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궁금했다.
이렇게 이쁘고 여성스런, 탐스런 여자가 결혼전 어떤 섹스 경험이... 아니 어떤 섹스 경험들이 있었는지.
어디까지 해봤는지...
나는 참 궁금했다.
내 아내는 33세이다.
현재 피아노학원에 선생으로 일을 하고 있고, 인터넷쇼핑몰의 피팅모델일을 하고 있다.
결혼전에는 작은 무역회사의 회계부서에서 몇년동안 일을 했었고, 피팅모델로 활동을 했고,
간간히 CF보조모델로도 활동을 했었다.
친구들은 내게 말한다 "이야~ 성공했어~ 너 진짜 성공했다~ 어떻게 저런 예쁜 여자랑 결혼을 했냐?"
녀석들의 질문에는 응큼한 늑대의 본능이 묻어있다는것을 나는 매번 느끼곤 한다.
그런 질문을 들을때마다 나는 그냥 씩 웃어넘기고 만다.
밤에 아내와 섹스를 할때를 보면 처음에는 숫기없이 수동적인것만 같았는데 요즘 아내의 몸놀림은
오르가즘에 목이 타는 색녀의 모습을 보이곤 한다.
그리고 과감해지기까지 한다.
나야 물론 아내와의 섹스가 언제나 흥분되고 만족스럽다. 고맙기까지 하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섹스를 할때 점점 야한대화를 하게 됐고, 야한 설정도 하게 됐다.
마치 일본 AV속에 주인공여자와 섹스를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나는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와...이 여자... 진짜 혼자 먹기에 너무 아까운 여자다"
그렇다.
아내는 정말 어느 남자가 봐도 한번쯤 꼭 따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모습의 여자이다.
나는 알게 되었다. 너무 좋은것을 갖게 되면 처음에는 소유욕에 의해 혼자만 가지려 하다가
나중에는 남들에게 보여주며 자랑하고 싶게 되고, 남들에게 내가 가진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알게 해 주고 싶게 된다는것을...
그대상이 아내까지 포함되리라곤 예전엔 생각하지 못했다.
지금 나는 이 매력있고, 혼자 먹기 아까운 아내를 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겼다.
돌린다는 표현보다는 이 여자에게 여러 남자를 느낄 수 있는 선물(?)을 해 주고 싶은 마음이랄까?
AV의 주인공이 된 아내를 보고 싶은 마음... ?
그러던중
이 마음은 아내의 결혼전 성경험이 얼마나 있었는지에 관한 궁금증으로 번져졌다.
"이미 다른놈들에게 돌려졌을 수도 충분히 있잖아?"
"내가 모르는 아내의 섹스경험들... 몇명의 남자를 경험했을까? 좋았을까? 어떤것 까지 해봤을까?
어떤 놈하고 가장 잘 맞았을까?" 등등 미칠듯이 궁금해 졌다.
아내와 섹스를 할 때 몇 번 물어봤었지만, 아내는 나를 만나기전에는 경험이 없다고 잘라 말하기만 했다.
"이런 여자를 남자들이 가만 놔둘리가 없지..."
나는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중
나는 내 궁금증을 모두 풀어 줄 실마리를 찾게 된다.
"이게 뭐지?"
아내가 피팅모델일을 하러 나간 어느 주말이었다.
집에 혼자 있던 나는 인터넷을 떠돌다 결정적인 것을 찾게 되었다.
모니터 하단부의 네이트온 아이콘을 클릭하니 접속이 돼있는 상태였다.
아마도 아내가 접속을 끊지 않고 나갔나보다 가볍게 생각하고 창을 닫으려는 찰라
항상 쓰던 JGHS9304 아이다 외에 생소한 아이디라는것을 알게 됐다.
"???"
친구들목록이 떠있고, 미니홈피도 있었다.
친구들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미니홈피는 아내가 지금 사용하는 아이디에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백지 상태라는것을 안다.
미니홈피아이콘을 클릭했다.
별로 꾸며져있지는 않았지만, 꽤 많은 글들이 있는것 같아 보였다.
[다이어리]게시판에 들어가 봤다.
페이지가 꽤 많아 보였다.
가장 오래된 페이지로 가 보았다.
하나 하나 클릭해서 일기를 읽어보았다.
별 내용은 없었다.
어디서 발췌해온 좋은글들, 좋은 이미지들 뭐 이런것이 대부분이었다.
"음... 뭐 별것 없네"하곤
카테고리를 가만히 보니
[X다이어리]라는 카테고리가 보였다.
"오호... 일반적인 일기가 아닌 새로운 일기장을 만들어놨었군?"
긴장된 마음에 침을 한 번 삼키고 클릭을 했다.
몇일 전의 날짜에도 일기를 써놓았나보다.
가장 오래된 일기를 찾아보니 1998년도 부터 일기를 써 놓은것을 알았다.
"1998년이면... 아내 나이가 18세때인데..."
게시글들은 모두 날짜로만 되어있었다.
[1998.08.02]
이것이 가장 첫 글이었다.
일기를 클릭하기 전에 벽시계를 보니 오후2시30분...
아내가 피팅모델일을 하고 들어올때는 거의 저녁 6시~7시쯤이었으니...
앞으로 3시간 반은 아내의 비밀 일기장을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X다이어리...
분명 일반적인 일기들은 아닐것이다...
어떤 내용들이 일기에 적혀있을까...? 제목자체로도 그렇고...심상치 않았다.
나는 잔뜩 긴장을 하고 첫 글을 클릭 했다.
이렇게 이쁘고 여성스런, 탐스런 여자가 결혼전 어떤 섹스 경험이... 아니 어떤 섹스 경험들이 있었는지.
어디까지 해봤는지...
나는 참 궁금했다.
내 아내는 33세이다.
현재 피아노학원에 선생으로 일을 하고 있고, 인터넷쇼핑몰의 피팅모델일을 하고 있다.
결혼전에는 작은 무역회사의 회계부서에서 몇년동안 일을 했었고, 피팅모델로 활동을 했고,
간간히 CF보조모델로도 활동을 했었다.
친구들은 내게 말한다 "이야~ 성공했어~ 너 진짜 성공했다~ 어떻게 저런 예쁜 여자랑 결혼을 했냐?"
녀석들의 질문에는 응큼한 늑대의 본능이 묻어있다는것을 나는 매번 느끼곤 한다.
그런 질문을 들을때마다 나는 그냥 씩 웃어넘기고 만다.
밤에 아내와 섹스를 할때를 보면 처음에는 숫기없이 수동적인것만 같았는데 요즘 아내의 몸놀림은
오르가즘에 목이 타는 색녀의 모습을 보이곤 한다.
그리고 과감해지기까지 한다.
나야 물론 아내와의 섹스가 언제나 흥분되고 만족스럽다. 고맙기까지 하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섹스를 할때 점점 야한대화를 하게 됐고, 야한 설정도 하게 됐다.
마치 일본 AV속에 주인공여자와 섹스를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나는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와...이 여자... 진짜 혼자 먹기에 너무 아까운 여자다"
그렇다.
아내는 정말 어느 남자가 봐도 한번쯤 꼭 따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모습의 여자이다.
나는 알게 되었다. 너무 좋은것을 갖게 되면 처음에는 소유욕에 의해 혼자만 가지려 하다가
나중에는 남들에게 보여주며 자랑하고 싶게 되고, 남들에게 내가 가진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알게 해 주고 싶게 된다는것을...
그대상이 아내까지 포함되리라곤 예전엔 생각하지 못했다.
지금 나는 이 매력있고, 혼자 먹기 아까운 아내를 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겼다.
돌린다는 표현보다는 이 여자에게 여러 남자를 느낄 수 있는 선물(?)을 해 주고 싶은 마음이랄까?
AV의 주인공이 된 아내를 보고 싶은 마음... ?
그러던중
이 마음은 아내의 결혼전 성경험이 얼마나 있었는지에 관한 궁금증으로 번져졌다.
"이미 다른놈들에게 돌려졌을 수도 충분히 있잖아?"
"내가 모르는 아내의 섹스경험들... 몇명의 남자를 경험했을까? 좋았을까? 어떤것 까지 해봤을까?
어떤 놈하고 가장 잘 맞았을까?" 등등 미칠듯이 궁금해 졌다.
아내와 섹스를 할 때 몇 번 물어봤었지만, 아내는 나를 만나기전에는 경험이 없다고 잘라 말하기만 했다.
"이런 여자를 남자들이 가만 놔둘리가 없지..."
나는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중
나는 내 궁금증을 모두 풀어 줄 실마리를 찾게 된다.
"이게 뭐지?"
아내가 피팅모델일을 하러 나간 어느 주말이었다.
집에 혼자 있던 나는 인터넷을 떠돌다 결정적인 것을 찾게 되었다.
모니터 하단부의 네이트온 아이콘을 클릭하니 접속이 돼있는 상태였다.
아마도 아내가 접속을 끊지 않고 나갔나보다 가볍게 생각하고 창을 닫으려는 찰라
항상 쓰던 JGHS9304 아이다 외에 생소한 아이디라는것을 알게 됐다.
"???"
친구들목록이 떠있고, 미니홈피도 있었다.
친구들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미니홈피는 아내가 지금 사용하는 아이디에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백지 상태라는것을 안다.
미니홈피아이콘을 클릭했다.
별로 꾸며져있지는 않았지만, 꽤 많은 글들이 있는것 같아 보였다.
[다이어리]게시판에 들어가 봤다.
페이지가 꽤 많아 보였다.
가장 오래된 페이지로 가 보았다.
하나 하나 클릭해서 일기를 읽어보았다.
별 내용은 없었다.
어디서 발췌해온 좋은글들, 좋은 이미지들 뭐 이런것이 대부분이었다.
"음... 뭐 별것 없네"하곤
카테고리를 가만히 보니
[X다이어리]라는 카테고리가 보였다.
"오호... 일반적인 일기가 아닌 새로운 일기장을 만들어놨었군?"
긴장된 마음에 침을 한 번 삼키고 클릭을 했다.
몇일 전의 날짜에도 일기를 써놓았나보다.
가장 오래된 일기를 찾아보니 1998년도 부터 일기를 써 놓은것을 알았다.
"1998년이면... 아내 나이가 18세때인데..."
게시글들은 모두 날짜로만 되어있었다.
[1998.08.02]
이것이 가장 첫 글이었다.
일기를 클릭하기 전에 벽시계를 보니 오후2시30분...
아내가 피팅모델일을 하고 들어올때는 거의 저녁 6시~7시쯤이었으니...
앞으로 3시간 반은 아내의 비밀 일기장을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X다이어리...
분명 일반적인 일기들은 아닐것이다...
어떤 내용들이 일기에 적혀있을까...? 제목자체로도 그렇고...심상치 않았다.
나는 잔뜩 긴장을 하고 첫 글을 클릭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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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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