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다처제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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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한 분위기와 나의 상상속 음탕한 섹스 파트너인 처제가 곁에 있다는 생각에
마저 못한 자위를 하기위해 팬티를 내리는데..
상상.................
그때!!!
안방 노크소리가 들린다..
똑똑..!!!
나는 문을 열지 못한채..대답했다..
어어... 왜?
잠시만 뵈요..
다시 엄청 커져버린 ㅈㅈ를 삼각팬티안에 억지로 밀어넣고 바지를 대충 줏어입은뒤 문을 열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모습이 마치 자신을 따먹어도 좋으니 얼른 안아서 침대에 눕혀 주세요~ 라는 행동인양 착각이 들었다..
드디어 나도 야동의 주인공처럼 처제를 먹을 수 있게 된건가???
하지만..
이내 처제가 말을 이었다..
오늘 일은 그냥 다 잊고 싶으니까 저는 이만 갈께요.. 언니한테는 어차피 연락도 없이 온거니까 안온걸로 해주세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 그럼 처제가 편한대로 해.. 미안하다..
처제가 다시 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처제가 나가버리면 다음에는 어떻게 마주할까?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마구 들었다.. 어쩌다가 내가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렀는지..ㅠㅠ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고요한 적막속에 시계 초침만이 째깍째깍 들릴뿐이었다..
잠시후 처제가 집을 나서기위해 방을 나왔다. 인사도 하지 않고 나갈 생각인지 등을 보이며 힐을 신는다..ㅠ
머릿속이 복잡했다..
처제 잘가~ 라고해야할까? 아님 처제 또 놀러와~ 그래야하나? ㅡㅡㅋ
그런찰나 처제가 아무말없이 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아........ㅠㅠㅠㅠㅠㅠ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얼른 방으로들어가서 후다닥 옷을 줏어입고 일단 처제를 따라 나섰다.
오밤중에 대체 어딜 간다는것인가!
처제는 아파트 단지 정문쯤에서 잠시 두리번 거리더니 결심한듯 걸음을 옮겼다..
계속 뒤를 따랐다..
따라가면서 처제의 완벽한 뒤태를 보며 왠지모를 흥분에 급 휩싸여 ㅈㅈ가 다시 꼴리고 있었다..
처제는 주변지리에 밝지못해 이리저리 방황하다 편의점에서 술을 잔뜩 사더니 모텔을 보고는 결심한듯 들어섰다..
일단 어느방인지라도 알아둬야할것같아서 뒤따라 들어갔다..
입구에서 괜히 핸드폰을 들고는..
어~ 모야 벌써 들어갔어? 몇층이야? 하니.. 싸구려모텔 아줌마가 조그만 창문을 통해 묻는다..
아! 방금 들어간 여자 남편이에요^^ 하니.. 대답없이 창문을 닫는다..
얼른 2층으로 올라가보니 아무도 없는 복도에 붉은형광등만 비치고 있었다..
그냥 돌아갈까하다가 아줌마한테 거짓말 해놓고 다시 나가는것이 뻘줌하여 이방저방 기웃기웃거리고 있는데
카톡이 온다.. 마누라가 들어왔나?
"형부.. 203호에 있어요.."
헉...
모..............지?????
야동같은거 보면 이렇게 다들 시작되던데.. 나도 드디어 실전인가??? 예~~~
흥분된 ㅈㅈ를 아니, 가슴을 부여잡고 203호 앞으로 갔다.. 노크를 하니 처제가 문을 연다..
어떻게 알았어? 난 처제가 걱정되서...
일단 들어오세요..
실은 아까부터 저 뒤따라 오시는거 봤어요.. 무섭기도하고 이시간에 남자친구한테 가기도 모하고해서 조용히 술이나 먹을까해서 들어왔어요..
내일 예비 시어머니랑 예물보러 간다면서..... 괜찮겠어?
어차피 낼 점심때 나가는데요 뭐.. 그리고 저 술 잘마셔요~ 하며 살짝 미소까지 보인다..
아까의 그 냉정함은 온데간데 없다..
싸구려 모텔 특유의 찌든 정액 냄새와 붉은빛 분위기가 여자를.. 아니 처제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일까?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
처제 아까는 내가 정말 미안하고 창피하고해서.. 아무말 못했는데 한번만 용서해줘~
형부 술 마시는거 보구요~
" 아! 이미 용서했거나 포기했구나^^ " 생각했다 ㅋㅋ 야호~~~
좋아 그럼 언니 들어오기 전까지만 마시자~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며 오히려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까지 자연스레 하게되고 한층 더 가까워진 생각이 들즈음..
또 취기가 조금 오를즈음..
처제가 한마디 건넸다..
형부..
응???
저기... 그 사진 말이에요.. 너무 야하죠???
아니야... 나도 연애할때 언니랑 그런사진 찍고 그랬어~ 처제도 곧 결혼할건데 뭐 어때~
뭐... 아무튼 내가 몰래 사진 훔쳐봐서 미안해~
................그렇게 미안하시면
형부것도 보여주세요~
지금 결혼 몇년찬데 그게 있겠어? 진작 다 지웠지~~~
....
...
... 아니 형부꺼요...
.......
.....
..
..
.
어....어??? 내꺼??? (이게 뭔소리다냐~ 술 몇잔 들어갔다고.. 이렇게 사람이 변하나? 나야 좋지만..)
하...하핫.... (일부러 쑥스러운척 연기를 펼쳤다..) 무...무슨..소리야...???
....
계속 침묵만 흐르자... 이렇게 흐름이 끊기면 안된다는 본능이 서서히 나를 일으켜세웠다..
아...아... 처제 저번에 내꺼 ...한번 만졌었자나~ 그걸로 쌤쌤 아냐? ^^;;; (연기력 끝내준다..)
그건 제가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
그때보니 형부것도... 상당하실것같아요..
헉!!!!!!!!!!!!
여자가 이렇게까지 용기내어 말하는데 남자가 계속 모르는척 하기도 힘들다..
처제..
그럼 언니한테는 비밀로 해줘..
유부남의 능력을 보여주지.. 남자친구하고는 많이 다를거야~
으쌰!!!
자신만만하게 일단 웃옷을 벗었다.. 그리고 ㅅㅅ 를 위해 일단 처제 입술을 덥치고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만지려 계획했다..
분위기를 조성하며 처제에게 다가가는데..
처제가 말한다..
형부... 제가 형부꺼 보여달라고했지 다른거 해달라고 했나요??? 푸훕...^^*
앗..
항상 처제와의 그런 상상만 하다보니 내가 미친 발정난개처럼...ㅠㅠㅠㅠㅠㅠ
아..아... 미안 내가 이상한 상상만 하다보니 잠시 미쳤었나봐...미안...^^;;;
형부.. 자신감 너무 넘치시는거 아네요? 저도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아니 그게.....
얼른 보여줘보세요~ 제것도 다 보셨으니 형부것도 보여주셔야 공평하죠~
내 ㅈㅈ 는 벌써 팽창되어 터질것만 같았다..
이게 무슨 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내꺼 봤으니 니껏도 보여주라니... ㅡㅡㅋ
그럼 이렇게 하자~
난 불을 끄고 침대옆 조명만 켠채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처제가 들어와서 봐~
처제는 멈칫거리더니 이내 침대 옆으로와 섰다..
처제의 향수냄새가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침대로 들어오지는 않고 무릎을 꿇더니 이불속으로 손을 넣는다..
꿀꺽...
빳빳하게 하늘로 치켜올라간 ㅈㅈ 끝에 뭔가 닿았다..
너무 흥분되어 몸이 경직되었다.. 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처제손을 잡고 내 ㅈㅈ에 갖다댔다..
처제는 놀라는듯 싶더니 내 ㅈㅈ를 감싸쥐었다.. 마치 사진속의 처제처럼.. 내가 남자친구인양 내 ㅈㅈ를 감싸고 어루만져 주었다.. 정말 핏줄이 터지는것같았다.. ㅈㅈ 끝에 참지못한 놈들이 조금씩 새어나와 방울방울 맻혀 끈적거렸다..
조명빛에 비친 처제의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다..
야동이나 야설속의 일이 나에게도 생기다니.. 불안하기도했지만 좋은감정이 너무 앞서서 다른 감정을 억눌렀다..
지금 이 행위와 처제의 향수냄새, 화장품 냄새가 더욱 나를 자극해왔다..
참지못하고 처제에게 키스를 했다..
가만히 있는다..
천천히 입술주위만 빨다가 혀를 살짝 입술에 댔다..
처제 입술이 살짝 열린다..
틈을 놓치지않고 혀를 밀어넣었다.. 처제 입 안에서 두 혀가 서로 휘감고 밀었다넣었다 이입과 저입을 오갔다..
자연스레 손을 가슴쪽으로 가져갔다..
흰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으니 꽤 풍만하다.. 그리고 따뜻했다..
침대로 들어온다..
드디어...결국.....마침내.......으~~~~~~~~~~~
....
여태껏 서로 아무말이 없었다.. 그저 몸이 가는대로 행동할 뿐이었다..
침대로 올라와 이불속으로 들어온 처제를 꼭 끌어안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고.. 팬티윗부분을 만져주다가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었다..
왜 이제야왔냐며 ㅂㅈ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같았다..
ㅂㅈ의 눈물..
처제도 이미 제정신이 아닌듯했다.. 마치 발정난 암캉아지가 수컷을 찾듯이 내 목을 햝고 젖꼭지를 햝고 배쪽으로 내려가더니 내 ㅈㅈ를 햝다가 입에 넣었다.. 따뜻하다... 아....아........
그러다 ㅈㅈ를 빼더니 밑으로 내려와 내 불알을 햝아준다.. 핡핡~~~
정말 미칠것 같았다.. 오래된 연인마냥 내몸을 처제에게 맡겨버렸다..
다리를 천장쪽으로 번쩍 들어 더 빨아달라 응석을 부렸다..
ㅈㅈㅌ이 입에 들어왔는지 손으로 입에서 뭘 빼고 다시 빨아준다..
그리고 이윽고 내 x 구멍까지 혀로 햝으며 내려워 살살 간지럽혀준다.. 하악하악~~~
부부사이에도 이렇게는 안해봤는데...하악하악~~~
다리를 내리고 처제를 내옆으로 눕혀 꼭 끌어안았다..
꿈만 같다...
옆으로 눕힌채 손으로 처제 다리를 벌린후 오래기다렸던 ㅈㅈ를 꼽기위해 한손으로 잡고 ㅂㅈ구멍을 찾았다..
이윽고 내 ㅈㅈ에 뭍은 처제의 침과 처제 ㅂㅈ의 눈물이 뒤범벅되며 쏘옥 들어갔다..
조임도 꽤 좋았다.. 핡핡~~
아... 아..........형부....아....아......
신음소리도 예술이다..
아.....오...빠...... 오빠......... 아..............
오빠? 남자친구는 동갑인데 ... 나한테 하는 소린가???
아.................오빠.........좋아...............너무 좋아..................아아..................
이래서......자신감이.........이...있...있었던.......거에요?...아... 미..치...겠어요....아..........................
우리는 드디어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처제... 아니 현아야... 나 쌀것 같아..........
...아...아... 안....에다가.... 싸주세요...아...아.................
ㅅㅈ을 하고 ㅂㅈ에서 ㅈㅈ를 빼지도 않은채 아무말없이 꼭 끌어안고 한동안 그대로 있었다..
와이프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신세계를 접한 환상과 나도 이제 처제를 안을 수 있다는 기쁨이 겹쳐졌다..
형부....
우리 이래도 되는걸까요?
가족인데 뭐 어때.... (완전 막장드라마의 대사를 내가 하고말았다...-_-;;;)
처제는... 가족이니까 더 안되는거 아니구요? 하고 수줍게 웃는다..
그만 집에 들어가자~
네..
집에들어가는길 ... 처제가 팔짱을 낀다.. 팔에 느껴지는 처제의 풍만한 가슴을 또 만지고 싶다..
아파트 근처로 가니 와이프가 밖에까지나와 기다리고 있다
처제도 놀란듯 팔짱낀 팔을 살짝풀어 내 팔에서 가슴을 좀 풀어주었다...
어.. 당신.. 벌써 집에 왔어? 왜 전화안하고~
전화를 몇번이나 했는데 받지도 안해놓구서 무슨 소리에요~
아..그래??? 나는 처제가 버스에서 졸다가 잘못내렸는데 어딘지도 모르고 무섭다고 해서 나왔지~ 미안~~~
넌 내일 예물보러 간다는애가 술마셨니? 아이고 잘한다~~~ 암튼 얼른 들어가자~
집에 들어가 술냄새 들킬까봐 얼른 먼저 씻고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데.. 집사람이 처제에게 먼저 씻는다고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장난끼가 발동하여 얼른 처제방으로 들어갔다..
다짜고짜 처제에게 키스를 하며 아까 다시 만지고 싶었던 가슴을 만지고 치맛속으로 손을넣어 ㅂㅈ를 건드렸다...
처제는 언니에게 들킬까 두려워하면서도 스릴을 만끽하는듯했다..ㅋㅋ
물소리가 없어지기에 얼른 방에서 나와 다시 티비를 봤다..
그후로 처제가 놀러올때마다 와이프 눈을 피해 몰래 데이트도 하고 터미널 데려다 준다며 데리고나가 카섹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와이프에게는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서로에게 호감이 없어지거나 감흥이 사라지지 않는한 당분간 아니.. 오래 유지될것같다..
더구나 올해 결혼을 앞둔 처제는 서울로 이사를 오기때문에.....ㅎㅎㅎ
요새는 기회가 되면 막내처제를 한번 꼬셔볼까?????? 도 생각중이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긴하지만... 여자로서 한창 아름다울 20대니까^^ 물론 성욕도 왕성할테구~~~ ㅎㅎ
이런 생각때문인지..
차를 타고 지나갈때면 거리에 막내처제 나이만한 여자들이 이쁘게 꾸미고 짧은치마를 입고 지나가는것만봐도 꼴릿하긴하다..ㅋㅋ
몇일전.....
둘째 처제에게 카톡이 왔다...
형부~ 우리 막내 이번에 서울로 면접보러 간다던데.. 혹시나 입사하게되면 언니가 자기집에서 같이 살자고 했대요 서울은 무섭다고 하면서요~~~ 제일 무서운 사람이 옆에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에요~~~ㅎㅎㅎ
형부 우리 막내는 건들지 말아요 알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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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한 분위기와 나의 상상속 음탕한 섹스 파트너인 처제가 곁에 있다는 생각에
마저 못한 자위를 하기위해 팬티를 내리는데..
상상.................
그때!!!
안방 노크소리가 들린다..
똑똑..!!!
나는 문을 열지 못한채..대답했다..
어어... 왜?
잠시만 뵈요..
다시 엄청 커져버린 ㅈㅈ를 삼각팬티안에 억지로 밀어넣고 바지를 대충 줏어입은뒤 문을 열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모습이 마치 자신을 따먹어도 좋으니 얼른 안아서 침대에 눕혀 주세요~ 라는 행동인양 착각이 들었다..
드디어 나도 야동의 주인공처럼 처제를 먹을 수 있게 된건가???
하지만..
이내 처제가 말을 이었다..
오늘 일은 그냥 다 잊고 싶으니까 저는 이만 갈께요.. 언니한테는 어차피 연락도 없이 온거니까 안온걸로 해주세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 그럼 처제가 편한대로 해.. 미안하다..
처제가 다시 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처제가 나가버리면 다음에는 어떻게 마주할까?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마구 들었다.. 어쩌다가 내가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렀는지..ㅠㅠ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고요한 적막속에 시계 초침만이 째깍째깍 들릴뿐이었다..
잠시후 처제가 집을 나서기위해 방을 나왔다. 인사도 하지 않고 나갈 생각인지 등을 보이며 힐을 신는다..ㅠ
머릿속이 복잡했다..
처제 잘가~ 라고해야할까? 아님 처제 또 놀러와~ 그래야하나? ㅡㅡㅋ
그런찰나 처제가 아무말없이 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아........ㅠㅠㅠㅠㅠㅠ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얼른 방으로들어가서 후다닥 옷을 줏어입고 일단 처제를 따라 나섰다.
오밤중에 대체 어딜 간다는것인가!
처제는 아파트 단지 정문쯤에서 잠시 두리번 거리더니 결심한듯 걸음을 옮겼다..
계속 뒤를 따랐다..
따라가면서 처제의 완벽한 뒤태를 보며 왠지모를 흥분에 급 휩싸여 ㅈㅈ가 다시 꼴리고 있었다..
처제는 주변지리에 밝지못해 이리저리 방황하다 편의점에서 술을 잔뜩 사더니 모텔을 보고는 결심한듯 들어섰다..
일단 어느방인지라도 알아둬야할것같아서 뒤따라 들어갔다..
입구에서 괜히 핸드폰을 들고는..
어~ 모야 벌써 들어갔어? 몇층이야? 하니.. 싸구려모텔 아줌마가 조그만 창문을 통해 묻는다..
아! 방금 들어간 여자 남편이에요^^ 하니.. 대답없이 창문을 닫는다..
얼른 2층으로 올라가보니 아무도 없는 복도에 붉은형광등만 비치고 있었다..
그냥 돌아갈까하다가 아줌마한테 거짓말 해놓고 다시 나가는것이 뻘줌하여 이방저방 기웃기웃거리고 있는데
카톡이 온다.. 마누라가 들어왔나?
"형부.. 203호에 있어요.."
헉...
모..............지?????
야동같은거 보면 이렇게 다들 시작되던데.. 나도 드디어 실전인가??? 예~~~
흥분된 ㅈㅈ를 아니, 가슴을 부여잡고 203호 앞으로 갔다.. 노크를 하니 처제가 문을 연다..
어떻게 알았어? 난 처제가 걱정되서...
일단 들어오세요..
실은 아까부터 저 뒤따라 오시는거 봤어요.. 무섭기도하고 이시간에 남자친구한테 가기도 모하고해서 조용히 술이나 먹을까해서 들어왔어요..
내일 예비 시어머니랑 예물보러 간다면서..... 괜찮겠어?
어차피 낼 점심때 나가는데요 뭐.. 그리고 저 술 잘마셔요~ 하며 살짝 미소까지 보인다..
아까의 그 냉정함은 온데간데 없다..
싸구려 모텔 특유의 찌든 정액 냄새와 붉은빛 분위기가 여자를.. 아니 처제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일까?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
처제 아까는 내가 정말 미안하고 창피하고해서.. 아무말 못했는데 한번만 용서해줘~
형부 술 마시는거 보구요~
" 아! 이미 용서했거나 포기했구나^^ " 생각했다 ㅋㅋ 야호~~~
좋아 그럼 언니 들어오기 전까지만 마시자~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며 오히려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까지 자연스레 하게되고 한층 더 가까워진 생각이 들즈음..
또 취기가 조금 오를즈음..
처제가 한마디 건넸다..
형부..
응???
저기... 그 사진 말이에요.. 너무 야하죠???
아니야... 나도 연애할때 언니랑 그런사진 찍고 그랬어~ 처제도 곧 결혼할건데 뭐 어때~
뭐... 아무튼 내가 몰래 사진 훔쳐봐서 미안해~
................그렇게 미안하시면
형부것도 보여주세요~
지금 결혼 몇년찬데 그게 있겠어? 진작 다 지웠지~~~
....
...
... 아니 형부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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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내꺼??? (이게 뭔소리다냐~ 술 몇잔 들어갔다고.. 이렇게 사람이 변하나? 나야 좋지만..)
하...하핫.... (일부러 쑥스러운척 연기를 펼쳤다..) 무...무슨..소리야...???
....
계속 침묵만 흐르자... 이렇게 흐름이 끊기면 안된다는 본능이 서서히 나를 일으켜세웠다..
아...아... 처제 저번에 내꺼 ...한번 만졌었자나~ 그걸로 쌤쌤 아냐? ^^;;; (연기력 끝내준다..)
그건 제가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
그때보니 형부것도... 상당하실것같아요..
헉!!!!!!!!!!!!
여자가 이렇게까지 용기내어 말하는데 남자가 계속 모르는척 하기도 힘들다..
처제..
그럼 언니한테는 비밀로 해줘..
유부남의 능력을 보여주지.. 남자친구하고는 많이 다를거야~
으쌰!!!
자신만만하게 일단 웃옷을 벗었다.. 그리고 ㅅㅅ 를 위해 일단 처제 입술을 덥치고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만지려 계획했다..
분위기를 조성하며 처제에게 다가가는데..
처제가 말한다..
형부... 제가 형부꺼 보여달라고했지 다른거 해달라고 했나요??? 푸훕...^^*
앗..
항상 처제와의 그런 상상만 하다보니 내가 미친 발정난개처럼...ㅠㅠㅠㅠㅠㅠ
아..아... 미안 내가 이상한 상상만 하다보니 잠시 미쳤었나봐...미안...^^;;;
형부.. 자신감 너무 넘치시는거 아네요? 저도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아니 그게.....
얼른 보여줘보세요~ 제것도 다 보셨으니 형부것도 보여주셔야 공평하죠~
내 ㅈㅈ 는 벌써 팽창되어 터질것만 같았다..
이게 무슨 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내꺼 봤으니 니껏도 보여주라니... ㅡㅡㅋ
그럼 이렇게 하자~
난 불을 끄고 침대옆 조명만 켠채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처제가 들어와서 봐~
처제는 멈칫거리더니 이내 침대 옆으로와 섰다..
처제의 향수냄새가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침대로 들어오지는 않고 무릎을 꿇더니 이불속으로 손을 넣는다..
꿀꺽...
빳빳하게 하늘로 치켜올라간 ㅈㅈ 끝에 뭔가 닿았다..
너무 흥분되어 몸이 경직되었다.. 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처제손을 잡고 내 ㅈㅈ에 갖다댔다..
처제는 놀라는듯 싶더니 내 ㅈㅈ를 감싸쥐었다.. 마치 사진속의 처제처럼.. 내가 남자친구인양 내 ㅈㅈ를 감싸고 어루만져 주었다.. 정말 핏줄이 터지는것같았다.. ㅈㅈ 끝에 참지못한 놈들이 조금씩 새어나와 방울방울 맻혀 끈적거렸다..
조명빛에 비친 처제의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다..
야동이나 야설속의 일이 나에게도 생기다니.. 불안하기도했지만 좋은감정이 너무 앞서서 다른 감정을 억눌렀다..
지금 이 행위와 처제의 향수냄새, 화장품 냄새가 더욱 나를 자극해왔다..
참지못하고 처제에게 키스를 했다..
가만히 있는다..
천천히 입술주위만 빨다가 혀를 살짝 입술에 댔다..
처제 입술이 살짝 열린다..
틈을 놓치지않고 혀를 밀어넣었다.. 처제 입 안에서 두 혀가 서로 휘감고 밀었다넣었다 이입과 저입을 오갔다..
자연스레 손을 가슴쪽으로 가져갔다..
흰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으니 꽤 풍만하다.. 그리고 따뜻했다..
침대로 들어온다..
드디어...결국.....마침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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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서로 아무말이 없었다.. 그저 몸이 가는대로 행동할 뿐이었다..
침대로 올라와 이불속으로 들어온 처제를 꼭 끌어안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고.. 팬티윗부분을 만져주다가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었다..
왜 이제야왔냐며 ㅂㅈ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같았다..
ㅂㅈ의 눈물..
처제도 이미 제정신이 아닌듯했다.. 마치 발정난 암캉아지가 수컷을 찾듯이 내 목을 햝고 젖꼭지를 햝고 배쪽으로 내려가더니 내 ㅈㅈ를 햝다가 입에 넣었다.. 따뜻하다... 아....아........
그러다 ㅈㅈ를 빼더니 밑으로 내려와 내 불알을 햝아준다.. 핡핡~~~
정말 미칠것 같았다.. 오래된 연인마냥 내몸을 처제에게 맡겨버렸다..
다리를 천장쪽으로 번쩍 들어 더 빨아달라 응석을 부렸다..
ㅈㅈㅌ이 입에 들어왔는지 손으로 입에서 뭘 빼고 다시 빨아준다..
그리고 이윽고 내 x 구멍까지 혀로 햝으며 내려워 살살 간지럽혀준다.. 하악하악~~~
부부사이에도 이렇게는 안해봤는데...하악하악~~~
다리를 내리고 처제를 내옆으로 눕혀 꼭 끌어안았다..
꿈만 같다...
옆으로 눕힌채 손으로 처제 다리를 벌린후 오래기다렸던 ㅈㅈ를 꼽기위해 한손으로 잡고 ㅂㅈ구멍을 찾았다..
이윽고 내 ㅈㅈ에 뭍은 처제의 침과 처제 ㅂㅈ의 눈물이 뒤범벅되며 쏘옥 들어갔다..
조임도 꽤 좋았다.. 핡핡~~
아... 아..........형부....아....아......
신음소리도 예술이다..
아.....오...빠...... 오빠......... 아..............
오빠? 남자친구는 동갑인데 ... 나한테 하는 소린가???
아.................오빠.........좋아...............너무 좋아..................아아..................
이래서......자신감이.........이...있...있었던.......거에요?...아... 미..치...겠어요....아..........................
우리는 드디어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처제... 아니 현아야... 나 쌀것 같아..........
...아...아... 안....에다가.... 싸주세요...아...아.................
ㅅㅈ을 하고 ㅂㅈ에서 ㅈㅈ를 빼지도 않은채 아무말없이 꼭 끌어안고 한동안 그대로 있었다..
와이프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신세계를 접한 환상과 나도 이제 처제를 안을 수 있다는 기쁨이 겹쳐졌다..
형부....
우리 이래도 되는걸까요?
가족인데 뭐 어때.... (완전 막장드라마의 대사를 내가 하고말았다...-_-;;;)
처제는... 가족이니까 더 안되는거 아니구요? 하고 수줍게 웃는다..
그만 집에 들어가자~
네..
집에들어가는길 ... 처제가 팔짱을 낀다.. 팔에 느껴지는 처제의 풍만한 가슴을 또 만지고 싶다..
아파트 근처로 가니 와이프가 밖에까지나와 기다리고 있다
처제도 놀란듯 팔짱낀 팔을 살짝풀어 내 팔에서 가슴을 좀 풀어주었다...
어.. 당신.. 벌써 집에 왔어? 왜 전화안하고~
전화를 몇번이나 했는데 받지도 안해놓구서 무슨 소리에요~
아..그래??? 나는 처제가 버스에서 졸다가 잘못내렸는데 어딘지도 모르고 무섭다고 해서 나왔지~ 미안~~~
넌 내일 예물보러 간다는애가 술마셨니? 아이고 잘한다~~~ 암튼 얼른 들어가자~
집에 들어가 술냄새 들킬까봐 얼른 먼저 씻고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데.. 집사람이 처제에게 먼저 씻는다고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장난끼가 발동하여 얼른 처제방으로 들어갔다..
다짜고짜 처제에게 키스를 하며 아까 다시 만지고 싶었던 가슴을 만지고 치맛속으로 손을넣어 ㅂㅈ를 건드렸다...
처제는 언니에게 들킬까 두려워하면서도 스릴을 만끽하는듯했다..ㅋㅋ
물소리가 없어지기에 얼른 방에서 나와 다시 티비를 봤다..
그후로 처제가 놀러올때마다 와이프 눈을 피해 몰래 데이트도 하고 터미널 데려다 준다며 데리고나가 카섹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와이프에게는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서로에게 호감이 없어지거나 감흥이 사라지지 않는한 당분간 아니.. 오래 유지될것같다..
더구나 올해 결혼을 앞둔 처제는 서울로 이사를 오기때문에.....ㅎㅎㅎ
요새는 기회가 되면 막내처제를 한번 꼬셔볼까?????? 도 생각중이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긴하지만... 여자로서 한창 아름다울 20대니까^^ 물론 성욕도 왕성할테구~~~ ㅎㅎ
이런 생각때문인지..
차를 타고 지나갈때면 거리에 막내처제 나이만한 여자들이 이쁘게 꾸미고 짧은치마를 입고 지나가는것만봐도 꼴릿하긴하다..ㅋㅋ
몇일전.....
둘째 처제에게 카톡이 왔다...
형부~ 우리 막내 이번에 서울로 면접보러 간다던데.. 혹시나 입사하게되면 언니가 자기집에서 같이 살자고 했대요 서울은 무섭다고 하면서요~~~ 제일 무서운 사람이 옆에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에요~~~ㅎㅎㅎ
형부 우리 막내는 건들지 말아요 알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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