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늘도 춥네요 ㅎㅎ
업체에서 상담차 사무실로 온다는데
올 때까지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ㅎㅎ
아....그리고 나이트 같이 가자는 쪽지 사절입니다 ㅋㅋㅋㅋ
자주 가는것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
간단하게 집근처에서 소주한잔..맥주한잔 하자는 쪽지는
남녀 막론하고 환영입니다. 워낙 술자리를 좋아하다 보니...ㅋㅋㅋ
시작합니다~!
=================================================================================================
은영이와의 환상적인(?) 섹스를 끝내고 새벽에야 집에와서 조용히 잠이 들었다.
다음날 유달리 크게 울리는 삐삐소리에 일어나 음성을 확인하니
희진이가 급하다고 빨리 집으로 오라는 호출...
"뭐지? 갑자기 다른 말도 없고 빨리 오라노...짜증나게"
전화 수화기를 다시 잡아 들고 희진이 집으로 전화를 했다.
나: 여보세요? 희진이 집이죠?
희진: 어제 술마셨나?
나: 어?
희진: 내 혼자 사는 집에 내밖에 더 있나? 뜬금없이...
나: 아...글네 ㅋㅋㅋㅋ 근데 믄 일이나? 와 갑자기 빨리 오라노?
희진: 아니...그냥... 요즘 나한테 너무 관심 없는거 아냐?
나: 에헤이~ 와이리노....우리 희진이를 누가 관심을 안두노?ㅋㅋㅋ
내 씻고 빨리 넘어갈께~기다리 ㅎㅎ
희진: 그래~ 빨리 와라... 밥 해놨으니
나: 오~~~~진짜??? 알았으~ 부랄이 날리도록 튀어 갈께 ㅎㅎㅎ
은영이/미진이 등을 만나느라 희진이한테 뜸한건 사실이었다.
지난 밤 은영이에게 완전 많이 시달려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오랜만에 희진이에게 봉사하는 생각을 가지고 언능 씻고 출발을 한다.
(참 웃긴 이야기지만... 고1 이라는 나이에 안맞게 육체적으로 봉사하다는 생각 자체가 정말 웃기네요^^;;)
가는길에 사온 희진이가 좋아하는 과자 몇개와 음료수를 건네자
옅은 미소를 지으며 반겨준다.
나: 자~ 이거 무라 ^^ㅎ
희진: 뭔데...? 우와~ 역시 ㅋㅋ
나: 헐~~~~ 뭘 이래 마이 차렸노?? 오늘 믄 잔칫날이가?
희진: 잔칫날이지 ㅎㅎ
나: 미역국도 있네?? 어.......................혹시 니 생일이가?
희진: 어~ㅎㅎ 같이 먹을려고 부른거야~
나: 아.....미안... 진작 얘길하지... 생일인지도 몰랐네...
희진: 같이 밥 먹으면 되지..괜찮아^^
나: 니는 괜찮을지 몰라도 내가 안 괘안타~~잠만 기다리봐라
다시 운동화를 신고 뛰어 나와 근처 제과점에 가서 조그만한 생일 케익과 초를 사고
샴페인도 한병 사서 돌아왔다.
희진: 국 식었잖아~ 괜찮은데...
나: 머라하노? 생일상에 케익이 없으면 되나? 자자~샴페인도 한병 사와따 ㅎㅎㅎㅎ
희진:...........................고맙다
나: 울지마라이~~~와이라노....여자 우는거 딱! 싫어하는거 알믄서...
희진:....................
쳐려진 밥상 중간을 치우고 케익을 올리고 불도 붙혔다.
그리고... 어색하지만 생일 노래도 불러 주고 희진이는 눈물이 글썽거리는 체로 촛불을 끈다.
희진: 후~~~~~~~~~~
나: 생일 축하한디~~~~ 선물은 이따 저녁에 같이 사러 가자 ^^
희진: 선물은 무슨... 케익도 사서 왔잖아. 이거면 돼^^
나: 아니지~~아니지~~~ 그래도 선물은 사줘여지 ㅎㅎ
희진: 그래 ㅎㅎ 먹자~~~맛 없어도 많이 먹어^^
나: 니가 했는데 당연히 맛있겠지~ 샴페인도 한잔 하자~
사온 샴페인과 케익...
그리고 잘 차려진 희진이의 생일상을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희진이..은영이 등등 그 당시는 만나는 여자애들마다 왜들 그렇게
그 나이에 음식들을 잘하는지...ㅎ
나: 아~~~~배 부르다~
희진: 잘 먹었나? ㅎㅎ
나: 응~ 이거~~불고기 진짜 맛있네...감동했음~!! ㅋㅋㅋ
희진: ㅎㅎ 커피 마실래?
나: 어~~~~ 믹스! ㅋ
희진: 알겠어~기다려 ㅎㅎㅎ
나: 그래 ㅎㅎ
상을 치우고 설겆이를 하는 희진이를 문득 바라보다
살며시 일어나 희진이 뒤로 다가가 허리를 살짝 감듯이 안았다.
희진: ㅎㅎ 왜?
나: 그냥 ㅎㅎㅎㅎ 꼭 신혼살림 하는거 같다 ㅋㅋㅋ
희진: 니가 어떻게 그걸 알어?ㅎㅎ 꼭 신혼생활 해본거 같다?ㅋ
나: 그러게...신혼살림이 아마 이런느낌 아닐까 싶은데...?ㅎ
졸대(목덜미)에 살짝 입을 마주면서 한손으로 희진이의 젖가슴을 살짝 음켜짐과 동시에
다른 한손으론 면츄리닝 위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아직도 그렇지만 여자들 면츄리닝..일명 전지현 츄리닝을 입은 여자들이 그렇게 섹시해 보일 수 없다.
엉덩이와 보지둔덕이 두툼하게 두러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 임 ㅋㅋ)
보지 둔덕을 길따라 가랑이 사이로 내려만지자 희진이는 엉덩이를 뒤로 빼버렸고
나의 자지와 엉덩이가 밀착되어졌다.
바지 위로 밀착되어진 엉덩이를 자지로 문지르면서 보지 둔덕을 만지던 손을 츄리닝 안으로
쑥~ 넣어버렸다. 조금은 까칠한 보지털이 먼저 만져지고 이러서 그 아래로 갈라짐의 시작을
따라 조금 내려가자 돌출된 클리가 만져졌다.
나머지 한쪽 손도 면티 안으로 들어가 가슴을 조물딱 거림과 동시에 유두를 손가락 사이로 끼운체
애무를 하였고 귓볼이 발개진 희진이는 고개를 뒤로 돌려 입술을 맞대왔다.
뜨거운 혀끼리 엉키면서 이내 희진이의 갈라진 보지틈 사이로 미끌거리는 액이 흘러나왔꼬
그 액을 손가락 끝으로 한껏 끌어올려 클리에다 묻히고 계속 자극을 하였다.
"아....아.....음...흡....아...."
희진이의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고 엉덩이는 더 뒤로 빠짐과 동시에
몸을 비비 꼬으기 시작했고 나는 그대로 희진이의 어깨를 살짝 누르자
무릎을 끓고 나의 바지를 벗긴 희진이는 사까시를 시작했다.
귀두 끝 갈라진 틈에 살짝 입을 마추고 좆 뿌리부터 대가리까지 힘줄을 따라
혀로 쓰다듬듯이 아래에서 위로 핧기 시작하자 발딱 서있던 나의 자지가
더 힘이 들어갔고 귀두가 시뻘겋게 달아 올랐다.
한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혀를 내밀어 자지 전체를 혀로 핧은 희진이는
어느새 입안으로 한움큼 자지를 삼켜버렸다.
역시나 입안의 따뜻한 기운이 자지 전체를 덮어 옴과 동시에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희진이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자지 끝까지 목구멍으로 밀어 넣고 잠시 힘을 주어
그대로 있겠끔 했다.
"컥..컥! 컥!"
"으~~~~~~~~으~~"
3초 정도 시간이 흐른 다음 힘을 풀자 희진이는 눈물을 흘림과 동시에
길다란 침을 흘리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야하게 느껴졌다.
눈물을 글썽거리면서도 손에서 자지를 놓지 않은 희진이는 침이 묻어
번들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마찰하기 시작했고
다시 입을 가져가 사까시를 계속 했다.
은영이 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스킬이 뛰어났다.
이것도 한살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건지...ㅎㅎ
희진이를 일으켜 세우고 뒤로 돌려 바지를 벗기고
그대로 삽입을 하였다.
알아서 엉덩이를 쭉 내밀어줘서 삽입하기 수월했고
엉덩이 위로 움푹 들어간 허리 라인이 정말 아름답게 보였다.
살짝 살짝 보이는 등 근육도 더욱 흥분하게 만들면서...
"아....아~~앙~악~~아아~~~"
희진이의 뜨거운 속살이 느껴지기 무섭게 나는 펌프질을 시작했고
평소보다 몸이 뜨거운 희진이는 이내 씹물을 토해내면서 "쩍쩍"거리는 야한 소리가 들렸다.
뒷치기를 하면서 좆 끝으로 자궁같은게 걸리면서 더욱 짜릿함을 느꼈지만
이내 희진이가 아프다는 말이 나왔고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그대로 주저 앉아 버렸다.
나는 그 위로 희진이를 덮쳤고
바로 정자세로 다시 삽입을 하였다.
무릎이 장판과 마찰되어 따끔거리면서 아파 왔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해서 씹질을 시작했다.
"아~~아아~~앙~~아아~~철수야....아~~아아~~"
"아오~~~ 오늘 따라 디게 많이 뜨겁다...니 몸..으..."
"아~~~아~~잠시만 ...아아~~앙~~~아~~철수야..아앙"
누워있던 희진이가 입이 벌어지면서 뜨거운 김을 토해내더니
이내 내 목뒤로 두팔을 감싸면서 상체를 일으켜 나를 당긴다.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고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희진이를 안아주는데...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팔에 힘을 주어 나를 더욱 끌어당기는 희진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희진이는 다시 팔에 힘들 풀고
누웠고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친듯한 표정의 희진이는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고
적당한 크기의 이쁜 가슴의 유두 또한 건방지게(?) 발딱 서있었다.
허리를 움직이면서 살짝 혀끝으로 희롱(?)하자
희진이는 바로 반응을 보였다.
"아...앙앙~~앙~아~~"
희진이의 배가 갑자기 푹~꺼지더니 바로 다시 배에 힘이 꽉 들어간다.
그 바람에 펌프질을 하던 자지가 꽉 쪼이는 느낌에 사정의 기미가 보였고
희진이 또한 한번 떠 느끼는 건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팔로 나의 목을 다시 감아 왔다.
"아...아~~~아~~어떡해...또 느낄거 같애..아~~앙~!"
"아...나도 쌀거 같은데..."
클라이막스 다다른 나는 스피드를 올렸고 이내 희진이의 배위로 사정을 하였다.
새벽까지 은영이에게 시달렸지만 쏴지를 좆물의 양이 장난이 아니었다.
튀어오른 좆물이 희진이 얼굴에 까지 튀었고 그 모습 또한 장난아니게 야릇했다.
사정을 하고 희진이 옆에 눕자 갑자기 양 무릎이 지끈거리는게 느껴져 쳐다보자
벌겋다 못해 짙은 빨간색으로 동그렇게 멍이 들어있었다.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희진이는 나에게 키스를 해주고
욕실로 가 샤워를 하고 나왔고 이내 남은 설겆이를 마저 하였다.
그 사이 나는 잠깐 졸면서 낮잠을 즐겼고 저녁 때가 되어 나와
친구놈들을 불러 생일빵을 했다.
8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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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중으로 들린다는 업체 직원이 아직도 안왔네요 ㅋㅋ
덕분에 글은 마무리 지었네요^^;;
왠지 주말 전에 한편 더 올렸다는게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생리중인 여친이랑 불금/주말 내내 잡혀 있어야 되서
몸은 못 풀겠지만 지난 주말에 몰래 잘못한 것도 있고 해서
봉사하는 의미로 ㅋㅋㅋㅋㅋ
회원님들도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욧^^
업체에서 상담차 사무실로 온다는데
올 때까지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ㅎㅎ
아....그리고 나이트 같이 가자는 쪽지 사절입니다 ㅋㅋㅋㅋ
자주 가는것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
간단하게 집근처에서 소주한잔..맥주한잔 하자는 쪽지는
남녀 막론하고 환영입니다. 워낙 술자리를 좋아하다 보니...ㅋㅋㅋ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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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와의 환상적인(?) 섹스를 끝내고 새벽에야 집에와서 조용히 잠이 들었다.
다음날 유달리 크게 울리는 삐삐소리에 일어나 음성을 확인하니
희진이가 급하다고 빨리 집으로 오라는 호출...
"뭐지? 갑자기 다른 말도 없고 빨리 오라노...짜증나게"
전화 수화기를 다시 잡아 들고 희진이 집으로 전화를 했다.
나: 여보세요? 희진이 집이죠?
희진: 어제 술마셨나?
나: 어?
희진: 내 혼자 사는 집에 내밖에 더 있나? 뜬금없이...
나: 아...글네 ㅋㅋㅋㅋ 근데 믄 일이나? 와 갑자기 빨리 오라노?
희진: 아니...그냥... 요즘 나한테 너무 관심 없는거 아냐?
나: 에헤이~ 와이리노....우리 희진이를 누가 관심을 안두노?ㅋㅋㅋ
내 씻고 빨리 넘어갈께~기다리 ㅎㅎ
희진: 그래~ 빨리 와라... 밥 해놨으니
나: 오~~~~진짜??? 알았으~ 부랄이 날리도록 튀어 갈께 ㅎㅎㅎ
은영이/미진이 등을 만나느라 희진이한테 뜸한건 사실이었다.
지난 밤 은영이에게 완전 많이 시달려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오랜만에 희진이에게 봉사하는 생각을 가지고 언능 씻고 출발을 한다.
(참 웃긴 이야기지만... 고1 이라는 나이에 안맞게 육체적으로 봉사하다는 생각 자체가 정말 웃기네요^^;;)
가는길에 사온 희진이가 좋아하는 과자 몇개와 음료수를 건네자
옅은 미소를 지으며 반겨준다.
나: 자~ 이거 무라 ^^ㅎ
희진: 뭔데...? 우와~ 역시 ㅋㅋ
나: 헐~~~~ 뭘 이래 마이 차렸노?? 오늘 믄 잔칫날이가?
희진: 잔칫날이지 ㅎㅎ
나: 미역국도 있네?? 어.......................혹시 니 생일이가?
희진: 어~ㅎㅎ 같이 먹을려고 부른거야~
나: 아.....미안... 진작 얘길하지... 생일인지도 몰랐네...
희진: 같이 밥 먹으면 되지..괜찮아^^
나: 니는 괜찮을지 몰라도 내가 안 괘안타~~잠만 기다리봐라
다시 운동화를 신고 뛰어 나와 근처 제과점에 가서 조그만한 생일 케익과 초를 사고
샴페인도 한병 사서 돌아왔다.
희진: 국 식었잖아~ 괜찮은데...
나: 머라하노? 생일상에 케익이 없으면 되나? 자자~샴페인도 한병 사와따 ㅎㅎㅎㅎ
희진:...........................고맙다
나: 울지마라이~~~와이라노....여자 우는거 딱! 싫어하는거 알믄서...
희진:....................
쳐려진 밥상 중간을 치우고 케익을 올리고 불도 붙혔다.
그리고... 어색하지만 생일 노래도 불러 주고 희진이는 눈물이 글썽거리는 체로 촛불을 끈다.
희진: 후~~~~~~~~~~
나: 생일 축하한디~~~~ 선물은 이따 저녁에 같이 사러 가자 ^^
희진: 선물은 무슨... 케익도 사서 왔잖아. 이거면 돼^^
나: 아니지~~아니지~~~ 그래도 선물은 사줘여지 ㅎㅎ
희진: 그래 ㅎㅎ 먹자~~~맛 없어도 많이 먹어^^
나: 니가 했는데 당연히 맛있겠지~ 샴페인도 한잔 하자~
사온 샴페인과 케익...
그리고 잘 차려진 희진이의 생일상을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희진이..은영이 등등 그 당시는 만나는 여자애들마다 왜들 그렇게
그 나이에 음식들을 잘하는지...ㅎ
나: 아~~~~배 부르다~
희진: 잘 먹었나? ㅎㅎ
나: 응~ 이거~~불고기 진짜 맛있네...감동했음~!! ㅋㅋㅋ
희진: ㅎㅎ 커피 마실래?
나: 어~~~~ 믹스! ㅋ
희진: 알겠어~기다려 ㅎㅎㅎ
나: 그래 ㅎㅎ
상을 치우고 설겆이를 하는 희진이를 문득 바라보다
살며시 일어나 희진이 뒤로 다가가 허리를 살짝 감듯이 안았다.
희진: ㅎㅎ 왜?
나: 그냥 ㅎㅎㅎㅎ 꼭 신혼살림 하는거 같다 ㅋㅋㅋ
희진: 니가 어떻게 그걸 알어?ㅎㅎ 꼭 신혼생활 해본거 같다?ㅋ
나: 그러게...신혼살림이 아마 이런느낌 아닐까 싶은데...?ㅎ
졸대(목덜미)에 살짝 입을 마주면서 한손으로 희진이의 젖가슴을 살짝 음켜짐과 동시에
다른 한손으론 면츄리닝 위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아직도 그렇지만 여자들 면츄리닝..일명 전지현 츄리닝을 입은 여자들이 그렇게 섹시해 보일 수 없다.
엉덩이와 보지둔덕이 두툼하게 두러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 임 ㅋㅋ)
보지 둔덕을 길따라 가랑이 사이로 내려만지자 희진이는 엉덩이를 뒤로 빼버렸고
나의 자지와 엉덩이가 밀착되어졌다.
바지 위로 밀착되어진 엉덩이를 자지로 문지르면서 보지 둔덕을 만지던 손을 츄리닝 안으로
쑥~ 넣어버렸다. 조금은 까칠한 보지털이 먼저 만져지고 이러서 그 아래로 갈라짐의 시작을
따라 조금 내려가자 돌출된 클리가 만져졌다.
나머지 한쪽 손도 면티 안으로 들어가 가슴을 조물딱 거림과 동시에 유두를 손가락 사이로 끼운체
애무를 하였고 귓볼이 발개진 희진이는 고개를 뒤로 돌려 입술을 맞대왔다.
뜨거운 혀끼리 엉키면서 이내 희진이의 갈라진 보지틈 사이로 미끌거리는 액이 흘러나왔꼬
그 액을 손가락 끝으로 한껏 끌어올려 클리에다 묻히고 계속 자극을 하였다.
"아....아.....음...흡....아...."
희진이의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고 엉덩이는 더 뒤로 빠짐과 동시에
몸을 비비 꼬으기 시작했고 나는 그대로 희진이의 어깨를 살짝 누르자
무릎을 끓고 나의 바지를 벗긴 희진이는 사까시를 시작했다.
귀두 끝 갈라진 틈에 살짝 입을 마추고 좆 뿌리부터 대가리까지 힘줄을 따라
혀로 쓰다듬듯이 아래에서 위로 핧기 시작하자 발딱 서있던 나의 자지가
더 힘이 들어갔고 귀두가 시뻘겋게 달아 올랐다.
한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혀를 내밀어 자지 전체를 혀로 핧은 희진이는
어느새 입안으로 한움큼 자지를 삼켜버렸다.
역시나 입안의 따뜻한 기운이 자지 전체를 덮어 옴과 동시에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희진이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자지 끝까지 목구멍으로 밀어 넣고 잠시 힘을 주어
그대로 있겠끔 했다.
"컥..컥! 컥!"
"으~~~~~~~~으~~"
3초 정도 시간이 흐른 다음 힘을 풀자 희진이는 눈물을 흘림과 동시에
길다란 침을 흘리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야하게 느껴졌다.
눈물을 글썽거리면서도 손에서 자지를 놓지 않은 희진이는 침이 묻어
번들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마찰하기 시작했고
다시 입을 가져가 사까시를 계속 했다.
은영이 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스킬이 뛰어났다.
이것도 한살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건지...ㅎㅎ
희진이를 일으켜 세우고 뒤로 돌려 바지를 벗기고
그대로 삽입을 하였다.
알아서 엉덩이를 쭉 내밀어줘서 삽입하기 수월했고
엉덩이 위로 움푹 들어간 허리 라인이 정말 아름답게 보였다.
살짝 살짝 보이는 등 근육도 더욱 흥분하게 만들면서...
"아....아~~앙~악~~아아~~~"
희진이의 뜨거운 속살이 느껴지기 무섭게 나는 펌프질을 시작했고
평소보다 몸이 뜨거운 희진이는 이내 씹물을 토해내면서 "쩍쩍"거리는 야한 소리가 들렸다.
뒷치기를 하면서 좆 끝으로 자궁같은게 걸리면서 더욱 짜릿함을 느꼈지만
이내 희진이가 아프다는 말이 나왔고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그대로 주저 앉아 버렸다.
나는 그 위로 희진이를 덮쳤고
바로 정자세로 다시 삽입을 하였다.
무릎이 장판과 마찰되어 따끔거리면서 아파 왔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해서 씹질을 시작했다.
"아~~아아~~앙~~아아~~철수야....아~~아아~~"
"아오~~~ 오늘 따라 디게 많이 뜨겁다...니 몸..으..."
"아~~~아~~잠시만 ...아아~~앙~~~아~~철수야..아앙"
누워있던 희진이가 입이 벌어지면서 뜨거운 김을 토해내더니
이내 내 목뒤로 두팔을 감싸면서 상체를 일으켜 나를 당긴다.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고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희진이를 안아주는데...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팔에 힘을 주어 나를 더욱 끌어당기는 희진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희진이는 다시 팔에 힘들 풀고
누웠고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친듯한 표정의 희진이는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고
적당한 크기의 이쁜 가슴의 유두 또한 건방지게(?) 발딱 서있었다.
허리를 움직이면서 살짝 혀끝으로 희롱(?)하자
희진이는 바로 반응을 보였다.
"아...앙앙~~앙~아~~"
희진이의 배가 갑자기 푹~꺼지더니 바로 다시 배에 힘이 꽉 들어간다.
그 바람에 펌프질을 하던 자지가 꽉 쪼이는 느낌에 사정의 기미가 보였고
희진이 또한 한번 떠 느끼는 건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팔로 나의 목을 다시 감아 왔다.
"아...아~~~아~~어떡해...또 느낄거 같애..아~~앙~!"
"아...나도 쌀거 같은데..."
클라이막스 다다른 나는 스피드를 올렸고 이내 희진이의 배위로 사정을 하였다.
새벽까지 은영이에게 시달렸지만 쏴지를 좆물의 양이 장난이 아니었다.
튀어오른 좆물이 희진이 얼굴에 까지 튀었고 그 모습 또한 장난아니게 야릇했다.
사정을 하고 희진이 옆에 눕자 갑자기 양 무릎이 지끈거리는게 느껴져 쳐다보자
벌겋다 못해 짙은 빨간색으로 동그렇게 멍이 들어있었다.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희진이는 나에게 키스를 해주고
욕실로 가 샤워를 하고 나왔고 이내 남은 설겆이를 마저 하였다.
그 사이 나는 잠깐 졸면서 낮잠을 즐겼고 저녁 때가 되어 나와
친구놈들을 불러 생일빵을 했다.
8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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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중으로 들린다는 업체 직원이 아직도 안왔네요 ㅋㅋ
덕분에 글은 마무리 지었네요^^;;
왠지 주말 전에 한편 더 올렸다는게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생리중인 여친이랑 불금/주말 내내 잡혀 있어야 되서
몸은 못 풀겠지만 지난 주말에 몰래 잘못한 것도 있고 해서
봉사하는 의미로 ㅋㅋㅋㅋㅋ
회원님들도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욧^^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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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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