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씻지도 않았는데...]
[괜찮아!난 자연스런 너의 냄새가 더 좋아!]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렸다...
[오빠...커텐을 닫아야지..]
[누가 보는 사람도 없는데 뭘!]
[옆 베란다에서 사람 나오면 어쩔려구...]
난 가끔 스릴을 갖고 섹스를 하는걸 좋아했다...
혹시 진짜로 남자였건 여자든간에 누군가가 우릴 훔쳐보거나 섹소리를 엿듣는다면 흥분이 더 올듯했기에...
나는 예림이를 창가쪽으로 데리고 갔다...
[왜이래..여기서 할려구?]
[응]
예림이 상체를 창가쪽으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치마를 들쳐 올렸다..
예림이의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아아~섹시해...]
내 두손바닥으로 예림이의 탐스런 두엉덩이를 부드럽게 문질러줬다..
그리고 다시 오른손으로 예림이의 보지털과 대음순을 비벼대었다..
예림이 몸은 긴장한 탓인지 상당히 굳어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예림이 뒷보지에 갖다대며
손과 좆으로 연실 보드라운 예림이의 보지를 공략을 하였다...
[오빠...기분이 이상해...]
[흥분되지 않아..?]
[몰라... 모르겠어...]
예림이 얼굴에 홍조가 띄었다..
나는 다시 예림이 상체를 세우고 상의와 브래지어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 치마까지 벗겨 버렸다..
[부끄러워...]
지금 창밖 베란다에서 누군가가 서서 우릴 바라본다면 예림이의 알몸을 정면에서 보게 되는셈이다...
[어떡해...]
예림이가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나는 예림이 뒤에서 두 젖가슴을 움켜쥐고 엉덩이 사이로 성난 좆을 마구 부벼 주었다...
[으음...]
예림이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내 자지에 묻은 예림이의 보짓물에 의해 예림이의 항문과 보지는 미끌거렸으며
내 귀두또한 잔득 저려오기 시작했다...
[다리 좀 벌려봐..]
[오빠... 그냥 커텐 닫고 하자... 응!]
[싫어!그냥 내 말 좀 들어봐!]
나는 잔득 힘이 들어간 예림이를 다시 엎드리게 한뒤 내 좆을 예림이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싫다던 예림이 보지속은 물이 상당했다...
그래 너의 말과 몸은 서로 틀린거야!알겠어!!
난 속으로 예림이의 거짓된듯한 말들을 꾸짖고 있었다..
쑤걱~쑤걱~
내 자지 전체로 쾌감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었다...
나는 예림이 보지를 열심히 쑤시며 한손으로 창문을 열었다...
순간 뜨거운 바깥 공기가 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예림아 조금만 나가서 해보자...]
[미쳤어!오빠!이러지마...]
나는 좆을 예림이 보지에 꽉 채운체 다리힘으로 예림이를 베란다 밖으로 밀어 내었다..
나의 힘에 억지로 밀려 베란다밖으로 나온 예림이는 매우 당황해했다....
[그럼 빨리해...부탁이야...]
막상 베란다 밖으로 나와보니 양옆 객실 베란다에는 둘다 불이 켜져 있었다...
소리도 들렸다...
한쪽 객실에서는 중년들의 목소리들이 들렸고 또 다른 객실에서는 젊은 몇쌍의 남여 목소리가 들려왔다...
흥분이 너무 돼서 그런가 나의 목젖이 다 간지러웠다...
예림이는 두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나의 좆질은 매우 빠르고 힘차 있었다...
예림이는 소리를 내지 않을려고 입막음까지 하였다...
[우욱!]
나도 긴장탓인지 절정이 생각보다 빨리 왔다..
예림이의 보지에서 뺄 시간도 없이 그만 예림이 보지속에 잔득 사정하고 만것이다...
예림이가 상체를 엎드린 자세에서 얼굴을 뒤로 돌리며 사정했냐고 나에게 눈짓을 보냈다...
나는 머리를 끄덕거리며 그렇다고 했다...
순간 예림이는 상체를 급히 세워 내자지를 빼고는 방안으로 바로 뛰어 들어가 버렸다...
[빨리 창문 닫고 커텐쳐!오빠 정말 밉다...]
막상 할짓 다하고 나니 예림이한테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화났어...?]
[오빠 정말 변태야?이런게 좋냐구?만약에 사람이 나왔으면 정말 어쩔려구 그랬어!]
[안나왔잖아...]
[그걸 말이라구해!다음에 또 이짓하면 정말 끝이야!알았어!]
[아이~예림아~~]
난 예림이 화를 풀어줄려고 느끼한 애교까지 떨어 주었다...
하지만 다음에는 절대 안그러겠다는 약속은 끝내 하지 않았다..
[오빠!아까 안에다 그냥 사정했지?! 나 임신하면 어떡해 할려고 그래!]
[당연 너를 책임져야지~]
[칫~]
그래도 기분이 좋은지 째려보면서도 웃음을 지었다..
=====================================================================================================
부르르~~부르르~~
[응 엄마...왜?....뭐? 오늘 늦게 들어온다고? 정말 왜그래...!!오빠 잠시만...]
예림이(여자후배 가명)가 무슨일인지 상당히 짜증내는 목소리로 전화기를 들고 카페 밖으로 나갔다.
뭐야.. 제 왜 저런데??
한 30분가량을 카페에서 나혼자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예림아 뭔일 있어? 엄마한테 왜그렇게 짜증내?엄마가 늦을수도 있지!!딸인 네가 좀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냐!]
[몰라 정말 짜증나서....]
[엄마한테 잘해줘라]
[오빠가 몰라서 그런데 정말 창피해서..아이... 정말 엄마는 어떻게 할려구...]
[오빠 한테 말해봐. 뭔일 있는거야?응?]
[휴우..오빠...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정말 내가 걱정 안하게 생겼는지 들어봐줘..
근데 이거 정말 비밀이니깐 듣고 잊어버려 줘!응!!]
[그래^^]
[있잖아...요새 엄마가 정말 이상해...자주 집을 비워..툭하면 늦고..]
[두달전부터 엄마가 스포츠 댄스를 다니는데 정말 맘에 안들어...
그렇게 말렸는데 우리 아파트 9층에 사는 엄마하고 같이 배우겠다고 그 날리치더니 결국 같이 다니더라구...
그런데 자주 늦게 들어오고 그래...술도 자주 마시구...하루이틀이지 아빠한테 거짓말하는데 정말 내가 미치겠어...]
[오빠...아빠는 엄마가 그걸 배우는지 몰라...아빠는 워낙 보수적이라서..나 자꾸 엄마가 걱정돼...
내가 이상한거야 응??]
이건 뭔소리?? 예림이 엄마가 스포츠 댄스를 배우고 있다고??
나도 예림이 말듣고 내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스포츠댄스를 배우는 남녀치고 바람 안난 사람이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예림이 엄마가??
[오빠..어떻게...?]
예림이 얼굴은 인상이 잔득 그늘져 있었다.
[예림이 네가 뭘 걱정하는지 아는데 너의 엄마를 그렇게 못믿냐?짜슥 별걸 다 걱정하구 그래]
[근데 오빠.. 나 사실 9층 아줌마 맘에 안들어...아줌마가 맨날 화장짙게하고 야하게 옷입고 다니는데
엄마가 같이 어울리는게 정말 싫어...]
그러고 한 3주가량 지난 어느날...
[어머니 저 왔어요~~]
인기척이 없다...분명 예림이가 엄마는 부엌에 있다고 했는데..?
그때 베란다쪽에서 나즈막한 예림이 엄마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인사할려고 베란다 문을 열려고 할때....
[왜그렇게 연락이 없어...? 나 안보고 싶어...?문자라도 보내 줘야 하는거 아니야..?]
헉 이건 뭔소리??나는 베란다문을 차마 열지 못하고 몰래 예림이 엄마의 목소리를 훔쳐 듣기 시작했다.
[자기야...그럼 이따가 잠시라도 얼굴만 보자....응!....그럼 거기서 꼭 보는거야~~약속~]
통화가 끝나가는지 나는 그자리를 피해 얼른 예림이 방으로 쫒기듯 도망왔다....
똑똑
[예림아 희준군(저의 가명)왔니?]
[어~ 엄마~ 오빠가 엄마 못보고 들어왔데]
[예림아 잠시 엄마하고 애기하자]
[왜?뭐 심부름 시키게?]
[아니 잠시만 나와봐...]
[아잇 뭐야...]
엄마가 예림이를 조심스럽게 밖으로 불러냈다.
잠시후 거친 예림이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정말 이러기야!! 이젠 정말 아빠한테 거짓말 못하겠어!알아서해!!]
[이 기지배가!! 잠시 엄마친구들 좀 보고 오겠다는데... 여하튼 술안마실테니 걱정하지마!그리고 금방 올거야.
혹시나해서 너한테 말한건데..쌀쌀맞기는]
[아이 몰라 맘대로해!!]
다시 방으로 들어온 예림이를 따라 그녀가 들어왔다.
[희준군~ 오늘은 예림이하고 이야기 많이하고 천천히 가~응~~]
입가에 미소를 잔득 머금고 내게 말하며 윙크까지 날려주었다.....
나는 그녀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고 허무와 증오심이 가슴속 깊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를 언젠가는 꼭 탐하리라는 다짐과 함께....
[괜찮아!난 자연스런 너의 냄새가 더 좋아!]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렸다...
[오빠...커텐을 닫아야지..]
[누가 보는 사람도 없는데 뭘!]
[옆 베란다에서 사람 나오면 어쩔려구...]
난 가끔 스릴을 갖고 섹스를 하는걸 좋아했다...
혹시 진짜로 남자였건 여자든간에 누군가가 우릴 훔쳐보거나 섹소리를 엿듣는다면 흥분이 더 올듯했기에...
나는 예림이를 창가쪽으로 데리고 갔다...
[왜이래..여기서 할려구?]
[응]
예림이 상체를 창가쪽으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치마를 들쳐 올렸다..
예림이의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아아~섹시해...]
내 두손바닥으로 예림이의 탐스런 두엉덩이를 부드럽게 문질러줬다..
그리고 다시 오른손으로 예림이의 보지털과 대음순을 비벼대었다..
예림이 몸은 긴장한 탓인지 상당히 굳어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예림이 뒷보지에 갖다대며
손과 좆으로 연실 보드라운 예림이의 보지를 공략을 하였다...
[오빠...기분이 이상해...]
[흥분되지 않아..?]
[몰라... 모르겠어...]
예림이 얼굴에 홍조가 띄었다..
나는 다시 예림이 상체를 세우고 상의와 브래지어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 치마까지 벗겨 버렸다..
[부끄러워...]
지금 창밖 베란다에서 누군가가 서서 우릴 바라본다면 예림이의 알몸을 정면에서 보게 되는셈이다...
[어떡해...]
예림이가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나는 예림이 뒤에서 두 젖가슴을 움켜쥐고 엉덩이 사이로 성난 좆을 마구 부벼 주었다...
[으음...]
예림이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내 자지에 묻은 예림이의 보짓물에 의해 예림이의 항문과 보지는 미끌거렸으며
내 귀두또한 잔득 저려오기 시작했다...
[다리 좀 벌려봐..]
[오빠... 그냥 커텐 닫고 하자... 응!]
[싫어!그냥 내 말 좀 들어봐!]
나는 잔득 힘이 들어간 예림이를 다시 엎드리게 한뒤 내 좆을 예림이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싫다던 예림이 보지속은 물이 상당했다...
그래 너의 말과 몸은 서로 틀린거야!알겠어!!
난 속으로 예림이의 거짓된듯한 말들을 꾸짖고 있었다..
쑤걱~쑤걱~
내 자지 전체로 쾌감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었다...
나는 예림이 보지를 열심히 쑤시며 한손으로 창문을 열었다...
순간 뜨거운 바깥 공기가 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예림아 조금만 나가서 해보자...]
[미쳤어!오빠!이러지마...]
나는 좆을 예림이 보지에 꽉 채운체 다리힘으로 예림이를 베란다 밖으로 밀어 내었다..
나의 힘에 억지로 밀려 베란다밖으로 나온 예림이는 매우 당황해했다....
[그럼 빨리해...부탁이야...]
막상 베란다 밖으로 나와보니 양옆 객실 베란다에는 둘다 불이 켜져 있었다...
소리도 들렸다...
한쪽 객실에서는 중년들의 목소리들이 들렸고 또 다른 객실에서는 젊은 몇쌍의 남여 목소리가 들려왔다...
흥분이 너무 돼서 그런가 나의 목젖이 다 간지러웠다...
예림이는 두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나의 좆질은 매우 빠르고 힘차 있었다...
예림이는 소리를 내지 않을려고 입막음까지 하였다...
[우욱!]
나도 긴장탓인지 절정이 생각보다 빨리 왔다..
예림이의 보지에서 뺄 시간도 없이 그만 예림이 보지속에 잔득 사정하고 만것이다...
예림이가 상체를 엎드린 자세에서 얼굴을 뒤로 돌리며 사정했냐고 나에게 눈짓을 보냈다...
나는 머리를 끄덕거리며 그렇다고 했다...
순간 예림이는 상체를 급히 세워 내자지를 빼고는 방안으로 바로 뛰어 들어가 버렸다...
[빨리 창문 닫고 커텐쳐!오빠 정말 밉다...]
막상 할짓 다하고 나니 예림이한테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화났어...?]
[오빠 정말 변태야?이런게 좋냐구?만약에 사람이 나왔으면 정말 어쩔려구 그랬어!]
[안나왔잖아...]
[그걸 말이라구해!다음에 또 이짓하면 정말 끝이야!알았어!]
[아이~예림아~~]
난 예림이 화를 풀어줄려고 느끼한 애교까지 떨어 주었다...
하지만 다음에는 절대 안그러겠다는 약속은 끝내 하지 않았다..
[오빠!아까 안에다 그냥 사정했지?! 나 임신하면 어떡해 할려고 그래!]
[당연 너를 책임져야지~]
[칫~]
그래도 기분이 좋은지 째려보면서도 웃음을 지었다..
=====================================================================================================
부르르~~부르르~~
[응 엄마...왜?....뭐? 오늘 늦게 들어온다고? 정말 왜그래...!!오빠 잠시만...]
예림이(여자후배 가명)가 무슨일인지 상당히 짜증내는 목소리로 전화기를 들고 카페 밖으로 나갔다.
뭐야.. 제 왜 저런데??
한 30분가량을 카페에서 나혼자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예림아 뭔일 있어? 엄마한테 왜그렇게 짜증내?엄마가 늦을수도 있지!!딸인 네가 좀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냐!]
[몰라 정말 짜증나서....]
[엄마한테 잘해줘라]
[오빠가 몰라서 그런데 정말 창피해서..아이... 정말 엄마는 어떻게 할려구...]
[오빠 한테 말해봐. 뭔일 있는거야?응?]
[휴우..오빠...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정말 내가 걱정 안하게 생겼는지 들어봐줘..
근데 이거 정말 비밀이니깐 듣고 잊어버려 줘!응!!]
[그래^^]
[있잖아...요새 엄마가 정말 이상해...자주 집을 비워..툭하면 늦고..]
[두달전부터 엄마가 스포츠 댄스를 다니는데 정말 맘에 안들어...
그렇게 말렸는데 우리 아파트 9층에 사는 엄마하고 같이 배우겠다고 그 날리치더니 결국 같이 다니더라구...
그런데 자주 늦게 들어오고 그래...술도 자주 마시구...하루이틀이지 아빠한테 거짓말하는데 정말 내가 미치겠어...]
[오빠...아빠는 엄마가 그걸 배우는지 몰라...아빠는 워낙 보수적이라서..나 자꾸 엄마가 걱정돼...
내가 이상한거야 응??]
이건 뭔소리?? 예림이 엄마가 스포츠 댄스를 배우고 있다고??
나도 예림이 말듣고 내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스포츠댄스를 배우는 남녀치고 바람 안난 사람이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예림이 엄마가??
[오빠..어떻게...?]
예림이 얼굴은 인상이 잔득 그늘져 있었다.
[예림이 네가 뭘 걱정하는지 아는데 너의 엄마를 그렇게 못믿냐?짜슥 별걸 다 걱정하구 그래]
[근데 오빠.. 나 사실 9층 아줌마 맘에 안들어...아줌마가 맨날 화장짙게하고 야하게 옷입고 다니는데
엄마가 같이 어울리는게 정말 싫어...]
그러고 한 3주가량 지난 어느날...
[어머니 저 왔어요~~]
인기척이 없다...분명 예림이가 엄마는 부엌에 있다고 했는데..?
그때 베란다쪽에서 나즈막한 예림이 엄마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인사할려고 베란다 문을 열려고 할때....
[왜그렇게 연락이 없어...? 나 안보고 싶어...?문자라도 보내 줘야 하는거 아니야..?]
헉 이건 뭔소리??나는 베란다문을 차마 열지 못하고 몰래 예림이 엄마의 목소리를 훔쳐 듣기 시작했다.
[자기야...그럼 이따가 잠시라도 얼굴만 보자....응!....그럼 거기서 꼭 보는거야~~약속~]
통화가 끝나가는지 나는 그자리를 피해 얼른 예림이 방으로 쫒기듯 도망왔다....
똑똑
[예림아 희준군(저의 가명)왔니?]
[어~ 엄마~ 오빠가 엄마 못보고 들어왔데]
[예림아 잠시 엄마하고 애기하자]
[왜?뭐 심부름 시키게?]
[아니 잠시만 나와봐...]
[아잇 뭐야...]
엄마가 예림이를 조심스럽게 밖으로 불러냈다.
잠시후 거친 예림이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정말 이러기야!! 이젠 정말 아빠한테 거짓말 못하겠어!알아서해!!]
[이 기지배가!! 잠시 엄마친구들 좀 보고 오겠다는데... 여하튼 술안마실테니 걱정하지마!그리고 금방 올거야.
혹시나해서 너한테 말한건데..쌀쌀맞기는]
[아이 몰라 맘대로해!!]
다시 방으로 들어온 예림이를 따라 그녀가 들어왔다.
[희준군~ 오늘은 예림이하고 이야기 많이하고 천천히 가~응~~]
입가에 미소를 잔득 머금고 내게 말하며 윙크까지 날려주었다.....
나는 그녀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고 허무와 증오심이 가슴속 깊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를 언젠가는 꼭 탐하리라는 다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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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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