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이네요.

바빠서 그만 ㅠ

쪽지 답장하는 건 힘들 것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절 아시는 분들은 쪽지 주세요 조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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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넷 남자 셋 펜션가다..2편]



들어가기를 기다리며 팔딱이는 제 좆와 제 좆을 기다리는 두 여자의 엉덩이를

보고있자니 정말 흥분됐습니다.

일단 저는 트레이너 처자와는 오랜만의 조우라 먼저 행복하게 해주기로 합니다.

엉덩이 잡고 장난 치다가 트레이너 처자의 깊은 곳으로 쑥 밀어넣습니다.

웃음소리와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네요

제 섹파인 조건녀에게는 손가락을 넣어 찌걱찌걱..

눈과 좆이 참 호강했네요.

사실 성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을 좀 하긴 했었지만 장난기가 발동한 저는

트레이너 처자에게 넣고 천천히 움직이고 있던 좆을 꺼내서

제 섹파에게 다시 넣었습니다.

손가락은 트레이너 처자에게로..

싸고싶지 않아서 거의 하는듯 마는듯 아주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렇게 번갈아가면서 트레이너 처자와 조건녀섹파에게 박아줬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입욕젤이 떠오른 저는 처자들을 다 나가라 한 채 월풀에 물을 다시 받고

입욕젤을 풀어버립니다.

물 전체가 젤처럼 미끌미끌 질척질척...

다시 처자들 끌고 들어와서 투입...

밖을 보니 트레이너1과 2는 서로 마주보고 사까시를 받고있네요..

처자들이 이정도까지 오픈마인드인걸 보면 아마 남자들이 장보러 나갔을 때

서로 짰나 봅니다.

아무튼 저는 다시 처자들 돌려놓고 번갈아가며 뒷치기로 장난치듯이 놉니다.

젤때문에 너무 황홀했네요...

그러다 밖에 보라면서 나도 입으로 해달라니까 제 섹파가 먼저 입으로 손수..

트레이너 처자도 같이 거들어주네요..

트레이너1이 부러운지 밖에서 사까시받으면서 쳐다보길래 제가 들어오라 손짓했습니다 ㅋㅋ

그러자 좀이따 들어간다며 손짓하네요

그대 트레이너 2가 살짝 들어와 제가 놀고있던 월풀에서 젤을 두 통이나 퍼가더니

트레이너1과 백댄서 처자에게 부어버리고는 성형외과 코디녀 데려와 같이 노네요

제가 사까시를 받으면서 그들을 구경하니 어느새 파트너를 바꿔서 키스와 씹질을 하고 있더군요

두 명의 여자가 제 물건을 사까시해주고 있었고 야외 월풀에서는 트레이너 두 명이 각자 한 명씩

잡고 씹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다시 트레이너 처자를 끌어올려 월풀에 걸터 앉고 제 위에 트레이

너 처자를 앉혀서 바로 넣었습니다. 처자가 앞을 보고 있어서 뒷치기 비스무리 하게..

저는 걸터앉은채로 가만히 있었고 움직이는 건 처자가 알아서... 그러면서 입은 제 섹파와 키스

를 하면서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트레이너 1과 2도 어느새 각자 떡을 치고 있었습니다. 실내와 실외에 울려퍼지는 찰진 떡소리와

신음소리들..

실내에 엄청 큰 쇼파가 있었는데 저는 처자 둘을 데리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제 섹파를

올려태우고 여성상위로 절 타게 했습니다.

트레이너 처자는 제 얼굴 위에 그대로 앉아서 저는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즐겁게 해주고 있었습

니다.

어느새 트레이너1이 떡치던 성형외과 코디처자를 데리고 쇼파로 옵니다.

그렇게 오일로 범벅이 된 5명이 한 곳에서 난장파티를 열었고

여자들끼리 서로 몸을 비벼가면서 남자들은 누구 할거없이 박아댔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즐기다가 드디어 반응이 오고 제가 먼저 트레이너 처자에게 발사!

안에 퍼부어 줬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입에 물린다음 사까시를 하게끔 유도해서 여운을 잠시 즐

겼습니다.

이제 파트너를 바꿔서 트레이너 처자와 조건녀섹파는 트레이너에게 넘겨주고 저는 코디네이터 처

자와 즐거운 떡을...

쪼임과 허리라인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허리를 신나게 잘 돌리더군요. 그런데 트레이너2가 백댄서 처자를 데리고 들어와 쇼파에 합류합

니다.

7명이서 미친 섹스파티..

코디네이터 처자가 제 위에서 신나게 허리를 돌리고 있는데 백댄서 처자의 엉덩이가 너무 찰져보

여서 제가 바꾸자는 눈치를 줬습니다.

그러자 눈치빠른 트레이너2가 코디네이터 처자를 위로 들어올려 쑥 빼가더니 백댄서 처자를 저에

게 ㅎㅎ

찰진 엉덩이 감상을 위해서 뒷치기로 삽입! 백댄서라 그런지 찰진 엉덩이와 조임이 역시 굿...

트레이너1과 2가 거의 비슷한 시점에 사정을 했습니다.

저도 백댄서 처자를 좀 더 느끼다가 안에다 듬뿍... 좆을 꺼냈더니 시뻘게져있네요 ㅎㅎ

그리고 흘러나오는 정액.. 흥분이 가라안지를 않아서 백댄서 처자 다리에 정액 비벼버립니다.

손을 뻗어 담배하나 집어 피고 있다보니 기둥에 묶여있는 코디네이터 처자..

누운상태로 기둥에 팔을 위로하여 묶여있습니다. 묶이는 거 좋아한다더니 그새 누가 묶어줬네요

ㅋㅋ

그상태로 바로 덥쳐버리는 트레이너2..

나머지 처자들은 담배 피고있는데 코디처자만 당하고있네요.

트레이너 처자와 트레이너1은 서로 담배피고 있는데 트레이너1에게 올라탄채로 발기된 좆 비비면

서 담배피네요 ㅎㅎ 은근히 야한 장면...

트레이너2가 오일을 또 한바가지 퍼와서 코디 처자에게 들이붓습니다.

그대로 미친듯한 피스톤질

실내에는 코디네이터 처자의 신음만 가득...

트레이너 2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대더니 어느새 그녀의 가슴팍에 찍-

코디처자가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저는 몸부터 움직입니다.

어느새 그녀에게로 다가가 삽입 ㅋㅋ

한편의 야동을..

저도 미친듯이 흔들어대다가 그녀의 가슴에 찍-

그리고는 다음타자 트레이너1이 바로 돌격..

코디처자만 횡재했네요 ㅎㅎ

그리고 한 10여분이 지났나

트레이너1이 그녀의 가슴에 사정을 마칩니다. 그녀의 가슴에 엄청난 정액이...

트레이너2가 묶여있던 끈을 풀러버리자 장난기가 발동한 코디처자가 트레이너2를 끌어 앉아버립

니다 ㅋㅋ

정액 더럽다면서 피하는 트레이너2..

그렇게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서로 샤워를 하고 밤이 깊어버리자 우리는 다시 끓어오르기 시작합니다.

커다란 침대에 처자 네 명이 누워있었는데 남자들은 샤워 후 그녀들을 바로 덥쳐버립니다.

무언의 약속이라도 한듯 세명이서 네명의 처자들을 즐겁게...

그리고는 강강수월래를 하듯 돌아가면서 삽입..

그렇게 세번의 사정을 마치고 모두 뻗어 잠이 들었습니다.

그날만 6~7번은 한 것 같네요.

물론 다음날 모닝떡까지 하면 8~9번..ㅠ

다크써클이 한동안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음날까지 잊을 수 없는 광란의 섹스파티를 마치고 복귀..휴가를 다녀온 건지 노가다를

하고 온건지 헷갈렸지만 미소는 사라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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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띄엄띄엄 바빠지다 보니...

다음 편은 만났던 레이싱걸 중 가장 섹시했던 레이싱걸을 써보겠습니다.

참고로 그 처자는 현역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