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첫경험 편
나도 처음부터 걸레였던 건 아니다.
중학교 때는 아주 순진 그 자체였다. 그때 이미 젖은 C컵이었는데, 나는 이게 너무 싫어서 거의 매일 울었다.
무용을 했던 터라 노는 친구들이 많았다. 자연히 노는 오빠들과도 마주칠 일이 많았는데, 그 오빠들 아주 대놓고 내 젖을 희롱했다.
-야, 유민아. 오빠가 너 가슴 한번만 만져봐도 되냐?
-미친 새끼 뭐 말하고 만져~
-꺅!
능글능글하게 웃으며 한 놈이 말하면 다른 한 놈이 별 미친놈 다보겠다는 듯 내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갑작스레 잡힌터라 아프기도 했고, 수치스러워 엉엉 울었다. 그런 나를 친구들이 감싸고 돌곤 했다.
-아 씨발 오빠들은 왜 맨날 유민이 괴롭히고 그래요!?
-에이 씨벌 그럼 니네가 대줄거냐?
그런 말이 오가다가 중학교 2학년 여학생들과 중학교 3학년 남학생들은 체육관 뒤 창고나 노래방, 디비디방 등으로 삼삼오오 사라졌다.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씨발 허리가 아프다는 둥, 그새끼 존나 조루라는 둥의 소리를 하곤 했다. 그러는 사이, 내가 갖고있던 성에 대한 금제도 무감각해졌고, 무엇보다 점점 ‘꼴린다’는 것의 느낌을 알아갔다.
내 첫경험은 중학교 3학년이 되고,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오빠들을 만났을 때였다.
그무렵 내 가슴은 거의 D컵에 준했다. 설상가상 밑 둘레가 작은편이라 65D 브래지어를 구해서 입어야 했다. 다행히 외국출장이 잦았던 엄마가 외국에서 브래지어를 직접 사오곤 했다.
유방 사정이 그쯤 되자 나를 노리고 있던 오빠의 발정이 폭발을 했다. 그 오빠는 무리의 대장은 아니고 2인자쯤 되는 사람이었는데, 대장이었던 오빠가 호시탐탐 나를 노리고 있었기에 티를 못내고 있었는데 대장 오빠가 마침 여자친구가 생기자, 아주 이빨을 드러낸 것이다.
“유민아~ 오빠랑 노래방 가자~”
그 놈은 노래방 가자는 소리를 입에 달고 있었다. 어렴풋이 노래방에 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 한 대여섯번쯤 거절하다가, 못이기는 척 따라갔다. 나는 그날 아침에 몸을 깨끗이 씻고, 나름대로 예쁜 속옷을 입었다.
성격이 급한 오빠는 노래방에 들어가자마자 허겁지겁 달려들었다. 입술을 빨듯이 키스하고, 무엇보다 기다렸다는 듯 교복 상의를 벗겼다.
“우와…씨발 존나 이쁘다”
오빠는 가슴을 보더니 넋을 놓은듯 ‘존나 이쁘다’ 혹은 ‘씨발’을 반복했다.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자꾸만 손으로 가리려 했지만, 그가 계속 예쁘다 예쁘다 하는 바람에 손을 치울 수 밖에 없었다.
“아 씨발…유민아 오빠꺼좀 빨아주라.”
“에?”
그는 내가 어리둥절한 사이에 내 눈앞에 그의 좆을 꺼냈다. 야동 말고 실물로는 처음으로 본 자지라 나는 잠시 멍하게 있었고, 그런 내 입에 그는 억지로 좆을 물렸다. 내 첫 오랄이었다.
친구들은 제법 자주 학교 화장실 등지에서 불려가서 펠라치오를 해주곤 했지만, 나는 처음이었다. 그런데, 야동에서 본 기억도 있고 그닥 역하지도 않아서 나름 정성스레 빨아주니 그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냈다.
“억…야…억…씨발 너 존나 잘빤다…어헉…”
그의 헐떡이는 소리에 나는 묘하게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일부러 더 쪽쪽 빨아댔다. 손도 써보기도 하고, 일부러 핥아 올리며 그를 올려다 보기도 했다. 나름 청순한 마스크를 갖고 있는 내가 좆을 그렇게 빨아대니 더 흥분이 되었던지 그는 빨리 사정을 했다.
“읍…”
처음 맛보는 정액은 맛이 이상했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나는 야동에서 대부분 일본 여자들이 정액을 삼키길래 꿀꺽 삼켜버렸다. 그 모습에 오빠는 못참겠던지 달려들었다.
“아으…강유민 너 씨발 존나 섹시하다”
그가 정신없이 유두를 빨아댔다.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테크닉이 훌륭하지도 않았고 애무도 충실하지 못했지만 처음이라는 특성상 나는 너무 흥분되었다.
보짓물이 나와 팬티를 흠뻑 적실 때쯤 오빠가 삽입을 시도했다. 그는 충분히 미끄덩거리는 보지를 만족스럽게 내려다 보았고, 나는 부끄러워서 버둥거렸다.
“아 씨발 유민이 아다를 내가 먹는거네? 아…어흑…”
그가 보지에 삽입을 하다 말고 또 억억거렸다. 처녀이기도 했고 내 구멍이 워낙 신축성이 좋았던 탓이다.
“어, 씨발 존나 조여-“
“앙 앙 오빠 아앙~”
나는 흡사 강아지가 끙끙거리는 듯한 신음소리를 냈다. 솔직히, 전혀 아프지 않았다. 처녀가 깨지는데 이렇게 원래 안 아픈가? 나는 살짝 아픈척을 할까도 해봤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다. 아다가 깨지며 나는 피가 그를 더 흥분시켰던지 그가 꽥꽥 소리를 질러댔다.
“와! 씨발! 아다네 진짜! 유민아 너 피나 씨발!”
우습게도 그는 몇번 피스톤질을 하고 싸버렸다. 구멍이 너무 좁다나, 유방이 너무 섹시하다나- 그가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일찍 사정한 것은 지 탓이 아니라 너무 야한 내 몸탓이라고 했다. 어쨌든, 그렇게 내 첫 경험이 싱겁게 끝났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일단 처녀가 깨지고 나니, 내 몸이 무섭게 발정을 냈다.
허리는 더욱 잘록해졌고, 살이없던 엉덩이에 봉긋하니 살이 올랐다. 내가 거울을 봐도 야한 몸이 되었다. 고등학교 진학이 집에서 지하철로 일곱정거장 떨어진 곳으로 확정되었을 때쯤, 나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박아보고 싶은 몸이 되었다.
나도 처음부터 걸레였던 건 아니다.
중학교 때는 아주 순진 그 자체였다. 그때 이미 젖은 C컵이었는데, 나는 이게 너무 싫어서 거의 매일 울었다.
무용을 했던 터라 노는 친구들이 많았다. 자연히 노는 오빠들과도 마주칠 일이 많았는데, 그 오빠들 아주 대놓고 내 젖을 희롱했다.
-야, 유민아. 오빠가 너 가슴 한번만 만져봐도 되냐?
-미친 새끼 뭐 말하고 만져~
-꺅!
능글능글하게 웃으며 한 놈이 말하면 다른 한 놈이 별 미친놈 다보겠다는 듯 내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갑작스레 잡힌터라 아프기도 했고, 수치스러워 엉엉 울었다. 그런 나를 친구들이 감싸고 돌곤 했다.
-아 씨발 오빠들은 왜 맨날 유민이 괴롭히고 그래요!?
-에이 씨벌 그럼 니네가 대줄거냐?
그런 말이 오가다가 중학교 2학년 여학생들과 중학교 3학년 남학생들은 체육관 뒤 창고나 노래방, 디비디방 등으로 삼삼오오 사라졌다.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씨발 허리가 아프다는 둥, 그새끼 존나 조루라는 둥의 소리를 하곤 했다. 그러는 사이, 내가 갖고있던 성에 대한 금제도 무감각해졌고, 무엇보다 점점 ‘꼴린다’는 것의 느낌을 알아갔다.
내 첫경험은 중학교 3학년이 되고,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오빠들을 만났을 때였다.
그무렵 내 가슴은 거의 D컵에 준했다. 설상가상 밑 둘레가 작은편이라 65D 브래지어를 구해서 입어야 했다. 다행히 외국출장이 잦았던 엄마가 외국에서 브래지어를 직접 사오곤 했다.
유방 사정이 그쯤 되자 나를 노리고 있던 오빠의 발정이 폭발을 했다. 그 오빠는 무리의 대장은 아니고 2인자쯤 되는 사람이었는데, 대장이었던 오빠가 호시탐탐 나를 노리고 있었기에 티를 못내고 있었는데 대장 오빠가 마침 여자친구가 생기자, 아주 이빨을 드러낸 것이다.
“유민아~ 오빠랑 노래방 가자~”
그 놈은 노래방 가자는 소리를 입에 달고 있었다. 어렴풋이 노래방에 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 한 대여섯번쯤 거절하다가, 못이기는 척 따라갔다. 나는 그날 아침에 몸을 깨끗이 씻고, 나름대로 예쁜 속옷을 입었다.
성격이 급한 오빠는 노래방에 들어가자마자 허겁지겁 달려들었다. 입술을 빨듯이 키스하고, 무엇보다 기다렸다는 듯 교복 상의를 벗겼다.
“우와…씨발 존나 이쁘다”
오빠는 가슴을 보더니 넋을 놓은듯 ‘존나 이쁘다’ 혹은 ‘씨발’을 반복했다.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자꾸만 손으로 가리려 했지만, 그가 계속 예쁘다 예쁘다 하는 바람에 손을 치울 수 밖에 없었다.
“아 씨발…유민아 오빠꺼좀 빨아주라.”
“에?”
그는 내가 어리둥절한 사이에 내 눈앞에 그의 좆을 꺼냈다. 야동 말고 실물로는 처음으로 본 자지라 나는 잠시 멍하게 있었고, 그런 내 입에 그는 억지로 좆을 물렸다. 내 첫 오랄이었다.
친구들은 제법 자주 학교 화장실 등지에서 불려가서 펠라치오를 해주곤 했지만, 나는 처음이었다. 그런데, 야동에서 본 기억도 있고 그닥 역하지도 않아서 나름 정성스레 빨아주니 그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냈다.
“억…야…억…씨발 너 존나 잘빤다…어헉…”
그의 헐떡이는 소리에 나는 묘하게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일부러 더 쪽쪽 빨아댔다. 손도 써보기도 하고, 일부러 핥아 올리며 그를 올려다 보기도 했다. 나름 청순한 마스크를 갖고 있는 내가 좆을 그렇게 빨아대니 더 흥분이 되었던지 그는 빨리 사정을 했다.
“읍…”
처음 맛보는 정액은 맛이 이상했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나는 야동에서 대부분 일본 여자들이 정액을 삼키길래 꿀꺽 삼켜버렸다. 그 모습에 오빠는 못참겠던지 달려들었다.
“아으…강유민 너 씨발 존나 섹시하다”
그가 정신없이 유두를 빨아댔다.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테크닉이 훌륭하지도 않았고 애무도 충실하지 못했지만 처음이라는 특성상 나는 너무 흥분되었다.
보짓물이 나와 팬티를 흠뻑 적실 때쯤 오빠가 삽입을 시도했다. 그는 충분히 미끄덩거리는 보지를 만족스럽게 내려다 보았고, 나는 부끄러워서 버둥거렸다.
“아 씨발 유민이 아다를 내가 먹는거네? 아…어흑…”
그가 보지에 삽입을 하다 말고 또 억억거렸다. 처녀이기도 했고 내 구멍이 워낙 신축성이 좋았던 탓이다.
“어, 씨발 존나 조여-“
“앙 앙 오빠 아앙~”
나는 흡사 강아지가 끙끙거리는 듯한 신음소리를 냈다. 솔직히, 전혀 아프지 않았다. 처녀가 깨지는데 이렇게 원래 안 아픈가? 나는 살짝 아픈척을 할까도 해봤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다. 아다가 깨지며 나는 피가 그를 더 흥분시켰던지 그가 꽥꽥 소리를 질러댔다.
“와! 씨발! 아다네 진짜! 유민아 너 피나 씨발!”
우습게도 그는 몇번 피스톤질을 하고 싸버렸다. 구멍이 너무 좁다나, 유방이 너무 섹시하다나- 그가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일찍 사정한 것은 지 탓이 아니라 너무 야한 내 몸탓이라고 했다. 어쨌든, 그렇게 내 첫 경험이 싱겁게 끝났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일단 처녀가 깨지고 나니, 내 몸이 무섭게 발정을 냈다.
허리는 더욱 잘록해졌고, 살이없던 엉덩이에 봉긋하니 살이 올랐다. 내가 거울을 봐도 야한 몸이 되었다. 고등학교 진학이 집에서 지하철로 일곱정거장 떨어진 곳으로 확정되었을 때쯤, 나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박아보고 싶은 몸이 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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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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