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로 너무오래 글을 올리지를 못했내요.
이제 다 마무리되고 홀가분해 졌으니 열심히 써야겠내요. 개인적인 예기는 차처하도록하고 다시한번 글을 올리기 시작할테니 잘 봐주세요.

남편과의 불화로 한달가까이 그 좋은 쌕스를 하지 못했다. 물론 그 와중에도 남편이란 작자는 내 보지를 먹으려고 몇번 수작을 부렸다. 하지만 난 그에게 내 보지를 줄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한달동안 쌕스를 하지못하니 보지에서 불이 나는듯 했다. 무언가 보자 근처에 스치기만 해도 보지물이 흐를 정도로 굶주렸다.
난 어쩔수없이 충주 그사람에게 문자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뭐해...원주 올수있어?~~
난 간단한 문자한통을 그에게 보내고 답장을 마음졸이며 기다리고 있었다.
좀처럼 답장이 오지않아 채념을 할때쯤 한통의 문자가 왔다.
난 반가운 마음에 얼른 전화기를 들고 문자를 확인한다.

~~언쩐 일이래 먼저 문자를 다하고..왜 내 자지가 먹고싶나?~~
난 너무 반가워 자지가 먹고싶다고....그 자지로 내 보지에 넣어달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그런 마음을 숨긴체 답장을 보냈다.

~~아니 나 생활비가 좀 필요한데 와서 좀 주고가~~
~~얼마줄까?~~
솔찍히 지금 심정은 돈보다 그사람의 자지가 더 필요했다.
~~10주면 안되나?~~
~~나 지금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한 오 분이 못줄거같은데...~~
~~좋아..언제까지 올수있어?~~
~~지금 바로갈께...그런데 너하고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그는 문자로 사진 두장을 보낸다.
여자가 테이프로 손발을 묶이체 쌕스를 하는 사진이었다.
~~어때 할수있겠어?~~
~~응 나도 해보고싶어. 기다를께.~~
난 그가 바로 온다는 소리에 벌써부터 기대가되고 보지가 간질간질 거린다.
너무 흥분이되니 시간도 더디게 가는것같다.
난 조금이라도 빨리 그와 쌕스를 할수있도록 샤워를 한다.
온몸을 깨끗하게 씻어낸다. 남편의 찌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특히 보지를 더욱 산경써서 닦아낸다.
드디어 그에게서 문자가 온다.
~~여기 오아시스 501호. 빨리와.~~
난 서둘러 모텔로 향한다. 걸을때마다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모텔방 문을열고 들어서자 벌거벗고 있는 그가 눈에 들어온다. 자지도 보인다. 근 한달만에 보는 남자의 자지였다.

~~왔어...얼른 씻고와 나좀 빨어줘.~~
~~응. 알았어. ~~
난 얼른 옷을 모두벗고 욕실로 들어가 그새 흘러넘친 보지물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다시 방으로 들어가자 그사람이 준비해온 물건들을 침대위에 올려놓고있었다.
사진에서 본거와 똑같은 빨강색 테이프와 안대가 눈에 띠었다.

~~올라와. 일단 자지좀 빨아줘.~~
그는 그대로 침대위에 들어눕는다.
난 정성스럽게 자지를 쥐고 위아래로 흔들어준다. 금새 발기하며 커진다.
난 천천히 자지를 입으로 넣는다. 얼마만에 맛보는 자지인가. 난 아이스크림을 녹여먹듯 부드럽게 그사람의 자지를 음미하며 빨아준다.
그사람이 항문도 빨아달라며 다리를 들어올린다. 항문또한 정성스래 ?아준다.

~~이제 누워봐. 이걸로 묶어놓고 하자.~~
~~이상할거같아...~~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누워 그가 묶어주길 기다린다.
그가 먼저 팔을 묶기 시작한다. 손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등뒤로하고 묶는다. 손을 다 하자 이번엔 다리를 묶기 시작한다. 다리를 구부려 펼수없게끔 빨간색 테이프를 칭칭 감는다. 다리를 움직여 보니 펴지질 않는다.
손발이 다 묶여있어 딩구는것도 맘먹은데로 되지 않는다. 내가 꼼짝 못하는것을 확인한 그가 일어서 내 머리위로 다리를 벌려 앉는다. 눈앞에 그의 자지가 덜렁거리는 것이 보인다. 처음해보는것이라 많이 흥분이 된다. 천천히 자지를 내입속으로 밀어넣고는 약간씩 펌프질을 한다. 너무 깊이까지 자지가 들어와 헛구역질이 나지만 손을 슬수가 없어 도리질을 처보지만 그는 이런 나를 아랑곳하지않고 다리를 죄어 머리마저 맘대로 움직이지 못하게한다.
천천히 깊숙히 넣었다가 내가 머릴흔들면 천천히 빼고 이러기를 반복하자 내 입으로 침이 줄줄 흘러내린다.
~~와..죽인다..너 침흘리는거 보니까 더 흥분되는데. ~~
~~읍.....읍...~~
난 그의 자지가 입을 막고있어 말도 할수가 없다. 하지만 내입에서 흘러나온 침처럼 내 보지에서도 보지물이 흘러나온다.
이내 내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벌어져있는 내 다리 앞에 자리를 잡고 않는다. 입주위로 많은양 침이 흘러내렸지만 손을 쓸수가 없어 닦을 수도 없다.
~~오..침 흘러내린거봐. 난 아런게 너무 좋아...~~
~~숨차...침좀 닦아줘.~~
~~놔도 흥분되고 좋은데...침을 삼키지말고 계속 입밖으로 뱉어내봐. 더 많이 흘리게.~~
~~.....~~
~~보니물도 침만큼 많이 흘렸내. 요즘 쌕스 못했나봐...자지만 빨았는데 질질 흘리는거보니...~~
~~어...한 한달 못했어..그러니까 빨리 넣어줘~~
~~내가 못한거 오늘 다 싸게 해줄께~~
그가 내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갈라진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위아래로 움직이자 내 몸이 움찔움찍 하면서 반응을 한다. 계속해서 보지를 만지자 미친듯이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많이 자지가 그리웠나보내..엄청 흘러내린다...~~
~~음..허....허......~~
난 말대신 신음소리를 흘렸다. 난 어서 자지를 넣어주었으면 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내 보지만을 만지고있다.
참을수가 없어 몸을 빼려해도 온 몸이 묶여있어 다리를 벌린체 그저 몸부림을 칠수밖에없다. 어느덧 묶여있는다리가 점점 벌어진다. 그는 더욱 집요하게 내 보지를 농락한다. 입으로는 그만하라고 외치지만 그동안 외로웠던 내보지는 더욱 많은양의 보지물을 토해내며 그사람을 흥분시킨다.
~~허..헉....그만..음.....그만해....응응....~~
~~오 물봐라. 장난아니다. 좀만 더하면 갈거같은데....일단 한번 싸고 시작하자..~~
미친듯이 몸주림치며 보지물을 흘리다 어느덧 내보지도 참지 못하겠는지 뜨거운 무언가가 내 몸속을 빠져나가는것을 느낀다. 난 다리를 더욱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 그동안 참았던 보지물을 한꺼번에 싸대시 시작한다. 그는 내가 싸고있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내보지를 뮨지른다. 정말이지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시원함이었다. 난 힘이 쭉빠져 그대로 다리를 벌린체 늘어진다.
그는 이런날 그대로 두고 화장실로 향한다. 아마도 내가 싼 보지물이 온 몸으로 튀었을 것이다. 난 몸이 묶여 움직일수없어 그대로 누워 아직도 흐르도 있는 보지물을 느끼며 숨을 고른다.
~~와...너 정말 오래 굶었나? 아니면 이렇게 하는게 흥분되서 그런거야?~~
~~음......으.....음...~~
난 아무말도 못하고 누워 침대로 다시 올라오는 그를 보았다. 그의 자지가 발기한것이 보인다.
힘없이 다리를 벌리고 있는나를 굴리더니 업드리게 만든다. 그러고는 엉덩이를 치켜 세워준다. 손이 등뒤로 묶여있어 얼굴을 들수가없가. 드디어 그의 자지가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방금 많은양을 싸버린 보지에서 또다시 물이 흐르는것이 느껴진다...

오랜만에 다시쓰려니 힘드내요..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시올릴게요..많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