에 제 입을 가져다 대었고 그녀는
"하핫.." 이라는 신음으로 대답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69자세에 돌입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그녀는 저의 물건을 입으로 서로를 매우 핥으면서 동시에 신음을 토해냈고 거기에 우리는 더욱더 흥분을 하였습니다.
저는 삽입을 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저에게 " 이대로 싸줘.." 라는 말을 하면서 "아악... 더 핥아줘..." 라는 말을 동시에 내뱉었습니다.
"아악.. 너무 좋아.. 더 핥아 줘... " 라는 반복되는 신음으로 저를 더 흥분 시켰고
저는 두번의 사정을 하였기 때문에 사정시간이 길어져서 상당히 오랜시간 서로를 핥았습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 하였고 그녀는 매우 흥분을 했는지 제 물건을 더욱 거칠게 핥았습니다.
"혜진아 나 너무 좋아.."
"나도 좋아. 나도 너무 좋아... 진짜 .. 아악.. 학학.. 응? 좋아.. 좋아.."
"혜진아 나 쌀거 같애... 어떡해...?"
"싸줘 그냥 싸줘... "
그러면서 저는 사정을 하였고 한참간의 사정끝에 그녀를 보니 그녀의 얼굴에도 묻어있고 그녀에 입안에 가득 사정을 하고 문득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바로 화장실에 가서 정액을 뱉고 이빨을 닦고 다시 저에게 키스를 하였습니다.
확실히 무언가 흥분되어있고 확실히 오늘이 매우 그런날이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흥분시키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편 예고
혜진이와의 아침 그리고 영원한 이별..
마지막에는 다른 에피소드의 서두가 잠깐 등장 할 예정입니다.
시간 순서대로 에피소드를 쓰는 것도 좋지만 뭐 그냥 재미있거나 원하시는 것부터 쓰는 것도 좋을거 같아서 조사를 해봅니다.
읽으시고 재미있으셨다면 댓글로 다음 에피소드는 어떤것을 하면 좋을지 결정해주세요
1. 친구 누나와의 사귐 그녀와의 섹스 그리고 아픈이별 (약 4~5회 정도의 장편이 될듯 합니다. 사연과 사귄기간 등이 많고 길어요)
2. 채팅으로 만난 사람과의 새로운 섹스
3. 특이한 장소에서 했던 섹스 에피소드
3개중에 하나를 골라 주세요 그럼 다음 에피소드를 쓸때 그것으로 쓰겠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막 달아주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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