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그냥 가만히 이대로 있어줘요..]
정말 그녀는 내말에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던 오른손을 서서히 내려 그녀의 치마밖에서 보지를 움켜쥐었다..
부드러우면서 얇은 치마와 그속의 탱탱한 팬티..
그리고 한움큼 쥐어지는 보짓살이 함께 어우러져 느낌이 아주 좋았다..
내자지는 아까 부엌으로 뒤따라가면서 이미 빠빳하게 발기까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으음..]
그녀의 목소리에서 미세한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나는 그녀의 올린 머리 아래로 그녀의 목덜미를 빨아댔다..
그리고 다시 오른손을 치마속으로 집어넣었다..
탱탱하면서 미끌거리는 팬티..
그사이로 그녀의 두갈래로 갈라진 보짓살이 가운데 손가락으로 느껴졌다..
나는 매우 부드럽게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갈라진 소음순 길따라 연실 문질러댔다..
[아아~]
아까보다는 더 흥분하는 듯한 신음소리였다..
어느덧 팬티는 따뜻한 보짓물로 흠뻑 젖었고 나는 마지막으로 그녀의 팬티속으로 내 손을 집어 넣으려 했다..
[그만..이제 그만해..]
그녀는 팬티속으로 들어 가는 내 손목을 꽉 붙잡고 치마밖으로 빼내려 했다..
[이시간을 수없이 기다렸어요... ]
나는 그녀의 젖을 잡고 있던 왼손으로 치마를 올린뒤 그녀의 팬티를 밑으로 내려 버렸다...
[여기서는 안돼...누가 오면 어떻게할려구,,,그러니까 제발 그만...]
하지만 형식적인 말로 밖에는 들리지 않았다..
이렇게 흥분해 보짓물도 흔건한데 어떻게 멈추란 말인가..!!
나는 그녀를 싱크대로 상체를 엎드리게 한뒤 흘러내린 치마를 다시 들추고 벌거 벗겨진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그리고 그녀의 양다리를 좀더 벌려서 내 얼굴을 그녀의 항문과 뒷보지쪽으로 들이 밀었다...
[그곳은 창피하단 말이야..그러지마..]
내 코는 그녀의 항문을 냄새 맡고 있었고 입은 줄줄 흐르는 보짓물을 빨아 먹었다..
지릿하면서 달콤했다..내 입주위는 그녀의 따뜻하면서도 끈적한 보짓물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혀로 보지속을 후비고 싶었지만 뒷자세에서는 그게 잘 안되었다..
이번엔 그녀의 항문도 빨고 싶었다..
오돌돌 주름잡힌 항문에 혀를 갖다 대었다..
[아악~뭐 할려는 거야...?]
그녀의 목소리는 상당히 당혹스러운듯 했으며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나는 주저하지 않았다...
혀끝을 단단히 힘주어 그녀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흑...]
그녀는 완전히 무너지고 있었다..
생전 처음으로 부끄러운 항문을 빨리고 혀까지 들어오니 그 쾌감에 그만 온몸이 풀렸는지 바닥으로 주저 앉고 말았다..
그녀의 눈은 반쯤 풀린상태였다...
나는 다시 그녀를 부엌바닥으로 눕힌뒤 거친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보짓물과 내침으로 범벅이 된 내입술로 그녀의 바싹 마른 입을 적셔 주었다..
그리고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가만히 있을거 같던 그녀가 의외로 나를 끌어안더니 그녀 또한 내혀를 자기의 혀로 돌려 주었다..
[으음...이런거야...?이러고 싶어 혼자 온거냐구...]
[네..당신을 너무 안고 싶었어요...]
그녀의 상의와 브래지어를 동시에 위로 밀어 올렸다..
그녀는 먼저번 여행처럼 크게 반항하지 않았기에 가까이서 자세히 그녀의 젖가슴을 음미할수 있었다..
쭉~쭈욱~~
그녀의 모유가 나올것 같아 힘차게 빨아보았다..
[아파...그렇게 세게 빨지 말아...]
그녀의 말에 나는 순한 양마냥 부드럽게 다시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해주었다..
시간의 급박함은 필요없었다...
다만 아무 반항없이 지금까지 나를 받아 주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울 뿐이었다..
[여기서 이제 그만하면 안될까...?]
그녀가 부탁인지 그냥하는 말인지 모를 묘한 말을 꺼내었다...
[오늘은 어머님을 제대로 안고 싶어요..꼭..]
그녀에게 애원하듯 말했다...
[그럼..잠시 기다려줄수 없겠어...?이런데서는...]
너무 내생각만 했던거 같아 미안했다...
[그러면...오늘은 더 이상 안된다는건가요...?]
[나..지금 씻고 싶어...]
나즈막히 내게 말했다..
이미 그녀의 마음을 얻었다 생각했기에 조금은 그녀를 배려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면...그렇게 하세요...저는 기다릴거예요...]
그녀는 옷을 다시 입고 안방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거실소파에서 앉아 그녀를 다시 기다렸다...
한...20분가량 길다면 긴시간을 그냥 조바심을 안은체 소파에 앉자 기다렸다..
차칵~
그녀가 나왔다...
머리까지 감았는지..머리결이 촉촉히 젖어 있었다...
옷은 아까와는 다른 하늘하늘한 원피스옷으로 갈아입었다...
그모습은 원숙한 청아함과 다른 뭔가모를 묘한 섹시함이 흘렀다...
안방문을 나선 그녀는 바로 내게 오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체 그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다..
내앞으로 다시 걸어 온다는 자체가 부끄러운듯 해보였다..
나는 그녀가 서 있는곳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붙잡고 예림이방으로 데리고 들어갈려고 했다...
[여기는...]
예림이방이라 부담스러웠는지 문앞에서 멈칫했다...
[그렇다고 안방으로 갈순 없잖아요..서재방은 불편하실거구...]
웬지 나는 예림이방이 편했다...
안방은 남편인 예림이아버지의 체취가 있을거 같아 싫었다...
내손에 억지로 끌려가듯 그녀는 예림이방으로 따라 들어오게 됐다...
그녀를 포근히 안아주었다...
그녀는 예전부터 나의 연인이었던거 처럼 편안히 내게 안겼다..
내 오른손은 자연스레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져 주었다..
그런데 브래지어가 없었다..
그녀는 샤워후 아예 브래지어를 안하고 나온것이다..
정말 뭐라 표현 못할만큼 흥분이 다가왔다..
나는 그녀를 뒤로 돌리고 하늘거리는 원피스 뒷 지퍼를 내려 주었다..
그리고 어깨부터 천천히 밑으로 벗겨 내려갔다..
그녀의 힙허리라인까지 내려갈즈음 아까와는 다른 팬티가 보였다...
아마도 팬티에 보짓물을 많이 흘려서인지 갈아 입은듯 했다..
원피스는 그녀의 힙중간으로 내려가자 스스로 쓸리듯 바닥으로 미끄러지며 흘러내렸다..
나는 다시 그녀를 내가 보는 앞으로 그녀의 몸을 돌렸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두눈을 질끈 감고 두 젖가슴을 그녀의 두손으로 가렸다..
그녀도 남자앞에서 알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부끄러웠을 것이다..
나는 그녀를 천천히 침대에 뉘웠고 부드러운 키스와 귓볼부터 목덜미 그리고 두젖가슴을 차분히 애무해가며 밑으로 내려갔다..
이젠 팬티를 벗기기만 하면 됐다...
그녀의 배꼽주위부터 혀를 살살 돌리며 보지쪽으로 내려가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내 앞에서 알몸이 된것이다..
예전 여행에서의 그녀 몸은 어렴풋 기억이 날 뿐 자세한 기억은 없었다..
모든게 급박했기 때문에 눈의 호사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내 머릿속에 오랜 기억으로 남기고 싶었기에..
그러나 내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려고하자..
[희준군... 너무 창피해...그러지마..]
그녀가 다리를 안벌리려고 두다리를 꼬아 힘을 잔뜩 주었다..
[보고싶어요..어머니...]
그녀는 힘을 주어 벌리려는 내손을 끝내 거절못하고 두다리를 활짝 벌리게 되었다.
아아~~그녀의 보지가 상세히 내눈앞에서 펼쳐졌다..
두근~두근~
양손으로 천천히 그녀의 소음순을 좀더 벌려 보았다...
빨갛게 익은 그녀의 질속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곳이 예림이가 나왔던 보지인가!!
그리고 그토록 내가 상상으로만 가지고 싶어했던 그 소중한 곳이란 말인가!!
정말 그녀는 내말에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던 오른손을 서서히 내려 그녀의 치마밖에서 보지를 움켜쥐었다..
부드러우면서 얇은 치마와 그속의 탱탱한 팬티..
그리고 한움큼 쥐어지는 보짓살이 함께 어우러져 느낌이 아주 좋았다..
내자지는 아까 부엌으로 뒤따라가면서 이미 빠빳하게 발기까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으음..]
그녀의 목소리에서 미세한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나는 그녀의 올린 머리 아래로 그녀의 목덜미를 빨아댔다..
그리고 다시 오른손을 치마속으로 집어넣었다..
탱탱하면서 미끌거리는 팬티..
그사이로 그녀의 두갈래로 갈라진 보짓살이 가운데 손가락으로 느껴졌다..
나는 매우 부드럽게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갈라진 소음순 길따라 연실 문질러댔다..
[아아~]
아까보다는 더 흥분하는 듯한 신음소리였다..
어느덧 팬티는 따뜻한 보짓물로 흠뻑 젖었고 나는 마지막으로 그녀의 팬티속으로 내 손을 집어 넣으려 했다..
[그만..이제 그만해..]
그녀는 팬티속으로 들어 가는 내 손목을 꽉 붙잡고 치마밖으로 빼내려 했다..
[이시간을 수없이 기다렸어요... ]
나는 그녀의 젖을 잡고 있던 왼손으로 치마를 올린뒤 그녀의 팬티를 밑으로 내려 버렸다...
[여기서는 안돼...누가 오면 어떻게할려구,,,그러니까 제발 그만...]
하지만 형식적인 말로 밖에는 들리지 않았다..
이렇게 흥분해 보짓물도 흔건한데 어떻게 멈추란 말인가..!!
나는 그녀를 싱크대로 상체를 엎드리게 한뒤 흘러내린 치마를 다시 들추고 벌거 벗겨진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그리고 그녀의 양다리를 좀더 벌려서 내 얼굴을 그녀의 항문과 뒷보지쪽으로 들이 밀었다...
[그곳은 창피하단 말이야..그러지마..]
내 코는 그녀의 항문을 냄새 맡고 있었고 입은 줄줄 흐르는 보짓물을 빨아 먹었다..
지릿하면서 달콤했다..내 입주위는 그녀의 따뜻하면서도 끈적한 보짓물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혀로 보지속을 후비고 싶었지만 뒷자세에서는 그게 잘 안되었다..
이번엔 그녀의 항문도 빨고 싶었다..
오돌돌 주름잡힌 항문에 혀를 갖다 대었다..
[아악~뭐 할려는 거야...?]
그녀의 목소리는 상당히 당혹스러운듯 했으며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나는 주저하지 않았다...
혀끝을 단단히 힘주어 그녀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흑...]
그녀는 완전히 무너지고 있었다..
생전 처음으로 부끄러운 항문을 빨리고 혀까지 들어오니 그 쾌감에 그만 온몸이 풀렸는지 바닥으로 주저 앉고 말았다..
그녀의 눈은 반쯤 풀린상태였다...
나는 다시 그녀를 부엌바닥으로 눕힌뒤 거친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보짓물과 내침으로 범벅이 된 내입술로 그녀의 바싹 마른 입을 적셔 주었다..
그리고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가만히 있을거 같던 그녀가 의외로 나를 끌어안더니 그녀 또한 내혀를 자기의 혀로 돌려 주었다..
[으음...이런거야...?이러고 싶어 혼자 온거냐구...]
[네..당신을 너무 안고 싶었어요...]
그녀의 상의와 브래지어를 동시에 위로 밀어 올렸다..
그녀는 먼저번 여행처럼 크게 반항하지 않았기에 가까이서 자세히 그녀의 젖가슴을 음미할수 있었다..
쭉~쭈욱~~
그녀의 모유가 나올것 같아 힘차게 빨아보았다..
[아파...그렇게 세게 빨지 말아...]
그녀의 말에 나는 순한 양마냥 부드럽게 다시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해주었다..
시간의 급박함은 필요없었다...
다만 아무 반항없이 지금까지 나를 받아 주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울 뿐이었다..
[여기서 이제 그만하면 안될까...?]
그녀가 부탁인지 그냥하는 말인지 모를 묘한 말을 꺼내었다...
[오늘은 어머님을 제대로 안고 싶어요..꼭..]
그녀에게 애원하듯 말했다...
[그럼..잠시 기다려줄수 없겠어...?이런데서는...]
너무 내생각만 했던거 같아 미안했다...
[그러면...오늘은 더 이상 안된다는건가요...?]
[나..지금 씻고 싶어...]
나즈막히 내게 말했다..
이미 그녀의 마음을 얻었다 생각했기에 조금은 그녀를 배려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면...그렇게 하세요...저는 기다릴거예요...]
그녀는 옷을 다시 입고 안방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거실소파에서 앉아 그녀를 다시 기다렸다...
한...20분가량 길다면 긴시간을 그냥 조바심을 안은체 소파에 앉자 기다렸다..
차칵~
그녀가 나왔다...
머리까지 감았는지..머리결이 촉촉히 젖어 있었다...
옷은 아까와는 다른 하늘하늘한 원피스옷으로 갈아입었다...
그모습은 원숙한 청아함과 다른 뭔가모를 묘한 섹시함이 흘렀다...
안방문을 나선 그녀는 바로 내게 오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체 그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다..
내앞으로 다시 걸어 온다는 자체가 부끄러운듯 해보였다..
나는 그녀가 서 있는곳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붙잡고 예림이방으로 데리고 들어갈려고 했다...
[여기는...]
예림이방이라 부담스러웠는지 문앞에서 멈칫했다...
[그렇다고 안방으로 갈순 없잖아요..서재방은 불편하실거구...]
웬지 나는 예림이방이 편했다...
안방은 남편인 예림이아버지의 체취가 있을거 같아 싫었다...
내손에 억지로 끌려가듯 그녀는 예림이방으로 따라 들어오게 됐다...
그녀를 포근히 안아주었다...
그녀는 예전부터 나의 연인이었던거 처럼 편안히 내게 안겼다..
내 오른손은 자연스레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져 주었다..
그런데 브래지어가 없었다..
그녀는 샤워후 아예 브래지어를 안하고 나온것이다..
정말 뭐라 표현 못할만큼 흥분이 다가왔다..
나는 그녀를 뒤로 돌리고 하늘거리는 원피스 뒷 지퍼를 내려 주었다..
그리고 어깨부터 천천히 밑으로 벗겨 내려갔다..
그녀의 힙허리라인까지 내려갈즈음 아까와는 다른 팬티가 보였다...
아마도 팬티에 보짓물을 많이 흘려서인지 갈아 입은듯 했다..
원피스는 그녀의 힙중간으로 내려가자 스스로 쓸리듯 바닥으로 미끄러지며 흘러내렸다..
나는 다시 그녀를 내가 보는 앞으로 그녀의 몸을 돌렸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두눈을 질끈 감고 두 젖가슴을 그녀의 두손으로 가렸다..
그녀도 남자앞에서 알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부끄러웠을 것이다..
나는 그녀를 천천히 침대에 뉘웠고 부드러운 키스와 귓볼부터 목덜미 그리고 두젖가슴을 차분히 애무해가며 밑으로 내려갔다..
이젠 팬티를 벗기기만 하면 됐다...
그녀의 배꼽주위부터 혀를 살살 돌리며 보지쪽으로 내려가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내 앞에서 알몸이 된것이다..
예전 여행에서의 그녀 몸은 어렴풋 기억이 날 뿐 자세한 기억은 없었다..
모든게 급박했기 때문에 눈의 호사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내 머릿속에 오랜 기억으로 남기고 싶었기에..
그러나 내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려고하자..
[희준군... 너무 창피해...그러지마..]
그녀가 다리를 안벌리려고 두다리를 꼬아 힘을 잔뜩 주었다..
[보고싶어요..어머니...]
그녀는 힘을 주어 벌리려는 내손을 끝내 거절못하고 두다리를 활짝 벌리게 되었다.
아아~~그녀의 보지가 상세히 내눈앞에서 펼쳐졌다..
두근~두근~
양손으로 천천히 그녀의 소음순을 좀더 벌려 보았다...
빨갛게 익은 그녀의 질속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곳이 예림이가 나왔던 보지인가!!
그리고 그토록 내가 상상으로만 가지고 싶어했던 그 소중한 곳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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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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