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 실화인지.. 조금 각색이 되었는지.. 혹은 허구인지는
횐님들께서 한번 판단해보세요^^;;;
야동에 중독이 되어있었던탓일까요..
아니면 대부분의 남자들도 이런생각을 하는걸까요..
여성을 처음 소개받을때나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을때
저는 늘 그녀의 가족관계가 궁금했습니다.
모든(?)남자들의 로망.. 처제가 얼마나 있는지 궁금했던거지요 ㅋ
그러다 한 여자를 만나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녀는 장녀로서 밑에 여동생3명과 남동생 1명이 있었어요.
처제가 3명씩이나 생기다니..
이래서 일부 다처제....ㅋㅋㅋ
자매들이지만 와이프랑 막내처제만 좀 닮았고 나머지는 별루 안닮고 다들 이쁘지요.
남자들에게 처제가 생긴다는것..
여자들에게 형부가 생긴다는것..
이 미묘한 차이는 남녀의 생각차이만큼 참으로 큰가봅니다.
남자들은 처제가 생김으로써 야한생각도 하게되고 친하게 지낼수 있는 여자가 많이 생겼다는 생각도 하며 처제를 여자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형부가 생김으로써 그저 가족 한명이 늘은것으로 생각하나봅니다. 절대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것같아요 ㅋ
참고로 이 이야기는 둘째 처제와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처제들은 나이가 6살이상 차이가 나고 처갓댁이 지방이라 자주 볼 기회가 없었거든요. 우린 서울~
둘째 처제는 와이프와는 1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당시 30살이었어요.
그리고 서울에 남자친구가 있어서 주말에 자주 올라와 데이트를 하고 저희집에서 자곤했습니다.
아까 얘기했듯이 여자들은 형부를 남자가 아닌 그저 가족으로밖에 생각하지않는듯 저희집에서는 옷차림이 아주 편했어요.
여자형제가 없었던 저로서는 깜짝놀랄일이었지만
여자들이 많은 처갓집에서는 이런복장정도는 아주 수수했던건지 불편해하더라구요.
핫팬츠에다가 브라가 비치는 하얀색 면티한장 달랑 입고 있더라구요 ㅋ
물론 저야좋았지만 도대체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거든요
몰래보다가 와이프한테 걸릴것같기도하고.. ㅋㅋㅋ
뭐 아무튼 이렇게 처제가 데이트를 하러 서울에 올라올때면 눈이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가끔씩 처제가 외박을 하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늦어도 잠은 저희집에서 자고 담날 데이트하다가 내려갔었는데..
그래서 와이프한테 물어봤지요
"자갸 처제 왜 안들어와?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자는거 아냐?"
그랬더니..
"뭐? 내 동생 그런애 아니야~ 쓸데없는소리하지마!!!!!! 떽~"
"처제 나이도 있고 이제 결혼도 해야하는데 외박할 수도 있는거지 모~"
"아무튼 내동생 그런애 아니니까 그런소리 하지마!!!!"
ㅡㅡㅋ
어이가 없어서 저도 아무말 안했지만..
남자의 느낌상 거의 제생각이 맞을거라 판단했었지요 ㅋ
처제는 장인장모님께 언니집 놀러간다고 안심시켜놓고 외박하는것이 좀 눈치보였는지 아니면 쑥스러웠는지
두번올라오면 한번정도는 저희집에서 자고 내려갔습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
처제는 금요일날 저녁에 올라와 데이트를 하고 저희집에서 잠을 잔뒤 점심께 또 남친을 만나기로했는지 화장실로 씻으러 들어갔고 와이프는 두부만 좀 사오겠다며 슈퍼로 갔습니다.
화장실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군요
저 문안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처제가 있다니..
마치 모텔에 처제랑 단둘이 와서 처제가 먼저 씻고있다는 생각까지 하게되었습니다.ㅋ
그러던중 안타까운 시간만 흐르고..
용기가 없던 저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와이프를 경계하며 처제가 쓰고있던 방에서 팬티만 좀 보고 나올 요량으로 들어갔습니다.
어제 입었던 팬티를 분명 어딘가에 벗어놓고 씻으러 들어갔을텐데..
ㅈㅈ가 너무 꼴리고 흥분되어서 그런지 그 좁은방에서 팬티한장 찾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처제의 스마트폰이 눈에 보이더군요.
화장실에서 아직 씻는듯한 물소리가 계속 들리고 와이프는 아직 돌아올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얼른 스마트폰을 켜서 사진을 보기로했습니다.
저도 연애시절 와이프랑 야한사진도 같이 찍고 했기때문에.. 왠지모를 기대감과 설렘으로 사진을 넘겨보기 시작했지요.
그저 평범한 셀카와 커플사진.. 음식사진, 친구사진들밖에는 없더군요..
아쉬움을 뒤로한채 시간이 촉박하여 나오려는찰나 레포트라는 사진폴더가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보니..
헉뜨~~~~~~~~~~~~~~~~~
비밀번호가 걸려있습니다. ㅠㅠ
전 이 폴더가 분명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비밀번호를 풀어봤습니다.
처제전화번호 등등 온갖 4자리번호를 눌러봤지만 허사였어요 ㅠ
그러다 혹시나하고 연락처에 있던 처제 남친의 뒷번호를 누른순간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습니다 짜잔~~~ㅋㅋㅋ
야호~~~~~~~~~~~
그 순진하고 청순하고 이쁘기만한 처제가 어떤 남자의 ㅈㅈ를 잡고 브이를 그리며 있는 음탕한 여자가 되어있더군요..
심지어는 빨고있는 사진도 있으며 삽입직전의 사진과 딥키스 사진 등 동영상만 없었지 온갖 야한사진은 다 거기에 있었습니다.ㅋㅋㅋ
얼른 제 핸드폰으로 블루투스 전송을 하고 흔적을 없앴습니다.
가끔 그 사진을 보며 자위도 하고...자연스레 처제를 상상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점점 실제로 처제랑 해보고 싶어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여름..
처제가 저희집에 놀러왔습니다.
여전히 아주 편한 옷차림새..
제 ㅈㅈ는 힘껏 부풀어있었고.. 일부러 입은 삼각팬티 안에서 위로 솟구쳐 있었습니다.
사각팬티를 입었다가는 금방 들통날테니까요 ㅋㅋ
그런데 그날 셋이 앉아서 뭘 먹다가 제가 콜라를 엎질렀는데 식탁유리를 따라 쭉 흐르던 콜라가 제 바지위로 떨어지려는 찰나 처제가 막으려했는지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다가 처제 손끝이 제 ㅈㅈ를 건드렸고 전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하려 했지만 처제를 보니 처제도 느꼈는지 얼굴이 약간 발게져서 눈을 내리깔고 있었습니다. 와이프만 아무것도 모른채 어색한 시간이 흘렀지요..
이후 처제는 약 한달간 바쁘다는 핑계로 한번도 놀러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자연스레 그 사건은 잊혀져 가고 처제가 남친과 결혼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주 주말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지요.
어느 금요일 저녁..
먼저 퇴근해서 아내를 기다렸습니다.
좀 늦는다더군요.
심심하던차에 핸드폰을 꺼내 처제의 사진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데
딩동 딩동~
이 사람이 문열고 들어오면돼지 왠 초인종이냐 생각하며 인터폰을 보니 처제였습니다
헉.....!!!
오늘은 데이트도 안하고 뭔일로 일찍 집에 들어온거야 으~~~~~~~~~
얼른 팬티를 줏어입고 바지를 입은뒤 문을 여니
형부~ 주무시고 계셨어요? 언니는요? 핸폰 충전을 못해서 연락도 못했어요...
어 피곤해서 잠시 잤어~ 언니는 오늘 좀 늦는가봐.. 근데 오늘은 데이트 없어?
네~ 남자친구도 야근중이라하고 어차피 내일 예비 시어머니랑 예물보러 가야해서 일찍 쉬려구요~
그래 잘 생각했다 얼른 들어와~
데이트를 생각하고 올라온 처제의 복장이 참으로 화려하고 섹시했다.
와이프의 옷차림새와는 전혀 달랐다.
와이프는 맨얼굴에 플랫슈즈나 운동화, 바지, 목 늘어난 티셔츠 정도만 입는데..
처제는 멋진 킬힐에다가 미니스커트, 봉긋한 가슴이 드러나는 흰 블라우스.. 볼터치가 예사롭지않은 화장, 그리고 내 코끝을 자극하는 향수까지..!!!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힐을 벗기위해 몸을 숙이는데 혹시나 팬티가 보일까 무릎을 가지런히하며 조심하는 모습이 섹시할 정도였다.
정신을 차리고 거실로 먼저 들어갔지만 흥분을 참지못한채
처제가 옷을 갈아입는동안 얼른 자위하고 나올 요량으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 공간에 처제와 나만 둘이 있다는 상상만으로 흥분은 절정에 올랐다.
한참 처제와의 ㅅㅅ 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을즈음..
"형부~ 형부 핸드폰으로 언니한테 전화좀 할게요~~~"
나는 급히 가뿐숨을 진정시키고..
"흠흠..!! 어...어 그래 써도 돼~"
.
.
.
.
악~~~~~~쉣더뻑~~~~~~~~~
이런 댄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거실에서 자위할때 보던 처제사진 종료 안시켜놨는데!!!!!!!!!!! 악~~~~~~~~~~~~~~~~~~
화장실 문에 귀를 갖다대고 처제의 반응을 숨죽이며 기다렸다
이런 댄장... 망할....온갖욕으로 스스로를 책망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제는 홈키를 누르는 순간 자신의 비밀사진을 분명 봤을것이다. ㅠ
시간이 지나도 통화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언니한테 전화한댔는데.. 전혀 들리지 않는다...ㅠㅠ
사진을 본것이 분명하다 아............
그사이 내 ㅈㅈ는 잔뜩 쫄아들었고.. 흥분이 가라앉아 더이상 앉아있기도 뭐했다..
찬물에 얼굴을 들이밀고 나갈까 말까를 수없이 고민한끝에
화장실문을 열었다..
그런데..
집에 불이 다꺼져있다..
무슨일이지?
거실불을 켜려는순간 거실에서 처제의 목소리가 들렸다.
켜지마세요.. 저 지금 형부 얼굴 볼 자신이 없어요.. 그렇다고 평생 안보고 살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저 사진.. 어떻게 갖고계신거에요?
어...어..그게.... 실은 처제 핸드폰이 보이길래... 너무 궁금하고 그래서.....
우연히 봤는데...정말 미안해 처제... 내가 면목이 없다...미안해...정말..
정적이 흘렀다..
벨소리가 울린다.. 와이프다.. 늦는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할...ㅠ
안방으로 들어갔다..
이놈의 ㅈㅈ가 또 흥분을 한다.. 아직 정신을 못차린게 분명하다.. 이런 순간에도 그 생각을 하게 되다니 말이다 ㅠ
아까 자위를 끝까지못한것도 있고하여 마무리만 좀 할라고 팬티를 내리는데.......
.....
첫 작품입니다~~~
좋게봐주세영~~~ㅋ
횐님들께서 한번 판단해보세요^^;;;
야동에 중독이 되어있었던탓일까요..
아니면 대부분의 남자들도 이런생각을 하는걸까요..
여성을 처음 소개받을때나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을때
저는 늘 그녀의 가족관계가 궁금했습니다.
모든(?)남자들의 로망.. 처제가 얼마나 있는지 궁금했던거지요 ㅋ
그러다 한 여자를 만나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녀는 장녀로서 밑에 여동생3명과 남동생 1명이 있었어요.
처제가 3명씩이나 생기다니..
이래서 일부 다처제....ㅋㅋㅋ
자매들이지만 와이프랑 막내처제만 좀 닮았고 나머지는 별루 안닮고 다들 이쁘지요.
남자들에게 처제가 생긴다는것..
여자들에게 형부가 생긴다는것..
이 미묘한 차이는 남녀의 생각차이만큼 참으로 큰가봅니다.
남자들은 처제가 생김으로써 야한생각도 하게되고 친하게 지낼수 있는 여자가 많이 생겼다는 생각도 하며 처제를 여자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형부가 생김으로써 그저 가족 한명이 늘은것으로 생각하나봅니다. 절대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것같아요 ㅋ
참고로 이 이야기는 둘째 처제와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처제들은 나이가 6살이상 차이가 나고 처갓댁이 지방이라 자주 볼 기회가 없었거든요. 우린 서울~
둘째 처제는 와이프와는 1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당시 30살이었어요.
그리고 서울에 남자친구가 있어서 주말에 자주 올라와 데이트를 하고 저희집에서 자곤했습니다.
아까 얘기했듯이 여자들은 형부를 남자가 아닌 그저 가족으로밖에 생각하지않는듯 저희집에서는 옷차림이 아주 편했어요.
여자형제가 없었던 저로서는 깜짝놀랄일이었지만
여자들이 많은 처갓집에서는 이런복장정도는 아주 수수했던건지 불편해하더라구요.
핫팬츠에다가 브라가 비치는 하얀색 면티한장 달랑 입고 있더라구요 ㅋ
물론 저야좋았지만 도대체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거든요
몰래보다가 와이프한테 걸릴것같기도하고.. ㅋㅋㅋ
뭐 아무튼 이렇게 처제가 데이트를 하러 서울에 올라올때면 눈이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가끔씩 처제가 외박을 하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늦어도 잠은 저희집에서 자고 담날 데이트하다가 내려갔었는데..
그래서 와이프한테 물어봤지요
"자갸 처제 왜 안들어와?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자는거 아냐?"
그랬더니..
"뭐? 내 동생 그런애 아니야~ 쓸데없는소리하지마!!!!!! 떽~"
"처제 나이도 있고 이제 결혼도 해야하는데 외박할 수도 있는거지 모~"
"아무튼 내동생 그런애 아니니까 그런소리 하지마!!!!"
ㅡㅡㅋ
어이가 없어서 저도 아무말 안했지만..
남자의 느낌상 거의 제생각이 맞을거라 판단했었지요 ㅋ
처제는 장인장모님께 언니집 놀러간다고 안심시켜놓고 외박하는것이 좀 눈치보였는지 아니면 쑥스러웠는지
두번올라오면 한번정도는 저희집에서 자고 내려갔습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
처제는 금요일날 저녁에 올라와 데이트를 하고 저희집에서 잠을 잔뒤 점심께 또 남친을 만나기로했는지 화장실로 씻으러 들어갔고 와이프는 두부만 좀 사오겠다며 슈퍼로 갔습니다.
화장실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군요
저 문안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처제가 있다니..
마치 모텔에 처제랑 단둘이 와서 처제가 먼저 씻고있다는 생각까지 하게되었습니다.ㅋ
그러던중 안타까운 시간만 흐르고..
용기가 없던 저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와이프를 경계하며 처제가 쓰고있던 방에서 팬티만 좀 보고 나올 요량으로 들어갔습니다.
어제 입었던 팬티를 분명 어딘가에 벗어놓고 씻으러 들어갔을텐데..
ㅈㅈ가 너무 꼴리고 흥분되어서 그런지 그 좁은방에서 팬티한장 찾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처제의 스마트폰이 눈에 보이더군요.
화장실에서 아직 씻는듯한 물소리가 계속 들리고 와이프는 아직 돌아올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얼른 스마트폰을 켜서 사진을 보기로했습니다.
저도 연애시절 와이프랑 야한사진도 같이 찍고 했기때문에.. 왠지모를 기대감과 설렘으로 사진을 넘겨보기 시작했지요.
그저 평범한 셀카와 커플사진.. 음식사진, 친구사진들밖에는 없더군요..
아쉬움을 뒤로한채 시간이 촉박하여 나오려는찰나 레포트라는 사진폴더가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보니..
헉뜨~~~~~~~~~~~~~~~~~
비밀번호가 걸려있습니다. ㅠㅠ
전 이 폴더가 분명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비밀번호를 풀어봤습니다.
처제전화번호 등등 온갖 4자리번호를 눌러봤지만 허사였어요 ㅠ
그러다 혹시나하고 연락처에 있던 처제 남친의 뒷번호를 누른순간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습니다 짜잔~~~ㅋㅋㅋ
야호~~~~~~~~~~~
그 순진하고 청순하고 이쁘기만한 처제가 어떤 남자의 ㅈㅈ를 잡고 브이를 그리며 있는 음탕한 여자가 되어있더군요..
심지어는 빨고있는 사진도 있으며 삽입직전의 사진과 딥키스 사진 등 동영상만 없었지 온갖 야한사진은 다 거기에 있었습니다.ㅋㅋㅋ
얼른 제 핸드폰으로 블루투스 전송을 하고 흔적을 없앴습니다.
가끔 그 사진을 보며 자위도 하고...자연스레 처제를 상상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점점 실제로 처제랑 해보고 싶어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여름..
처제가 저희집에 놀러왔습니다.
여전히 아주 편한 옷차림새..
제 ㅈㅈ는 힘껏 부풀어있었고.. 일부러 입은 삼각팬티 안에서 위로 솟구쳐 있었습니다.
사각팬티를 입었다가는 금방 들통날테니까요 ㅋㅋ
그런데 그날 셋이 앉아서 뭘 먹다가 제가 콜라를 엎질렀는데 식탁유리를 따라 쭉 흐르던 콜라가 제 바지위로 떨어지려는 찰나 처제가 막으려했는지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다가 처제 손끝이 제 ㅈㅈ를 건드렸고 전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하려 했지만 처제를 보니 처제도 느꼈는지 얼굴이 약간 발게져서 눈을 내리깔고 있었습니다. 와이프만 아무것도 모른채 어색한 시간이 흘렀지요..
이후 처제는 약 한달간 바쁘다는 핑계로 한번도 놀러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자연스레 그 사건은 잊혀져 가고 처제가 남친과 결혼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주 주말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지요.
어느 금요일 저녁..
먼저 퇴근해서 아내를 기다렸습니다.
좀 늦는다더군요.
심심하던차에 핸드폰을 꺼내 처제의 사진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데
딩동 딩동~
이 사람이 문열고 들어오면돼지 왠 초인종이냐 생각하며 인터폰을 보니 처제였습니다
헉.....!!!
오늘은 데이트도 안하고 뭔일로 일찍 집에 들어온거야 으~~~~~~~~~
얼른 팬티를 줏어입고 바지를 입은뒤 문을 여니
형부~ 주무시고 계셨어요? 언니는요? 핸폰 충전을 못해서 연락도 못했어요...
어 피곤해서 잠시 잤어~ 언니는 오늘 좀 늦는가봐.. 근데 오늘은 데이트 없어?
네~ 남자친구도 야근중이라하고 어차피 내일 예비 시어머니랑 예물보러 가야해서 일찍 쉬려구요~
그래 잘 생각했다 얼른 들어와~
데이트를 생각하고 올라온 처제의 복장이 참으로 화려하고 섹시했다.
와이프의 옷차림새와는 전혀 달랐다.
와이프는 맨얼굴에 플랫슈즈나 운동화, 바지, 목 늘어난 티셔츠 정도만 입는데..
처제는 멋진 킬힐에다가 미니스커트, 봉긋한 가슴이 드러나는 흰 블라우스.. 볼터치가 예사롭지않은 화장, 그리고 내 코끝을 자극하는 향수까지..!!!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힐을 벗기위해 몸을 숙이는데 혹시나 팬티가 보일까 무릎을 가지런히하며 조심하는 모습이 섹시할 정도였다.
정신을 차리고 거실로 먼저 들어갔지만 흥분을 참지못한채
처제가 옷을 갈아입는동안 얼른 자위하고 나올 요량으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 공간에 처제와 나만 둘이 있다는 상상만으로 흥분은 절정에 올랐다.
한참 처제와의 ㅅㅅ 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을즈음..
"형부~ 형부 핸드폰으로 언니한테 전화좀 할게요~~~"
나는 급히 가뿐숨을 진정시키고..
"흠흠..!! 어...어 그래 써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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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쉣더뻑~~~~~~~~~
이런 댄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거실에서 자위할때 보던 처제사진 종료 안시켜놨는데!!!!!!!!!!! 악~~~~~~~~~~~~~~~~~~
화장실 문에 귀를 갖다대고 처제의 반응을 숨죽이며 기다렸다
이런 댄장... 망할....온갖욕으로 스스로를 책망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제는 홈키를 누르는 순간 자신의 비밀사진을 분명 봤을것이다. ㅠ
시간이 지나도 통화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언니한테 전화한댔는데.. 전혀 들리지 않는다...ㅠㅠ
사진을 본것이 분명하다 아............
그사이 내 ㅈㅈ는 잔뜩 쫄아들었고.. 흥분이 가라앉아 더이상 앉아있기도 뭐했다..
찬물에 얼굴을 들이밀고 나갈까 말까를 수없이 고민한끝에
화장실문을 열었다..
그런데..
집에 불이 다꺼져있다..
무슨일이지?
거실불을 켜려는순간 거실에서 처제의 목소리가 들렸다.
켜지마세요.. 저 지금 형부 얼굴 볼 자신이 없어요.. 그렇다고 평생 안보고 살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저 사진.. 어떻게 갖고계신거에요?
어...어..그게.... 실은 처제 핸드폰이 보이길래... 너무 궁금하고 그래서.....
우연히 봤는데...정말 미안해 처제... 내가 면목이 없다...미안해...정말..
정적이 흘렀다..
벨소리가 울린다.. 와이프다.. 늦는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할...ㅠ
안방으로 들어갔다..
이놈의 ㅈㅈ가 또 흥분을 한다.. 아직 정신을 못차린게 분명하다.. 이런 순간에도 그 생각을 하게 되다니 말이다 ㅠ
아까 자위를 끝까지못한것도 있고하여 마무리만 좀 할라고 팬티를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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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입니다~~~
좋게봐주세영~~~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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